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중량감은 불규칙적인 형태가 기하학적 형태보다 더 크다. 따라서 2번이 틀렸다. 크기가 크고, 질감이 복잡·거칠수록 무겁게 느껴지며, 색의 중량감은 주로 명도와 채도에 좌우된다.
부엌의 크기는 가족수(조리해야 할 음식량과 빈도), 주택 연면적(전체 주택 규모에 따른 비례), 작업대 면적(효율적인 조리 동선에 필요한 공간)에 의해 결정되는 직접적인 요소다. 반면 대지면적은 부엌의 크기와 무관하게 결정되는 요소로서, 같은 넓이의 대지에도 다양한 규모의 주택이 지어질 수 있고 부엌 설계는 주택 내부 배치와 용도에 따라 독립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부엌 크기의 결정 요소가 아니다.
AIDMA 법칙은 광고의 심리 단계를 설명하는 모델로, Attention(주의) → Interest(흥미) → Desire(욕구) → Memory(기억) → Action(행동)의 5단계를 의미한다. 유인(Attraction)은 AIDMA 법칙의 공식 요소가 아니다.
주의, 흥미, 기억은 모두 AIDMA의 정식 단계에 포함된다. 유인은 광고의 일반적인 목표일 수 있으나 AIDMA의 다섯 가지 단계 중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다.

피보나치 수열은 앞의 두 항을 더해 다음 항을 만드는 수열이다. 주어진 수열 1, 2, 3, 5, 8, 13, 21에서 마지막 두 항인 13과 21을 더하면 34가 되므로, 21 다음에 오는 수는 34이다.
붙박이 가구는 벽체나 바닥에 고정 설치되어 특정 용도나 많은 물품 수납을 위해 만들어지며, 흔히 빌트인 가구라고도 부른다.
작업용 가구는 용도로 구분한 이름일 뿐 고정 여부와는 무관하고, 이동식 가구와 조립식 가구는 위치를 옮기거나 부품을 조합해 쓰는 가구로 붙박이 가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골든 스페이스(황금 공간)는 소매점에서 상품 진열 시 소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영역으로, 바닥에서의 높이 기준으로 850~1250mm 범위에 해당한다. 이 높이는 일반 성인의 눈높이 근처에 위치하며, 상품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최적의 진열 위치로 알려져 있어 상점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 상품이나 높은 마진율의 상품을 배치하는 구간이다.
쇼핑센터 내에서 주요 보행 동선으로 고객을 각 상점으로 고르게 유도하면서 동시에 휴식처 기능을 하는 공간은 몰(mall)이다. 몰은 중앙의 긴 통로 형태로 양쪽에 상점들을 배치하여 고객의 자연스러운 이동을 유도하고, 벤치·분수·조경 등을 배치해 쇼핑 중 휴식할 수 있는 동시에 상점 간 균형잡힌 접근성을 제공하는 계획형 쇼핑 공간이다.
- 핵상점: 집객력이 높은 대형점포이다.
- 전문점: 특정 상품 전문이다.
- 코트(court): 개별 상점들이 중정 주변에 배치된 형태로 주로 휴식처 기능이나 동선 유도 목적과는 다르다.
크기가 없고 위치만 갖는 기하학적 디자인 요소는 점이다.
선은 점이 이동한 자취, 면은 선이 이동해 만들어진 2차원 영역, 입체는 면이 이동해 만들어진 3차원 형태로 점보다 상위 차원의 요소다.
고대 로마시대에 음식물을 먹거나 잠을 자기 위해 사용했던 가구는 카우치(couch)로, 좌판의 한쪽 끝이 올라간 형태로 몸을 기댈 수 있도록 설계된 긴 의자이다. 세티는 인도의 목재 긴 의자, 체스터필드는 19세기 영국식 소파, 라운지소파는 현대 휴식용 가구로 모두 로마시대 가구가 아니다.
주택의 부엌과 식당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조리와 배식이 이어지는 작업동선이다.
조명배치·색채조화·채광계획도 필요한 요소이지만, 작업 효율과 이동 거리를 좌우하는 동선 계획이 우선적으로 검토된다.
베니션 블라인드는 수평으로 배열된 슬랫(blade)을 가진 블라인드로, 슬랫의 각도 조절을 통해 일광과 시야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승강 기능으로도 개폐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롤 블라인드는 직물을 감싸는 방식으로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고, 로만 블라인드는 주름지며 상하로만 움직이며, 버티컬 블라인드는 수직 슬랫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구조이므로 문항의 '수평 블라인드'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고대 그리스 건축의 오더(주문식)는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 세 가지로 분류된다. 도리아식은 가장 단순하고 무거운 형태로 굵은 기둥과 소박한 주두(주두판)를 특징으로 하며, 이오니아식은 기둥이 더 슬렌더하고 소용돌이 모양의 볼루트가 있는 주두를 가지고 있고, 코린트식은 가장 화려하고 잎사귀 장식(아칸투스 잎)으로 장식된 주두를 특징으로 한다. 터스칸식은 고대 로마 건축에서 비롯된 오더로, 그리스의 세 가지 고전 오더에 속하지 않는다.
실내디자인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조건파악이 모든 후속 작업의 기초가 된다. 조건파악 단계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공간의 물리적 특성, 예산, 일정, 법규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이러한 정보가 확보되어야만 기본계획(공간 배치 및 개념 수립), 기본설계(평면·입면도 작성), 실시설계(시공 상세도 작성) 등의 다음 단계들이 가능하다. 따라서 조건파악이 실내디자인 진행 과정의 가장 선행되는 작업이다.
서재는 개인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적 공간에 속해 사회공간과는 구분된다.
거실·식당·응접실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모이는 공간으로 사회적 공간에 해당한다.
작업이 이루어지는 구역만 전용 국부조명으로 밝히고, 나머지 주변 공간은 간접조명 등으로 낮은 조도를 유지하는 방식은 TAL(Task & Ambient Lighting) 조명방식이다.
반직접·반간접 조명방식은 하나의 등기구에서 빛의 배분 비율로 구분하는 방식이고, 전반확산 조명방식은 공간 전체를 고르게 밝히는 방식이라 작업구역과 주변을 조도 차이로 구분하는 TAL과는 다르다.
온도차에 의한 공기의 밀도 차이가 환기의 원동력이 되는 방식을 중력환기(또는 자연환기)라고 한다. 따뜻한 공기는 가벼워 위로 상승하고 찬 공기는 무거워 아래로 내려오는 부력(buoyancy) 현상을 이용하며, 기계장치 없이 실내외 온도차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류 현상이 환기를 일으킨다.
- 풍력환기: 바람의 압력차를 이용한다.
- 기계환기: 송풍기 등 기계 에너지를 사용한다.
- 국소환기: 특정 위치의 오염 공기만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모두 온도차를 주요 원동력으로 하지 않는다.
단열혼합에서는 열손실이 없으므로 열수지 방정식을 적용한다. 각 공기의 현열(건구온도에 비례)이 보존되므로:
양변에서 가 약분되어
가 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휘도(luminance)는 광원이나 피사체 표면에서 방출되거나 반사되는 빛의 밝기를 단위 입체각당 단위 면적으로 나타낸 물리량이며, 그 단위는 [cd/m²]이다. 이를 칸델라/제곱미터로 표기한다. [lx]는 조도(illuminance)의 단위, [lm]은 광속(luminous flux)의 단위, [lm/m²]는 조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므로 모두 휘도의 단위가 아니다.
겨울철 일사획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사지붕이 평지붕보다 유리하다. 우리나라의 겨울 태양고도가 낮기 때문에 수평면보다 남향 경사면이 더 많은 일사를 받으며, 경사각을 위도와 유사하게 설계하면 최대 일사획득이 가능하다. 반면 평지붕은 낮은 태양각도에서 입사각이 커져 일사량이 감소한다.
2번은 장방형이 정방형보다 남향 외벽 비율을 늘려 겨울 일사획득을 높이고 동시에 동서 외벽을 줄여 여름 과열을 감소시킬 수 있어 올바르다. 3번은 물의 기화열을 이용한 증발냉각으로 여름철 주변 기온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4번은 외부차양(여름철 차단)과 실내 투시형 차양(겨울철 개방)으로 계절에 따라 일사를 제어하는 기본 설계원칙이다.
음원이 발생을 중지한 후에도 실내의 벽면, 천장, 바닥 등에서 반복적으로 반사된 음이 점차 감쇠되면서 들리는 현상은 잔향(reverberation)이다. 확산은 음이 불규칙한 표면에서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현상, 회절은 음이 장애물의 모서리를 돌아 진행하는 현상, 공명은 고유진동수와 같은 주파수의 음에 의해 물체가 크게 진동하는 현상으로, 모두 음 발생 중지 후 소리가 남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슬레이트로 사용되는 석재는 점판암이다. 점판암은 셰일이 열과 압력으로 변성되어 형성된 변성암으로, 판상 절리가 발달하여 얇은 판 모양으로 쉽게 쪼개지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지붕재, 외벽재, 마루재 등 건축용 슬레이트로 널리 사용된다. 부석은 발포성 화산암으로 단열재에 적합하고, 대리석은 미립질의 장식용 석재, 화강암은 입상의 구조체용 석재로 각각 다른 용도에 사용되므로 슬레이트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정답 근거는 회반죽의 건조 수축 특성에 있다. 회반죽(소석회 기반 미장재)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며 경화되는 과정에서 건조 수축이 크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건조 수축이 거의 없다"는 표현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
- 석고플라스터: 내화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 돌로마이트 플라스터: 수축이 크기 때문에 수축 균열이 발생한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 킨즈시멘트: 킹즈시멘트(건성석고)는 고온소성 무수석고를 화학처리한 경화성 재료로 강도가 높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외력을 제거한 후 물체가 순간적으로 원래의 형태로 회복되는 성질을 탄성(elasticity)이라 한다. 소성은 외력 제거 후에도 변형이 남는 성질이고, 강도는 물체가 견디는 최대 응력의 크기이며, 응력도는 일반적인 역학용어가 아니다.
골재는 천연골재와 인공골재로 분류되며, 인공골재는 암석을 분쇄·가공하거나 산업 부산물을 처리하여 만든 골재다. 강모래(1)와 산모래(2)는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세골재이고, 중정석(3)은 광물 자체로 천연골재다. 부순모래(쇄사)는 암석을 인공적으로 부수고 분쇄하여 만든 모래이므로 인공골재에 해당한다.
콘크리트의 콘시스턴시(일관성, 굳기 정도)는 슬럼프 시험으로 측정된다. 슬럼프 시험은 표준 슬럼프 콘이라는 원뿔형 틀에 콘크리트를 채운 후 들어올렸을 때 콘크리트가 내려앉는 거리(슬럼프값)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작업성을 평가하는 표준 시험이다. 표준체법은 골재의 입도 분석에, 오토클레이브 팽창도 시험은 시멘트의 안정성에 사용되며, 브레인법은 시멘트의 미분도 측정에 사용되므로 콘시스턴시 측정과는 무관하다.
혼화재는 시멘트, 물, 골재 이외에 콘크리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하는 재료로, 포졸란 반응을 통해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물질을 의미한다. 플라이애시는 석탄 연소 시 발생하는 부산물로서 포졸란 특성을 가진 혼화재이며, 조기강도는 낮지만 장기강도 증진, 수화열 감소, 내구성 향상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 AE제: 콘크리트에 균일한 미세 공기포를 도입하는 혼화제이다.
- 기포제: 혼화제(혼화제재)에 해당하며 혼화재가 아니다.
- 방청제: 혼화제(혼화제재)에 해당하며 혼화재가 아니다.
혼화재와 혼화제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혼화제는 소량 첨가되어 작동성이나 내구성을 개선하는 화학 물질이고, 혼화재는 다량으로 첨가되어 수화 반응에 직접 참여하는 물질이다.
조립률 산정에는 80, 40, 20, 10, 5, 2.5, 1.2, 0.6, 0.3, 0.15 mm의 10개 체를 사용한다. 50 mm 체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풍화에 약해 실외에는 부적합하지만, 석질이 치밀하고 견고하며 연마하면 아름다운 광택이 나 실내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석재는 대리석이다.
화강암은 풍화에 강해 외장재로 널리 쓰이고, 안산암과 점판암은 각각 구조용·지붕재 등으로 쓰여 대리석과 같은 실내 장식용 광택재의 특징과는 다르다.
유성페인트는 유성(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도료로, 붓바름 작업성 및 내후성 우수는 유성페인트의 대표적 특징으로 정확하다.
- 저온다습할 경우에도 건조시간이 짧다: 오류인데, 유성페인트는 저온다습 환경에서 건조가 지연되는 단점을 가진다.
- 내알칼리성은 우수하지만 광택이 없음: 오류로, 유성페인트는 광택이 우수하고 내알칼리성은 약한 편이며, 이는 수성페인트의 특징과 혼동된 것이다.
- 염화비닐수지계, 멜라민수지계, 아크릴수지계: 오류인데, 염화비닐·멜라민·아크릴 수지계는 모두 수성 또는 합성수지계 도료에 해당하며 유성페인트의 수지 분류가 아니다.
바닥재료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내구성을 중심으로 요구되며, 열전도율이 크다는 것은 오히려 불리한 성질이다. 높은 열전도율은 겨울철 발이 차가워지고 에너지 손실이 커지므로 바닥재료에서 피해야 할 특성이며, 대신 단열성(열전도율이 작음)이 요구된다. 반면 청소 용이성(2번), 내구·내화성(3번), 탄력성과 내마모성(4번)은 모두 바닥재료의 기본 성질로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구사항이다.
구리와 주석을 주체로 한 합금은 청동이다. 청동은 Cu와 Sn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건축장식철물, 미술공예품, 불상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고전적 합금이다. 황동은 Cu와 Zn의 합금, 양은은 Cu·Zn·Ni의 합금, 듀랄루민은 Al 주체 합금으로 구리와 주석 조합이 아니다.
도자기질 타일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내장타일, 외장타일, 바닥타일, 모자이크타일
내장·외장·바닥·모자이크는 타일이 쓰이는 자리에 따라 붙인 이름, 즉 호칭명에 의한 구분이다.
안쪽 벽에 붙이면 내장타일, 바깥벽에 붙이면 외장타일, 바닥에 깔면 바닥타일, 작은 조각을 종이에 붙여 시공하면 모자이크타일이라 부른다. 네 가지 모두 재료의 성질이 아니라 용도·위치를 기준으로 나눈 이름이다.
- 소지(바탕흙)의 질을 기준으로 하면 자기질·석기질·도기질로 나뉜다.
- 유약의 유무를 기준으로 하면 시유타일·무유타일, 성형법을 기준으로 하면 건식·습식 타일로 나뉜다.
천연아스팔트는 자연에서 채취되는 아스팔트 재료로 분류되며, 아스팔타이트(asphaltite), 록 아스팔트(rock asphalt), 레이크 아스팔트(lake asphalt)가 대표적이다. 반면 블론 아스팔트(blown asphalt)는 원유에서 추출한 석유아스팔트를 고온에서 공기를 불어넣어 산화시킨 인공 제품으로, 천연아스팔트가 아니라 개질 아스팔트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그림의 블록은 하부에 물끊기 홈이 있고 상단이 평평한 형태로, 창문 아래쪽 창대(창턱) 부위에 설치되어 빗물이 벽체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처리하는 창대블록이다. 반블록은 규격의 절반 크기로 절단한 블록, 창쌤블록은 창문 옆(측면) 부위에 사용하는 블록, 인방블록은 창문·출입구 상부에 걸쳐 하중을 지지하는 블록으로 각각 형태와 용도가 다르다.

펜타클로로페놀(PCP)은 유성 방부제로 방부력이 우수하고 도장이 가능하나, 독성이 있으며 처리재는 무색으로 마감 효과가 좋아 사용이 널리 확대된 방부제이다. 크레오소트유는 흑갈색으로 냄새가 강하고 도장이 어려우며, 염화아연용액은 방부력이 약하고 철재를 부식시키는 단점이 있어 제시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추재율과 연륜밀도가 큰 목재일수록 강도가 크다는 것이 실제 관계이므로, 강도가 작아진다고 서술한 부분이 틀린 설명이다.
연륜(나이테)은 춘재부와 추재부가 수간 횡단면에 동심원 모양으로 나타나는 조직이며, 추재부는 세포벽이 두껍고 치밀해 춘재부보다 비중과 강도가 높다.
따라서 목재 횡단면에서 추재부가 차지하는 비율인 추재율이 높고 연륜이 조밀할수록 목재의 비중과 강도는 오히려 증가한다.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내수성·내약품성·전기절연성이 모두 우수하고 접착력이 강해 금속, 플라스틱, 도자기, 유리, 콘크리트 등 다양한 재료의 접합에 두루 쓰이는 만능형 접착제로 분류된다.
- 요소수지 접착제는 목재 접합용으로 주로 쓰이며 내수성이 크지 않다.
- 비닐수지 접착제는 열가소성 계열로 접착강도와 내열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내수성은 좋으나 금속·유리 등 이종재료 접합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소다 석회유리는 용융점이 비교적 낮아 다른 유리보다 쉽게 용융되는 성질을 가지므로, 용융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소다 석회유리는 원료비가 저렴하고 가공이 쉬워 건축일반용 창호유리 등 일반 판유리로 가장 널리 사용되며, 화학적으로는 내산성은 크지만 내알칼리성이 약하고 풍화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비교적 굵은 철선을 격자 모양으로 짜서 교차점을 전기 용접한 제품은 와이어 메시이며, 콘크리트 바닥판이나 도로포장 등의 균열 방지와 보강용으로 사용된다.
- 메탈 폼은 콘크리트 타설용 강재 거푸집이다.
- 와이어 로프는 철선을 꼬아 만든 밧줄 형태로 인양·긴결에 쓰인다.
- 펀칭 메탈은 철판에 여러 형태의 구멍을 뚫어 만든 장식·환기용 금속판이다.
염화비닐수지(PVC)는 열을 가하면 연화되어 성형할 수 있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 수지이므로 열경화성수지에 속하지 않는다.
반면 페놀수지, 요소수지, 멜라민수지는 한 번 굳으면 열을 가해도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로 분류된다.
트러스 구조는 삼각형을 기본 단위로 하여 강재나 목재 부재들을 조합한 구조로서, 절점이 핀(pin)으로 연결되어 있어 부재가 축력(인장과 압축)만 받도록 설계된 구조다. 이에 반해 라멘 구조는 절점이 강접(rigid joint)으로 연결되어 부재가 휨모멘트를 받고, 내력벽 구조는 벽체가 주요 지지 요소이며, 아치 구조는 곡선형 부재가 주로 압축력을 전달하는 방식이므로 문제 조건과 맞지 않는다.
철골구조 주각부(기둥 밑받침)의 주요 구성 부재는 베이스 플레이트(밑판)로 기둥 하단을 기초에 고정하고, 사이드 앵글(측면 앵글)로 횡방향 힘을 전달하며, 윙 플레이트(날개판)로 앵커볼트 고정 및 모멘트 저항을 담당한다. 반면 레티스(격자 트러스)는 기둥의 중간부에서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두 개의 분리된 주각재를 연결하는 부재로, 주각부의 직접적인 구성요소가 아니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강도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나 인장강도가 클수록 커지는 관계이므로, 강도가 작을수록 부착강도가 커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이형철근은 표면의 마디와 리브 때문에 원형철근보다 부착강도가 크며, 철근을 감싸는 피복두께가 충분해야 부착강도가 제대로 발휘된다. 또한 콘크리트 다짐이 불충분하면 철근 주변에 공극이 생겨 부착강도가 저하된다.
보 없이 슬래브가 직접 기둥에 하중을 전달하는 무량판구조는 층고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하중을 지지하는 바닥판(슬래브)이 두꺼워져 고정하중이 커지고 골조의 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튜브구조는 건물 외곽을 튜브처럼 감싸 횡력에 저항하는 초고층용 구조이다.
- 전단벽구조는 내력벽으로 수평력에 저항해 강성이 큰 구조이다.
- 박판구조는 얇은 곡면판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셸 구조 계열이다.
목구조는 재료가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시공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강도와 내구력이 낮아 부패와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 블록구조와 철골구조는 목구조보다 강도와 내화성이 높다.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가장 우수한 축에 속한다.
건축제도의 척도는 국제표준(ISO)과 건축기준에서 정한 선호 척도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1/50, 1/100, 1/200, 1/300, 1/500 등이 표준 척도로 사용된다. 1번의 1/2는 세부 부위 확대도에 사용될 수 있으나 일반 건축도면의 표준 척도는 아니고, 3번 1/300과 4번 1/500은 배치도나 전체 계획도의 표준 척도이며, 2번의 1/60은 건축제도 표준 척도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비표준 척도다.
일반도에는 배치도·평면도·입면도·단면도·전개도·상세도·창호도 등이 있다. 기초 평면도는 기초의 구조를 나타내므로 구조도에 해당한다.
늑근(stirrup)은 보의 전단력에 저항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보에 작용하는 전단력은 콘크리트의 전단강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추가 보강이 필요하며, 늑근이 닫힌 고리 형태로 주철근을 감싸면서 콘크리트 내의 대각 균열(전단 균열)을 억제하고 전단 변형을 제어한다. 한편 주철근(tension reinforcement)이 휨 인장력에, 콘크리트 압축부가 휨 압축력에 저항하므로, 늑근의 역할은 전단 저항이 주목적이다.
영국식 쌓기(English Bond)는 한 줄은 모두 통벽돌(Header, 끝면), 다음 줄은 모두 옆면(Stretcher)을 교대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벽의 모서리나 끝 부분에서 반절 벽돌(Half brick)이나 이오토막(Closer)을 사용하여 이음새를 엇갈리게 하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통벽돌과 옆면 벽돌을 정확히 교대로 배치하고 이음새를 완전히 엇갈리게 함으로써 벽돌 간 결합력이 극대화되어 가장 높은 강도를 발휘한다.
- 미국식 쌓기: 미국식(American Bond)은 여러 줄의 스트레처 후 한 줄의 헤더를 두는 방식으로 시공이 간편하나 강도는 낮다.
- 프랑스식 쌓기: 영국식보다 구조적으로 약하다.
- 네덜란드식 쌓기: 영국식보다 구조적으로 약하다.
건축제도용구는 건축설계 도면을 그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이다. 홀더는 연필이나 마킹펜을 장착하는 제도용구, 원형 템플릿은 원이나 곡선을 쉽게 그리기 위한 보조도구, 컴퍼스는 원을 그리는 기본 제도기구이다. 반면 데오들라이트(theodolite)는 측량기계로서 거리·각도·높이 등을 측정하는 현장 측량 장비이며 실내 제도 작업에 사용되지 않는다.
고력볼트접합은 프리텐션(pretension) 상태에서 마찰력으로 전단을 저항하는 방식으로, 접합부 강성이 크고 반복하중에 강하여 피로강도가 우수하다(1, 2번 정답). 또한 용접에 비해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므로 숙련도 요구가 낮고 시공이 간단하며, 공장에서 일괄 제작 가능해 공기단축 효과가 크다(3번 정답). 반면 현장 설비는 토크렌치나 회전각 제어기 등 간단한 기구만 필요하므로, "설비가 복잡하다"는 주장은 오답이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구조는 부재 단면을 작게 하면서도 스팬을 길게 할 수 있지만, 부재가 가늘고 긴 데다 고강도 재료를 쓰기 때문에 진동에 대한 저항성은 오히려 약한 편이라 진동이 없다고 볼 수 없다.
대신 고강도 강재와 콘크리트를 사용해 강도와 내구성이 크고, 공사 과정을 기계화·규격화할 수 있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은 PSC구조의 실제 장점이다.
소규모 주택에서는 부엌을 거실과 한 공간(리빙 다이닝 키친 형태)으로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부엌 계획의 일반적인 원칙이다.
- 부엌은 통풍과 채광을 위해 동쪽이나 남동쪽이 유리하며 서쪽·북서쪽은 불리하다.
- 조리대(작업대) 높이는 사용하는 주부의 신장에 맞춰 정해야 한다.
- 가구 배치는 냉장고에서 꺼낸 식재료를 씻고(개수대) 다듬어(조리대) 가열하는 작업 흐름 순서로 배열하는 것이 능률적이다.
구조양식이 같다는 것은 주요 구조 재료와 기본 원리가 동일하다는 의미다. 철근콘크리트조와 돌구조는 철근콘크리트는 골조식, 돌구조는 조적식/벽체식으로 구조양식이 다르다.
- 목구조와 철골구조: 모두 선형 부재(기둥·보)가 주골격을 이루는 골조식으로 구조양식이 같다.
- 벽돌구조와 블록구조: 모두 작은 단위 재료를 적층하는 조적식으로 구조양식이 같다.
- 프리패브와 조립식 철근콘크리트조: 모두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철근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동일 방식이다.
벽돌구조는 조적재인 벽돌 자체가 불에 잘 타지 않고 오래 견디는 재료이므로 내화적이며 내구적이라는 점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 벽돌구조는 조적식 구조 특성상 횡력(지진·바람)에 약하다.
- 내력벽식 구조여서 벽 두께 제약이 커 고층 건축물에는 적합하지 않다.
- 벽체가 두꺼워지는 만큼 다른 구조에 비해 실내 유효면적이 줄어든다.

8등신 인체 비례에서 머리:1, 목:0.5, 다리:3.5~4, 몸통:2.5~3 정도가 표준 비율이다. 표에서 A(머리 1)가 이 비례 기준에 가장 부합하며, 머리 길이를 기준 단위(1등신)로 삼아 전체 8등신을 나누는 것이 인체 비례 표현의 기본이므로 A가 정답이다.
연필의 경도 순서는 무른 것에서 딱딱한 것 순으로 B → HB → F → H → 2H이다. B(Black)는 검고 부드러우며 무르고, H(Hard)로 갈수록 단단해지며, F(Firm)는 HB와 H의 중간 경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무르기에서 굳기 순서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B – HB – F – H – 2H이다.
블록조에서 창문 등 개구부 위에 걸치는 인방보는 벽단부에 최소 20cm 이상 걸쳐 지지되도록 하는 것이 표준 시공 기준이다.
걸침 길이가 부족하면 인방보가 개구부 위 하중을 벽체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처짐이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지지 길이를 확보해야 한다.
감잡이쇠는 평철을 ㄷ자 모양으로 구부려 왕대공과 평보처럼 수직재와 수평재가 만나는 접합부를 감싸 보강하는 철물이며, 강봉의 양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ㄴ자형으로 구부린 것은 꺾쇠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듀벨은 볼트와 함께 사용해 접합재 사이의 변위를 막아 강한 이음을 만들고, 안장쇠는 안장 모양으로 한 부재에 걸쳐 다른 부재를 받쳐주는 이음·맞춤 보강철물이다.

창호 표시기호는 원을 반으로 나누어 위쪽에는 창호 번호, 아래쪽에는 재질 기호를 표기한다. 그림에서 위쪽 "2"는 해당 창호의 일련번호(2번)를 의미하고, 아래쪽 "AW"는 Aluminium Window(알루미늄합금창)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기호는 "알루미늄합금창 2번"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