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방전의 대표적인 형태로는 불꽃 방전, 연면 방전, 코로나 방전, 뇌상 방전 등이 있다.
'분기 방전'은 정전기 방전의 표준 분류 용어로 쓰이지 않으므로 정전기 방전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일러 전열면의 국부 과열은 그 자체가 과열사고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상태이지, 과열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전열면을 국부적으로 과열시켜 운전한다는 설명은 명백히 잘못된 조치이다.
안전저수면 이상의 수위 유지, 보일러수 순환 교란 방지, 관수 농축 방지는 모두 과열사고를 예방하는 실제 조치들이다.
보일러 수압시험은 물을 채워 압력을 가해 균열 유무, 이음부의 누설 정도, 각종 덮개를 장치한 후의 기밀도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스테이(버팀대)의 강도·효력을 판단하는 것은 수압시험의 직접적인 목적이 아니므로, 이를 수압시험 목적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응축압력이 지나치게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려면 응축기로의 열제거량을 줄이거나 응축 효율을 낮춰야 한다. 1번 송풍기 풍량 감소와 2번 댐퍼로 풍량 제어는 응축기를 통과하는 공기량을 줄여 응축압력을 올리는 올바른 방법이다. 4번 냉각수 온도를 높게 유지하면 온도차가 감소하여 열제거량이 줄어들고 응축압력이 상승한다. 반면 3번 냉각수 공급을 증가시키면 응축기의 열제거 능력이 향상되어 응축압력이 더욱 내려가므로 목적에 정반대되는 조치다.
해머는 타격면이 평탄하고 매끄러워야 타격 시 미끄러지거나 파편이 튀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쐐기가 없거나 타격면에 흠이 있는 해머, 머리가 깨진 해머는 사용 중 자루가 빠지거나 파손되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적절하다.
팽창밸브의 개도가 냉동 용량에 비해 너무 작으면 증발기로 공급되는 냉매량이 부족해져 증발기 내에서 냉매가 일찍 다 증발해 버린다.
그 결과 증발기 뒷부분이 과열영역이 되어 압축기로 흡입되는 냉매가스의 과열도가 커지고 흡입가스가 과열되며, 토출가스 온도도 함께 상승한다.
이때 냉매 공급 부족으로 증발압력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하하고, 냉매 순환량이 줄어 냉동능력도 감소한다.
보일러 파열사고는 주로 강도 부족, 취급 불량, 계기류 고장 등으로 압력이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때 발생한다.
수위가 낮아지는(저수위) 상태가 과열·파열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 수위 상승 자체는 일반적으로 파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고압선과 저압선이 나란히 설치된 상태에서 변압기의 1차·2차 코일 사이 절연이 파괴되어 고압 회로와 저압 회로가 전기적으로 접촉하는 현상을 혼촉이라 한다.
혼촉이 발생하면 저압 측에 고압이 유입되어 감전·화재의 위험이 커지므로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다룬다.
사용법을 확실히 모르는 기계를 임의로 손으로 움직여 시험해 보는 행위는 예기치 못한 작동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기계를 사용 전에 점검하고, 취급자·보조자 이외에는 조작하지 않으며, 칩이나 절삭물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보호구는 작업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방호 성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품질이 양호하다고 해서 방호 성능이 없어도 된다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 설명이다.
작업에 맞는 보호구 선정, 필요 수량 비치, 착용 간편성은 모두 보호구 선정·사용에서 지켜야 할 실제 원칙이다.
오일 히터(크랭크케이스 히터)는 정지 중 냉매가 오일에 녹아드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냉매가 오일에 잘 녹는 프레온계 냉매 계통에서 주로 필요하다.
암모니아는 오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이러한 오일 히터 예열을 기동 전 필수 절차로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를 준비 사항으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압축기 유면·냉매량 확인, 냉각수 입출구밸브 개방, 냉각수 펌프 운전으로 통수 확인은 실제 운전 전 준비 사항이다.
고압가스 관련 기준에 따라 검사에 합격한 냉동기 용기에는 제조자명, 냉매 명칭, 내압시험압력, 내용적 등과 함께 용기의 번호를 반드시 각인하도록 정하고 있다.
제조업체의 전화번호나 주소, 등록번호는 용기 각인사항으로 요구되는 항목이 아니다.
전격방지기는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아크(전기)용접기에 설치하는 장치로, 가스를 열원으로 쓰는 가스용접과는 관계가 없는 안전장치이다.
용기밸브를 서서히 여닫는 것, 소화기·방화사 준비, 역화방지용 안전기 사용은 가스용접 작업에서 실제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다.
전기기기의 방폭구조에는 내압 방폭구조, 안전증 방폭구조, 유입 방폭구조 외에도 압력 방폭구조, 본질안전 방폭구조 등이 표준으로 정해져 있다.
'차동 방폭구조'는 표준으로 규정된 방폭구조의 명칭이 아니다.
불량 공구를 사용자가 임의로 임시 조치해 계속 사용하는 것은 손상 부위가 다시 파손되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발견 즉시 교체하거나 담당자에게 맡겨야 한다.
공구함 정리, 결함 없는 공구 사용, 작업 완료 후 수량·훼손 확인은 올바른 수공구 관리 수칙이다.
같은 표준 냉동사이클 조건에서 암모니아는 비열비(단열지수)가 커서 압축 후 토출가스 온도가 다른 냉매들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난다.
R-22, R-12, R-500과 같은 프레온계 냉매는 암모니아보다 토출가스 온도가 낮은 편이다.
압축 과정에서 냉매는 압축기에 의해 부피가 줄어들며 압력과 온도, 엔탈피가 모두 상승한다.
부피가 줄어드는 만큼 단위 질량당 부피인 비체적은 오히려 감소하므로, 압축 과정에서 비체적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익스펜더(확관기), 티뽑기, 플레어링 툴은 모두 동관을 넓히거나 관 이음 형태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동관 가공용 공구이다.
'클립'은 이러한 동관 가공 작업에 쓰이는 전용 공구로 분류되지 않는다.
유체의 입구와 출구가 직각으로 꺾이는 구조를 가진 밸브를 앵글밸브라 하며, 배관 방향을 90도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유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방열기 입구 연결밸브나 보일러 주증기 밸브처럼 배관 방향 전환이 필요한 자리에 주로 사용된다.
횡형 쉘 앤 튜브식 응축기에는 공기배출구, 물 드레인 밸브, 냉각수 배관의 출입구가 냉각수 계통 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부착된다.
역지 밸브(체크밸브)는 응축기 자체의 필수 구성품이 아니라 배관 계통의 다른 위치에 필요에 따라 설치하는 부속이다.
냉매배관에서 두 개의 흐름이 합류하는 지점은 유동저항을 줄이고 오일이 고이지 않도록 Y이음(경사 합류)으로 연결하는 것이 원칙이며, 직각으로 만나는 T이음은 피해야 한다.
따라서 합류부를 T이음으로 연결한다는 설명은 흡입관 시공상 주의점과 맞지 않는다.
압축기가 증발기보다 아래에 있을 때 흡입관을 증발기 상부보다 높게 세운 뒤 내려오게 하는 것, 입상관이 길 때 일정 간격으로 트랩을 두는 것, 각 증발기의 배관을 주관 위쪽에서 접속하는 것은 모두 실제 시공에서 지켜야 할 원칙이다.
압축기의 상부간격(top clearance)이 크면 압축 말기에 미처 토출되지 못한 냉매가스가 남아 재팽창하는 양이 늘어난다.
이 재팽창가스 때문에 실제로 흡입되는 냉매량이 줄어 체적효율과 냉동능력은 낮아지고, 압축일이 늘어나 토출가스 온도는 오히려 상승한다.
토출가스 온도가 높아지면 윤활유가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윤활유가 열화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전압을 100V로 낮추면 소비전력은 처음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전열기는 저항이 일정한 부하이므로 소비전력은 의 관계를 따르며, 전압이 변하면 전력은 전압의 제곱에 비례해 바뀐다.
정격 200V, 300W에서 저항이 일정하므로 100V에서의 전력은 가 된다. 보기에는 kW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값의 단위는 W이므로 75W로 읽어야 한다.
흡수식 냉동기의 흡수제는 냉매를 흡수하는 능력이 좋아야 하며, 온도(농도) 변화에 따른 증기압 변화가 작아야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
농도변화에 의한 증기압 변화가 크다는 것은 오히려 운전 조건 변화에 민감해져 불리한 조건이므로, 이를 구비조건으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용액의 증기압이 낮을 것, 재생에 많은 열량이 필요하지 않을 것, 점도가 높지 않을 것은 실제 흡수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1냉동톤(RT)은 0℃의 물 1ton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열량을 냉동능력의 기준 단위로 정의한 것이다.
시간 단위를 1시간으로 바꾸거나 물의 양을 1kg으로 바꾼 정의는 냉동톤의 표준 정의와 다르다.
암모니아는 구리 및 구리합금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어 부품에 동 소재를 쓰는 밀폐형(hermetic) 압축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냉매이다.
따라서 암모니아가 밀폐형 압축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실제로는 개방형 압축기와 함께 사용된다.
물에 잘 용해되는 성질, 다른 냉매보다 큰 냉동효과, 가연성으로 인한 폭발 위험성은 암모니아 냉매의 실제 특성에 해당한다.
동관은 일반적으로 산성 물질에는 침식되기 쉽고, 알칼리성 물질에는 내식성이 큰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산성에는 내식성이 강하고 알칼리성에는 심하게 침식된다는 설명은 동관의 실제 부식 특성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전기·열전도율이 좋고 가볍고 가공이 쉬워 동파에 강하며, 전연성이 풍부해 마찰저항이 작다는 점은 동관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회전 날개형(로터리 베인) 압축기에서 날개는 로터와 함께 회전할 때 발생하는 원심력에 의해 실린더 내벽에 밀착된다.
편심 로터의 홈에 삽입된 날개가 고속 회전하면서 원심력으로 바깥쪽으로 밀려나가 실린더 벽면과 접촉을 유지하고, 이 밀착으로 압축실이 구획되어 냉매가 압축된다.
회전식 압축기는 소형·중형 압축기에 주로 사용되며, 대형 압축기는 왕복동식이 적합하다. 회전식은 구조상 고압 조건에서 누설 손실이 커지므로 대형화에 부적합하고, 저온용으로는 스크롤형이 일부 사용되지만 일반적 특징이 아니다. 반면 조립·조정의 정밀도 요구(1번), 부품 소수와 흡입밸브 부재(3번), 연속 압축으로 인한 진공펌프 겸용(4번)은 회전식 압축기의 올바른 특징이다.
고체 냉각식(접촉식) 동결장치는 냉각면을 식품에 직접 접촉시켜 동결하는 방식으로, 배치식 콘택트 프리져, 연속식 싱글 스틸 벨트 프리져, 드럼 프리져 등이 해당한다.
- 스파이럴식 동결장치는 저온의 냉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식품을 동결하는 공기 동결식(에어블라스트식)이므로 고체 냉각식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재생기(발생기), 흡수기, 응축기, 증발기, 용액펌프, 열교환기 등으로 구성된다.
- 이젝터는 증기를 노즐로 분사해 발생하는 압력 강하로 냉매를 흡입·압축하는 증기분사식(이젝터식) 냉동장치의 구성 요소이며 흡수식과는 다른 방식이다.
과열압축이 일어나면 흡입가스의 비체적이 커지고 압축일이 늘어나 압축기 소비동력이 증가하며 토출가스 온도가 높아진다.
반면 비체적 증가로 같은 피스톤 배출량 대비 흡입되는 냉매의 질량은 줄어들므로 냉매 순환량은 오히려 감소한다.




p-h선도의 등온선은 액 구역에서는 거의 수직, 습증기 구역에서는 수평, 과열증기 구역에서는 오른쪽 아래로 급히 처지는 꺾인 형태로 그려진다.
포화액선 왼쪽의 과냉각액 구역에서는 압력이 달라져도 액의 엔탈피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등온선이 세로로 곧게 선다. 포화영역 안에서는 온도와 압력이 1:1로 대응하기 때문에 등온선이 등압선과 겹쳐 수평이 되고, 포화증기선을 지나면 압력이 낮아질수록 같은 온도의 엔탈피가 커져 선이 급격히 아래로 꺾인다.
- 포화영역 안에만 그려지며 여러 선이 임계점 한 점으로 모이는 것은 등건조도선이다.
- 포화영역을 가로질러 오른쪽 위로 죽 뻗어 나가는 선들은 등엔트로피선·등비체적선으로, 등온선처럼 구역마다 방향이 꺾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브라인은 냉동기의 2차 냉매로 낮은 응고점, 적당한 비중과 낮은 점도, 큰 비열과 좋은 열전달 특성을 갖추어야 한다.
브라인은 상변화 없이 현열만으로 열을 운반하는 액체이므로 증발이나 잠열을 이용하는 성질은 요구되지 않는다. 오히려 낮은 온도에서 쉽게 동결·증발하지 않아야 안정적으로 순환시킬 수 있다.
쿨롱의 법칙은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두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두 전하 사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정전기력의 법칙이다.
옴의 법칙은 전압·전류·저항의 관계, 패러데이의 법칙은 전자기 유도, 키르히호프의 법칙은 회로의 전류·전압 보존을 다루는 법칙으로 이 문제와 관계가 없다.

중간냉각기의 (다) 위치는 냉매가 들어오는 방향(화살표가 위를 향함)의 중간압 가스관으로, 여기에는 저단측 압축기의 토출관이 연결되어야 한다. 따라서 응축기는 중간냉각기 주위에 직접 연결되는 장치로 적당하지 않다.
그림에서 네 배관이 맡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가): 수액기 쪽 고압 액이 들어와 일부는 보조팽창밸브를 거쳐 중간냉각기로 분사되고 나머지는 냉각관으로 들어가는 액관(유입)
- (나): 중간냉각기의 중간압 가스가 빠져나가 고단측 압축기로 흡입되는 관(유출)
- (다): 저단측 압축기가 토출한 중간압 과열가스가 들어오는 관(유입)
- (라): 중간냉각기 안 냉각관에서 과냉각된 고압 액이 주팽창밸브를 지나 증발기로 가는 액관(유출)
즉 중간냉각기는 저단 토출가스의 과열 제거와 고압 액의 과냉각을 맡는 기기여서 두 압축기·수액기·증발기와 이어지며, 응축기는 고단측 압축기 토출 쪽 계통에 놓일 뿐 중간냉각기와 직접 맞물리지 않는다.
지열 이용 열펌프는 열원의 종류에 따라 지하수식, 지표수식, 토양(지중)식 등으로 분류된다.
- 엔진 구동 열펌프는 압축기를 구동하는 동력원(전동기 대신 엔진)을 기준으로 한 분류이므로 지열원의 종류와는 무관하다.
응축온도를 일정하게 두고 증발온도만 낮추면 압축비가 커져 압축기 토출가스 온도는 오히려 상승한다.
동시에 냉매의 증발압력이 낮아지면서 흡입가스 비체적이 커져 순환량이 줄어들어 냉동능력이 감소하고 성능계수(COP)도 저하한다.
규조토는 점토나 탄산마그네슘을 섞어 형틀에 압축 성형한 보온재로, 열전도율이 비교적 높아 단열효과가 다른 보온재보다 떨어지는 대신 두껍게 시공하여 사용한다.
내열성이 있어 500℃ 이하의 파이프나 탱크·노벽 등의 보온에 널리 쓰인다.
액체가 기체로 상태변화할 때 흡수하는 열을 증발열(기화열)이라 한다.
승화열은 고체가 직접 기체로, 응축열은 기체가 액체로, 융해열은 고체가 액체로 변할 때 관련된 열이다.

엘보 중심 사이의 대각선 길이에서 양쪽 엘보의 여유길이를 빼면 관의 실제 소요길이는 약 262.8mm가 된다.
그림에서 두 45° 엘보 중심 사이의 수평 거리와 수직 거리가 각각 200mm이므로, 중심선 길이 L은
L = √(2002 + 2002) = √80000 ≒ 282.84mm
나사 연결에서는 엘보 중심 길이 A와 나사물림 길이 a의 차만큼 양쪽에서 빠지므로
ℓ = L − 2(A − a) = 282.84 − 2 × (21 − 11)
ℓ = 282.84 − 20 = 262.84mm ≒ 약 262.8mm
기준냉동사이클에서는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 흘러야 하므로 응축온도는 냉각수 입구온도보다 높다.
- 증발기 내 액냉매는 포화상태로 흐르며 열을 흡수해도 압력이 일정하면 온도는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상승하지 않는다.
- 팽창과정은 교축(단열)과정으로 엔탈피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증가하지 않는다.
- 압축기 토출 직후의 증기온도는 과열 상태로, 응축과정 중의 냉매온도보다 높다.
표준냉동사이클의 p-h 선도에서 팽창과정은 교축팽창(단열팽창)으로 엔탈피는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압력은 응축압력에서 증발압력으로 낮아진다.
- 응축과정은 등압선을 따라 진행되어 압력이 일정하다.
- 압축과정은 단열압축으로 엔트로피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 증발과정은 포화영역에서 일어나므로 온도와 압력이 함께 일정하다.
냉동장치 압축기에서 가장 이상적인 압축과정은 열 출입이 없는 단열압축, 즉 등엔트로피 압축이다.
실제 압축은 마찰과 열교환으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폴리트로픽 압축에 가깝지만, 이론상 손실이 없는 기준 압축과정은 등엔트로피 압축으로 다룬다.

플래시 가스 열량은 팽창 전 액체(응축기 출구, 30℃, 132 kcal/kg)와 팽창 후 증발압력에서의 포화액(-15℃, 84 kcal/kg) 엔탈피 차이만큼 팽창밸브 통과 시 증발되어 손실되는 냉동효과에 해당한다. 계산하면 kcal/kg이다.
혼합 후 온도는 열량 보존 원리를 적용하여 구한다. 방출된 열량 = 흡수된 열량이므로 이다. 공기의 비열이 같으므로 소거되어 가 되고, 15(T-15) = 5(30-T)를 정리하면 15T - 225 = 150 - 5T, 20T = 375, T = 18.75℃이다. 따라서 혼합 후 공기온도는 약 18.7℃이다.
동절기 가열코일의 동결을 막으려면 도입 외기와 환기(실내 순환공기)를 충분히 혼합시켜 국부적으로 찬 공기가 코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별도의 통로를 만들어 외기와 환기가 섞이지 않게 하면 오히려 저온의 외기가 그대로 코일에 부딪혀 동결 위험이 커지므로 방지 대책과 반대되는 방법이다.
정압효율은 팬의 축동력에 대한 공기의 정압 동력의 비, 즉 정압동력을 축동력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축을 통해 팬에 들어간 동력 가운데 공기의 정압을 높이는 데 유효하게 쓰인 비율을 뜻하며, 정압 대신 전압을 기준으로 잡으면 전압효율이 된다.
노통연관 보일러는 노통 보일러와 연관 보일러의 장점을 결합한 형식으로 보유수량 대비 열효율이 좋고 전열면적이 큰 편이다.
다만 구조상 동체 지름과 두께에 한계가 있어 고압·대용량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고압 대용량 영역은 주로 수관식 보일러가 담당한다.
온도·습도·기류의 영향을 하나로 모아 인체가 느끼는 쾌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유효온도(effective temperature, ET)이다.
흑구온도는 복사열의 영향을, 평균복사온도(MRT)는 주위 표면의 복사 효과를, 작용온도(OT)는 대류와 복사를 함께 고려한 지표로 유효온도와는 정의가 다르다.
콘벡터(convector)는 핀이 붙은 튜브형 코일을 강판제 케이싱(박스) 안에 넣어 실내 공기의 자연대류로 난방하는 방열기이다.
팬코일 유닛과 유닛 히터는 송풍기를 이용한 강제대류 방식이고, 라디에이터는 방열면 자체의 복사·대류를 이용하는 주철제 방열기라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단일 덕트 방식은 하나의 덕트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중앙공조 방식으로, 공조기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보수관리가 용이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장치의 설치도 가능하다.
다만 각 실마다 부하가 달라도 하나의 계통으로 처리하므로 덕트 스페이스가 비교적 크게 필요하고, 중간기에는 외기냉방 운전도 가능하다.
내벽·내창·천장처럼 외기와 직접 접하지 않는 부위의 손실열량은 열관류율, 면적, 인접실과의 온도차를 곱하여 계산한다.
방위계수는 태양의 일사 방향에 따른 부하 보정 계수로, 외기에 직접 노출되는 외벽·창의 부하 계산에 적용되며 인접실과 접하는 내부 구조체와는 관계가 없다.
팬코일 유닛방식은 각 실에 설치된 팬코일 유닛이 냉온수 배관으로 공급받은 물로 실내 공기를 직접 냉난방하는 방식이다.
덕트를 통한 외기 도입 없이 유닛 자체적으로 실내 순환공기만 처리하므로 별도의 덕트 설비가 필요 없다.

같은 방이라도 창이 향한 쪽에 따라 부하 곡선의 모양과 최대치가 달라지는 것을 보여 주므로, 그림이 설명하는 변화요인은 방의 방위이다.
그림은 나침반(N·E·S·W)과 함께 네 개의 방을 시각별 부하 곡선으로 나란히 놓았다. 동쪽면의 방은 오전 일찍 정점을 찍고 오후에 급격히 낮아지며, 남쪽면의 방은 정오 부근에서 완만한 정점을 이룬다. 서쪽면의 방은 오후 늦게 정점이 나타나고, 북쪽면의 방은 하루 종일 낮고 평탄하다.
이는 태양의 일주 운동에 따라 각 벽면이 받는 일사량의 시각별 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방의 크기나 단열재의 두께·종류가 달라지면 부하의 크기만 변할 뿐, 이렇게 피크 시각이 방위마다 옮겨 가는 형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개별 공조방식은 각 실 또는 존마다 냉동기를 내장한 유닛으로 개별 제어하는 방식으로, 패키지방식, 룸쿨러방식, 멀티유닛방식 등이 해당한다.
- 팬코일유닛방식은 중앙 열원에서 만든 냉온수를 배관으로 공급받아 사용하는 수(水)방식으로, 냉동기를 내장하지 않으므로 개별 공조방식이 아니다.
판형 열교환기는 요철 모양의 얇은 전열판을 겹쳐 조립하므로 전열면적당 열전달 효율이 높고 셸튜브형보다 열관류율이 매우 높아 전열면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볼트로 조립된 판을 분해할 수 있어 전열면의 점검 및 청소가 오히려 용이한 것이 장점이며, 다만 유로가 좁고 굴곡이 많아 압력손실은 큰 편이다.
직접난방은 증기·온수·복사난방처럼 실내에 방열체(방열기, 바닥 코일 등)를 직접 설치해 난방하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난방은 실외기에서 열을 끌어와 가열된 공기를 덕트 등을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으로 간접난방에 해당한다.





현열비는 전열량에 대한 현열량의 비이므로 SHF = (i3 − i1) ÷ (i2 − i1) 로 나타낸 식이 옳다.
선도에서 상태 (2)는 온도 t2·절대습도 x2, 상태 (1)은 온도 t1·절대습도 x1이고, 보조점 (3)은 t3 = t2, x3 = x1 인 점으로 찍혀 있다.
따라서 (2)→(3)은 온도가 일정한 채 절대습도만 내려가는 잠열 변화(i2 − i3), (3)→(1)은 절대습도가 일정한 채 온도만 내려가는 현열 변화(i3 − i1)이다. 전열량은 i2 − i1이므로 현열비는 두 값의 비가 되고, 잠열비 (i2 − i3)/(i2 − i1)와 더하면 1이 된다.
덕트 내 동압은 로 계산한다.
비중량 , 유속 , 중력가속도 를 대입하면 로, 약 6mmAq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