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선은 시각적으로 위로 뻗어 오르는 느낌을 주어 위엄·엄숙함의 조형효과를 나타낸다.
수평선은 안정감을, 사선은 약동감·불안정함을, 곡선은 유연함을 표현하는 선으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주택 거실의 가구 배치 방법은?
- 가구를 두 벽면에 연결시켜 배치하는 형식으로 시선이 마주치지 않아 안정감이 있으며 부드럽고 단란한 분위기를 준다.
- 일반적으로 비교적 적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간활용이 높고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다.
가구를 직각으로 만나는 두 벽면에 이어 붙여 배치하는 방식은 ㄱ자형(코너형) 배치다.
코너를 활용하므로 실의 중앙이 넓게 비어 동선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차지하는 면적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 그대로 이 형식의 특징이다. 마주 앉지 않아 시선이 부딪히지 않으므로 부드럽고 단란한 분위기를 준다.
- 직선형은 한 벽면에만 일렬로 붙이는 방식이어서 '두 벽면'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ㄷ자형은 세 벽면을 둘러싸 대화에는 유리하나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자유형은 벽면에 구애받지 않고 임의로 놓는 배치다.
실내디자인은 기능과 미를 함께 추구하는 디자인 활동이자 실행·전문 과정이지만, 목적 없이 미를 추구하는 순수예술과는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인은 사용자의 요구와 공간의 기능을 충족시켜야 하는 응용예술의 성격을 가지므로 순수예술과 개념적으로 구분된다.
형태·규모·색채·질감·명암·패턴이 비슷한 요소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하는 형태 지각 심리는 유사성의 원리이다.
근접성은 가까이 있는 요소끼리, 연속성은 흐름이 이어지는 요소끼리, 폐쇄성은 불완전한 형태를 완결된 형태로 지각하는 원리로 유사성과는 구분된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형태의 종류는?
- 구체적 형태를 생략 또는 과장의 과정을 거쳐 재구성된 형태이다.
- 대부분의 경우 재구성된 원래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구체적 형태를 생략·과장해 재구성함으로써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든 것은 추상적 형태다.
추상적 형태는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에서 출발하되 본질적인 특징만 남기고 단순화하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 형태의 원형을 특정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판별의 핵심이다.
- 자연형태와 인위형태는 모두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현실적 형태로, 대상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 이념적 형태는 점·선·면·입체처럼 지각으로는 직접 느낄 수 없고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순수형태를 가리킨다.
부엌 작업대는 재료를 다루는 순서에 따라 준비대 → 개수대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작업 동선상 합리적이다.
재료를 씻는 개수대와 써는 조리대, 익히는 가열대, 마지막으로 상에 낼 배선대가 순서대로 이어져야 작업이 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흐른다.
실내 공간 구성요소 중 외부로부터의 방어와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공간의 형태·크기를 결정하며 공간과 공간을 구분하는 수직적 요소는 벽이다.
바닥은 수평적 기준면, 천장은 상부 마감면, 보는 구조 부재로서 각각 벽과는 역할이 다르다.
강철 파이프를 구부려 지지대 없이 만든 캔틸레버식 의자로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것은 체스카 의자이다.
파이미오 의자는 알바 알토, 레드 블루 의자는 게리트 리트벨트, 바르셀로나 의자는 미스 반 데어 로에가 디자인한 의자로 디자이너와 구조가 서로 다르다.
실내디자인의 기본 조건 중에서는 사용자의 활동을 편리하게 수용하는 기능적 조건이 가장 우선시된다.
정서적·환경적·경제적 조건은 기능이 충족된 이후에 고려되는 부차적인 조건에 해당한다.

광창 조명은 벽면 전체 또는 일부분을 광원화하는 방식으로, 넓은 벽면에 광원을 매입하여 마치 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듯한 비스타(vista)적 효과를 낼 수 있다. 캐노피 조명은 천장이나 구조물 내부에 등을 설치해 아래로 비추는 방식, 코니스 조명은 벽면 상부에서 아래로 비추는 방식, 밸런스 조명은 벽에 부착된 밸런스 뒤에서 위·아래로 빛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설명과 다르다.
대면판매는 진열대(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판매원과 고객이 마주 보고 거래하는 방식으로, 직원의 정위치를 정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 진열면적이 넓게 확보되는 것은 측면판매의 특징이다.
- 계산·포장에 별도 공간이 필요한 것 역시 측면판매의 특징이다.
- 고객이 상품을 직접 접촉해 충동구매하기 쉬운 것도 측면판매의 특징이다.
대비는 서로 다른 성질을 맞세워 강조 효과를 내는 수단으로 조화(대비조화)나 강조에서 다루어지며,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며 만들어지는 리듬의 구성 요소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리듬은 반복, 점이(점층), 변이처럼 요소가 일정한 규칙을 두고 되풀이되거나 점차 변화하면서 생기는 시각적 운동감을 가리킨다.
자재문은 자유 경첩(스프링 경첩)을 사용해 안쪽과 바깥쪽 양방향으로 모두 열리고 저절로 닫히는 문이다.
미닫이문과 미서기문은 문짝을 옆으로 밀어 여는 방식이고, 주름문은 문짝이 접히는 방식이어서 양방향 자동 개폐 구조와는 다르다.
색의 시각적 중량감은 색상보다 명도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명도가 낮은 어두운 색일수록 더 무겁게 느껴진다.
크기가 크고 형태가 불규칙하며 질감이 복잡하고 거칠수록 시각적 무게감이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균형의 원리에 맞는 서술이다.
색조는 색채 요소이지 질감 자체의 특성이 아니어서 질감을 선택할 때 직접 고려하는 항목과는 거리가 있다.
질감은 만졌을 때의 촉감, 재료와 공간의 스케일에 따른 시각적 인상, 표면의 빛의 반사와 흡수 정도를 함께 살펴 선택한다.
간접조명은 빛을 벽이나 천장에 반사시켜 실내를 밝히는 방식이라 국부적으로 높은 조도를 얻기에는 오히려 불리하다.
반사면에 의존하므로 조명률이 낮고 실내 반사율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부드럽고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어 경제성보다 분위기 연출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하다.
잔향시간은 실의 용적과 벽면 등의 흡음력에 의해 결정되는 값으로, 실의 평면 형태 자체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크지 않다.
실의 용적이 클수록, 흡음도가 낮을수록 잔향시간은 길어지며, 회화 청취가 중심인 공간은 소리가 명료하게 들리도록 짧은 잔향시간이 요구된다.
실내의 불결은 위생 문제일 뿐 결로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결로는 실내외의 온도차로 벽체 표면온도가 이슬점 이하로 떨어지고, 여기에 환기 부족으로 습한 공기가 정체되거나 시공 불량으로 단열·방습이 미흡할 때 주로 발생한다.
흡출식 환기법은 급기는 자연급기로, 배기는 기계력으로 강제 배출하는 방식이다. 실내가 부압이 되어 냄새나 오염 공기가 다른 실로 퍼지지 않고 빨려 나가므로 화장실처럼 오염원이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수술실처럼 청정도가 중요한 공간은 외부의 오염 공기 유입을 막기 위해 실내를 정압으로 유지하는 기계급기 방식이 유리하고, 영화관이나 전기실은 급기와 배기를 함께 계획하는 다른 환기 방식이 쓰인다.
일조조절의 목적은 여름철의 지나친 일사 유입을 차단하는 데 있으며, 하계의 적극적인 수열은 오히려 겨울철 난방 계획에 가까운 목표다.
일조조절은 작업면의 과도한 조도를 막고 실내 조도와 휘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고르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재는 섬유방향과 평행한 인장강도가 여러 하중 조건 중 가장 크게 나타난다.
같은 섬유평행 방향이라도 인장강도는 압축강도보다 크고, 섬유방향에 수직으로 힘을 받는 경우는 평행 방향보다 강도가 현저히 낮아진다.
깬자갈은 큰 돌을 인공적으로 파쇄하여 만든 인공골재이므로 천연골재로 분류되지 않는다.
산모래, 강자갈, 바다자갈은 산·하천·바다에서 자연적으로 채취되는 천연골재에 해당한다.
아스팔트의 굳기(경도)는 침입도 시험으로 측정하며, 수치가 작을수록 단단한 아스팔트를 의미한다.
신도는 늘어나는 성질, 감온성은 온도에 따른 성질 변화, 유동성은 흐르는 정도를 나타내는 항목으로 경도 판별과는 별개의 지표다.
합판은 단판(베니어)을 홀수로 겹쳐 붙이는 것이 원칙이므로, 짝수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심을 기준으로 대칭이 되도록 홀수 매로 구성해야 건조·습윤에 따른 팽창과 수축이 방향별로 상쇄되어 뒤틀림이 적은 넓은 면적의 판재를 얻을 수 있다.
단열재료는 내부에 미세한 공기층을 많이 포함한 다공질 재료가 대부분이어서 일반적으로 역학적 강도는 오히려 낮은 편이다.
미세한 기공이 열의 이동을 막아 열전도율이 낮아지고,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단열성능이 좋아진다. 같은 다공질 구조 덕분에 흡음성도 함께 우수한 경우가 많다.
카세인 접착제는 우유 단백질에서 얻는 천연(동물성) 접착제로, 석유화학 원료로 만드는 합성수지계 접착제와는 계통이 다르다.
에폭시, 비닐수지,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모두 합성수지를 주원료로 하는 접착제에 해당한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시공연도(반죽질기)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
슬럼프 값이 클수록 반죽이 묽어 유동성이 크다는 뜻이며, 공기량이나 골재 입도, 강도는 각각 별도의 시험으로 확인한다.
유기재료는 재료의 화학적 성분에 따른 구분이지, 쓰임에 따라 나누는 분류 기준이 아니다.
사용 목적에 따른 건축재료 분류에는 구조재료, 마감재료, 차단재료처럼 재료가 건축물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기준으로 나눈 항목들이 해당한다.
동과 아연의 합금으로 가공성과 내식성이 우수해 계단 논슬립, 코너비드 같은 부속철물에 널리 쓰이는 금속은 황동이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 포금은 청동의 한 종류, 주석은 단일 금속이어서 동-아연 합금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점토는 알루미나 함유량이 많을수록 오히려 가소성이 좋아지므로, 가소성이 나빠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 입자가 미세할수록 가소성이 좋아지고,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배 수준이며, 점토의 색상은 철산화물이나 석회질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건조는 목재의 함수율을 낮추어 균류 번식과 충해가 일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부식과 충해 방지에 효과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열기건조는 건조실 안에서 온도·습도를 조절해 가며 말리는 방식이고, 훈연건조는 실내온도 조절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두 방법 모두 자연건조보다 단시간에 원하는 함수율까지 건조시킬 수 있다.
유성페인트는 안료에 건성유를 가공한 보일드유와 희석제를 섞어 만든다.
안료와 물만으로는 유성이 아닌 수성 도료가 되고, 합성수지나 수지·건성유를 주원료로 하는 조합은 각각 합성수지 도료나 유성(유용성) 바니시 계통에 가까워 유성페인트의 기본 성분 구성과는 다르다.
대리석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인 석재로, 고온에서 성분이 분해되어 손상되기 쉬워 여러 석재 가운데 내화성이 가장 낮은 편이다.
안산암은 화산암 계통으로 내화성이 좋은 편이고, 사암·응회암도 대리석에 비해 열에 의한 손상이 덜하다.
유리 내부에 금속망을 넣고 압착 성형해 방화·방도용으로 사용하는 유리는 망입유리이다.
접합유리는 필름을 사이에 끼운 안전유리, 열선흡수유리와 열선반사유리는 각각 태양열 차단을 목적으로 한 유리여서 금속망을 이용한 방화·방범 기능과는 목적이 다르다.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미장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시멘트 모르타르이다.
회사벽, 회반죽,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미장재료에 속한다.
시유 타일에서 표면의 유약층을 제거하면 드러나는, 타일의 몸체를 이루는 재질 부분을 소지라고 한다.
나머지 보기는 타일 본체 자체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어서 이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금속제 용수철과 완충유의 작용으로 열린 문을 자동으로 닫아 주며 바닥에 매입해 설치하는 창호철물은 플로어 힌지이다.
크레센트는 창의 잠금장치, 도어 스톱은 문이 벽에 부딪히지 않게 막는 철물, 도어 행거는 미닫이문을 매다는 철물이어서 바닥에 설치되는 무거운 문의 자동 개폐 기능과는 역할이 다르다.
매스 콘크리트에서는 오히려 수축줄눈(이음매)을 계획적으로 두어 균열이 발생할 위치를 유도·분산시키므로, 이음매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균열 방지 대책으로 옳지 않다.
파이프쿨링으로 콘크리트 내부 열을 식히고 저발열성 시멘트를 사용하며 콘크리트의 온도상승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실제 균열 저감 대책이다.
시멘트는 분말도가 클수록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수화반응이 빨라지므로, 응결이 느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말도는 단위중량당 표면적으로 나타내며 브레인법이나 표준체법으로 측정하는데, 분말도가 지나치게 크면 오히려 풍화되기 쉬워진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재료의 역학적 성질은?
재료에 외력이 작용하면 변형이 생기나, 이 외력을 제거하면 재료가 원래의 모양·크기로 되돌아가는 성질
외력을 없앴을 때 원래의 모양과 크기로 완전히 되돌아가는 성질은 탄성이다.
하중이 걸리는 동안에는 변형이 생기지만 하중을 제거하면 변형이 남지 않고 회복된다는 점이 핵심으로, 변형이 그대로 남는 성질과 정반대다.
- 소성은 외력을 제거해도 변형이 영구히 남는 성질이다.
- 점성은 유체가 흐를 때 내부 마찰로 저항하는 성질이며, 취성은 큰 변형 없이 갑작스럽게 파괴되는 성질이다.
운형자는 컴퍼스로 그리기 어려운 자유로운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용구이다.
수직선과 수평선은 T자나 삼각자로, 해칭선은 삼각자를 이용해 일정한 간격으로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홈대는 한식이나 절충식 목구조에서 인방재 자체에 홈을 파서 창이나 문의 틀(수장)을 겸하도록 만든 부재를 말한다.
기둥 맨 위 처마 부분에 수평으로 거는 가로재는 도리, 기둥 사이를 가로로 꿰뚫는 수평재는 인방(꿸대), 토대의 수평 변형을 막는 부재는 가새·버팀대에 해당해 홈대와는 다른 부재다.
제도 통칙에서 숨은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선으로 파선을 사용하며,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심선은 일점쇄선, 치수선은 가는 실선, 상상선은 이점쇄선으로 표시하는 것이 표준 선 종류와 일치한다.

원을 가로로 이등분해 위 칸에 2, 아래 칸에 SSD를 적은 창호 표시기호이므로 창호번호 2번인 스테인리스 문을 뜻한다.
창호 기호는 원의 윗칸에 창호 일련번호를, 아랫칸에 재료와 창호 종류의 머리글자를 적는다. 여기서 SS는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끝의 D는 문(Door)을 의미한다.
- 강철은 S 한 글자로 표기하므로 SS와 구분된다.
- 끝 글자가 W(Window)여야 창이고, 윗칸의 숫자는 호칭 치수가 아니라 창호 번호이므로 20×20 같은 치수 해석은 성립하지 않는다.
단면이 원형이라 방향에 관계없이 성능이 동일해 휨·전단·비틀림에 역학적으로 유리한 구조는 강관구조이다.
단면에 방향성이 없다는 특징 덕분에 입체적인 뼈대 구성에 적합해 공장, 체육관, 전시장처럼 넓은 무주 공간이 필요한 건축물에 많이 사용된다.
건축물 주요구조부가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은 구조체로서의 안전성·내구성·경제성이며, 기능성은 공간 계획이나 실내 설계 차원에서 다뤄지는 조건이어서 구조부 자체의 기본조건과는 거리가 있다.
주요구조부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고 오랜 기간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공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고력볼트를 조일 때는 부재의 변형을 막기 위해 중앙에서 단부 방향으로 순서를 두어 조여야 하므로, 단부에서 중앙으로 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력볼트는 고탄소강이나 합금강으로 만들어 피로강도가 높으며, 임팩트렌치나 토크렌치로 규정된 조임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시공한다.
속빈 콘크리트 기본 블록의 두께 치수는 190·150·100mm가 기본 규격이며, 220mm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블록 두께는 벽체의 용도와 두께 계획에 맞추어 이 기본 치수 중에서 선택해 사용한다.
목재는 열전도율이 낮은 재료이므로 열전도율이 커서 타기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가 연소하기 쉬운 것은 유기질 가연물이기 때문이지 열전도율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재로도 쓰인다.
목구조는 자재 수급과 시공이 간편하고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소규모 저층 주택에 널리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철골구조보다 긴 스팬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철근콘크리트는 부재 단면이 커지고 자중이 무거워 장스팬 구현에 불리하며, 오히려 철골구조가 장스팬에 유리하다.
내화·내구·내진성이 우수하고 설계가 자유로우며 고층 건물 시공이 가능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실제 장점이다.
베이스 플레이트는 철골 기둥의 하단에서 기초와 접합되는 주각을 구성하는 핵심 부재이다.
- 커버 플레이트는 플랜지의 단면을 보강하기 위해 덧대는 부재이다.
- 스티프너는 웨브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대는 보강재이다.
- 래티스는 조립 기둥에서 부재를 대각선으로 연결하는 부재이다.
조립식구조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어서 대량생산과 인력 절감을 통해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공사비가 증가된다는 설명은 조립식구조의 특성과 거리가 멀며, 공기 단축·대량생산·품질 향상과 감독관리의 용이함은 조립식구조가 가지는 실제 장점이다.
단면도는 건축물을 수직으로 절단하여 높이 방향의 구조와 형태를 나타내는 도면이므로, 각 층을 창틀 위에서 수평으로 자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창틀 위에서 수평으로 자른 수평투상도로 실내의 배치와 크기를 나타내는 도면은 평면도이다.
계획설계도에 구상도·조직도·동선도가 포함되고, 기초 평면도의 축척을 평면도와 같게 하며, 전개도가 실내 벽면을 정면에서 그린 내부 입면도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지름 13mm 이형철근을 250mm 간격으로 배근할 때는 철근 지름을 앞에, 간격을 뒤에 @로 연결하여 표기한다.
따라서 올바른 표기는 D13@250이며, 이는 도면 배근 표시의 일반적인 제도 관례이다.
도면의 선은 축척과 도면의 크기에 따라 굵기를 다르게 그어야 정보 전달이 명확해진다.
모든 선을 같은 굵기로 긋거나, 한 번 그은 선을 여러 번 겹쳐 긋거나, 가는 선일수록 농도를 낮추는 것은 도면의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방법이다. 선의 농도는 굵기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고력볼트접합은 볼트를 강하게 조여 부재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력으로 응력을 전달하는 접합방법이다.
- 듀벨접합은 목구조에서 듀벨을 사용해 전단력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 핀접합은 회전이 자유로운 절점으로 휨모멘트를 전달하지 않는다.
- 용접은 부재를 녹여 붙여 일체화하는 접합방법으로 마찰력과는 무관하다.
벽돌 쌓기의 두께 표기에서 1.5B는 벽돌 1.5개 너비를 의미한다. 표준 벽돌의 길이는 190mm이므로, 1.5B 벽체의 두께는 190mm × 1.5 = 285~290mm이다. 실무에서는 모르타르 두께(약 10mm)를 포함하여 290mm로 규정된다.
가구식 구조는 기둥과 보 같은 선형 부재를 조립해 뼈대를 짜는 구조로, 목구조가 대표적인 예이다.
벽체가 직접 하중을 받는 방식은 벽식구조, 구조체 전체가 일체로 거동하는 방식은 일체식구조, 슬래브를 케이블로 매다는 방식은 현수구조에 해당한다.
튜브구조는 건물 외주부 기둥과 보를 촘촘히 배치해 마치 하나의 관처럼 수평하중에 저항하게 하는 방식으로, 초고층 건물에 가장 적합한 구조 형식이다.
현수구조는 케이블로 하중을 매다는 방식, 절판구조는 판을 접어 강성을 얻는 방식, 입체트러스구조는 넓은 공간의 지붕 등에 쓰이는 방식으로 초고층 건물의 주 구조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플랫 슬래브는 내부에 보를 두지 않고 바닥판이 직접 기둥에 하중을 전달하는 슬래브 형식으로, 기둥 상부에는 지판과 주두를 두어 뚫림전단에 대비한다.
1방향·2방향 슬래브는 사방의 보에 지지되어 보를 거쳐 하중이 전달되는 방식이고, 워플 슬래브는 격자형 리브(2방향 장선)가 촘촘히 배치된 슬래브여서 내부에 보가 없는 플랫 슬래브와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