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마력은 실제증발량이 아니라 상당증발량을 15.65로 나눈 값으로 정의되므로, 실제증발량을 539로 나눈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식이다.
여기서 539는 100℃ 물이 100℃ 증기로 바뀔 때 필요한 증발잠열(kcal/kg)로, 실제증발량을 상당증발량으로 환산할 때 쓰이는 값이지 보일러 마력 산정식의 분모가 아니다.
- 증발계수를 (발생증기 엔탈피-급수 엔탈피)/539로 나타내는 식은 옳다.
- 보일러 효율을 연소효율×전열효율로 나타내는 식도 옳다.
- 화격자 연소율을 매시간 석탄 소비량/화격자 면적으로 나타내는 식도 옳다.
인젝터는 고압 증기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급수를 흡입·압송하는 장치로, 증기가 급수와 접촉해 응축되면서 작동하므로 급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증기 응축이 잘 일어나지 않아 기능이 떨어진다.
반대로 인젝터 본체가 냉각되어 있거나 증기의 건조도·온도가 적절히 높을 때는 오히려 정상 작동에 유리하다.
100℃ 물을 같은 온도의 증기로 바꾸는 데 필요한 열량은 증발잠열(539 kcal/kg)에 물의 질량을 곱해 구한다.
따라서 필요한 열량은 8085 kcal이다.
보일러 열손실 중 하나는 과잉공기에 의한 손실 열량으로,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공기를 연소용으로 공급하면 배기가스량이 늘어 배기가스가 가져가는 열량이 커진다.
- 연료가 완전연소하는 것은 손실이 아니라 정상적인 연소 과정이다.
- 전열면에 전달된 열량은 유효하게 이용된 열이므로 손실이 아니다.
- 연료가 보일러에 투입될 때 갖는 현열은 손실이 아니라 입열로 다뤄진다.
절대압력은 계기압력에 대기압을 더해 구한다.
대기압 750mmHg를 kg/cm²로 환산하면 760mmHg=1.0332kg/cm² 기준으로 이다.
따라서 절대압력은 으로 계산된다.
플레임 아이(flame eye)는 화염에서 나오는 적외선·자외선 등의 빛을 광전소자로 검출해 화염 유무를 판별하는 장치이다.
- 플레임 로드는 화염의 이온화 전류를 이용해 검출하는 방식이다.
- 스택 스위치는 배기가스의 열(온도)로 화염을 검출하는 바이메탈 방식이다.
- 아쿠아스태트는 온수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조절기로 화염 검출 장치가 아니다.
연소가스는 연소실을 나온 뒤 과열기 → 절탄기 → 공기예열기 순으로 통과하면서 점차 열을 빼앗긴다.
과열기는 고온의 연소가스와 직접 접하는 위치에서 증기를 과열시키고, 절탄기는 그보다 낮은 온도의 가스로 급수를 예열하며, 공기예열기는 가장 낮은 온도 구간에서 연소용 공기를 데운다.
비수방지관과 유수분리기는 증기 속 수분을 걸러내는 장치로 급수장치가 아니라 기수분리(증기 청정)장치에 속한다.
- 송기장치를 주증기밸브·스팀 헤더로 든 것은 옳은 연결이다.
- 안전장치를 안전밸브·고저수위 경보장치로 든 것도 옳은 연결이다.
- 열효율 증대장치를 절탄기·공기예열기로 든 것도 옳은 연결이다.
기수분리기는 보일러 동체 내에서 발생한 증기에 섞여 있는 수분(물방울)을 제거해 건도가 높은 증기를 송기하도록 하는 장치이다.
증기 사용처에서의 응축수 분리, 연소용 공기의 수분 제거, 급수 중 공기 제거는 각각 별개의 목적을 가진 다른 장치의 기능이다.
LPG는 단위 체적당 발열량이 도시가스보다 크므로, 도시가스보다 작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공기보다 비중이 커서 누설 시 바닥에 정체된다는 설명은 옳다.
- 용기의 전락·충격을 피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코트렐 집진기는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분진 입자를 대전시켜 집진극에 포집하는 전기식(정전) 집진장치이다.
- 스크루버 집진기는 물이나 액체로 분진을 세정하는 세정식이다.
- 백 필터 집진기는 여과포로 분진을 거르는 여과식이다.
- 사이클론 집진기는 선회류의 원심력을 이용하는 원심력식 집진장치이다.
보일러 열정산은 연료가 가진 열이 어떻게 쓰이고 손실되는지를 분석해 보일러 효율과 성능 개선 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며, 연소실 자체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열정산의 목적이 아니다.
- 성능 개선 자료를 얻는 것은 열정산의 목적에 해당한다.
- 열 이용 상태를 밝히는 것도 열정산의 목적에 해당한다.
- 보일러 효율을 산정하는 것도 열정산의 목적에 해당한다.
탄수소비(C/H)는 무겁고 비점이 높은 연료일수록 크다. 크기 순서가 휘발유 < 등유 < 경유 < 중유이므로 중유가 가장 크다.
압력계와 연결된 증기관은 증기 온도가 210℃를 초과하면 황동관(동관)을 사용할 수 없고 강관 등을 사용해야 하므로, 210℃ 초과 시 황동관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압력계가 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동관인 경우 안지름 6.5mm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도 옳다.
- 강관인 경우 안지름 12.7mm 이상이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배기가스 중 산소(O₂) 농도를 분석해 연소용 공기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설비는 자동연소제어, 즉 A.C.C(Automatic Combustion Control)에 속한다.
이는 공기비를 적정하게 유지해 불완전연소와 과잉공기 손실을 함께 줄이기 위한 제어 계통이다.
수관보일러는 관경이 작은 다수의 수관에 물을 통과시키는 구조여서 스케일 부착 등 급수 수질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고압이라서 수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파열 시 보유수량이 적어 피해가 비교적 적다는 설명은 옳다.
- 고온·고압의 대용량 보일러에 적합하다는 설명도 옳다.
- 전열면적이 넓어 효율이 비교적 높다는 설명도 옳다.
열팽창식 수위제어는 서모스타트의 특수 합금관이 증기·물의 온도차에 따라 팽창·수축하는 정도를 이용해 수위를 검출하는 방식이다.
- 플로트식은 부자(플로트)의 부력 변화로 수위를 검출한다.
- 전극식은 전극봉의 통전 여부로 수위를 검출한다.
- 차압식은 수위에 따른 압력차를 이용해 검출한다.
증발계수는 상당증발량을 실제증발량으로 나눈 값으로, 실제 발생한 증기가 100℃ 물을 100℃ 증기로 바꾸는 기준 상태에 비해 몇 배의 열을 실어 나르는지를 나타내는 무차원 값이다.
같은 값을 엔탈피로 나타내면 (발생증기 엔탈피-급수 엔탈피)를 539로 나눈 값이 되며, 여기에 실제증발량을 곱한 것이 상당증발량이다.
회전식·기류식 버너에서 1차공기는 연료를 잘게 쪼개 무화(안개화)시키는 데 필요한 공기를 말하며, 이후 무화된 연료를 태우는 데 쓰이는 공기는 2차공기로 별도 공급된다.
펌프에서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이 발생하면 흡입 측 압력이 낮아지면서 실제로 양정이 저하되므로, 양정이 상승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기포가 터지는 충격으로 임펠러 표면이 침식·부식된다는 설명은 옳다.
- 심한 경우 펌프가 운전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기포 붕괴로 소음·진동이 발생한다는 설명도 옳다.
연도·연돌은 배기가스가 흐르는 통로로, 열 손실을 최소화해 통풍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든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청소가 쉬운 구조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점검이 용이한 구조여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건축물 관통부는 절연 재료로 확실히 시공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LNG(액화천연가스)는 천연가스를 냉각·액화한 기체연료이다.
- 액화석유가스는 LPG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 발생로가스와 석탄가스는 석탄을 가공해 얻는 별개의 기체연료이다.
통형(Center Fire형) 가스버너는 2중관 구조로 중심부에서 유류를, 그 바깥쪽 환상부에서 가스를 분사해 유류와 가스를 동시에 또는 선택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는 겸용 버너이다.
링형·다분기관형·스크롤형은 모두 가스 노즐의 배치 형태가 다른 방식으로, 발문과 같이 중심-외측 2중관으로 유류와 가스를 나누어 분사하는 구조와는 구분된다.
급수내관은 급수를 보일러 동체 내부에 고르게 뿌려(산포) 국부적인 온도차로 인한 부동팽창을 막고, 급수가 지나가며 예열되도록 안전저수위보다 약간 아래에 설치하는 관이다.
관 자체가 열응력에 의한 신축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러한 신축 흡수는 신축이음 등 별도의 장치가 담당하므로 이는 급수내관의 기능으로 옳지 않다.
열의 일당량은 1kcal의 열이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나타내며, 그 값은 이다.
경사 스테이는 보일러 동판(동체)과 경판을 경사지게 이어 붙여 경판이 내압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막아 주는 보강 부재이다.
- 스테이 볼트는 좁은 간격의 평판 두 장을 짧은 볼트로 이어 보강하는 부재이다.
- 관 스테이는 연관 등 관이 보강재 역할을 겸하도록 한 부재이다.
- 도그 스테이는 맨홀 뚜껑을 죄어 고정하는 데 쓰이는 부재이다.
보일러에 부착된 압력계는 대기압을 기준(0)으로 하여 그보다 높은 압력을 표시하는 계기압(게이지압)을 나타낸다.
절대압은 완전진공을 기준으로 한 압력이므로 압력계 지시값에 대기압을 더해야 얻어지며, 현장에서 흔히 쓰는 압력계·연성계 지시값은 모두 계기압이다.
자동연소 보일러는 점화·연소·급수 등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운전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운전 중 운전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자동화 설비라도 오작동이나 이상 연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기 지시값과 화염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감시가 자동제어를 대체할 수 없다.
증기보일러는 안전밸브를 원칙적으로 2개 이상 설치해야 하지만, 전열면적 50 m² 이하인 소용량 보일러는 예외적으로 1개만 설치해도 된다.
이는 전열면적이 작아 증기 발생량과 압력 상승 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일러에 대한 완화 규정이다. (출제 당시 기준)
사용온도 120℃ 이상의 온수를 발생시키는 강철제보일러는 온수 온도가 최고사용온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온도-연소 제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 장치는 온수 온도가 설정값에 근접하면 연소를 제한·정지시켜 과열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단순한 압력조절기나 공기유량조절기와는 목적이 다르다.
보일러의 화학 세관은 산이나 약품을 이용해 스케일을 용해·제거하는 작업으로, 염산 등의 세관제와 부식을 막는 억제제, 반응을 돕는 촉진제가 함께 사용된다.
슈트 블로워는 연소가스 측 전열면에 붙은 그을음·재를 증기나 공기로 불어내는 기계적 청소 장치이므로, 화학 세관과는 관계가 없다.
방열관의 열전도율은 재질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동관 > 강관 > 폴리에틸렌관 순으로 열을 잘 전달한다.
동관은 열전도율이 매우 높은 비철금속관이고, 폴리에틸렌관은 합성수지관으로 금속관보다 열전도율이 현저히 낮다.
팽창탱크는 온수의 온도 상승에 따른 체적 팽창을 흡수하고, 부족한 물을 보충하며, 개방식의 경우 안전밸브(도피구) 역할까지 겸한다.
다만 스케일 부착 방지는 팽창탱크의 기능이 아니라 급수처리(연화·청관제 등)의 영역이므로 팽창탱크의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보일러실 내에 연료를 저장할 때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방화격벽을 설치하거나, 보일러 외측으로부터 2 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는 연료가 화염이나 고온부와 직접 접촉·인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이격거리이다. (출제 당시 기준)
보일러를 옥내에 설치할 때 보일러 동체에서 벽·배관 등 측면 구조물까지의 거리는 0.45 m 이상(소형보일러는 0.3 m 이상)으로 하도록 정해져 있다. 따라서 이 거리를 0.6 m 이상으로 제시한 설명은 기준과 맞지 않는다.
- 계기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조명시설을 갖춘다.
- 급기구·환기구를 충분히 두며, 급기구는 배기가스 닥트의 유효 단면적 이상으로 한다.
- 동체 최상부에서 천장·배관 등 상부 구조물까지는 1.2 m 이상(소형보일러 및 주철제보일러는 0.6 m 이상)을 확보한다.
(출제 당시 검사기준이며, 세부 수치는 이후 개정될 수 있으므로 현행 기준은 최신 고시를 확인해야 한다.)
보일러 분출작업은 증기 발생량과 수위 변동이 적은 저부하 상태(가동 전이나 부하가 가벼울 때)에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부하가 클 때 분출한다는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 분출 중에는 다른 작업을 병행하지 않고 분출에만 집중해야 한다.
- 두 대 이상의 보일러를 동시에 분출하면 압력·수위 관리가 어려워지므로 금지된다.
- 분출이 끝나면 분출밸브를 확실히 잠그고 누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하가 큰 상태에서 분출하면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저수위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보일러를 비상정지할 때는 가장 먼저 연료 공급을 차단하여 연소를 멈추고, 그 다음으로 연소용 공기의 공급을 중단한다.
연료 차단 후에도 노내에 남은 가연성 가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곧바로 급수를 하거나 증기밸브를 조작하기보다 연소 관련 계통(공기 공급)을 순차적으로 정지시켜 안전하게 마무리한다.
프라이밍은 보일러수가 격렬하게 끓어 물방울이 증기와 함께 튀어 오르는 현상으로, 과부하 운전으로 증기 발생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수위가 고수위인 상태에서 발생하기 쉽다.
수위가 높을수록 증기와 수면 사이의 여유 공간이 줄어들어 기포가 터질 때 물방울이 증기 배관으로 넘어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역화(back fire)는 노내에 미연소 가스가 축적된 상태에서 뒤늦게 착화되거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화염이 역류하는 현상이다.
- 댐퍼를 너무 조이거나 흡인통풍이 부족하면 노내에 미연소가스가 정체되어 역화가 일어날 수 있다.
- 점화 시 착화가 늦어지면 그 사이 노내에 연료가 쌓여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착화될 수 있다.
- 공기보다 연료를 먼저 공급하면 미연소 연료가 쌓인 상태에서 뒤늦게 점화되어 역화가 발생한다.
반대로 노내가 부압(負壓)인 상태는 연소가스가 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조건이어서 화염이 밖으로 밀려 나오지 않으므로 역화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작업안전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를 말하며, 안전모·귀마개·마스크는 각각 머리·청력·호흡기를 보호하는 대표적인 안전보호구이다.
다이아프램은 압력을 격막으로 전달하는 기계 부품(다이아프램 밸브·압력계 등에 쓰이는 구성요소)이지 작업자를 보호하는 안전도구가 아니다.
스케일 부착을 막으려면 애초에 스케일 성분이 적은 전처리된 용수를 사용하고, 청관제를 적절히 투입하며, 농축된 관수를 주기적으로 분출하여 배출해야 한다.
반면 응축수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순수에 가까운 물이므로, 이를 보일러수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스케일 방지에 불리한 방향이며 스케일 부착 방지 대책과는 거리가 멀다.
팽출(膨出)은 보일러 본체(동체·관 등)가 화염에 의해 과열되면서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외부로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손상을 말한다.
이는 외측 압력에 눌려 안쪽으로 찌그러지는 압궤나, 강판 내 가스체로 표면이 부풀어 오르는 브리스터, 응력 부식 균열과는 발생 방향과 원인이 다른 손상 형태이다.
강판이나 관을 제조할 때 강괴 내부에 남아 있던 가스체 등이 압연 과정에서 완전히 압착되지 못하면, 재료 내부에 얇은 두 개의 층이 겹쳐진 형태의 결함이 생기는데 이를 라미네이션이라 한다.
크랙(균열)이나 노치는 표면 및 형상 결함이고, 브리스터는 표면이 부풀어 오르는 결함으로 라미네이션과는 형태가 다르다.
펌프의 축동력은 양수에 필요한 이론동력을 효율로 나누어 구한다.
에 을 대입한다.
보일러 내면에 반점(점 모양)으로 국부적으로 깊게 패이는 부식을 점식(pitting)이라 한다.
용존산소나 국부적인 전위차 등에 의해 특정 지점에 부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며, 넓은 면적에 고르게 진행되는 일반부식이나 홈 모양으로 길게 파이는 구식(그루빙), 알칼리에 의한 가성취화와는 진행 형태가 다르다.




공기빼기 밸브는 배관 계통에서 공기가 모이는 가장 높은 지점에 달아야 하므로, 입상관 꼭대기에 설치한 배치가 옳다.
온수에 섞여 있던 공기는 물보다 가벼워 관의 최상부로 떠올라 정체한다. 그 지점에 밸브가 없으면 공기가 갇혀 순환을 막는 에어록이 생기고, 방열기가 데워지지 않거나 관내 소음·부식의 원인이 된다.
- 배관의 가장 낮은 지점에 단 배치는 공기가 아니라 물과 슬러지가 모이는 자리이므로, 그곳은 배수(드레인) 밸브의 자리다.
- 밸브가 달린 곳보다 더 높은 관이 따로 있는 배치는 그 높은 부분에 공기가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출제 당시(2005년) 기준의 온수난방 배관 원칙이다.
온수난방은 보일러수의 온도와 순환량 조절로 실내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물이 쉽게 식지 않아 순환을 유지하면 야간에도 동결 위험이 적으며, 증기난방보다 안전하고 취급이 쉬운 난방 방식이다.
또한 열용량이 큰 온수를 사용해 실내온도 변화가 완만하므로, 실내온도의 쾌감도는 증기난방보다 오히려 높다는 것이 온수난방의 장점이다. 따라서 쾌감도가 낮다는 설명이 잘못된 것이다.
질소산화물(NOx)은 연소 시 공기 중 질소가 고온에서 산소와 반응하여 생성되는 물질로, 연소실 온도가 과도하게 높을수록 생성량이 급격히 늘어난다(서멀 NOx).
불완전연소나 회분·휘발분 함량은 오히려 매연·분진·CO 등 다른 오염물질의 원인과 관련이 크며, 질소산화물 생성의 주된 원인은 고온 연소 조건이다.
급수 외처리 중 화학적 처리는 약품이나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물속의 경도 성분(칼슘·마그네슘 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온교환법이 대표적이다.
여과법은 부유물을 걸러내는 물리적 처리, 탈기법은 용존가스를 제거하는 물리적 처리, 증류법도 가열·응축을 이용한 물리적 처리 방법이므로 화학적 처리로 분류되지 않는다.
밀폐식 팽창탱크는 밀폐된 압력용기 형태이므로 수면계, 압력계, 도피밸브(안전밸브 역할)를 설치하여 수위와 압력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압력 시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일수관(overflow pipe)은 대기에 개방된 개방식 팽창탱크에서 넘치는 물을 배출하기 위한 관으로, 밀폐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강철제 증기보일러를 설치할 때는 기초가 침하·균열되지 않아야 하고, 강 구조물은 접지되어야 하며, 수관식 보일러는 전열면 청소가 가능한 청소구멍을 두어야 한다.
보일러는 운전 중 진동이나 열팽창이 발생하므로 소형보일러라 하더라도 바닥에 고정시켜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고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증기보일러에서 각 증기 분출구(주증기관 출구 등)에는 증기의 흐름을 개폐하는 스톱밸브가 설치되어, 필요에 따라 증기 공급을 차단하거나 통과시킨다.
안전밸브는 설정압력 초과 시 자동으로 증기를 방출하는 장치, 첵밸브는 역류를 막는 장치로 각각 목적이 다르며 분출구의 통상적인 개폐 밸브는 스톱밸브이다.
성능이 우수한 감압밸브는 단속적으로 사용되는 계통의 순간적인 수요 변화에도 설정 압력을 정밀하게 유지하려고 즉각적으로 크게 반응한다.
이 때문에 해당 사용처가 단속적으로 증기를 소비할 때마다 보일러 측에서 감압밸브를 통해 나가는 증기량이 급변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보일러의 연소량과 부하가 함께 심하게 변동하는 영향을 받는다.
온수 방열기의 방열량은 평균 온수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에 비례하며, 온도차가 62℃일 때가 표준방열량 450 kcal/m²·h가 되는 기준 조건이다.
평균 온수온도는 이므로 실내온도와의 차는 이다.
특정열사용기자재 중 검사대상기기의 설치검사·개조검사·설치장소변경검사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이 실시하도록 정해져 있었다.
이는 2005년 출제 당시 기준이며, 이후 관련 법령·기관 명칭 및 위임 체계가 개정되었을 수 있으므로 현행 규정은 최신 법령을 따라야 한다.
특정열사용기자재 가운데 강철제보일러·주철제보일러·2종 압력용기 등은 검사대상기기로 지정되어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태양열 집열기는 검사대상기기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는 2005년 출제 당시 기준이며, 검사대상기기 지정 범위는 이후 개정될 수 있으므로 현행 기준은 최신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상 에너지사용자란 에너지사용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를 말하며, 실제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설을 소유·관리하는 주체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열관리기사나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은 자격·기관을 가리키는 용어이고, 에너지를 저장·판매하는 자는 공급자 측 개념이므로 에너지사용자와는 구분된다.
검사대상기기를 폐기한 경우에는 폐기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폐기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출제 당시 기준이며, 신고 기한 등 세부 수치는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시행규칙을 확인해야 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상 검사대상기기의 제조검사·설치검사 등을 받지 않은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 대상에 해당한다.
이는 출제 당시 기준이며, 벌칙 조항별 형량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법령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난방시공업은 시공할 수 있는 기자재에 따라 종별이 구분되며, 강철제·주철제 보일러와 온수보일러는 제1종 시공업 등록 대상이다. 따라서 용량 10만 kcal/h인 온수보일러도 제1종에 해당한다.
이는 출제 당시 기준이며, 시공업 등록 구분과 기준 용량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