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토출압력이 낮게 나타나는 원인은 흡입측 배관이 막혀 흡입 자체가 부족하거나, 임펠러가 막혀 송출량이 줄거나, 액체를 밀어내지 못하고 공회전하는 경우 등이다.
이에 비해 안전밸브의 불량은 설정압력을 넘었을 때 압력을 배출하는 과압 방지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압력계 지시값이 낮게 나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동기가 기동하지 않는 원인은 배선 단선, 전기기기 자체의 고장, 부하가 과도하게 걸린 기계적 과부하 등 전기 회로나 부하 쪽 문제가 대부분이다.
베어링 마모는 진동·소음이나 축 흔들림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전동기가 아예 기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KS 부문별 분류기호에서 A는 기본, B는 기계, C는 전기·전자, D는 금속입니다. 따라서 기계 분야는 KS B입니다.
나사산이 파손되지 않게 부러진 볼트의 남은 부분을 물어서 빼내는 전용 공구를 스크류 엑스트랙터라 한다.
토크 렌치는 조임 토크를 관리하는 공구, 임팩트 렌치는 충격력으로 볼트를 신속히 조이고 푸는 공구, 짐 크로는 굽은 축을 펴는 등의 작업에 쓰는 공구로 부러진 볼트 제거와는 용도가 다르다.
열용융형 접착제는 가열에 의해 용융되었다가 냉각에 의해 다시 고화·경화되는 물리적 경화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모노마형은 중합반응으로, 용액형은 용매 휘발로, 유화액형은 수분 증발로 경화되므로 냉각 경화와는 무관하다.
송풍기 축이 온도 상승으로 늘어날 때는 커플링이 있는 구동(전동기)측은 고정하고, 반전동기측 방향으로 신장이 일어나도록 여유를 두는 것이 일반적인 대책이다.
이렇게 하면 축이 늘어나도 전동기와의 축정렬이 흐트러지지 않아, 신장을 억지로 막거나 양쪽 모두 늘어나게 두는 방식보다 정렬 유지에 유리하다.

①은 좌측면도, ②는 우측면도, ③은 평면도, ④는 저면도, ⑤는 배면도다.
'정면도(앞쪽)' 화살표가 앞면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물체의 왼쪽에서 들어오는 ①이 좌측면도, 오른쪽 면을 향한 ②가 우측면도가 된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③은 평면도, 아래에서 위로 올려보는 ④는 저면도이며, 정면과 반대쪽 뒷면을 향하는 ⑤가 배면도다. 제3각법에서는 이렇게 여섯 방향으로 본 투상도를, 정면도를 가운데 두고 본 방향과 같은 쪽에 배치한다.
코일 스프링은 도면상 원칙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은 무하중 상태를 기준으로 그린다.
나머지 설명은 규칙을 각각 바꿔 놓은 것이다. 그림 안에 기입하기 어려운 사항은 표제란이 아니라 요목표에 일괄해 기입하고, 양 끝을 뺀 같은 모양 부분을 일부 생략할 때는 굵은 실선이 아니라 가는 1점 쇄선으로 생략부를 나타내며, 종류·모양만 간략히 나타낼 때는 쇄선이 아니라 스프링 재료의 중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원심식 압축기는 회전차의 원심력으로 공기를 연속적으로 압축해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고 토출 흐름이 연속적이어서 압력맥동이 거의 없으며, 접촉 마찰부가 적어 윤활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반면 한 단에서 얻을 수 있는 압력비가 제한적이어서 고압을 얻으려면 여러 단을 거쳐야 하므로, 고압 발생이 쉽다는 설명은 원심식 압축기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내장된 전자코일에 전류를 흘려 발생하는 전자력으로 회전력을 단속·전달하는 클러치를 전자력 클러치라 한다.
밴드 클러치는 밴드를 조여 마찰로, 맞물림 클러치는 이(齒) 모양의 물림으로, 마찰 클러치는 마찰판의 압착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전자코일에 의한 작동과는 원리가 다르다.
집중보전은 보전요원과 설비를 한 조직으로 모아 운영하므로, 긴급 고장이나 새로운 작업이 생겼을 때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반대로 생산라인 공정변경에 신속히 대응하거나 제조부 작업자에게 쉽게 접근하고 근무교대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오히려 보전요원을 각 현장·부서에 나누어 배치하는 지역(분산)보전 방식에서 두드러지는 장점이다.
기어 이가 맞물릴 때 반복되는 접촉응력으로 표면에 작은 구멍 모양의 손상이 생기는 초기 피칭(pitting)이 대표적인 표면피로 현상이다.
피이닝 항복은 소성변형에 의한 손상, 스코어링은 유막 파괴에 따른 마찰·용착 손상, 절손은 이가 부러지는 파손으로 각각 표면피로와는 발생 메커니즘이 다르다.
윤활유에 수분이 섞여 우유처럼 뿌옇게 유화되면서 윤활 성능이 떨어지는 열화 현상을 유화라 한다.
산화는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해 산성 물질이 생기는 현상, 탄화는 고온에서 그을음처럼 변질되는 현상, 희석은 연료나 이물질이 섞여 점도가 낮아지는 현상으로 수분과의 화합·유화와는 구별된다.
이 표면의 반복 접촉응력으로 최대전단응력점에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 속으로 윤활유가 들어가 고압이 걸리면서 균열이 진행되어 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피칭(pitting)이라 한다.
언더컷은 기어 절삭 과정에서 이뿌리가 깎여 들어가는 가공상의 결함, 오버랩은 겹침으로 생기는 결함, 스폴링은 표면층이 비교적 넓고 깊게 떨어져 나가는 손상으로, 균열 속 윤활유 침투에 의한 작은 구멍 형태의 박리와는 구분된다.
회전도시 단면도는 절단면을 원래 크기 그대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단면적이 크다고 해서 임의로 축소해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절단할 곳의 앞뒤를 끊고 그 사이에 그리거나, 절단선의 연장선 위에 그리거나, 도형 안의 절단한 자리에 겹쳐서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모두 실제로 허용되는 회전도시 단면도 작성법이다.
길이가 긴 축이 휘었을 때 현장에서 이를 펴는 데 쓰는 공구를 짐 크로라 한다.
스크루 익스트랙터는 부러진 볼트를 빼는 공구, 다이얼 게이지는 흔들림·변위를 측정하는 계측기, 스트레이트 에지는 평면·직선도를 확인하는 자로, 축을 펴는 교정 작업과는 용도가 다르다.
고장 분석은 재발을 막고 원인을 규명해 설비의 신뢰성, 보전성, 경제성을 높이는 데 그 필요성이 있다.
이에 비해 기술력의 향상 자체는 고장 분석의 필요성으로 꼽히는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에 대한 것으로 맞는 것은?기선과 화살선이 만나는 자리에 붙은 깃발 모양 기호는 현장 용접을 지시하는 보조기호다.
제작 공장이 아니라 설치 현장에서 용접하라는 뜻으로, 기선의 꺾인 지점에 세운 짧은 세로선 끝에 속을 채운 삼각 깃발을 그려 표시한다.
같은 자리에 표기하는 온둘레(전체 둘레) 용접은 깃발이 아니라 작은 원으로 나타내고, 필렛 용접의 종류나 연속·단속 여부는 기선 위·아래에 붙는 삼각형 기호와 치수·피치 표기로 구분한다. 표기 방식은 출제 당시의 KS 용접기호 표시법을 따른 것이다.
관 이음쇠는 관로를 연장하거나 분기시키고, 신축이음처럼 관 사이의 상호운동(상대적인 움직임)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반면 배관계의 진동을 방지하는 것은 방진 서포트나 행거 등 별도의 지지·방진 장치가 담당하는 역할로, 이음쇠 자체의 기능으로 보기는 어렵다.
비교측정기는 표준과의 차이(변위)를 확대해 읽는 방식으로, 다이얼 게이지·미니미터·옵티미터가 여기에 속한다.
반면 버니어 캘리퍼스는 눈금을 직접 읽어 치수를 구하는 직접측정기이므로 비교측정기로 분류되지 않는다.
평행축형 감속기는 입력축과 출력축이 서로 나란한 형식으로, 스퍼 기어·헬리컬 기어·더블 헬리컬 기어가 이에 해당한다.
웜 기어는 두 축이 서로 만나지 않으면서 직각으로 어긋나 있는 형식이어서, 평행축형이 아니라 엇갈림축(어긋난 축) 감속기로 분류된다.
액상 윤활유는 충분한 점도를 가지고,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산화나 열에 강해야 하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고 균질해야 한다.
그런데 해당 설명은 이를 반대로 뒤집어 불균질할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어, 실제로 요구되는 윤활유 성질과 맞지 않는다.
순환펌프로 윤활유를 계속 순환시키며 급유하는 방식을 강제 순환 급유법이라 한다.
핸드 급유법은 사람이 직접 급유하는 방식, 오일링 급유법은 축에 걸린 링이 회전하며 기름을 끌어올리는 방식, 담금 급유법은 부품을 기름에 담가 두는 방식으로 펌프에 의한 강제 순환과는 다르다.
밸브 몸체 안의 원판(디스크)이 90도 회전하며 개폐되고, 밸브 구경에 비해 노즐면 간 길이가 짧아 구조가 콤팩트한 밸브를 버터플라이밸브라 한다.
글로브밸브는 유체 흐름 방향을 바꿔가며 유량을 조절하는 밸브, 체크밸브는 역류를 막는 밸브, 게이트밸브는 판을 밀어 올려 개폐하는 밸브로 각각 개폐 방식과 구조가 다르다.
부하시간은 조업시간에서 계획된 휴지시간을 뺀 값이고, 가동시간은 부하시간에서 고장시간을 뺀 값이며, 시간가동률은 가동시간을 부하시간으로 나눈 비율이다.
부하시간 =
가동시간 =
시간가동률 = 로 계산된다.
보전용 자재는 사용빈도가 낮고 소비속도가 느린 품목이 많아 수요를 미리 예측하기 어렵고, 그만큼 보전 기술·관리 수준에 따라 재고량이 좌우되며 쓰지 못하고 남는 불용자재가 생길 가능성도 크다.
이런 특성 때문에 오히려 자재구입 품목과 시기를 미리 계획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실제 특징이므로, 계획을 세우기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설비보전 조직은 제품의 특성, 생산형태, 설비의 특징 등 설비 운용과 직접 관련된 요소를 고려해 구성한다.
납기는 생산관리·영업 부문에서 다루는 요소로, 설비보전 조직을 결정하는 고려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직접 생산 행위를 하는 기계·운반장치·전기장치·배관·계기·배선·조명·냉난방 설비와 그에 직접 관계된 건물 등은 생산 설비로 분류한다.
설비는 목적별로 생산에 직접 관여하는지 여부에 따라 생산설비와 이를 지원하는 유용설비·수송설비·관리설비 등으로 나뉜다.
결과에 원인이 어떻게 관계하는가를 한 눈으로 알 수 있도록 작성한 그림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많은 의견을 한 장의 그림에 정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결과(특성)에 원인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는 도구는 특성요인도다.
오른쪽 끝에 문제가 되는 특성을 놓고 굵은 등뼈를 그린 뒤 사람·설비·재료·방법 같은 큰 가지와 잔가지로 원인을 갈라 붙이는 모양 때문에 생선뼈 그림이라고도 부른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한 그림에 모으는 데 쓴다는 설명이 바로 이 도구의 특징이다.
- 파레토그림은 부적합 항목을 발생 건수가 큰 순서로 막대로 세우고 누적 곡선을 얹어 중점 관리 항목을 골라내는 도구다.
- 히스토그램은 측정값의 분포 모양과 산포를 보는 도수분포 막대그림이다.
- 프로세스 매핑은 공정 흐름을 순서대로 그리는 기법으로, QC 7가지 도구에 들지 않는다.
가로축(횡축)에 시간을, 세로축(종축)에 부하전력을 표시하여 시간대별 전력 사용 변화를 나타낸 도표를 부하곡선이라 한다.
부하곡선은 설비의 전력 수요 패턴을 파악해 최대수요전력 관리나 설비 운용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만성형 로스는 원인을 명확히 짚어내기 어렵고, 여러 요인이 얽혀 발생하며 그 요인의 조합이 매번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통상적인 개선으로는 잘 없어지지 않고 혁신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반면 지그가 마모되어 정밀도가 유지되지 않아 불량이 난다는 서술은 원인이 뚜렷하게 특정되는 사례로, 원인이 명확한 만큼 해당 부품을 교체·조정하면 해소되는 돌발형에 가까운 설명이다.
따라서 이 서술은 원인 규명이 어렵고 복합적이라는 만성형 로스의 성격을 나타내는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보전비를 투입해 설비를 최적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막을 수 있었던 생산상의 손실을 기회손실이라 한다.
이는 실제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설비 열화나 고장이 있었다면 생겼을 잠재적 손실을 의미하며, 보전 활동의 경제적 효과를 평가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열에너지 흐름에 따른 열관리 영역은 연료의 관리, 연소의 관리, 폐열의 회수 이용 등 에너지가 투입되어 소비·회수되는 단계별 관리로 구분한다.
열 발생설비의 다양화는 설비 구성의 문제일 뿐, 열에너지 흐름에 따른 관리 영역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치구(부착구)는 공작물을 정확한 위치에 고정·지지하고 공구를 알맞게 안내하여 가공 정밀도와 능률을 높이는 보조 기구이다. 가공·성형을 통해 표준화된 제품을 얻는 것이라는 서술은 치구가 아니라 금형에 가까운 설명이므로 정의로서 옳지 않다.
- 소재를 가공해 원하는 형상으로 만드는 데 사용하는 도구라는 공구의 설명은 타당하다.
- 재료·제품이 작업 기준에 합치되는지 조사하는 공구라는 검사구의 설명은 타당하다.
- 재료를 가공·성형해 제품을 얻는 것으로 주로 금속재료로 만든다는 금형의 설명은 타당하다.
공장설비의 부대시설은 급수·배수·난방 등 생산을 직접 지원하는 유틸리티 성격의 설비를 말하며, 이 문제의 구분에서는 그 범주에 안전설비가 포함되지 않는다.
급수설비, 배수설비, 난방설비는 모두 공장 운영을 위한 부대시설로 분류된다.
자주보전 전개스텝은 초기청소 → 발생원·곤란개소 대책 → 점검급유기준 작성 → 총점검 → 자주점검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설비를 청소하며 이상을 발견하고, 오염원과 청소하기 어려운 부위에 대한 대책을 세운 뒤 점검·급유 기준을 표준화하고, 총점검을 거쳐 작업자가 스스로 점검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정기수리공사는 조업상의 요구가 아니라 시간 경과나 운전 시간 등 일정한 주기에 따라 계획적으로 수행하는 수리이며, 조업상의 요구에 의한 수리는 생산 일정 변경 등으로 인한 임시적 수리를 의미한다.
수리공사는 검사 방식과 계획성에 따라 분류된다.
- 돌발수리공사는 설비검사로 발견된 예기치 못한 고장을 수리하는 것으로 정확하다.
- 사후수리공사는 검사 없이 고장 발생 후 수리하는 형태로 정확하다.
- 예방수리공사는 설비검사를 통해 미리 계획하여 수행하는 수리로 정확하다.
설비관리의 의의는 설비 자산의 효율성 관리, 설계 단계와 연계되는 보전도 향상, 보전도 유지를 포함한 생산보전 활동과 같이 설비를 계획·설계하고 최적 상태로 유지·활용하는 활동으로 설명된다.
이에 비해 설비에 대한 요구변화를 관리한다는 서술은 설비를 사용하는 쪽의 수요·기획 측면에 가까워, 설비관리의 의의를 나타내는 설명으로는 가장 거리가 멀다.
TPM은 최고경영자부터 작업자에 이르기까지 전원참가형 소집단 활동으로 추진되며, 소집단 활동을 작업자 계층에만 국한해 집중 강화하는 방식은 TPM의 추진 방법과 맞지 않는다.
평소의 청소·점검으로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작업자가 감각이나 진단기기로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처하는 것은 TPM의 올바른 추진 방향이다.
피스톤식 펌프는 다른 용적형 펌프에 비해 회전속도가 높고 전체 효율이 가장 우수한 펌프로, 고압·고속 유압 시스템에 널리 사용된다.
베인펌프나 기어펌프(내접·외접)는 구조가 간단하고 취급이 쉬운 장점은 있으나, 회전속도와 효율 면에서는 피스톤식 펌프에 미치지 못한다.
플레어 이음은 관 끝을 나팔(원뿔) 모양으로 넓혀 이음쇠에 밀착시키고 너트로 조여 체결하는 방식으로, 동관처럼 지름이 작고 연질인 배관에 적합하며 분해·조립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나사 이음이나 용접 이음은 반복적인 분해·재조립에 불리하거나 사실상 영구 접합에 가까워, 동 배관에서 손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이음 방식으로는 플레어 이음이 대표적이다.
공기압은 대기 중의 공기를 압축해 사용하므로 에너지원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반면 공기의 압축성 때문에 정밀한 속도 조절은 유압에 비해 어렵고, 배기 시 소음이 크며, 에너지원의 오염 문제 등은 공기압의 단점에 해당하므로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유압 회로에서 액추에이터의 속도는 공급되는 유량에 비례하므로, 유량을 조절하는 유량 제어 밸브로 속도를 제어한다.
체크 밸브는 역류를 막는 방향 관련 밸브, 한계 밸브는 압력의 한계를 제한하는 밸브이며, 서보 밸브는 전기 신호에 따라 유량·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특수 밸브이다. 일반적인 속도 제어를 목적으로 회로에 설치하는 밸브는 유량 제어 밸브이다.
공유압 회로도에서 파선은 밸브의 과도위치, 드레인 관로, 필터, 파일럿 조작 관로 등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다.
여러 기기를 하나의 유닛으로 묶어 나타내는 포위선은 파선이 아니라 1점 쇄선으로 표시하므로, 파선의 용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흡수식 건조는 염화리튬 등 흡습성이 강한 화학물질에 수분을 흡수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화학적인 방식으로 분류된다.
냉동식이나 흡착식 건조는 냉각·흡착이라는 물리적 작용을 이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흡수식과 구분된다.

그림은 2연 펌프와 언로드 밸브를 조합해, 압력이 올라가면 대용량 펌프의 토출유를 탱크로 되돌리는 무부하(언로드) 회로다.
전동기 한 대가 펌프 두 대를 함께 돌리고, 두 토출관은 체크밸브를 거쳐 하나의 관로로 합류한다. 압력이 낮은 급속 이송 구간에서는 두 펌프의 유량이 모두 공급되어 실린더가 빠르게 움직인다.
작업 압력이 설정값에 이르면 파일럿 파선으로 압력을 받은 언로드 밸브가 열려 대용량 펌프의 유량을 낮은 압력으로 탱크에 버리고, 높은 압력은 소용량 펌프가 담당한다. 그만큼 동력 손실과 유온 상승이 줄어든다.
시퀀스 회로는 두 개 이상의 액추에이터를 정해진 순서로 작동시키는 회로, 카운터 밸런스 회로는 자중 낙하를 막으려고 배출쪽에 배압을 주는 회로, 감속 회로는 행정 끝에서 속도를 줄이는 회로로 이 그림과 다르다.
체크밸브는 오일을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고 반대 방향의 흐름은 차단하는 밸브이므로, 양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린더는 오일의 압력 에너지를 기계적 일로 변환하고, 제어밸브는 오일의 흐름을 정지·통과시키며, 릴리프밸브는 회로 내 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유압 실린더가 발생시키는 힘은 로 계산되며, 이때 A는 피스톤의 단면적, P는 작동 압력을 의미한다.
단면적에 압력을 곱하면 실린더가 낼 수 있는 추력(힘)이 구해지는 유압의 기본 원리이다.
왕복 피스톤 압축기는 사용 압력범위가 대략 에 이르는 넓은 범위를 커버하며, 냉각 방식에 따라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뉘어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베인형·스크루형·터보 압축기는 각각 구조와 적용 압력·유량 범위가 달라 이 문항이 설명하는 특징과는 차이가 있다.

그림은 접속구 A·B(위)와 P·R(아래)을 갖고 사각형 두 칸으로 그려진 4포트 2위치 방향제어밸브이므로, 실린더의 운동 방향을 바꾸는 데 사용된다.
왼쪽 위치에서는 화살표가 P→A, B→R로 나란히 이어져 실린더가 한쪽으로 움직이고, 오른쪽 위치에서는 화살표가 X자로 교차해 P→B, A→R로 바뀌면서 흐름이 반대가 된다. 기름의 통로 자체를 바꿔 주는 것이 이 기호의 기능이다.
유량 제어는 통로를 좁히는 교축 기호로, 압력 제어는 스프링과 파일럿 라인을 붙인 상자 기호로 나타낸다. 실린더가 내는 힘은 공급 압력과 수압 면적으로 정해지므로 이 기호가 담당하는 기능이 아니다.
공기압 실린더는 일반적으로 피스톤, 커버(헤드측·로드측), 타이 로드 등으로 구성된다.
스풀은 방향전환밸브 등에서 유체 흐름을 절환하는 밸브의 구성 부품으로, 실린더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액추에이터로 공급되는 유체의 유량을 조정하면 속도가 조절되므로, 속도 조정에는 유량조정밸브가 사용된다.
압력조정밸브·언로드밸브·릴리프밸브는 회로 내 압력을 설정·제한하거나 무부하 운전을 시키는 데 사용되는 밸브로, 속도 조정이 주 기능은 아니다.
유압유는 물·공기·먼지 등의 이물질과 잘 분리되어야 회로 내 침전물이나 열화를 막을 수 있으므로, 잘 융화되어야 한다는 서술은 유압유에 요구되는 성질과 반대된다.
압축되기 어렵고 고온·고압에서도 유동성이 좋을 것, 적당한 윤활성과 내마모성을 가질 것, 인화점이 높고 온도에 따른 점도 변화가 적을 것은 모두 유압유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해당한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근원이 되는 기계장치나 물체를 말하며, 동력기계·운반기계·기타 장치 등으로 분류되는 물적 요인이다.
인적 요인의 불안전한 행동은 기인물이 아니라 재해 발생의 별도 원인으로 구분되므로, 이를 기인물이라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설구조물이 갖추어야 할 3요소는 안정성, 경제성, 사용성(작업성)이다.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고 안정되게 버티면서도 비용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작업이 원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외관성은 가설구조물에 요구되는 필수 요소로 보지 않는다.
규격에 맞는 공구가 없을 때 아무 물건이나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사고 위험을 높이므로, 수공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맞지 않는다.
사용 전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후 사용하며,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것은 올바른 수공구 사용 수칙이다.
밀링·선반·연삭작업과 같이 회전체가 노출된 작업에서는 장갑이 말려들어갈 위험이 있어 안전장갑 착용이 금지되지만, 용접작업은 고온의 스패터나 아크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수행한다.
교류 아크 용접기의 감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호장치는 자동전격방지기이다.
용접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출력측 무부하 전압을 안전한 저전압으로 낮추어 두었다가, 용접봉이 모재에 접촉하는 순간 용접에 필요한 전압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작업자를 감전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회전 중인 연삭숫돌은 파괴·비산 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숫돌을 감싸는 복개장치(안전덮개)를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호 대책이다.
급정지 장치, 집진 장치, 기동스위치 시정장치는 각각 다른 목적의 안전장치로, 회전 숫돌 자체의 파괴·비산 위험을 직접 막는 장치는 복개장치이다.
폭발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크게 물리적 에너지, 화학적 에너지, 원자 에너지로 구분한다.
금속 에너지는 폭발 에너지의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