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의 방폭구조는 내압·압력·유입·안전증·본질안전 등으로 구분되며, 자체 방폭구조라는 명칭의 표준 구조 분류는 없다.
작업장 계단의 폭은 안전기준상 100cm(1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세부 수치는 산업안전 관련 기준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방진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미립자(분진)를 흡입해 건강 장해가 우려될 때 사용하는 보호구이다.
방독 마스크는 유해가스·증기, 송기 마스크는 산소결핍 환경에서 사용하는 등 용도가 서로 다르다.
전격방지기는 용접을 하지 않는 대기 상태에서 용접기의 2차측(출력측) 무부하전압을 낮춰 감전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즉 전격방지기가 조정하는 대상은 2차측 전압이며, 1차측 전류·전압이나 2차측 전류를 직접 조정하는 장치가 아니다.
가스용접 작업에서는 산소·아세틸렌 등 가연성·조연성 가스를 다루므로 가스 누설에 의한 폭발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냉동제조 시설에서 압축기 최종단에 설치한 안전장치는 1년에 1회 이상 작동시험(조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그 밖의 안전밸브는 2년에 1회 이상), 최종단 안전장치를 2년에 1회로 서술한 것은 기준에 미달한다.
세부 주기는 관련 고압가스·냉동 안전관리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 특정설비는 검사에 합격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 냉매설비에는 자동제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 제조설비는 진동·충격·부식 등으로 냉매가 누설되지 않아야 한다.
냉동장치를 가동할 때는 압축기와 응축기 사이의 스톱밸브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압축기를 기동해야 한다.
스톱밸브가 닫힌 채로 압축기를 가동하면 토출가스가 갈 곳이 없어 압축기 내부 압력이 급상승해 파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닫혀있는 것을 확인한 후 가동한다는 서술은 잘못된 것이다.
소화의 기본 원리는 질식효과·제거효과·냉각효과(및 부촉매·억제효과)이며, 단열효과는 소화 원리로 분류되지 않는다.
인화성·폭발성 위험물은 열과 직사광선에 의해 인화·발화할 위험이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으며 서늘한(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따라서 양지바르고 온도가 높은 곳에 둔다는 서술은 위험물 취급 원칙과 반대되는 잘못된 내용이다.
오일히터를 기동 전에 통전하는 것은 프레온 냉동기의 준비 사항입니다. 프레온은 오일에 잘 녹아서, 정지 중 오일에 녹아든 냉매가 기동할 때 오일 포밍을 일으키므로 미리 가열해 냉매를 분리합니다. 암모니아는 오일에 거의 용해되지 않으므로 오일히터 통전이 필요 없습니다. 유면·냉매량 확인, 냉각수 밸브 개방, 통수 확인은 모두 올바른 운전 전 준비입니다.
재해발생의 3요소는 일반적으로 인간·기계(설비)·환경을 꼽으며, 교육은 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에 해당할 뿐 재해발생의 구성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기계 설비나 구조물의 틈에 신체 일부가 끼거나 회전체에 말려드는 재해 형태를 협착이라 한다.
추락은 높은 곳에서 떨어짐, 충돌은 부딪힘, 전도는 넘어짐을 가리키는 재해 형태로 협착과는 구분된다.
보일러 수위가 낮아지면 전열면이 물 밖으로 노출되어 국부적으로 과열되기 쉽고, 심하면 소손이나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수위 저하는 곧 과열 위험 증가로 직결되므로 저수위 경보장치를 두어 관리한다.
그라인더는 공작물을 연마하는 공구이며, 나머지 조합은 실제 용도와 맞지 않는다.
- 바이스는 공작물을 고정하는 용도이지 암나사 내기용이 아니다.
- 리머는 구멍 내면을 다듬질하는 공구이지 공작물 고정용이 아니다.
- 핸드 탭은 암나사를 내는 공구이지 구멍 다듬질용이 아니다.
보일러 운전 중에는 연소상태·수면(수위)·압력을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하며, 밀도는 운전 중 직접 관찰하는 관리 항목이 아니다.
매설된 주철관을 절단할 때는 관을 감싸 회전시키며 절단하는 링크형 파이프 커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액순환식(액펌프식) 증발기는 액펌프로 다량의 냉매액을 강제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증발기 출구에서도 액이 약 80%, 증발된 기체가 약 20% 정도를 차지할 만큼 액량이 풍부하게 흐른다.
이 때문에 전열이 양호하고 오일 체류가 적어 제상 자동화에도 유리한 편이다.
비체적은 단위 질량당 부피이므로 로 나타낸다.
고체 이산화탄소(드라이아이스)는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하므로, 이때 흡수하는 열을 승화열이라 한다.
저항에서 발생하는 열량은 줄의 법칙 로 구한다.
회전식(로터리) 압축기는 흡입밸브가 없고 압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왕복동식보다 구조가 간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회전수는 왕복동식보다 오히려 높은 편이므로, 회전수가 100rpm 정도로 매우 적다는 서술은 로터리 압축기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전자밸브는 액압축 방지, 냉매·브라인의 흐름제어, 용량 및 액면 조정 등 냉동장치의 유체 흐름을 직접 개폐·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고수위 경보는 수위 상태를 알리는 계측·경보 기능으로, 유로를 개폐하는 전자밸브의 용도로 보기 어렵다.
제빙에 필요한 열량은 물의 현열(30℃→0℃) + 응고잠열(0℃ 물→0℃ 얼음) + 얼음의 현열(0℃→-9℃)을 모두 더해 구한다.
총열량은 이며, 이를 24시간으로 나누면 가 된다.
터보(원심)식 냉동기는 대용량으로 갈수록 경제성이 좋아지는 압축기로, 소용량에서는 적용에 한계가 있고 상대적으로 생산 단가가 높아진다.
고속회전을 하지만 회전 균형이 좋아 진동이 작고, 부품 마모가 적어 보수가 쉽고 수명도 긴 편이다. 저온·저압비가 큰 조건에서는 압축 단수가 오히려 늘어나야 하므로 사용 범위가 넓다고 보기 어렵다.
왕복동식 압축기는 회전식과 달리 압축이 단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진동이 크며, 흡입가스가 크랭크 케이스를 거치므로 내부압력이 저압이 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압축능력 자체는 실린더 수·크기에 따라 대용량까지 구성할 수 있어, 압축능력이 적다는 것은 왕복동식만의 고유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냉매가 부족하면 증발기로 공급되는 냉매량이 줄어 냉동능력이 감소하고, 증발기 내 냉매가 빨리 증발해 버려 흡입관에 서리가 붙지 않으며 흡입가스가 과열된다.
반면 응축기로 들어가는 냉매량도 함께 줄어들므로 고압(응축압력)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상승하지 않는다.
가역(카르노) 냉동기의 성적계수는 입니다.
냉동능력은 이므로 소요동력은 입니다.
마력으로 환산하면 11.98 PS입니다.
배관 부식 방지용 도료로는 타르·아스팔트·광명단 등이 쓰이며, 아교는 접착제로 사용되는 물질이지 방식 도료가 아니다.
배관 도시법에서 가스관은 G, 수증기관은 S 문자로 표시하고, 파이프는 하나의 실선으로 나타낸다.
관을 절단하거나 중간을 생략해 표시할 때는 파단선(지그재그 또는 물결 모양의 선)으로 나타내며 화살표로 표시하지 않으므로, 화살표 방향으로 표시한다는 서술은 잘못된 것이다.
암모니아 냉동장치의 불응축가스 분리기는 응축기·수액기에서 모인 가스를 냉각해 암모니아는 다시 응축시켜 수액기 쪽으로 되돌려 보내고, 응축되지 않는 공기(불응축가스)는 장치 밖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냉각을 거치므로 분리된 공기의 온도는 상승하지 않으며, 분리된 암모니아도 압축기로 흡입되는 것이 아니라 액으로 회수된다.
증발식 응축기는 냉각관 위로 물을 살수하고 송풍기로 공기를 통과시켜, 살수된 물이 증발할 때 빼앗아 가는 증발잠열로 냉매를 응축시키는 방식이다.
증발식 응축기의 설계 기준에서 응축온도 43℃일 때 1냉동톤당 필요한 냉각관 전열면적은 약 1.2m²/RT를 적용한다.
나머지 보기의 3.5·6.5·7.5m²/RT는 이 설계 기준값과 차이가 너무 커 증발식 응축기의 1RT당 전열면적으로 볼 수 없다.
2원 냉동장치는 비등점이 다른 두 냉매를 저온측·고온측 별도 사이클로 운전하며, 두 사이클 사이의 열교환은 캐스케이드 응축기(열교환기)가 담당한다.
중간냉각기는 2단 압축 냉동장치에서 저단 압축기 토출가스의 과열을 낮추기 위해 쓰이는 장치로, 2원 냉동장치의 고온측-저온측 열교환과는 다른 개념이다.
- -70℃ 이하의 초저온을 얻는 데 사용되는 것은 2원 냉동장치의 대표적 용도로 옳은 설명이다.
- 비등점이 높은 냉매를 고온측에, 비등점이 낮은 냉매를 저온측에 쓰는 것은 2원 냉동장치의 기본 구성으로 옳다.
- 저온측 압축기 흡입관 쪽에 팽창탱크를 두는 것은, 장치 정지 중 저온측 냉매가 상온에서 증발해 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흡수·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옳은 설명이다.
단열압축(adiabatic compression)은 외부와 열교환이 없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엔트로피는 이상적인 가역 단열과정(등엔트로피 과정)을 따르므로 변하지 않는다. 반면 엔탈피는 압축기가 냉매에 일을 가하므로 증가하고(h₂ > h₁), 온도도 압축으로 인해 상승하며, 압력은 저압에서 고압으로 증가하여 모두 변한다. 따라서 정답은 엔트로피이다.
팽창밸브는 응축기에서 나온 고온·고압의 액냉매를 교축시켜 압력과 온도를 동시에 낮추는 장치이다.
증발기는 저압에서 냉매가 열을 흡수하며 증발하는 곳, 압축기는 냉매증기의 압력을 높이는 곳, 응축기는 고온·고압 상태에서 열을 방출하며 응축시키는 곳이므로 압력과 온도를 동시에 낮추는 기능과는 맞지 않는다.





⑤−⑧은 평상시 닫혀 있다가 설정시간이 지나면 열리는 한시 b접점이므로, 접점이 이어진 상태에 시한 동작 표시가 붙은 기호로 그린다.
회로도 오른쪽을 보면 ⑧이 공통단자가 되어 ⑤·⑥ 두 갈래와 함께 한시 c접점을 이룬다. 8핀 타이머의 표준 배열에서 이 c접점 중 ⑧−⑤가 b접점(평상시 닫힘 → 설정시간 뒤 열림), ⑧−⑥이 a접점(평상시 열림 → 설정시간 뒤 닫힘)이다. 회로도 아래쪽의 110V·220V 코일과 왼쪽 ①∼④ 단자는 전원 탭과 나머지 접점 배선에 해당한다.
따라서 두 단자 사이가 가동편으로 이어져 닫혀 있고 시한 동작을 뜻하는 삼각 표시가 함께 붙은 기호가 옳다.
- 접점이 떨어져 그려지고 삼각 표시가 붙은 기호는 ⑧−⑥에 해당하는 한시 a접점이다.
- 삼각 표시 없이 그린 열린·닫힌 접점은 시간지연이 없는 순시 a접점·b접점을 뜻한다.
프로필렌 글리콜은 부식성과 독성이 거의 없어 식품 동결용 브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브라인은 상변화 없이 현열 형태로 열을 운반하는 간접 냉매이므로, 잠열로 열을 운반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염화칼슘 용액은 무기질 브라인이며, 에틸렌글리콜·프로필렌글리콜만 유기질 브라인에 해당한다.
- 염화칼슘 브라인은 용존 산소량이 많을수록 오히려 부식성이 커진다.
강관 나사이음용 이음쇠 중 벤드류는 관의 방향을 바꾸는 데 쓰이는 부속으로 암수 롱 벤드, 45° 롱 벤드, 리터언(리턴) 벤드 등이 있다.
크로스는 한 지점에서 관을 네 방향으로 분기시키는 이음쇠이지 방향을 바꾸는 벤드류가 아니므로 벤드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CFC 계열 프레온 냉매는 대기 중으로 누출되면 성층권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환경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설명은 명백히 잘못되었다.
- 물을 냉매로 쓰는 흡수식 냉동에서는 어는점 문제로 증발온도를 0℃ 이하로 운전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다.
- 응축기 내 불응축가스는 냉매와 섞여 전열을 방해하므로 전열효과를 저하시킨다는 설명도 옳다.
- 2원 냉동장치가 초저온 냉각에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C→B : 팽창변
D→C : 증발기
A→D : 압축기
C→B : 압축기
D→C : 응축기
A→D : 팽창변
C→B : 압축기
D→C : 증발기
A→D : 팽창변
C→B : 응축기
D→C : 증발기
A→D : 팽창변
P-V 선도에서 B→A 구간이 응축기, C→B 구간이 압축기, D→C 구간이 증발기, A→D 구간이 팽창변에 해당한다.
그림의 A는 좌측 상단(고압·작은 체적), B는 우측 상단(고압·큰 체적), C는 우측 하단(저압·큰 체적), D는 좌측 하단(저압)이고, 네 화살표는 D→C→B→A→D 로 반시계 방향을 가리킨다. 냉동장치는 일을 받아 저온부의 열을 고온부로 퍼올리므로 역카르노 사이클, 즉 반시계 방향으로 돈다.
아래쪽 저압선에서 열 Q2가 들어오는 D→C가 증발, 압력이 올라가는 C→B가 압축, 위쪽 고압선에서 열 Q1이 빠져나가는 B→A가 응축, 압력이 떨어지고 체적이 늘어나는 A→D가 팽창(교축)이다. 선도 안쪽 면적 Aw는 사이클이 받은 압축일을 나타낸다.
단수 릴레이는 냉각수 등의 단수(斷水)를 감지해 압축기를 보호하는 장치로, 검출 방식에 따라 단압식, 차압식, 수류식 릴레이 등으로 나뉜다.
온도 변화를 검출하는 온도식 릴레이는 단수 검출 방식이 아니므로 단수 릴레이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3)으로 표시된 관은 저단 압축기에서 나온 토출가스가 들어오는 입구이므로 '응축기로부터'라는 연결 설명이 맞지 않는다.
그림에서 (3)의 관은 아래에서 위로 중간냉각기 안으로 꽂혀 들어가고(화살표가 위를 향한다), 그 관 끝 바로 위에 가스를 옆으로 흩뜨리는 분출판이 놓여 있다. 저단 토출가스를 액냉매 속으로 불어넣어 과열을 없애는 구조이지 응축기 쪽 배관이 아니다.
나머지 세 연결은 그림과 맞는다.
- (1)은 수액기에서 온 고압 액관으로, 갈라진 한쪽은 위쪽 중간냉각기용 팽창밸브(⊗)를 거쳐 냉각기 안으로 분무되고 나머지는 내부 냉각코일로 들어간다.
- (2)는 중간냉각기에서 빠져나가는 가스관으로 고단(고압) 압축기 흡입 쪽에 연결된다.
- (4)는 냉각코일을 지나 과냉각된 고압 액이 팽창밸브(⊗)를 거쳐 증발기로 가는 관이다.
압축기 정지 중 저압측에 냉매가 윤활유에 용해되어 있다가 재기동 시 압력이 급격히 낮아지면 용해된 냉매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거품이 이는 현상을 오일 포밍이라 하며, 후레온 냉매는 윤활유와 잘 섞이므로 이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 냉매의 오일 용해도는 압력이 높을수록 커지므로, 압력이 낮을수록 많아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 냉매의 오일 용해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커지므로, 온도가 높을수록 많아진다는 설명도 틀리다.
- 동 부착 현상은 장치 내 온도가 높을수록 잘 일어나므로, 온도가 낮을수록 일어난다는 설명도 틀리다.
가접 후 본용접은 일반적으로 하향 용접이 상향 용접보다 작업성과 품질 확보에 유리하므로, 상향 용접이 더 좋다는 설명은 틀렸다.
- 관 단면을 V형으로 가공하는 것은 개선 가공의 기본 방법으로 옳다.
- 편심 없이 지지대에 고정하는 것도 맞대기 용접의 기본 유의사항이다.
- 중심축을 맞춘 뒤 3~4개소를 가접하는 것도 통상적인 방법이다.
한국 1냉동톤(1RT)은 0℃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냉동능력으로, 로 정의된다.
이를 다른 단위로 환산하면 분당 약 55.3kcal/min, 초당 약 0.92kcal/sec, 하루로는 약 79,680kcal/day가 되어 나머지 보기의 수치(65kcal/min, 1.92kcal/sec, 55,680kcal/day)와는 맞지 않는다.
물을 냉매로 쓰는 흡수식 냉동장치에서 냉매가 5℃ 전후로 증발한다는 것은 증발기 내부가 그 온도에서의 포화증기압 수준의 매우 낮은 절대압력으로 유지된다는 의미이다.
5℃ 부근 물의 포화증기압은 대기압에 비해 극히 낮은 수 mmHg 수준(약 6~7mmHg·a)이므로, 증발기 내부는 이에 해당하는 고진공 상태로 운전된다.
수정유효온도(CET)는 사람이 느끼는 온열감에 영향을 주는 기온, 습도, 기류, 복사열 네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표이다.
기존의 유효온도(ET)가 기온·습도·기류 세 요소만 고려한 것과 달리, 수정유효온도는 여기에 복사열의 영향을 추가하여 실제 체감온도를 더 정밀하게 나타낸다.
틈새바람에 의한 현열부하는 공기의 밀도와 비열을 반영한 계수를 이용해 [kcal/h]로 계산한다.
여기서 0.29는 공기 밀도(약 )와 비열()을 곱해 얻어지는 값으로, m³/h 단위의 풍량과 온도차를 그대로 곱해 kcal/h 단위의 현열부하를 구할 수 있게 해준다.
온수 베이스보드 난방기에서 방열면 주위의 공기 유동량을 조절해 방열량을 가감하는 장치는 그릴이다.
라지에터는 방열기 자체를 가리키는 명칭이고, 드레인 밸브는 배관 내 물을 배출하는 장치, 서모스텟은 실내 온도를 감지해 제어신호를 보내는 온도조절기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현열부하는 온도 변화를 직접 야기하는 부하이고, 잠열부하는 습도 변화를 야기하는 부하다. 유리창을 통한 태양복사열은 순수하게 실내 온도를 상승시키므로 현열부하만 발생한다. 인체는 호흡과 발한으로 현열부하와 잠열부하를 동시에 발생시키고, 틈새바람(침기)은 외부의 고온·고습 공기가 유입되어 현열부하와 잠열부하를 모두 유발하며, 외기 도입도 마찬가지로 온도와 습도 변화를 함께 초래하므로 현열부하와 잠열부하가 모두 발생한다.
2중 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 별도의 덕트로 공급한 뒤 혼합상자에서 섞어 취출하는 방식으로, 냉풍과 온풍을 동시에 만들어 혼합하는 과정에서 열손실(혼합손실)이 커 에너지손실이 가장 큰 공조방식으로 꼽힌다.
각층 유닛방식, 팬코일(F.C) 유닛방식, 유인 유닛방식은 존별로 필요한 만큼만 열을 공급하는 구조여서 2중 덕트방식보다 에너지 손실이 작다.
송풍기는 풍량이 과잉인 상태로 운전되면 축동력이 급격히 증가해 오버로드가 일어나기 쉽다.
이는 풍량이 많아질수록 소요동력이 계속 커지는 송풍기의 축동력 곡선 특성 때문이며, 풍량이 과소하거나 적정한 경우, 장치저항이 작은 경우는 오버로드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
건조공기는 수증기를 제외한 공기 성분을 말하며, 주로 질소와 산소, 그리고 소량의 이산화탄소 등으로 구성된다.
수증기는 습공기를 이룰 때 포함되는 수분 성분이지 건조공기 자체의 구성요소가 아니므로 건조공기 성분에서 제외된다.
가열에 필요한 열량은 식으로 구한다.
질량유량 450kg/h, 비열 0.24kcal/kg·℃, 온도차 를 대입하면
가 된다.
| 구분 | 특징 |
|---|---|
| 증기난방 | 가열 시간이 빠르고 설비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
| 온수난방 | 쾌적도와 취급성이 좋으나 방열기·배관 규모가 커 설비비가 더 많이 듦 |
따라서 증기난방보다 온수난방의 설비비가 더 많이 드는 것이 맞으며, 온수난방보다 증기난방의 설비비가 더 많이 든다는 서술은 틀렸다.
냉동기의 증발기에서는 냉매가 증발하면서 열을 흡수하여 냉수를 생성하고, 이 냉수가 공조기의 코일로 공급되어 실내공기를 냉각한다. 냉매는 증발기 내부의 관을 순환하며 냉수 생성에만 관여하고, 냉수가 배관을 통해 공조기 코일로 전달되는 것이 중앙집중식 냉각 시스템의 구조이다.
개별식 공기조화방식은 각 실내공간 내에 공조기 전체를 독립적으로 설치하여 스스로 조화된 공기를 취출하는 방식이다. 사무실 내에 패키지형 공조기를 직접 설치하고 그 장비 자체에서 조화된 공기를 실내로 송풍하는 방식이 개별식에 해당한다.
- 유인유닛형: 유인유닛에 외부 공기조화기로부터 공기를 공급받는 반중앙식이다.
- 팬코일 유닛형: 팬코일 유닛에 외부 열원기기로부터 냉온수만 공급받는 반중앙식이다.
- 덕트만 설치: 중앙식으로 외부 공조기에서 생성한 공기를 덕트로 분배하는 방식이다.
온수난방 표준방열량은 450 kcal/m²·h이다.
따라서 방열면적은 약 7.8 m²이다.
플런저펌프는 실린더 내 플런저(피스톤)가 왕복운동을 하며 액체를 흡입·토출하는 왕복식 펌프이다.
벌류트 펌프는 임펠러가 회전하는 원심식이고, 기어펌프와 베인펌프는 기어·베인이 회전하며 유체를 밀어내는 회전식 펌프이므로 왕복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냉각·감습 과정 (2)→(1)의 현열비는 로 표시된다.
선도에서 (1)은 온도 t1·절대습도 x1의 점, (2)는 t2·x2의 더 덥고 습한 점이며, (3)은 (1)과 절대습도가 같고(x1=x3) (2)와 온도가 같은(t2=t3) 보조점이다. 각 점의 엔탈피가 i1, i2, i3로 표시되어 있다.
(2)→(1)에서 제거되는 전열량은 i2 − i1이고, 이 가운데 절대습도가 변하지 않는 (3)→(1) 구간이 현열량 i3 − i1, 나머지 (2)→(3)이 잠열량이다. 현열비는 현열량을 전열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두 차이의 비가 그대로 답이 된다.
급기와 배기를 모두 송풍기로 강제하는 제1종 환기는 급기량과 배기량을 정확히 제어할 수 있어 환기 효과가 가장 크고 확실한 방식이다.
제2종 환기는 급기만, 제3종 환기는 배기만 기계력을 쓰고 나머지는 자연력에 의존하며, 제4종 환기는 급기·배기 모두 자연력에 맡기는 방식이어서 제1종 환기에 비해 환기 효과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