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성 가스 저장실은 그 외면으로부터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까지 8m 이상의 우회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고압가스 안전관리 기준에서 가연성가스·산소의 저장설비와 화기 취급 장소 사이에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정한 값이 우회거리 8m다.
가연성가스를 냉매로 쓰는 냉매설비의 전기설비는 방폭구조로 해야 한다. 다만 암모니아와 브롬화메탄은 폭발하한이 높아 폭발 위험이 작으므로 방폭구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구를 옆 사람에게 건넬 때 던져서 전달하는 것은 낙하·충돌 등의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동으로, 안전한 취급 방법이 될 수 없다.
작업에 맞는 공구 사용, 사용 전 점검, 기름 제거 후 사용은 모두 올바른 안전 취급 방법에 해당한다.
사고 발생 원인 중 정신적 요인에는 불안과 초조와 같은 심리적 상태가 해당한다.
수면부족·피로는 신체적(생리적) 요인, 이해부족·훈련미숙은 교육적 요인, 안전수칙 미제정은 관리적(제도적) 요인으로 분류되어 정신적 요인과 구분된다.
할라이드 토치로 프레온 누설을 검지할 때 불꽃 색은 정상 시 청색, 소량 누설 시 녹색, 다량 누설 시 자색(보라색)으로 변한다.
누설량이 많아질수록 불꽃 색이 청색에서 녹색을 거쳐 자색으로 짙어지는 순서로 나타난다.
가스용접 장치에서 산소와 아세틸렌가스를 혼합해 분출·연소시켜 용접 불꽃을 만드는 장치를 토치라 한다.
안전기는 역화를 막는 장치, 안전밸브는 과압을 배출하는 장치, 압력조정기는 공급 가스의 압력을 사용 압력으로 조절하는 장치로 토치와 역할이 다르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인화성물질 경고표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휘발유 등 화기의 취급을 주의해야 하는 물질이 있는 장소에 부착되며, 바탕색은 노란색이고 검은색 테두리와 검은색 글자로 표시된다. 이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인화성 경고표지 기준으로, 노란색은 주의·경고를 나타내는 신호색이다.
동력을 이용해 중량물을 매달아 상하 및 좌우로 운반하는 양중기를 크레인이라 한다.
리프트는 주로 수직 운반, 곤돌라는 매달린 작업대의 승강, 승강기는 사람이나 화물을 수직으로 실어 나르는 설비라는 점에서 크레인과 구분된다.
보일러 점화 전에는 연소실 내 잔류가스를 측정하여 미연소 가스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점화 시 폭발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증기압력관리, 집진장치의 매진처리, 노내 여열로 인한 압력상승 관리는 주로 운전 중 또는 정지 후에 다루는 사항이라는 점에서 점화 전 필수 점검사항과 구분된다.
자동화설비를 구입·사용할 때는 단락이나 릴레이 고장, 밸브 계통 고장, 전압강하·정전과 같은 설비 자체의 오동작 가능성을 검토해야 하며, 운전 미숙으로 인한 오동작은 설비 도입 검토 항목이라기보다 운전자 교육의 문제에 가깝다.
따라서 이 항목이 자동화설비 구입 시 검토사항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이 된다.
안전관리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재해를 예방해 인적·물적 손실을 줄임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생산원가 절감을 이루는 데 있다.
사회적 안정이나 우수한 제품 생산, 경영관리는 안전관리가 부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측면일 뿐, 안전관리 자체의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작업 중에는 자신이 맡은 작업 범위 내의 기계만 사용해야 하며, 작업범위 외의 어떤 기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방호장치를 무단으로 떼지 않고, 운전 중 기계에서 함부로 이탈하지 않으며, 고장 시 정지·고장표시를 부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항을 지키고 사업주 등이 실시하는 산업재해 방지 조치를 따라야 하는 의무자는 근로자이다.
관리감독자·안전관리자·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각각 별도의 관리·감독 의무를 지는 직책으로, 근로자 개인의 준수 의무와는 구분된다.
신규검사에 합격한 냉동용 특정설비의 각인사항 중 내압시험압력은 TP 기호로 표기한다.
내용적은 V, 용기의 질량은 W, 최고사용압력은 DP 기호로 표기되므로, 제시된 다른 연결(TV, TM, FT)은 올바른 기호가 아니다.
냉동기 누설검사 작업은 냉매가 흐르는 상태(운전 중)에서 압력 변화나 누설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반드시 운전을 정지하고 해야 하는 작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공작기계 정비, 기계 날 부분 청소, 원심기에서 내용물을 꺼내는 작업은 회전부나 날에 의한 사고 위험이 있어 반드시 운전을 정지한 후 수행해야 한다.
무기질 브라인은 유기질 브라인보다 금속에 대한 부식성이 크므로, 유기질 브라인의 부식성이 더 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냉매용 브라인은 무기질(염화칼슘, 염화나트륨 등)과 유기질(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등)로 구분되며, 무기질 브라인이 금속을 더 쉽게 부식시킨다.
- 같은 무기질 브라인 중에서도 염화나트륨이 염화칼슘보다 부식성이 더 크다.
- 염화칼슘 브라인은 공정점이 낮아 제빙·냉장용으로 널리 쓰인다.
- 브라인의 부식을 줄이기 위해 pH는 정도의 약알칼리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사가 완성되었을 때 편심 핸들을 급히 풀고 절삭기를 빼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급히 풀면 나사산이 손상되거나 관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편심 핸들(레버)을 서서히 풀어 절삭기를 빼내야 한다.
수동 나사절삭은 관을 파이프 바이스에 단단히 물린 뒤 절삭기를 조금씩 회전시키며 진행한다.
- 관 끝을 모따기하면 절삭날이 매끄럽게 물려 들어간다.
- 바이스에서 적당한 길이만 나오게 물려야 찌그러짐 없이 절삭할 수 있다.
- 절삭기를 관에 끼운 뒤 래칫을 조정해 조금씩 회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절삭 요령이다.
팽창밸브는 고압의 액냉매를 교축시켜 압력과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량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 수액기는 응축된 액냉매를 저장하는 용기일 뿐 압력을 낮추지 않는다.
- 압축기는 냉매 증기를 압축해 압력·온도를 오히려 높이는 장치이다.
- 응축기는 고온고압의 냉매 증기를 냉각·응축시키는 장치이다.
냉각수가 흡수한 열량에서 냉동능력을 뺀 값이 압축기의 소요동력에 해당하는 열량이며, 이를 kW로 환산하면 동력이 구해진다.
냉각수량 환산:
냉각수 발열량:
압축열량:
동력:
2단압축에서 사용하는 중간냉각기는 저단측 토출가스를 냉각하고 액을 과냉시키는 장치로, 2원냉동장치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2원냉동장치는 저온측 냉동사이클의 응축기와 고온측 냉동사이클의 증발기를 하나의 열교환기(캐스케이드 콘덴서)로 묶어 열교환시키는 방식이며, 고온측에는 비등점이 높은 냉매를, 저온측에는 비등점이 낮은 냉매를 사용해 약 정도의 극저온을 얻는다.
스케줄 번호는 배관의 두께를 나타내는 규격 번호로, 사용압력에 비례하고 허용응력에 반비례하며 번호가 클수록 관 두께가 두꺼워진다.
다만 같은 호칭지름이라도 사용압력 조건에 따라 두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스케줄 번호가 다르게 매겨질 수 있어, 호칭지름이 같으면 스케줄 번호도 같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2단압축 중간냉각의 목적은 고단측 압축기의 과열 방지, 냉매액 과냉을 통한 냉동효과 증대, 고압측 흡입가스 중 액분리이며, 저단측 토출가스는 과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냉각시켜 체적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 고단 압축기의 흡입가스 온도를 낮춰 과열 운전을 방지한다.
- 냉매액을 과냉시켜 냉동효과를 늘린다.
- 고압측 압축기로 들어가는 가스 중의 액을 분리해 액압축을 막는다.
기체의 용해도는 저온·고압일수록 커진다.
압력이 높을수록 액체에 녹아 들어가는 기체의 양이 늘어나며(헨리의 법칙), 온도가 낮을수록 기체 분자의 운동이 둔해져 액체 밖으로 빠져나가기 어려워지므로 용해도가 커진다.
분류기는 전류계와 병렬로 연결해 대부분의 전류를 우회시킴으로써 전류계의 측정 범위를 넓히는 장치이다.
반면 배율기는 전압계와 직렬로 연결해 전압계의 측정 범위를 넓히는 장치로, 전류계의 측정 범위 확대에는 쓰이지 않는다.
역률은 소비전력을 피상전력으로 나눈 값이다.
피상전력:
역률:
유분리기는 압축기에서 토출된 냉매가스에 섞여 나온 윤활유를 분리하기 위해 압축기와 응축기 사이의 토출관에 설치한다.
이렇게 분리된 오일은 다시 압축기로 돌려보내고, 오일이 섞이지 않은 냉매만 응축기 이후로 흘러가도록 하여 응축기와 증발기의 전열 성능 저하를 막는다.
전기용접은 가스용접에 비해 국부적으로 높은 열을 집중시킬 수 있어 용접속도가 빠르고 변형이 적다.
- 아크에 의한 유해 광선(자외선 등)이 가스용접보다 오히려 많이 발생한다.
- 열이 집중되므로 두꺼운 관 용접에 적합하고, 얇은 박판 용접에는 상대적으로 부적당하다.
- 열량을 세밀하게 조절하기가 가스용접보다 어렵다.
R-500은 서로 다른 두 냉매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하나의 냉매처럼 거동하는 공비혼합물 냉매이다.
R-11, R-123, R-717(암모니아)은 각각 독립된 단일 성분 냉매이다.
리턴 밴드는 관의 방향을 180도로 바꾸는 이음쇠로, 지름이 같은 관을 연결할 때 사용하며 지름이 다른 관을 잇는 용도가 아니다.
- 부싱은 큰 관에 작은 관을 나사 결합할 때 쓰는 이경 이음쇠이다.
- 리듀서는 지름이 다른 관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이경 이음쇠이다.
- 편심 이경 소켓도 지름이 다른 관을 연결하는 이음쇠이다.
SPPW는 KS 규격에서 수도용 아연도금강관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배관용 탄소강 강관은 SPP, 압력배관용 탄소강 강관은 SPPS, 일반구조용 탄소강 강관은 SPS 계열 기호로 별도 표기한다.
T.C(Thermostat, 온도조절기)는 냉동장치에서 온도를 검출해 제어하는 온도제어 장치이다.
L.P.S는 저압스위치, E.P.R은 증발압력조정밸브, O.P.S는 유압보호스위치로, 모두 압력을 기준으로 동작하는 제어장치이다.
캐스케이드식 증발기는 여러 개의 관을 겹쳐 냉매액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며 증발하는 형식으로, 동결실 벽이나 천장의 코일, 선반형 냉각 코일 등 공기 냉각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 만액식 쉘 앤 튜브식 증발기는 주로 물이나 브라인 같은 액체를 냉각하는 데 쓰인다.
- 보데로 증발기는 상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냉각하는 액체 냉각용 증발기이다.
- 탱크식 증발기는 브라인 탱크에 담가 브라인을 냉각하는 제빙용 증발기이다.
CA(Controlled Atmosphere) 냉장고는 저장고 내 공기 조성(산소·이산화탄소 농도)과 온습도를 조절해 호흡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청과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저장 방식이다.
전기력선의 밀도는 전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전기력선이 촘촘할수록 그 지점의 전기장이 강함을 의미한다.
유전속 밀도는 전속의 밀도를, 전하 밀도는 단위 부피(또는 면적)당 전하량을, 정전력은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 자체를 나타내는 별개의 물리량이다.
고속다기통 압축기는 회전속도가 빠르고 톱 클리어런스의 영향이 커서 체적효율은 다른 압축기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므로, 체적효율이 양호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부품 호환성이 좋아 부품 교환이 간단한 것은 맞다).
- 고속 운전으로 냉동능력에 비해 소형·경량으로 제작된다.
- 다기통 구조라 동적 밸런스가 좋아 진동과 소음이 적다.
- 실린더 언로더를 이용한 용량제어가 쉽고 무부하 기동이 가능하다.
AND 회로(논리곱 회로)는 입력 A, B가 모두 "1"일 때만 출력 C가 "1"이 되는 회로이며, 논리식 로 표현한다.
OR 회로는 A, B 중 하나만 "1"이어도 출력이 "1"이 되고, NOT 회로는 입력을 반전시키며, NOR 회로는 OR의 출력을 반전시킨 회로로 각각 다른 동작을 한다.
저항은 온도가 오를수록 저항온도계수만큼 증가한다.
압축가스의 온도는 단열압축 방식일 때 가장 높으며, 폴리트로픽 압축은 등온압축과 단열압축의 중간 정도 온도를 갖는다.
따라서 폴리트로픽 압축의 온도가 가장 높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일량은 열을 계속 방출하는 등온압축이 가장 작다.
- 일량은 열을 전혀 방출하지 않는 단열압축이 가장 크다.
- 실제 냉동기의 압축 과정은 등온과 단열의 중간인 폴리트로픽 압축에 가깝다.
냉매증기를 단열 압축하면 외부에서 일을 가하므로 온도는 상승한다. 냉매는 압축되면서 압력과 온도가 모두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므로, "온도는 높아지지 않는다"는 명백히 틀렸다.
- 냉동능력 2kW는 약 0.52RT: 냉동능력 2kW를 냉동톤으로 변환하면 2÷3.86≈0.52RT이므로 참이다.
- 응축부하 14kW: 냉동능력이 10kW이고 압축기 동력이 4kW일 때, 응축부하는 냉동능력과 압축기 동력의 합인 10+4=14kW이므로 참이다.
- 진공계 10㎝Hg의 절대압력 약 0.9kgf/cm²: 대기압 760㎜Hg(약 1.033kgf/cm²)에서 진공계 10㎝Hg는 절대압력이 760-100=660㎜Hg이고, 이를 환산하면 660÷760×1.033≈0.9kgf/cm²이므로 참이다.
건도(x)는 습증기 전체 질량 중 증기(기체) 상태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므로, 건도 0.2는 20%가 증기, 80%가 액체 상태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20%가 액체이고 80%가 건조포화증기라는 설명은 건도의 정의와 반대로 서술된 틀린 내용이다.
- 등건조도선은 습증기 구역(포화액선과 건조포화증기선 사이) 안에서만 그려진다.
- 포화액의 건도는 0, 건조포화증기의 건도는 1로 정의된다.
- 등건조도선을 이용하면 팽창밸브 통과 직후 발생한 플래시가스의 비율을 알 수 있다.
펌프 회전수를 빠르게 하면 유속이 증가하여 오히려 흡입 측 압력이 저하되므로 캐비테이션 발생을 촉진하는 반대 효과를 낳는다.
캐비테이션은 펌프 흡입 측에서 압력이 액체의 포화 증기압 이하로 떨어질 때 발생하므로, 방지대책은 흡입 측 압력을 높이고 유속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양흡입 펌프 사용: 양쪽에서 흡입하여 흡입 성능을 개선한다.
- 흡입관경을 크게, 길이를 짧게: 흡입 측 압력 손실을 줄여 캐비테이션을 방지한다.
- 펌프 설치 위치를 낮춤: 대기압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흡입 측 압력이 증가하여 캐비테이션 방지에 유리하다.
회전식 압축기는 로터와 실린더 사이의 미세한 틈새로 냉매가 새지 않도록 높은 정밀도의 조립·조정이 요구되는 압축기이다.
따라서 정밀도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클리어런스가 작아 잔류가스 재팽창에 의한 체적효율 저하가 적다.
- 부품 수가 적고 구조가 간단해 직결구동이 쉽다.
- 왕복동식보다 진동과 소음이 적은 편이다.
서징(surging)은 원심식 압축기에서 흡입가스 유량이 어느 한계치 이하로 감소했을 때 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유량이 증가할 때 발생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흡입유량이 부족해지면 고·저압 차가 커지면서 냉매가 임펠러를 거꾸로 통과하는 역류가 반복되며, 이 과정에서 소음·진동과 함께 전류계 지침이 심하게 흔들리고 베어링 등이 급격히 마모된다.
감온통(써모스탯 벌브)은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의 감지 부품으로, 응축기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스월, 쉘 앤 튜브, 로핀 튜브는 모두 응축기의 형식이나 관에 해당하는 요소이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압축기 대신 흡수기·재생기·용액펌프를 이용해 냉매를 순환시키므로, 안전장치가 압축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설치되지는 않는다.
흡수식 냉동장치의 안전장치는 냉수 동결 방지, 흡수액(리튬브로마이드 등)의 결정(석출) 방지, 고온재생기 등의 압력상승 방지를 목적으로 설치된다.
시로코 팬(다익형 송풍기)은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고 풍량·동력 변화가 비교적 크지만 구조가 간단하고 저렴해, 환기·공조용 저속덕트 계통에 널리 사용된다.
축류 송풍기와 프로펠러형 송풍기는 주로 저정압·대풍량 환기용으로, 에어포일팬은 고효율 고속덕트용으로 쓰여 용도가 다르다.
4방 밸브는 냉매의 흐름 방향을 전환해 응축기와 증발기의 역할을 서로 바꿔줌으로써, 하나의 냉동사이클로 냉방과 난방을 모두 수행하는 히트펌프의 냉난방 절환에 사용된다.
급기는 실내보다 낮은 온도로 들어와 온도차만큼의 현열로 실내 취득 감열량을 처리한다.
송풍량을 질량유량으로 바꾸면 이다.
현열식 에서
[℃]
급기온도는 [℃]이므로, 보기 중 가장 가까운 약 12.6℃로 해야 한다.
직접팽창코일은 증발관 내부로 냉매를 직접 팽창시켜 흘려보내고, 그 냉매가 증발하면서 흡수하는 증발잠열로 주위 공기를 냉각시키는 냉각코일이다.
냉수코일은 별도로 냉각된 냉수를 통과시켜 공기를 냉각하는 방식이고, 간접팽창코일은 브라인 등 2차 냉매를 매개로 냉각하는 방식이라 직접팽창과는 구분된다.
상대습도(φ)는 습공기 중 수증기분압을 그 온도에서의 포화수증기압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백분율로 나타낸다.
팬형 가습기는 팬(수조) 속의 물을 가열해 증발시켜 가습하는 방식으로, 열용량이 커서 가습 응답속도가 느리고 가습량 조절도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
따라서 가습효율이 가장 우수하고 가습량을 자유로이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팬 속의 물을 강제로 가열·증발시켜 가습한다.
- 구조가 간단해 패키지형 소형 공조기에 많이 채택된다.
복사난방은 바닥·천장·벽 등 구조체 속에 온수 배관을 매설해 구조체 표면의 복사열로 실내를 데우는 난방방식으로, 아파트·주택 등의 바닥난방에 주로 사용된다.
증기난방·온풍난방·전기히터난방은 관을 구조체에 매설하지 않고 방열기나 온풍, 전기 저항열을 이용하는 별개의 난방방식이다.
환기에 의한 손실열량은 실내 체적과 환기 횟수, 실내외 온도차를 이용한 현열 손실열량 공식으로 구한다.
실 체적은 이다.
손실열량은 이므로
이다.
보일러 수면보다 환수주관을 높은 위치에 배관하는 방식은 건식환수관식이다.
환수관 내부에 응축수와 공기가 함께 흐르며, 환수주관을 보일러 수면보다 높게 설치해 공기빼기를 쉽게 한다.
반면 습식환수관식은 환수주관을 보일러 수면보다 낮게 설치해 관 내부가 항상 물로 채워지도록 한다.
온풍로는 점검과 정비를 위해 후면을 벽에서 일정 거리 이격시켜 설치해야 하므로, 후면을 벽에 붙여 고정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덕트를 짧게 하고 굴뚝을 가까이 배치하는 것은 열손실과 시공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며, 습기와 먼지가 적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온풍로 보호를 위해 타당하다.
수-공기방식은 냉온수(물)와 공기를 함께 이용해 실내 부하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유인유닛방식, 팬코일유닛방식(덕트병용), 복사냉난방방식(덕트병용)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이중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 두 계통의 덕트로만 공조하는 전공기방식이므로 수-공기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기압 이하의 열매증기를 방출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은 진공식 온수보일러이다.
밀폐된 동체 내부를 대기압 이하의 진공 상태로 유지하면서 소량의 물을 증발시키고, 그 증기(열매증기)로 열교환기의 온수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실내로 오염된 공기가 흘러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는 곳에는 제2종 환기법이 적합하다.
제2종 환기법은 급기를 송풍기로 강제 공급하고 배기는 자연배기로 하여 실내를 정압(양압) 상태로 유지한다.
실내 압력이 주변보다 높으면 공기가 항상 실내에서 밖으로 밀려 나가므로, 문틈 등을 통해 외부의 오염 공기가 침입하지 못한다. 클린룸이나 무균실처럼 청정도를 지켜야 하는 공간에 쓰인다.
반대로 제3종 환기법은 배기를 강제로 하여 실내를 부압으로 만들므로, 실내에서 발생한 오염 공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화장실·주방 등에 적합하다.
보온·단열재는 열의 이동을 막는 재료이므로 열전도율이 작을수록 좋은 재료이며, 열전도율이 클 것이라는 조건은 틀렸다.
이 외에 안전 사용 온도 범위에 맞고, 불연성이며 흡습성이 작고, 물리·화학적 강도가 크며 시공이 용이한 것은 보온재가 갖추어야 할 정상적인 조건이다.
열교환기는 압축기로 흡입되는 가스를 과열시켜 액압축(리퀴드 백)을 방지하고, 동시에 응축된 액냉매를 과냉각시켜 냉동효과를 증대시키며 플래시가스 발생을 줄이는 장치이다.
과냉각으로 냉동효과(엔탈피 차)가 커지면 같은 냉동능력을 내는 데 필요한 냉매 순환량은 오히려 감소하므로, 순환량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