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증발잠열이 매우 커서 화재면에서 다량의 열을 빠르게 흡수해 온도를 낮추는 냉각소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소화제로 널리 사용된다.
물이 산소를 잘 흡수한다거나 스스로 연소하지 않는다는 점, 산소와 가연물을 분리한다는 점은 물을 쓰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로 보기 어렵다.
운반차에 짐을 쌓을 때는 무게중심을 가능한 낮게 유지해야 전도·낙하 등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전체 무게중심이 위가 되도록 쌓는 것은 안전수칙에 어긋나는 적재 방법이다.
안전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재해를 예방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기업의 경영혁신이나 시설투자 확대, 단순 기능향상은 안전관리의 직접적인 목적이라 보기 어렵다.
전기 기구는 왼손보다 오른손으로 다루는 것이 통전 위험도 측면에서 안전하다.
왼손으로 감전되면 전류 경로가 심장을 가로지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왼손 사용이 더 안전하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된다.
- 저압이라도 인체에 흐르는 전류량이 크면 위험하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교류가 직류보다 위험하고 주파수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진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감전의 위험성이 전류 크기, 통전시간, 통전경로, 전원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도 옳다.
안전대책을 담당자의 경험이나 감에 의존해 세우면 겪어보지 못한 위험을 놓치고,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수준이 흔들린다. 사업장에서 실제 일어난 재해를 유형별·기인물별·공정별·경력별로 집계하고 도수율이나 강도율 같은 지표로 분석하면, 어느 공정과 어느 요인에 재해가 몰려 있는지가 수치로 드러난다.
그래서 안전대책은 이렇게 축적된 재해 통계 자료를 분석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통계적 방법으로 수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통계는 대책의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대책을 시행한 뒤 재해율의 변화를 비교해 효과를 검증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 서류만 갖추는 사무적 방식은 현장의 위험요인과 연결되지 않는다.
- 계획적인 추진은 대책을 실행하는 방법일 뿐, 대책의 내용을 도출하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방폭 전기설비를 선정할 때는 대상가스의 종류, 폭발성 가스의 폭발등급, 발화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들은 방폭구조(내압·안전증·본질안전 등)의 종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방호벽의 종류는 폭발 확산을 막는 별도 구조물에 관한 사항으로, 전기설비 자체의 방폭 성능 선정 기준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가연성 가스 저장설비와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 사이에는 8m 이상의 우회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는 화기에 의한 인화·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거리 기준으로, 가연성 가스나 산소를 다루는 저장·처리 설비에 적용된다.
그 밖의 가스설비는 화기와 2m 이상의 우회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어, 가연성 가스 쪽 기준이 더 엄격하다.
스패너로 볼트를 조일 때는 스패너가 벗겨지더라도 넘어지지 않도록 몸의 자세와 중심에 주의해야 한다.
파이프를 끼워 지렛대 힘을 늘리거나 망치로 때려서 조이는 방법, 얇은 철판을 끼워 규격이 맞지 않는 스패너를 억지로 사용하는 방법은 스패너 파손이나 미끄러짐으로 사고 위험을 키우므로 금지된다.
보일러수의 순환이 양호하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므로 과열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동 내면의 스케일 생성, 보일러수의 농축, 전열면에 국부적으로 열이 집중되는 경우는 열전달이 방해되거나 한 곳에 몰려 과열을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이다.
최고사용압력과 상용압력 사이에서 버너 연소를 차단해 과열을 막는 안전장치는 압력제한 스위치이다.
안전밸브는 압력이 최고사용압력을 초과했을 때 증기를 분출시켜 파열을 막는 장치이고, 저압·고압차단 스위치는 냉동장치 압축기 보호용 장치이므로 보일러 연소 차단 기능과는 구분된다.

시험관에서 쏟아진 액체가 금속판과 사람의 손을 갉아먹는 모습을 그린 이 표지는 부식성 물질 경고다.
산·알칼리처럼 피부나 금속을 침식시키는 물질을 취급·보관하는 장소에 붙이며, 그림이 곧 재료 부식과 피부 손상이라는 두 가지 피해를 동시에 보여 준다.
혼동하기 쉬운 경고 표지들과는 그림이 확연히 다르다.
- 낙하물 경고 — 위에서 물체가 떨어져 사람에게 닿는 모습
- 방사성 물질 경고 — 중심에서 뻗은 세 갈래 부채꼴 문양
- 몸균형 상실 경고 — 사람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습
표지의 형태·색상 세부 규정은 개정 이력이 있으므로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하고, 그림(픽토그램)의 의미를 중심으로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냉동용 특정설비의 각인 기호 중 내압시험압력은 TP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나머지는 기호 연결이 틀렸다. 용기의 질량은 W, 내용적은 V, 최고사용압력은 DP로 각인하며, 그 밖에 기밀시험압력은 AP, 냉동능력은 RT로 표시한다.
불꽃이나 파편이 발생할 수 있는 해머 작업에서는 차광안경이 아니라 보안경(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차광안경은 용접 등 강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용도이므로 파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목적과는 맞지 않는다.
작업 전 해머 상태를 확인하고 처음부터 세게 치지 않으며, 공동 작업 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크레인에서 와이어로프가 후크에서 벗겨져 이탈하는 것을 막는 방호장치는 해지장치이다.
과부하방지장치는 정격하중 초과를 막고, 권과방지장치는 훅의 과다 권상을 막으며, 비상정지장치는 긴급 상황에서 동작을 멈추는 장치로 각각 기능이 다르다.
냉동장치를 설비할 때 (보기)의 작업순서가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 ① 냉각운전
- ② 냉매충전
- ③ 누설시험
- ④ 진공시험
- ⑤ 배관의 방열공사
설비 순서는 누설시험 → 진공시험 → 냉매충전 → 배관의 방열공사 → 냉각운전이다.
배관을 마치면 먼저 질소 등으로 가압해 누설시험으로 새는 곳을 잡아낸다. 새는 곳을 다 막은 뒤 진공펌프로 진공시험을 하여 장치 안의 공기와 수분을 뽑아내는데, 수분이 남으면 팽창밸브가 어는 수분 동결과 냉매 열화를 일으킨다.
진공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야 냉매를 충전한다. 이어서 저온 배관에 방열(보온)공사를 해 침입열과 표면 결로를 막고, 마지막으로 냉각운전으로 시운전하며 성능을 확인한다.
방열재를 먼저 감으면 누설 지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냉매를 충전한 뒤 진공을 뽑으면 냉매를 그대로 버리게 되므로 순서를 바꿀 수 없다.

선도에 서로 다른 냉매의 포화선 위에 사이클 두 개가 따로 그려져 있고 순환량도 저온측 GL과 고온측 GN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이는 2원 냉동사이클이다.
아래쪽 사이클(1→2→3→4)이 저온측이고, 위쪽 사이클(5→6→7→8)이 고온측이다. 저온측이 압력 Pa1에서 응축하며 버리는 열을, 고온측이 그보다 조금 낮은 압력 Pa2에서 증발하며 받아들이는데, 이 열교환기를 캐스케이드 콘덴서라 한다.
두 사이클은 냉매가 서로 섞이지 않고 열만 주고받으므로 초저온에 적합한 냉매와 상온 응축에 적합한 냉매를 각각 골라 쓸 수 있다. 그래서 −70℃ 이하의 초저온 영역에 주로 쓰인다.
2단 압축이라면 하나의 냉매가 중간냉각기를 거쳐 저단·고단 압축기를 연속으로 통과하므로 선도에 포화선이 한 세트만 나타나고 순환 경로도 하나로 이어진다. 이 선도는 그와 달리 사이클이 완전히 분리돼 있다.

그림의 P–v 선도에서 B→C와 D→A는 각각 등온선 T1, T2 위를 지나는 등온변화이므로 두 구간이 등온이라는 설명이 옳다.
사이클을 따라가면 A→B는 압력이 올라가고 비체적이 줄어드는 단열압축, B→C는 고온 T1에서 열 Q1을 버리는 등온압축, C→D는 압력이 내려가는 단열팽창, D→A는 저온 T2에서 열 Q2를 받는 등온팽창이다.
따라서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어긋난다.
- C→D는 압력이 낮아지고 비체적이 커지는 팽창과정이지 압축과정이 아니다.
- 열 Q2를 흡수하는 D→A가 증발기에 해당하고, A→B는 압축기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 역카르노 사이클은 단열과정 2개와 등온과정 2개로 이루어진다.
팽창밸브의 용량은 밸브 시트의 오리피스 직경에 의해 결정된다.
냉매가 통과하는 오리피스의 단면적이 클수록 같은 압력차에서 더 많은 냉매를 흘려보낼 수 있어 밸브 용량이 커진다.
압축기 용량제어의 목적은 부하 변동에 맞춰 경제적으로 운전하고 일정한 증발온도를 유지하며 경부하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응축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응축기 측 냉각수량·풍량 제어나 응축압력조정밸브의 역할이며, 압축기 용량제어의 목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이헤드형 동력나사절삭기는 나사 절삭, 파이프 절단, 리머 작업을 한 대의 기계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파이프를 구부리는 벤딩 작업은 별도의 파이프 벤더로 수행해야 하며, 나사절삭기의 기능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브라인은 비열(열용량)이 커야 냉동부하를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으므로, 열용량이 적어야 한다는 서술은 구비조건과 반대된다.
공정점과 점도가 낮고 전열이 양호하며 부식성이 적어 냉장품을 변질·변색시키지 않는 것은 모두 브라인의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2단압축 냉동장치에서 1대의 압축기가 저단과 고단 압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압축기를 콤파운드 압축기라 한다.
부스터 압축기는 저단측 전용 압축기이고, 캐스케이드 압축기는 두 개의 독립된 냉동사이클을 열교환기로 연결하는 방식이므로 하나의 압축기로 2단 역할을 하는 구조와는 다르다.
순저항(R)만으로 구성된 회로에서는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동위상이다.
인덕턴스 성분이 있으면 전류가 전압보다 뒤지고 커패시턴스 성분이 있으면 앞서지만, 순저항 회로에는 이러한 위상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관의 나사이음쇠에는 엘보, 크로스, 니플 등이 있으며, 부스터는 배관 이음쇠가 아니라 압축기 등에 쓰이는 용어이다.




관 속을 흐르는 유체의 종류는 관선 위에 영문 머리글자로 적으며, 가스(Gas)는 G로 표시한다.
보기의 기호에는 O, G, S, A 네 글자가 각각 적혀 있고 이는 차례로 기름(Oil), 가스(Gas), 증기(Steam), 공기(Air)를 뜻한다. 그러므로 가스가 흐르는 관은 G가 붙은 기호다.
참고로 물은 W(Water)로 나타내며, 이런 유체 기호는 관 지름·재질 표기와 함께 배관 계통도에서 관의 용도를 구분하는 데 쓰인다.
증발기 입구의 습증기 엔탈피와 출구의 건조포화증기 엔탈피 차이가 냉동효과이다.
습증기 엔탈피는 이다.
따라서 냉동효과는 이다.
흡수식 냉동장치의 안전장치는 냉수 동결방지, 흡수액 결정방지, 압력상승방지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흡수기·재생기·응축기·증발기로 구성되며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압축기 보호는 안전장치의 설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강제 급유식 오일펌프의 종류를 판단하는 문항이다. 강제 급유식 엔진에 사용되는 오일펌프는 기어 펌프, 로터리 펌프, 플런저 펌프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일정한 유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용적식 펌프들이다. 반면 터보 펌프는 원심식 펌프로서 회전속도에 따라 토출 유량과 압력이 변하므로 안정적인 윤활이 필요한 강제 급유식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냉동 사이클의 액관 여과기(필터 드라이어)는 보통 80~100메쉬 정도의 규격을 사용한다.
흡입관측 여과기보다 촘촘한 메쉬를 사용해 팽창밸브 등 미세한 통로를 막을 수 있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기체를 액화하려면 임계압력 이상으로 가압하고 임계온도 이하로 냉각해야 한다.
임계온도보다 높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압력을 높여도 액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임계온도 이하로 냉각한 뒤 압력을 임계압력 이상으로 높여야 액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증기분사식, 흡수식, 증기압축식 냉동법은 모두 냉매(또는 물)가 증발하면서 주위의 열을 빼앗는 증발열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압축기체 팽창 냉동법은 압축된 기체가 단열팽창하며 온도가 낮아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증발열이 아니라 팽창일에 의한 냉동법이다.
전위차가 높을수록 전류는 오히려 잘 흐른다.
옴의 법칙에 따르면 전류는 전위차(전압)에 비례하므로, 전위차가 클수록 전류가 잘 흐르지 않는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된다.
대전된 전기를 전하라 하고, 1초에 1[C]의 전기량이 이동할 때 전류가 1[A]이며, 전기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전기저항이라 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LNG 냉열이용 동결장치는 저온의 LNG 기화열을 이용해 식품과 직접 접촉시켜 급속동결하는 방식으로, 외기 침입과 눈(서리) 생성을 막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저온공기의 풍속을 일정하게 확보하는 것은 식품과의 열전달계수를 높여 동결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며, 열전달계수를 저하시킨다는 서술은 목적과 반대된다.
열펌프의 성적계수는 고온부와 저온부의 절대온도로 계산한다.
계산하면 약 7.5가 된다.
1BTU는 0.252kcal에 해당한다.
BTU(영국 열량 단위)는 물 1lb를 1°F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며, kcal 단위로 환산하면 약 0.252kcal이다.
고압차단 스위치(HPS)는 정상적인 고압보다 약 4kgf/cm² 높은 압력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정상 운전 압력 범위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상 고압이 발생했을 때만 압축기를 정지시켜 보호하기 위한 여유값이다.
시트 모양에 따라 삽입형, 홈꼴형, 유합형 등으로 구분되는 배관 이음방법은 플랜지 이음이다.
플랜지 면의 시트(개스킷 접촉면) 형태에 따라 분류되는 것으로, 나사 이음이나 납땜 이음, 플레어 이음과는 접합 방식 자체가 다르다.
원심(터보)식 압축기는 접동부가 없고 진동이 적으며, 1대로도 대용량 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용량의 다른 형식 압축기에 비해 구조가 소형인 것이 특징이므로, 용량에 비해 대형이라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된다.
오일 포밍으로 다량의 오일이 실린더로 올라가 압축되면서 실린더 헤드부에서 이상음이 발생하는 현상을 오일 해머 현상이라 한다.
이는 냉매액이 크랭크케이스로 급격히 유입되어 오일이 거품을 일으키는 오일 포밍 현상의 결과로 나타나는 별개의 현상이다.
수냉식 응축기의 능력을 높이려면 냉각수온을 낮추고, 냉각관을 세척해 전열을 양호하게 하며, 냉각수 유속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냉각수량을 줄이면 냉각 효과가 감소해 오히려 응축능력이 떨어지므로, 냉각수량을 줄이는 것은 응축 능력 증대 방법이 될 수 없다.
냉각기에 적상(서리)이 심해지면 전열이 방해되어 냉동능력이 감소하고, 같은 냉동능력을 내기 위한 소요동력이 증대하며, 증발압력 저하로 리키드 백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이때 냉각능력이 떨어지므로 냉장고 내 온도는 오히려 상승하게 되며, 온도가 저하된다는 서술은 실제 영향과 반대된다.
고속다기통 압축기의 유압계 정상유압은 정상 저압보다 약 1.5~3kgf/cm² 높은 값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크랭크케이스 내 저압(흡입압력)을 기준으로 윤활유를 압송하는 데 필요한 압력 여유를 더한 값이다.
시퀀스도는 기기의 동작 순서를 알기 쉽게 나타낸 접속도이다.
부품의 배치·배선 상태를 나타낸 것은 배치도(배선도), 기기 상호간 및 외부와의 전기적 접속관계를 나타낸 것은 결선도, 전기 계통을 단선으로 나타낸 것은 단선결선도로 각각 시퀀스도와 목적이 다르다.

증발압력선 위에서 포화증기선과 정확히 만나는 점이 A이므로, 압축기 흡입증기가 건조포화증기인 사이클은 A-B-C-D-A이다.
선도의 아래 수평선(증발압력)에는 A′·A·A″가 차례로 놓여 있고, 포화증기선(포화영역의 오른쪽 경계)이 이 수평선과 만나는 자리에서 A의 압축선이 시작한다. 곧 A는 건조포화증기, A′은 그보다 엔탈피가 작은 습증기, A″는 엔탈피가 더 큰 과열증기 상태다.
C는 포화액선과 응축압력선이 만나는 점, C→D는 교축(팽창)이고 D→A는 증발이므로 A-B-C-D-A가 하나의 온전한 냉동사이클이 된다.
- A′-B′-C-D-A′은 흡입증기에 액이 섞인 습압축 사이클이다.
- A″-B″-C-D-A″는 흡입증기가 과열된 과열압축 사이클이다.
- A′-B′-B″-A″-A′은 두 압축선과 응축압력선·증발압력선의 일부를 이어 붙인 닫힌 도형일 뿐, 응축과 팽창 과정이 없어 냉동사이클이 되지 않는다.
냉동장치 배관은 냉매 종류와 온도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고,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을 고려하며, 기기 조작·보수·점검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
배관의 굴곡부는 가능한 한 줄이되, 부득이 굴곡을 둘 때는 곡률 반경을 크게 해 마찰저항과 압력손실을 줄여야 하므로, 곡률 반경을 작게 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수정 유효온도(CET)는 기존 유효온도가 고려하는 온도·습도·기류에 더해 복사열의 영향까지 반영한 지표이다.
인체가 느끼는 온열감은 대류뿐 아니라 주위 표면으로부터의 복사열에도 좌우되므로, 흑구온도계 등으로 측정한 복사온도를 보정해 넣은 것이 수정유효온도이다.
사무소 등 건축물의 설비공사비 중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조화기 및 덕트 관련 공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 급배수 설비는 배관·위생기구 위주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다.
- 전기 설비는 공조설비 다음으로 큰 편이지만 공조설비보다는 작다.
- 승강기 설비는 대수가 많지 않은 한 비중이 가장 작다.
고성능(HEPA급) 필터의 성능을 측정할 때 일정 크기의 시험입자를 발생시켜 필터 전후의 입자 개수를 세는 방법을 계수법이라 한다.
중량법은 포집 먼지의 무게로, 비색법은 여과지의 변색 정도로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어서 미세입자 단위의 정밀한 포집효율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온수 베이스보드 난방에서 방열면(가열면) 위를 지나는 공기 유동을 조절하는 장치는 상부에 설치되는 그릴이다.
그릴의 개폐 정도를 조절해 대류에 의한 방열량을 가감할 수 있으며, 라지에터는 방열기 자체, 드레인 밸브는 배수용, 서모스탯은 실내온도를 감지해 밸브를 제어하는 장치로 역할이 다르다.
감습(제습)장치 중 압축식 감습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수분을 응축시키는 방식으로, 압축에 큰 동력이 소요되어 동력소비가 크다는 특징이 있다.
- 냉각식은 공기를 노점온도 이하로 냉각해 수분을 응축시키는 방식이 맞다.
- 흡수식은 흡수성이 큰 액체(염화리튬 수용액 등)를 이용하는 방식이 맞다.
- 흡착식은 실리카겔 등 고체 흡착제를 이용하는 방식이 맞다.
방열기의 온수 순환량은 난방부하를 온수의 입출구 온도차로 나누어 구한다.
외기온도 -5℃는 방열기 순환량 산정과 무관한 조건이므로 계산에 사용하지 않는다.
실내에 설치된 방열기·코일 등을 통해 열매체가 직접 열을 전달하는 온수·증기·복사난방과 달리, 히트펌프난방은 공조기 등에서 데워진 공기를 덕트로 송풍해 간접적으로 실내를 데우는 방식이다.
따라서 온수난방, 증기난방, 복사난방은 직접난방으로 분류되고, 온풍을 공급하는 방식이 간접난방에 해당한다.
자연환기량은 실내외 온도차에 의한 부력과 풍압 차이로 결정되며, 이때 급기구와 배기구의 위치(높이차)가 환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급기구·배기구의 높이차가 클수록 부력에 의한 환기효과가 커져 환기량이 증가하므로, 개구부 위치와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2중 덕트 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 실의 혼합상자에서 섞어 공급하는 방식으로, 온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습도까지 정밀하게 조절하기는 어렵다.
부하특성이 다른 다수의 실에 대응할 수 있고 부하 변동 시에도 취출풍량 부족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혼합 손실 등으로 설비비·운전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
벽체·지붕을 통한 전도 침입열량은 구조체의 면적, 열관류율, 상당외기온도차를 곱하여 구한다.
차폐계수는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일사열량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값으로, 불투명한 벽·지붕의 전도 침입열량 계산과는 관계가 없다.
실제 대기 중의 공기는 수증기를 포함한 습공기이며, 공기조화에서 다루는 공기도 습공기이다.
절대습도(수증기량÷건공기량), 습구온도(젖은 감열부의 온도), 노점온도(수증기가 응축을 시작하는 온도)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은 정의이다.
패키지형 공조방식은 유닛 내에 냉동기·송풍기 등을 일체화한 방식으로, 실내에 설치할 경우에도 덕트를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자동운전과 개별제어가 쉽고, 공장 생산으로 품질이 균일하며 별도의 넓은 기계실이 필요 없다는 점은 모두 패키지형 공조방식의 장점으로 맞는 설명이다.
코일 출구온도는 현열량을 풍량과 공기의 비열로 나눈 온도상승분을 입구온도에 더해 구한다.
동일 용량 대비 전열면적이 크고 기동시간이 짧으며 고압증기를 얻기 쉬워 대용량 설비에 적합한 것은 수관보일러이다.
주철제·입형·노통보일러는 상대적으로 소용량·저압 위주로 사용되며, 수관식은 다수의 세관에 물을 흐르게 해 전열면적을 크게 확보할 수 있어 대용량·고압 증기 발생에 유리하다.
석면 박판 등에 흡수제(염화리튬)를 침투시킨 소재를 사용해 현열과 잠열을 동시에 교환하는 공기 대 공기 열교환기는 전열교환기이다.
판형·쉘앤드튜브형·히트파이프형 열교환기는 대부분 현열만 교환하는 방식이어서, 흡습성 소재로 수분(잠열)까지 함께 교환하는 전열교환기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