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바닥에 높이차를 두면 오히려 공간이 구획되어 더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고 동선에도 불리하다.
바닥은 신체와 직접 닿는 수평적 요소여서 촉감을 고려해야 하고, 노약자를 위한 공간에서는 단차가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조명의 배광방식은?
- 천장이나 벽면 등에 빛을 반사시켜 그 반사광으로 조명하는 방식이다.
- 균일한 조도를 얻을 수 있으며 눈부심이 없다.
천장이나 벽에 빛을 던져 되돌아온 반사광으로 실내를 비추는 방식은 간접조명이다.
광원에서 나온 빛의 대부분을 위쪽 넓은 면으로 보내 퍼뜨리므로 그림자와 눈부심이 거의 없고 조도가 고르게 깔린다. 대신 빛이 한 번 반사되며 손실되어 조명률(효율)은 낮은 편이다.
- 직접조명은 광원의 빛을 곧바로 작업면에 보내는 방식이라 효율은 높지만 그림자와 눈부심이 크다.
- 전반조명·국부조명은 빛을 어느 방향으로 내보내는가(배광)가 아니라 실 전체를 비추는가 필요한 부분만 비추는가를 가르는 구분이어서, 설명이 묻는 갈래가 아니다.
부엌의 작업삼각형은 냉장고·개수대·가열대 세 요소를 잇는 동선을 말한다.
배선대(음식을 담아 나르는 보조 작업대)는 작업삼각형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하는 행위를 리모델링이라 한다.
재건축·재개발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개념에 가까워 성격이 다르다.
식당과 부엌은 조리부터 배식까지 반복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므로, 실내계획에서는 주부(조리자)의 작업 동선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색채·조명·가구 배치는 동선 계획이 정해진 이후에 그에 맞추어 결정하는 요소이다.
좌판의 한쪽 끝이 올라가 몸을 기댈 수 있도록 만든, 고대 로마시대의 긴 의자를 카우치라 한다.
세티는 등받이가 있는 2인용 긴 의자, 스툴은 등받이·팔걸이가 없는 의자, 체스터필드는 겉천을 단추로 눌러 고정한 소파의 한 종류로 형태와 용도가 다르다.
다음 설명과 가장 관계가 깊은 건축가는?
- 모듈러(modulor)
- 생활에 적합한 건축을 위해 인체와 관련된 모듈의 사용에 있어 단순한 길이의 배수보다 황금비례를 이용함이 타당하다고 주장
인체 치수와 황금비를 결합한 척도 체계인 모듈러(modulor)를 제창한 사람은 르 꼬르뷔지에다.
그는 사람의 키와 팔을 든 높이를 기준으로 황금분할을 거듭해 얻은 치수열을 설계의 자로 삼으며, 단순한 길이의 배수보다 황금비례가 생활에 맞는 공간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 발터 그로피우스는 바우하우스를 세워 공업 생산과 결합한 디자인 교육을 이끌었다.
- 미스 반 데어 로에는 “Less is more”로 요약되는 철과 유리의 절제된 구성을 추구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낙수장 등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유기적 건축을 폈다.
일광조절장치는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과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로 커튼·루버·블라인드가 이에 해당한다.
파사드는 건물의 정면 외관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일광을 조절하는 장치는 아니다.

그림의 설명은 “변화와 함께 모든 조형에 대한 미의 근원이 된다”, “디자인 대상의 전체에 미적 질서를 주는 기본원리” 두 문장입니다. 여기서 핵심어는 ‘전체’와 ‘질서’입니다.
디자인 대상 전체를 하나로 묶어 미적 질서를 부여하는 원리는 통일(unity)입니다. 통일은 변화(variety)와 짝을 이루는 개념으로, 두 문장 중 ‘변화와 함께 미의 근원이 된다’는 표현이 이 짝 관계를 그대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혼동되는 다른 원리들과 구분해 두면, 특정 부분에 시각적 초점을 주어 단조로움을 깨는 것은 강조, 같은 요소의 규칙적 반복으로 생기는 운동감은 리듬, 상반된 성질을 나란히 놓아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대비입니다. 이들은 모두 부분에 작용하는 원리여서 ‘전체의 질서’라는 서술과는 맞지 않습니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형태의 종류는?
- 구체적 형태를 생략 또는 과장의 과정을 거쳐 재구성한 형태이다.
- 대부분의 경우 재구성된 원래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구체적인 대상을 생략하거나 과장해 다시 짜맞춘 결과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워진 형태는 추상적 형태다.
추상적 형태는 현실에 있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특징만 남기고 재구성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원형을 특정하기 어려운 조형으로 남는다.
- 이념적 형태는 점·선·면·입체처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기하학적으로 약속된 순수 형태를 말한다.
- 현실적 형태는 자연 형태와 인위 형태처럼 실제로 존재해 지각되는 형태다.
- 2차원적 형태는 평면이냐 입체냐라는 차원에 따른 구분이어서, 재구성 여부를 묻는 이 설명과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상품 전달과 고객 동선의 흐름이 가장 빠르며 좁은 매장에 적합한 진열장 배치는 직렬형이다.
굴절형·환상형·복합형은 매장 규모가 크거나 다양한 동선 유도가 필요할 때 쓰이는 배치로, 협소한 매장에는 상대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1인용 침대 2개를 나란히 배치하여 2인이 사용하도록 한 것을 트윈 베드라 한다.
싱글은 1인용 침대 1개, 더블은 2인이 함께 쓰는 침대 1개를 뜻해 구성 방식이 서로 다르다.
주택 평면계획의 조닝은 주 행동, 사용시간, 정적/동적 공간 등 생활 성격을 기준으로 구역을 나누는 것이다.
실의 크기는 조닝의 기준이 아니라 각 실을 배치한 뒤에 나타나는 결과에 가깝다.
평범하고 단순한 실내에 시각적 초점을 만들어 흥미를 더하는 디자인 원리는 강조이다.
조화·통일·균형은 전체를 정돈되고 안정되게 보이도록 하는 원리로, 단조로움을 깨는 효과와는 방향이 다르다.
존엄성, 엄숙함, 위엄과 같은 심리적 느낌을 주는 선은 수직선이다.
수평선은 평화·안정,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주고, 곡선(포물선 포함)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창호 면적을 키우면 열손실이 늘어나므로, 창호를 가능한 크게 설계하는 것은 단열에 불리한 조치이다.
반대로 외단열 시공, 옥상 조경을 통한 지붕 열저항 확보, 모서리 부위 단열재의 연속 시공은 열교와 열손실을 줄이는 올바른 단열 방법이다.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음의 크기(loudness)를 나타내는 단위는 sone이다.
dB는 음압 등의 레벨을 나타내는 단위이고, lm과 lx는 각각 광속과 조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음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물리적 온열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열 네 가지로, 인체가 느끼는 온열감을 물리량으로 규정한 것이다.
착의상태는 개인의 옷차림에 따라 달라지는 인체 측 요소이므로 물리적 온열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의 자연환기에 관한 설명 중 ( )안에 알맞은 용어는?
자연환기는 실내외의 온도차에 의한 공기의 밀도차가 원동력이 되는 ( ㉠ )와 건물의 외벽면에 가해지는 풍압이 원동력이 되는 ( ㉡ )로 대별된다.
㉠에는 중력환기, ㉡에는 풍력환기가 들어간다.
실내외에 온도차가 생기면 더운 공기는 가벼워 위로, 찬 공기는 무거워 아래로 움직이면서 공기의 밀도차(부력)가 환기의 원동력이 되는데, 이렇게 온도차로 일어나는 자연환기가 중력환기다.
한편 바람이 외벽에 부딪히면 바람받이 쪽에 정압, 반대쪽에 부압이 걸리고 그 풍압차로 공기가 드나드는 것이 풍력환기다.
동력환기는 송풍기·환기팬 같은 기계의 힘을 쓰는 기계환기여서 자연환기의 갈래에 들어가지 않는다.
일조의 직접적 효과는 채광에 의한 광 효과, 열 효과, 보건·위생적 효과로 정리된다.
조망 효과는 창을 통해 바깥 경치를 보는 개방감에 관한 것으로, 햇빛 자체의 직접적 효과와는 구분된다.
건축재료는 구조재료, 마감재료, 차단재료 등으로 구분하며, 뼈대를 이루어 하중을 지지하는 재료가 구조재료이다.
보기 중 목재가 구조재료에 해당하며, 유리·타일은 주로 마감재료, 실링재는 방수·기밀을 위한 차단재료로 쓰인다.
석재의 표면가공은 거친 면부터 고운 면 순서로 진행하며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순서를 따른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대략 다듬은 뒤 정다듬으로 평평하게 하고, 도드락다듬으로 요철을 더 잘게 낸 다음 잔다듬으로 매끄럽게 마무리한다.
멜라민 수지는 한 번 열을 가해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에 속해 열가소성 수지가 아니다.
아크릴 수지, 염화비닐 수지, 폴리에틸렌 수지는 모두 가열하면 연화되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성질을 가진 열가소성 수지로 분류된다.
아스팔트 방수공사에서 바탕 처리 후 맨 먼저 도포하는 방수층 제1층은 아스팔트 프라이머이다.
프라이머는 콘크리트 바탕과 아스팔트 펠트·루핑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한 밑바탕 처리제로, 아스팔트 펠트·아스팔트 루핑·스트레치 루핑은 모두 프라이머 위에 순서대로 붙이는 후속 층에 해당한다.
석재는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작으므로, 인장강도가 압축강도보다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석회분을 포함한 석재는 산에 약해 내산성이 작다는 설명은 옳다.
- 사암·응회암이 화강암보다 내화성이 우수하다는 설명도 옳다.
- 흡수율이 클수록 풍화나 동해를 받기 쉽다는 설명 역시 옳다.
콘크리트의 크리프는 시멘트페이스트(시멘트풀)의 비율이 많을수록 오히려 커지므로, 페이스트가 많을수록 크리프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재하 초기에 크리프 증가가 현저하다는 설명은 옳다.
- 작용응력이 클수록 크리프가 크다는 설명도 옳다.
-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크리프가 크다는 설명 역시 옳다.
탄소강은 탄소량이 적을수록 연질이 되므로, 탄소량이 적은 것이 경질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신도가 탄소량 증가에 따라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인장강도가 탄소량 약 0.85% 부근에서 최대가 된다는 설명도 옳다.
- 경도가 탄소량 0.9%까지는 증가한다는 설명 또한 옳다.
점토 제품은 소성온도가 낮을수록 조직이 성글어 흡수율이 크며, 흡수율이 큰 순서는 토기 > 도기 > 석기 > 자기 순이다.
가장 낮은 온도로 구운 토기가 흡수율이 가장 크고, 가장 높은 온도로 치밀하게 소결되는 자기가 흡수율이 가장 작다.
코펜하겐 리브는 벽면이나 천장에 부착해 음향 조절과 장식을 겸하는 판재로, 바닥 마감재로는 사용이 곤란하다.
비닐시트, 플로링 보드, 파키트 보드는 모두 실내 바닥 마감재로 널리 쓰이는 재료이다.
발코니 확장 등 창호면적이 큰 건물에서 단열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권장되는 유리는 로이유리(Low-E 유리)이다.
로이유리는 표면에 얇은 금속막을 코팅해 적외선을 반사함으로써 열 손실을 줄이는 유리로, 강화유리·접합유리는 안전성 확보가, 스팬드럴유리는 층간 벽체 마감이 주된 목적이어서 단열을 노린 유리가 아니다.
목재는 섬유포화점(함수율 약 30%)을 경계로 역학적 성질이 달라진다.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세포막이 이미 수분으로 포화되어 있어 함수율이 더 늘어나도 압축강도는 거의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
반면 섬유포화점 이하에서는 건조가 진행되어 함수율이 낮아질수록 압축강도가 커지고, 함수율이 높아질수록 작아진다. 따라서 함수율이 클수록 강도가 커진다는 설명, 전 구간에서 함수율이 클수록 강도가 작아진다는 설명, 그리고 섬유포화점 위아래의 관계를 거꾸로 서술한 설명은 모두 옳지 않다.
급경성이며 내알칼리성 등 내화학성과 접착력이 크고 내수성이 우수해 금속·석재·도자기·유리·콘크리트·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질의 접착에 두루 쓰이는 것은 에폭시수지 접착제이다.
요소수지·페놀수지·멜라민수지 접착제는 주로 목재류의 접착에 적합한 열경화성 접착제로, 이만큼 폭넓은 재질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동(구리)과 주석을 주성분으로 한 합금으로 내식성이 크고 주조성이 우수해 건축장식물이나 미술공예재료로 사용되는 것은 청동이다.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 양은은 구리·아연·니켈의 합금이며, 니켈은 합금이 아닌 단일 금속이어서 모두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포대시멘트를 목조창고에 보관할 때는 바닥과 지면 사이에 최소 0.3m(30c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하므로, 0.1m 이상이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포대시멘트를 13포대 이하 높이로 쌓는다는 설명은 옳다.
- 방습적인 구조의 사일로나 창고에 저장한다는 설명도 옳다.
- 저장 중 약간이라도 굳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 역시 옳다.
악취가 나고 흑갈색으로 외관이 좋지 않아 눈에 띄지 않는 토대·기둥·도리 등에 사용하는 유성 목재 방부제는 크레오소트 오일이다.
PCP는 방부력이 크면서도 무색에 가까워 그 위에 도장이 가능한 유성 방부제이고, 페인트와 황산동 용액은 각각 도장재와 수용성 처리제여서 이 설명에 해당하지 않는다.
초기 강도 발현이 빨라 도로공사나 수중공사 등 긴급공사·공기단축이 필요한 곳에 쓰이는 시멘트는 조강포틀랜드시멘트이다.
보통포틀랜드시멘트는 일반적인 용도에 쓰이고, 중용열·저열포틀랜드시멘트는 수화열을 낮추어 매스콘크리트 등에 쓰이므로 초기 강도 발현을 목표로 하는 이 시멘트와는 용도가 다르다.
미장 재료에서 잔골재(모래)는 결합재가 아니라 골재에 해당하므로 결합재로 분류되지 않는다.
시멘트, 소석회, 합성수지는 각각 수경성·기경성·고분자계 결합재로서 미장 바탕을 굳히는 역할을 한다.
래커는 광택 마감을 위한 일반 도료로, 방청을 목적으로 하는 도료에 속하지 않는다.
에칭 프라이머, 광명단 조합 페인트, 아연 분말 프라이머는 모두 철강 표면의 녹 발생을 막기 위한 대표적인 방청도료이다.
콘크리트에 미세한 공기 기포를 균일하게 발생시켜 워커빌리티(작업성)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혼화제는 AE감수제이다.
촉진제는 응결·경화를 빠르게 하고, 방청제는 철근의 부식을 억제하며, 기포제는 경량기포콘크리트 등에 쓰여 목적이 서로 다르다.
다음은 한국산업표준(KS)에 따른 미장 벽돌의 정의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점토 등을 주원료로 하여 소성한 벽돌로서 유공형 벽돌은 하중 지지면의 유효 단면적이 전체 단면적의 ( ) 이상이 되도록 제작한 벽돌
괄호에 들어갈 값은 50%이다.
한국산업표준이 정한 미장 벽돌은 “점토 등을 주원료로 하여 소성한 벽돌로서 유공형 벽돌은 하중 지지면의 유효 단면적이 전체 단면적의 50% 이상이 되도록 제작한 벽돌”이다.
구멍을 뚫은 유공형이라도 하중을 실제로 받는 면이 절반 밑으로 떨어지면 벽체 강도를 보장할 수 없으므로, 유효 단면적의 하한을 절반으로 규정해 둔 것이다.
설계도에 나타내기 어려운 시공 내용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문서가 시방서다. 시방서(Specification)는 재료의 품질, 시공 방법, 품질 기준, 마무리 방식 등 설계도면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부 사항을 글로 명시하는 기술 문서로, 시공자가 정확한 공사를 수행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견적서는 공사비 산출, 설명서는 제품 사용 설명, 계획서는 사업 계획 문서이므로 설계도의 보완 문서로서의 시방서와 다르다.
한 켜 안에서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나란히 배치해 부분적으로 통줄눈이 생기고, 구조적으로 약해 내력벽에 부적합한 쌓기법은 프랑스식 쌓기이다.
영국식·네덜란드식·미국식 쌓기는 한 켜를 길이쌓기 또는 마구리쌓기 한 가지로만 구성해 통줄눈이 생기지 않으므로 내력벽에 쓸 수 있다.
투시도 작도에서 수평면(HP)과 화면(PP)이 교차하는 선을 수평선(HL)이라 하며, 시점의 높이에 놓여 소점을 잡는 기준이 된다.
화면선은 평면도상에서 화면의 위치를 나타내는 선, 기선(GL)은 지반면과 화면이 만나는 선, 시선은 시점과 대상물을 잇는 선으로 서로 다른 개념이다.
물체의 중심선, 절단선, 기준선 등을 표시하는 데 쓰이는 선은 일점쇄선이다.
실선은 외형선·치수선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을, 파선은 숨은선을, 이점쇄선은 가상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어 용도가 서로 다르다.
벽돌쌓기에서 통줄눈을 피하고 막힌줄눈으로 쌓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중이 벽체 전체에 고르게 응력이 분산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통줄눈이 생기면 상부 하중이 좁은 부위에 집중되어 균열이나 붕괴의 위험이 커지므로, 구조적 안전성 확보가 막힌줄눈 사용의 핵심 목적이다.
건식구조는 시공할 때 물을 사용하는지 여부에 따른 시공 방식상의 분류(건식·습식)이므로, 구성 방식에 의한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구식·조적식·일체식 구조는 뼈대를 짜맞추는지, 재료를 쌓는지, 부어서 굳히는지에 따른 대표적인 구성 방식 분류이다.
도로 길이는 배치도에 표기되는 사항으로, 단면도의 표기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처마 높이, 창대 높이, 지붕 물매는 건물의 수직적인 높이·경사 관계를 보여주는 정보로 단면도에 표기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제도용구 중 가장 큰 원을 그릴 수 있는 것은 빔 컴퍼스이다.
긴 막대(빔)에 컴퍼스 다리를 끼워 반지름을 크게 확보할 수 있어, 작은 원을 그리는 스프링 컴퍼스·드롭 컴퍼스나 일반적인 크기의 중형 컴퍼스로는 그릴 수 없는 대형 원을 작도할 때 사용한다.
경량철골구조는 두께가 너비나 춤에 비해 얇아 비틀림이나 국부좌굴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러한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판 두께 6mm 이하의 경량형강을 주요 구조부에 사용해 가볍고 운반이 쉬우며, 판이 얇아 용접 시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벽 또는 일렬로 배치된 기둥을 연속으로 받치는 기초 형식은 줄기초이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별도로 설치하고, 온통기초는 건물 전체 바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만들며,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은 것으로 서로 구분된다.
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건축구조의 종류는?
내구, 내화, 내진적이며 설계가 자유롭고 공사 기간이 길며 자중이 큰 구조이다. 횡력과 진동에 강하다.
제시된 설명은 철근콘크리트구조의 특징이다.
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와 인장에 강한 철근을 하나로 굳혀 만드는 일체식 구조여서 내구·내화·내진성이 모두 우수하고, 거푸집 모양대로 부어 만들기 때문에 설계가 자유롭다. 다만 콘크리트가 굳는 양생 기간이 필요한 습식공사라 공사 기간이 길고 자중이 크며, 일체식이라 바람·지진 같은 횡력과 진동에는 강하다.
나머지를 보면
- 돌구조는 조적식이라 압축에는 강해도 횡력과 진동에 매우 약하다.
- 목구조는 자중이 작고 시공이 빨라 공사 기간이 짧은 대신 내화·내구성이 떨어진다.
- 철골구조는 자중이 작고 공기가 짧지만 열에 약해 별도의 내화피복이 필요하다.
전개도는 각 실의 벽면 입면을 세부적으로 표현하는 도면으로, 실시설계도에 해당해 계획설계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조직도, 동선도, 구상도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공간의 관계와 동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대표적인 계획설계도이다.
벽량은 바닥 면적에 대한 내력벽의 길이의 비를 말한다.
벽량이 클수록 지진이나 바람 등 횡력에 저항하는 내력벽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음을 의미해, 벽돌조 등 조적조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도면의 치수 표기는 원칙적으로 밀리미터(mm) 단위를 사용하며, 이 경우 단위 기호는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cm·m·inch 등 다른 단위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단위를 함께 명기해야 하므로, 표기 없이 쓰이는 기본 단위는 mm이다.
목조벽체에서 횡력에 저항하도록 설치하는 가새는 수평재와의 경사각도가 45°일 때 가장 이상적인 저항 성능을 발휘한다.
각도가 45°에서 벗어날수록 가새가 부담하는 인장·압축력의 효율이 떨어져 횡력에 대한 저항 능력이 낮아진다.
제도용지 A2 규격은 420mm × 594mm이다.
A계열 용지는 한 등급 커질 때마다 넓이가 두 배가 되는 관계를 가져, A3(297×420)의 두 배가 A2, A2의 두 배가 A1(594×841), 그 두 배가 A0(841×1189)으로 이어진다.
원호 이외의 자유로운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용구는 운형자이다.
디바이더는 길이를 옮기거나 등분할 때, 스케일은 치수를 축척에 맞게 잴 때, 지우개판은 특정 부분만 지울 때 사용해 곡선 작도와는 용도가 다르다.
동바리마루는 동바리돌 위에 동바리를 세우고 멍에와 장선을 걸어 짜는 1층 마루로, 층보는 이 구성에 사용되지 않는다.
층보는 보 위에 장선을 걸어 마루를 짜는 2층 이상의 마루(보마루)에서 쓰이는 부재이므로, 동바리마루와는 적용되는 마루의 종류가 다르다.

그림은 회전문의 평면표시 기호이다.
양쪽 벽체 사이의 개구부에 원을 그리고 그 원 안에 문짝 네 장이 X자로 교차해 있는 모습으로, 원통형 공간 안에서 문짝이 중심축을 따라 돌아가는 회전문을 그대로 옮긴 표시다. 사람이 드나드는 동안에도 실내외가 직접 통하지 않아 방풍실 역할을 하는 문이다.
다른 기호와 구별하면
- 쌍여닫이문은 개구부 양쪽에서 두 개의 회전호(사분원)가 서로 마주 보게 그려진다.
- 쌍미닫이문은 문짝이 벽 쪽으로 미끄러져 겹치도록 나란한 직선으로 표시한다.
- 접이문은 문짝이 접히는 모양 그대로 지그재그로 꺾인 선으로 표시한다.
축척 1/250로 도면을 그릴 때는 삼각 스케일에 새겨진 1/500 축척 눈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1/250은 1/500보다 2배 큰 축척이므로, 1/500 눈금으로 읽은 값의 1/2을 취하면 실제 치수를 바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