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진열 상품을 직접 만지며 충동구매하기 쉬운 방식은 측면판매의 특징이며, 대면판매는 판매원을 사이에 두고 고객과 마주하는 방식이라 상품 접촉이 오히려 어려우므로 이 설명은 관계가 멀다.
진열면적이 측면방식보다 줄어드는 점, 판매원의 위치가 고정되기 쉬운 점, 포장대·계산대를 따로 둘 필요가 없는 점은 대면판매의 특징으로 옳은 설명이다.
동일한 의자 두 개를 나란히 붙여 2인이 앉을 수 있게 만든 의자를 세티라 한다.
스툴은 등받이가 없는 1인용 의자, 카우치는 한쪽 끝이 높게 올라간 침상형 긴 의자, 체스터필드는 속을 두껍게 채우고 겉천으로 감싼 대형 안락 소파라 세티와는 형태·용도가 다르다.
소리·빛·열·습기 환경을 조절하는 매체 역할은 주로 벽이 담당하는 기능이라, 기둥에 대한 설명으로는 틀렸다.
기둥은 선형의 수직 요소로서 공간을 분할하거나 동선을 유도하며, 위치와 수에 따라 공간의 성격을 다르게 만든다는 설명은 기둥의 특성과 일치한다.
개폐 기능이 없는 고정창은 창틀 구조의 제약이 적어 크기와 형태를 가장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미닫이창·여닫이창·미서기창은 여닫는 방식에 맞춰 틀과 레일 구조를 갖춰야 하므로 형태와 크기에 제약이 따른다.
소규모 주거공간은 면적이 제한적이라 별도의 접객공간까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 식사와 취침 공간을 분리해 계획하는 것은 좁은 공간에서도 지켜야 할 요건이다.
- 평면형태를 단순화하는 것은 면적 효율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주부의 가사 작업량을 줄이는 동선 계획도 소규모 주택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조명기구를 벽체에 부착하는 방식을 브래킷이라 한다.
펜던트는 천장에 매달아 늘어뜨리는 방식, 매입형은 천장 속에 매립해 설치하는 방식, 직부형은 천장면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이라 벽체 부착과는 위치가 다르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거실의 가구 배치 유형은?
- 가구를 두 벽면에 연결시켜 배치하는 형식이다.
- 시선이 마주치지 않아 안정감이 있다.
가구를 두 벽면에 연결시켜 배치하고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 형식은 코너형이다.
두 벽이 만나는 모서리를 따라 L자 모양으로 가구를 이어 붙이는 배치여서 앉은 사람끼리 서로 직각 방향을 보게 된다. 정면으로 눈이 부딪히지 않아 심리적 부담이 적고 안정감이 있으며, 방 한쪽 구석을 쓰므로 공간 활용에도 유리하다.
나머지 유형은
- 대면형은 중앙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게 놓아 대화에는 좋으나 시선이 직접 마주친다.
- 직선형은 한 방향을 향해 일렬로 놓아 TV 시청처럼 한쪽을 바라보는 데 적합하다.
- U자형은 세 면을 둘러싸 여러 사람의 대화에 알맞다.
유사한 시각 요소들이 서로 가까이 있으면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하려는 게슈탈트 원리를 근접성이라 한다.
유사성은 형태나 색이 비슷한 요소끼리 묶여 보이는 것, 연속성은 방향이 이어지는 요소를 하나로 인지하는 것, 폐쇄성은 열린 형태를 닫힌 형태로 완성해 지각하는 것이라 근접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평화·평등·침착·고요와 같이 정적인 느낌을 주는 선은 수평선이다.
수직선은 상승감과 엄숙함을, 기하곡선과 자유곡선은 각각 우아하거나 자유분방한 동적인 느낌을 주므로 정적인 이미지와는 성격이 다르다.
특정 사용목적이나 많은 물품 수납을 위해 처음부터 짜 넣어 만든 가구는 붙박이가구에 해당하는 설명이라, 유닛가구에 대한 설명으로는 틀렸다.
유닛가구는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고 공간 조건에 맞춰 조합해 효율을 높이며, 단일가구를 원하는 형태로 조합해 다목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통로는 직각으로 두고 부통로를 비스듬히 배치해 고객이 매장 코너까지 접근하기 쉬운 대신 삼각형 등 특수한 형태의 진열대가 필요한 유형은 사행배치형이다.
직렬배치형은 통로가 곧게 이어져 배치가 단순하고 대량판매에 적합한 형식, 환상배열형은 중앙에 고리 모양 통로를 두고 그 안팎에 진열대를 배치하는 형식, 굴절배치형은 진열대와 고객 동선이 굴절·곡선을 이루는 형식이라 코너 접근성과 이형 진열대라는 특징과는 다르다.
난간의 높이, 계단의 높이, 테이블의 높이는 모두 신체 치수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인체공학적 근거를 가진 요소다.
반면 일반 창의 크기는 채광·환기·조망 같은 환경적 요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요소라, 인체공학적 근거와는 가장 거리가 멀다.
황금비의 비율은 1:1.618이다.
1:1.414는 정사각형 대각선에서 나오는 루트2 비율이고, 1:3.141은 원주율을 연상시키는 값으로 황금비와는 다른 수치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형태의 종류는?
- 구체적 형태를 생략 또는 과장의 과정을 거쳐 재구성한 형태이다.
- 대부분의 경우 원래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구체적 형태를 생략·과장해 재구성하여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운 것은 추상적 형태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형태에서 본질적인 특징만 남기고 세부를 덜어 내거나 특정 부분을 과장해 새롭게 구성한 형태를 말한다. 그 과정에서 원형의 흔적이 흐려지므로 무엇을 본뜬 것인지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나머지 용어는
- 자연형태는 자연계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유기적 형태다.
- 인위형태는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인공물의 형태다.
- 이념적 형태는 점·선·면·입체처럼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순수기하학적 형태로, 현실 형태를 변형해 만든 것이 아니다.
유사조화는 형태나 색채가 비슷한 요소끼리 어우러지는 조화로, 대비보다는 통일에 조금 더 치우쳐 있는 조화 유형이다.
강력하고 화려한 남성적 이미지를 주거나, 다양한 주제가 요구될 때 쓰이고 질적·양적으로 상반된 요소가 어우러지는 것은 대비(복합)조화의 특징이라 유사조화와는 성격이 다르다.
측창채광 중 편측채광은 창에서 먼 쪽일수록 조도가 낮아져 실내 조도분포가 불균일해지므로, 균일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개폐·조작이 쉽고 시공이 용이해 비막이에 유리하다는 점, 인접 건물 등 근린 상황에 따라 채광이 방해받을 수 있다는 점은 측창채광의 특징으로 옳은 설명이다.
개구부가 하나뿐이어도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밀도차로 개구부 상부와 하부에서 공기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드나드는 중력환기가 일어나고, 바람에 의한 압력 변동으로 풍력환기도 어느 정도 이루어지므로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풍력환기량이 풍속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옳다.
- 중력환기량이 개구부 면적에 비례해 늘어난다는 설명도 옳다.
- 실내외 온도차가 클수록 중력환기량이 많아진다는 설명도 옳다.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 두 가지 요소만으로 산출하는 온열지표이다.
이에 비해 유효온도는 기온·습도에 기류까지 포함하고, 작용온도는 기온·기류·주위 벽면의 복사온도를 함께 고려하며, 등온지수 역시 기온·습도 외의 요소를 함께 반영하므로 습도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표면결로는 실내의 습한 공기가 차가운 벽·창 표면에서 노점온도 이하로 냉각되어 수증기가 응축되는 현상이다.
방지하려면 실내 절대습도를 낮추거나 표면온도를 노점온도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므로, 가습으로 절대습도를 높이는 것은 오히려 결로를 악화시켜 옳지 않은 대책이다.
- 실내온도를 노점온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결로 방지에 유효하다.
- 단열을 강화해 실내측 표면온도를 높이는 것도 유효한 대책이다.
- 직접가열이나 기류촉진으로 표면온도를 높이는 것 역시 결로를 줄이는 방법이다.
집회공간에서 음의 명료도에 가장 작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실내의 온도이다.
명료도는 음의 크기·소음·잔향 등 음향적 요인에 좌우되는 개념이라 온도 자체는 직접적인 변수가 아니다.
- 음의 세기가 작으면 알아듣기 어려워 명료도가 떨어진다.
- 실내 소음량이 많으면 음성이 묻혀 명료도가 낮아진다.
- 잔향시간이 길면 음절이 겹쳐 들려 명료도가 나빠진다.
대리석은 주성분이 탄산칼슘(탄산석회)이어서 산에 약해 산성비나 산성 세제에 쉽게 부식·변색되므로, "산과 알칼리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리석은 석회석이 변성되어 결정화된 것으로 석질이 치밀하고 색채·무늬가 다양하지만, 강도가 높아도 풍화에 약해 실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점토 제품은 일반적으로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에 달할 만큼 압축에는 강하고 인장에는 약한 특성을 보인다.
- 점토의 비중은 3.5~3.6이 아니라 대략 2.5~2.6 범위이다.
- 점토 입자는 클수록이 아니라 작을수록(미립일수록) 가소성이 좋아진다.
- 알루미나 함량이 많은 점토는 가소성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진다.
테라코타는 일반 석재보다 가벼운 것은 맞지만 압축강도는 화강암보다 낮으므로, 화강암보다 압축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테라코타는 흡수성이 거의 없고 색조 표현이 자유로워 주로 장식용으로 쓰이며, 도기·건축용 벽돌과 재질이 비슷하지만 1차 소성 후 시유하여 재소성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단판(veneer)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홀수 겹으로 적층해 접착한 목재 제품은 합판이다.
섬유판은 목재 섬유를 성형해 만든 판이고, 파티클보드는 목재 조각(칩)을 접착해 성형한 것이며, 집성재는 판재를 섬유방향이 평행하도록 겹쳐 붙인 것이라 직교 적층 구조와는 다르다.
비빔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면 시멘트의 수화 반응이 촉진되어 반죽이 뻑뻑해지고 워커빌리티가 나빠진다.
- 단위수량이 많아질수록 워커빌리티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료분리가 발생하기 쉬워진다.
- 워커빌리티는 본질적으로 정성적인 성질이라 정량적 수치로 정확히 표시하기 어렵다.
- 빈배합보다는 부배합이 시멘트풀 양이 많아 워커빌리티가 더 좋다.
AE제가 만드는 미세 기포는 볼베어링처럼 작용해 반죽의 흐름성을 높이므로, 오히려 재료분리와 블리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재료분리가 많이 생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AE제는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고 동결융해 저항성능을 높이며, 동일 물시멘트비에서는 공기량 증가로 압축강도가 다소 저하되는 특성도 있다.
목재가 대기의 온도·습도와 평형을 이루어 함유한 수분 상태를 기건상태라 하며, 이때의 함수율을 기건함수율(약 15%)이라 한다.
전건상태는 수분이 전혀 없는 상태, 생재상태는 벌목 직후 수분이 많은 상태, 섬유포화상태는 함수율 약 30%로 세포 내 자유수는 없고 세포벽만 포화된 상태를 말해 기건상태와는 구분된다.
수화열을 낮추어 매스콘크리트용으로 사용하는 시멘트는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이다.
조강·초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반대로 조기강도 발현을 위해 수화열이 크며, 백색포틀랜드시멘트는 발열량이 아니라 색상(미장·의장용)을 목적으로 만든 시멘트이다.
석고 플라스터는 오히려 경화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작업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응결을 늦추는 지연제를 섞어 사용하므로, 경화속도가 느려 급결제를 넣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고 플라스터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미장재료로 내화성이 우수하고, 경화·건조 시 치수 안정성도 좋아 균열이 적다.
방청도료는 금속면의 부식을 막기 위해 방청 안료를 넣은 도료로, 투명 래커는 안료가 없는 투명 도막이라 방청 기능이 없다.
에칭 프라이머, 아연분말 프라이머, 광명단 조합페인트는 모두 금속 바탕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청도료이다.
블론 아스팔트에 동식물성 유지와 광물질 분말을 혼입해 성능을 개량하고 일반 지붕 방수공사에 사용하는 것은 아스팔트 컴파운드이다.
아스팔트 펠트는 원지에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를 침투시킨 방수지,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에 바르는 접착용 초벌재,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침투력은 좋으나 연화점이 낮은 원료 아스팔트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글라스섬유로 강화한 평판·판상 제품으로 건축에 쓰이는 대표적인 열경화성 수지는 폴리에스테르 수지(FRP)이다.
페놀 수지와 실리콘 수지도 열경화성이지만 유리섬유 강화 평판 용도로는 폴리에스테르 수지가 대표적이며, 염화비닐 수지는 열가소성 수지에 속해 성질이 다르다.
동은 반대로 맑은 물에는 잘 침식되지 않지만 염수·해수에는 침식되기 쉬운 금속이므로, 제시된 설명은 사실과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동은 가공성이 풍부하고 열·전기의 양도체이며,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쉽게 산화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이나 미서기창을 잠그는 데 쓰는 잠금장치이므로, 여닫이용 창호철물에 속하지 않는다.
도어스톱, 도어클로저, 플로어힌지는 모두 여닫이문의 개폐를 보조하거나 제어하는 창호철물이다.
현장에서 직접 발포시공이 가능한 대표적인 발포 제품은 폴리우레탄 폼이다.
페놀 폼, 염화비닐 폼, 폴리에틸렌 폼은 대부분 공장에서 판상으로 성형되어 현장에서는 재단·부착하는 방식으로 시공된다.
다음은 재료의 역학적 성질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용어는?
압연강, 고무와 같은 재료는 파괴에 이르기까지 고강도의 응력에 견딜 수 있고 도시에 큰 변형을 나타내는 성질을 갖는데, 이를 ( )이라고 한다.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응력에 견디면서 동시에 큰 변형을 나타내는 성질은 인성이다.
압연강이나 고무처럼 강도와 변형 능력을 함께 갖춘 재료의 성질로, 응력–변형도 곡선 아래의 면적, 즉 파괴될 때까지 흡수하는 에너지가 큰 것을 뜻한다.
나머지 용어는
- 강성은 힘을 받아도 변형이 잘 생기지 않는 성질이어서 '큰 변형을 나타낸다'는 설명과 어긋난다.
- 취성은 작은 변형에도 갑자기 깨지는 성질로 인성의 반대 개념이며 주철·유리가 대표적이다.
- 탄성은 힘을 없애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가리킨다.
구조재료·마감재료·차단재료는 건축재료를 사용목적에 따라 나눈 분류이며, 무기재료는 화학성분(재질)에 따른 분류에 속해 분류 기준 자체가 다르다.
즉 무기재료·유기재료 구분은 재료의 화학적 조성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용도를 기준으로 하는 구조재료·마감재료·차단재료와 같은 층위에 놓을 수 없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크기가 동일해서는 안 되며, 크고 작은 입자가 고르게 섞인 양호한 입도 분포를 가져야 한다.
골재에 불순물이 없어야 하고, 모양은 둥글고 구형에 가까울수록 좋으며, 강도는 경화된 시멘트 페이스트의 강도 이상이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옳다.
강화유리는 열처리로 강도를 높인 뒤에는 절단·가공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원하는 치수로 재단한 후 열처리해야 하므로, 현장 가공·절단이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강화유리는 유리를 가열한 후 급냉시켜 강도를 높인 것으로 문틀 없는 도어 등에 사용되며, 파손 시 작은 알갱이로 부서져 부상 위험이 적다.
건축용 석재는 반대로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작은 재료여서, 인장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재는 불연성이며 내수성·내화학성이 우수하지만, 화강암은 열을 받으면 균열이 생겨 파괴되기 쉽고 대체로 비중이 크며 가공성이 좋지 않다.
도면에서 배경(사람·차·수목 등)은 건축물의 스케일감과 용도, 주변 대지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그려지며, 건물 내부 평면의 동선을 나타내는 목적과는 관계가 없다.
내부 동선은 평면도 자체에 화살표 등으로 별도 표시하는 요소이지, 배경 요소로 표현되는 대상이 아니다.
영식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도록 마구리켜와 길이켜를 한 켜씩 번갈아 쌓는 가장 튼튼한 쌓기법으로, 주로 내력벽을 만들 때 이용한다.
공간쌓기는 벽을 이중으로 띄워 쌓는 별도의 공법이고, 외관이 아름다운 것은 불식쌓기의 특징이며, 통줄눈이 생기는 것은 오히려 영식쌓기가 피하고자 하는 결점이다.
철근콘크리트보의 휨강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보의 춤(depth)을 증가시켜 단면의 저항모멘트를 키우는 것이다.
원형철근보다는 부착력이 좋은 이형철근을 쓰는 것이 유리하고, 철근은 인장측(정모멘트 구간에서는 하부)에 보강해야 하며, 피복두께를 얇게 하는 것은 부착력 증가가 아니라 내구성 저하로 이어진다.
큰보와 작은보를 맞추는 데 사용하는 철물은 주걱볼트가 아니라 안장쇠이므로, "주걱볼트: 큰보와 작은보의 맞춤"이라는 연결은 옳지 않다.
감잡이쇠는 왕대공과 평보의 연결에, 띠쇠는 왕대공과 ㅅ자보의 맞춤에, ㄱ자쇠는 모서리 기둥과 층도리의 맞춤에 사용되는 것이 맞다.
나비(폭)를 나타내는 기호는 W이며, V는 나비를 뜻하는 표준 기호가 아니므로 연결이 틀렸다.
THK는 두께, L은 길이, R은 반지름을 나타내는 기호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 강하고 인장력에 취약한 재료이며, 철근은 콘크리트가 약한 인장력에 저항하도록 배근하는 것이므로 제시된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철근콘크리트는 콘크리트와 철근이 일체로 거동하도록 부착되고, 콘크리트의 알칼리성이 철근의 부식을 막아주며, 두 재료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다는 점에서 서로 궁합이 좋은 재료이다.
선의 굵기는 축척과 도면의 크기,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므로, 항상 동일하게 긋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용도에 따라 선 굵기를 구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힘과 속도로 그으며, 한 번 그은 선은 중복해서 긋지 않는다는 나머지 원칙은 모두 옳다.
경사는 밑변에 대한 높이의 비로, 분자를 1로 한 분수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지붕은 10을 분모로, 바닥은 100을 분모로 하여 표시할 수 있으므로 "바닥경사는 10을 분자로 하여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경사를 각도로 표시해도 된다는 점, 지붕경사를 분모 10 기준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공장에서 제조해 트럭믹서 등으로 현장에 공급하는 콘크리트를 레디믹스트콘크리트(레미콘)라 한다.
경량콘크리트는 골재나 기포로 무게를 줄인 콘크리트, 한중·서중콘크리트는 각각 저온·고온 시공 조건에 대응하는 콘크리트로 제조·공급 방식과는 다른 분류 기준이다.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즉 색의 3속성 중 하나를 명도라 한다.
색상은 색 자체의 종류(빨강·파랑 등)를,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를 나타내는 속성으로 명도와는 구분되며, 순도는 채도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하나 색의 3속성을 가리키는 공식 명칭은 아니다.
삼각스케일은 도면을 그릴 때 축척을 적용해 길이를 재거나 옮기는 데 주로 사용하는 제도용구이다.
원이나 호를 그릴 때는 컴퍼스, 제도판 옆면에 대고 수평선을 그을 때는 T자, 원호 이외의 곡선을 그을 때는 운형자를 사용하므로 삼각스케일의 용도와는 구분된다.
사람을 8등분하여 표현할 때 머리는 그중 1등분(전체 키의 1/8) 정도 비율로 그리는 것이 알맞으며, 1.5 정도로 크게 표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차량을 그릴 때 도로·주차 공간을 함께 나타내고, 수목이 지나치게 강조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계획단계부터 가구의 종류·크기·모양을 예측해 반영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접합할 두 부재의 단부를 절단·개선한 뒤 맞대어 용접해 모재와 동일한 허용응력도를 갖게 하는 용접법은 맞댐용접이다.
모살용접은 부재를 겹치거나 T자로 맞대 삼각형 단면으로 접합하는 방식이고, 플러그·슬롯용접은 구멍이나 홈을 뚫어 채우는 방식으로 맞댐용접과는 접합 형태가 다르다.
평면도에 표시해야 할 사항만으로 짝지어진것은?
- A. 반자높이
- B. 건물의 높이
- C. 실의 배치와 크기
- D. 인접경계선과의 거리
- E. 창문과 출입구의 구별
- F. 개구부의 위치와 크기
평면도에 표시할 사항은 실의 배치와 크기, 창문과 출입구의 구별, 개구부의 위치와 크기이다.
평면도는 건물을 바닥에서 약 1.2~1.5m 높이에서 수평으로 잘라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다. 그래서 절단면에 나타나는 벽·기둥과 각 방의 배치·크기, 창과 출입구의 구분, 개구부의 위치와 크기가 담긴다.
나머지 항목은
- 반자높이와 건물의 높이는 수직으로 잘라 본 단면도에서 나타내는 사항이다.
- 인접경계선과의 거리는 대지 안에서 건물이 어디에 놓이는지를 보여 주는 배치도의 표시 사항이다.
절단선은 원칙적으로 끝부분과 굴절부를 굵게 처리한 일점쇄선을 사용하며, 이점쇄선이 아니다.
이점쇄선은 가상선으로 인접 부분을 참조하거나 이동 한계의 위치 등을 표시할 때 쓰는 선이고, 절단 위치나 경계선 표시는 모두 일점쇄선의 용도이므로 이를 이점쇄선의 용도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 가는 실선은 치수선·치수보조선·격자선 등에 사용되는 것이 맞다.
- 일점쇄선이 중심선·참고선 표시에 쓰인다는 설명도 맞다.
- 굵은 실선이 단면의 윤곽 표시에 사용된다는 설명도 옳다.
치수 단위는 mm를 원칙으로 하되, mm 단위를 사용할 때는 단위기호를 생략하는 것이 건축제도의 통칙이다.
따라서 단위기호까지 함께 기입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치수 기입을 치수선에 평행하게 중앙 부분에 쓴다는 설명은 맞다.
- 치수를 그림 밖으로 인출하여 쓴다는 원칙도 맞다.
- 치수선·외형선 등과 마주치지 않게 한다는 설명도 옳다.
목재 접합면에 사각 구멍을 파고 작은 나무 토막을 절반쯤 박아 포갠 뒤 접합재의 이동을 막는 보강재는 촉이다.
촉은 두 부재 사이에 끼워 넣어 미끄러짐과 뒤틀림을 방지하는 목재 보강재로, 쐐기·나사못·가시못과는 결합 방식이 다르다.
실내투시도나 기념 건축물처럼 정적이고 장엄한 느낌을 표현할 때는 1소점 투시도(평행투시도)가 가장 효과적이다.
소실점이 하나뿐인 평행투시는 화면과 평행한 면이 그대로 드러나 안정감과 엄숙함을 강조하기에 유리하며, 2소점 투시는 건물 외관, 3소점 투시는 초고층 건물의 조감·앙시 표현에 주로 쓰인다.
KS 건축제도통칙에서 정의하는 A0 용지의 규격은 841×1189mm이며, 긴 변을 절반으로 접을 때마다 A1, A2, A4, A6 등의 크기가 정해진다.
제시된 1189×1680mm는 A0을 두 장 이어붙인 크기(2A0, 1189×1682mm)에 가까운 값으로 A0의 규격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 A2(420×594), A4(210×297), A6(105×148)은 모두 A0을 절반씩 줄여 나간 KS 규격과 일치한다.
스틸하우스(경량철골조 주택)는 열전도율이 높은 철재를 골조로 사용하므로 단열·기밀 처리가 미흡하면 오히려 결로가 발생하기 쉽고 차음성도 목조·콘크리트조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따라서 결로가 생기지 않고 차음에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공장 생산 부재를 조립하는 방식이라 공사기간이 짧고 경제적이라는 설명은 맞다.
- 경량 구조라 내부 벽체 변경이 자유로워 공간활용이 효율적이라는 설명도 맞다.
- 철재는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오염이 적다는 설명도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