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표면에 반복 접촉압력이 가해져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윤활유가 침투해 표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피칭(pitting)이라 한다.
피칭은 기어의 대표적인 피로 손상 형태로, 접촉면의 반복 하중과 윤활유의 유입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
고온 증기가 흐르는 배관은 열팽창이 크므로, 이때 발생하는 열응력을 흡수하기 위해 신축관 이음쇠를 사용한다.
신축 이음쇠는 벨로즈형, 루프형, 슬리브형 등으로 배관의 신축량을 흡수해 관이나 지지물에 무리한 응력이 걸리지 않도록 한다.
구멍이 뚫린 원통 또는 원뿔 모양의 플러그를 0~90° 회전시켜 유로를 열고 닫는 밸브를 콕(cock)이라 한다.
콕은 짧은 회전만으로 개폐가 가능해 유량 조절이나 단속적인 개폐가 필요한 배관에 사용된다.
윤활제는 온도·압력이 변해도 점도 변화가 작아야 안정적인 유막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압력변화에 따른 점도변화가 커야 한다는 설명은 윤활제의 구비조건으로 틀렸다.
윤활제는 이 외에도 금속 부식성이 적고, 열전도가 좋으며 내하중성이 커야 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되어야 한다.
나사 표시 기호 는 관용 평행나사를 나타내고, 뒤에 붙는 A는 나사의 등급(정밀도)을 나타내므로 G 1/2 A는 관용 평행 수나사, 1/2인치 호칭, A급을 의미한다.
관용 테이퍼나사는 기호 R(수나사), Rc(암나사)로 표시되므로 G 기호와는 구분된다.
축이음 상태 점검은 입·출력 축의 중심선이 어긋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판단 기준이며, 발열 여부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므로 이 설명은 감속기 점검 기준으로 틀렸다.
축이음부는 다이얼게이지나 직선자 등으로 중심 어긋남을 직접 확인해야 하며, 발열은 부수적으로 참고하는 지표일 뿐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리스의 굳은 정도(굳기)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을 주도(稠度, consistency)라 한다.
주도는 규정된 원추를 그리스에 일정 조건으로 관입시켰을 때 들어간 깊이로 측정하며, 수치가 클수록 그리스가 무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유도는 그리스에서 기유(윤활유)가 분리되어 스며 나오는 정도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 적하점은 그리스가 가열되어 액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온도다.
- 혼화 안정도는 반복 교반 후에도 굳기가 얼마나 유지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오스터(Oster)는 파이프에 나사를 절삭하는 배관용 가공 공구로, 측정이 아니라 가공에 쓰이므로 정비용 측정 기구가 아니다.
베어링 체커, 진동계, 소음계는 각각 베어링 이상, 진동, 소음을 수치로 측정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정비용 측정 기구다.
구부러진 축을 바로잡을 때는 지렛대 원리로 힘을 가하는 짐 크로우(jim crow)를 사용한다.
커플링은 축과 축을 연결하는 부품이고, 임팩트 렌치와 L-렌치는 볼트·너트를 조이고 푸는 공구라 축 교정과는 용도가 다르다.
부러진 볼트를 빼낼 때는 남은 볼트에 역방향 나사산을 박아 넣어 빼내는 스크류 엑스트랙터를 사용한다.
조합 스패너와 임팩트 렌치는 정상적인 볼트·너트를 조이고 푸는 공구이고, 테이퍼 핀은 위치 결정용 부품이라 부러진 볼트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자 클러치의 작동 상태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일상점검 항목이므로,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자 클러치는 전류계통 점검이 필요하고, 클러치 작동에 따른 회전축 운동이 무리 없이 이루어지는지, 유욕급유식이라면 적정 유면이 유지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V-벨트의 장력이 너무 셀 경우는 오히려 벨트나 베어링에 과부하를 주는 문제이며, 풍량 부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장력 때문에 풍량이 떨어지는 경우는 오히려 장력이 약해 벨트가 미끄러질 때다.
송풍기 풍량 부족은 대개 덕트나 송풍기 내부에 먼지가 쌓여 저항이 커지거나, 회전수가 떨어지거나, 임펠러에 이물질이 끼는 등 유로 저항 증가나 회전력 저하에서 비롯된다.
올덤형(Oldham)은 두 축의 중심이 약간 어긋나 있을 때 사용하는 축이음(커플링)의 한 종류로, 배관을 연결하는 관 이음 방식이 아니다.
나사형, 용접형, 플랜지형은 모두 파이프와 파이프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관 이음 연결방법이다.
접착제는 오히려 절연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고, 전기 전도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접착제의 일반적인 구비조건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접착제는 액체 상태로 도포되어 고체 표면에 모세관 작용으로 침투하고, 도포 후 굳어 일정한 강도를 갖는 성질이 필요하다.
냉각이 불충분하면 전동기 내부 온도가 상승해 과열의 원인이 될 뿐, 진동을 직접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동기 진동은 주로 베어링 손상, 커플링·풀리 등 회전부품의 마모, 로터와 스테이터의 접촉과 같은 기계적·전자기적 원인에서 발생한다.
기어 펌프는 맞물린 기어 틈새에 유체를 가두어 밀어내는 용적형(용적식) 펌프이므로, 비용적형 펌프에 해당하지 않는다.
벌류트 펌프, 터빈 펌프, 축류 펌프는 날개차의 회전으로 유체에 운동에너지를 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대표적인 비용적형(터보형) 펌프다.
제3각법에서는 물체를 보는 방향과 같은 쪽에 투상면을 두므로, 위에서 본 모습인 평면도는 정면도의 위쪽에 배치된다.
이는 눈-투상면-물체 순서로 투상하는 제3각법의 원리에 따른 배치 규칙이다.
물품을 주문하려는 사람에게 형상·구조와 가격 등을 미리 설명하기 위해 작성하는 도면을 견적도라 한다.
제작도는 실제 가공·제작에 쓰이는 도면, 주문도는 주문 내용을 전달하는 도면, 승인도는 발주자의 승인을 받기 위한 도면으로 용도가 다르다.
깊은 홈형 볼 베어링 조립에서는 일반적으로 내륜과 축을 억지 끼워맞춤으로, 외륜과 하우징은 헐거운(중간) 끼워맞춤으로 조립하므로, 외륜과 하우징에 억지 끼워맞춤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열박음은 베어링을 가열해 팽창시킨 뒤 축에 끼우는 방법으로, 이때 가열 온도는 대략 100℃ 내외로 관리하며 조립 전에는 반드시 치수 공차를 확인해야 한다.
암수 두 로터가 맞물려 회전하면서 공기를 압축하고, 압축 시 기름을 강제로 주입해 압축열 냉각과 로터 윤활·기밀을 동시에 담당하는 압축기를 스크류식 공기압축기라 한다.
피스톤식과 베인식은 각각 왕복 운동이나 편심 로터의 베인으로 압축하는 방식이고, 원심식은 회전 날개의 원심력으로 압축하는 방식이라 기름 주입 냉각 구조와는 거리가 있다.
설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장이나 정지, 성능 저하를 초기 단계에서 미리 발견해 제거·복구하는 방식을 예방보전(Preventive Maintenance)이라 한다.
사후보전은 고장이 난 뒤에 수리하는 방식이고, 개량보전은 설비 자체를 개선해 고장을 줄이는 방식, 보전예방은 설계 단계부터 보전이 필요 없는 설비를 만드는 방식으로 예방보전과는 개념이 다르다.
사이펀 급유법은 오일이 저장소에서 급유부로 한 번 흘러가는 방식으로, 오일이 다시 회수·순환되지 않으므로 순환 급유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강제순환 급유법, 중력 순환 급유법, 유욕 급유법은 모두 오일이 급유부를 거쳐 다시 회수·순환되는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투상의 일부만 도시해도 충분할 때 필요한 부분만 나타내는 것은 부분 투상도에 대한 설명이며, 이를 회전 투상도라고 한 설명은 틀렸다.
회전 투상도는 암이나 리브처럼 각도를 이루고 있는 부분을 실제 길이·모양으로 나타내기 위해, 그 부분을 투상면에 나란하도록 회전시켜 그리는 방법이다.
정면도·평면도·측면도를 3면도라 하고, 정면도는 물체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면으로 잡으며, 보조 투상도는 경사면의 실형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패킹이나 박판처럼 얇은 물체는 실제 두께대로 그리면 선이 뭉개지므로, 단면을 1개의 아주 굵은 실선으로 표시해 두께를 과장해 나타낸다.
이는 얇은 부품의 존재와 형상을 도면상에서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제도 규약이다.
설비의 생산성을 가장 경제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전 방식을 생산보전(Productive Maintenance)이라 한다.
생산보전은 사후보전, 예방보전, 개량보전 등 여러 보전 방식을 설비의 성격에 맞게 경제적으로 조합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상위 개념이다.
예방보전을 시행하면 고장을 사전에 막고 소요 시기를 예측할 수 있어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게 되므로, 예비품 재고량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예방보전의 효과로 볼 수 없다.
예방보전의 효과로는 설비의 정확한 상태 파악, 대수리 감소, 고장 원인의 정확한 파악 등이 있으며, 이는 오히려 불필요한 예비품 재고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은 설비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이를 위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해 모든 낭비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활동 목표로 한다.
TPM은 특정 부서만의 활동이 아니라 전원이 참가하는 소집단 활동을 통해 설비의 로스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것을 지향한다.
만성로스를 제거하려면 현상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관리해야 할 요인들을 철저히 검토하며, 요인 속에 숨어 있는 미세한 결함을 표면으로 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ABC분석은 재고나 품목을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관리 기법으로, 만성로스 제거를 위한 요인 분석 절차와는 성격이 다르다.
설비검사는 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진단하는 활동으로 설비보전의 직접적인 기능에 해당한다.
정비계획, 고장분석, 정비기록은 설비를 직접 손보는 활동이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계획·분석·기록 관리에 해당하는 간접적인 기능이다.
공사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과 작업자의 능력을 서로 맞추어 개별 작업을 배정하는 업무를 작업분배라 한다.
일정관리는 공정의 시간 계획을, 부하관리는 작업량과 보유 능력의 총량 균형을, 공사계획은 전체 공사의 범위와 방법을 정하는 업무로, 기술 수준과 개인 능력의 평형을 직접 다루는 작업분배와는 초점이 다르다.
공정별로 설비를 연계해 관리하는 공정 중심 설비망은 공정 개선과 생산보전의 효율성을 관리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관련된 공정과 설비 수가 많아 보전작업이 복잡해지는 어려움이 있다.
시장 중심, 제품 중심, 프로젝트 중심 설비망은 각각 시장 수요, 제품 단위, 개별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설비를 묶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공정 중심 설비망과는 관리 관점이 다르다.
고장 로스는 돌발적 또는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설비 고장에 의해 생기는 로스이다.
속도 저하 로스는 설계속도보다 낮게 가동될 때, 순간 정지 로스는 일시적인 트러블로 설비가 멈출 때, 수율 저하 로스는 공정 초기 불량에서 생기는 로스로 각각 원인이 다르다.
자주보전(TPM, Total Productive Maintenance) 활동의 7단계는 초기청소 → 발생원인 곤란개소 대책 → 청소·급유기준 작성 → 총 점검 → 자주점검 → 자주보전의 시스템화 → 자주관리의 철저 순서로 진행된다.
1단계 초기청소에서 설비의 기본 상태를 파악하고, 2단계에서 불량의 원인을 제거한 후, 3단계에서 유지 기준을 확립한다. 4단계 총 점검에서 설비 전체를 종합 점검한 다음, 5단계 자주점검으로 작업자가 일상 점검을 수행하고, 6단계 시스템화를 통해 체계를 정립한 후, 마지막 7단계에서 자주관리를 철저히 하는 구조이다.
바이스, 클램프와 같이 공작물이나 부품을 고정하는 데 쓰이는 공구는 부착구로 분류된다.
절삭 공구와 연삭 공구는 재료를 깎거나 다듬는 데 쓰이고, 수작업 공구는 드라이버·렌치처럼 손으로 직접 조작하는 공구를 말하므로 고정 용도인 바이스·클램프와는 구분된다.
증기 발생장치와 배관, 공업용 원수 취수 설비, 수처리 시설, 냉각탑 등 생산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생산을 지원하는 설비는 유틸리티 설비로 분류한다.
생산 설비는 제품을 직접 만드는 공정 설비, 구조물 설비는 건물·기초 등을, 관리 설비는 계측·제어 목적의 설비를 가리켜 위 항목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품질보전에서는 설비의 설정조건이 변동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이상을 스스로 감지하는 자기진단 기능을 갖추는 것이 요구된다.
설정조건 변동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이러한 안정성 요구와 어긋나 품질보전이 설비문제와 밀접해지는 이유로는 적절하지 않다.
제조현장의 자동화·설비 고도화, 설비 상태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경향, 공정불량 최소화의 중요성 대두는 모두 품질보전이 설비문제와 밀접해지는 실제 이유에 해당한다.
열관리는 연료관리·연소관리·열사용관리로 구성되며, 설비 자체의 공정관리는 열관리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연료관리는 연료의 구입·저장·품질을, 연소관리는 연소 효율과 배기가스를, 열사용관리는 열의 소비와 회수를 다루는 영역이다.
종류·크기·형태에 관계없이 배치순이나 구입순대로 번호를 매기는 방식은 순번식 기호법이다.
세구분식과 십진 분류 기호법은 종류·용도별로 체계적인 의미를 부여해 구분하는 방식이고, 기억식 기호법은 명칭을 연상할 수 있도록 기호를 부여하는 방식이어서 뜻이 없는 배치·구입 순서와는 다르다.
측정자가 계측 대상에 직접 접근해 측정하는 직접 측정식 계측기에는 마이크로미터, 수은 온도계, 측장기가 해당한다.
원격식 계측기는 측정자가 대상에 접근하지 않고 떨어진 위치에서 신호로 값을 읽는 방식이므로 직접 측정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용적효율은 유압펌프의 이론적인 토출량과 실제 토출량의 비로 정의되며, 내부 누설 등으로 실제 토출량이 이론값보다 작아지는 정도를 나타낸다.
- 펌프구동 동력과 소모전력의 비는 용적효율이 아니라 기계효율·전체효율에 관계된 개념이다.
- 이론 토출량과 실제 토출량의 차이(제한용적)로 설명한 항목들은 비율이 아닌 차이로 정의하고 있어 용적효율의 정의와 다르다.
흐름을 한 방향으로만 허용하고 반대 방향은 차단하는 밸브는 체크 밸브이다.
언로드 밸브는 무부하 운전을, 유량 분류 밸브는 유량 배분을, 니들 밸브는 미세한 유량 조절을 담당하므로 방향 제어와는 목적이 다르다.
유압장치는 무단 변속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므로, 무단 변속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유압장치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고압을 이용해 큰 출력을 얻을 수 있고, 속도조정과 중간 정지가 양호하며, 유체에 의한 방청·윤활 작용이 우수한 점은 실제 유압장치의 특징에 해당한다.
어큐뮬레이터는 회로 내 압력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장치로, 회로의 압력을 낮추는 감압 기능은 수행하지 않는다.
맥동 방지, 충격압력 흡수, 정전 시 비상 유압원 공급은 모두 어큐뮬레이터의 실제 역할에 해당한다.





점선 자리에는 중립에서 A·B 포트가 막히고 P와 T가 서로 통하는 3위치 4방향 밸브(탠덤형 중립)가 들어간다.
그림의 실린더 양쪽 관로에는 파일럿 조작 체크밸브 두 개가 서로 엇갈리게 배관되어 있다. 밸브를 중립에 두면 A·B가 막혀 파일럿 압이 걸리지 않으므로 두 체크밸브가 모두 닫혀 실린더 양쪽 유실이 밀폐되고, 단조기계처럼 큰 외력이 걸려도 피스톤이 밀리지 않는다.
동시에 P가 T로 통해 펌프 토출유는 낮은 압력으로 탱크에 돌아가므로, 중간 정지 상태를 오래 유지해도 발열과 동력 손실이 적다.
- 중립에서 A·B·T가 통하고 P가 막히는 형, 그리고 네 포트를 모두 막는 형은 펌프 토출유가 갈 곳이 없어 전량이 릴리프 밸브로 넘어가면서 발열과 동력 손실이 커진다.
- 중립에서 P·A·B가 통하고 T가 막히는 형은 정지 중에도 실린더 양쪽에 펌프 압이 그대로 걸려 로크 회로로 쓸 수 없다.
압력보상형 유량제어밸브는 부하 압력의 변화와 관계없이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유압 실린더의 이송속도를 부하 변동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밸브이다.
속도와 힘을 동시에 제어한다는 설명이나 체크밸브·교축밸브 조합으로 한 방향만 제어한다는 설명은 압력보상형 유량제어밸브 고유의 기능이라기보다 다른 유량제어밸브의 특징에 가깝다.
압축기를 운전할 때는 흡입상태나 흡기 필터의 눈막힘 여부를 점검해야 흡입 효율 저하와 과열을 막을 수 있다.
- 압력이 급변하면 온도도 함께 불안정해지므로 온도 안정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윤활유·냉각수는 운전 중에도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제작 시 점검으로 끝나는 항목이 아니다.
- 정기점검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도 압축기 관리 실무와 맞지 않는다.

사각형 안의 화살표가 관로 위에 놓여 평소 열려 있고, 파일럿 파선을 출구(2차측)에서 따와 스프링 반대편으로 되돌리고 있으므로 감압 밸브다.
감압 밸브는 2차측 압력을 파일럿으로 받아, 설정값보다 높아지면 통로를 조여 출구 압력을 일정하게 낮춰 유지한다. 스프링에 그려진 사선 화살표는 설정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표시다.
릴리프 밸브·시퀀스 밸브·무부하 밸브는 모두 평소 닫혀 있다가 입구(1차측) 압력이 설정값에 이르면 열리는 형식이라, 화살표가 관로에서 비켜 그려지고 파일럿을 입구쪽에서 따오는 기호가 된다.
내마모성형 작동유는 광물성(석유계) 기유를 바탕으로 한 작동유로, 난연성 작동유보다 가격이 싸고 취급이 쉬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인다.
수중유형 유화유, 물-글리콜형 작동유, 인산 에스테르형 작동유는 모두 화재 위험이 큰 곳에 쓰는 난연성 작동유 계열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압축 공기의 힘으로 회전 운동을 만들어내는 기기는 공기압 모터이다.
공기압 실린더는 직선 왕복운동을, 압축기는 반대로 공기를 압축해 압력을 만드는 장치이고, 전동기는 전기에너지로 회전운동을 얻는 기기여서 압축공기를 동력원으로 쓰지 않는다.
유압 실린더의 조립형식은 플랜지 방식, 일체형(용접형) 방식, 볼트 삽입(타이로드) 방식 등으로 나뉘며, 슬라이딩 방식은 이러한 조립형식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기압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일을 시키는 경우 ⓐ어느 정도의 힘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의 시간 내에 완료시킬 것인가가 기본적 요소로서 고려의 대상이 된다. 여기서 ⓐ는 ( )에, 후자 ⓑ는 ( )와 관계가 있다.
ⓐ는 압력제어밸브, ⓑ는 유량제어밸브와 관계가 있다.
공압 액추에이터가 내는 힘은 작용 압력과 수압 면적의 곱으로 정해지므로, '어느 정도의 힘을 쓸 것인가'는 회로 압력을 정해 주는 압력제어밸브가 담당한다.
주어진 행정을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 끝낼 것인가'는 결국 액추에이터의 속도 문제이고, 속도는 단위 시간당 공급되는 공기량으로 결정되므로 유량제어밸브가 담당한다. 방향제어밸브는 흐름의 방향을 바꿔 작동 방향과 순서를 정할 뿐, 힘이나 속도를 정하지는 않는다.
여러 액추에이터를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차례로 작동시키는 데 쓰이는 밸브는 시퀀스 밸브이다.
무부하 밸브는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순환시키고, 압력 스위치는 압력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며, 릴리프 밸브는 회로의 최고압력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므로 순차 작동과는 목적이 다르다.
흡수식 에어드라이어는 흡습제가 수분을 화학적으로 흡수하는 단순한 구조로, 취급이 오히려 간단한 것이 특징이며 취급이 복잡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장비 설치가 간단하고 기계적 마모가 적으며, 별도의 외부 동력 공급 없이 작동하는 점은 흡수식 에어드라이어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증진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은 산업안전보건법이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조건 전반을, 환경보건법은 환경성 질환 예방을, 사회보장법은 사회보험·복지를 다루는 법이어서 산업재해 예방을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극도의 피로, 근육운동의 부적합, 신경계통의 이상은 모두 정신력에 영향을 주는 생리적 현상에 해당한다.
고집 및 과도한 집착성은 신체의 생리적 상태가 아니라 개인의 성격적 특성에 해당하므로 생리적 현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통로 조명 기준에 따라,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는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통로 조명의 기준값은 75럭스 이상이다.
용해 아세틸렌 용기는 세워서 보관·취급해야 하며, 눕혀 놓으면 내부의 아세톤이 흘러나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눕혀 놓는다는 설명은 유의사항으로 틀렸다.
전도 위험 방지, 충격 방지, 밸브를 서서히 여닫는 것은 가스 용기 취급 시 실제로 지켜야 할 유의사항이다.
드릴과 같이 회전체가 노출된 작업에서는 장갑이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어 장갑 착용을 피해야 하는 작업에 해당한다.
고열 작업, 용접 작업, 가스절단 작업은 화상이나 불티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오히려 장갑 착용이 필요한 작업이다.
방진 재료는 진동을 흡수·차단하는 방진 고무, 코일스프링, 공기스프링 등을 말한다.
석면판은 단열·방음 용도로 쓰이는 재료로, 진동을 완충하는 방진 재료로 분류되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안전난간 구조 요건에 따라, 난간대는 임의의 점에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100kg 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구조여야 한다.
따라서 기준 하중은 100kg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