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에서 권과 방지 장치는 훅 등 권상용 와이어로프가 지정된 거리(최상단·최하단) 이상 감기거나 풀리지 않도록 자동으로 권상·권하를 정지시키는 방호장치이다.
과부하방지장치는 정격하중 초과를 막고, 비상정지장치는 이상 발생 시 전체 동작을 즉시 멈추며, 해지장치는 훅에서 하물이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장치로 기능이 다르다.
냉동기계를 설치할 때는 운전상 작업의 용이성, 조명·환기, 현장 여건을 고려해야 하며, 실내의 기계 상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제어가 쉽도록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기계 상태를 일부분만 볼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은 안전관리 취지에 맞지 않는 잘못된 설명이다.
안전화는 착용감이 좋고 가벼우며 작업에 편리해야 하고, 선심으로 발가락을 보호하고 정전화는 정전기를 접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
가죽제 안전화가 가능한 한 무거워야 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가벼워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나는 잘못된 설명이다.
누전·지락 방지를 위해서는 절연 열화를 방지하고, 퓨즈·누전차단기를 설치하며, 과열·습기·부식을 방지해야 한다.
대전체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정전기 발생을 키우는 요인이므로 누전·지락 방지대책이 될 수 없다.
이상감수, 압력초과, 수처리 불량은 운전자의 취급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사고 원인이다.
반면 용접 불량은 제작·시공 단계의 결함으로, 취급 부주의에 의한 사고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연소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작을수록, 촉매가 작용할수록 빨라진다.
반대로 산화되기 쉬운(반응성이 큰) 물질일수록 연소속도가 빨라지므로, 산화되기 어려운 물질일수록 연소속도가 빨라진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용접 작업 시에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홀더·용접봉을 맨손으로 다루지 않으며, 작업 전 소화기와 방화사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용접이 끝나면 용접봉을 홀더에서 빼내어 감전과 화재 위험을 줄여야 하므로, 홀더에서 빼지 않는다는 설명은 안전사항에 어긋난다.
안전장치는 설비에 적합한 것을 사용하고 수시로 점검하며, 결함이 있으면 즉시 조치한 뒤 작업해야 한다.
안전장치는 작업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임의로 제거해서는 안 되며, 부득이하게 제거해야 할 경우에도 원인 해소 후 즉시 원상 복구해야 하므로 일시적으로 제거해도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위험물을 취급하는 작업장은 별도 장소에 보관하고, 작업에 필요한 양만 두며, 출입구와 다른 방향으로 출입구에서 3m 이상 떨어진 곳에 비상구를 설치해야 한다.
다만 비상구의 규격은 너비 0.75m 이상, 높이 1.5m 이상이 기준이므로, 너비 0.3m 이상·높이 2m 이상이라는 수치는 기준에 맞지 않는 잘못된 설명이다.
역화(back fire)가 발생하면 즉시 아세틸렌 밸브를 먼저 차단하고, 팁 구멍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토치 기능을 점검하며 팁을 물로 냉각해야 한다.
반대로 산소 공급압력을 최대로 높이는 것은 역화·폭발 위험을 키우는 조치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수공구는 작업 중에도 정리하고, 스패너 자루에 파이프를 끼워 힘을 늘리지 않으며, 사용 전 이상 유무를 점검해야 한다.
서피스 게이지(금긋기 바늘)의 바늘 끝은 사용하지 않을 때 옆으로 눕히거나 안전한 방향으로 두어야 하며, 위쪽으로 세워 두면 찔림 등 상해 위험이 있으므로 이 설명은 적당하지 않다.
보안경은 물체가 날아 흩어질 위험, 보안면은 용접 시 불티·비산물 위험, 방열복은 고열 화상 위험이 있는 작업에 지급하는 것이 맞다.
안전대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작업에 지급하는 보호구이며, 감전 위험이 있는 작업에는 절연용 보호구를 사용해야 하므로 안전대를 감전 위험 작업에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냉동설비의 시운전·기밀시험에는 헬륨, 질소, 탄산가스와 같이 불활성이고 폭발 위험이 없는 가스를 사용한다.
산소는 그 자체가 조연성(지연성) 가스로 오일·냉매 등과 접촉 시 급격한 산화·폭발 위험이 있어 기밀시험에 사용할 수 없다.
- 실린더에 상이 붙는다.
- 토출가스 온도가 낮아진다.
- 냉동능력이 감소한다.
- 압축기의 손상이 우려된다.
증발하지 못한 액냉매가 그대로 압축기로 빨려 들어가는 액 햄머(액백) 현상의 증상들이다.
흡입가스에 액이 섞이면 흡입·토출 온도가 함께 내려가 실린더 표면에 서리(상)가 끼고, 비압축성인 액을 압축하려다 밸브와 피스톤이 파손될 위험이 커진다. 냉매가 증발기에서 충분히 증발하지 못했으므로 냉동능력도 떨어진다.
- 커퍼 플레이팅은 프레온 장치에서 구리분이 석출돼 마찰면에 도금되는 현상으로, 실린더 착상이나 토출온도 저하와는 무관하다.
- 냉매 과소 충전이나 플래시 가스 발생은 흡입가스가 과열되므로 토출가스 온도가 오히려 올라간다 — 위 증상과 반대이다.
추락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높이 2m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한 작업발판을 설치해야 한다.
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 정한 추락 방지 조치의 기본 기준이다.

3[Ω]과 6[Ω]이 병렬이므로 병렬저항은 이고, 전체 저항은 이다. 전체 전류는 이며, 이 전류가 3[Ω]과 6[Ω]에 병렬로 분배될 때 6[Ω]에는 저항비에 반비례하여 가 흐른다.
교축(throttling)과정은 밸브·오리피스 등 좁은 통로를 지나며 압력만 강하하고 외부와 일·열의 출입이 없어 엔탈피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정의로 삼는 과정(등엔탈피 과정)이다.
가역 단열과정은 등엔트로피 과정으로 온도와 함께 엔탈피가 변하고, 비가역 압축과정도 압축일이 더해져 엔탈피가 증가한다. 등온과정은 열과 일의 출입을 동반하는 과정으로, 엔탈피 불변을 성립 조건으로 하는 과정은 교축과정이다.
열펌프(heat pump)는 대기, 지열, 태양열, 하천수 등 자연에 존재하는 저온 열원에서 열을 흡수해 응축측에서 방열함으로써 난방에 이용하는 장치이다.
빙축열은 심야전력 등으로 얼음을 얼려 냉열을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축열(저장) 수단일 뿐, 열펌프가 열을 끌어오는 자연 열원은 아니다.
수동나사절삭 시에는 관을 파이프바이스에 단단히 물리고, 관 끝은 모따기를 하며, 절삭기를 관에 끼워 래칫으로 조금씩(약 30°씩) 회전시켜 절삭해야 한다.
나사가 완성된 후 절삭기를 뺄 때도 편심 핸들을 서서히 풀어 절삭날의 무리한 충격을 피해야 하므로, 편심 핸들을 급히 풀고 뺀다는 방법은 잘못되었다.
원심식(터보) 압축기는 임펠러의 회전력으로 냉매증기에 원심력을 가해 압축하는 방식으로, 흡입 냉매증기의 체적은 크게 처리할 수 있지만 1단으로는 압축압력을 크게 높이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스크류·회전식·왕복동식 압축기는 용적형(용적식) 압축기로 밀폐된 공간의 부피를 줄여 압축하는 방식이어서 원심식과 원리가 다르다.
액을 수액기로 회수(pump-down)하는 냉매회수장치는 유로를 전환하는 3방밸브, 역류를 막는 체크밸브, 액위를 검출해 회수를 제어하는 플로트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다.
고압압력스위치는 압축기 토출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했을 때 압축기를 정지시키는 안전(보호) 장치로, 액을 수액기로 유입시키는 회수 계통 자체의 구성요소는 아니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중 열과 일이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설명하는 법칙이다.
열평형에 관한 법칙은 열역학 제0법칙이고, 엔트로피와 비가역성을 다루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이며, 제1법칙은 이상기체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계에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워터 자켓(water jacket)은 압축기 실린더 벽을 냉각수로 냉각하는 장치로, 토출가스 온도가 높은 암모니아 개방형 압축기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대적으로 토출가스 온도가 낮은 프레온 냉동장치에서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
드라이어, 액분리기, 유분리기는 프레온 장치에서 수분·냉매액·오일을 각각 처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설치되는 부속기기이다.
고체 냉각식(접촉식) 동결장치는 냉각판이나 드럼 표면에 식품을 직접 접촉시켜 열을 빼앗는 방식으로, 배치식 콘택트 프리져, 연속식 싱글 스틸 벨트 프리져, 드럼 프리져 등이 여기에 속한다.
스파이럴식 동결장치는 나선형 컨베이어를 따라 식품에 냉풍을 접촉시키는 공기 동결(air blast) 방식이므로 고체 냉각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 사이클의 성적계수는 약 2.55이다.
선도에서 a→b는 저압에서의 증발, b→c는 압축, c→d는 고압에서의 응축, d→a는 팽창이다. 팽창선 d→a가 수직선이므로 d의 엔탈피는 a와 같은 115kcal/kg이다.
냉동효과 = hb − ha = 143 − 115 = 28kcal/kg
압축일 = hc − hb = 154 − 143 = 11kcal/kg
성적계수는 냉동효과를 압축일로 나눈 값이므로 28 ÷ 11 = 약 2.55가 된다.
규조토는 보온·단열재로 사용되는 재료이며 배관 부식방지용 도료가 아니다.
- 광명단(연단)은 방청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방청 도료이다.
- 산화철 도료는 철재 표면의 부식을 막기 위해 사용된다.
- 타르 및 아스팔트는 방수·방식 목적으로 배관 외면에 도포된다.
압축식과 흡수식 모두 냉매를 승압시키지만, 흡수식은 압축기 대신 흡수기와 재생기에서 열에너지를 이용해 냉매증기를 흡수·재생시키는 것이지 화학적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잘못되었다.
증기를 값싸게 얻을 수 있으면 흡수식이 경제적으로 유리하고, 압축식이 흡수식보다 열효율이 높으며, 동일 냉동능력이면 흡수식 장치가 더 커진다는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컨덕턴스는 저항의 역수로 전기가 흐르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며, 흐르기 어려운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저항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전력량은 일정 시간 동안 전기에너지가 한 일의 양이고, 전압이 커지면 전류도 커지며, 기전력은 전위차를 유지시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디스트리뷰터(분배기)는 팽창밸브를 나온 냉매를 증발기의 여러 냉각관에 고르게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토출가스 과열, 증발온도 저하, 플래시가스 발생은 분배기의 역할이 아니라 냉동장치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그림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냉매를 사용하는 2원(캐스케이드) 냉동사이클의 전형적인 P-h 선도로, 초저온을 얻기 위해 사용된다.
P-h 선도에 고온측 냉동사이클(1-2-3-4)과 저온측 냉동사이클(5-6-7-8)이 서로 다른 두 개의 폐곡선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나타나며, 저온측 응축기(캐스케이드 열교환기)에서 발생한 열을 고온측 증발기가 흡수하는 구조이다. 2단 압축 사이클은 하나의 폐곡선 안에서 중간냉각기를 거치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이 그림과는 다르다.
1 psi(lbf/in²)는 에 해당한다.
이를 g 단위로 환산하면 가 된다.
브라인 중에 누설된 암모니아는 네슬러 시약을 이용해 검사하며, 소량이면 황색, 다량이면 갈색(자갈색)으로 변색되어 누설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 비눗물 발포액은 배관 접합부 등 외부 누설을 육안으로 확인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 누설 검지기와 헬라이드 토치는 주로 프레온계 냉매의 누설 검사에 사용된다.
콕은 0~90° 회전으로 유로를 급속히 개폐하는 밸브로, 0~180° 회전으로 서서히 개폐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글로브밸브는 유량 조절용, 체크밸브는 역류 방지용, 안전밸브는 이상 압력 조정용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암모니아는 인조고무(합성고무)를 부식·팽윤시키고, 프레온은 천연고무를 침식·팽윤시키는 성질이 있다.
- 암모니아는 구리 및 구리합금을 부식시키므로 강관을 사용해야 하며, 구리나 아연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프레온은 절연내력이 커서 개방형이 아닌 밀폐형 압축기에 적합하다.
- 프레온은 수분과 잘 섞이지 않고 용해도가 낮아 수분이 동결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드라이어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2단 압축에서 중간압력은 저압측 증발압력과 고압측 응축압력(절대압력)의 기하평균으로 구한다.
증발압력은 , 응축압력은 이다.
따라서 중간압력은 이다.
흡입압력조정밸브(SPR)는 압축기로 흡입되는 냉매의 압력이 일정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을 막아 전동기 과부하를 방지하는 데 사용되며, 브라인 동결 방지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서모스탯과 단수 릴레이는 브라인 온도 저하나 순환 정지를 감지해 냉동기를 정지시키고, 증발압력 조정밸브(EPR)는 증발압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해 브라인 동결을 방지한다.
기계효율은 실제 가스 압축에 필요한 동력인 지시동력을 실제 압축기 운전에 필요한 동력인 축동력으로 나눈 값, 즉 으로 정의된다.
이는 축동력 중 베어링 등에서 생기는 기계적 마찰손실을 제외한 비율을 나타낸다.
얼음을 이용한 자연 냉동법은 얼음이 녹을 때 주위에서 열을 흡수하는 융해열을 이용하는 냉각법이다.
증발열은 액체가 기화할 때, 승화열은 고체가 기체로 직접 변할 때, 응고열은 액체가 고체로 굳을 때 관계되는 잠열이다.
중간냉각기는 저단측 압축기 토출가스의 과열을 제거하고 고압응축액을 과냉각시켜 냉동능력을 높이며, 이를 통해 압축기로 액냉매가 흡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냉매액을 냉각해 그 안의 수분을 동결시키는 것은 오히려 팽창밸브 등에서 빙결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이지 중간냉각기의 역할이 아니다.
역카르노 사이클은 이상적인 냉동 사이클로, 2개의 등온과정과 2개의 단열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증발기에서의 등온 흡열, 단열 압축, 응축기에서의 등온 방열, 단열 팽창의 네 과정으로 구성된다.
터보(원심)압축기는 압축비가 회전속도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응축기에서 가스가 응축되지 않아도 왕복동 압축기처럼 이상고압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이 점이 이 압축기가 갖는 안전상의 장점이다.
임펠러의 원심력으로 압축한다는 점, 부하가 급격히 감소하면 서징(surging)이 발생하기 쉽다는 점, 진동이 적고 1대로도 대용량이 가능하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기어펌프는 회전수가 낮아도 일정한 토출압력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압축기의 강제급유식 윤활 펌프로 널리 사용된다.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유체의 마찰저항이 특별히 큰 것도 아니므로, 마찰저항이나 구조의 복잡함, 대형이라는 점은 기어펌프를 채택하는 이유가 아니다.
규정된 냉매량보다 적게 충전하면 오히려 압축기 흡입가스의 과열도가 커져 토출가스 온도가 상승하므로, 이는 온도 상승을 막는 대책이 아니라 온도 상승의 원인이 된다.
불응축가스 제거, 충분한 냉각수 공급, 냉각수 배관 청소는 모두 방열을 원활하게 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대책이다.




이름과 그림기호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체크포인트이다. 관 끝에 ×표를 그린 그 기호는 관 끝을 막는 표시가 아니라 용접식 이음을 나타내는 기호이기 때문이다.
관 끝부분은 막는 방식에 따라 기호가 달라지며, 나머지 세 가지는 아래와 같이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 용접식 캡은 관 끝에 반원형(돔)을 붙여 표시한다.
- 블라인드 플랜지는 관 끝에 플랜지를 그린 뒤 그와 떨어진 막음판을 세로선으로 덧붙여 표시한다.
- 나사박음 캡은 관 끝을 ㄷ자 모양의 괄호형 기호로 감싸 표시한다.
팽창밸브는 고압의 냉매액을 교축시켜 압력과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증발기 부하에 맞춰 유입되는 냉매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수액기는 냉매액 저장, 압축기는 냉매증기 압축, 응축기는 고압가스를 냉각·응축하는 기기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증기가습기는 수분을 직접 증기 상태로 공급하므로 가습효율이 거의 100%에 가깝고, 세균 번식 우려가 없는 무균 가습이 가능하며 응답성이 빨라 정밀한 습도 제어에 적합하다.
물분무식, 증발팬식, 초음파식 가습기는 물을 그대로 공기 중에 분산·증발시키는 방식으로 가습효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세균 번식 우려가 있다.
날개가 회전방향으로 굽은 전곡형(다익형)과 반대 방향으로 굽은 후곡형(터보형)으로 나뉘어 각각 다익송풍기와 터보송풍기로 불리는 것은 원심 송풍기이다.
축류 송풍기, 사류 송풍기, 관류 송풍기는 날개와 공기 흐름 방향의 관계로 분류되는 별도의 형식이다.
개별 공조방식은 각 유닛이 독립적으로 실외 공기를 받아들이지 않는 구조가 많아 외기 냉방을 하기 어려우며, 이는 오히려 전공기 방식의 중앙 공조가 갖는 장점이다.
대신 국소적인 운전이 자유롭고 취급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중앙방식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증기트랩은 증기배관 말단이나 방열기 환수구에 설치되어 증기는 통과시키지 않고 응축수와 공기만 배출시키는 장치이다.
공기빼기밸브는 온수배관 등에서 공기만 배출하는 장치, 신축이음은 배관의 열팽창 흡수, 팽창탱크는 온수 팽창분을 흡수하는 장치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덕트를 통해 이송된 조화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기 위한 개구부는 취출구이다.
흡입구는 실내 공기를 되돌려 받는 개구부이고, 펀칭메탈과 그릴은 취출구나 흡입구 등에 사용되는 면재(마감재) 형태를 가리킨다.
바이패스 팩터(BF)는 공기가 코일과 접촉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비율로, 코일과의 접촉 시간과 접촉 면적이 늘어날수록 작아진다.
전열면적이 크거나 코일 열수가 많을수록, 핀 간격이 좁을수록 공기와 코일의 접촉이 늘어 BF가 작아진다.
반대로 송풍량이 커지면 코일을 통과하는 공기의 접촉 시간이 짧아져 BF는 오히려 커진다.
방열기에 공급할 온수량은 방열량을 물의 비열과 입출구 온도차, 밀도로 나누어 구한다.
온도차는 이므로 질량유량은 이다.
체적유량으로 환산하면 가 된다.
쉘 튜브형 열교환기에서 전열관 내 유속은 내식성과 내마모성을 고려해 대략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동관은 고온(약 200℃ 이상)에서 강도가 떨어지므로 오히려 부적합하다.
- 증기와 온수 등 열교환 유체는 병행류보다 향류(대향류)가 열효율 측면에서 유리하다.
- 열관류율은 전열관의 재료와 유체의 종류·유동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일정하지 않다.
제1종 환기법은 급기와 배기 모두 송풍기를 사용하는 강제급기와 강제배기 방식으로, 환기량을 가장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
강제급기와 자연배기는 제2종, 자연급기와 강제배기는 제3종, 자연급기와 자연배기는 제4종 환기법에 해당한다.
2중 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 별도의 덕트로 공급해 혼합상자에서 혼합한 뒤 실내에 보내는 전공기 방식의 중앙 공조방식이다.
패키지 유닛방식은 개별방식, 복사 냉난방식과 팬코일 유닛방식은 물(냉온수)을 이용하는 수방식 또는 공기-수 방식에 해당한다.
틈새바람(극간풍)에 의한 부하는 창이나 문의 틈새를 통해 들어오는 외기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대표적으로 창 면적법, 크랙(crack)법, 환기횟수법이 사용된다.
바닥 면적법은 틈새바람량 산정에 쓰이는 방법이 아니다.
실제증발량은 상당증발량에 (100℃ 포화수의 증발잠열)을 곱하고, 이를 발생증기 엔탈피와 급수 엔탈피의 차로 나누어 구한다.
급수온도 30℃의 엔탈피를 약 으로 보면 엔탈피 차는 이다.
따라서 실제증발량은 이다.
원통보일러는 보유수량이 많아 부하변동에 대한 압력변동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며 고장이 적어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보유수량이 많기 때문에 파열사고 발생 시 위험성이 오히려 크다.
따라서 보유수량이 적어 위험성이 적다는 설명은 원통보일러의 실제 특성과 반대되므로 장점으로 볼 수 없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축하여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는 점은 노점(이슬점, dew point)이며, 비등점은 액체가 기화하여 끓기 시작하는 온도를 뜻한다. 따라서 "비등점"이라 한 설명은 용어의 정의가 잘못되었다.
- 건구온도가 습구온도보다 높음: 불포화 상태에서는 수분 증발이 계속되어 건구온도(dry bulb)가 습구온도(wet bulb)보다 높으므로 맞다.
- 온도 변화 시 상대습도 변화: 온도 변화 시 절대습도는 불변이지만 포화수증기압이 변하므로 상대습도는 변하며 맞다.
- 건공기·습공기의 정의: 건공기와 습공기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했으므로 맞다.
실내 쾌적감을 조절하는 요소는 일반적으로 공기의 온도, 습도, 기류(속도) 그리고 주위 벽면 등의 복사열을 꼽는다.
공기의 압력은 일상적인 실내 환경에서 쾌적감을 좌우하는 조절 대상으로 다루어지지 않으므로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