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구는 겉모양이 아니라 결함 유무와 작업 목적에 맞는지가 안전 사용의 기준이므로, 외관이 좋은 공구만 사용하라는 설명은 틀렸다.
결함 없는 공구를 작업에 맞게 사용하고 안전한 장소에 보관한다는 나머지 내용은 올바른 재해예방 수칙이다.
보일러의 정상 수위는 수면계 유리관의 중심(약 1/2 위치)에 오도록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보일러 운전 종료시 일반적인 순서를 나열한 것중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 ① 주증기 밸브를 닫는다.
- ② 천천히 연소율을 낮춘다.
- ③ 송풍기 가동을 중단한다.
- ④ 공기댐퍼를 닫아 공기를 차단시킨다.
- ⑤ 버너로부터 연료공급을 중지시킨다.
보일러 정지는 연소율을 서서히 낮춘 뒤 연료를 끊고, 공기댐퍼를 닫아 공기를 차단한 다음 송풍기를 멈추고 마지막에 주증기 밸브를 닫는 순서로 한다. 즉 ② - ⑤ - ④ - ③ - ① 이다.
먼저 연소율을 천천히 낮추는 것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열응력을 피하기 위해서다. 부하를 줄여 압력과 온도를 안정시킨 뒤 버너의 연료 공급을 끊어 연소를 끝낸다.
연료를 끊은 다음 공기댐퍼를 닫아 노 안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차단하고, 그다음 송풍기를 정지시킨다. 댐퍼를 먼저 닫아야 송풍기가 멎은 뒤에도 찬 공기가 노 안으로 계속 흘러들어 노가 급랭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공기 차단이 송풍기 정지보다 앞선다.
주증기 밸브는 가장 마지막에 닫는다. 연소를 멈춘 뒤에도 증기를 계속 내보내다가 압력이 안정된 상태에서 차단해야 관 내 응축수와 압력 변동으로 인한 무리가 생기지 않는다.
헤라이드 토치는 할로겐(프레온계) 냉매의 누설을 불꽃 색 변화로 검출하는 기구로, 암모니아처럼 할로겐을 포함하지 않는 냉매의 누설검사에는 적합하지 않다.
암모니아는 붉은 리트머스 시험지를 청색으로 변화시키거나, 네슬러 시약과의 반응, 염화수소와 반응한 흰 연기로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크 용접기의 1차 코드는 피복이 벗겨지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감전과 누전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벗겨진 것을 사용해도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홀더의 신체 접촉을 피하고, 절연부가 파손되면 즉시 교체하며, 장시간 미사용 시 스위치를 차단하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정전기 사고 예방대책으로는 접지, 가습(습도 조절), 대전방지 보호구 착용 등이 대표적이며, 온도 조절은 정전기 대책과는 거리가 멀다.
전기용 고무장갑(절연장갑)은 감전을 막기 위해 충전부 작업에 사용하는 절연 보호구로, 절연 성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압 범위가 정해져 있다.
가장 높은 등급의 최대 사용전압이 교류 7,000V이므로, 7,000V 이하의 전기회로 작업에서 감전 방지용으로 사용한다. 등급별 세부 사용전압은 보호구 관련 규격의 기준을 따른다.
가스용접에서 불꽃을 붙일 때는 역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용 점화용 라이터(마찰식 점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 산소용기는 넘어짐 방지를 위해 세워서 사용해야 하며 눕혀서 사용하면 안 된다.
- 산소·아세틸렌 용기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 산소용기와 아세틸렌용기는 화재·폭발 위험 때문에 같은 장소에 함께 보관하면 안 된다.
냉매가 적정량보다 부족하면 냉동능력 저하나 압축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장 먼저 누설 부위를 찾아 수리한 뒤 부족한 냉매를 보충해야 한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냉매만 배출하거나 펌프다운을 먼저 하는 것은 근본 대책이 되지 못한다.
상용주파수(60Hz) 교류에서 사람이 전류가 흐르는 것을 겨우 느끼기 시작하는 최소감지전류는 약 1mA이다.
연삭작업에서 받침대(워크레스트)는 숫돌차의 중심선 높이와 거의 같게, 즉 중심선보다 낮지 않게 설치해야 안전하므로, 중심선보다 낮게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안전 커버 부착, 작업 전 공회전 점검, 숫돌차의 측면보다 전면(원주면) 사용은 올바른 연삭작업 안전수칙이다.
고압가스 제조시설의 압력계는 정기적으로 표준이 되는 압력계로 기능을 검사하도록 되어 있고, 이를 위해 처리할 수 있는 가스의 체적이 1일 100㎥ 이상인 사업소에는 표준이 되는 압력계를 2개 이상 비치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비치해야 할 최소 개수는 2개이다.
줄 작업 전에는 줄의 균열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므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손잡이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미끄러짐에 유의하며, 허리를 낮추고 전신을 이용해 작업 자세를 안정시키는 것은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작업복에 끈이 있으면 회전체 등에 말려드는 협착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끈이 있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자주 세탁하고 주머니 수를 줄이며 직종별로 색채를 구분하는 것은 작업복 관리·안전상 바람직한 내용이다.
접지는 누전 시 감전과 화재를 막기 위한 안전대책이며, 전기화재의 원인이 아니다.
누전, 지락, 과전류는 모두 전기화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에 해당한다.
열은 물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운동에너지로 설명되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단순히 차고 따뜻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온도의 개념이고, 열을 기계적 에너지와 동일시하거나 힘으로 바뀌는 원인으로만 보는 설명은 열의 본질을 정확히 나타내지 못한다.
기체가 응축될 때는 열을 방출하므로 응축 과정 자체로는 저온을 만들어낼 수 없다.
반대로 액체의 증발열을 이용하는 방법, 얼음과 소금 등을 섞는 기한제를 이용하는 방법, 펠티에 효과처럼 전기적으로 흡열을 일으키는 방법은 모두 저온을 얻는 수단에 해당한다.
2원 냉동장치의 저온측 냉매 등으로 많이 쓰이는 R-290은 프로판(propane, C₃H₈)을 가리키는 냉매 번호이다.
불연성·비폭발성이며 수분이 있으면 부식을 일으키고, 오일과 잘 섞이지 않아 유분리가 쉬우며, 동 및 동합금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암모니아와 열역학적 성질이 비슷하면서 비체적이 암모니아의 약 1.5배인 냉매는 아황산가스(SO₂)이다.
나머지 보기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R-22와 이산화탄소는 암모니아와 열역학적 성질이 비슷하다고 보기 어렵고, 특히 이산화탄소는 응축압력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 메틸클로라이드(염화메틸)는 가연성이 있고 알루미늄을 침식하는 성질이 있어 조건과 맞지 않는다.
R-22는 분자량이 암모니아보다 훨씬 커서 밀도가 크고, 같은 배관을 흐를 때 가스의 유동저항도 암모니아보다 크다.
- R-12는 오일과 잘 섞여 암모니아보다 오히려 유분리가 어렵다.
- R-12의 단위 질량당 냉동효과(냉동력)는 암모니아보다 훨씬 작다.
- R-22는 R-12보다 저온에서도 증발압력을 확보하기 쉬워 저온용으로 더 적합하다.
표준 냉동사이클에서 증발과정은 습증기 구간(포화액~포화증기) 안에서 진행되므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압축과정은 압력과 온도가 모두 상승하고, 팽창과정은 압력·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며, 응축과정은 압축기 토출 직후의 과열증기를 냉각(온도 하강)한 뒤에야 일정한 온도·압력에서 응축이 이루어지므로 전 과정이 온도·압력 일정 상태로만 진행되지는 않는다.
흡입 압축기의 피스톤 압출량(체적)은 고정되어 있지만, 저압(증발압력)이 내려가면 흡입가스의 비체적이 커져 같은 체적이라도 실제로 흡입되는 냉매 질량유량은 줄어든다.
냉동능력은 냉매 순환량과 냉동효과의 곱으로 결정되는데, 순환량 감소에 압축비 상승에 따른 체적효율 저하까지 겹치므로 냉동능력은 감소한다.
상부간극(top clearance)이 크면 압축 말기에 미처 토출되지 못한 고압가스가 실린더에 남아 흡입행정 초반에 재팽창하면서 체적효율을 떨어뜨린다.
같은 양의 냉매를 처리하기 위해 압축에 소비되는 일이 늘어나므로 토출가스 온도가 상승하고, 고온의 냉매·오일 접촉이 잦아지면서 윤활유가 열화되기 쉬워진다.
- 토출가스 온도는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높아진다.
- 체적효율은 상승이 아니라 저하된다.
- 냉동능력도 증가가 아니라 감소한다.


회전식 압축기의 피스톤 압출량은 실린더 안지름 D와 회전 피스톤 외경 d 사이의 초승달 모양 단면적에 기통 두께와 회전수를 곱해 구하므로 이 옳다.
단면적은 이고, 여기에 기통 두께 t를 곱하면 피스톤 1회전이 밀어내는 체적이 된다. 분당 회전수 N에 60을 곱해 시간당 압출량[m³/h]으로 환산한다.
나머지 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맞지 않다.
- 과 — 실린더 안지름만으로 원 단면적을 잡고 행정 L과 기통수 n을 곱한 왕복동식 압축기의 압출량 식이다. 회전식에는 회전 피스톤 외경 d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 — 지름이 제곱이 아니어서 체적 차원이 되지 않고 회전수도 빠져 있다.
회전식(로터리) 압축기는 흡입밸브가 없고 압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왕복동식보다 구조가 간단한 것이 특징인데, 회전수는 오히려 매우 높다.
왕복동식에 비해 고속 회전으로 소형화가 가능한 것이 로터리 압축기의 장점이므로 회전수가 적다는 설명은 틀렸다.
만액식 증발기는 냉매액이 증발기 전체를 채운 상태로 운전되므로 액면(수위)을 기준으로 냉매 유입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만액식 증발기에는 액면의 높이에 따라 밸브 개도가 결정되는 저압식 플로트 밸브가 사용된다.
압축기의 압축비가 증가하면 체적효율이 저하한다. 압축비가 커질수록 토출 가스가 흡입측으로 역류(리크)하는 양이 증가하고, 팽창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실제 흡입되는 가스량이 감소하여 체적효율이 낮아진다. 또한 압축비가 커지면 압축 과정에서 필요한 일량이 증가하므로 소요동력도 커진다. 압축비와 체적효율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피스톤 압출량은 으로 구하며, 여기서 는 내경, 은 행정, 은 기통수, 은 회전수(rpm)이다.
내경 , 행정 , 기통수 2, 회전수 을 대입하면
따라서 이 압축기의 피스톤 압출량은 약 226.1 m³/h이다.
플로우트 스위치는 냉매의 액면(수위)을 감지해 경보하거나 밸브를 제어하는 장치로, 액면 제어 목적으로 주로 저압측이나 수액기 등에 사용된다.
- 스프링식 안전밸브는 고압측 압력 상승 시 냉매를 방출하는 대표적인 안전장치이다.
- 고압차단 스위치는 고압이 설정치를 넘으면 압축기를 정지시키는 안전장치이다.
- 가용전은 이상 고온·고압 시 녹아 냉매를 방출하는 안전장치이다.
따라서 고압측 안전장치로는 플로우트 스위치가 부적당하다.
압축기 용량제어는 부하 변동에 맞춰 운전 용량을 조절함으로써 경제적인 운전, 경부하 기동, 압축기 보호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압축기 자체의 냉동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냉동능력의 증대는 용량제어 채택 목적으로 볼 수 없다.
암모니아 냉동기는 압축비가 커질수록 토출가스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고 체적효율이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압축비가 6 이상이 되면 1단 압축 대신 2단 압축 방식을 채택한다.
축봉장치(shaft seal)는 압축기 축이 케이싱을 관통하는 부분에서 냉매와 오일의 누설을 막고 외부 공기가 장치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전동기의 슬립 방지는 전동기 자체의 전기적 특성과 관련된 문제로 축봉장치의 역할과는 무관하다.
전자밸브(솔레노이드 밸브)는 냉동장치의 자동제어에서 액관(액압축 방지), 제상, 용량제어 등의 회로에 널리 사용된다.
고수위 경보는 보일러 등 별도 급수계통에서 다루는 항목으로, 냉동장치의 전자밸브 적용 예로는 보기 어렵다.
스티로폴(발포 폴리스티렌)은 내열온도가 낮은 유기질 보온재로, 고온의 배관·설비에 사용하면 연화·변형되어 단열 성능을 잃는다.
반면 석면, 글라스울, 규조토는 무기질 보온재로 스티로폴보다 내열온도가 높아 고온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석면은 유해성으로 현재는 사용이 제한된다.)
콕(cock)은 원통형 또는 원뿔형 마개를 90도 정도 돌려 유로를 여닫는 구조로, 짧은 조작만으로 급속하게 유로를 개폐할 수 있는 밸브이다.
글로우브 밸브와 슬루우스(게이트) 밸브는 유량·차단을 서서히 조절하는 데 적합하고, 체크 밸브는 역류 방지가 목적이므로 급속 개폐용과는 거리가 있다.
부싱(bushing)은 한쪽은 암나사, 다른 한쪽은 숫나사로 되어 있어 관경이 다른 관을 접속할 때 사용하는 이경 이음쇠로, 지름이 다른 소켓(이경 소켓)과 같은 용도로 쓰인다.
- 캡은 관 끝의 숫나사에 씌워 유로를 막는 부속이다.
- 플러그는 이음쇠의 암나사 쪽에 끼워 막는 부속이다.
- 니플은 양쪽이 모두 숫나사인 짧은 관으로, 이음쇠끼리 이을 때 쓴다.
주철관은 소켓이음이나 기계식 이음(메커니컬 조인트)이 일반적이며, 플레어 이음은 동관(구리관)과 같이 관 끝을 나팔모양으로 넓혀 접합하는 방식에 쓰인다.
- 강관은 나사 이음이 대표적인 접합법이다.
- 구리관은 플랜지 이음도 가능하다.
- 납관은 플라스턴 이음(납+주석 합금)을 사용한다.
따라서 주철관과 플레어 이음의 조합이 잘못된 설명이다.
SPW(배관용 아크용접 탄소강관)는 비교적 낮은 사용압력의 배관에서 가스·물 등의 유체를 수송하기 위해 강판을 자동 서브머지드 아크용접으로 성형해 만든 관이다.
이때 관의 호칭은 안지름이 아니라 바깥지름과 두께를 기준으로 표시하므로, 관호칭을 안지름×두께로 나타낸다는 설명이 틀렸다.

압축기 흡입 상태가 건포화증기선 위에 놓인 사이클, 즉 A-B-C-D가 건조포화압축이다.
선도에서 A는 증발압력선과 포화증기선이 만나는 점이어서 흡입 냉매에 습분도 과열도도 없다. A'는 그보다 왼쪽 습증기 영역이라 액을 머금은 습압축이고, A"는 오른쪽 과열증기 영역이라 과열압축이 된다.
압축은 각각 A→B, A'→B', A"→B"로 응축압력선까지 올라가며, 그 뒤의 응축(→C)과 팽창(→D)은 흡입 상태와 관계없이 공통이다. 따라서 건조포화압축의 경로는 A에서 출발해 B·C·D를 지나는 사이클이다.
플리커회로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입력신호를 받아 일정 주기로 On/Off를 반복하는 단속(斷續) 신호로 바꾸어 출력하는 회로로, 경보등이나 점멸 표시 등에 사용된다.
선택회로·인터로크회로는 여러 입력 중 조건에 따라 출력을 선택·제한하는 회로이고, 자기유지회로는 한 번 동작한 상태를 스스로 유지하는 회로여서 신호를 단속 신호로 바꾸는 기능과는 다르다.
자연적인 냉동방법은 별도의 기계적 동력 없이 물질 자체의 상변화 잠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얼음이 녹을 때의 융해잠열, 물이 증발할 때의 증발잠열, 고체가 기체로 변할 때의 승화열을 이용하는 방법이 이에 해당한다.
증기분사식·진공식 냉동법은 진공펌프 등 기계 장치로 압력을 낮추어 물을 저온에서 증발시키는 방식이므로 자연적 냉동방법이 아니라 기계적 냉동방법으로 분류된다.
무접점 제어회로는 트랜지스터·다이오드 등 반도체 소자를 이용하므로 접점의 마모가 없어 동작속도가 빠르고 고빈도 사용에도 유리하며, 부피가 작아 소형화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소형화에 불리하다는 설명은 무접점 회로의 특징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할로겐화 탄화수소 냉매는 탄화수소의 수소를 불소·염소 등 할로겐 원소로 치환한 냉매로, R-114, R-115, R-134a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R-717은 암모니아(NH₃)로, 할로겐 원소를 포함하지 않는 무기화합물 냉매이므로 할로겐화 탄화수소 냉매가 아니다.
전구는 저항성 부하이므로 소비전력 관계를 이용해 전류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점등 시 전구에 흐르는 전류는 0.4 A이다.
피스톤링이 마모되면 압축된 냉매가스가 실린더와 피스톤 틈새로 크랭크실 쪽으로 새는 블로바이(blow-by)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흡입된 가스량 대비 실제 압축·토출되는 가스량이 줄어들어 체적효율이 감소한다.
감압밸브는 1차측의 높은 증기압력을 2차측에서 필요한 압력으로 낮추고 그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밸브로, 증기의 압력제어에 적합하다.
팽창밸브는 냉동장치에서 냉매를 감압·팽창시키는 용도이고, 3방·2방 밸브는 유량 개폐·혼합 제어가 주 목적이어서 증기 압력제어와는 성격이 다르다.
사무실과 같은 실내 환경의 쾌적 난방 기준으로는 상대습도 50% 내외, 사람이 느끼기에 무풍에 가까운 낮은 기류(약 0.25 m/s 이하) 정도가 적합한 것으로 본다.
상대습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호흡기 건조 등 불쾌감을 유발하고, 기류가 너무 강하면 겨울철 체감온도를 떨어뜨리므로 이 범위가 실내 쾌적성 기준으로 제시된다.
이중덕트(2중 덕트) 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 별도의 덕트로 보낸 뒤 각 존의 혼합상자에서 두 공기를 섞어 취출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이미 냉각한 공기와 가열한 공기를 다시 섞는 혼합손실이 발생하므로, 다른 공조방식에 비해 에너지 손실이 가장 크다.
온수 순환량은 방열기의 입·출구 온도차를 이용한 열평형식 에서 구한다.
난방부하 , 비열 , 입·출구 온도차 를 대입하면
따라서 온수 순환량은 50 kg/h이며, 외기온도 −5℃는 이 계산에 직접 쓰이지 않는 조건이다.
벽이나 유리창을 통해 실내로 전도·관류되는 열은 습기(수분) 이동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감열(현열)만 존재하며 잠열은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틈새바람이나 인체, 조명·조리기구 등 발열기구에서 나오는 열은 수분 발생·유입이 함께 일어날 수 있어 잠열과 감열이 모두 존재한다.
따라서 벽·유리창을 통한 열에 잠열이 있다고 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공업공정 공조는 사람의 쾌적감보다 생산 공정과 제품 자체를 위한 공조로, 제품 품질 향상, 공정속도 증가, 불량율 감소 등 생산성과 품질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사무환경의 쾌적성을 유지하는 것은 보건공조(쾌적공조)의 목적이므로 공업공정 공조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태양으로부터 유리창이나 벽체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일사열(태양열)은 냉방부하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열원이다.
따라서 냉방부하를 산정할 때는 건물 방위·유리 면적 등을 고려해 태양열의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펌프의 축동력은 로 구하며, 여기서 는 물의 비중량, 는 유량, 는 양정, 는 펌프효율이다.
유량 , 양정 , 효율 를 대입하면
따라서 이 펌프의 소요 축동력은 약 25 kW이다.
수정유효온도(CET)는 기존의 유효온도(ET)가 고려하는 온도·습도·기류에 더해 복사의 영향까지 반영한 온열지표이다.
유효온도는 건구온도를 사용해 복사열의 영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는데, 수정유효온도는 흑구온도계를 사용하여 주위 벽면 등에서 나오는 복사열의 영향을 추가로 고려함으로써 이를 보완한다.
유인 유닛 방식은 중앙기계실에서 1차 공기만 고속덕트로 보내고, 각 유닛에서 실내공기를 유인·혼합해 취출하는 방식이라 덕트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존별 온도제어가 쉽다.
배관·덕트 스페이스가 절약되고 각 층·구역별 개별 제어가 가능한 특성 덕분에, 사무실·호텔·병원과 같은 고층 건물에 적합한 공조방식으로 쓰인다.
난방 손실열량은 벽·천장 등 구조체를 통한 관류열손실, 틈새바람에 의한 손실, 급기덕트를 통한 손실 등 실내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요인들로 구성된다.
반면 조명기구는 실내에서 스스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 요소(부하 경감 요인)이므로 손실열량의 요인이 아니다.
압축식 감습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수증기를 응축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압축에 필요한 동력 소비가 큰 편이다.
- 냉각감습 장치는 공기를 노점온도 이하로 냉각해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방식이다.
- 흡수식 감습장치는 흡수성이 큰 용액(염화리튬 등)을 이용해 수분을 흡수한다.
- 흡착식 감습장치는 실리카겔 등 고체 흡착제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한다.
따라서 압축감습 장치의 동력소비가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증기난방은 증발잠열을 이용해 열의 운반능력이 크고 관경을 온수난방보다 작게 할 수 있어 설비비·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응축수가 생기는 환수관에서는 산소·이산화탄소 등이 응축수에 녹아 부식이 온수난방보다 더 심하게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온수에 비해 환수관 부식이 적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온풍난방은 열매체가 공기이기 때문에 물을 매체로 쓰는 온수·증기난방에 비해 열용량이 훨씬 작다.
열용량이 작은 공기가 대류로 실내를 데우다 보니 상하·좌우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 실내 온도분포가 고르지 못한 편이다.
경질 염화비닐 판은 열가소성 수지로 내열온도가 낮아 연화·변형이 일어나기 쉬워 고온 공기를 수송하는 덕트 재료로는 부적합하다.
냉간압연 강판, 알루미늄판은 금속재로 고온에도 형태를 유지하며, 글라스울 판은 무기질 섬유로 단열성과 내열성을 겸비해 덕트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