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기고 매끄러울 것은 로우프 자체의 강도와 외관상 특성을 나타내지만, 안전대용 로우프에는 오히려 적당한 신축성과 완충 능력이 더 중요하며, 매끄러운 표면은 추락 시 미끄러짐으로 인해 안전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구비 조건과 무관하다. 안전대용 로우프의 구비 조건은 추락 시 충격을 완화하고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완충성: 추락 에너지를 흡수하여 신체 손상을 줄이므로 필수 조건이다.
- 내마모성: 반복 사용 시 섬유 손상을 방지한다.
- 내열성: 마찰열과 환경 노출에 견디기 위해 요구된다.
사람이 건축물, 비계, 사다리, 계단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재해 유형을 추락이라 한다.
물체가 위에서 떨어지는 것은 낙하, 날아오는 것은 비래, 구조물이 무너지는 것은 도괴로 구분한다.
물이 소화제로 효과적인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기화잠열이 크다는 점이다.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할 때 흡수하는 열량이 매우 크므로, 연소 물질 주변의 열을 빼앗아 온도를 급격히 낮춰 연소 반응을 중단시킨다. 이는 물의 본질적인 냉각 원리이며, 연소하지 않는다거나 산소를 흡수한다는 특성은 소화 메커니즘과 무관하고, 취급의 편리성은 부차적 장점일 뿐이다.
연삭숫돌은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균열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할 때, 또는 과대한 충격을 받을 때 파괴될 위험이 크다.
플랜지는 숫돌을 고정·지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플랜지 지름이 충분히 클수록 숫돌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오히려 파괴 위험을 줄이며, 플랜지가 작을 때가 파괴 원인이 된다.
냉동 제조시설에서 압축기 최종단에 설치한 안전장치는 1년에 1회 이상 작동을 점검해야 한다.
그 밖의 안전장치는 2년에 1회 이상 점검하도록 구분되어 있으므로, 최종단 안전장치의 점검 주기가 더 짧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스패너는 입 부분이 너트 폭에 잘 맞는 것을 사용하고, 미끄러짐에 주의하며 무리한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안전수칙이다.
스패너의 길이가 짧다고 해서 파이프를 끼워 연장해 사용하면 과도한 힘이 걸려 스패너나 너트가 손상되거나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커지므로 옳지 않은 사용법이다.
냉동장치를 정상적으로 운전하려면 이상고압을 피하고, 냉매 부족과 가스 누설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압축기로 습압축(액체가 섞인 냉매를 압축)이 되면 액해머나 오일 포밍 등을 유발해 압축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습압축이 되도록 하는 것은 정상 운전을 위한 조치가 아니다.
보호구는 착용 시 작업에 지장이 없고, 위험 요인에 대한 방호 성능이 충분하며, 재료의 품질이 우수해야 한다.
보호구는 외관보다 실질적인 방호 성능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성능보다 외관을 중시하는 것은 보호구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다.
고압선과 저압 가공선이 병가된 상태에서 두 선이 접촉하거나, 변압기의 1차·2차 코일 사이 절연이 파괴되어 고압이 저압측 회로에 흘러드는 현상을 혼촉이라 한다.
안전관리는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인간생활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제반 활동을 말한다.
따라서 안전관리를 비체계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안전관리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
정전기 방전에는 불꽃 방전, 연면 방전, 코로나 방전 외에도 스트리머(브러시) 방전, 뇌상 방전 등이 있다.
"분기 방전"은 정전기 방전의 표준적인 분류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다.
운반대 위에는 여러 사람이 타지 않도록 하고, 운반차 출입구는 적절한 크기로 하며, 화물을 실을 때는 앞이 잘 보이도록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운반차에 짐을 쌓을 때는 무게중심을 낮게 유지해야 전복 위험이 줄어들므로, 전체 중심이 위로 가도록 쌓는 것은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수액기와 응축기를 연결하는 균압관의 스톱밸브는 정상 운전 시 열어두어야 하는 밸브로, 이를 닫지 않은(열려 있는) 상태는 오히려 정상적인 상태이므로 안전상 별다른 위험이 없다.
반면 액면계 파손 시 볼밸브 작동불량, 고압측 안전밸브 미설치, 팽창밸브 앞 전자밸브가 있는 상태에서 압축기 출구밸브를 닫고 장시간 운전하는 경우 등은 모두 이상고압이나 냉매 누설 등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일러의 제작상 원인에는 재료불량, 설계불량, 구조불량, 용접불량 등이 있다.
급수처리불량은 보일러를 설치·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급상(관리상)의 원인이므로 제작상의 원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크 용접 시 전격을 예방하려면 용접기 내부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고, 절연 홀더가 파손되면 즉시 교체하며, 밀폐 구조물 안에서 작업할 때는 자동 전격방지기를 부착해야 한다.
TIG·MIG 용접기의 수냉식 토치에서 냉각수가 새어나오는 경우는 누전·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그대로 사용을 시작하는 것은 전격 방지대책으로 옳지 않다.
압축기는 증발기에서 나온 저압의 냉매가스를 흡입하여 고압으로 상승시키고 냉매를 장치 내에서 순환시키며, 압축된 고온고압 가스가 응축기에서 쉽게 응축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응축기에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것은 냉각수 펌프의 역할이지 압축기의 기능이 아니다.
단열압축, 등온압축, 폴리트로픽압축 중 압축가스 토출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단열압축이며, 폴리트로픽압축이 가장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세 압축 방식의 압축일량과 토출온도는 모두 단열압축 > 폴리트로픽압축 > 등온압축 순으로 크며, 실제 냉동기의 압축은 폴리트로픽압축에 가깝다.
- 압축일량이 단열압축에서 가장 크고 등온압축에서 가장 작다는 설명은 옳다.
- 실제 냉동기의 압축방식이 폴리트로픽압축이라는 설명도 옳다.
브라인의 부식을 줄이려면 공기(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옳은 관리 방법이다.
- 공정점은 식염수 브라인보다 염화칼슘 브라인이 더 낮으며,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틀렸다.
- 부식성은 유기질 브라인보다 무기질 브라인이 더 크다.
- 브라인은 부식 방지를 위해 약알칼리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산성은 부식을 촉진한다.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의 감온통은 증발기 출구 배관에 부착하여 냉매가스의 과열도를 감지한다.
감온통이 감지한 온도와 증발압력에 대응하는 포화온도의 차, 즉 과열도에 따라 밸브의 개도를 조절해 냉매 공급량을 제어한다.
유접점(전자접점) 시퀀스는 기계적 접점 개폐 방식이라 무접점 방식에 비해 수명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수명이 길다는 설명은 틀렸다.
소비전력이 많고 작동속도가 느리며 장치 외형이 크다는 나머지 설명은 유접점 방식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수소(H), 염소(Cl), 불소(F), 탄소(C)로 구성된 냉매계열은 HCFC계이다.
- HFC계는 수소·불소·탄소로 구성되며 염소를 포함하지 않는다.
- CFC계는 염소·불소·탄소로 구성되며 수소를 포함하지 않는다.
- 할론계는 CFC계와 다른 별도의 화합물군이다.
수냉 응축기의 응축부하는 냉각수량과 비열, 입·출구 온도차를 곱해 구하며 계산 결과는 43200kcal/h이다.
응축부하 에서 냉각수량 , 비열 , 온도차 이다.
따라서 가 된다.
냉동톤은 시간당 제거해야 할 열량을 기준으로 정의되므로, 먼저 물을 25℃에서 -1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총 열량을 구한다. 물 100ℓ = 100kg이고, (1) 물을 0℃까지 냉각: (2) 얼음으로 상변화: (3) 얼음을 -10℃까지 냉각: 이므로 총 열량은 이다.
이 열을 제거하는 데 10분 = 시간이 걸렸으므로, 시간당 열제거량은 이다.
1냉동톤 = 3320kcal/h이므로 냉동톤 수는 이다.
삽입형, 홈꼴형, 유합형 등 시트(자리) 모양에 따라 구분되며 냉매배관에 널리 쓰이는 이음법은 플랜지 이음이다.
플랜지 이음은 분해·조립이 쉬워 밸브나 압축기 등 큰 구경의 배관·기기 접속부에 주로 사용되며, 시트 형상에 따라 여러 형식으로 나뉜다.
- 플레어 이음은 관 끝을 나팔 모양으로 벌려 접속하는 방식으로 소구경 동관에 주로 쓰인다.
- 나사 이음과 납땜 이음은 시트 모양에 따른 삽입형·홈꼴형·유합형 구분과는 무관한 접속 방식이다.




배관 위에 문자기호 G가 적힌 것이 가스관을 나타낸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관 속을 흐르는 유체의 종류는 관 위에 영문 머리글자로 표기한다. 공기는 A(Air), 가스는 G(Gas), 기름은 O(Oil), 증기는 S(Steam), 물은 W(Water)다.
따라서 같은 배관 기호라도 A가 붙으면 공기관, O가 붙으면 유(기름)관, S가 붙으면 증기관이므로 가스관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흡입증기가 습증기 상태인 a→b→c→d→a 사이클이 습압축 냉동사이클이다.
그림은 증발압력 1.8 ata, 응축압력 9.00 ata의 P-i 선도로, 아래 1.8 ata 선 위에 b·b′·b″가, 위 9.00 ata 선 위에 c·c′·c″가 놓여 있다. 포화곡선의 오른쪽 가지(건포화증기선)가 내려와 9.00 ata 선과 만나는 지점이 바로 c이므로, 가장 왼쪽 압축선의 출발점 b는 포화증기선보다 왼쪽인 습증기 영역에 있다.
즉 압축기가 액이 섞인 습증기를 흡입해 압축을 마쳤을 때 비로소 건포화증기가 되는 과정이므로 습압축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흡입가스의 엔탈피가 커져 건조압축·과열압축이 되므로 b′·b″에서 시작하는 사이클은 습압축이 아니다.
나머지 과정은 a→b가 증발, c→d가 응축, d→a가 팽창밸브에서의 교축이며, 습압축은 흡입가스에 액이 섞여 있어 액백·오일 포밍의 위험이 따른다.
열의 일당량 와 일의 열당량 는 서로 역수 관계이며, 발생열량과 일 사이에는 의 관계가 성립한다.
여기서 이므로 이를 대입하면 , 즉 로도 쓸 수 있다.
다단압축(2단 압축) 냉동장치에서 저단측 압축기의 토출가스를 냉각시켜 고단측 압축기로 흡입되는 가스온도를 낮춤으로써 고단 압축기의 과열을 방지하는 장치는 인터쿨러이다.
부스터는 저단측 압축기 자체를 가리키고, 콤파운드 압축기는 저단과 고단을 한 대로 결합한 압축기, 익스펜션탱크는 온수난방 등에서 팽창수를 흡수하는 장치로 저단 토출가스 냉각과는 관계가 없다.

직렬회로이므로 전 구간에 동일한 전류 I=1A가 흐른다. 저항 양단의 전압강하는 옴의 법칙에 의해 가 아니라, 문제의 전류 표기 1A는 회로 전체 전류를 나타내며 실제로는 를 으로 나눈 가 흐른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대기압에서 비등점이 가장 낮은 냉매는 R-22로, 약 부근에서 끓는다.
R-500(약 )과 NH₃(약 )는 비슷한 수준이고, R-12는 약 로 이 중 가장 높아 R-22가 가장 낮은 값을 갖는다.
원료수 온도 25℃를 기준으로 할 때 1제빙톤은 1.65RT에 해당한다.
제빙톤은 25℃의 원료수 1톤을 24시간 동안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냉동능력을 기준으로 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열량이 1냉동톤 기준(0℃ 물→0℃ 얼음)보다 크기 때문에 환산계수가 1보다 큰 1.65가 적용된다.
냉동장치 배관은 곡률반경을 크게 하여 굽힘부에서의 응력과 압력손실을 줄여야 하므로, 곡률반경을 작게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관통부 외에는 매설하지 않고, 응력이 발생하는 곳에는 루프형 배관을 두며, 조작·보수·점검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배관 설치의 올바른 유의사항이다.
다단압축을 하는 목적은 압축비를 감소시키고 체적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압축비가 커지면 토출가스 온도가 상승하고 체적효율이 떨어지므로, 압축 과정을 여러 단으로 나누어 각 단의 압축비를 낮춤으로써 체적효율을 높이고 소요동력을 절감한다.
압력계 눈금판의 최고눈금 수치는 설치장소에 따른 시설의 기밀시험압력 이상이고 그 압력의 2배 이하가 되도록 규정하므로, 1배 이하로 제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출제 당시 고압가스 안전관리 기준).
눈금 상한이 너무 낮으면 시험·운전 압력을 지시하지 못하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상용압력 영역의 눈금이 촘촘해져 읽기 어렵기 때문에 위·아래 한계를 함께 정해 둔 것이다.
압축기의 토출·흡입압력, 강제윤활방식의 윤활유 압력, 발생기의 냉매가스 압력을 표시하는 압력계를 부착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부하측(저압측, 사용측) 압력을 설정값으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밸브는 감압밸브이다.
감압밸브는 1차측(고압측) 압력의 변동과 관계없이 2차측(부하측) 압력을 낮추어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밸브·체크밸브·앵글밸브는 각각 과압 방출, 역류 방지, 유로 개폐라는 다른 기능을 한다.
동관을 용접이음할 때 가장 적당한 방법은 가스 용접이다.
가스 용접은 산소-아세틸렌 불꽃으로 국부 가열이 용이해 비교적 융점이 낮고 열전도율이 높은 동관 접합에 널리 쓰이며, 프라즈마·테르밋·스폿 용접은 각각 금속판이나 특수 접합용으로 동관 이음에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전류계는 회로에 흐르는 전류를 그대로 측정해야 하므로 내부 저항이 작아야 하는데, 전류를 못 흐르게 할 만큼 커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류계를 회로와 직렬로 연결하고, 큰 전류를 측정할 때 분류기를 가동코일 계기와 병렬로 접속하며, 전류계 단자 사이의 전압강하가 대략 40~100mV 정도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압축기 토출관의 수평부분은 응축기를 향해 하향구배로 설치해 오일이나 응축된 냉매가 압축기 쪽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상향구배로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두 계통의 토출관이 합류하는 곳을 Y형으로 접속하고, 응축기와 수액기 사이에 균압관을 두어 압력을 같게 하며, 굴곡부 개수를 줄여 압력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흡수식 냉동장치에서 냉매(물)와 흡수제(리튬브로마이드 등)를 가열해 서로 분리하는 장치는 발생기(재생기)이다.
발생기에서 분리된 냉매증기는 응축기로, 흡수제 용액은 흡수기로 각각 보내지며, 응축기·증발기·흡수기는 분리가 아니라 응축·증발·흡수라는 별도의 기능을 담당한다.
원심(터보)식 압축기는 주로 만액식 냉수 제조(수냉각)용으로 쓰이며, 공기 냉각용 직접팽창방식은 원심식 압축기의 일반적인 특징이 아니다.
임펠러의 회전에 의해 냉매가스를 압축하고, 전동기 직결 시에는 고속회전이 필요해 증속장치를 두는 경우가 많으며, 부하가 크게 감소하면 서징 현상이 발생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원심식 압축기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NH₃는 비열비 값이 커서 압축 후 토출가스 온도가 이미 높기 때문에, 흡입가스를 액냉매로 추가 가열(과열)시키는 열교환기를 설치하면 토출가스 온도가 더욱 상승해 압축기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설치하지 않는다.
응축압력이나 증발압력이 낮아서, 또는 임계점이 높아서라는 설명은 열교환기 미설치 이유와 직접 관련이 없다.
탄산마그네슘·규조토·암면·펄라이트 중 최고사용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펄라이트이다.
일반적으로 탄산마그네슘, 규조토, 암면 순으로 최고사용온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펄라이트는 이보다도 더 높은 온도까지 견딜 수 있어 이 중 최고사용온도가 가장 크다.
압축비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응축압력이 일정할 때 압축비가 커지면 냉동능력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압축비는 고압(응축)측 절대압력을 저압(증발)측 절대압력으로 나눈 값이며, 나눈 값에 1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압축비가 커질수록 토출가스 온도가 상승하고 체적효율이 떨어져 냉매 순환량과 냉동능력이 줄어들며, 소요동력은 오히려 증가한다.
기준 냉동사이클에서 흡입(증발)압력이 높은 순서는 R-22 > NH₃ > R-12이다.
같은 증발온도 조건에서 냉매별 포화압력 특성에 따라 R-22가 가장 높은 증발압력을 갖고, NH₃가 그 다음이며, R-12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발압력을 갖는다.
건식 증발기는 냉매액을 상부와 하부 중 어디로 공급하느냐에 따라 전열효과가 달라지므로, 상·하부 공급 방식에 관계없이 전열효과가 같다는 설명은 틀렸다.
프레온을 사용하는 건식 증발기는 통상 냉매액을 상부로 공급하는 방식을 쓰며, 만액식 증발기에서는 오일이 냉매에 용해되거나 체류해 냉동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유회수 장치가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공조덕트의 분기부에서 풍량을 분배·조절할 때는 스플릿 댐퍼를 쓴다. 버터플라이 댐퍼는 소형 덕트의 풍량 조절용이고, 방화댐퍼는 화염이 침입하면 자동으로 닫히며, 방연댐퍼는 연기를 감지해 다른 구역으로 연기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팬코일 유닛(FCU)은 송풍기, 여과기, 냉온수코일을 내장한 공기 조화 장치로, 중앙 냉난방수 공급원에서 받은 냉수나 온수를 코일에 통과시켜 실내 공기를 냉난방한다. 송풍기는 실내 공기를 코일로 강제 송풍하고, 여과기는 흡입 공기의 먼지를 제거하며, 냉온수코일은 열교환의 핵심 부품이다. 반면 가습기는 팬코일 유닛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며, 습도 조절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설치되는 부가 장치이다.
송풍기 축동력을 산출할 때는 송풍량, 송풍기 전압, 전압효율이 필요하지만 현열비(SHF)는 축동력 계산과 직접 관련이 없다.
축동력은 대체로 송풍량과 전압의 곱을 전압효율로 나누는 형태로 구해지며, 현열비는 냉난방부하 중 현열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 열부하 계산이나 취출공기 상태를 정하는 데 쓰인다.
밀폐형 팽창탱크는 공기층의 용적이 작을수록 압력 변동이 커지므로, 공기층 용적을 작게 할수록 압력 변동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개방형에 비해 탱크 용적이 크고, 보일러 근처에 설치되어 동결 우려가 적으며, 개방형보다 보수점검이 유리하지만 가압을 위한 가압실이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난방 시 사무실 등 거주공간에서 쾌적하게 느끼는 적정 건구온도는 약 2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난방기 실내설계온도는 20~22℃ 범위로 잡으며, 28℃ 이상은 난방 환경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 해당한다.
냉방부하의 취득열량 중 인체로부터의 취득열량은 체온에 의한 현열 외에 호흡·발한에 의한 잠열도 함께 포함한다.
덕트로부터의 취득열량, 벽체 전도에 의한 열량, 일사에 의한 취득열량은 모두 온도차에 의한 현열부하로만 계산된다.
실내압을 +(양압) 상태로 유지하며 환기하는 방식은 급기와 배기를 모두 기계로 하거나 급기를 기계로 하는 방식이며, 제3종 환기법은 배기만 기계로 하고 급기는 자연급기로 이루어져 실내압이 부압(-)이 되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환기는 실내 오염공기나 열·수증기를 제거하고 재실자의 건강과 쾌적성,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루어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환기의 목적과 방식에 부합한다.
소규모 건물에는 설치와 운전이 간단한 패키지 유닛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인덕션 유닛 방식이나 이중덕트 방식, 복사냉난방 방식은 대형 건물이나 다수의 존을 세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경우에 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설비 규모와 초기 투자비가 크다.
에어필터의 제진효율은 입구측 먼지농도 대비 제거된 먼지의 비율로 나타내며 식은 이다.
출구측 먼지농도 가 입구측 먼지농도 에 비해 작을수록 값이 작아지고 제진효율은 높아진다.
다음은 어느 실의 열발생에 따른 부하를 처리하기 위한 급기풍량(m3/h)의 계산식이다. 계산식에서 Δt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Δt는 실내설정온도와 실내로 불어넣는 취출(급기)공기의 온도차를 뜻한다.
이 식에서 qs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현열부하, ρ는 공기의 밀도, Cp는 공기의 정압비열이다. 분모의 ρ×Cp×Δt는 급기 1㎥가 실내에서 빼앗아 갈 수 있는 열량이므로, 현열부하를 그 값으로 나누면 필요한 급기풍량이 나온다.
따라서 여기서의 온도차는 급기가 실내로 들어와 실내온도까지 올라가는 동안의 온도 상승폭이어야 한다. 실내·외 온도차나 상당외기 온도차·유효 온도차는 벽체 관류부하 등 부하 자체를 구할 때 쓰는 값이라 풍량식의 Δt가 될 수 없다.
물과 공기의 접촉면적을 넓히기 위해 증발포(가습필터)를 사용해 수분을 자연 증발시키는 가습방식은 기화식이다.
초음파식은 초음파 진동으로, 가열식은 물을 끓여서, 원심분리식은 원심력으로 물을 미립화해 가습하는 방식으로 증발포를 이용한 자연증발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셸튜브형 열교환기의 전열관 내 유속은 내식성과 내마모성을 고려해 1.8m/s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관을 전열관으로 쓸 때는 유체온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 하고, 증기와 온수의 흐름은 병행류보다 향류가 열교환에 유리하며, 열관류율은 재료·유체 종류와 유속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하지 않다.
공기조화장치에서 실제로 다루는 공기는 수증기를 포함한 습공기이므로, 취급하는 공기가 모두 건공기라는 설명은 틀렸다.
건공기는 수증기를 포함하지 않는 공기를 말하며, 습공기의 전압은 건공기 분압과 수증기 분압의 합과 같고, 포화공기는 그 온도에서 가질 수 있는 최대한도의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를 뜻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온수난방 팽창탱크는 운전 중 발생하는 온수의 체적팽창을 흡수하여 장치 내 압력과 온도를 소정 범위로 유지하는 안전장치이다.
팽창된 물을 계통 밖으로 배출해 버리는 것은 팽창탱크의 기능이 아니다 — 오히려 팽창수를 탱크 내부에 수용해 계통 안에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며, 밖으로 배출하는 구조는 물 손실과 보급수 문제를 일으킨다.
개방식 팽창탱크는 대기에 개방되어 있어 장치 내 공기배출구 역할과 온수보일러의 도피관 역할도 겸한다.
비속도(比速度)는 펌프 형식에 따라 대체로 터빈펌프(원심 디퓨저형)가 가장 작고, 벌류트펌프, 사류펌프, 축류펌프 순으로 커진다.
고양정·저유량형인 터빈펌프는 회전차 형상이 유량보다 압력 상승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비속도가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축류펌프는 저양정·대유량형으로 비속도가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