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붕괴 재해를 막기 위한 보호구는 안전대·안전모·안전화처럼 신체를 지지·보호하는 장비이며, 보안경은 이물질이나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용도로 추락·붕괴 재해방지와는 거리가 멀다.
산소는 기름·그리스와 접촉하면 발화·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기름 묻은 손으로 산소병을 운반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 용기를 뉘어서 운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화재·폭발의 직접 원인이 되는 정도는 아니다.
- 캡을 씌워 운반하는 것은 오히려 밸브를 보호하는 안전한 취급이다.
- 손 보호를 위한 장갑 착용 자체는 안전 수칙에 부합한다.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장치를 청소할 때는 불활성 가스(질소 등)로 치환·청소해야 하며, 가연성 가스로 청소하면 오히려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누출 우려가 있는 실내를 충분히 환기하고, 가연성 가스가 있을 수 있는 장소에서 화기를 엄금하며, 점화 전 누설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방화 대책이다.
방폭 전기기기의 구조 분류에는 내압방폭구조·유입방폭구조·압력방폭구조·안전증방폭구조·본질안전방폭구조 등이 있으며, 자체방폭구조라는 명칭의 분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일러 사용중에 돌연히 비상사태가 발생해서 긴급하게 운전정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했을 때의 순서로 맞는 것은?
- ① 연료의 공급을 중지한다.
- ② 연소용 공기공급을 중지한다.
- ③ 댐퍼는 개방한 채로 두고 취출송풍을 가한다.
- ④ 급수를 시킬 필요가 있을 때에는 급수를 보내고 수위유지를 도모한다.
- ⑤ 수증기 밸브를 닫는다.
비상 정지는 연료 공급 중지 → 연소용 공기공급 중지 → 수증기 밸브 닫기 → 필요시 급수로 수위 유지 → 댐퍼를 개방한 채 취출송풍의 순서(①-②-⑤-④-③)로 한다.
가장 먼저 연료를 끊어 연소를 멈추고 곧바로 연소용 공기를 차단해 화염을 완전히 없앤다. 이어 수증기(송기) 밸브를 닫아 증기가 계속 빠져나가면서 압력과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그다음 필요하면 급수해 수위를 안전한 범위로 유지하고, 마지막에 댐퍼를 연 채 송풍해 노 안에 남은 미연가스를 몰아낸다. 잔류가스 배출은 화염이 완전히 꺼진 뒤라야 안전하므로 맨 나중 순서가 된다.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에서는 가연성인 셀룰로이드 재질의 안전모를 사용하면 안 되므로 이 설명은 취급관리상 적합하지 않다.
- 산·알칼리를 다루는 곳에서 내약품성이 있는 파이버 모자를 쓰는 것은 올바른 사용이다.
- 안전모를 개인별로 하나씩 전용하는 것도 위생·관리상 적절하다.
- 머리와 모체 사이 간격을 25mm 이상 두도록 헤드밴드를 조정하는 것도 충격 완충을 위한 올바른 조치이다.
암모니아가 피부에 닿았을 때는 즉시 다량의 물로 세척하여 암모니아를 씻어내는 것이 올바른 응급조치이다.
연고를 바르거나 붕대로 감거나 유동 파라핀을 바르는 것은 물로 씻어내는 조치 없이는 오히려 암모니아를 피부에 가두어 손상을 키울 수 있다.
줄 작업에서 미는 동작은 손목과 팔의 힘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체중)를 실어 미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므로, 상체를 고정하고 손목과 팔만 이용한다는 설명은 적당하지 않다.
- 새 줄은 처음에 연질 재료부터 다뤄 길들이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 쇳밥이 줄눈에 박히는 것을 막기 위해 분필을 발라 사용하는 것도 적절한 관리법이다.
- 왼손을 줄 끝에 가볍게 대어 줄의 수평·균형을 잡는 것도 올바른 자세이다.
가스 용접은 가스 불꽃으로 용접하는 작업이라 감전으로 이어지는 전류를 다루지 않으므로 전격은 가스 용접에서 발생하는 재해가 아니다.
반면 화재, 폭발, 유해가스로 인한 중독은 가연성 가스와 불꽃을 다루는 가스 용접 작업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이다.
냉동장치를 능률적으로 운전하려면 건조압축이 되도록 운전해야 하며, 습압축이 되도록 하는 것은 액백(리퀴드백)으로 압축기를 손상시킬 수 있어 능률적 운전 대책이 될 수 없다.
이상고압 방지, 냉매부족 방지, 가스 누설 방지는 모두 장치를 능률적으로 운전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대책이다.
공구 사용 시 물적(설비·환경적) 안전대책은 공구상자 준비, 공구 정비, 작업장 정비처럼 물건·환경을 정비하는 대책을 말하며, 작업자의 피로 경감은 사람에 관한 인적 대책이므로 물적 대책에 해당하지 않는다.
저온부식은 배기가스 온도가 노점 이하로 낮아지는 부위에서 황산 등이 응축되며 발생하는데, 보일러에서 배기가스 온도가 가장 낮아지는 부분은 연도이므로 저온부식에 취약하다.
과열기·재열기·수관은 고온의 연소가스나 증기가 지나는 부위로 오히려 고온부식이 문제되는 곳이다.
프레온 냉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 쪽에 체류하므로 누설 사고 시에는 머리를 낮추면 오히려 고농도 가스를 흡입할 위험이 있어, 머리를 아래로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눈에 들어갔을 때 묽은 붕산용액으로 씻어내는 것은 올바른 응급조치이다.
- 피부 동상 위험이 있어 물로 씻고 피크르산 용액을 바르는 것도 알려진 응급처치이다.
- 프레온이 불꽃에 닿으면 유독한 포스겐 가스가 생겨 위험하다는 설명도 옳다.
공기를 먼저 공급한 뒤 연료를 점화하는 것은 정상적인 점화 절차이므로 역화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 점화 시 착화가 늦어지면 미연소 가스가 쌓였다가 한꺼번에 점화되어 역화가 일어날 수 있다.
- 압입통풍이 지나치게 크면 화염이 역류하기 쉬워 역화 원인이 된다.
- 장치 내에 미연소가스가 체류한 상태에서 점화하면 역화가 발생할 수 있다.
가스용기를 전자석으로 들어 운반하면 정전 등으로 낙하하거나 충격이 가해질 위험이 있어 안전사항에 위배된다.
용기를 전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지 않는 것, 캡을 씌워 운반하는 것, 전도·충격을 방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가스용기 취급 원칙이다.
기체가 액체로 응축될 때 드나드는 열은 응축열이며, 온도 변화 없이 상태만 바뀌면서 출입하는 열이므로 잠열에 해당한다.
- 고체가 기체로 바뀔 때 필요한 열은 승화열이지 증발열이 아니다.
- 온도계에 나타나는(온도 변화를 일으키는) 열은 잠열이 아니라 현열이다.
- 감열은 현열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기체에서 액체로 될 때 제거하는 열(응축열=잠열)을 감열이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물 100kg을 냉각·동결하는 데 필요한 열량부터 구한다.
이 열량을 10분 만에 제거하므로 시간당 이다. 1냉동톤은 3,320kcal/h이므로 , 즉 약 20 냉동톤이다.
프레온 냉매의 분자식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R502이며, R502는 R22와 R115의 공비 혼합냉매로 와 의 혼합물이다.
- R113은 이므로 탄소가 1개뿐인 표기는 틀린 분자식이다.
- R114도 이므로 탄소 1개짜리 표기는 옳지 않다.
- R500은 R12와 R152a의 혼합물로 와 의 조합이며, 제시된 는 분자식이 다르다.
헬라이드 토치는 프레온계 냉매의 누설을 검지하는 방법으로, 불꽃 색깔 변화로 프레온을 찾아내는 것이지 암모니아 검지법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암모니아는 특유의 자극성 냄새로 알 수 있고, 젖은 페놀프탈레인지를 붉은색으로 변화시키며, 황산지를 태울 때 흰 연기가 나는 반응 등으로 검지한다.
-50℃~-70℃와 같은 저온용 배관에는 용접부나 이음매가 없어 누설 위험이 적은 이음매 없는(seamless) 동관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 냉매 누설 부위에 헬라이드등을 대면 불꽃은 흑색이 아니라 녹색 계통으로 변한다.
- 브라인 중 냉매 누설 시험에 쓰는 네슬러 시약은 암모니아 검출용으로, 프레온 장치의 시험 약품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 오일 포밍은 오일 필터가 아니라 크랭크케이스 히터 등으로 방지한다.
건조포화증기(dry saturated vapor)를 압축기에서 압축할 때, 단열 압축 과정에서 온도와 압력이 모두 상승하면서 이슬점(dew point)을 넘게 되어 과열증기가 된다.
이상적인 단열 압축에서는 엔트로피가 일정(등엔트로피)하게 유지되는데, 건조포화증기의 엔트로피에서 출발하여 압력이 증가하면 같은 엔트로피를 유지하는 상태는 포화곡선의 우측(과열 영역)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압축 후 토출되는 증기는 포화선을 벗어난 과열증기 상태가 된다.
기준(표준) 냉동사이클은 증발온도 -15℃, 응축온도 30℃, 팽창밸브 직전 액온도 25℃를 기준으로 하며, 이때 압축기 흡입가스 온도는 증발온도와 같은 -15℃(과열 없음)로 본다.
따라서 압축기 흡입가스 온도를 0℃로 제시한 조건은 기준 냉동사이클의 온도조건과 관계가 없다.
회전식 압축기는 왕복동식에 비해 압축비 변화가 체적효율에 미치는 영향이 작은 편이므로, 압축비 영향이 왕복동보다 크다는 설명은 회전식 압축기의 특징으로 옳지 않다.
조립·조정에 고도의 정밀도가 필요하고, 마모에 의한 능력저하가 왕복동보다 뚜렷하며, 제작이 까다로워 주로 진공펌프 등에 쓰이는 것은 회전식 압축기의 실제 특징이다.
팽창밸브는 서서히 개폐하며 조절해야 안정적인 운전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며, 급격하게 개폐하면 오히려 장치가 불안정해지므로 급히 개폐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틀렸다.
조절이 양호하면 증발기 출구를 건조포화증기로 만들 수 있고, 낮은 온도의 액을 보낼수록 냉동능력이 커지며, 과도하게 조이면 저압·저온이 되어 과열압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불응축가스 분리기에서 분리된 공기(불응축가스)는 장치 밖으로 방출되어 응축압력 상승과 효율 저하를 막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 분리기 안에서 암모니아 가스는 냉각되어 응축액이 되지만, 그 액은 유분리기가 아니라 고압측(수액기)으로 돌아간다.
- 분리기 안에서는 냉각이 이루어지므로 분리된 공기의 온도는 상승하지 않고 오히려 낮아진다.
- 분리된 것은 방출 대상인 공기이며, 암모니아 가스가 그대로 압축기로 흡입되는 구조가 아니다.
수냉식 응축기는 냉각수 유속이 빠를수록 열통과율이 커지지만 유속이 지나치게 빠르면 냉각관이 침식·부식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올바른 설명이다.
- 냉각관에 물때(스케일)가 끼면 통수 저항이 커져 냉각수량이 줄고 전열도 나빠지므로, 수량이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안전밸브 최소구경은 동체 지름만이 아니라 동체의 길이까지 함께 반영한 식으로 정해진다.
- 해수를 냉각수로 쓰는 응축기에도 큐프로니켈 등 내식성이 좋은 동합금이 널리 사용된다.
전자변(전자밸브)은 냉매·브라인의 흐름 제어, 리퀴드백 방지, 온도 제어 등에 사용되지만 습도를 직접 제어하는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압축기 용량제어의 목적은 부하 변동에 맞춘 경제적인 운전, 경부하 기동·운전, 압축기 보호에 있으며, 냉동능력 자체를 늘리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압축기가 냉매를 압축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냉매를 고온·고압 상태로 만들어 상온의 냉각수나 공기로도 응축(액화)시킬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응축부하는 증발기에서 흡수한 냉동능력과 압축기가 냉매에 가한 일의 열당량을 합한 값이다.
냉동능력은 이고, 압축 소요동력은 이다.
따라서 응축기에서 제거해야 할 열량은 이다.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의 감온통은 증발기 출구(압축기 흡입관)측에 부착해 과열도를 감지해야 하므로, 감온통을 증발기 입구측에 붙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안전밸브 작동 전에 고압차단스위치가 먼저 작동하도록 설정하고, 가용전을 응축기 보호에 사용하며, 파열판을 주로 터보 냉동기 저압측에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암모니아는 비열비가 커서 압축 시 토출가스 온도가 매우 높아지므로, 공랭식만으로는 충분히 냉각하기 어려워 수랭식 응축을 채택한다.
액펌프(강제순환) 방식은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를 저압수액기에서 액과 가스로 분리한 뒤 압축기로 보내므로 액백(리퀴드 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이 방식의 이점이다.
냉매를 과잉 공급하여 증발기 표면을 항상 냉매액으로 적셔주므로 자동제상도 용이하고 열통과율도 좋아지는데, 나머지 보기들은 이 방식의 실제 특징을 뒤집어 서술한 것이다.
- 자동제상은 오히려 용이해지는 편이다.
- 증발기의 열통과율은 타 증발기보다 양호한 편이다.
- 펌프 캐비테이션 방지를 위한 낙차 확보는 설계상 고려사항이지 방식 자체의 이점은 아니다.
전열 효과가 큰 것은 만액식 증발기의 특징이며, 건식 증발기의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건식 증발기는 냉매가 관 내를 흐르며 출구에서 완전히 기화되므로 소요 냉매량이 적고 윤활유가 고이기 어려우며 설치도 간단하지만, 냉매가 전열면 전체를 충분히 적시지 못해 전열 효과는 만액식보다 떨어진다.
가스켓 재료는 온도 변화에도 형태와 밀폐 성능을 유지해야 하므로 열변형이 되지 않아야 하며, "열변형이 용이할 것"은 가스켓 재료의 구비조건과 반대되는 서술이다.
유체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충분한 강도와 유연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모두 타당한 구비조건이다.
콜크(코르크)는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유기질 보온재이므로 무기질 보온재에 속하지 않는다.
석면, 규조토, 암면은 모두 광물성 원료를 사용한 대표적인 무기질 보온재이다.
동관 납땜 이음에서 이음쇠와 관 사이의 적정 틈새는 약 0.1mm 정도이다.
이 정도의 미세한 틈새라야 모세관 현상으로 납땜재가 접합부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어 충분한 접합 강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틈새가 지나치게 크면 납땜재가 채워지지 않아 접합부가 약해진다.
용접 강관을 구부릴 때는 굽힘 응력이 용접부에 그대로 걸리지 않도록 용접선을 굽힘의 안쪽·바깥쪽이 아닌 옆면(중립 위치)에 오도록 바이스에 물려야 한다.
용접선을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게 물리면 굽힘 시 인장·압축 응력을 용접부가 직접 받아 균열이나 파손의 위험이 커진다.

짧은 세로선 두 개 사이에 긴 세로선이 하나 더 그어진 이 기호는 관을 유니언식으로 이었음을 나타낸다.
유니언은 관을 돌리지 않고도 너트만 풀어 분해·조립할 수 있는 이음쇠여서, 기호도 맞대어 놓인 두 이음면(짧은 세로선)과 그 사이를 죄는 부분(가운데 긴 선)을 함께 그린다.
다른 결합방식의 기호와 구분해 두자.
- 용접식: 이음부에 작고 검게 칠한 원을 찍는다
- 플랜지식: 관 축에 직각인 짧은 세로선 두 개만 나란히 긋는다(가운데 긴 선이 없다)
- 턱걸이식(소켓): 한쪽 관이 다른 관 끝을 감싸 물린 모양으로 그린다
전동기(모터)의 회전 방향은 플레밍의 왼손법칙으로 정해진다.
자기장 속 도체에 전류가 흐를 때 도체가 받는 힘의 방향을 엄지·검지·중지로 나타내는 법칙으로, 발전기의 유도기전력 방향을 구하는 플레밍의 오른손법칙과 짝을 이룬다.
입력 신호가 모두 동시에 인가되어야 출력이 나오는 회로는 AND 회로이다.
OR 회로는 입력 중 하나만 있어도 출력이 나오고, NOT은 입력을 반전시키며, NAND는 AND 출력을 반전시킨 회로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1마력(HP)은 국제 마력 기준으로 약 746W에 해당한다.
1초에 550ft·lb의 일을 하는 능력을 SI 단위로 환산한 값으로, 실제 값은 약 745.7W이지만 근사값인 746W로 널리 쓰인다.
이상기체를 단열팽창시키면 외부와 열 출입 없이 기체 스스로 팽창하며 일을 하므로 내부에너지가 줄어 온도가 내려간다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 1BTU는 물 1lb를 1℃가 아니라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이다.
- 절대압력은 대기압이 아니라 완전진공을 0으로 기준한 압력이다.
- 보일-샤를의 법칙에서 기체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하지만 절대온도에는 비례한다.
브라인은 열을 효율적으로 운반해야 하므로 열전도율이 클수록 구비조건에 부합한다.
- 비열은 작을수록이 아니라 클수록 축열 능력이 좋아 유리하다.
- 응고점은 높을수록이 아니라 낮을수록 저온에서도 얼지 않아 유리하다.
- 점도는 클수록이 아니라 작을수록 순환 동력 손실이 적어 유리하다.

압축일량은 압축기 출구와 입구의 엔탈피 차이므로 8㎉/㎏이다.
선도에는 증발온도 -15℃(증발압력 3.0㎏/㎠), 응축온도 30℃(응축압력 12.5㎏/㎠)가 표시돼 있고, 압축기 흡입점의 엔탈피가 148㎉/㎏, 토출점이 156㎉/㎏으로 읽힌다.
압축일량
= 156㎉/㎏ - 148㎉/㎏
= 8㎉/㎏
덧붙이면 팽창 직전 액의 엔탈피가 108㎉/㎏이므로 냉동효과는 148 - 108 = 40㎉/㎏이고, 성적계수는 40 ÷ 8 = 5가 된다.
불쾌지수가 75 이상이면 다수의 사람이 약간 덥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분류된다.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로 산출하는 체감 지표로, 값이 커질수록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늘어 80을 넘으면 대부분이 불쾌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본다.
환기장치 설치는 실내외 공기를 계획적으로 맞바꾸기 위한 설비로, 틈새바람(극간풍)으로 인한 열손실을 막는 대책이 아니다.
회전문, 이중문, 이중문 사이의 강제대류 컨벡터 설치는 모두 출입 시 외기 유입을 줄이거나 유입된 냉기를 보완하기 위한 틈새바람 방지책이다.
팬 코일 유닛 방식은 보일러·냉동기에서 만든 냉온수를 배관으로 각 실에 공급하는 중앙식(수 방식) 공조 방식으로 분류된다.
룸 쿨러, 멀티 유닛형 룸 쿨러, 패키지 방식은 냉동기를 내장한 기기를 실별로 설치하는 개별방식이다.
냉각코일 용량은 송풍량, 혼합점의 온도·습도, 실내 현열비 등을 바탕으로 코일 입출구의 엔탈피 차를 구해 산정한다.
절대습도는 이미 혼합점의 온도·습도 조건에 포함되는 값이므로, 별도로 요구되는 항목과는 거리가 멀다.
바닥·벽·천장 등에 코일을 매설하여 복사(방사)로 열을 전달하는 난방 방식을 패널(panel)난방이라 하며, 이를 방사 난방법이라 한다.
가벼운 작업을 하는 재실자를 기준으로 한 겨울철 난방의 적정 실내 건구온도는 20~22℃ 범위로 본다.
패키지 방식은 냉동기와 송풍기 등을 하나의 유닛에 내장하여 실별로 설치하는 개별식(unitary) 공조방식의 대표적인 예이다.
덕트 병용 패키지 방식, 유인 유닛 방식, 단일 덕트 방식은 중앙기계실에서 열원을 공급하는 중앙방식으로 분류된다.
습공기선도는 엔탈피(i), 절대습도(x), 건구온도(t) 등을 좌표축으로 구성하며, i-x선도·t-x선도·t-i선도가 대표적이다.
압력(P)과 엔탈피(i)를 축으로 하는 P-i선도는 냉매의 상태를 나타내는 몰리에르 선도로, 습공기선도의 종류에는 속하지 않는다.
틈새바람은 문·창 등 개구부의 틈으로 외기가 침입하는 현상이므로, 이를 줄이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개구부의 기밀성을 높이는 것이다.
건물 방향 조정, 중성대 위치 조정, 건물 높이 조정 등은 보조적인 대책일 뿐 개구부 자체의 기밀성 확보만큼 직접적이지 않다.
콜드 드래프트는 기류속도가 크고 습도가 낮을 때 인체 표면의 열 방출이 커지면서 발생하므로, "기류속도가 작고 습도가 높을 때"는 오히려 콜드 드래프트가 발생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인체 주위 공기온도가 낮거나, 주위 벽면 온도가 낮거나, 겨울철 극간풍이 많은 것은 모두 콜드 드래프트를 유발하는 조건이다.
덕트 내 풍속·온도 등을 측정하는 측정구는 기류가 흐트러진 상태에서 측정하면 오차가 커지므로, 엘보 등 곡관부에서 흐름이 안정되는 덕트 폭의 7.5배 이상 떨어진 지점에 설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해 습도를 낮추려면 공기를 노점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코일에 접촉시켜야 한다.
코일 표면 온도가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야 표면에서 수증기가 응축되어 제거되며, 노점온도보다 높거나 같은 온도의 코일로는 응축이 일어나지 않아 제습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원심 송풍기의 번호(No.)는 깃(임펠러) 지름을 150mm 단위로 나눈 값으로 정해진다.
No.2인 경우 가 된다.
온수 베이스보드 난방에서 방열면(가열면)을 지나는 공기의 흐름량을 조절하는 장치는 댐퍼이다.
댐퍼의 개폐 정도를 조절해 가열면을 통과하는 공기량을 늘리거나 줄여 방열량을 조절할 수 있다.
"증기 환기(환수)의 냉각으로 열손실이 많다"는 것은 증기난방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온수난방의 단점으로 보기 어렵다.
열용량이 커서 예열 시간이 길고 연료 소비량이 많으며, 수두 제한으로 고층 건물에 적용이 어려운 것은 모두 온수난방의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