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Kitsch)는 저속하거나 통속적인 것, 흔히 대중적 취향의 통속적 미술품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퓨전은 서로 다른 양식의 혼합을, 미니멀은 최소한의 조형 요소로 표현하는 경향을, 데지그나레는 디자인(Design)의 어원이 되는 라틴어를 뜻해 의미가 다르다.
질감(texture)은 촉각이나 시각으로 지각되는 재료 표면의 거칠고 매끄러운 정도 등 표면적 특성을 말한다.
색채는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색,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 패턴은 일정한 형이 반복되는 무늬를 뜻해 표면 촉감·시각 특성을 가리키는 질감과는 구분된다.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바실리 의자는 강철 파이프를 구부려 골조를 만들고 가죽 스트랩으로 좌판·등받이·팔걸이를 구성한 의자이다.
파이미오 의자는 알바 알토가 성형합판으로, 바르셀로나 의자는 미스 반 데어 로에가 X자 다리 구조로 디자인했으며, 힐 하우스 래더백 의자는 찰스 레니 매킨토시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리빙 다이닝 키친(LDK)은 거실·식당·부엌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한 형식으로, 소규모 주택에서 공간과 설비를 절약하고 작업 동선을 짧게 하기 위해 채용되므로 대규모 주택에서 동선이 길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침실은 소음원을 피해 정원 등 조용한 쪽에 면하도록 배치하고, 부엌은 일광에 의한 건조·소독이 가능한 남쪽이나 동쪽이 유리하며, 거실은 정사각형보다 직사각형 형태가 가구 배치와 실의 활용에 더 유리하다.
벽은 공간을 수직으로 에워싸는 수직적 요소이므로, 수평적 요소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벽은 공간과 공간을 구분하고 그 형태와 크기를 결정하며, 외부의 시선이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고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기능을 한다.
중앙의 테이블을 두고 좌석이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하는 방식은 대면형 배치이다.
코너형은 모서리를 이용해 ㄱ자로, 직선형은 벽을 따라 일렬로, 자유형은 실의 형태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주보는 대면형과는 배치 개념이 다르다.
디자인의 한 부분에 시각적 힘의 강약 차이를 주어 초점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원리는 강조이다.
통일은 전체의 질서와 조화를, 대칭은 축을 중심으로 한 균형을, 조화는 요소들 간의 어울림을 의미해 특정 부분에 힘을 집중시키는 강조와는 구별된다.
가구나 조명 등 실내 설치물의 배경이 되는 것은 벽의 역할이므로, 이를 창의 역할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창은 조망, 통풍, 채광을 가능하게 하고 문은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긴 축을 가지며 강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평면 형태는 직사각형이다.
원형·정육각형·정삼각형처럼 변과 각이 균등한 형태는 긴 축이 없어 특정 방향으로의 방향성이 약하며, 특히 원형은 중심으로 시선이 모이는 구심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에서 직사각형과 차이가 있다.
다층형은 상점 쇼윈도의 평면 형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쇼윈도의 평면 형식은 일반적으로 평형, 만입형, 돌출형, 홀형으로 구분된다. 만입형은 출입구 쪽을 안으로 들여 진열면을 넓힌 형식, 돌출형은 진열창을 도로 쪽으로 내밀어 상품 노출을 늘린 형식, 홀형은 만입 부분을 크게 두어 진열 홀을 만든 형식이다.
상업 공간에서 고객 동선은 오히려 되도록 길게 유도해 매장 곳곳의 상품에 노출되도록 계획하므로, 고객 동선을 짧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대로 종업원 동선은 짧게 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 동선의 흐름이 막힘없이 원활하도록 하며 종업원 동선과 교차되지 않도록 계획한다.
바깥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해 방풍 및 열손실을 줄이면서도 동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출입문 형태는 회전문이다.
접문과 미닫이문, 여닫이문은 개폐 시 외기와 실내 공기가 비교적 직접 통하게 되어 회전문만큼 방풍 효과를 내기 어렵다.

광창 조명은 벽면 전체 또는 일부를 광원화하여 벽면에 매입한 광원으로 비스타(vista)적인 효과를 내는 건축화조명 방식이다. 코브 조명은 천장이나 벽면 구조물 속에 간접광원을 배치하는 방식, 코퍼 조명은 천장을 격자(우물)형으로 파서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 코니스 조명은 벽면 상부에서 아래로 빛을 비추는 방식으로 각각 설명과 다르다.
다용도실은 세탁이나 가사작업이 이루어지는 가사노동공간에 속하므로 사회공간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식당, 거실, 응접실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모여 대화·접대 등의 활동을 하는 공간이라는 공통점에서 사회적 공간으로 묶인다.
측면판매는 고객과 종업원이 같은 방향에서 상품을 보게 되어 상품 설명이나 포장 작업이 오히려 불리한 방식이므로, 이를 용이하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상품 설명·포장이 용이하고 종업원의 정위치를 정하기 쉬운 쪽은 대면판매이며, 이 방식은 주로 시계·귀금속·안경과 같은 소형 고가품에 적용된다. 반대로 측면판매는 고객이 상품에 직접 가까이 접할 수 있어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제시된 글은 “서로 다른 음원에서의 음이 중첩되면 합성되어, 음은 쌍방의 상황에 따라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는 내용이다. 둘 이상의 파동이 같은 지점에서 겹쳐지며 합성된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가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두 방향으로 나타난다는 점이 핵심 단서다.
이것은 파동의 간섭이다. 위상이 같게 만나면 진폭이 커지는 보강간섭, 위상이 반대로 만나면 서로 상쇄되는 상쇄간섭이 일어나며, 실내에서는 두 스피커 사이나 반사음과 직접음이 겹치는 지점에서 음압이 유난히 크거나 작은 구역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난다.
나머지 용어와 구분해 두자. 회절은 장애물이나 개구부를 만난 음이 그 뒤편으로 돌아 들어가는 현상, 굴절은 온도·매질이 달라져 음속이 변하면서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 세기는 단위 면적을 단위 시간에 통과하는 음 에너지의 양을 가리키는 물리량이므로 ‘중첩·합성’과는 관련이 없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서는 외벽의 단열 시공 방법으로 외단열을 권장한다.
외단열은 구조체 전체를 단열재로 감싸 열교(냉교) 현상과 결로를 줄이고 구조체의 온도 변화를 완화해 내구성 측면에서도 내단열보다 유리하다.
인체의 활동상태(대사량)를 나타내는 주관적 온열요소의 단위는 met이다.
clo는 착의량(옷의 단열 정도), m/s는 기류속도, MRT는 평균복사온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활동량과는 다른 요소를 표현한다.
간접조명은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사용하는 방식으로 반사 과정에서 빛이 손실되어 조명 효율이 가장 낮은 방식에 해당하므로, 효율이 가장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빛이 확산·반사되면서 눈부심이 적어 눈의 피로가 적고 균일한 조도를 얻을 수 있으며, 반사면인 실내 마감의 반사율에 따라 조명 효과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실내공기오염의 종합적 지표로 사용되는 오염물질은 이산화탄소(CO2)이다.
CO2 농도는 인체의 호흡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재실 인원과 환기 상태를 잘 반영하므로 실내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반면 O2는 산소 농도, O3는 오존, CO는 일산화탄소로 각각 개별 항목을 나타내는 지표여서 종합지표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목재는 풍화와 마모에 대한 저항성이 크지 않아 오래 노출되면 표면이 상하기 쉬우므로, 풍화 마모에 잘 견디고 마모성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면 목재는 열전도율과 열팽창률이 작고 다공질 구조로 인해 음의 흡수·차단성이 크며, 가연성이 커서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옳은 특성이다.
콘크리트의 점성 등을 향상시켜 재료분리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혼화제는 증점제이다.
AE제는 공기연행을 통한 워커빌리티 향상, 방청제는 철근 부식 방지, 유동화제는 유동성 증대를 목적으로 사용되어 재료분리 억제가 주된 목적인 증점제와는 기능이 다르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유동성 정도와 반죽질기를 나타내는 용어는 컨시스턴시이다.
워커빌리티는 시공 난이도를 포함한 작업성 전반을, 펌퍼빌리티는 펌프 압송 시의 용이성을, 피니셔빌리티는 마무리 작업의 용이성을 뜻해 반죽 자체의 유동성을 가리키는 컨시스턴시와는 구분된다.
물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굳는 수경성 미장재료는 석고 플라스터이다.
회반죽, 회사벽,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로, 물과 반응해 경화하는 석고 플라스터와는 경화 방식이 다르다.
콘크리트용 골재의 입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는 조립률(FM)이다.
분말도는 시멘트 입자의 고움 정도, 팽창도는 부피 변화, 강열감량은 가열 시 감소하는 질량비를 나타내는 지표로 골재의 입도 분포와는 의미가 다르다.
질이 단단하고 강도와 내구성이 크며 외관이 수려해 큰 석재(대재)를 얻을 수 있지만, 함유 광물의 열팽창계수 차이로 내화성이 약한 석재는 화강암이다.
부석은 다공질로 가볍고 강도가 작아 단열재 등에 쓰이고, 응회암은 조직이 무르고 강도·내구성이 떨어지며, 현무암은 단단하지만 절리가 발달해 큰 치수의 석재를 얻기 어려워 주로 판석이나 골재 등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화강암과 구분된다.
큰 변형을 받은 금속은 내부에 잔류응력이 남아 부식이 촉진되므로, 이를 없애려면 풀림(어닐링) 처리로 응력을 제거해야 하며 담금질로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분적으로 녹이 생기면 즉시 제거하고, 가능한 이종 금속의 접촉을 피하며 표면을 평활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올바른 부식 방지 대책이다.
석고 플라스터는 미장재료로 마감이나 표면 처리에 사용될 뿐 단열 성능을 목적으로 하는 재료가 아니므로 건축용 단열재에 속하지 않는다.
암면과 유리섬유는 무기질 섬유를 이용한 단열재이고, 폴리우레탄폼은 발포 플라스틱계 단열재로 모두 열전달을 차단할 목적으로 쓰인다.
감각적 성능은 색채나 질감처럼 마감재료에 요구되는 심미적 성능으로, 힘을 받는 구조재료에 요구되는 성능과는 거리가 멀다.
구조재료에는 하중에 견디는 역학적 성능과 함께 내구성·내화성 등의 물리적 성능, 부식이나 화학작용에 대한 저항성인 화학적 성능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유리의 종류는?
- 단열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유리의 일종이다.
- 동절기에는 실내의 난방기구에서 발생되는 열을 반사하여 실내로 되돌려 보내고, 하절기에는 실외의 태양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한다.
유리 표면에 은 등의 금속막을 얇게 입혀 열선을 되비추는 저방사(Low-E) 유리다.
방사율이 낮은 이 코팅막은 장파장 적외선(열선)만 골라 반사하므로, 겨울에는 실내 난방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돌리고 여름에는 바깥 태양열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가시광선은 그대로 통과시켜 채광은 유지하면서 단열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 배강도 유리는 판유리를 반쯤 강화해 강도와 내풍압 성능을 높인 것으로 열 반사 기능과는 무관하다.
- 스테인드글라스는 색유리 조각을 이어 붙여 무늬를 낸 장식용 유리이고, 스팬드럴 유리(보기의 '스핀드럴 유리')는 층 사이 벽체를 가리는 불투명 유리여서 단열 성능으로 정의되는 유리가 아니다.
폴리스티렌 수지는 발포시켜 기포를 함유한 형태로 만들면 열전도율이 낮아져 단열재로 널리 쓰인다.
대용유리로는 아크릴 수지, 섬유제품으로는 폴리에스테르 등이 주로 쓰이고 방수시트에는 별도의 방수용 수지가 사용되어 폴리스티렌의 일반적 용도와는 다르다.
한국산업표준(KS)의 포틀랜드 시멘트는 보통·중용열·조강·저열·내황산염 포틀랜드 시멘트로 구분되며, AE 포틀랜드 시멘트는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을 낮춰 매스콘크리트에,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초기강도 발현이 빨라 긴급공사에 쓰이는 등 각 종류는 목적에 따라 구분된다.
다음의 설명에 알맞은 석재는?
대리석의 한 종류로 다공질이고, 석질이 균일하지 못하며 석판으로 만들어 물갈기를 하면 평활하고 광택이 나서 특수한 실내 장식재로 사용된다.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석재는 트래버틴이다.
트래버틴은 대리석의 한 종류로, 석회분을 머금은 물에서 탄산석회가 침전·퇴적해 굳은 것이라 표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많고(다공질) 석질이 균일하지 않다. 석판으로 켜서 물갈기를 하면 면이 평활해지고 갈색·베이지 계열의 불규칙한 줄무늬와 광택이 살아나 특수한 실내 장식재로 쓰인다. 다만 대리석 계열이라 산과 풍화에 약해 외벽 마감에는 적합하지 않다.
나머지 보기는 성인(成因)과 조직부터 다르다.
- 화강암·안산암: 마그마가 굳은 화성암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대리석의 한 종류라거나 다공질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사문암: 감람석이 변질되어 짙은 녹색 뱀무늬를 띠는 암석으로, 다공질 석판 장식재라는 설명과 다르다.
멜라민수지 도료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 굳히는 가열 경화 방식이 필요해 열에 약한 목부에는 사용이 곤란하다.
유성바니시와 유성페인트는 상온에서 건조·경화되어 목부에 널리 쓰이고, 페놀수지 도료 역시 목재 마감에 사용되는 도료라는 점에서 멜라민수지 도료와 차이가 있다.
점토는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에 이르는 성질을 가지므로, 인장강도가 압축강도의 5배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의 주성분은 실리카와 알루미나이고 비중은 대체로 2.5~2.6 정도이며, 양질의 점토일수록 습윤 상태에서 가소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합판은 얇게 벗겨낸 단판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되도록 홀수 매로 겹쳐 접착한 판재이며, 짝수 매로 적층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단판을 홀수로 겹치면 맨 앞면과 맨 뒷면의 섬유방향이 서로 같아져 단면이 대칭을 이루므로, 함수율 변화가 생겨도 양면의 신축이 균형을 이루어 휨과 변형이 억제된다.
- 단판을 직교시켜 붙이므로 팽창·수축의 방향성이 없어지는 것은 합판의 실제 장점이다.
- 여러 겹을 겹쳐 붙여 뒤틀림이 적은 큰 면적의 평면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합판의 특징이다.
- 표면을 요철 가공하면 흡음효과와 장식적 효과를 함께 낼 수 있다.
도기질 타일은 소성온도가 낮아 흡수율이 크기 때문에 외장이나 바닥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고 주로 실내 벽체용 내장 타일로 사용된다.
점토 제품은 소성온도가 높아질수록 흡수율이 낮아지는데, 자기질과 석기질은 흡수율이 작아 바닥이나 외장에 적합하고 클링커 타일은 표면이 거칠고 흡수율이 낮은 바닥·외부용 타일이다.
- 석기질 타일은 흡수율이 낮은 편이라 바닥이나 외부 마감에도 사용된다.
- 자기질 타일은 흡수율이 가장 낮아 바닥·외장 모두에 널리 쓰인다.
- 클링커 타일은 두껍고 흡수율이 낮아 바닥이나 옥외 바닥에 주로 사용된다.
열가소성 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어 성형이 가능하고, 냉각하면 다시 경화되는 특성을 갖는 수지다. 아크릴 수지는 선형 고분자 구조를 가진 열가소성 수지로, 반복 가열·냉각이 가능하고 투명성이 우수하다. 반면 요소 수지, 맬라민 수지는 열경화성 수지로 한 번 경화되면 재가공이 불가능하고, 실리콘 수지도 열경화성 수지에 속한다.
시멘트모르타르방수는 방수제를 섞은 모르타르를 발라 방수층을 만드는 액체방수 계통으로, 얇은 막을 형성하는 멤브레인 방수와는 분류가 다르다.
멤브레인 방수는 도막이나 시트처럼 연속된 막을 만들어 방수하는 공법을 말하며, 도막방수·아스팔트방수·합성고분자시트방수가 여기에 속한다.
- 도막방수는 액상 방수재를 여러 번 발라 하나의 막을 형성하는 멤브레인 방수이다.
- 아스팔트방수는 아스팔트 펠트·루핑을 적층해 막을 만드는 대표적인 멤브레인 방수이다.
- 합성고분자시트방수는 시트를 붙여 막을 형성하므로 멤브레인 방수에 해당한다.

강재의 응력도-변형률 곡선에서 탄성한도에 해당하는 지점은 B이다.
그림의 세로축은 응력도, 가로축은 변형률이고, 원점에서 곧게 뻗어 올라가는 직선 구간이 응력과 변형률이 정비례하는 영역이다. 그 직선이 끝나는 A가 비례한도이며, 직선을 살짝 벗어났지만 하중을 없애면 변형이 완전히 사라지는 한계인 그 바로 위의 B가 탄성한도가 된다.
B를 지나면 영구변형이 남기 시작한다. 곡선이 작은 봉우리를 이루는 C가 상항복점, 그 직후 응력이 떨어져 평평해진 D가 하항복점이며, 다시 완만하게 올라가 가장 높아지는 E가 최대 인장강도, 이후 응력이 내려가며 끊어지는 마지막 점 F가 파괴점이다.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해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므로 기준선, 벽·기둥·창호, 실의 배치와 넓이 등 수평적 관계를 표시하지만 가구의 높이 같은 수직 치수는 표시 대상이 아니다.
가구의 높이처럼 세로 방향의 크기는 입면도나 단면도에서 다루는 정보이며, 평면도는 가구의 배치 위치와 형태를 나타내는 데 그친다.
- 기준선은 벽체나 기둥의 위치를 정하는 기본 요소로 평면도에 반드시 표시된다.
- 벽, 기둥, 창호는 평면도의 핵심 표시 대상이다.
- 실의 배치와 넓이도 평면도에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삼각자 1조는 45°-45°-90° 삼각자와 30°-60°-90° 삼각자로 이루어지며, 두 자를 겹쳐 만들 수 있는 각도는 15°의 배수에 한정된다.
25°는 15°의 배수가 아니므로 삼각자 1조의 조합만으로는 만들 수 없다.
- 15°는 45°와 30°의 차로 바로 만들어지는 각도이다.
- 105°는 45°와 60°를 더해 만들 수 있는 각도이다.
- 150°는 90°와 60°를 더해 만들 수 있는 각도이다.
ㄱ자쇠는 가로재와 세로재가 직각으로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대어 각도가 벌어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보강하는 철물이다.
이름 그대로 ㄱ자 모양으로 꺾여 있어 직교하는 두 부재에 걸쳐 못이나 볼트로 고정하면 모서리의 직각을 유지시켜 준다.
- 감잡이쇠는 띠쇠를 ㄷ자(U자) 모양으로 구부린 철물로, 왕대공과 평보·토대와 기둥처럼 부재가 물리는 부분을 감싸 조인다.
- 띠쇠는 일직선상의 부재를 잇는 데 사용하는 평평한 철물이다.
- 안장쇠는 큰보에 작은보를 걸칠 때 안장 모양으로 받쳐주는 철물이다.
막구조는 얇은 막 재료를 케이블 등으로 인장시켜 지붕을 이루는 구조로, 구조체 자체의 자중이 매우 작아 넓은 경간의 지붕에 적합하다.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제주 월드컵경기장의 지붕이 막구조로 시공된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 절판구조는 평면판을 접어 강성을 높인 구조로 막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 셸구조는 곡면판 자체의 형태로 응력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지붕이나 바닥판을 매다는 구조로 막구조와는 구별된다.
축척 1/200 도면에서는 실제 길이를 200으로 나눈 값이 도면상의 길이가 된다.
실제 거리 를 축척으로 환산하면 가 되어, 도면상에는 80mm로 표현된다.
온통기초는 건축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두꺼운 기초판으로 일체화하여 구축하는 기초 형식이다.
지반이 약하거나 하중이 커서 개별 기초로는 부족할 때, 기초판을 넓게 펼쳐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 연속기초는 벽체를 따라 띠 모양으로 이어지는 기초로 바닥 전체를 덮지 않는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묶는 형식이다.
-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별도로 두는 기초로 온통기초와는 규모가 다르다.
단면도는 위·아래 방향을 도면지의 위·아래와 일치시켜 작도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실제 건물의 상하 관계를 그대로 도면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평면도와 배치도는 진북 방향을 위로 하여 작도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동측이나 남측을 위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고, 입면도 역시 실제 건물의 상하와 도면지의 상하를 반대로 두지 않고 일치시켜 그린다.
: 구조재(목재)
: 보조 구조재(목재)
: 치장배(목재)
: 지반선단면용 재료 구조 표시 기호로 옳지 않은 것은 지반선으로 제시된 기호이다.
목재 단면은 테두리 안에 넣는 무늬로 용도를 구분한다. 정사각형 안에 대각선 두 개가 X자로 교차하면 구조재, 대각선을 하나만 그으면 보조 구조재, 사선 빗금을 촘촘히 채워 넣으면 치장재로, 앞의 세 기호는 이 규약과 일치한다.
반면 지반선이라고 제시된 것은 가로로 긴 테두리 안에 비스듬한 선 세 벌이 위아래 끝에서 짧게 교차하며 반복되는 모양으로, 목재 부재의 단면 표시를 길게 늘여 놓은 형태에 가깝다. 지반은 지반면을 나타내는 굵은 선을 긋고 그 아래쪽에 짧은 빗금(해칭)을 규칙적으로 붙여 표시하므로, 테두리로 둘러싸인 이 기호와는 형태가 다르다.
건축구조를 시공 방법에 따라 나누면 습식구조·건식구조·조립식구조 등으로 구분되며, 이는 현장에서 물을 사용하는지, 부재를 조립하는지에 따른 분류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사용 재료를 기준으로 한 재료별 구조 분류에 속하므로 시공상의 분류와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
- 습식구조는 물을 사용하는 콘크리트나 조적 공사처럼 현장 타설·시공이 필요한 구조를 말한다.
- 조립구조는 미리 제작한 부재를 현장에서 짜맞추는 구조로 시공상 분류에 속한다.
- 건식구조는 물을 거의 쓰지 않고 부재를 조립·접합하는 구조로 역시 시공상 분류에 해당한다.
경량형강은 얇은 강판을 냉간 성형해 만들기 때문에 두께에 비해 단면치수(춤과 폭)가 크게 형성되며, 그 결과 같은 무게의 일반 형강보다 오히려 단면 2차 모멘트가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두께에 비해 단면치수가 작아 단면 2차 모멘트가 작다는 설명은 경량형강의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 얇은 강판을 성형해 만들므로 가공이 비교적 용이하다.
- 볼트 접합과 용접 등 다양한 접합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 판이 얇아 국부좌굴과 비틀림에 약하므로 주요구조부는 대칭 단면으로 조립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삼각자를 이용해 수직선을 그을 때는 삼각자의 옆면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며, 위에서 아래로 긋는다는 설명은 제도 원칙과 반대이다.
선의 굵기와 진하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일정한 힘과 속도로 긋는 것이 중요하다.
- 수평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 선은 시작부터 끝까지 굵기가 일정하도록 긋는다.
- 연필은 진행 방향으로 약간 기울여 잡고 그리는 것이 정석이다.
플랫 슬래브 구조는 보를 두지 않고 바닥 슬래브 자체를 두껍게 하여 보의 역할까지 겸하게 한 구조로, 기둥이 슬래브를 직접 지지한다.
층고를 낮출 수 있어 주상복합건물이나 지하주차장처럼 층고 확보가 중요한 곳에 주로 사용된다.
- 절판구조는 평면판을 접어 강성을 얻는 구조로 보를 없애는 것과는 원리가 다르다.
- 벽식 구조는 벽체가 기둥과 보의 역할을 겸하는 구조이다.
- 쉘 구조는 곡면판의 형태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블록쌓기는 응력이 한 줄로 집중되지 않도록 막힌줄눈을 원칙으로 하며, 통줄눈을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다.
줄눈을 서로 엇갈리게 쌓아야 블록벽 전체의 강도와 내진성이 확보된다.
- 블록은 살 두께가 두꺼운 쪽을 위로 향하게 쌓아 모르타르가 잘 얹히도록 한다.
- 인방보는 좌우 지지벽에 20cm 이상 물려 걸치도록 시공한다.
- 하루에 쌓는 블록의 높이는 1.2~1.5m 정도로 제한해 시공 중 벽체가 변형되지 않도록 한다.
건축도면의 치수는 특별한 표시가 없는 한 mm 단위를 원칙으로 하며, cm 단위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위 기호는 도면에 따로 표기하지 않고 숫자만으로 mm임을 전제하여 기입한다.
- 전체 치수는 도면 바깥쪽에, 부분 치수는 안쪽에 배치하여 위계를 구분한다.
- 치수 숫자는 치수선의 중앙 위쪽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 치수는 별도 표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완성 치수)로 나타낸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력은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클수록 함께 커지는 관계이므로, 압축강도가 커질수록 부착력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착력은 콘크리트 자체의 강도뿐 아니라 철근의 표면 상태와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 부착력은 철근의 표면적, 즉 둘레길이(주장)에 비례해 커진다.
- 철근의 표면 요철이나 단면 모양도 부착력에 영향을 준다.
- 표면에 마디와 리브가 있는 이형철근은 원형철근보다 부착력이 크다.
표제란은 도면의 이름, 축척, 작성자 등을 기록하는 부분으로 관례상 도면의 오른쪽 아래(우측 하단) 모서리에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왼쪽 위에 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표제란 위치를 통일해두면 여러 장의 도면을 검토할 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제도용지는 번호가 커질수록(A0→A1→A2…) 크기가 작아지는 규격 체계를 따른다.
- A0 용지의 넓이는 약 이다.
- 큰 도면을 접을 때는 A4 크기로 접어 보관·정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건축물 표현에 있어 사람을 함께 표현할 때 옳은 내용을 모두 고르면?
- A. 건축물의 크기를 인식하는데 사람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게 한다.
- B. 사람의 위치로 공간의 깊이와 높이를 알 수 있다.
- C. 사람의 수, 위치 및 복장 등으로 공간의 용도를 나타낼 수 있다.
A, B, C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물 표현에 사람을 함께 그리는 가장 큰 이유는 척도(스케일)의 기준을 주기 위해서다. 보는 사람은 익숙한 인체 치수와 견주어 건물과 실내의 크기를 곧바로 가늠하므로 A는 옳다.
사람을 가까운 곳과 먼 곳에 나누어 배치하면 크기 차이가 그대로 원근 단서가 되어 공간의 깊이와 높이가 드러나므로 B도 옳다. 또한 사람의 수와 복장·행동을 달리 그리면 매장인지 사무실인지 주거인지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가 전달되므로 C도 옳은 설명이다.




제도 용지의 세로(단변) : 가로(장변) 비율은 1 : √2이다.
A0·A1·A2… 로 이어지는 제도 용지는 긴 변을 반으로 접어도 처음과 같은 비율의 용지가 되도록 정한 규격이다. 세로를 1, 가로를 라 두면 반으로 접었을 때 이 성립해야 한다.
이 식을 정리하면 가 되고, 따라서 이다. 그래서 A0를 반씩 잘라 A1, A2, A3… 를 만들어도 크기만 줄고 모양은 그대로 유지된다.
나머지 비는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은 반으로 접으면 꼴이 되어 처음과 같은 비가 되지 않고, 과 는 앞의 수가 뒤의 수보다 커서 단변이 장변보다 길어지는 꼴이라 용지 비율이 될 수 없다.

그림은 좌우로 겹쳐 슬라이딩되는 두 개의 문짝이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표시된 기호로, 문틀 양쪽에서 각각 미닫이 형태의 문이 쌍으로 설치된 것을 나타낸다. 여닫이(회전식)나 미서기(한쪽으로만 밀리는 방식)와 달리 두 짝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밀려 들어가는 구조이므로 쌍미닫이문에 해당한다.
쐐기는 짧고 두꺼운 나무토막을 사다리꼴 모양으로 납작하게 다듬어 만든 보강재로, 부재 사이의 틈을 메우거나 접합부를 단단히 조이는 데 사용한다.
망치로 쳐서 박아 넣으면 부재를 밀착시키는 쐐기 효과가 나타나 접합부의 헐거움을 줄여준다.
- 산지는 단면이 둥근 나무못 형태의 보강재로 쐐기와 형태가 다르다.
- 촉은 두 부재 사이에 끼워 밀림을 막는 작은 나무토막이나 쇠붙이로, 사다리꼴로 납작하게 다듬은 형태와는 다르다.
-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잇는 접합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여서 보강재의 형태를 묻는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