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냉동기를 사용해 고압가스를 제조하는 자가 안전관리자를 해임 또는 퇴직시킨 경우, 해임·퇴직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다른 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해임·퇴직 사실은 지체 없이 허가·신고 관청에 신고해야 하며, 선임 기한을 둔 것은 안전관리자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줄 작업은 정밀 작업이므로 빠른 속도가 아니라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하는 것이 원칙이며, 되도록 빠른 속도로 한다는 설명은 잘못된 주의사항이다.
- 줄 작업의 높이는 작업자의 팔꿈치 높이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 줄의 손잡이는 작업 전 고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 작업 후 칩은 손으로 털지 않고 브러시로 제거해야 한다.
프레온 냉매 누설 시 응급조치에서 프레온은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머리를 위로 유지하고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보기 2번은 "프레온이 공기보다 가벼우므로 머리를 아래로 한다"고 잘못 서술했으므로 바른 응급조치가 아니다. 보기 1번은 눈 세척 시 생리식염수나 묽은 붕산용액 사용이 적절하고, 3번은 피부 동상 위험 시 물 세척 후 보온 조치가 맞으며, 4번은 프레온이 화염·고열에 접촉하면 유독한 포스겐가스가 발생하는 특성으로 정확하다.
플래시가스가 발생하면 냉동능력 감소, 소요동력 증대, 토출가스 온도상승이 나타나며, 압축비 저하는 플래시가스의 영향으로 볼 수 없다.
플래시가스는 팽창밸브 직전 액냉매 일부가 배관 저항이나 열 유입으로 기화되는 현상으로, 증발기에 유입되는 유효 냉매량을 줄여 냉동능력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증발압력이 낮아지면 오히려 압축비는 커지고 토출가스 온도와 소요동력이 함께 상승한다.
안전사고의 물적 원인(불안전한 상태)은 설비·환경 측면의 결함을 말하며, 개인 보호구 미착용은 근로자의 행동에 해당하는 불안전한 행동(인적 원인)이므로 물적 원인으로 볼 수 없다.
- 불충분한 방호는 설비 자체의 결함으로 물적 원인이다.
- 빈약한 조명 및 환기도 작업환경의 불안전한 상태로 물적 원인이다.
- 지나친 소음도 작업환경 조건의 불안전한 상태로 물적 원인이다.
호흡용 보호구에는 방진 마스크, 방독 마스크, 송기 마스크가 있으며, 방수 마스크는 호흡용 보호구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방진 마스크는 분진을, 방독 마스크는 유해가스를 차단하고, 송기 마스크는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산소결핍 환경 등에서 사용된다.
보일러 전열 면적이 10m²를 초과하는 경우, 급수 밸브와 체크밸브는 20A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 안전관리에 관한 기술기준에서 규정하는 급수 장치의 밸브 크기 기준으로, 전열 면적 구간별로 필요한 밸브의 최소 크기를 정하고 있으며, 10m²를 초과할 때는 20A 이상의 크기를 요구한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목적은 산업재해 예방,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유지·증진에 있으며, 산업안전에 관한 정책수립 자체는 법의 제정 목적으로 명시된 사항이 아니다.
정책수립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적 성격에 가까우므로 제정 목적과 가장 관계가 적다.
사업주가 위험 예방을 위해 취해야 할 안전상의 조치는 시설, 기계, 작업방법 등에 대한 대책이며, 근로수당에 대한 안전대책은 임금 관련 사항으로 안전상의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물이 소화제로 널리 쓰이는 이유는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이며, 화재열을 흡수해 냉각소화 효과를 낸다.
물이 수증기로 기화하면서 다량의 열을 빼앗아 연소면의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는 냉각소화가 물 소화의 핵심 원리다.
아크 용접 시 협소한 장소에서는 오히려 전격 방지기를 설치해야 감전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설치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린 주의사항이다.
- 우천 시 옥외 작업을 금하는 것은 감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눈과 피부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도 아크광·스패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조치다.
- 용접이 끝나면 용접봉을 빼어 놓는 것도 안전을 위한 올바른 조치다.
정전기 예방을 위해서는 접지, 가습, 정전기 방지 도장 등이 필요하며, 설비 주변에 적외선을 쪼이는 것은 정전기 예방 대책이 아니다. 오히려 주변을 건조시켜 정전기 발생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공기를 가습하면 표면 저항이 낮아져 전하가 잘 흘러 정전기가 억제된다.
- 금속 부분을 접지하면 축적된 전하를 대지로 방전시킬 수 있다.
- 정전기 발생 방지(대전방지) 도장은 표면 저항을 낮춰 전하 축적을 막는다.
가스 용접 시 가스용기의 밸브는 급격한 압력 변화와 역화를 막기 위해 천천히 여닫아야 하므로, 빨리 열고 닫는다는 설명은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 가스 누설검사를 비눗물로 하는 것은 올바른 수칙이다.
- 작업 전 소화기와 방화사를 준비하는 것도 올바른 수칙이다.
- 역화방지기를 설치하는 것도 올바른 수칙이다.
작업장 출입문은 비상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누구나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하므로, 담당자 외에는 쉽게 열고 닫을 수 없게 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출입문의 위치와 크기가 작업장 용도에 적합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운반기계용 출입구에 보행자용 문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통로 출입구에 경보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시험관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판과 사람의 손 위에 떨어져 표면을 갉아먹는 모습을 그린 표지로, 부식성 물질 경고를 뜻한다.
부식성 물질은 피부·점막은 물론 금속까지 침식시키므로, 이 표지가 붙은 장소에서는 내산 장갑·보안경·보호복을 갖추고 취급해야 한다.
다른 경고 표지와는 그림 자체가 다르다.
- 방사성 물질 경고 — 방사선을 뜻하는 세 잎 모양(삼엽) 무늬
- 낙하물 경고 — 위에서 물체가 사람 쪽으로 떨어지는 모습
- 몸균형 상실 경고 — 사람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습
1단 압축으로 저온의 증발온도를 얻으면 압축비가 커져 체적효율이 오히려 저하되므로, 체적 효율 증가는 1단 압축의 문제점으로 틀린 설명이다.
압축비가 커지면 압축기 토출가스 온도가 상승해 과열되고, 체적효율 저하로 냉동능력과 성적계수가 함께 떨어지는 것이 1단 압축의 한계다. 이 때문에 저온을 얻을 때는 2단 압축 방식을 채택한다.
강관은 연관·주철관에 비해 가볍고 인장강도가 크지만, 합성수지관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합성수지관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내충격성과 굴요성이 크다는 설명은 강관의 특징으로 맞다.
- 관의 접합 작업이 용이하다는 설명도 맞다.
- 연관·주철관보다 가볍고 인장강도가 크다는 설명도 맞다.
공기 냉각용 증발기로는 캐스케이드 증발기가 대표적이며, 냉매액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증발해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으로 동결실 등에 쓰인다.
셀 앤 코일형, 탱크형, 보데로형 증발기는 주로 브라인이나 물 같은 액체를 냉각하는 데 사용되는 방식이다.
냉동기 윤활유는 냉매와 화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잘 분리되는 성질을 가져야 하므로, 냉매와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는 조건은 윤활유의 구비조건으로 틀린 설명이다.
- 불순물을 함유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맞다.
- 인화점이 높아야 한다는 조건도 맞다.
- 응고점이 낮아야 한다는 조건도 맞다.
냉매 건조기는 냉매 배관 내의 수분을 제거하여 팽창밸브에서의 동결(ice formation)을 방지하는 장치다. 프레온(HFC, CFC 등 불화탄소 냉매)은 수분과 반응하여 산(hydrofluoric acid)을 생성하고, 이 수분이 팽창밸브의 좁은 구멍에서 얼어붙으면 냉매 흐름이 차단되므로 건조기 설치가 필수적이다.
- 암모니아 가스관에 설치: 암모니아는 수용성이므로 건조기보다 오일분리기를 사용한다.
- 압축기와 응축기 사이에 설치: 건조기는 응축기 다음(수액기 앞)에 설치된다.
- 황산, 염화칼슘 등 건조제: 실리카겔, 활성탄 등 흡착식 건조제를 사용한다.
보온재 선정 시에는 열전도율, 물리적·화학적 성질, 사용온도 범위 등을 고려하며, 전기 전도율은 보온 성능과 직접 관련이 없어 고려사항과 거리가 멀다.
단위는 단위 두께당 단위 시간에 이동하는 열량을 나타내는 열전도율의 단위다.
열관류율은 여기에 면적 개념이 더해진 단위를 쓰므로 열전도율과 구분되며, 비열은 단위를 쓴다.
제시된 냉매 중에서는 R-22가 대기압 조건에서 냉동력(증발잠열)이 가장 크다.
냉동력이 큰 냉매일수록 같은 냉동능력을 내는 데 필요한 냉매 순환량이 적어져 장치를 소형화할 수 있다. R-22가 프레온계 냉매 중 소형·중형 냉동장치에 널리 쓰인 이유이기도 하다.
역카르노 사이클은 이상적인 냉동사이클로, 2개의 단열과정(단열압축·단열팽창)과 2개의 등온과정(등온방열·등온흡열)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모니아 냉동장치의 기밀시험에는 산소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가연성인 암모니아가 산소와 혼합되면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기밀시험에는 일반적으로 질소, 아르곤, 공기와 같이 암모니아와 반응하지 않는 기체를 사용한다.
NH3를 냉매로, 물을 흡수제로 쓰는 흡수식 냉동기의 열교환기는 흡수기에서 발생기로 보내지는 진한(농) NH3 수용액과 발생기에서 흡수기로 돌아가는 묽은(희) NH3 수용액 사이에서 열을 주고받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발생기로 들어가는 진한 용액은 예열되고, 흡수기로 돌아가는 묽은 용액은 미리 냉각되어 장치의 열효율이 높아진다.
모리엘(P-h) 선도에서 증발과정은 습증기 구간에서 일어나므로 압력과 온도가 모두 일정하게 유지된다.
- 과냉각과정은 압력은 일정하지만 온도는 낮아진다.
- 팽창과정은 압력과 온도가 모두 낮아진다.
- 압축과정은 압력과 온도가 모두 상승한다.
밀폐형 압축기는 전동기와 압축기를 하나의 케이싱에 넣은 구조로 냉동능력에 비해 소형·경량이며 설치면적이 작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대형이라 설치면적이 크다는 설명은 틀렸다.
- 축봉장치가 없어 냉매 누설이 적다는 설명은 맞다.
- 소음이 적다는 설명도 맞다.
- 과부하운전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맞다.
무기질 브라인의 부식성은 NaCl(염화나트륨) > MgCl2(염화마그네슘) > CaCl2(염화칼슘) 순으로 크다.
무기질 브라인은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방청제를 첨가하고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사용하며, 부식성이 상대적으로 작고 저온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염화칼슘 브라인이 제빙·냉장용으로 널리 쓰인다.
LNG 냉열을 이용하는 동결장치는 저온공기의 풍속을 일정하게 확보해 식품과의 열전달계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므로, 열전달계수를 저하시킨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식품과 직접 접촉해 급속 동결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맞다.
- 외기 흡입을 방지한다는 설명도 맞다.
- 먼지를 제거해 장치 내부에 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는 설명도 맞다.
냉매 순환량은 냉동능력을 냉동효과로 나누어 구하며, 냉동능력 15RT를 시간당 열량으로 환산한 뒤 계산한다.
1RT는 이므로 냉동능력은 이다.
냉매 순환량은 로 계산된다.
응축기의 방열량은 냉동능력과 압축일량의 열당량을 합한 값으로 구한다.
냉동능력 10RT는 이고, 압축일량 10kW는 이다.
따라서 응축기 방열량은 이다.
전자밸브(솔레노이드밸브)는 냉매·브라인의 흐름제어, 액압축 방지, 용량 및 액면제어 등에 쓰이지만, 고수위 경보는 밸브가 아니라 별도의 수위 검출·경보장치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자기유지란 계전기가 한 번 여자(동작)된 후에는 입력 신호가 사라져도 스스로 만든 접점을 통해 동작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기동 스위치를 눌렀다 떼어도 운전이 계속되도록 하는 회로가 대표적인 자기유지 회로이며, 정지 스위치로 회로를 끊어야 해제된다.
자연적인 냉동방법은 얼음이나 눈 등의 융해열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물품을 넣고 빼는 동안만 냉각이 이루어져 연속적으로 냉동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연속적으로 냉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 온도조절이 자유롭지 않다는 설명은 맞다.
- 얼음의 융해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다.
- 다량의 물품을 냉동할 수 없다는 설명도 맞다.
프레온계 냉매용 횡형 셀 앤 튜브식 응축기의 냉각관은 재료가 동(구리)이며, 냉각수측 전열저항보다 냉매측 전열저항이 훨씬 크기 때문에 냉매가 닿는 외측의 전열면적을 늘린 핀튜브가 사용된다.
암모니아는 동을 부식시키므로 강관을 쓰지만, 프레온계는 동관을 쓸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전도에 의한 전열량은 온도차에 비례하고 거리(두께)에는 반비례하므로, 온도차에 반비례하고 거리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복사는 중간물질과 무관하게 열선 형태로 전달되는 전열형식이라는 설명은 맞다.
- 대류는 기체나 액체의 유동에 의한 열 이동이라는 설명도 맞다.
- 전도는 고온에서 저온으로 열이 이동하는 현상이라는 설명도 맞다.
가스엔진 구동형 열펌프(GHP)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방식이라 전동기 구동 히트펌프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므로, 소음 및 진동이 없다는 설명은 GHP의 특징으로 틀렸다.
- 엔진 폐열을 회수해 외기온도 저하에 따른 난방능력 저하를 보충한다는 설명은 맞다.
- 폐열 이용으로 제상운전이 필요 없다는 설명도 맞다.
- 난방 시 기동 특성이 빨라 쾌적난방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맞다.

감온통은 증발기를 막 빠져나온 수평 흡입관에 붙여야 하므로, 그림에서 냉각관 헤더를 나온 관이 아래로 꺾이기 직전인 2번 지점이 가장 적당하다.
온도식 자동 팽창밸브는 감온통이 읽은 온도로 증발기 출구의 과열도를 판단해 밸브 개도를 조절하므로, 감온통은 냉매 가스만 흐르는 곳에 관 표면과 밀착시켜 부착해야 한다.
부적당한 위치는 다음과 같다.
- 1번 지점 — 아직 증발기(냉각관) 위에 있어 액 냉매가 남아 있는 구간이라 출구 과열도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 3번 지점 — U자로 내려간 트랩 바닥이라 냉동기유나 액이 고여 실제보다 낮은 온도를 감지한다
- 4번 지점 — 트랩을 지나 멀어진 곳이라 응답이 늦고 주위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터보냉동기는 원심식 압축기를 사용하는 냉동기로, 왕복동식 압축기에 쓰이는 피스톤링은 그 구성부품이 아니다.
터보냉동기의 주요 구성요소는 냉매증기를 고속회전으로 압축하는 임펠러, 흡입가스량을 조절하는 흡입 가이드 베인, 응축기에 모인 불응축가스를 제거하는 추기 회수장치 등이다.
피스톤링은 실린더 내에서 피스톤과 함께 왕복운동하며 기밀을 유지하는 부품으로, 원심식 구조인 터보냉동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리엘(p-h)선도는 냉매의 압력-엔탈피 관계를 나타내므로 냉동능력, 성적계수, 냉매 순환량은 선도상의 엔탈피 차이로 계산할 수 있지만, 오염계수는 계산할 수 없다.
오염계수는 열교환기 전열면에 스케일이나 오일막이 부착되어 열전달을 방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실측이나 경험적 자료로 정해지는 값이지 냉매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p-h선도에서 구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정전이 발생하면 냉동기의 주 전원 스위치를 즉시 차단해야 하므로, 전원을 계속 통전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정전 시에는 압축기 재기동에 의한 이상 기동을 막기 위해 전원을 차단하고, 냉각수 공급을 중단하며, 수액기 출구밸브를 닫아 냉매가 저압측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압축기 흡입밸브를 먼저 닫고 모터가 정지한 후 토출밸브를 닫는 순서로 조작하여 액백이나 역류를 예방한다.





a·b 양단의 합성 정전용량은 3C/4이다.
회로는 용량 C인 콘덴서 하나가 a쪽에 직렬로 놓이고, 그 뒤에 2C와 C가 병렬로 묶여 b로 이어진다. 병렬부의 합성 용량은 2C + C = 3C이다.
남은 C와 3C는 직렬이므로
콘덴서는 병렬이면 더하고 직렬이면 곱을 합으로 나눈다는 점에서 저항과 계산 방식이 반대라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스크류 압축기는 고속회전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비교적 큰 편이며, 소음이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스크류 압축기는 로터가 맞물려 회전하는 구조상 액격 및 유격이 적고, 부품 수가 적어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로터 윤활과 압축열 냉각을 위해 오일이 다량 필요하므로 별도의 오일펌프를 설치해야 한다.
용접이음은 관을 영구적으로 접합하는 방식이므로 관의 해체와 교환이 쉽다는 것은 용접이음의 이점이 아니다. 오히려 나사이음이나 플랜지이음이 갖는 장점이다.
용접이음은 관 내부 돌출부가 없어 유체의 마찰손실이 적고, 접합부의 강도가 강해 누수 우려가 적으며, 이음쇠가 필요 없어 중량이 가볍고 유지보수비가 절감되는 장점을 갖는다.
반면 한번 접합하면 분리가 어려워 보수나 교체 시 절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용접이음의 단점이다.
루버는 공기세정기 입구에 얇은 판을 경사지게 배열한 장치로, 유입되는 공기를 고르게 분산시켜 세정수와의 접촉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 댐퍼 제어는 통과 풍량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 분무노즐은 세정수를 분사해 공기를 냉각·가습하는 장치이다.
- 엘리미네이터는 세정 후 공기 중에 섞인 물방울을 제거하는 장치이다.
산업공조(제품공조)의 목적은 생산 공정이나 물품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으며, 노동능률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인간의 쾌적성을 다루는 쾌감공조(보건공조)이다.
공기조화는 대상에 따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쾌감공조와 물품·공정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공조로 나뉘며, 쾌감공조는 인간의 보건·위생과 함께 작업능률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산업공조의 목적을 노동능률 향상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소규모 건물에는 설치와 운전이 간편하고 초기 투자비가 적은 패키지 유닛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변풍량 단일덕트, 이중덕트, 복사 냉난방 방식은 대형 건물이나 존별 부하 변동이 큰 건물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비와 시공이 복잡해 소규모 건물에는 과잉설비가 되기 쉽다.
가습팬은 수조(팬)에 담긴 물을 증기나 전기가열기로 데워 자연 증발시키는 가열증발식 가습장치로, 가습량이 작고 효율이 낮은 편이므로 가습장치 중 효율이 가장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물을 데워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가습 응답속도가 느리며, 구조가 단순해 주로 소형 공조기에 사용된다.
가습 효율이 가장 우수한 방식은 증기를 공기 중에 직접 분무하는 증기가습(증기분무) 방식이다.
가스 중력집진기는 가스 중 입자를 중력으로 침강시켜 제거하는 집진설비로, 공기조화용 공기 여과기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기 여과기는 여재의 형식에 따라 건식, 습식, 점착식(점성식) 등으로 분류되며, 이 밖에 전기식 집진기 등이 별도로 사용된다.
현열비(SHF)는 전체 부하 중 현열부하가 차지하는 비율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약 0.72이다.
기계로 급기와 배기를 모두 강제로 수행하는 제1종 환기(병용식)가 실내외 압력과 환기량을 가장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 환기 효과가 가장 크다.
제2종 환기는 급기만 기계로, 제3종 환기는 배기만 기계로 하는 방식이며, 제4종(자연환기)은 급배기 모두 자연력에 의존하므로 환기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공급공기와 실내공기의 온도차는 현열량 = 공기 질량유량 × 비열 × 온도차 관계식으로 구하며, 계산 결과 유입공기 온도는 약 14℃이다.
실내 취득 감열량은 실내에서 제거해야 할 열이므로 유입공기는 실내온도보다 낮아야 하며, 유입공기 온도 가 된다.
각 실의 부하변동에 따라 송풍량을 조절해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은 변풍량(VAV) 단일덕트 방식이다.
- 2종 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 두 계통을 혼합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 유인 유닛 방식은 1차 공기로 유인된 실내공기를 유닛에서 재열·재냉하는 방식이다.
- 단일 덕트 재열방식은 일정 풍량을 보내고 말단에서 재열기로 온도를 조절하는 정풍량 방식이다.
세로방향과 가로방향의 베인을 모두 갖추어 냉방과 난방 모두에 기류 방향 조절이 편리한 베인격자형 취출구는 V.H형이다.
V형은 세로 베인만, H형은 가로 베인만 갖추고 있어 한쪽 방향으로만 기류를 확산시킬 수 있다.
현열교환기는 수분(잠열) 이동 없이 온도(현열)만 교환하는 장치로, 연도배기가스의 열회수 등 산업용 공조에 주로 사용되며, 인체의 쾌적성과 환기가 중요한 보건용 공조에는 전열교환기가 주로 사용되므로 보건용 공조에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열교환기에는 로터가 회전하며 열을 전달하는 회전형과 냉매의 증발·응축을 이용하는 히트파이프형 등이 있다.
일정한 크기의 시험입자를 사용해 여과기 전후의 먼지 개수를 계측하여 효율을 구하는 방법은 계수법(계수식, DOP법)이다.
- 중량법은 여과기에 포집된 먼지의 무게로 효율을 평가한다.
- 비색법은 여과지의 변색 정도(광투과율)로 효율을 평가한다.
- 변색도법은 비색법과 같이 색의 변화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온수난방에서 저온수식은 온수온도가 100℃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100℃ 이상인 경우는 고온수식으로 구분한다.
저온수식은 개방식 팽창탱크를 사용해 대기압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는 반면, 고온수식은 밀폐식 팽창탱크로 가압하여 물이 끓지 않도록 운전한다.
가열 열량은 공기의 질량유량 × 비열 × 온도차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7200kcal/h이다.
감압밸브는 증기의 압력을 사용처에 맞게 낮추는 압력조정 장치로, 보일러의 이상 상태를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다.
보일러의 안전장치로는 과압을 방출하는 안전밸브, 급수 부족을 감지하는 저수위 경보장치, 착화 불량이나 실화를 감지하는 화염검출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