균형의 원리에서는 오히려 불규칙한 형태가 기하학적인 형태보다 시각적 중량감이 크다고 보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다.
수평선이 수직선보다, 큰 것이 작은 것보다, 거칠고 복잡한 질감이 단순하고 부드러운 질감보다 시각적 중량감이 크다는 나머지 설명은 균형 원리에 맞는 내용이다.
벽면 상부에 조명기구를 설치해 빛이 모두 아래로 향하게 하는 건축화조명 방식은 코니스 조명이다.
코브 조명은 반대로 천장을 향해 빛을 반사시키는 간접조명이고, 광창 조명과 광천장 조명은 벽면이나 천장 자체를 발광면으로 만드는 방식이어서 빛의 방향이 다르다.
창과 함께 벽면 일부가 밖으로 돌출되어 아늑한 구석공간을 만드는 창은 베이 윈도우이다.
고창은 벽면 높은 위치의 창, 윈도우 월은 벽면 전체를 유리로 구성한 창, 픽처 윈도우는 조망을 위한 고정창으로 돌출형 구석공간을 형성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숍 프론트는 영업시간뿐 아니라 영업종료 후의 야간 경관과 방범까지 고려해 계획해야 하므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중성을 갖추고 취급 상품을 알아볼 수 있게 하며 간판이 주변 미관과 조화되도록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숍 프론트 계획의 타당한 원칙이다.
황금분할의 비율은 1 : 1.618로 알려져 있다.
짧은 변과 긴 변의 비가 긴 변과 전체 길이의 비와 같아지는 조화로운 비례로, 건축과 디자인에서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비례 기준으로 널리 활용된다.
건물 전체 매스의 구조와 설비를 계획하는 일은 건축가·설비기술자의 영역으로, 실내디자이너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이너는 독자적인 개성을 표현하고 생활공간의 쾌적성을 추구하며, 인간의 예술적·서정적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주된 역할로 한다.
형태·규모·색채·질감·명암·패턴이 서로 비슷한 요소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하는 게슈탈트 원리는 유사성이다.
이는 위치가 가까운 요소를 묶어 지각하는 근접성, 흐름이 이어지는 요소를 하나로 인식하는 연속성, 불완전한 형태를 닫힌 형태로 채워 지각하는 폐쇄성과 구분된다.
물체의 크기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물체 상호간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디자인 원리는 척도이다.
비례는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사이의 수적·기하학적 크기 관계를 다루는 원리이고, 균형과 조화는 각각 시각적 안정감과 요소 간 어울림을 다루는 원리라는 점에서 척도와 구분된다.
채광 효과가 가장 우수한 창의 종류는 천창이다.
천창은 지붕이나 천장면에 설치되어 하늘빛을 직접 받으므로 같은 면적이라도 벽면에 낸 창보다 채광량이 크고 실내 조도 분포도 균일하다. 다만 시공과 유지관리가 까다롭고 빗물 처리에 취약하며 조망·통풍에는 불리하다.
측창은 시공·관리가 쉽고 개방감과 통풍 확보에 유리하지만 채광 효율은 천창보다 떨어지며, 고측창과 정측창 역시 벽의 윗부분을 이용한 측창 계열이어서 천창만큼의 채광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실내 기본요소는?
- 시각적 흐름이 최종적으로 멈추는 곳으로 지각의 느낌에 영향을 미친다.
- 다른 실내 기본요소보다도 조형적으로 가장 자유롭다.
시선의 흐름이 마지막에 머무는 면이면서 형태를 가장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요소는 천장이다.
천장은 사람이 직접 딛거나 가구를 기대는 면이 아니어서 하중과 마모의 제약에서 벗어나 높이 변화, 단 처리, 곡면 같은 조형적 시도를 가장 폭넓게 할 수 있다. 실내의 스케일감과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바닥은 사람과 가구의 하중을 직접 받아 평탄성과 내구성이 먼저 요구되므로 형태 변화가 제한된다.
- 벽은 공간을 나누고 시선을 막는 수직 요소로, 구조적 역할 때문에 자유도가 낮다.
- 개구부는 벽이나 지붕에 뚫린 부분으로 채광·환기·출입이라는 기능이 형태를 먼저 결정한다.
좁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려면 매끈한 질감의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 털이 긴 카페트는 표면이 거칠어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한다.
- 굴곡이 많은 석재는 표면 요철이 커서 시선을 분산시켜 답답하게 느껴진다.
- 거친 표면의 목재도 촉각적으로 무겁고 좁은 느낌을 준다.
매끈한 유리처럼 반사율이 높고 표면이 균일한 질감은 빛을 고르게 반사해 공간을 확장되어 보이게 한다.
주택 설계에서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넓은 주거공간 지향이다.
주택은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적정 규모와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지향해야 하며, 무조건 넓은 공간을 추구하는 것은 설계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가족본위의 주거, 가사노동의 경감, 생활의 쾌적함 증대는 모두 타당한 주택 설계 방향이다.
리듬의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조화이다.
리듬은 같은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반복, 형태·크기·색 등이 점차 변화하는 점층, 성격이 다른 요소가 자연스럽게 옮겨가는 변이로 구성되는 디자인 원리이다.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어울려 통일감을 이루는 별개의 디자인 원리로, 리듬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주택의 부엌가구 배치 유형은?
- 부엌의 폭이 길이에 비해 넓은 부엌의 형태에 적합하다.
- 작업 동선은 줄일 수 있지만 몸을 앞뒤로 바꾸는데 불편하다.
마주 보는 두 벽면에 작업대를 나누어 놓는 병렬형에 대한 설명이다.
작업대를 양쪽으로 갈라 배치하므로 작업 동선 자체는 짧아지지만, 조리 중에 몸을 앞뒤로 돌려야 해서 피로가 쌓이기 쉽다. 폭이 어느 정도 확보된 부엌이라야 쓸 수 있고, 두 작업대 사이는 몸을 돌릴 수 있도록 1,200mm 안팎을 둔다.
- 일자형은 한 벽면에만 작업대를 늘어놓는 배치로, 폭이 좁고 긴 소규모 부엌에 맞다.
- L자형은 직각을 이루는 두 벽면을 쓰는 배치로 모서리 공간 활용이 과제가 된다.
- 아일랜드형은 작업대의 일부를 벽에서 떼어 부엌 가운데에 섬처럼 두는 배치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발을 올려놓는 데 사용되는 스툴은 오토만이다.
세티는 2인용 소형 의자, 카우치는 몸을 눕힐 수 있는 긴 의자, 체스터필드는 가죽을 씌운 대형 소파를 가리키므로 발받침 용도의 스툴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열·단열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벽체 공기층의 단열효과가 기밀성과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는 공기층이 기밀하게 밀폐되어야 대류에 의한 열손실이 줄어 단열효과가 커지므로, 기밀성은 공기층 단열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액체·기체가 고체보다 열전도율이 작다는 것과 복사열량이 절대온도의 4승에 비례한다는 것(스테판-볼츠만 법칙)은 옳은 설명이다.
음파의 전파 방향에 직각인 단위 단면적을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에너지량, 즉 음의 세기의 단위는 이다.
데시벨(dB)은 음의 세기 수준을 상대적으로 나타낸 단위이고, sone은 음의 크기(loudness) 감각 단위, ppm은 농도 단위로 음의 세기 자체를 나타내는 물리량 단위가 아니다.
급기측과 배기측 모두에 송풍기를 설치해 급·배기량을 조절함으로써 실내압을 정압이나 부압으로 자유롭게 유지할 수 있는 환기법은 병용식이다.
압입식은 급기만 기계력으로 밀어넣어 실내를 정압으로, 흡출식은 배기만 기계력으로 뽑아내어 실내를 부압으로 유지하는 방식이며, 중력식은 온도차에 의한 자연환기 방식이라는 점에서 병용식과 구분된다.
실내조명 설계과정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소요조도 결정이다.
공간의 용도와 작업 특성에 맞는 필요 조도를 먼저 정한 뒤에야 그에 맞는 조명방식, 광원, 조명기구를 순차적으로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온·습도·기류 세 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느껴지는 실내 온열감각을 기온의 척도로 환산해 나타낸 지표는 유효온도이다.
등가온도·작용온도·합성온도는 모두 주위벽에서 오는 복사의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 만든 온열지표로, 습도를 포함한 세 요소만으로 정의되는 유효온도와는 고려 요소가 다르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여물을 넣으면 건조수축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소석회보다 점성이 커 작업성이 좋고 응결이 늦어 보수성이 크지만, 그만큼 건조수축이 커서 균열이 생기기 쉬운 재료이다.
여물은 이 건조수축으로 인한 균열을 억제하는 보강재일 뿐, 수축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바닥재료의 요구성능 중 가구나 물건의 이동 등에 따른 자극에 견디는 성능은 내긁힘성이다.
물체를 끌거나 옮길 때 바닥 표면에는 긁힘(스크래치) 형태의 국부적인 손상이 생기므로, 이에 저항하는 성능을 내긁힘성이라 한다.
- 내마모성: 보행 등 반복적인 마찰로 표면이 서서히 닳는 데 견디는 성능
- 내후성: 햇빛·비바람 등 기상작용에 견디는 성능
- 내국압성: 가구 다리처럼 좁은 면적에 집중되는 국부 압축에 견디는 성능
콘크리트 크리프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시멘트 페이스트가 적을수록 크리프가 크다는 내용이다.
크리프는 골재가 아닌 시멘트 페이스트 성분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페이스트 비율이 많을수록 크리프가 커지고, 골재량이 많아 페이스트가 적을수록 오히려 크리프는 작아진다.
작용응력이 크거나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재하재령(하중을 가하는 시기)이 이를수록 크리프가 커진다는 설명은 옳다.
목재 접합철물 중 주로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사용되는 것은 듀벨이다.
볼트는 인장력에 저항하는 긴결재이고, 인서트는 콘크리트 등에 매입해 다른 부재를 고정하는 철물, 클램프는 부재를 조여 고정하는 철물로 전단력 저항이 주 목적인 듀벨과 역할이 다르다.
KS L 5201(포틀랜드 시멘트)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KS L 5201에는 보통·중용열·조강·저열·내황산염 포틀랜드 시멘트가 규정되어 있고,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는 별도의 KS 규격으로 관리되는 시멘트이다.
구조재료에 가장 요구되는 성능은 재질이 균일하고 강도가 큰 것이다.
구조재료는 하중을 지지하는 것이 본질적인 역할이므로 강도와 재질의 균일성이 최우선이며, 외관·열전도율·마멸 저항 등은 마감재나 바닥재에 더 중요한 성능이다.
'표면을 습윤상태로 유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금속 방식(防蝕)에서 표면은 건조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습윤 상태는 산화·부식을 촉진하므로 오히려 피해야 할 조건이다.
- 풀림하여 사용: 정확하다 — 큰 변형을 받은 금속은 내부 응력이 생겨 부식 가속화되므로 풀림 처리로 응력을 제거해야 한다.
- 균질한 소재·큰 변형 회피: 맞다 — 국부 부식을 방지한다.
- 이종금속 접촉 회피: 타당하다 — 이종금속 접촉은 갈바닉 부식(전지 작용)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주로 물의 양(수량)에 따라 달라지는 유동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는 콘시스텐시(반죽질기)이다.
펌퍼빌리티는 펌프 압송 시의 유동성을, 피니셔빌리티는 표면 마감의 용이성을, 플라스티시티(성형성)는 거푸집 등에 채울 때의 다루기 쉬운 정도를 뜻하므로 단순히 수량에 의한 유동성과는 구분된다.
알칼리성 바탕에 가장 적당한 도장재료는 염화비닐수지도료이다.
유성바니시·유성에나멜페인트·알루미늄페인트 같은 유성계 도료는 알칼리와 만나면 비누화 반응을 일으켜 도막이 손상되므로 콘크리트·모르타르처럼 알칼리성이 강한 바탕에는 적합하지 않다.
염화비닐수지도료는 합성수지계 도료로 내알칼리성이 우수해 알칼리성 바탕에 널리 사용된다.
다공벽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구조용으로 쓰인다는 내용이다.
다공벽돌은 점토에 톱밥·겨·탄가루 등 가연물을 섞어 구워 기공이 많은 경량 벽돌로, 무게가 가벼운 대신 강도가 낮아 구조용이 아닌 비내력 칸막이벽이나 못박기용으로 사용된다.
기공 덕분에 방음·흡음성이 좋고 절단·못치기 같은 가공성도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다.
밀도가 이상 미만인 MDF는 중밀도 섬유판이다.
경질 섬유판은 이보다 밀도가 높고, 연질 섬유판은 밀도가 더 낮으며, 파티클보드는 섬유가 아닌 목재 조각(칩)을 압축 성형한 판재로 MDF와 제조 방식 자체가 다르다.
아스팔트에 석면·탄산칼슘·안료를 넣고 가열혼련해 시트 모양으로 압연한 내수·내습성 바닥재는 아스팔트타일이다.
아스팔트루핑과 아스팔트펠트는 원지에 아스팔트를 침투·피복한 방수용 시트재이고, 아스팔트블록은 아스팔트 모르타르를 벽돌 모양으로 성형한 포장용 블록이므로 실내 바닥 마감재인 아스팔트타일과는 용도가 다르다.
골재의 체가름 시험에 쓰이는 체의 호칭치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35mm이다.
굵은 골재·잔골재 체가름 시험에는 20mm, 25mm, 30mm 등 규정된 호칭치수의 체를 단계적으로 사용하며, 35mm는 이 표준 치수 계열에 포함되지 않는다.
석재 표면 가공 중 잔다듬 단계에 주로 사용되는 공구는 날망치이다.
석재는 혹두기(쇠메)로 큰 돌출부를 대강 떼어낸 뒤 정다듬(정), 도드락다듬(도드락망치)을 거쳐 표면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날이 촘촘한 날망치로 잔다듬해 면을 곱게 마무리한 다음 물갈기로 광을 낸다.
압력이나 타격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면서 판상(얇은 판 모양)으로 변형되는 성질은 전성(ductility)이다. 전성은 금속 재료가 인장력이나 압축력을 받을 때 파단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늘어나거나 납작해지는 성질을 말하며, 특히 압력이나 타격으로 판 또는 박형으로 만들 수 있는 특성을 지칭한다.
- 강성: 변형에 대한 저항성이다.
- 탄성: 외력 제거 후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성질이다.
- 소성: 외력 제거 후에도 변형이 남는 성질이다.
이들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판상으로 되는' 특성과 직접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
응력 방향이 섬유방향에 평행할 때 목재 강도 중 가장 큰 것은 인장강도이다.
목재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인장강도가 가장 크고 휨강도, 압축강도의 순으로 작아지며, 섬유를 따라 미끄러지듯 작용하는 전단강도가 가장 작다.
유약을 입혔는지 여부로 타일을 구분할 때 이에 해당하는 명칭은 시유 타일이다.
내장 타일은 사용 위치, 자기질 타일은 흡수율에 따른 소지(素地)의 종류, 클링커 타일은 고온 소성으로 만든 바닥·외장용 타일을 가리키는 분류로, 유약의 유무에 따른 구분(시유·무유)과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유리의 성분에 따른 종류는?
- 용융되기 쉽다.
- 내산성이 높으나 알칼리에 약하다.
- 건축일반용 창호유리 등에 사용된다.
녹이기 쉽고 산에는 강하지만 알칼리에 약하며 건축 일반용 창호유리에 쓰이는 것은 소다석회유리이다.
규사·소다회·석회석을 주원료로 하는 가장 흔한 판유리로, 용융 온도가 낮아 대량 생산에 유리하고 값이 싸다. 보통 창유리와 병유리가 여기에 속한다.
- 칼륨연유리(납유리)는 산화납을 넣어 굴절률이 커서 광학렌즈·모조보석·방사선 차폐용으로 쓴다.
- 칼륨석회유리는 소다 대신 칼륨을 써서 녹는 온도가 높고 투명도가 좋아 고급 기구·장식용에 쓴다.
- 붕사석회유리는 붕산을 넣어 열팽창이 작고 내열성이 뛰어나 내열 기구용이다.
대리석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내화성 및 내산성이 우수하다는 내용이다.
대리석은 주성분이 탄산석회인 석회암이 변성되어 결정화한 암석으로, 오히려 열과 산에 약해 화열을 받으면 변색·균열되고 산성 물질에 쉽게 침식된다.
색채와 반점이 아름다워 실내장식재·조각재로 널리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합성수지는?
- 요소수지와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으나 성능이 보다 향상된 것이다.
- 무색 투명하고 착색이 자유롭다.
- 마감재, 가구재 등에 사용된다.
요소수지를 개량해 성능을 끌어올린 무색투명한 수지로 마감재·가구재에 쓰이는 것은 멜라민수지이다.
멜라민수지는 요소수지와 같은 아미노계 열경화성 수지이면서 내수성·내열성·표면 경도가 더 뛰어나, 테이블 상판이나 가구 표면을 덮는 멜라민 화장합판으로 널리 쓰인다. 본래 무색이라 원하는 색으로 착색하기도 쉽다.
- 아크릴수지는 열가소성 수지로 유기글라스라 불리며 유리 대용 판재로 쓰인다.
- 실리콘수지는 발수성과 내열성이 커 방수제·실링재로 쓰이며 요소수지 계열과 무관하다.
- 염화비닐수지는 열가소성 수지로 바닥재·파이프·전선 피복에 쓴다.
마름돌 거친 면의 큰 돌출부를 대강 떼어내 보기 좋게 다듬을 때 사용하는 공구는 쇠메이다.
이 작업을 혹두기라 하며, 이후 정으로 정다듬, 도드락망치로 도드락다듬, 날망치로 잔다듬을 거쳐 표면을 점차 곱게 마무리한다.
특별히 주문 제작한 아치 전용 벽돌을 사용해 만든 아치는 본아치이다.
층두리아치는 아치 두께가 클 때 반장 두께씩 여러 켜로 나누어 쌓은 아치, 거친아치는 보통 벽돌을 그대로 쓰고 줄눈을 쐐기 모양으로 벌려 쌓은 아치, 막만든아치는 보통 벽돌을 쐐기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아치로, 모두 전용 벽돌을 주문 제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본아치와 구분된다.
단면 결손이 적고 소음이 없으며 구조물 경량화가 가능한 철골 접합법은 용접이다.
용접은 부재를 녹여 붙이므로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어 단면 손실이 없고, 덧댐판이나 접합용 철물을 줄일 수 있어 구조물을 가볍게 할 수 있다.
반면 볼트접합과 고력볼트접합은 부재에 구멍을 뚫어야 하므로 단면 결손이 생기고 체결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며, RPC접합은 철골 부재를 잇는 일반적인 접합방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철골 판보에서 웨브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을 때 웨브의 국부좌굴을 막기 위해 대는 보강재는 스티프너이다.
커버플레이트는 플랜지 단면을 보강하는 판재, 거셋플레이트는 부재 접합부에서 힘을 전달하는 판재, 베이스플레이트는 기둥 밑면을 기초에 고정하는 판재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평면도는 건물 바닥면에서 보통 1.2m 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해 내려다본 투상도이다.
이 높이는 창턱과 문 등 개구부의 위치를 함께 나타낼 수 있는 절단 위치로 통상 채택된다.
건축물과 구조형식이 옳게 연결된 것은 금문교 – 현수구조이다.
주탑에 건 케이블에 상판을 매달아 지지하는 현수교인 금문교는 대표적인 현수구조 사례이다.
-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은 케이블로 지지된 지붕막을 씌운 막구조로 셸구조가 아니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곡면 구조체로 하중을 지지하는 셸구조이지 막구조가 아니다.
- 노트르담 성당은 뾰족아치와 리브볼트를 쓴 고딕 건축으로 돔구조가 아니다.
실내투시도나 기념건축물처럼 정적인 대상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인 투시도는 평행투시도이다.
평행투시도(1소점 투시)는 대상의 한 면이 화면과 나란해 소실점이 하나이므로 안정적이고 정적인 느낌을 준다.
유각투시도(2소점)는 대상을 비스듬히 본 동적인 느낌을 주고, 경사투시도(3소점)는 화면이 지면에 대해 기울어져 높이 방향에도 소실점이 생기므로 고층 건물을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는 표현에 쓰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미닫이창호는 창짝이 옆벽 쪽 창틀 사이로 밀려 들어가며 열리므로, 열고 닫을 때 실내의 유효면적을 줄이지 않는다.
- 여닫이창호는 창짝이 실내 또는 실외 쪽으로 회전하며 열리므로 개폐 궤적만큼 공간을 차지한다.
- 회전창호도 중심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며 열려 주변 공간이 필요하다.
- 붙박이창호는 개폐 자체가 되지 않는 고정창이라 이 문제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림의 기호는 한 변의 길이가 같은 정사각형 단면을 나타내는 치수 보조기호 □이며, 치수 숫자 바로 앞에 붙여 쓴다.
도면에 □50 이라고 적으면 '한 변이 50인 정사각형'이라는 뜻이다. 치수 보조기호는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형상을 미리 알려 주기 위한 것이므로, 숫자를 읽기 전에 형상이 먼저 전달되도록 숫자 앞에 놓는다.
지름의 φ, 반지름의 R, 판 두께의 t, 구면의 Sφ·SR 도 모두 같은 규칙을 따른다. 따라서 숫자 뒤에 붙이거나 숫자 중간에 끼워 넣는 표기, 위치를 임의로 정해도 된다는 표기는 제도 통칙에 어긋난다.
제도용 지우개는 경도가 작고 부드러워야 종이면이나 도면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깨끗하게 지워진다.
경도가 크고 딱딱한 지우개는 오히려 종이 표면을 거칠게 상처 내고 지운 자국이 얼룩지기 쉬우므로 좋은 지우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지운 후 색이 남지 않을 것, 부드러울 것, 종이면을 상처 내지 않을 것은 모두 제도용 지우개에 요구되는 조건이다.
조적조(블록조)에서 인방보는 창문 등 개구부 위에 걸쳐 상부 하중을 받는 부재로, 벽단부에 최소 이상 걸쳐 놓아야 한다.
걸침 길이가 부족하면 인방보 양단이 벽체에 충분히 지지되지 못해 처짐이나 균열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 걸침 길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벽돌구조(조적조)는 물과 결합재를 사용해 쌓아 올리는 습식구조이면서도 벽체가 개별 조적 단위로 이루어져 지진·바람 같은 횡력에 약하고 균열이 생기기 쉽다.
- 목구조는 습식구조가 아니라 건식구조이다.
-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습식구조이지만 일체식이어서 벽돌구조보다 횡력에 강하다.
- 철골구조는 건식구조로 인성이 커 지진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 구조는 부재에 미리 압축력을 주어 단면 크기를 오히려 작게 하면서도 큰 간사이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단면이 작고 부재가 가늘어 진동이나 처짐에 취약할 수 있다.
따라서 부재 단면을 크게 하여 진동이 없다는 설명은 PSC 구조의 실제 특성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간사이를 길게 할 수 있는 점, 공기 단축이 가능한 점, 강도와 내구성이 큰 구조물 시공이 가능한 점은 모두 PSC 구조의 타당한 특징이다.
도면에서 이점쇄선은 물체가 있다고 가정한 위치나 가동 부분의 최대 이동 위치 등을 나타내는 상상선(가상선)에 사용된다.
굵은선은 대상물이 보이는 부분을 표시하는 외형선에, 가는선은 치수선·인출선 등에, 일점쇄선은 중심선이나 기준선에 주로 사용되어 상상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목재는 수종과 생육 환경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단면 크기와 길이에 제한이 있어 큰 부재를 얻기가 오히려 어렵다.
따라서 강도는 작지만 큰 부재를 얻기 쉽다는 설명은 목구조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가볍고 가공성이 우수한 점, 시공이 용이하고 공사기간이 짧은 점, 외관이 아름답지만 화재에 취약한 점은 모두 목구조의 타당한 특징이다.
줄기초(연속기초)는 벽체를 따라 길게 연속으로 설치하는 기초로, 조적조의 벽기초나 철근콘크리트조의 연결기초로 사용된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독립적으로 설치하는 기초이고,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은 것이며, 온통기초는 건물 전체 바닥면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덮는 형식이어서 이 설명과 다르다.
디바이더는 자나 삼각자의 눈금으로 잰 치수를 제도지 위에 옮겨 같은 길이로 나누거나 옮겨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용구이다.
운형자는 곡선을 그릴 때, 컴퍼스는 원이나 호를 그릴 때, T자는 수평선을 긋거나 삼각자와 함께 각도를 잡을 때 사용하므로 이 문제의 용도와는 다르다.
단면에 비하여 길이가 긴 장주에서 중심축 하중을 받는데도 부재의 불균일성에 기인하여 하중이 집중되는 부분에 편심 모멘트가 발생함에 따라 압축 응력이 허용강도에 도달하기 전에 휘어져 버리는 현상
가늘고 긴 기둥이 압축강도에 이르기도 전에 옆으로 휘어 버리는 이 현상은 좌굴이다.
지문대로 단면에 비해 길이가 긴 장주는 중심축에 하중을 걸어도 재료의 불균일 때문에 편심 모멘트가 생기고, 한 번 휘면 그 휨이 편심을 더 키워 순식간에 무너진다. 그래서 장주의 내력은 재료의 압축강도가 아니라 세장비와 단면 2차 모멘트가 지배한다.
- 처짐은 보처럼 휨을 받는 부재가 아래로 내려앉은 변형량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 인장은 부재를 잡아당기는 축력, 전단은 부재를 서로 엇갈리게 끊으려는 힘으로, 압축을 받던 부재가 옆으로 휘는 이 현상과는 응력 상태가 다르다.
한 도면 안에 서로 다른 척도를 사용한 경우에는 각 부분마다 해당 척도를 표시해 주어야 하며, 표시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척도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도면 작성 원칙과 어긋난다.
도면에 척도를 기입해야 하는 점, 치수에 비례하지 않는 그림은 NS로 표시하는 점, 축소·확대되는 도면에는 자의 눈금 일부를 함께 기입하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수평면(H.P.)은 기선이 아니라 시점(눈높이)을 지나는 수평인 가상의 평면을 말하므로, 기선에 수평한 면이라는 설명은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화면은 물체와 시점 사이에서 기면에 수직으로 세운 평면이고, 수평선은 수평면과 화면이 만나는 교차선이며, 시점은 보는 사람의 눈 위치를 뜻하므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