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기는 지표보다 높은 곳에 두어 습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표보다 낮게 설치하면 오히려 습기와 수분이 스며들기 쉬워 절연 불량과 감전 사고의 원인이 된다.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고 2차측 단자 및 외통을 접지하며, 감전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전격방지기를 설치한 용접기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냉동기 검사 합격 후 부착하는 명판에는 냉매가스의 종류, 냉동능력(RT), 제조자명 또는 약호 등을 각인하며, 운전조건(주위온도)은 각인 대상이 아니다.
운전 중 변동하는 주위온도는 냉동기의 고정된 제원이 아니므로 명판에 표시할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냉동장치를 정상적으로 운전하려면 습압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므로, 습압축이 되도록 하는 것은 정상 운전을 위한 유의사항이 될 수 없다.
습압축이 발생하면 액이 압축기로 흡입되어 액압축과 같은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이상고압 방지, 냉매부족 방지, 가스 누설 방지는 모두 정상 운전을 위한 정당한 유의사항이다.
전동공구를 사용할 때 감전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접지이다.
기기의 금속 외함을 접지하면 누전이 발생해도 감전 전류가 인체보다 접지선을 통해 흐르게 되어 감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냉동장치를 설비 후 운전할 때 보기의 작업순서로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일부 핸드폰 환경에서 보기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괄호뒤에 다시 표기하여 둡니다.)
- ㉠ 냉각운전
- ㉡ 냉매충전
- ㉢ 누설시험
- ㉣ 진공시험
- ㉤ 배관의 방열공사
배관 시공을 마친 냉동장치는 누설시험 → 진공시험 → 냉매충전 → 배관 방열공사 → 냉각운전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질소 등으로 가압해 누설시험으로 이음부의 기밀을 확인하고, 이어 진공시험(진공건조)으로 장치 안의 공기와 수분을 뽑아낸다. 수분이 남으면 팽창밸브에서 동결이 일어나고 불응축가스가 남으면 응축압력이 올라가므로, 냉매를 넣기 전에 반드시 끝내야 하는 작업이다.
진공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뒤 냉매를 충전하고, 그 상태에서 이상이 없음이 확인된 다음에 배관 방열(보온)공사로 배관을 덮는다. 보온재를 먼저 감으면 누설 부위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에 방열공사가 뒤로 간다.
모든 시공이 끝난 마지막 단계에서 냉각운전에 들어가 압력·온도·과열도를 조정한다.
쇠톱 작업은 미는 방향(전진)에서 절삭되도록 날을 장착해 밀면서 절단해야 하며, 당기면서 절단하면 톱날이 미끄러지거나 손상되기 쉽다.
- 파이프 리머로 관 안쪽 거스러미를 제거할 때 손가락을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사항이다.
- 스패너는 볼트 규격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사항이다.
- 리드형 나사절삭기는 조(jaw) 부분을 고정한 뒤 작업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사항이다.
D급 화재(금속화재)는 물과 반응하는 금속이 타는 화재이므로 물을 쓰지 않는다. 건조사(마른 모래)나 팽창질석 등으로 덮어 질식소화한다. A급(일반)은 물, B급(유류)은 포·분말, C급(전기)은 CO₂ 등으로 소화한다.
담금질(열처리)된 재료는 강도가 높아지는 대신 취성이 커져 강하게 타격하면 파편이 튀거나 재료가 깨질 위험이 있으므로, 강하게 치는 것은 잘못된 안전수칙이다.
작업 전 주위를 살피는 것, 장갑을 끼지 않는 것, 공동작업 시 호흡을 맞추는 것은 해머 작업의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기계설비의 본질적 안전화는 별도의 방호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 자체에 안전 기능이 내장되도록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안전 기능이 내장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본질적 안전화의 방향과 반대된다.
풀 프루프와 페일 세이프 기능을 갖추고 조작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본질적 안전화를 위해 추구해야 할 사항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7조(계단의 폭)는 계단을 설치하는 경우 그 폭을 1미터(100㎝)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과 나선형 계단, 높이 1미터 미만의 이동식 계단은 이 폭 기준의 예외로 두고 있다.
안전모와 안전대는 고소작업 등에서 근로자가 떨어지는 것을 막거나 추락 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락재해 방지용 보호구이다.
나사 절삭용 공구는 설명이 뒤바뀌어 있다. 다이스(dies)는 볼트 등 수나사를 깎는 공구이고, 탭(tap)은 구멍 안쪽에 암나사를 내는 공구이다.
- 드라이버에 망치질로 충격을 가할 때 관통 드라이버를 쓴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손 망치를 타격 세기에 맞게 골라 사용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연질 배관에는 이가 있는 파이프 렌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가스보일러 점화 시 착화에 실패하여 연소실에 미연소 가스가 남아 있으면, 재점화 전에 연소실 용적의 약 4배 이상의 공기량으로 충분히 환기하여 잔류 가스를 배출해야 한다.
환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재점화를 시도하면 잔류 가스에 의한 역화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컨베이어 작업 시작 전 점검사항은 원동기 및 풀리 기능, 이탈 등 방지장치 기능, 비상정지장치 기능, 그리고 원동기·회전축·기어·풀리 등의 덮개나 울의 이상 유무이다.
작업면의 기울기 또는 요철 유무는 컨베이어가 아니라 고소작업대의 작업시작 전 점검사항에 해당하므로 컨베이어 점검사항이 아니다.
산소는 기름·그리스 등 유기물과 접촉하면 급격히 반응하여 발화·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산소 압력조정기 각부에 기름을 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조정기를 견고히 설치하고 비눗물로 누설을 점검하는 것,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취급하는 것, 사용 후 조정나사를 늦추어 두는 것은 모두 올바른 취급 방법이다.
내부에너지 변화가 없는 상태변화에서 엔탈피 변화는 유동일()의 변화량과 같다.
따라서 엔탈피는 800kJ만큼 증가한다.
흡입관에서 두 개의 흐름이 합류하는 곳은 Y이음(합류관)으로 연결해야 하며, T이음으로 연결하면 흐름이 급격히 꺾이면서 압력손실과 오일 정체가 발생하기 쉽다.
압축기와 응축기가 같은 위치에 있을 때 토출관을 세워 올려 하향구배로 하는 것, 흡입관 입상이 길 때 약 10m마다 중간트랩을 두는 것, 독립된 응축기를 가진 압축기 사이에 응축기 입구 가까이 균압관을 설치하는 것은 올바른 시공 방법이다.
프레온 냉매 중에서는 R-22가 R-12보다 수분을 더 많이 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R-12가 R-22보다 많은 수분을 용해하여 동결현상이 적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프레온은 수분에 잘 용해되지 않아 팽창밸브에서 동결·폐쇄를 일으키고, 침입한 수분은 냉매·금속과 반응해 부식과 윤활유 열화를 일으키며, 암모니아는 물에 잘 녹아 수분 동결 장애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프레온계 냉매는 수분에 대한 용해성이 극히 작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수분이 팽창밸브 부근에서 동결되어 냉매 흐름을 막는 문제가 발생한다.
열에 대한 안정성이 좋고 무색·무취라 누설 발견이 어려우며, 전기 절연성이 우수해 밀폐형 압축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만액식 증발기에서 냉매측 전열을 좋게 하려면 냉각관이 냉매에 충분히 잠기고 관 간격이 좁아 전열면적과 냉매 접촉이 늘어나야 하므로, 관 간격이 넓을 것이라는 조건은 틀린 설명이다.
유막이 없고 냉각관과 냉매의 평균 온도차가 클수록 전열이 촉진되는 것은 옳은 조건이다.
배관의 굴곡부는 냉매 흐름 저항을 줄이고 오일 회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능한 적게 하되, 곡률 반경은 오히려 크게 하여 급격한 방향 전환을 피해야 한다. 곡률 반경이 작으면 마찰 손실과 국소 압력 손실이 증가하고 냉동유의 순환이 방해받는다.
냉동장치 배관 설치의 기본 원칙은 냉매 누출을 방지하고 시스템 효율을 유지하는 데 있다.
- 냉매 종류, 온도 등에 따른 배관재료 선택: 냉매 종류·온도·압력에 따라 적절한 배관재료(구리·강관 등)를 선택하는 필수 사항이다.
- 배관의 신축 고려: 온도 변화로 인한 열팽창·수축에 대비해 신축 루프나 신축관을 설치하는 설계 원칙이다.
- 조작, 보수, 점검에 지장 없도록 함: 안전 관리와 유지보수 접근성을 보장하는 조건이다.
흡입배관에서 압력손실이 발생하면 흡입압력이 낮아지면서 냉매 비체적은 오히려 증가하므로, 비체적이 감소한다는 것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다.
흡입압력 저하, 비체적 증가에 따른 압축기 흡입가스량 감소로 인한 체적효율 저하, 압축비 상승에 따른 토출가스 온도 상승은 흡입배관 압력손실 시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흡수식 냉동사이클의 흡수기와 재생기(발생기)는 냉매(수용액)의 흡수와 재생을 통해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증기압축식 사이클의 압축기와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흡수기에서 저압의 냉매증기를 흡수액이 흡수하고, 재생기에서 열을 가해 냉매를 다시 분리시켜 고압 측으로 보내는 과정이 압축기의 승압 작용에 대응한다.
저항에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는 로 구한다.
따라서 저항 R에서 발생한 에너지는 60000J이다.
임계점은 어느 압력 이상에서 포화액이 증발을 시작함과 동시에 곧바로 건포화 증기로 변하게 되는 지점, 즉 포화액선과 건포화 증기선이 만나는 점을 말한다.
임계점보다 높은 압력에서는 액체와 기체의 구분이 사라지며 증발이라는 상변화 과정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다.
관의 직경이 크거나 기계적 강도가 문제되는 경우, 나사식 유니온 대신 볼트로 강하게 체결하는 플랜지를 사용해 배관을 결합한다.
익스팬더(확관기)는 동관의 끝을 넓히는(확관) 데 사용하는 공구이며, 관 끝을 오므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플레어링 툴 세트로 관을 압축 접합하고, 튜브벤더로 관을 구부리며, 사이징 툴로 관을 원형으로 정형하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액순환식(액펌프식) 증발기는 다량의 냉매액을 강제 순환시키므로, 증발기 출구에서도 액 상태의 냉매가 약 80%, 기체가 약 20% 정도를 차지하는 상태로 운전된다.
이 방식은 오일이 체류하지 않아 제상 자동화가 쉽고, 다량의 냉매와 액펌프·저압수액기 등 부속 설비가 필요하며, 증발기가 여러 대여도 하나의 저압수액기와 액펌프로 냉매를 공급할 수 있어 증발기마다 팽창밸브를 둘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다른 방식과 차이가 있다.
팽창밸브는 냉동부하의 변화에 따라 증발기로 공급되는 냉매액의 유량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압력을 낮추고 냉매액의 일부를 기화시켜 저온·저압 상태로 만드는 곳이므로 압력을 높이는 장치가 아니며, 오히려 압력 강하로 인해 플래시 가스가 발생하는 곳이다.
증기압축식 냉동장치는 증발기에서 냉매가 저압·저온 상태로 기화하면서 주위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증발잠열을 이용해 냉동 효과를 얻는다.
정현파 교류에서 전압의 실효값은 최댓값 을 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압축기 성능계수(COP) 비교는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밀폐형 압축기는 전동기가 냉매 계통 내부에 있어 성능계수에 전동기 효율까지 포함되며, 개방형 압축기는 전동기가 외부에 별도로 있어 전동기 효율이 포함되지 않는다.
압축실 체적을 줄여 냉매 압력을 높이는 것, 냉동능력·소비동력·소음·진동·수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 성능계수와 단위 냉동능력당 소비동력으로 성능을 측정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냉매 건조기는 프레온 냉매가 수분에 잘 용해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생기는 팽창밸브에서의 수분 동결·폐쇄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며, 설치 위치는 팽창밸브 직전의 고압 액관이고 건조제로는 실리카겔·활성알루미나 등을 사용한다.
물에 잘 녹는 암모니아 계통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황산·염화칼슘 등은 건조제로 쓰지 않는다.
스윙형 체크밸브는 밸브 디스크가 핀을 축으로 회전하며 개폐하는 구조로, 수평배관뿐 아니라 수직배관에도 사용할 수 있어 수평배관 전용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호칭치수가 큰 관에 사용되고 리프트형보다 유체 저항이 적다는 설명은 옳다.
브라인은 냉동 사이클 내에서 상변화 없이 현열로 열을 운반하는 2차 냉매이므로, 잠열을 이용해 열을 운반하는 냉매로 보기 어렵다.
1차 냉매인 암모니아나 프레온은 증발·응축 과정에서 잠열을 이용해 열을 운반한다.
얇은 금속판을 사이에 두고 브라인이나 냉매를 통과시켜 금속판 외면에 식품을 접촉시켜 얼리는 방식은 접촉식 동결장치이다.
응축기와 팽창밸브 사이의 고압 액관에 설치되어, 증발기의 부하 변동에 따라 냉매 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는 냉매 저장 용기는 수액기이다.
증발압력이 대기압보다 낮으면 안 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냉매는 증발 시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을 유지해야 외부 공기가 냉동기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시스템 구조를 단순·경제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으로 증발하면 누기 위험과 공기 유입이 증가하므로 냉매의 구비 조건으로 틀렸다.
- 증발잠열이 클 것: 냉각 능력을 높이므로 필수 조건이다.
- 표면장력이 작을 것: 열전달 효율을 높이므로 요구된다.
- 임계온도가 상온보다 높을 것: 냉매를 액화·제어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비열비()는 정압비열을 정적비열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같은 온도 변화에 대해 정압과정은 외부에 일을 하는 만큼 열량이 더 필요하므로 정압비열이 정적비열보다 크고, 그 비율이 비열비가 된다.
LNG 냉열이용 동결장치는 저온공기의 풍속을 높여 식품과의 열전달계수를 증대시켜 급속동결을 촉진하는 방식이므로, 풍속 확보가 열전달계수를 저하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급속동결이 가능하고, 외기 유입과 장치 내부 착상(눈 발생)을 막기 위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축열장치는 냉동기·열원설비를 저부하 시간대에 저속 연속운전시켜 얼음이나 냉수·온수 형태로 열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설비이므로, 축열조의 수질관리와 펌프 운전에 따른 소음관리가 오히려 추가로 필요하다.
고효율 정격운전, 열원설비 용량 감소, 열회수 시스템 적용은 축열장치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냉동능력 15RT를 시간당 열량으로 환산한 뒤 냉동효과로 나누면 냉매순환량이 구해진다.
1RT를 로 두면 냉동능력은 이다.
냉매순환량 로 계산된다.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는 재생기(발생기)에서 냉매증기를 분리한 뒤 응축기에서 액화되고, 증발기(냉각기)에서 증발하며 냉동효과를 낸 후 흡수기에서 흡수액에 흡수되는 순서로 순환한다.
이는 압축식 냉동기의 압축기-응축기-팽창밸브-증발기 순환과 대응되는 구조다.
정압식 자동팽창밸브는 증발기 내 압력(증발압력)이 설정값보다 낮아지면 밸브를 열고 높아지면 닫는 방식으로, 증발기 내부 압력에 의해 직접 작동한다.
온도식은 증발기 출구의 냉매 과열도(감온통 온도)로 작동하고, 플로트 밸브는 액면 높이로, 수동팽창밸브는 사람이 직접 조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중간냉각기는 저단 압축기에서 나온 토출가스를 냉각시키고 냉매 액을 과냉각시켜 고단 압축기로 액이 흡입되는 것을 막으며 냉동효과를 늘리는 장치이지, 압축비를 상승시키는 장치가 아니다.
오히려 2단 압축은 증발압력과 응축압력 사이에 중간압력을 두어 각 단의 압축비를 낮추려는 방식이므로, 가스를 과냉각시켜 압축비를 높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노점온도보다 낮은 냉각코일을 통과하면 수분이 응축되어 제거되므로 절대습도와 건구온도는 낮아지지만, 공기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상대습도는 오히려 높아진다.
따라서 상대습도가 저하된다는 설명은 실제 상태변화와 반대다.
송풍기의 전압효율은 팬이 실제로 공급한 공기동력을 팬을 구동하는 데 들어간 축동력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즉 입력한 동력 대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기에 에너지를 전달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내공기질을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로는 CO₂ 농도가 널리 사용된다.
CO₂ 농도는 재실 인원과 환기량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여 환기 상태를 간접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오염정도의 지표로 채택된다.
방화댐퍼는 화재 시 화염과 열기가 덕트를 통해 다른 구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닫히는 댐퍼이며, 연기를 배출하는 용도는 배연댐퍼의 역할이다.
- 풍량조절댐퍼는 공기량을 조절하는 댐퍼로 설명이 맞다.
- 배연댐퍼는 배연덕트에 사용된다는 설명이 맞다.
- 모터댐퍼는 자동제어장치로 모터 구동하여 풍량을 조절한다는 설명이 맞다.
실내 현열손실을 급기와 실내의 온도차, 풍량으로 나타낸 식을 세워 송풍량을 구한다.
에서 이다.
로 계산된다.
공기세정기 입구의 루버는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고르게 정류시키면서 큰 먼지 등을 걸러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분무노즐은 물을 분무해 공기를 가습·냉각하는 장치이고, 엘리미네이터는 세정 후 공기 중에 섞인 물방울을 제거하는 장치라는 점에서 역할이 다르다.
단일덕트 정풍량(CAV) 방식은 각 실에 동일한 풍량과 온도의 공기를 공급하는 구조이므로, 각 실마다의 부하변동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 방식의 특징이다.
- 중앙에서 충분한 양의 외기를 도입할 수 있으므로 외기도입이 부족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 하나의 덕트로 공급하므로 냉풍과 온풍을 동시에 공급할 수는 없다.
- 정풍량 방식은 부하와 무관하게 일정 풍량을 보내므로 변풍량(VAV)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가 오히려 많다.
절탄기는 보일러에서 나가는 배기가스의 현열을 회수해 보일러로 들어가는 급수를 예열하는 장치로, 배기가스의 열손실을 줄여 보일러 효율을 높인다.
재열기는 터빈에서 일을 마친 증기를 다시 가열하는 장치, 과열기는 포화증기를 과열증기로 만드는 장치, 공기가열기(공기예열기)는 연소용 공기를 예열하는 장치라는 점에서 절탄기와 구분된다.
압축식 감습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방식으로, 감습만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소요동력이 커서 비경제적이다.
- 냉각식 감습장치는 냉각 후 재열이 필요해 감습만을 목적으로 하면 오히려 비경제적이다.
- 흡착식 감습장치는 낮은 노점까지 감습이 가능해 액체식보다 효율이 좋고 오히려 소용량에도 적합하다.
- 흡수식 감습장치는 대용량에 적합한 방식으로, 소규모 전용이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실내 상태점을 지나는 현열비선이 포화곡선과 만나는 점의 온도를 실내 장치노점온도(ADP)라 하며, 취출공기가 실내 잠열부하만큼의 수분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코일표면온도를 의미한다.
혼합온도는 환기와 외기가 섞인 온도, 바이패스 온도는 코일을 거치지 않고 지나간 공기의 비율과 관련된 개념이라는 점에서 장치노점온도와 구분된다.
패키지 유닛 방식은 압축기·응축기·증발기 등을 하나의 유닛에 담아 실별로 독립 설치하는 개별식 공조방식이다.
팬코일 유닛(덕트병용), 유인유닛, 단일덕트 방식은 모두 중앙기계실에서 냉온수나 공기를 공급받는 중앙식 방식에 속한다는 점에서 개별식과 구분된다.
감압밸브에는 응축수가 제거된 건조한 증기가 들어가야 감압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응축수를 제거한 증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은 실제 설치 원칙과 반대다.
- 감압밸브는 사용개소에 가깝게 설치한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감압밸브 앞에 스트레이너를 두어 이물질을 걸러야 한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바이패스관을 수평 또는 위쪽으로 설치하고 1차측보다 한 치수 작은 구경으로 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회전식 전열교환기를 통과하는 배기공기에도 오염물질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필터가 필요하며, 필터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로터를 회전시키며 실내 배기와 외기가 로터를 번갈아 통과해 현열과 잠열을 동시에 교환하는 것이 회전식 전열교환기의 실제 특징이다.
온풍난방은 단열과 기밀성이 좋은 건물에서 예열시간이 짧고 온습도 조절이 쉬우며 기기 설치장소 선정이 자유롭다는 장점을 발휘하므로, 단열·기밀성이 나쁜 건물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온풍난방의 장점이 아니다.
단열이 부실한 건물은 열손실이 커서 온풍난방의 예열시간 짧음 등의 이점을 살리기 어렵다.
대기압에서 0℃ 공기의 정압비열은 약 0.24kcal/kg·℃이며, 0.44kcal/kg·℃는 수증기의 정압비열에 해당하는 값이므로 공기의 정압비열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물의 증발잠열 약 597.3kcal/kg, 20℃ 공기 비중량 약 1.2kgf/m³, 공기 평균분자량 약 28.96kg/kmol은 통상 사용되는 값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