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의 직접적인 원인은 사고 발생 순간에 실제로 작용한 요인인 불안전한 상태(물적 요인)와 불안전한 행동(인적 요인)이다.
기술적 원인, 관리적 원인, 교육적 원인은 이러한 불안전한 상태·행동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배경이 되는 간접적 원인에 해당한다.
프레온계 냉매 자체는 폭발성·가연성이 없고 독성도 낮은 편이지만, 냉매 중에 수분이 있으면 가수분해로 산이 생성되어 금속재료를 부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 폭발과 화재는 프레온의 낮은 가연성·비폭발성 특성상 크게 우려되는 사항이 아니다.
- 독성도 암모니아 등에 비해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냉매로 분류된다.
보일러 수면계에 수위가 보이지 않으면 저수위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가장 먼저 연료의 공급을 차단해 더 이상의 가열을 막는 것이 응급조치의 핵심이다.
수위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냉수를 공급하거나 증기를 보충하는 것은 오히려 급격한 온도 변화로 보일러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산소용접 토치와 관련 기기는 기름·그리스 등 가연물과 접촉하면 화재·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토치를 기름으로 닦아 보관한다는 것은 잘못된 취급법이다.
- 용접 팁을 흙바닥에 놓지 않는 것은 팁 오염과 손상을 막기 위한 옳은 수칙이다.
- 작업 목적에 맞는 팁을 선정하는 것도 올바른 취급이다.
- 점화 전 안전 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필수적인 안전 절차이다.
산소가 결핍된 장소에서는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받는 송풍마스크(공기공급식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 방진마스크는 분진만 걸러줄 뿐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므로 산소결핍 장소에는 부적합하다.
- 방독마스크도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방식이라 산소 자체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특급방진마스크 역시 정화식 마스크로 산소 공급 기능이 없다.
드릴 작업 중 발생한 칩은 날카로워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회전을 중지시킨 후 솔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 회전 중에 막대나 솔로 칩을 제거하면 회전체에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다.
- 회전을 중지했더라도 맨손으로 칩을 제거하면 날카로운 칩에 베일 위험이 있다.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공구를 던져서 전달하는 행위는 낙하·타격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취급방법이 아니다.
- 손잡이에 묻은 기름이나 그리스를 닦아내는 것은 미끄럼을 방지하는 옳은 수칙이다.
- 측정공구를 부드러운 헝겊 위에 올려놓는 것은 정밀공구를 보호하는 옳은 방법이다.
- 날카로운 공구를 공구함에 넣어 운반하는 것도 안전한 운반법이다.
보일러 안전도 검사는 제작 완성 시, 신설 시, 수리를 했을 때 등 구조나 상태에 변화가 생기는 시점에 실시하는 것이며, 단순히 정상적으로 가동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별도의 안전도 검사를 요구하지 않는다.
정전작업이 끝나고 전원을 다시 투입하기 전에는 작업자의 접촉 여부, 공구·자재 잔류 등 감전 위험요인을 제거·확인한 뒤 통전해야 한다.
개로 개폐기의 시건·표시, 단락접지 실시, 감독자 선임은 정전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취해야 하는 조치에 해당한다.
연삭숫돌은 원주면(둘레면)으로만 연삭해야 하며, 옆면(측면)을 사용하는 것은 숫돌 파손과 파편 비산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금지된 사항이다.
따라서 숫돌차 옆면의 종이를 떼어내고 측면을 사용하도록 한다는 설명은 안전수칙에 위배된다.
- 커버가 없는 그라인더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파편 비산을 막기 위한 옳은 수칙이다.
- 너무 강하게 누르지 않고 가볍게 접촉시키는 것도 숫돌 파손을 막는 옳은 방법이다.
- 작업 시작 전 숫돌의 결함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필수 점검사항이다.
헤라이드 토치는 불꽃의 색 변화로 프레온(할로겐)계 냉매의 누설을 검지하는 기구로, 암모니아 누설검지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유황초는 암모니아와 반응해 흰 연기를 내므로 누설검지에 쓰인다.
- 리트머스 시험지는 암모니아의 알칼리성에 반응해 색이 변하므로 검지에 이용된다.
- 네슬러 시약은 암모니아와 반응해 색이 변하는 특성으로 누설검지에 사용된다.
안전점검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설비나 작업환경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시정하는 데 있다.
법령·기준 적합 여부 확인이나 작업표준의 적절성 점검, 시설·장비 설계 점검 등은 안전점검 과정에서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부수적인 활동이다.
교류 아크용접기 표시 기호 AW200에서 200은 정격 2차전류(A)를 나타낸다.
AW 뒤의 숫자는 용접기가 정격 사용률에서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2차측(출력측) 전류값을 의미하며, 최대값이나 1차측 전류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독성가스의 식별 표지판은 바탕을 흰색, 글자를 흑색으로 하되 가스의 명칭은 적색으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가스 명칭만 적색으로 구분하는 것은 어떤 독성가스를 취급하는 시설인지 한눈에 알아보게 하여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이다.
유류 화재(B급 화재)는 연소 표면을 공기와 차단해 질식소화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므로 포말 소화기가 가장 적합하다.
포말(거품)이 유류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재발화를 억제한다.
- 산알칼리 소화기는 물을 주성분으로 하여 유류 위에 뜨면서 화재를 확산시킬 수 있어 부적합하다.
- 강화액 소화기와 방화수도 수계 소화약제이므로 유류 화재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평배관을 회전시키지 않고 서로 연결할 때는 유니온(Union)을 사용한다.
엘보우는 배관의 방향을 바꿀 때, 티는 관을 분기할 때, 캡은 관의 끝을 막을 때 사용하는 이음쇠로 용도가 다르다.
프레온계 냉매는 수분과의 용해성이 극히 작아 냉동장치 내에 수분이 혼입되면 팽창밸브 등에서 동결(빙결)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수분과의 용해성이 크다는 설명은 프레온 냉매의 실제 특성과 거리가 멀다.
프레온은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비열비가 작으며 전기 절연성이 좋아 밀폐형 압축기에 적합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프레온계 냉매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50℃~−70℃의 저온용 배관재료로는 이음매 없는 동관(무계목 동관)을 사용하는 것이 프레온 냉동장치의 일반적인 시공 기준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헬라이드 토치로 누설을 검사할 때 불꽃은 누설이 없으면 청색, 소량 누설이면 녹색, 다량 누설이면 자색(보라색)으로 변하고 극히 다량이면 꺼지므로, 다량 누설 시 흑색으로 변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네슬러시약은 암모니아 누설을 검출하는 시약이므로 프레온 냉매의 브라인 중 누설 시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오일 포밍은 크랭크케이스 히터(오일 히터)로 정지 중 오일 온도를 유지해 냉매의 용해를 줄여 방지하는 것이지 오일필터로 막는 것이 아니다.

A는 팽창밸브에서 나온 냉매가 관 안을 흐르며 증발해 압축기로 빠져나가는 건식 증발기이고, B는 증발기 용기 안의 증발판을 냉매액이 채우며 증발하고 증기는 위쪽 흡입관으로 나가는 반만액식 증발기이며, 전열은 B가 더 양호하다.
건식은 관 내부를 액과 증기가 섞여 흐르므로 전열면의 상당 부분이 증기와 접촉해 열통과율이 낮다. 대신 냉매 충전량이 적고 압축기로 액이 넘어갈 위험이 작다.
반만액식은 전열면이 액과 접촉하는 비율이 커져 열전달이 좋아지므로, 전열 성능은 대체로 건식 < 반만액식 < 만액식 순이 된다. 다만 액 보유량이 늘어 냉매 충전량과 액백 위험은 함께 커진다.




등온선은 과냉각액 구역에서 거의 수직으로 내려오다가, 포화액선을 지나면 온도와 압력이 함께 정해지는 습증기 구역이라 수평이 되고, 포화증기선을 넘어서면 다시 급격히 꺾여 아래로 내려가는 모양이다.
따라서 액 구역의 수직선, 포화영역의 수평선, 과열증기 구역에서 아래로 급강하하는 곡선이 하나로 이어진 선군이 등온선이다.
- 포화액선 위의 여러 점에서 출발해 임계점으로 모이는 포화영역 안쪽의 곡선군은 등건조도선이다.
- 포화영역을 가로질러 오른쪽 위로 계속 뻗어 나가는 선군은 등엔트로피선·등비체적선 계열로, 압축 과정과 흡입증기의 비체적을 읽는 데 쓴다.
드레서(dresser)는 연관(납관)을 교정·성형할 때 사용하는 공구로, 강관용 공구가 아니다.
파이프 바이스는 관을 고정, 파이프 커터는 절단, 동력 나사 절삭기는 나사가공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강관용 공구이다.
1초당 75kgf·m의 일률은 1PS에 해당하며, 이를 시간당 열량(kcal/h)으로 환산하면 된다.
(1kcal = 427kgf·m)
따라서 시간당 발생 열량은 약 632kcal/h이다.
단위를 와트(W) 기준으로 환산하면 , , , 이다.
따라서 값이 큰 순서는 kW > HP > PS > kgf·m/s이며, 국제 마력(PS)이 영국 마력(HP)보다 작은 값이라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가스퍼저(불응축가스 분리기)는 응축기에서 액화되지 않은 공기 등 불응축가스를 냉매와 분리해 제거하는 장치이다.
분리기 내에서 냉각·응축되어 액화된 냉매는 수액기로 회수되고, 남은 불응축가스는 수조를 통해 대기로 방출되는 구조이므로, 분리된 냉매가스가 압축기로 곧바로 흡입된다는 설명은 가스퍼저의 작용과 맞지 않는다.
축봉장치는 압축기 크랭크축이 케이싱을 관통하는 부분에서 냉매와 오일의 누설을 막고 외기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전동기의 슬립(회전자와 회전자기장 속도 차이)은 축봉장치와 무관한 전동기 자체의 특성이므로 축봉장치의 역할로 볼 수 없다.
가정용 백열전등의 점등 스위치는 한 번 조작하면 다시 조작할 때까지 상태가 유지되는 유지형 스위치이다.
복귀형(자동복귀) 스위치나 리미트 스위치, 검출 스위치는 자동제어 회로에서 위치나 조건을 검출·복귀시키는 용도로 쓰이는 것이지 일반 조명 점등용이 아니다.
냉각수의 유속을 높일수록 열통과율이 커져 응축기 능력이 증대되므로, 유속을 줄인다는 설명은 응축능력 증대 방법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 냉각수온을 낮추면 냉매와의 온도차가 커져 응축이 촉진된다.
- 냉각관을 세척하면 스케일에 의한 전열저항이 줄어 능력이 향상된다.
- 냉각수량을 늘리면 냉각수 출구온도가 낮아져 응축능력이 커진다.
터보(원심식) 냉동기는 임펠러로 큰 체적유량의 냉매를 다뤄야 하므로 저압, 대용량용 냉매인 R-11과 같은 냉매가 주로 사용된다.
R-12, R-21, R-13은 주로 왕복동식 등 용적형 압축기에 사용되는 냉매로 터보냉동기용으로는 일반적이지 않다.




배관 안을 흐르는 유체는 관 위에 영문 머리글자로 표시하며, 가스관은 gas의 G로 나타낸다.
같은 표기 방식에서 O는 기름, S는 증기, A는 공기를 뜻하므로, 관 위에 적힌 글자만 보고 유체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물은 W로 적는다.
유체 기호는 관을 그린 선 위쪽에 적고 필요하면 관 지름·재질 표시와 함께 기입해, 도면에서 배관의 용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⑤와 ⑧ 사이는 한시 b접점이므로, 두 단자를 잇는 막대(닫힌 접점) 위에 한시 동작을 뜻하는 삼각형이 붙은 기호가 맞다.
8핀 타이머는 코일 단자와 두 벌의 접점으로 핀을 나눠 쓴다. 그림에서도 ②와 ④가 각각 220V·110V 코일 탭으로 ⑦(코일 공통)과 짝을 이루고, 나머지가 ①·③ 한 벌과 ⑤·⑥·⑧ 한 벌로 갈린다.
이 가운데 ⑤·⑥·⑧이 타이머 본래의 한시(시간 지연) 접점이고 ⑧이 그 공통 단자다. 설정 시간이 지나면 ⑧-⑥은 닫히고(한시 a접점) ⑧-⑤는 열린다(한시 b접점). 즉 ⑤-⑧은 평상시 닫혀 있다가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는 접점이다.
- 막대가 두 단자에서 떨어져 위에 그려지고 삼각형이 붙은 기호는 시간이 지나야 닫히는 한시 a접점으로, ⑥-⑧에 해당한다.
- 삼각형이 없는 기호는 코일이 여자되는 즉시 동작하는 순시접점이라, 시간 지연이 있는 ⑤-⑧에는 쓰지 않는다.
터보냉동기에서 불응축가스 퍼지, 진공작업, 냉매 충전, 냉매 재생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장치는 추기회수장치이다.
플로우트 챔버는 액면제어, 전동장치는 임펠러 구동, 엘리미네이터는 액적 분리를 담당하는 장치로 역할이 다르다.
P-h(몰리에르) 선도에서 팽창밸브 통과 후 냉매의 상태(습증기 중 기체 비율)를 나타내는 것은 등건조도선이며, 이를 이용해 발생한 플래시가스량(건조도)을 읽을 수 있다.
등비체적선, 등온선, 등엔트로피선은 각각 비체적·온도·엔트로피가 같은 점을 나타내는 선으로 플래시가스량 산정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증발온도가 높아질수록(저온→고온) 냉동효과(비냉동효과)는 오히려 커지므로, 저온이 고온보다 냉동효과가 크다는 비교는 사실과 반대이다.
증발잠열은 증발온도가 낮을수록 크고, 압축비와 토출가스온도는 증발온도가 낮을수록(압축비가 커지므로)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며 이는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회전식(로터리) 베인형 압축기에서 로터와 함께 회전하는 베인은 원심력에 의해 실린더 내벽에 밀착된다.
무게나 고압, 스프링 힘으로 부착되는 방식은 다른 형식의 압축기 부품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회전식 베인형의 작동 원리와는 다르다.
고속다기통 압축기가 정상적으로 운전될 때 유압은 저압(흡입압력)보다 1.5~3.0kg/cm² 높게 유지되어야 베어링 등 습동부에 충분한 윤활이 이루어진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유압 이상으로 인한 압축기 보호장치(유압보호스위치)가 작동할 수 있다.
대기압 기준으로 비등점을 비교하면 NH₃(암모니아) 약 −33℃, CO₂ 약 −78℃, R-502 약 −46℃, SO₂(아황산가스) 약 −10℃로, 이 중 SO₂의 비등점이 가장 높다.
비등점이 높을수록 상온에서 액화되기 쉬운 냉매라는 의미이며, 이는 옛 냉매 분류에서 SO₂가 저압 냉매로 다뤄졌던 것과도 일치한다.




밸브 몸통 위에 반원형 감압부(다이어프램·벨로즈) 하나만 얹혀 있고 모세관이나 감온통이 달리지 않은 기호가 정압식 자동팽창밸브를 나타낸다.
정압식 자동팽창밸브는 증발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어서, 증발기 쪽 압력을 감압부가 직접 받아 스프링 힘과 균형을 이루며 밸브 개도를 조절한다. 그래서 압력을 받는 감압부 외에 다른 부속이 필요 없다.
- 반원 감압부에 모세관과 감온통이 이어진 기호는 증발기 출구의 과열도로 제어하는 온도식 자동팽창밸브다.
- 사각 상자 안에 E(전자 조작부)가 들어간 기호는 전자석으로 여닫는 전자밸브 계열이다.
- 밸브 옆에 별도의 사각형 구동부가 붙은 기호는 외부 구동장치로 개도를 움직이는 밸브로, 감압부만으로 동작하는 정압식과 다르다.
강관 나사이음용 이음쇠 중 벤드류는 관의 방향을 바꾸는 용도로, 암수 롱벤드·45° 롱벤드·리터언(리턴) 벤드 등이 이에 속한다.
크로스는 한 지점에서 관을 4방향으로 분기시키는 이음쇠로 벤드(방향 전환)가 아닌 분기용 이음쇠이므로 벤드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냉동능력과 압축기 소요동력의 열량을 더하면 응축기에서 방출해야 할 열량(응축부하)이 된다.
고속다기통 압축기는 회전속도가 높아 실린더 내 가스 누설·재팽창 등의 영향으로 체적효율이 저속 압축기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므로, 체적효율이 좋다는 것은 고속다기통 압축기의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대신 다기통 구조 덕분에 용량 대비 소형·경량이고 부품 교환(호환) 범위가 넓으며, 다수 실린더의 위상 배열로 진동이 비교적 적은 것이 실제 장점이다.
암모니아는 비열비(k값)가 높은 냉매여서 압축 시 토출가스 온도가 다른 냉매보다 크게 상승한다.
열교환기를 설치해 흡입가스를 과열시키면 토출가스 온도가 더욱 높아져 오일 열화, 실린더 과열 등의 문제가 커지므로, 암모니아 냉동장치에는 일반적으로 열교환기를 설치하지 않는다.
제빙에서 결빙소요시간과 얼음 두께의 관계는 브라인 온도(절대값)와 두께의 제곱에 비례하는 근사식으로 나타낸다.
결빙소요시간 48시간, 브라인온도 −10℃를 대입하면 , , 가 된다.
입력신호가 동시에 모두 가해질 때만 출력이 나오는 회로는 AND 회로이다.
OR 회로는 입력 중 하나라도 있으면 출력되고, NOT 회로는 입력을 반전시키며, NAND는 AND의 출력을 반전시킨 회로로 각각 동작 조건이 다르다.
수냉식 응축기는 냉각수 유속이 빠를수록 열통과율이 커져 응축 성능이 향상되지만, 유속이 지나치게 빠르면 냉각관 내벽이 침식되어 부식(에로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나머지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냉각관에 물때(스케일)가 끼면 유로 단면이 좁아지고 저항이 커져 냉각수량이 줄어든다.
- 응축기 안전밸브의 최소구경은 동체의 내경과 길이를 함께 반영해 산출하므로 동경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 해수를 쓰는 응축기에는 스테인리스강관이 아니라 내해수성이 좋은 큐프로니켈 등의 동합금 관을 주로 사용한다.
포펫트(poppet)밸브는 밸브가 축 방향으로 수직 승강하며 개폐되는 구조로, 주로 암모니아용 입형 저속 압축기에 많이 사용된다.
카 쿨러나 프레온 소형 압축기, 고속 압축기의 토출밸브에는 응답성이 빠른 리드밸브 등이 주로 사용되어 포펫트밸브와는 용도가 다르다.
덕트 상당장(상당길이)이란 덕트 계통의 국부저항(엘보, 분기 등) 손실을 같은 저항값을 갖는 직선덕트의 길이로 환산한 값을 말한다.
이를 이용하면 국부저항 손실을 직선 덕트의 마찰손실 계산식에 합산해 전체 덕트 저항을 간편하게 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냉방 시 거실의 실내 설계온도는 25~28℃ 범위로 잡는 것이 통상적인 공조 설계 기준이다.
이보다 낮게 설정하면 실내외 온도차가 커져 냉방부하와 에너지 소비가 과도하게 증가한다.
증기난방은 사용 증기압력의 높낮이에 따라 저압식과 고압식으로 분류하며, 이 중 고압식이 해당 분류 기준에 속한다.
중력식·기계식(그리고 진공환수식)은 응축수 환수 방식에 따른 분류이고, 습식·건식은 환수관 배관 방식에 따른 분류로 증기압력에 의한 분류와는 기준이 다르다.
공조덕트의 분기부에는 개폐량 조절이 쉬운 스플릿(분기) 댐퍼를 주로 사용하며, 베인(가이드베인)은 엘보 등 곡관부에서 기류를 정류하는 데 쓰인다.
따라서 분기부에 베인형 댐퍼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실제 용도와 맞지 않는다.
- 소형 풍량 조절에 버터플라이 댐퍼를 사용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화재 시 자동 폐쇄되는 방화댐퍼, 연기 감지로 작동하는 방연댐퍼에 대한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2중 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 별도의 덕트로 보낸 뒤 혼합상자에서 혼합하여 취출하는 방식으로, 냉풍과 온풍을 다시 섞는 과정에서 혼합손실(에너지 손실)이 크다.
각층 유닛방식, FCU방식, 유인유닛방식은 필요한 부분에만 개별적으로 열원을 공급하는 방식이어서 2중 덕트방식보다 에너지 손실이 상대적으로 작다.
공기조화란 일정한 공간의 요구에 알맞도록 온도, 습도, 청정도, 기류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온도나 습도, 청결도 중 한 가지 요소만을 조정하는 것은 공기조화의 일부에 불과하며 정의 전체를 나타내지 못한다.
저온수 난방방식의 방열기 표준방열량은 450kcal/m²h로 정해진 값을 사용한다.
참고로 증기난방의 표준방열량은 이보다 큰 650kcal/m²h로, 열매의 종류에 따라 표준방열량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보일러를 구성하는 3대 요소는 보일러 본체, 부속기기, 부속장치이며, 세정장치는 이 3대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속기기에는 급수장치·송기장치 등이, 부속장치에는 통풍장치·급수처리장치 등이 포함되어 보일러 운전을 보조한다.
강제순환식 온수난방에서 순환수량(펌프 용량)은 실내손실열량을 왕복 온도차로 나누어 구한다.
최대 열부하는 냉방·난방 설비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값으로, 연중 가장 더운 날 또는 가장 추운 날의 설계용 외기조건을 기준으로 계산한 부하를 말한다.
실내 부하를 1년간 합산한 값이나 도입 외기를 냉각·가열하는 데 필요한 부하, 일정 기간 중 부하가 가장 커지는 시각의 부하는 최대 열부하의 정의와는 다른 개념이다.
냉수코일에서 코일을 통과하는 공기의 풍속은 일반적으로 2~3m/s 정도로 설계하며, 7~8m/s는 지나치게 빠른 값이다.
물의 속도 1m/s 전후, 입출구 수온차 5℃ 전후, 관을 수평으로 설치하는 것은 냉수코일의 통상적인 설계 기준에 해당한다.
라인형 취출구는 길게 슬롯 모양으로 뻗은 형태의 취출구로 캄라인형, 슬롯 라인형, T-바형 등이 이에 속한다.
노즐형은 원형 노즐로 공기를 멀리 분출시키는 방식으로 라인형이 아닌 별도의 취출구 형식이다.
습공기의 비엔탈피는 로 구하며, 여기서 는 0℃ 물의 증발잠열이다.
따라서 이 습공기의 비엔탈피는 약 9.6kcal/kg(DA)이다.
p-h 선도(압력-엔탈피)는 냉매의 상태를 나타내는 냉동사이클용 선도로, 습공기가 아닌 순수 냉매의 상변화를 다루므로 습공기 선도에 속하지 않는다.
습공기 선도는 습공기의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두 가지 독립변수를 축으로 하는 도표다. h-x 선도(엔탈피-습도), t-x 선도(온도-습도), t-h 선도(온도-엔탈피)는 모두 습공기의 상태변화를 표현하는 표준 심리선도(psychrometric chart)의 종류로서 공조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건물의 각 층마다 팬·냉각(가열)코일·필터를 갖춘 공조 유닛이 따로 놓이고, 옥상의 1차 공조기(필터·가습기·팬)가 외기를 처리해 각 층 유닛으로 보내는 그림이므로 각층 유닛 방식이다.
각 층에 공조기가 있으므로 층별로 온·습도와 운전시간을 따로 제어할 수 있고, 위아래로 길게 뻗는 수직 덕트가 짧아져 덕트 공간이 작아진다. 대신 공조기 대수가 많아 보수 관리 지점이 늘고 각 층에 기계실이 필요하다.
- 중앙 기계실의 공조기 한 대에서 하나의 덕트로 각 실에 공기를 보내는 계통이면 단일 덕트 방식이다.
- 냉풍·온풍 두 계통의 덕트를 각 실의 혼합상자까지 끌고 가는 계통이면 이중 덕트 방식이다.
- 말단에 풍량 조절 유닛을 두어 부하에 따라 송풍량을 바꾸는 계통이면 가변 풍량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