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4번을 검증하면, [μA]∙[MΩ] = [10−6 A]∙[106 Ω] = [1 V]이므로 [mV](밀리볼트)가 아니라 [V]가 되어야 한다. 보기 1, 2, 3번은 각각 이미지 확인 결과 옴의 법칙(V=I×R)에 따른 올바른 단위 변환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지수 계산 오류가 있는 4번이 맞지 않는 것이다.
브리지 전파 정류회로에서 맥동 주파수는 전원주파수의 2배이므로 1번이 틀렸다. 브리지 회로는 양반파 정류이므로 한 주기에 두 번 출력되어 맥동 주파수가 2f(f는 전원주파수)가 된다. 2번은 정확한데, 정류된 다이오드 쌍의 역방향 전압이 Vm이다. 3번도 맞으며, 브리지 회로는 직류 오프셋이 없어 변압기 코어의 자화가 대칭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변압기 효율이 높다. 4번도 정확하여 중간탭(센터탭)이 불필요하고 일반 변압기로 구성 가능하다.
브리지형 전파 정류회로는 중간 탭이 필요 없고 변압기 이용률이 높다. 그래서 같은 출력에 더 작은 변압기를 쓸 수 있다. 또 다이오드 하나가 받는 역전압이 로 작아 고압 정류에 적합하고, 2차 전압 전체를 사용하므로 높은 출력 전압을 얻는다. 따라서 소형 변압기를 전혀 쓸 수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FET는 게이트 단자에 인가된 전압으로 채널의 저항을 변조하여 드레인-소스 간 전류를 제어하는 전압제어형 소자이다.
- '쌍극성 소자이다'는 오답인데, FET는 단일 캐리어(전자 또는 정공)만 관여하는 단극성 소자이다.
- 'BJT보다 저입력 임피던스를 갖는다'도 오답으로, FET는 게이트-소스 간 높은 입력 임피던스(MΩ 이상)를 가지므로 BJT의 저입력 임피던스(kΩ)보다 훨씬 크다.
- 'P채널 FET에 흐르는 전류는 전자의 확산현상에 의해 발생한다'도 오답인데, P채널 FET의 전류는 정공의 드리프트에 의해 발생하며, 확산현상은 주요 메커니즘이 아니다.

테브닌 등가로 풀면 [V], [kΩ]이다.
베이스 루프식 에서 이므로, → .
따라서 [A] ≈ 11.8[㎂]로, 근사적으로 12.9[㎂]에 가장 근접한 값이 된다.
전압전류궤환 바이어스는 베이스 바이어스 저항과 에미터 저항을 조합하여 컬렉터-베이스 간 피드백과 에미터 피드백을 동시에 적용하므로, 온도 변화와 트랜지스터 특성 변화에 대한 보상 효과가 가장 크다. 따라서 안정도가 가장 높다.
트랜지스터 바이어스 회로의 안정도는 온도 변화에 따른 동작점 변화에 대한 저항성으로 평가된다.
- 고정 바이어스는 베이스 전류가 고정되어 온도 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 전압궤환 바이어스는 컬렉터 전압을 베이스에 피드백하여 어느 정도 보상한다.
- 전류궤환 바이어스는 에미터 저항을 통해 에미터 전류를 피드백해 더 나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증폭도(게인)는 전압비를 20log₁₀로 변환하여 dB 단위로 표현한다. 입력 0.1[V]에서 출력 10[V]로 증폭되었으므로 전압비는 10/0.1 = 100이다. 따라서 증폭도 = 20log₁₀(100) = 20 × 2 = 40[dB]이다.
피어스 발진기(Pierce Oscillator)는 수정 발진기로서 정현파 신호를 출력하며, 높은 주파수 안정성이 특징이므로 정현파 발진기에 해당한다.
비정현파 발진기는 구형파, 삼각파, 톱니파 등 비정현(비사인) 출력 신호를 생성하는 발진기를 말한다.
- 멀티바이브레이터는 두 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구형파를 출력하는 대표적인 비정현파 발진기이다.
- 블로킹 발진기는 LC 회로를 갖춘 트랜지스터 회로로 톱니파 또는 펄스파를 생성한다.
- 톱니파 발진기는 명칭 그대로 톱니파 신호를 출력하는 비정현파 발진기다.
CR형 발진기는 RC 시정수(τ = RC)에 의해 발진주파수가 결정되며, LC동조회로 없이 정저항과 정용량만으로 구성된 발진기다. 보기 1, 2, 4는 모두 CR형 발진기의 올바른 특성이다. 보기 3의 "부궤환(negative feedback)"은 발진을 억제하는 특성이므로 틀렸다. CR형 발진기는 정궤환(positive feedback)에 의해 발진하며, 부궤환이 아니라 정궤환 또는 재생 궤환을 사용한다.
대역폭(bandwidth)은 증폭기의 이득 곡선 폭을 나타내는 특성으로서 발진 주파수 자체를 결정하거나 변화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발진 주파수는 LC 공진 회로의 L, C 값과 전원 전압,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
- 전원 변압의 변동은 발진 주파수를 직접 변화시킨다.
- 주위 온도 변화는 소자의 저항·용량값을 변하게 하여 주파수를 변화시킨다.
- 부하의 변동은 피드백 루프의 임피던스를 변화시켜 발진 조건과 주파수에 영향을 미친다.
교류 신호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진폭(크기), 주파수(반복 속도), 위상(시간상 위치)이다. 진폭은 신호의 최댓값, 주파수는 1초당 반복 횟수, 위상은 기준점 대비 신호가 얼마나 앞서거나 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증폭도는 신호를 증폭하는 회로의 특성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신호 자체를 정의하는 기본 요소가 아니라 신호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이므로 교류 신호의 기본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FM(주파수 변조)은 반송파의 주파수를 신호에 따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폭 변조가 아닌 각도 변조 계열에 속한다.
아날로그 진폭 변조(AM) 방식은 반송파의 진폭을 신호에 따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주요 종류는 DSB-LC(종래식 AM), DSB-SC, SSB이며 모두 진폭 변조에 속한다.
- DSB-LC는 양쪽 측파대와 반송파를 모두 전송하는 표준 AM이다.
- DSB-SC는 반송파를 억제하고 양쪽 측파대만 전송한다.
- SSB는 한쪽 측파대만 전송하는 방식이다.
PM(Phase Modulation)은 캐리어 신호의 위상을 변조신호에 따라 변화시키는 연속파 변조 방식으로, 펄스 자체가 아닌 정현파 신호의 위상을 변조하므로 펄스변조가 아니다.
펄스변조(pulse modulation)는 펄스의 진폭, 폭, 위치 등을 변조신호에 따라 변화시키는 방식이며, 다음은 모두 펄스변조에 해당한다.
- PCM(Pulse Code Modulation)은 펄스의 진폭을 부호화한다.
- PWM(Pulse Width Modulation)은 펄스의 폭(지속시간)을 변화시킨다.
- PPM(Pulse Position Modulation)은 펄스의 위치를 변화시킨다.
동일 조건의 환경에서 오류확률에 따른 신호대 잡음비(SNR) 성능을 비교할 때, PSK가 가장 우수하고, DPSK, FSK 순이다. 같은 오류확률 조건에서 필요한 SNR이 낮을수록 우수하므로 PSK > DPSK > FSK 순서가 맞다.
PSK는 오류확률 10-5 달성에 약 9.6 dB가 필요하며, DPSK는 약 1~2 dB 더 높은 11~12 dB, 비동기 FSK는 약 12~13 dB가 필요하다.
이는 PSK가 위상 정보를 직접 이용하여 신호점 간 거리를 최대화하므로 잡음에 가장 강하고, DPSK는 차분 인코딩으로 인한 손실, FSK는 대역 외 신호 성분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트랜지스터의 Turn-on 시간은 입력 신호가 인가된 순간부터 출력이 최종 값에 도달할 때까지의 전체 시간으로, Delay Time(지연 시간)과 Rise Time(상승 시간)의 합으로 구성된다.
Delay Time은 입력 신호 변화 후 출력이 변하기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이고, Rise Time은 출력이 10%에서 90%까지 상승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Fall Time과 Storage Time은 Turn-off 시간의 구성 요소이므로 정답과 무관하다.
쌍안정 멀티바이브레이터에서 저항에 병렬로 접속된 콘덴서는 RC 시상정 회로를 구성하여 충방전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스위칭 속도를 높인다. 콘덴서는 저항값과의 조합으로 시정수(τ = RC)를 결정하며, 이는 트랜지스터의 온·오프 전환 속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시정수가 작을수록 충방전이 빨라져 출력 주파수가 높아지고 스위칭이 빨라지므로, 저항에 병렬 콘덴서를 연결하면 과도 응답 특성을 개선하여 전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8진수를 16진수로 변환하려면 먼저 10진수를 거쳐야 한다. 8진수 67을 10진수로 변환하면 이다. 10진수 55를 16진수로 변환하면 이므로 이다.








'SRAM과 DRAM은 일정 주기마다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거짓인데, 재충전이 필요한 메모리는 DRAM뿐이다. DRAM의 커패시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하가 유출되므로 일정 주기마다 재충전(리프레시)이 필요하지만, SRAM은 트랜지스터의 상태 유지로만 데이터를 보존하므로 재충전이 필요 없다.
- SRAM과 DRAM은 모두 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 차단되면 데이터가 소멸되므로 참이다.
- DRAM은 1개의 트랜지스터와 1개의 커패시터로 구성되어 SRAM의 6개 트랜지스터보다 간단하므로 높은 저장 용량이 가능하다(참).
- SRAM은 플립플롭 방식으로 DRAM보다 접근 속도가 빠르다(참).
중간주파수가 국부발진 주파수와 가까우면 인입현상이 생기므로 이를 고려해 중간주파수를 선정한다. 중간주파수가 높을수록 영상혼신에는 유리하지만 감도·안정도가 떨어진다. 또한 동조회로와 국부발진기를 함께 맞추는 단일조정의 용이성도 고려한다. 초고주파의 영향은 AM 수신기의 중간주파수 선정과 관련이 적다.
SSB(단측파대 변조)는 DSB(양측파대 변조)와 비교할 때 점유 대역폭을 1/2로 축소하고, 동일한 전송 신호에 대해 2배의 전력 효율을 얻으며, 신호대 잡음비를 3dB 개선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SSB 송신기는 정확한 억압(suppression)을 위해 대역필터, 위상 이동 회로, 평형 변조기 등 복잡한 부품과 정밀한 조정이 필요하므로 회로 구성이 DSB보다 훨씬 복잡하다. 따라서 보기 1, 2, 4는 모두 SSB의 장점이며, 보기 3의 "회로 구성이 간단하다"는 SSB의 장점이 아니다.
PLL(Phase-Locked Loop)의 기본 구성 요소는 위상 비교기(PC), 저역통과필터(LPF), 전압제어발진기(VCO) 세 가지로, 샘플링 회로는 PLL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다. 샘플링 회로는 신호 처리의 다른 단계에서 필요할 수 있지만 PLL 루프 자체의 필수 요소는 아니다.
위상 비교기는 입력 신호와 VCO 출력 신호의 위상 차이를 검출하고, LPF는 위상 비교기의 출력에서 고주파 성분을 제거하여 VCO의 제어 전압으로 사용하며, VCO는 이 제어 전압에 따라 출력 주파수를 조정한다.
위상 편이 변조(PSK, Phase Shift Keying) 방식은 같은 대역폭 내에서 다수의 심볼을 전송할 수 있어 주파수 효율이 우수하다.
특히 직교 위상 편이(QPSK, QAM 등)로 확장 시 고차 변조를 통해 단위 시간당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고속 통신에 가장 적합하다.
- 펄스폭 편이는 시간축 변조로 주파수 효율이 낮다.
- 진폭·주파수 편이 방식은 PSK에 비해 주파수 대역 점유가 크거나 심볼 간격이 커서 상대적으로 주파수 효율이 낮다.
마이크로파 통신의 특징을 각 보기별로 검토하면, 외부잡음의 영향에 약하다는 표현이 틀렸다. 마이크로파는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 상대적으로 열잡음(thermal noise)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일반적인 외부잡음(atmospheric noise, man-made noise)에는 오히려 강하다는 것이 마이크로파 통신의 장점이다.
반면 다음 특징은 모두 참이다.
- 안테나 이득은 파장이 짧아 소형 안테나로도 높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광대역 전송은 높은 주파수 특성상 대역폭이 충분하다.
- 가시거리 통신은 직진성이 강해 주로 중계기를 통한 점대점 통신으로 운용된다.
레이크 다이버시티는 다중경로 채널에서 지연된 신호 성분들을 결합하는 기술로, 페이딩 그 자체를 감소시키기보다는 기존의 페이딩 채널 환경에서 수신된 신호를 보정하는 채널 등화 기법에 가깝다.
페이딩 감소를 위한 다이버시티 방식은 서로 다른 채널 특성을 가진 신호 경로를 다중으로 수신하여 성능을 개선하는 기법이다.
- 공간 다이버시티는 물리적으로 떨어진 위치에 여러 안테나를 배치하여 독립적인 페이딩을 수신한다.
- 시간 다이버시티는 동일한 정보를 시간을 달리하여 반복 전송한다.
- 주파수 다이버시티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를 전송하여 주파수 선택성 페이딩의 영향을 줄인다.

저잡음 수신 및 입력 분파 다음 단계인 (A)에는 주파수 변환기가 위치해 주파수를 천이시킨 후 전력증폭기로 전달한다. 입력 주파수 대역과 출력 주파수 대역을 다르게 하여 송수신 간섭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위성 중계기(트랜스폰더)는 지상에서 수신한 상향링크(U/L) 주파수를 잡음 없이 수신·분파한 뒤, 하향링크(D/L) 주파수로 바꿔 전력증폭 후 재송신하는 구조다.
중간주파 증폭기·검파기·변복조기는 신호를 복조·재생하는 방식으로, 이는 중계기가 아닌 지상국(베이스밴드 처리)에서 수행하는 기능이다.
이동통신의 요구 특징을 검토하면, 주파수 효율 이용에 관한 설명이 틀린 이유는 "가입자 수용 용량을 감소시킨다"는 표현 때문이다. 주파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가입자 수용 용량을 증가시켜야 하는 것이 이동통신의 핵심 목표인데, 오히려 감소시킨다는 것은 역설적이고 잘못된 설명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 이동하는 단말기 때문에 호핸드오버 등 경로 선택이 필수이다.
- 무선 환경에서 페이딩 극복과 제어 프로토콜이 필수이다.
- 공용 회선에서 개별 호출 식별과 과금 관리가 일반전화와 다르게 필요하다.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 통신망은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이다.
BcN은 초고속 광대역 네트워크 위에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통신망 개념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
- PSTN은 구 아날로그 음성 전화망으로 대역폭과 기능이 제한적이다.
- ISDN은 디지털 회선 교환 기술로 대역폭과 기능이 제한적이다.
- IoT는 사물인터넷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의 주목적이 아니다.

이동통신망 구성에서 MS(단말)는 기지국을 거쳐 교환기와 연결되므로 MS와 (ㄴ) 사이에 위치한 (ㄱ)은 BTS(기지국)이다. (ㄴ)은 VLR·HLR과 연동하여 위치등록 및 호处리를 수행하는 MSC(이동교환국)로, BTS와 VLR·HLR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 타당하다.
인버터는 직류를 교류로 변환하는 전력변환장치로, 분류 기준은 전원의 형태(DC 또는 AC 입력), 제어 방식(PWM, 정현파 등), 출력 파형(사인파, 스퀘어파 등)이 주요 요소다. 반면 전원의 구성 방식은 인버터 자체의 유형 구분이 아니라 전원 공급 시스템의 구성을 의미하므로(예: 단상 vs 삼상 배전 여부) 인버터 유형 분류의 직접적 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FM(초단파) 송신기의 출력전력은 주로 열량계(칼로리미터)법, C-M형 전력계, 볼로미터 브리지로 측정한다. 수부하계를 이용한 방법은 주로 중·단파대 대전력 송신기에 쓰이므로 FM 송신기 전력 측정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 수신기의 종합전압이득은 100[dB]이다. 종합전압이득은 출력전압을 입력전압으로 나눈 비를 데시벨로 변환하여 구한다.
전압이득(V):
데시벨 단위 종합전압이득:
출력 전력 50[mW]는 전압이득 계산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부가 정보이다.
현재 방전량은 약 11.5[AH]이며, 축전지의 방전량은 비중 변화와 전기용량의 선형 관계를 이용하여 구한다.
만충전 시 비중 1.28에서 방전종지 시 비중 1.02까지 변하므로, 비중 변화량은 1.28 − 1.02 = 0.26이고 이는 전체 용량 100[AH]에 해당한다.
현재 비중 1.25는 만충전 상태로부터 변화량 1.28 − 1.25 = 0.03만큼 감소하였으므로, 현재까지의 방전량은 다음 식으로 구한다:
전파의 성질을 각 보기별로 검토하면, 4번 편파성을 갖는다가 정답이다. 전파는 횡파이므로 1번은 틀렸고, 주파수와 파장은 반비례 관계(f = c/λ)이므로 2번도 틀렸으며, 전파의 속도는 v = c/√εᵣ로 유전율이 클수록 느려진다는 점에서 3번도 틀렸다. 4번은 전파가 횡파로서 진동 방향이 일정한 방향으로 제한되는 편파 현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포인팅 정리에서 는 전계와 자계의 에너지 밀도를 나타내며, 이를 체적 에 대해 적분한 값은 체적 내에 저장된 전자계 전체 에너지가 된다.
여기에 시간 미분 를 취하면 이 저장 에너지의 시간적 변화율을 의미하며, 포인팅 벡터의 발산(유출 전력)과 관계된 에너지 보존식의 한 항을 이룬다.
따라서 주어진 식 자체는 체적 내 전계·자계에 저장되는 전체 에너지를 뜻한다.
8진 PSK(8-ary PSK)는 8개의 심볼을 서로 다른 위상으로 전송하는 변조 방식으로, 각 심볼 간 위상 간격은 이다. 따라서 인접한 두 반송파(또는 심볼) 간의 위상 차는 π/4이다.
정재파비(VSWR)는 전송선로에서 임피던스 부정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반사파의 크기를 나타낸다. 1번과 2번은 정확한 정의로, 전압 정재파비 S = Vmax/Vmin, 전류 정재파비 S = Imax/Imin이다. 3번도 정확하여 선로 상의 인접한 최대치 간격은 이다. 4번이 틀렸으며, 임피던스가 완전히 정합된 경우 반사파가 없으므로 S=1이지 S=0이 아니다(S=0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도파관(waveguide)은 내부가 빈 금속 도체로 이루어져 동축케이블의 내부 도체를 제외한 구조와 같으며, 차단 주파수(cutoff frequency) 이상의 고주파만 전파되는 고역필터 특성을 보인다.
도파관 내부의 전자기파는 금속 벽면에 의해 속박되므로 방사손실이 거의 없고, 낮은 손실로 고주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 마이크로 스트립는 개방형이라 방사손실이 크다.
- 공동 공진기는 급전선이 아니다.
- 평행 5선식 급전선은 개방형으로 불균형 급전이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도파관은 일종의 고역통과필터이다. 그래서 각 모드마다 고유한 차단 파장(차단 주파수)이 있고, 사용 파장이 차단 파장보다 길면 그 모드는 전파되지 않는다. 따라서 차단 파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원형 도파관의 기본모드는 이다.
입사파는 통과시키고 반사파만 큰 감쇠로 흡수하는 비가역 소자는 아이솔레이터(Isolator)다. 아이솔레이터는 페라이트 소자를 이용하여 한 방향의 신호는 최소 손실로 전달하되, 역방향 신호는 자성 회전효과로 대폭 감쇠시킴으로써 도파관 임피던스 정합 시 반사파로 인한 전력 손실과 불안정을 방지한다. 공동공진기는 에너지 저장 소자, 방향성결합기는 신호 분배 소자, 서큘레이터는 세 포트 이상에서 신호를 순환시키는 소자로 각각 다른 용도다.
기준 안테나로 등방성 안테나(isotropic antenna)를 사용하여 측정한 안테나의 이득을 절대 이득(absolute gain)이라고 한다. 등방성 안테나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게 전력을 방사하는 이상적인 기준 안테나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한 이득은 절대적인 성능 지표가 된다. 반면 상대 이득은 반파장 다이폴 안테나를 기준으로 하며, 지상 이득과 표준 이득은 특정 조건이나 환경을 고려한 개념이다.
같은 전력을 공급받은 두 안테나의 이득 비는 방사방향 전계강도의 비로부터 구할 수 있다. 전계강도는 안테나 이득에 비례하므로, 이득 비(dB) = 20 log₁₀(E_A / E_B)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득 비 = 20 log₁₀(1,000 / 100) = 20 log₁₀(10) = 20 × 1 = 20[dB]이다.
안테나 배열의 특성을 다루는 문항으로, '배열의 간격은 1/4 파장이어야 하고 반드시 동위 상으로 급전하여야 한다'가 가장 제한적이고 부정확한 설명이다. 배열의 간격은 설계 목적에 따라 λ/4, λ/2, λ 등 다양하게 설정될 수 있으며, 반드시 1/4 파장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또한 급전 위상도 동위상에 한정되지 않으며, 원하는 지향성(broadside, end-fire 등)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위상차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end-fire 배열은 인접 소자 간에 특정 위상차(보통 -kd, 여기서 d는 간격)를 두어 빔을 배열 축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 '배열 축 방향으로 지향성이 나타나면 End-fire Array이다'는 end-fire 배열의 정의로 맞다.
- '배열의 간격과 급전하는 신호의 위상은 서로 관련이 있다'는 배열 간격과 위상이 복사 패턴을 결정하므로 맞다.
- '합성 지향성은 소자 및 배열의 지향성 적(積)의 원리로 예측할 수 있다'는 소자 패턴과 배열 팩터의 곱으로 전체 패턴이 결정되는 원리(array theorem)로 맞다.
도체의 직경을 좁게 하면 임피던스 대역폭이 감소하고 Q가 증가하여 광대역성이 악화되므로, 오히려 광대역성을 위해서는 도체 직경을 굵게(넓게) 해야 한다.
안테나의 광대역성(광대역 특성)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들을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안테나의 Q를 작게 한다: Q값이 작을수록 대역폭이 넓어지는 Q-대역폭의 역관계에 따라 정확하다.
- 상호 임피던스의 특성을 이용한다: 배열 소자 간의 상호 임피던스를 제어하여 공진 주파수의 분산을 유도해 광대역화하는 표준 기법이다.
- 진행파 여진형의 소자를 이용한다: 진행파 여진형(traveling wave excitation) 소자를 사용하면 공진형과 달리 광대역 응답을 얻을 수 있다.
안테나의 반사 손실은 일반적으로 -10 dB 이하인 주파수 범위를 유효 대역폭으로 정한다. 이는 해당 범위에서 반사계수 크기가 약 0.316 이하이고, 입력 전력의 약 90% 이상이 안테나에 전달됨을 의미한다.
문제에서 제시한 접지방식의 특징은 지하 50~100[cm] 깊이에 직경 2.9[mm] 동선을 안테나 높이와 같은 길이로 여러 개 매설하되 지선망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안테나 기저부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여러 줄의 접지선을 뻗어나가는 방식을 의미하므로 방사상접지의 정의와 일치한다.
나머지 방식은 다음과 같아 해당하지 않는다.
- 심굴접지는 깊은 지중에 수직으로 매설한다.
- 다중접지는 수평선 여러 개를 평행하게 배치한다.
- 가상접지는 실제 대지 접촉이 아닌 보조 도체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파투시도(지형단면도)는 전파통로의 수직 방향(높이)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는 도면이다. '전파통로 상에서 수평방향의 장애물을 살펴볼 때 편리하다'는 '수평방향의 장애물'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수직 방향의 지형 장애물(산, 건물 등)이 전파 전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데 사용된다.
- 전파통로를 나타내는 지구 단면도로 Profile Map이라고도 한다는 설명은 정확하다.
- 등가지구 반경계수 K는 전자파의 굴절을 고려하여 지구의 곡률을 보정하는 계수로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 전파통로를 직선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설명도 정확하다 — K를 적용하면 실제 곡선 경로를 직선으로 근사할 수 있어 분석이 단순화된다.
표준대기에서 직접파의 최대 가시거리는 이다. 값을 대입하면 36.99[km]이다.
지표파(ground wave)의 특성을 묻는 문항으로, '수평편파 쪽이 감쇠가 적다'는 틀렸다 — 실제로는 수직편파가 수평편파보다 감쇠가 적고, 특히 저주파 지표파 전파에서 수직편파의 전계 강도가 더 크다.
지표파 전파에서 수직편파가 더 유리한 이유는 대지와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며, 이는 안테나 배치와 주파수 특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대지가 완전 도체일 때 지표파의 전계 강도는 수치거리(numerical distance) 또는 감쇠계수로 표현되는 것이 표준 이론이므로 정확하다.
- 지표의 유전율이 작을수록 손실이 적어 감쇠가 줄어드므로 맞다.
- 지표 근처에서는 대지의 영향으로 전파 속도가 자유공간의 속도보다 느려지므로 타당하다.
대류권 전파에서 전자파 신호가 감쇠되는 주요 원인은 강우(비), 구름·안개, 대기 중의 산소·수증기 분자 등으로, 이들은 전파가 통과할 때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산란시킨다. 바람은 공기의 움직임일 뿐 전자파를 직접 흡수하거나 산란시키지 않으므로 전파 감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1, 2, 4번은 모두 대류권 전파 감쇠의 실제 메커니즘이지만, 3번 바람은 대류권 전파 감쇠와 무관하다.
MUF(Maximum Usable Frequency)는 MUF = f_c√(1 + (d/2h)²)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f_c는 임계주파수, d는 송수신점 간 거리, h는 전리층 높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MUF = 4√(1 + (200/(2×100))²) = 4√(1 + (200/200)²) = 4√(1 + 1²) = 4√2 ≈ 4 × 1.414 = 5.656[MHz]이다. 따라서 약 5.7[MHz]이다.
시프트 레지스터를 우측으로 1번 시프트하면 각 비트가 오른쪽으로 한 자리 이동하므로, 이는 2로 나누는 것과 동일한 효과입니다. 따라서 우측으로 3번 시프트하면 이므로 원래 데이터 값의 1/8배가 됩니다. 예를 들어 이진수 1000(10진수 8)을 우측으로 3번 시프트하면 0001(10진수 1)이 되어, 8 × (1/8) = 1로 확인됩니다.
각 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하여 13과 비교한다. 2진수 1101은 1×2³ + 1×2² + 0×2¹ + 1×2⁰ = 8 + 4 + 1 = 13이고, 5진수 23은 2×5¹ + 3×5⁰ = 10 + 3 = 13이며, 8진수 15는 1×8¹ + 5×8⁰ = 8 + 5 = 13이다. 반면 16진수 C는 C = 12를 나타내므로 13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16진수 C이다.
정보의 계층적 단위는 작은 것부터 문자(바이트) → 워드 → 필드 → 레코드 → 파일 → 데이터베이스 순서로 구성되며, '워드, 필드, 레코드, 파일, 데이터베이스'가 이 계층 구조를 정확히 따른다.
문자는 한 글자 하나(1바이트)이고, 워드는 여러 문자의 조합(2~4바이트), 필드는 하나의 속성(예: 이름, 나이)을 나타내는 여러 워드의 집합이다. 레코드는 하나의 개체를 나타내는 여러 필드의 집합, 파일은 같은 구조의 여러 레코드 모음,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파일의 통합 모음이다.
ASCII는 7비트로 가지 문자를 표현하는 코드이다. 전송할 때는 패리티 비트 1비트를 더해 8비트로 사용한다. 2번의 6비트(존 2비트 + 수치 4비트) 코드는 BCD 코드이다. 3번의 8비트 256가지 코드는 EBCDIC이고, 4번의 자리마다 가중치를 두는 코드는 순 2진 코드이다.
운영체제 제어 프로그램(OSC: Operating System Control Program)은 감시 관리 프로그램, 데스크 관리 프로그램,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작업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데스크 관리 프로그램,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작업 관리 프로그램'이 유일하게 세 항목을 모두 제어 프로그램에서 선택했다.
- '감시 관리 프로그램, 데스크 관리 프로그램, 시스템 편집 프로그램': '시스템 편집 프로그램'은 언어처리 프로그램 범주에 속한다.
- '작업 관리 프로그램, 언어처리 프로그램, 유틸리티 프로그램': '언어처리 프로그램'과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OSC가 아닌 서비스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 '유틸리티 프로그램, 언어처리 프로그램, 시스템 편집 프로그램': '언어처리 프로그램'과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OSC가 아닌 서비스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하나의 프로세서 안에서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을 멀티프로그래밍(Multi Programming)이라고 한다. 멀티프로세싱은 여러 개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방식이고, 분산처리는 네트워크상의 여러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며, 실시간처리는 시간 제약이 있는 처리 방식이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중단시키는 선점(preemptive) 방식이면서, 남은 시간이 가장 짧은 작업을 우선 처리하는 정책은 SRT(Shortest Remaining Time)다.
SRT는 SPT(Shortest Processing Time)의 선점 버전으로, 실행 중인 프로세스가 더 짧은 남은 시간을 가진 새로운 프로세스가 도착하면 즉시 중단하고 그 작업으로 전환한다.
- FIFO는 도착 순서 기반의 비선점 방식이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 RR은 정해진 타임 슬라이스 방식이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 HRN(Highest Response Ratio Next)은 응답률 기반의 비선점 방식이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직접 어드레스 지정(direct addressing) 방식은 명령어에 목표 주소가 직접 포함되는 방식이므로, jump 100처럼 분기 목표 주소 100을 직접 명령어에 포함시킨 것이 올바른 직접 어드레스 지정 표현이다.
Jump 명령에서 직접 어드레스 지정을 사용하려면 분기할 주소를 상수 또는 숫자 형태로 명령어 뒤에 직접 명시해야 한다.
- jump a, 100은 두 개의 피연산자를 지정하는 형식으로 직접 어드레스 지정이 아니다.
- jump pc는 프로그램 카운터(pc)라는 레지스터를 참조하는 간접 방식이다.
- jump는 피연산자가 없어 불완전하다.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포함 필수 사항은 전파방송산업 육성의 기본방향, 전파이용질서 확립, 전파관련 표준화 등이다. 보기 3의 '전파정보의 공유에 관한 사항'은 전파진흥기본계획의 법정 포함 사항이 아니며, 이는 별도의 전파관리 운영 계획이나 정보 공개 제도에서 다루어지는 사항으로 기본계획의 범주를 벗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주파수를 할당하고자 할 때 공고해야 할 사항은 「전파법」에서 할당대상 주파수 및 대역폭, 주파수용도 및 기술방식에 관한 사항, 주파수 할당 대가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주파수등록위원회의 기술기준은 국제기구의 권고사항으로서 국내 주파수할당 공고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 공고사항이 아니며, 이는 할당 이후 기술 검증 단계에서 참고되는 사항입니다.
전파법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주파수를 할당하려면 할당 대상 주파수, 할당 방법 등을 할당하려는 날의 1개월 전까지 공고해야 한다.
주파수분배 시에는 국가안보·질서유지·인명안전의 필요성과 국내 주파수 이용여건을 고려한다. 또한 국제적인 주파수 사용동향, 전파이용 기술의 발전추세, 전파 이용 서비스의 수요도 고려한다. 따라서 국내 주파수 이용여건과 별개로 제시된 국내의 주파수 사용 동향은 고려사항이 아니다.
무선설비 발주자의 성명 또는 명칭은 무선국의 소유자·운용자 정보가 아닌 시공 발주처에 해당하며, 무선국 허가·운용의 직접적 필요사항이 아니므로 고시사항에서 제외된다.
무선국 허가 시 고시사항은 전파법령에서 정한 기술적·행정적 사항으로, 무선국의 운용·관리에 필수적인 정보를 공중에 공시하는 것이다. 다음 항목은 모두 고시대상에 포함된다.
- 명칭·종별·설치장소는 무선국 식별의 핵심이다.
- 허가 년월일·허가번호는 법적 허가 사실의 증명이다.
- 주파수·전파형식·점유대폭·안테나공급전력은 무선설비의 기술 규격이다.
고정 아마추어국의 안테나공급전력(유효복사전력, ERP) 제한은 1,000와트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이는 아마추어무선 운영 규칙에서 정하는 기본 전력 기준으로, 고정국이 이동국이나 휴대국보다 더 높은 전력을 허용하는 것은 설치 위치의 안정성과 안테나 특성이 일정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장치'는 9[kHz] 이상의 타이밍 신호 또는 펄스를 발생시키는 회로가 내장된 것으로 정의되는데, 문제에서 7[kHz]로 잘못 기술되어 있으므로 틀린 것이다.
무선설비 안전시설기준의 용어 정의 문항으로, 나머지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기본모델'은 전기적 회로·구조·성능이 동일하고 기능이 유사한 제품군 중 표본이 되는 기자재로 정의되어 올바르다.
- '무선 송·수신용 부품'은 차폐된 함체 또는 칩에 내장된 무선 주파수의 발진, 변조 또는 복조, 증폭부 등과 안테나로 구성된다는 정의가 올바르다.
- '사후관리'는 적합성평가를 받은 기자재가 평가기준대로 제조·수입 또는 판매되고 있는지 조사 또는 시험하는 것으로 정확하다.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국의 송신설비 기술기준에서 안테나공급전력(ERP, 유효복사전력)은 허가받은 값을 기준으로 상한 +5[%], 하한 -5[%]의 범위 내에서 운용되어야 한다. 이는 송신기 출력의 안정성과 방송 품질 유지를 위해 규정된 공차(tolerance)로, 상·하한 모두 동일하게 5[%]씩 허용된다.
비상국의 전원으로 축전지를 사용할 때는 재난 등으로 상용전원이 끊겨도 통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상시 24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어야 한다.

전력선통신설비의 전력선에 통하는 고주파전류의 누설전계강도는, 송신소로부터 1[km] 이상 떨어지고 전력선으로부터의 거리가 기본파주파수의 파장을 로 나눈 지점에서 500[㎶/m] 이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