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축전기)는 전원이 차단된 후에도 내부에 전하가 저장되어 있을 수 있어, 메인 스위치를 차단한 상태에서도 접촉 시 감전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마그네트, 릴레이, 타이머는 전원이 차단되면 동작 전원을 잃어 잔류 전하를 축적하는 성질이 없으므로 감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작업복은 착용자의 연령, 성별, 체형을 고려하여 활동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므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화기작업 시 방염·불연성 작업복 착용, 청결 유지, 몸에 맞고 기계에 말려들지 않는 형태는 모두 작업복 관리의 올바른 원칙이다.
연천인율은 근로자 1,000명당 1년간 발생한 재해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재해발생건수를 근로총시간수로 나누는 형태는 도수율(빈도율)의 계산 구조인데, 도수율은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건수로 나타내므로 연천인율과는 기준이 다른 별개의 지표이다.
토치가 과열되면 아세틸렌 밸브를 잠그고 산소만 흐르는 상태로 토치를 물속에 담가 냉각시키는 것이 안전한 조치이다.
이렇게 하면 내부에 남은 그을음이나 잔류가스를 밀어내면서도 가연성 가스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산소를 멈추고 아세틸렌만 흐르게 하는 방법은 가연성 가스가 계속 방출되어 오히려 위험하다.
- 두 가스를 모두 분출시킨 채 냉각하는 방법도 가연성 가스 노출을 유지시켜 부적절하다.
- 공기 중 자연냉각과 팁 소제만으로는 과열 상태를 신속히 해소하기 어렵다.
보호구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므로, 세척 후 햇빛에 말리는 방법은 옳지 않다.
모래·진흙이 묻었을 때는 깨끗이 씻은 뒤 그늘에서 자연 건조시켜야 재질 손상과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부식성·유해성·인화성 액체와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 발열성 물질 가까이에 두지 않는 것은 보호구 보관의 올바른 원칙이다.
불안전한 상태는 기계·설비·환경 등 물적 요인의 결함을 말하며, 안전교육 미참여는 사람의 행동·관리에 관한 사항이므로 불안전한 상태로 보지 않는다.
- 환기 불량은 작업환경의 결함으로 불안전한 상태에 해당한다.
- 위험물의 방치는 물적 상태의 결함으로 불안전한 상태에 해당한다.
- 기계기구의 정비 불량 역시 설비 결함이므로 불안전한 상태에 해당한다.
냉동제조시설의 안전관리자는 안전관리 총괄자·안전관리 책임자·안전관리원으로 구분되며, 총괄자와 책임자는 냉동능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선임해야 한다.
안전관리원만 냉동능력에 따라 인원이 달라지며, 출제 당시 기준으로 냉동능력 100톤 초과 300톤 이하(프레온 냉매는 200톤 초과 600톤 이하)인 경우 1명 이상을 두도록 하고 있다.
- 300톤 초과(프레온 600톤 초과)인 경우에도 안전관리원은 2명 이상이므로 3명 이상이라는 서술은 맞지 않다.
- 냉동능력이 작다는 이유로 안전관리 총괄자나 안전관리 책임자를 두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 선임 기준 수치는 법령 개정으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행 조문을 확인해야 한다.
보일러 파열사고는 주로 압력 초과, 취급 불량, 과열 등 안전 수칙을 벗어난 상태에서 발생한다.
반면 수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파열을 예방하기 위한 정상적인 운전 관리 행위이므로 사고 원인으로 볼 수 없다.
작업에 맞는 전용 공구가 없다고 해서 유사한 공구로 대용하면 힘의 방향이나 크기가 맞지 않아 오히려 재해 위험이 커지므로 옳지 않다.
사용 전 점검, 보호구 착용, 사용법 숙지는 수공구 안전관리의 기본 원칙에 해당한다.
응축기와 수액기는 균압관으로 연결되어 두 기기의 압력을 같게 유지해야 응축된 액이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수액기로 흘러들어간다.
균압관의 관경이 작으면 두 기기 사이에 압력차가 생겨 액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 액 유입관경이나 유출관경이 큰 것은 흐름을 오히려 원활하게 하므로 방해 요인이 아니다.
- 안전밸브 구경은 이상 압력 방출용으로 액 흐름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전기화재(C급)는 통전 중인 설비에서 발생하므로 전기 절연성이 있는 분말 소화기로 진화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 산·알칼리 소화기와 포말 소화기는 수용성 약제로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화재에 부적합하다.
- 모래는 질식소화는 가능하나 통전 설비 화재의 소화기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역화는 용접 중 불꽃이 팁 끝에서 소리를 내며 꺼졌다가 다시 나타나거나 토치 내부로 되돌아 들어가는 현상으로, 발생 즉시 아세틸렌 밸브를 먼저 잠가 가연성 가스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
이후 산소 밸브도 잠그고 팁 막힘·과열·압력 부적정 등 원인을 점검한 뒤 재점화해야 하며, 아세틸렌 압력을 높이거나 토치 속 공기를 배출하는 것은 응급 조치가 될 수 없다.
고압선과 저압선이 병가된 상태에서 접촉하거나 변압기 1차·2차 코일의 절연이 파괴되어 고압 회로와 저압 회로가 서로 섞이는 현상을 혼촉이라 한다.
- 단락은 회로 내 두 도체가 직접 접촉해 저항이 거의 없는 상태로 큰 전류가 흐르는 현상이다.
- 지락은 전로가 대지와 접촉하는 현상이다.
- 누전은 절연 불량으로 전류가 정상 경로 밖으로 새어나가는 현상이다.
크레인은 동력을 이용해 중량물을 매달아 상하 및 좌우로 운반하는 대표적인 양중기이다.
- 리프트는 동력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구에 실어 가이드레일을 따라 오르내리게 하는 설비이다.
- 곤돌라는 달기발판이나 운반구를 와이어로프에 매달아 전용 승강장치로 오르내리게 하는 설비이다.
- 승강기는 건축물에 설치된 정해진 승강로를 따라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설비이다.
보일러 취급 근로자 교육에는 부속장치의 누설상태 점검, 압력방출장치·압력제한스위치·화염검출기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고저수위조절장치와 급수펌프의 상호 기능상태 점검이 포함된다.
반면 압력방출장치를 개방된 상태로 확인하라는 항목은 교육내용으로 규정된 사항이 아니다. 압력방출장치는 설정압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장치이지, 평소 개방 상태를 유지하는 장치가 아니다.
냉방(air conditioning)은 실내 공기에서 열을 제거하여 주위 온도보다 낮게 만드는 것이므로, 열을 가하여 온도를 높게 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냉각, 동결, 냉장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각각 상온보다 낮은 온도로의 열 제거, 응고점 이하까지 열을 제거한 고체화, 0℃ 이상에서 상변화 없는 저장이라는 정의에 맞는 옳은 설명이다.
윤활유는 운동면의 마모 방지, 기계 효율 향상과 소손 방지, 유막 형성을 통한 냉매가스 누설 방지 등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마찰열을 흡수해 냉각작용을 돕는 것이 윤활유의 기능이므로, 패킹재료를 보호하여 냉각작용을 억제한다는 설명은 사용 목적과 맞지 않는다.
팽창밸브는 냉동능력, 사용 냉매의 종류, 증발기의 형식 및 크기에 맞추어 용량과 형식을 선정한다.
관의 두께는 배관 강도·내압 설계에 관한 사항으로 팽창밸브 선정 기준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실제 소요길이는 약 258.8mm이다.
그림에서 두 45° 엘보 중심 사이의 수평 거리와 수직 거리가 각각 200mm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비스듬히 놓인 관의 중심간 거리는
실제 관의 길이는 양쪽 엘보에서 엘보중심길이(A)를 빼고 나사물림길이(a)만큼 되돌려 주므로
l = L − 2(A − a) = 282.8 − 2 × (25 − 13)
l = 282.8 − 24 = 약 258.8mm가 된다.
2단 압축 1단 팽창 냉동장치는 압축비가 커지는 저온 냉동에서 사용하며, 주로 -30℃ 이하의 낮은 증발온도가 필요한 곳에 적용된다.
단단 압축으로는 압축비가 과대해져 토출가스 온도가 높아지고 체적효율이 떨어지므로 2단 압축을 채택하는 것이며, 응축능력을 키우려는 목적이 아니다. 또한 냉동부하가 줄어들더라도 중간냉각기는 압축 도중의 가스 냉각과 액냉매 과냉각을 위해 계속 필요하다.
2중 효용 흡수식 냉동기는 고온재생기와 저온재생기 2개의 재생기와 고온·저온 2개의 열교환기를 두어 단중 효용 방식보다 열효율이 높다.
다만 증발기는 1개만 두는 구조이므로, 증발기가 2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 위에 짧은 세로선 두 개를 나란히 그은 기호는 플랜지식 이음이다.
플랜지 이음은 두 관 끝에 각각 플랜지를 붙이고 볼트로 맞대어 조이는 방식이므로, 마주 보는 두 장의 플랜지를 세로선 두 개로 표현한다.
- 나사식 이음은 세로선을 한 개만 긋는다.
- 용접식 이음은 관 위에 ×표를 찍고, 턱걸이식(소켓) 이음은 한쪽 관이 다른 관을 감싸는 ㄷ자형 곡선으로 그린다.
1마력(HP, 영국마력)은 에 해당한다.
이므로
이다.
따라서 1HP를 열량으로 환산하면 약 641 kcal/h가 된다.
역률은 저항과 임피던스의 비로 구하며, 임피던스는 저항과 리액턴스의 벡터합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이 회로의 역률은 0.6이다.
송풍 동결장치(air blast freezer)는 동결실 상부에 냉각코일과 송풍기를 설치하고 냉풍을 강제로 유동시켜 피냉각물을 동결시키는 방식으로, 전열이 활발해 동결 속도가 빠르다.
- 공기 동결장치는 강제 송풍 없이 정지된 공기의 자연대류로 동결시키므로 동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접촉 동결장치는 냉매나 브라인이 흐르는 금속판 사이에 식품을 끼워 접촉 전열로 동결시킨다.
- 브라인 동결장치는 저온의 브라인에 담그거나 뿌려서 동결시키는 방식이다.

팽창밸브를 지나며 발생하는 플래시 가스 열량은 44kcal/kg이다.
선도에서 응축압력 11.9kg/cm2(30℃)의 포화액 엔탈피는 128kcal/kg이고, 팽창은 등엔탈피 변화이므로 증발압력 2.4kg/cm2(−15℃)로 내려온 뒤에도 엔탈피는 그대로 128kcal/kg이다.
같은 −15℃에서의 포화액 엔탈피는 84kcal/kg이므로, 그 차이만큼의 열이 액 일부를 스스로 증발시키는 데 쓰인다.
128 − 84 = 44kcal/kg
이 열량이 플래시 가스로 소비되면서 그만큼 냉동효과(397 − 128 = 269kcal/kg)를 깎아 먹는 손실이 된다.
지열(지중열)을 이용하는 열펌프는 열원에 따라 지하수 이용, 지표수 이용, 지중열 이용 방식으로 구분한다.
엔진구동 열펌프는 압축기를 돌리는 동력원이 전동기 대신 엔진이라는 구분일 뿐 열원의 종류에 따른 분류가 아니므로 지열 이용 열펌프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냉동배관은 관 강도, 냉매 종류에 맞는 재질,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 등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
다만 배관 내부의 압력 손실은 작아야 압축기 동력 손실과 냉동능력 저하를 막을 수 있으므로, 압력 손실이 커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브라인(염화칼슘 수용액 등)을 냉각하는 제빙용 증발기는 헤링본 증발기가 적합하다. 헤링본 증발기는 냉매가 흐르는 튜브들이 생선 뼈(herringbone)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어 액체 냉매와 브라인의 열전달 효율이 매우 높고, 브라인 흐름이 부드러워 냉동유(brine)에 의한 결빙이나 막힘이 적다.
- 관코일 증발기: 소규모 냉각에 주로 사용된다.
- 원통형 증발기: 축냉식에 적합하다.
- 평판상 증발기: 접촉식 냉각에 적합하다.
따라서 대량의 브라인을 안정적으로 냉각하는 제빙용으로는 헤링본 증발기가 표준으로 채택된다.
전자냉동(전자냉각)은 서로 다른 두 금속 또는 반도체의 접합부에 직류전류를 흘리면 한쪽 접합부는 흡열, 다른 쪽은 발열이 일어나는 펠티에 효과를 이용한 냉동 방식이다.
제벡(제백)효과는 반대로 온도차에 의해 기전력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열전대·발전에 이용되며, 전자냉동의 원리와는 구분된다.
증발기 제상 방법에는 전열제상, 핫가스제상, 부동액(브라인) 살포제상, 살수제상, 공기제상 등이 있다.
산을 살포하는 방식은 금속 부식을 일으켜 냉동장치의 제상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증발온도가 낮아지면 압축비가 커져 압축기 소요동력이 오히려 증가하므로, 소요동력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냉매 순환량과 냉동능력은 줄고, 압축비 증대로 토출가스 온도가 올라가 실린더가 과열되며, 성적계수도 저하되는 것이 증발온도 저하의 실제 영향이다.
온도가 다른 두 물체를 접촉시켰을 때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만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그 반대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너지 이동의 방향성, 비가역성)의 내용이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을, 주울의 법칙은 전류에 의한 발열량을, 헤스의 법칙은 반응열이 경로와 무관하다는 것을 다루므로 이 현상과는 구분된다.
배관 부식방지용 도료로는 광명단(연단), 연산칼슘, 크롬산아연 등이 사용된다.
탄산마그네슘은 방청 도료가 아니라 배관의 보온재로 사용되는 재료이므로 부식방지 도료에 해당하지 않는다.
암모니아는 철 및 강과는 반응하지 않아 부식시키지 않으며, 대신 동 및 동합금, 아연 등을 부식시키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암모니아 냉동장치의 배관에는 강관을 사용한다.
따라서 철과 강을 부식시킨다는 설명은 암모니아의 실제 특성과 반대이다.
물에는 잘 용해되지만 윤활유에는 잘 녹지 않는 점, 염산이나 유황 불꽃과 반응해 흰 연기를 내는 점(누설 검지에 이용)은 암모니아의 옳은 특성이다.
강관용 이음쇠는 이음 방법에 따라 나사식, 용접식, 플랜지식 등으로 분류한다.
압축식(플레어식·컴프레션식) 이음은 주로 동관 등 연질관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강관용 이음쇠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전식(Rotary) 압축기는 흡입밸브가 없고 압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왕복동식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다.
다만 회전수가 200rpm 정도로 매우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실제로는 전동기 회전수에 맞춘 고속으로 회전한다.
표준 냉동사이클에서 팽창밸브를 통과하는 과정은 엔탈피가 일정한(등엔탈피) 교축과정이다.
따라서 엔탈피는 변하지 않고, 냉매의 압력과 온도만 낮아지는 변화가 일어난다.
임계점은 포화액선과 건포화 증기선이 만나는 점으로, 이 압력 이상에서는 포화액이 증발을 시작함과 동시에 곧바로 건포화 증기로 바뀌어 액체와 증기의 구분이 사라진다.
포화온도에서 증발이 끝날 때까지의 온도, 증발이 시작되는 온도, 압력이 일정할 때 온도 변화 없이 상이 변하는 점 등은 임계점이 아니라 일반적인 증발(상변화)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




가동접점 막대가 위아래 두 단자에 모두 붙어 회로를 이어 놓은 기호가 계전기 b접점이다.
b접점(브레이크 접점)은 코일이 소자된 평상시에 닫혀 있다가 여자되면 열리는 접점이므로, 도면에서도 평상시 통전 상태인 닫힌 모습으로 그린다.
- 가동접점 막대가 단자에서 떨어져 있는 기호는 평상시 열려 있는 a접점이다.
- 접점에 삼각형(▷)이 덧붙은 기호는 타이머의 한시 동작·한시 복귀 접점을 뜻하므로 단순 계전기 접점이 아니다.
프레온 냉매 중에서는 R-22가 R-12보다 물을 더 많이 용해시키므로, 같은 조건이라면 R-22 쪽이 팽창밸브에서의 수분 동결 장애가 상대적으로 적다.
따라서 R-12가 R-22보다 많은 수분을 용해하여 동결 현상이 적게 일어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유리된 수분이 팽창밸브에서 얼어붙는 현상, 수분에 의한 부식·윤활유 열화, 암모니아가 물에 잘 녹아 동결 장애가 적은 점은 냉매계통 수분 침입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증발식 응축기는 냉각수를 살수하여 증발시키는 잠열을 이용해 냉매를 응축시키므로 수냉식 응축기보다 물 소비량이 훨씬 적다.
대기의 습구온도가 낮아지면 살수된 물의 증발이 촉진되어 응축온도는 오히려 낮아지고, 송풍량이 적어지면 증발이 둔화되어 응축능력은 감소한다.
응축은 공기에 의한 현열교환과 물의 증발잠열이 함께 작용해 이루어지므로 증발작용 하나만으로 응축되는 것은 아니다.
순저항 회로에서는 전압과 전류 사이에 위상차가 없어 전류와 전압이 동위상이다.
인덕턴스만의 회로는 전류가 전압보다 90° 뒤지고, 커패시턴스만의 회로는 전류가 전압보다 90° 앞서지만, 저항 성분만 있는 경우 에너지 저장 없이 즉시 소비되므로 위상 지연이나 앞섬이 발생하지 않는다.
플로우트 스위치는 액면(수위) 변화를 검출해 동작하는 장치로, 냉동장치의 고압 측 안전장치가 아니라 액면 제어·저압 측 보호용 장치에 해당한다.
- 스프링식 안전밸브는 고압 초과 시 냉매를 방출해 압력을 낮추는 대표적 고압 안전장치이다.
- 고압차단 스위치는 토출압력이 설정치를 넘으면 압축기를 정지시킨다.
- 가용전은 이상고온·고압 시 저융점 금속이 녹아 냉매를 방출하는 안전장치이다.
- ① 비열과 열전도율이 클 것
- ② 끓는점이 높고, 불연성일 것
- ③ 동결온도가 높을 것
- ④ 점성이 크고 부식성이 클 것
브라인의 구비 조건에 맞는 것은 비열과 열전도율이 클 것, 그리고 끓는점이 높고 불연성일 것 두 가지이다.
브라인은 얼지 않은 채 열만 실어 나르는 2차 냉매이므로, 같은 양으로 많은 열을 담으려면 비열이 커야 하고 열교환기에서 열을 빠르게 주고받으려면 열전도율이 커야 한다. 또 사용 중 증발하거나 불이 붙지 않도록 끓는점이 높고 불연성이어야 한다.
- 동결온도가 높으면 저온에서 얼어붙어 순환이 끊기므로, 브라인은 동결온도가 낮아야 한다.
- 점성이 크면 순환 동력이 커지고 열전달이 나빠지며 부식성이 크면 배관과 기기를 갉아먹으므로, 점성과 부식성은 작아야 한다.
패키지유닛 방식은 냉동기·송풍기·필터 등을 하나의 유닛에 내장해 실별로 개별 설치·운전하는 개별 공기조화 방식이다.
단일덕트 방식과 멀티존 방식은 중앙기기에서 만든 공기를 덕트로 각 구역에 분배하는 중앙식(전공기 방식)이고, 팬코일유닛 방식은 중앙 열원에서 냉온수를 공급받아 실내에서 열교환하는 중앙식(전수방식)으로 분류되므로 개별 공조로 보지 않는다.
국소 배연방식은 일반적인 배연설비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로, 화재 시 연기를 배출하는 배연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배연방식은 크게 자연 배연방식, 기계 배연방식, 스모크타워(굴뚝) 방식으로 구분된다.
공기조화는 실내 또는 특정 장소의 공기 온도, 습도, 기류속도, 청정도 등을 사용 목적에 맞도록 종합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온도·습도·청정도 가운데 하나만을 조절하는 것은 공기조화의 정의를 부분적으로만 설명한 것이므로 옳지 않다.

절대습도가 일정한 채 건구온도만 올라가는 변화이므로 상대습도가 감소한다.
그림은 가로축이 건구온도, 세로축이 절대습도인 습공기 선도이고, 상태점 ①에서 ②로 가는 화살표가 수평이다. 즉 수분의 출입 없이 온도만 올리는 현열 가열이다.
온도가 오르면 그 온도에서 공기가 품을 수 있는 포화 수증기량은 커지는데 실제로 들어 있는 수증기량은 그대로이므로, 두 값의 비인 상대습도는 낮아진다.
- 절대습도는 변하지 않으며, 절대습도가 그대로면 수증기 분압도 일정하다.
- 건구온도가 올라갔으므로 현열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원형 덕트의 풍속은 로 구하며, 이때 단면적은 지름 80cm(반지름 0.4m)로부터 계산한다.
풍량 이므로
이다.
공조 부하는 일반적으로 실내부하 < 냉각코일부하 < 냉동기부하 순으로 커지므로, 제시된 항목 중 냉동기부하가 가장 크다.
냉각코일부하는 실내부하에 외기부하·송풍기 취득열 등이 더해진 값이고, 냉동기부하는 여기에 배관손실 등이 추가로 더해진 값이다. 외기부하는 냉각코일부하를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이므로 단독으로는 이들보다 작다.
온풍난방은 공기를 직접 가열해 송풍하는 방식으로 열용량이 작아 예열부하가 작고 예열시간이 짧다는 것이 장점이다.
송풍기를 이용해 강제로 공기를 순환시키므로 송풍기 동력 소비가 있고, 온풍을 실내로 보내기 위한 송풍덕트 공간이 필요하며, 온풍 자체로 실온·습도·기류를 함께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선택지의 설명은 옳지 않다.
루프형 신축이음은 배관을 둥글게 구부려 만든 곡관(신축곡관) 형태로, 관 자체의 굽힘 탄성을 이용해 열팽창에 의한 신축을 흡수한다.
슬리브형은 슬리브의 미끄럼운동으로, 벨로스형은 주름관의 신축으로, 스위블형은 이음부의 회전으로 신축을 흡수하는 방식이어서 '곡관' 형태와는 다르다.
제3종 환기법은 급기를 자연급기(자연 유입)로 하고 배기만 기계(송풍기)로 강제 배출하는 방식으로, 실내를 부압으로 유지해 냄새·오염물질이 다른 공간으로 퍼지지 않도록 한다.
이 때문에 화장실, 탕비실, 소규모 조리장처럼 냄새나 유해물질 확산을 막아야 하는 공간의 환기에 적합하다.
압축식 감습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방식으로, 압축에 큰 동력이 필요해 동력소비가 크다는 것이 단점이므로 '동력소비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냉각식은 공기를 노점온도 이하로 냉각해 수분을 응축시키고, 흡수식은 흡수성이 큰 액체(용액)를, 흡착식은 실리카겔 등 고체 흡착제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한다.
흡수식냉온수기는 냉수·온수를 직접 만들어 공급하는 열원장치에 해당한다.
송풍기와 덕트는 반송(공기 이송)장치, 자동제어장치는 운전을 제어하는 부속설비로, 열을 만들어내는 열원장치와는 구분된다.
온수방열기의 방열량은 표준방열량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온수방열기의 표준방열량은 이다.
방열면적이 이므로
이다.
팬코일유닛(FCU) 방식은 중앙 열원에서 만든 냉온수를 배관으로 각 실의 유닛에 공급해 실내에서 직접 열교환하는 전수방식으로, 공기를 덕트로 반송할 필요가 없다.
유인유닛 방식, 각층유닛 방식, 전공기 방식은 모두 조화된 공기(1차 또는 전량)를 덕트를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이어서 덕트가 필수적이다.
송풍기(또는 펌프)에서 크기가 일정할 때 풍량은 회전속도에 비례, 압력은 회전속도의 2제곱에 비례, 동력은 회전속도의 3제곱에 비례한다는 관계를 상사의 법칙이라 한다.
펀칭메탈형 흡입구의 자유면적비는 구멍이 뚫린 부분의 총면적을 펀칭메탈판의 전체면적으로 나눈 비율로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