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계 가구는 인체와 직접 접촉하며 신체를 지지하는 기능을 하는 가구를 말한다. 스툴은 앉는 행위를 통해 인체를 직접 지지하므로 인체계 가구에 해당하며, 책상·테이블은 물건을 놓기 위한 물품계 가구, 옷장은 물건을 보관하는 수납계 가구로 분류된다.
천장과 함께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수평적 요소로서 사람의 생활을 지탱하는 것은 바닥이다.
바닥은 사람이 직접 딛고 생활하므로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실내 마감 요소 중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분이다.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중심에서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은 방사(radial) 형식의 리듬과 관련이 깊다.
방사는 하나의 중심점에서 사방으로 퍼지거나 중심으로 모이는 형태의 구성 원리로, 대립·균형·강조와는 성격이 다른 리듬 표현이다.
다음의 설명에 알맞은 장식물의 종류는?
- 실생활의 사용보다는 실내 분위기를 더욱 북돋아 주는 감상 위주의 물품이다.
- 수석, 모형, 수족관, 화초류 등이 있다.
실용성보다 실내 분위기를 북돋우는 감상 위주의 물품을 가리키므로 장식적 장식품이다.
지문이 예로 든 수석·모형·수족관·화초류는 무엇을 담거나 쓰기 위한 물건이 아니라 공간에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려고 놓는 것들이다. 이처럼 실용 기능은 거의 없고 감상과 분위기 연출이 목적인 물품을 묶어 장식적 장식품이라 한다.
다른 갈래와는 이렇게 갈린다.
- 예술품은 회화·조각처럼 작가의 창작 의도가 담긴 순수 미술품으로, 감상 대상인 점은 같아도 예술적 가치가 앞선다.
- 실용적 장식품은 조명기구·시계·문구류처럼 실생활에서 쓰면서 동시에 장식 효과를 내는 물품이다.
- 기념적 장식품은 상패·트로피처럼 특정한 일을 기념하려고 두는 물품이다.
강철 파이프를 구부려 골조를 만들고 가죽 스트랩을 덧댄 이 의자는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바실리 의자이다.
파이미오 의자는 알바 알토, 레드 블루 의자는 게리트 리트벨트, 바르셀로나 의자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작품으로 재료와 형태가 서로 다르다.
개방형 공간구성은 벽 등 경계 요소를 최소화하여 공간 사용의 융통성을 높이고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버시 확보나 복수 요소의 독립적 공간 확보, 시각적 경계 형성은 오히려 벽으로 나뉜 폐쇄형 공간구성에 가까운 특징이다.
인간적 척도를 크게 벗어난 기념비적인 스케일은 사람에게 위압감과 함께 엄숙함을 느끼게 한다.
친밀감이나 안도감은 인간적 척도에 맞춘 공간에서 느끼는 감정에 가까워 기념비적 스케일과는 방향이 다르다.
펜로즈의 삼각형은 각 부분은 그럴듯하게 이어져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형태를 이루는 역리도형 착시의 대표적인 예이다.
다의도형 착시가 하나의 그림을 서로 다른 두 형상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달리, 역리도형 착시는 그림 자체가 물리적으로 성립 불가능한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약동감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운동감과 속도감을 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쓰면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선은 사선이다.
곡선은 우아하고 유연한 느낌을, 수평선은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을, 수직선은 상승감과 엄숙함을 주는 선으로 사선과는 성격이 다르다.
주거공간의 행동에 따른 구분에서 부엌은 가사노동공간에 속하므로 개인공간이 아니다.
개인공간은 서재·침실·자녀방처럼 사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말하며, 부엌은 조리와 가사작업이 이루어지는 별도의 기능공간으로 분류된다.
할로겐 조명은 조명기구의 광원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지 건축화조명의 한 방식이 아니다.
건축화조명은 천장·벽 등 건축 부위 자체에 조명을 매입·설치하는 방식으로, 광창 조명·코니스 조명·밸런스 조명·코브 조명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형태·규모·색채·질감·명암·패턴이 비슷한 요소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하는 원리는 유사성이다.
- 근접성은 요소들이 서로 가까이 위치할 때 하나로 지각되는 원리다.
- 연속성은 배열이 진행되는 방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지각되는 원리다.
- 폐쇄성은 불완전한 형태를 완결된 하나의 형태로 지각하는 원리다.
공간별 재료마감계획은 마감 단계의 계획으로, 공간의 레이아웃 작업에 속하지 않는다.
레이아웃 작업은 공간의 배분계획·동선계획·가구배치계획처럼 공간의 구성과 배치를 결정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취사용 작업대가 실내 중앙에 섬처럼 독립적으로 설치되는 부엌 형식은 아일랜드 키친이다.
주로 별장주택이나 개방된 다이닝 공간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된다.
부엌과 식탁을 인접 배치하면 음식을 나르고 치우는 동선이 짧아져 주부의 동선을 단축할 수 있다.
- 침실과 부엌의 인접은 동선 단축과 관계가 없고 위생·소음 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 다용도실과 침실의 인접도 가사동선 단축과는 거리가 멀다.
- 거실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배치하면 오히려 각 실로의 접근 동선이 길어질 수 있다.
석면은 광물성 섬유 자재로, 포름알데히드를 발생시키는 물질이 아니다.
포름알데히드는 벽지·건자재·접착제 등에 사용되는 수지 성분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이러한 마감재와 접착제가 주요 발생원이 된다.
열쾌적감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온열 4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열이며, 엔탈피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엔탈피는 공기가 지닌 열량을 나타내는 열역학적 상태량으로, 인체가 느끼는 온열감을 구성하는 물리적 온열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측창채광은 인접 대지나 건물의 상황에 따라 채광을 방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측창채광은 천창채광에 비해 비막이에 유리하고 시공과 보수가 쉬우며, 창을 한쪽 벽면에만 두는 편측채광의 경우 실내 조도분포가 불균일해지는 단점이 있다.
세기와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음으로, 확성기나 마이크로폰의 성능 실험에 기준음으로 사용되는 것은 진음이다.
소음은 불규칙하고 불쾌한 음을, 간헐음은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음을, 잔향음은 음원이 멈춘 후에도 실내에 남아 있는 반사음을 말한다.
잦은 환기는 실내의 습한 공기를 배출해 결로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결로의 발생 원인과 거리가 멀다.
결로는 단열시공 불완전, 실내외의 큰 온도차, 실내 습기의 과다 발생처럼 실내 수증기가 차가운 표면에서 응결되는 조건에서 발생한다.
열전도율은 단위 시간에 단위 두께를 통과하는 열량을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W/m·K를 단위로 사용한다. 이는 1m 두께의 재료에서 양면의 온도 차이가 1K일 때 1m²당 전달되는 열량(W)을 의미하며, 건축재료의 단열성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 보기 2번은 열관류율(U값)의 단위이고, 3, 4번은 열용량 관련 단위로 혼동하기 쉽지만 열전도율의 정의와 맞지 않다.
콘크리트는 내산성이 약해 산을 취급하는 화학공장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부식되어 바닥에 얼룩이 생기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 새시가 콘크리트·모르타르에 접하면 알칼리 성분에 의해 부식되고, 콘크리트·모르타르면에 유성페인트를 칠하면 알칼리 반응으로 줄무늬가 생기며, 대리석은 외부에 사용하면 풍화로 광택을 잃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납(Pb)은 비중이 크고 성질이 연질인 금속이다.
- 융점은 약 327℃로 낮은 편이며 높지 않다.
- 전성·연성은 오히려 크다.
- 방사선 투과도는 낮아 방사선 차폐재로 사용된다.
강도는 목재 자체의 역학적 성질이지 부패를 일으키는 조건이 아니다.
목재의 부패는 적당한 온도·습도·공기(산소)와 양분이 갖추어질 때 균의 번식으로 진행되므로, 이 환경조건들이 부패조건에 해당한다.
요소수지는 열을 가하면 굳어서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므로 열가소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다.
아크릴수지·염화비닐수지·폴리에틸렌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 수지에 해당한다.
분말도를 크게 하여 수화 반응을 촉진함으로써 초기에 높은 강도를 발현하도록 만든 시멘트는 조강포틀랜드시멘트이다.
백색포틀랜드시멘트는 산화철 성분을 낮춰 백색을 낸 시멘트이고, 저열·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는 반대로 수화열을 낮춰 매스콘크리트에 적합하도록 만든 시멘트로 초기 고강도 발현과는 목적이 다르다.
투명성과 내후성이 우수해 톱 라이트, 온수 풀의 옥상, 아케이드 지붕 등에 유리 대용재로 쓰이는 합성수지는 폴리카보네이트이다.
실리콘 수지는 내열성과 발수성이 뛰어난 실링재 등으로, 폴리에틸렌·폴리스티렌 수지는 필름이나 단열재 등으로 주로 쓰여 용도가 다르다.
시멘트페이스트가 많을수록 콘크리트의 크리프는 오히려 커지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크리프는 재하재령이 빠를수록, 물시멘트비가 클수록 커지며, 하중이 가해진 초기에 증가량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율이 작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슬럼프 테스트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컨시스턴시)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콘크리트의 강도, 공기량, 재료분리는 각각 압축강도시험, 공기량시험, 별도의 관찰·측정으로 확인하는 항목으로 슬럼프시험의 측정 대상이 아니다.
합판은 단판(veneer)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홀수 매로 적층해 만들므로, 섬유방향이 평행하도록 적층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렇게 직교시켜 붙이기 때문에 함수율 변화에 따른 팽창·수축의 방향성이 없고, 균일한 강도를 가지며 뒤틀림이 적은 큰 면적의 평면재를 얻을 수 있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입도가 조립에서 세립까지 연속적으로 균등하게 혼합되어 있어야 밀실한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다.
골재는 모양이 둥글고 구형에 가까우면서 표면이 거친 것이 시멘트풀과의 부착에 유리하며, 골재의 강도는 경화한 시멘트페이스트보다 커야 한다.
점토의 비중은 불순한 점토일수록 작고, 알루미나(Al₂O₃) 성분이 많을수록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성질이므로 해당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옳지 않다.
양질의 점토는 습윤 상태에서 뚜렷한 가소성을 보이고,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배 정도이며, 점토제품의 색상은 철산화물이나 석회물질의 함유량에 따라 달라진다.
코펜하겐 리브는 목재를 리브 모양으로 가공한 목재 제품으로, 점토를 구워 만드는 점토제품이 아니다.
테라코타, 내화벽돌, 도기질 타일은 모두 점토를 성형·소성하여 만드는 점토제품에 해당한다.
압연은 금속을 롤러 사이로 눌러 성형하는 소성가공법이지, 강의 성질을 개선하는 열처리 방법이 아니다.
강의 열처리에는 불림, 풀림, 담금질, 뜨임이 있으며 각각 가열과 냉각 방식을 달리해 조직과 강도·인성을 조절한다.
변성암의 일종으로 석질이 균일하지 않고 다공질이며 특수한 실내장식재로 쓰이는 석재는 트래버틴이다.
현무암과 화강암은 화성암 계열로 구조재·마감재로 널리 쓰이고,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다공질 암석으로 트래버틴과는 성질이 다르다.
블로운 아스팔트를 휘발성 용제에 녹여 만들어 아스팔트 방수의 바탕 처리재로 사용하는 재료는 아스팔트 프라이머이다.
아스팔트 펠트와 아스팔트 루핑은 방수층을 구성하는 시트형 재료이고, 아스팔트 콤파운드는 블로운 아스팔트에 광물성·동식물성 물질을 혼입해 성능을 개량한 재료로 바탕 처리재와는 용도가 다르다.
소다석회유리는 알칼리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내알칼리성이 낮은 편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유리는 풍화되기 쉽고 내산성은 비교적 높은 편이며, 값이 저렴하고 가공이 쉬워 건축 일반용 창호유리로 널리 사용된다.
석고 플라스터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혼합석고 플라스터이므로, 크림용 석고 플라스터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고 플라스터는 해초나 풀즙 같은 유기질 풀을 쓰지 않고 물로 반죽해 사용하며, 경화·건조 시 치수 안정성이 뛰어나 균열이 적은 마감을 얻을 수 있다. 경석고 플라스터는 고온소성한 무수석고를 화학처리한 것으로 경화 후 매우 단단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석재를 인력으로 가공할 때는 혹두기(흑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기의 순서로 표면을 다듬는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대강 떼어낸 뒤 정다듬·도드락다듬으로 면을 고르고, 잔다듬을 거쳐 마지막으로 물갈기를 하면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 있는 상태가 된다.
합성수지 계열인 염화비닐수지도료는 내알칼리성이 가장 우수해 콘크리트·모르타르 면과 같은 알칼리성 바탕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성페인트와 유성바니시는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면에 직접 칠하면 변색·박리가 일어나기 쉽고, 알루미늄페인트도 내알칼리성 면에서 합성수지도료에 미치지 못한다.
제도 연필의 경도는 무른 것에서 굳은 것 순으로 B – HB – F – H – 2H로 나열된다.
B 계열은 무르고 진하게 나타나며 H 계열로 갈수록 단단하고 흐리게 나타나는데, HB와 F는 그 사이에 위치하는 중간 경도이다.
거셋 플레이트는 트러스나 가새의 부재들이 만나는 절점에서 부재를 서로 연결하는 판으로, 기둥 하부와는 사용 위치가 다르다.
베이스 플레이트, 리브 플레이트, 윙 플레이트는 모두 철골 기둥의 주각부에 설치되어 기둥의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고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건축도면의 치수는 원칙적으로 mm 단위로 기입하므로, cm단위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체 치수는 도면의 바깥쪽에, 부분 치수는 안쪽에 배열하고 치수선의 중앙에 숫자를 기입하며, 도면의 치수는 마무리 치수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물을 사용해 재료를 접합·경화시키는 습식구조끼리 짝지어진 것은 벽돌구조와 블록구조이다.
벽돌구조·블록구조·돌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는 모르타르나 콘크리트처럼 물을 써서 시공하는 습식구조이고, 목구조와 철골구조는 이음·맞춤이나 볼트·용접으로 조립하는 건식구조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건식구조인 목구조나 철골구조가 섞여 있어 습식구조끼리의 짝이 되지 못한다.
표준형 벽돌에서 칠오토막은 벽돌 한 장 길이의 3/4 토막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벽돌 마름질 명칭은 잘라낸 크기의 비율에 따라 이오토막(길이의 1/4), 반토막(길이의 1/2), 칠오토막(길이의 3/4) 등으로 구분해 부른다.
금속 아크용접이 철골 용접에서 가장 널리 쓰인다는 설명이 옳다.
- 강재의 재질은 용접열의 영향을 받아 변질될 수 있다.
- 용접부 내부의 결함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어 방사선·초음파 등 비파괴검사가 필요하다.
- 용접부 품질은 용접공의 숙련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1소점 투시도법은 화면과 평행한 면을 가진 투시도로 평행 투시도법이라고도 하며, 실내 공간의 벽·바닥·천장을 표현하기 좋아 실내투시도 작성에 흔히 쓰인다.
2소점(유각) 투시도법은 건물 외관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때 주로 쓰이고, 3소점 투시도법은 높은 건물을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볼 때 사용된다.
쪽매는 널 등 좁은 폭의 부재를 옆으로 나란히 이어 붙여 바닥이나 벽면처럼 넓은 면을 만드는 목재 접합법이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붙이는 것이고, 맞춤은 부재를 서로 직각이나 경사로 짜맞추는 것이며, 장부는 맞춤에 쓰이는 촉 모양 부재를 말한다.
전개도는 각 실 내부 벽면의 마감과 창호를 표현하는 도면으로 축척은 보통 1/20~1/50 정도로 그리므로, 축척을 1/200 정도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1/200 축척으로는 벽면 마감재료·치수, 창호의 세부 모양 같은 내용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아래 보기에서 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A. 실선은 단면 또는 중심선 등에 사용된다.
- B. 파선 또는 점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절단면보다 양면 또는 윗면에 있는 부분의 표시에 사용된다.
- C. 일점쇄선은 절단선, 경계선 등에 사용한다.
파선(점선)에 대한 설명과 일점쇄선에 대한 설명은 옳고, 실선에 대한 설명만 틀렸다.
실선은 단면선·외형선·치수선·지시선에 쓰는 선이고, 중심선은 실선이 아니라 일점쇄선으로 긋는다. 그래서 "실선은 단면 또는 중심선 등에 사용된다"는 서술은 중심선까지 실선으로 본 지점에서 잘못이다.
나머지 둘은 건축제도통칙의 용도와 그대로 맞는다.
- 파선 또는 점선은 물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이나 절단면보다 양면 또는 윗면에 있는 부분을 나타낼 때 쓴다.
- 일점쇄선은 중심선과 함께 절단선·경계선·기준선에 쓰는 선이다. 참고로 상상선에는 이점쇄선을 쓴다.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해 내려다본 도면으로, 가구의 높이 같은 수직 방향 정보는 표시 대상이 아니다.
기준선, 벽·기둥·창호, 실의 배치와 넓이는 모두 평면도에 표시되어야 할 기본 사항이다.
목재는 재료 특성상 큰 단면의 부재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 목구조의 단점이다.
반대로 목구조는 시공이 간편해 공사기간이 짧고, 무게에 비해 강도(비강도)가 큰 것이 장점이다. 시공 중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습식 공법인 조적·철근콘크리트 구조 쪽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대공은 지붕틀에서 수직으로 세우는 부재이므로 수평 부재가 아니다.
층도리·처마도리·토대는 모두 기둥이나 기초 위에 수평으로 걸쳐지는 부재이다.
입면도는 건물의 외관을 나타내는 도면으로, 대지현상은 배치도에 표시되는 내용이라 입면도와 관계가 가장 멀다.
마감재료명, 주요구조부의 높이, 창문의 모양은 모두 입면도에 표시되는 사항이다.

물체를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B 방향의 투상면이 평면도이므로 옳다.
그림은 낮고 긴 판 위에 작은 직육면체가 한쪽에 얹힌 계단 모양 입체이고, A~E 다섯 방향에서 화살표가 꽂혀 있다. 그중 B만 물체 위쪽에서 윗면을 향해 곧게 내려오므로, 이 방향으로 본 그림이 평면도가 된다.
나머지 방향은 이렇게 어긋난다.
- A는 앞쪽 아래에서 앞면을 향해 올라오는 방향이므로 그 투상면은 배면도가 아니라 정면도이다.
- C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이므로 우측면도가 아니라 좌측면도이다.
- D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이므로 좌측면도가 아니라 우측면도이다.
3각법은 눈—투상면—물체 순서로 놓고 본 방향 그대로 도면을 배치하므로, 평면도는 정면도 위에, 우측면도는 정면도 오른쪽에 그린다.
보의 주근을 둘러 배치해 전단력에 저항하는 철근을 늑근(스터럽)이라 한다.
나선철근과 띠철근은 기둥의 주근을 구속하는 철근이고, 배력근은 슬래브에서 주철근과 직각 방향으로 배치되는 철근이다.

개구부를 선 하나가 곧게 가로지를 뿐 열리는 표시가 전혀 없으므로 붙박이창이다.
그림은 좌우 벽이 끊긴 자리에 개구부가 뚫리고 양쪽 끝에 창틀이 서 있으며, 그 사이를 끊김 없는 선 하나가 개구부 전체 폭을 한 번에 지나간다. 창짝이 절반씩 나뉘어 겹친 자리도, 열리는 자취를 나타내는 호나 꺾은선도 없다. 유리를 끼워 고정해 여닫지 못하는 창이라 이렇게 그린다.
다른 기호와 견주면 차이가 뚜렷하다.
- 미서기창은 창짝 선 두 개가 개구부를 절반씩 차지하며 가운데에서 서로 엇갈려 겹치게 그린다.
- 접이문은 문짝이 접히는 모양 그대로 지그재그로 꺾인 선으로 그린다.
- 망사문은 개구부에 망을 나타내는 촘촘한 표시를 덧붙여 구분한다.
부부침실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도록 계획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자녀 침실은 밝고 채광이 좋은 공간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노인이 거주하는 실은 이동 편의를 위해 출입구에서 가까운 쪽에 배치한다.
- 아동실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쪽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면도는 바닥면에서 약 1.2m 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한 것으로 가정해 작성하는 투상도이다.
이 높이에서 자르면 창이나 출입구 같은 개구부가 함께 잘려 나타나므로, 벽체와 개구부의 위치·크기를 한 도면에 담을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철골구조에 비해 내화성이 우수하므로, 내화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실제 단점이 아니다.
반대로 완성 후 내부 결함을 검사하기 어렵고, 중량이 크며, 균열이 쉽게 발생하는 것은 철골구조와 비교했을 때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갖는 실제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