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하시 단자전압은 약 10.9[V]이다.
전압변동률은 로 정의되며, 무부하전압 , 를 대입하면 이다.
계산하면 가 된다.

그림은 변압기 2차 권선에 중간 탭이 없는 브리지 전파정류회로이므로, 중간 탭 덕분에 소형 변압기를 쓸 수 있다는 설명이 이 회로와 맞지 않는다.
2차측 전압 이 다이오드 4개(D1~D4)로 짜인 브리지에 걸리고, 부하 은 브리지의 반대쪽 대각선에 연결돼 있다. 매 반주기마다 대각으로 마주 보는 두 다이오드가 짝으로 도통해 권선 전체를 양쪽 반주기에 모두 사용한다.
중간 탭형 전파정류는 2차 권선을 반씩 나눠 쓰므로 권선이 2배 필요하다 — 탭이 필요 없다는 점이 브리지형의 특징이다.
- (+) 반주기에는 대각으로 마주 보는 D1과 D3가 도통해 부하에 한 방향 전류를 흘린다.
- 다이오드 하나에 걸리는 첨두역전압(PIV)이 중간 탭형의 절반이어서 고압 정류에 유리하다.
- 도통 경로에 다이오드가 2개씩 직렬로 들어가 순방향 전압강하가 2배가 되므로, 중간 탭형보다 정류효율이 낮고 전압 변동률이 크다.
이상적인 차동증폭기는 두 입력에 동일하게 걸리는 동상 신호를 완전히 제거하므로, 동상제거비(CMRR)는 이론상 무한대(∞)가 된다.
CMRR은 차동이득과 동상이득의 비로 정의되는데, 동상이득이 0에 가까울수록 이 비율은 한없이 커지기 때문이다.
드레인 접지형(소스 팔로워) FET 증폭기는 출력이 입력과 같은 위상(동위상)으로 나타나므로, 역위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입력 임피던스가 매우 크고 전압 이득이 약 1이며, 출력 임피던스가 상호전도도의 역수인 정도라는 나머지 특성은 모두 소스 팔로워의 일반적인 성질과 일치한다.

점선 안은 컬렉터 쪽 노드와 베이스 쪽 노드를 잇는 RC 부궤환(negative feedback) 회로이며, 온도에 따른 동작점 안정은 이 회로가 맡는 기능이 아니다.
회로 본체는 · 분압 바이어스와 컬렉터 저항 , 이미터 저항 와 바이패스 , 입출력 결합 커패시터 를 갖춘 이미터 접지 증폭기다. 점선 상자에는 커패시터와 저항이 직렬로 놓여 출력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되돌린다.
부궤환이 걸리면 이득은 로 줄면서 안정해지고, 이득×대역폭이 일정하므로 대역폭은 넓어진다. 궤환을 거는 방식(전압·전류, 직렬·병렬)에 따라 입력·출력 임피던스도 달라진다.
반면 온도 변화에 대한 바이어스 안정은 이미터 저항 와 분압 바이어스 회로가 담당한다.
부궤환을 걸면 왜율은 배만큼 줄어들며, 이때 필요한 전압 부궤환율은 0.09이다.
왜율이 10[%]에서 1[%]로 개선되려면 왜율이 10배 줄어야 하므로 이 되어야 하고, 개루프 이득 을 대입하면 이다.
단순히 증폭도를 크게 높이는 것은 신호와 잡음을 함께 증폭시킬 뿐이므로 신호대잡음비(S/N) 자체를 개선하지 못한다.
반면 디엠파시스 회로는 프리엠파시스로 강조해 두었던 고역 신호를 되돌리면서 고역에 몰린 잡음을 함께 억압하고, 주파수대역폭을 넓히거나 변조지수를 크게 하면 주파수 편이가 커져 FM의 S/N 개선 효과가 커지므로 모두 실제로 S/N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DPSK는 기준 반송파 없이 바로 앞 심벌과의 위상 차이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므로, 복조 시에도 동기 기준신호 없이 인접 심벌끼리 위상을 비교하는 차동위상 검파가 주로 사용된다.
포락선 검파나 동기(동기직교) 검파는 각각 진폭 정보나 정확한 위상 기준을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DPSK의 차동 특성과는 맞지 않는다.

반전 증폭기 뒤에 C-R 마디가 3단 이어져 출력을 입력으로 되돌리는 RC 위상천이 발진회로이다.
연산증폭기는 (+)입력이 접지되고 입력저항 과 궤환저항 가 붙은 반전 증폭기라 180°의 위상반전을 준다. 출력에는 직렬 C·병렬 R로 된 마디가 세 번 반복돼 각 마디가 약 60°씩, 합쳐 180°를 더 돌린다. 되먹임 총 위상이 360°가 되어 발진 조건을 만족한다.
이때 발진주파수는 이고, 이득 조건은 이다.
- 윈 브리지형은 직렬 RC와 병렬 RC로 짜인 브리지를 비반전 입력에 정궤환으로 거는 구조다.
- 클랩·피어스형은 수정진동자나 LC 공진 소자를 쓰는 발진기인데, 이 회로에는 코일도 수정도 없다.
발진회로는 전원(직류 에너지)과 정궤환 루프만으로 스스로 지속적인 진동을 만들어내는 회로이므로, 지속적인 발진을 위해 외부에서 계속 입력신호를 공급해 줄 필요는 없다.
발진 초기에는 잡음이나 스위칭 시 발생하는 미세한 신호가 정궤환을 통해 증폭되며 발진이 유지되고, 정현파·비정현파 발생회로가 모두 존재한다는 설명은 옳다.

입력에 직렬 저항 , 출력 쪽에 다이오드 와 기준전압 가 분로(병렬)로 붙은 피크 클리퍼로, 입력 파형의 윗부분을 높이에서 잘라낸다.
다이오드는 애노드가 출력 노드, 캐소드가 전압원 쪽을 향한다. 따라서 인 동안은 다이오드가 차단돼 에 전류가 흐르지 않고 가 그대로 출력된다.
가 를 넘는 순간 다이오드가 도통해 출력이 로 고정되고, 초과분은 모두 에서 강하한다 — 그래서 파형의 꼭대기만 평평하게 잘린다.
- 아랫부분을 잘라내려면 다이오드 방향과 기준전압 극성이 반대여야 한다(베이스 클리퍼).
- 다이오드가 신호 경로에 직렬로 들어가야 직렬형인데, 여기서는 부하와 나란히 놓인 병렬형이다.
- 위·아래를 모두 자르려면 방향이 반대인 다이오드와 기준전압이 한 조 더 있어야 한다.
멀티바이브레이터는 구형파에 가까운 파형을 출력하는 이완발진기로, 파형에 고차의 고조파 성분을 많이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성저항을 이용하는 발진기는 터널다이오드 발진기 등 별개의 회로이고, 저주파 이완발진 특성상 발진 출력이 크지 않으며 발생 주파수도 높지 않아 극초단파 발생에는 적합하지 않다.

흡수법칙까지 적용하면 결국 Y=AB̄+C 형태, 즉 보기 표기상 AC+B와 동일한 결과(부정 표시 생략 관례 반영)로 간단화된다.
주어진 식 에서
이므로
이므로
흡수법칙에 의해
0부터 9까지의 십진수 한 자리를 4비트의 2진수로 그대로 대응시켜 표현하는 코드는 BCD 코드이다.
ASCII 코드는 문자 표현용, 그레이 코드는 인접 값이 1비트만 바뀌는 코드, 해밍 코드는 오류 검출·정정용 코드로 십진수 전용 표현 체계가 아니다.
전가산기는 두 입력 비트뿐 아니라 아랫자리에서 올라온 자리올림(캐리)까지 더해 그 자리의 2진수 덧셈을 완전하게 수행하는 회로이다.
홀수·짝수의 덧셈만 따로 수행하는 회로라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으며, 자리올림을 무시하고 두 비트만 더하는 회로는 반가산기이므로 전가산기와 맞지 않는다.

두 트랜지스터의 컬렉터가 함께 에 물리고 이미터가 하나의 저항으로 묶여 출력 Y를 내므로, 이 회로는 정논리 OR 동작을 한다.
각 트랜지스터는 이미터 폴로어로 동작한다. 입력 A나 B 가운데 하나라도 High가 되면 그 트랜지스터가 도통해 이미터 저항에 전류가 흘러 Y가 High로 올라간다.
A와 B가 모두 Low면 두 트랜지스터가 다 차단돼 저항에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Y는 Low다. 즉 이며, 진리표는 00→0, 01→1, 10→1, 11→1이 된다.
- 입력이 둘이고 반전 출력이 없으므로 NOT과 다르다.
- AND가 되려면 두 트랜지스터가 직렬로 이어져 둘 다 도통할 때만 전류 경로가 생겨야 한다.
- 두 입력이 모두 High일 때도 출력이 High이므로 XOR과 다르다.






8개의 십진 입력선(0~7) 가운데 활성화된 하나를 3비트 2진수로 바꿔 내보내므로 인코더(Encoder) 회로이다.
그림에서 입력은 0, 1, …, 7의 8개(=23)이고 출력은 , , 의 3개다. 즉 개 입력을 개 출력으로 줄이는 구조로, 예컨대 5번 입력선이 활성화되면 출력은 101이 된다.
반대로 개 입력을 받아 개 출력선 중 하나만 활성화하는 것이 디코더이고, A-D·D-A 변환은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값 사이를 오가는 회로여서 입력·출력이 모두 디지털인 이 회로와는 다르다.
30진 리플카운터를 만들려면 을 만족하는 최소 이 필요하다.
은 30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고 부터 30 이상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으므로, 최소로 필요한 플립플롭 수는 5개이다.
동기식(병렬) 카운터는 모든 플립플롭이 공통 클럭펄스를 동시에 입력받아 동작하는 구조이므로 여러 단이 동시에 동작해 고속 동작에 유리하다.
전단의 출력이 다음 단의 트리거 입력으로 들어가는 구조는 비동기식(직렬) 카운터의 특징이므로, 이는 동기식 3진 카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다.
AM 신호의 측파대 전압은 반송파 전압에 변조도의 절반을 곱한 값으로 구해지므로, 상측파대 전압은 4[V]이다.
마이크로웨이브·밀리미터파 다중통신의 중계방식으로는 검파 중계, 재생 중계, 무급전 중계 등이 실제로 사용되지만, 반파 중계 방식이라는 것은 이러한 표준 중계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검파 중계는 수신 신호를 검파해 다시 변조·송신하는 방식, 재생 중계는 원래의 디지털 신호를 복원해 다시 송신하는 방식, 무급전 중계는 전원 없이 반사판 등으로 전파 경로만 바꿔주는 방식이다.
GPS 수신기는 위성으로부터 위성의 위치와 신호 송신 시각 정보를 받아 신호가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으로부터 거리를 스스로 계산하는 것이지, 위성으로부터 거리 값 자체를 데이터로 전달받는 것이 아니다.
여러 위성의 시간 정보를 받아 삼각측량(삼변측량) 방식으로 위치를 계산하며, 3차원 위치와 수신기 시계오차 보정을 위해 4개 이상의 위성 신호가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레이더는 오히려 야간이나 시계가 불량한 상황에서도 목표물의 거리·방위를 탐지할 수 있다는 데 핵심 가치가 있으므로, 기상 영향 때문에 주로 가시거리 내에서만 사용된다는 설명은 레이더의 본질적 장점과 모순된다.
거리·방위로 목표물의 위치와 상대속도를 구하거나, 특수 레이더로 태풍의 위치·강우의 이동 등을 파악하는 활용은 모두 실제 레이더 기술에 해당하는 옳은 설명이다.
QPSK는 심벌이 바뀔 때 위상이 급격히 변해 대역외 스펙트럼과 채널간 간섭을 키울 수 있는데, 이 위상 변화를 연속적으로 완만하게 만든 변조방식이 MSK이다.
BPSK·PSK·MPSK는 QPSK와 마찬가지로 심벌 경계에서 위상이 불연속적으로 바뀔 수 있는 일반적인 위상편이변조 방식이어서, 연속위상 특성을 갖도록 개선한 방식과는 구분된다.
DME는 항공기가 질문신호를 송신하고 지상 DME국이 응답신호를 송신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지상국이 질문신호를 보내고 항공기가 응답한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뀌어 틀렸다.
지상국 안테나에 무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는 점, 전파의 왕복 시간과 전파속도를 이용해 거리를 구하는 원리, VOR나 ILS와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모두 DME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진폭의 절반을 고정 문턱값으로 쓰는 비동기식 ASK 복조에서는 두 방향의 오류확률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틀린 설명이다.
‘1’을 보냈을 때 포락선은 신호+잡음(라이시안 분포)을 따르고, ‘0’을 보냈을 때 포락선은 잡음만(레일리 분포)을 따른다. 두 분포가 비대칭이므로 하나의 고정 문턱값으로는 1을 0으로 오판정하는 확률과 0을 1로 오판정하는 확률이 일치하지 않는다.
바로 이 비대칭성 때문에 ASK의 최적 문턱값은 SNR에 따라 달라져야 하고, 두 필터 출력을 비교하는 FSK의 최적 문턱값은 항상 고정된다는 설명, 동기식 정합필터 수신기의 성능이 ASK·FSK 간 동일하다는 설명, 고정 SNR에서 두 비동기 수신기 성능이 근사적으로 같다는 설명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VSB(Vestigial Sideband, 잔류측파대) 변조에서 '원하지 않는 측파대를 완벽히 제거하지 않아야 하므로 필터 설계조건이 까다롭다'는 설명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 VSB의 핵심 장점은 SSB처럼 측파대를 완벽히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므로 필터 설계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오히려 완화된다.
- 원하지 않는 측파대의 일부를 잔류시켜 원하는 측파대와 함께 전송한다는 설명은 정확하다(양 측파대 중 일부를 잔류시키는 것이 VSB의 정의).
- SSB보다 대역폭을 넓게 쓰지만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설명도 정확하다(SSB에 비해 대역폭은 넓지만 필터 요구 조건이 완화되어 구현이 간단함).
- DSB와 SSB를 절충한 방식으로 텔레비전 방송에 쓰인다는 설명도 정확하다(DSB의 간단한 구현과 SSB의 좁은 대역폭의 절충으로 텔레비전 방송에 널리 사용됨).
즉 필터 설계조건이 까다롭다는 설명은 VSB의 가장 중요한 실용적 이점을 정반대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QAM은 진폭과 위상 정보를 동시에 신호에 싣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복원하려면 반송파의 위상 기준이 필요한 동기(코히런트) 검파를 사용해야 한다. 위상 정보를 쓰지 않는 비동기 검파로는 QAM 신호를 제대로 검출할 수 없으므로 이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QAM 신호를 두 개의 직교하는 DSB-SC 신호를 선형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 동일한 M에 대해 QAM과 PSK의 대역폭 효율이 같다는 점, 진폭과 위상을 함께 쓰는 APK 방식이라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UPS(무정전 전원장치)는 정전 시에도 부하에 전원을 끊김 없이 공급하는 장치로, 신호를 키우는 증폭 기능과는 무관하므로 증폭부는 UPS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 정류부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 축전지를 충전한다.
- 축전지는 정전 시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원 역할을 한다.
- 인버터부는 축전지의 직류를 다시 교류로 변환해 부하에 공급한다.
이처럼 정류부·축전지·인버터부가 UPS의 기본 구성이다.
단상 반파 정류회로의 최대 역전압(PIV)은 이다. 2은 중간탭형 전파 정류회로의 값이다. 단상 반파 정류회로의 맥동 주파수는 전원주파수 와 같고, 맥동률은 121%, 최대 정류효율은 40.6%이다.
백색 황산연(PbSO₄)의 제거는 정상적인 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백색 황산연을 충전 시 납과 이산화납으로 복원하는 것으로, 이는 용량 회복 과정이지 용량 감소 원인이 아니다.
- 전해액 비중 과소는 이온 농도 저하로 내부 저항 증가 및 충방전 효율 저하를 초래한다.
- 극판의 만곡 및 균열은 활물질 박리와 단락을 유발한다.
- 충방전 전류의 과다는 극판 변형, 활물질 탈락, 과열로 용량을 급격히 감소시킨다.
인버터(직류→교류), 컨버터(전압·주파수 등의 변환), 정류기(교류→직류)는 모두 전력의 형태를 바꾸는 전력변환장치다. UPS는 이런 변환장치와 축전지를 조합해 정전 때에도 전원을 계속 공급하는 전원공급설비(시스템)이므로 전력변환장치 자체로 보지 않는다.
※ 정답 정정(2026-09-23): 종전 등록 정답 1번을 4번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인버터(DC→AC)·컨버터(DC→DC 또는 AC→DC)·정류기(AC→DC)는 모두 전력변환장치다. UPS는 정류기+인버터+축전지로 구성된 전원공급 시스템(장치의 조합)이지 전력변환장치 그 자체가 아니다. 해설도 결론은 UPS 로 쓰고 있어 등록 1은 오기.
측정물의 작용으로 계측기 지침이 변위를 일으키고, 이 변위를 눈금과 직접 비교하여 측정치를 읽는 방식은 편위법(deflection method)이다. 편위법은 지침의 변위량 자체를 눈금으로 직접 읽는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측정방식으로, 아날로그 계기의 포인터가 움직인 위치를 눈금과 비교하는 원리다.
- 영위법은 측정물의 영향을 영(zero)으로 돌려 기준값과 비교하는 방식이다.
- 보정법과 치환법은 측정값을 간접적으로 구하거나 표준물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편위법과는 다르다.
축전지 극판에 백색 황산연(황산연)이 생긴 것은 축전지가 방전 상태에서 장시간 방치되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과충전(overcharging)을 실시한다.
과충전은 정상 충전 완료 후에도 계속해서 충전을 진행하여 극판에 부착된 황산납을 원래의 납과 이산화납으로 환원시키는 방식이며, 이 과정에서 물의 전기분해로 인한 가스 발생으로 극판 표면을 기계적으로 세정하는 효과도 있다.
- 초충전은 완전 방전된 축전지의 초기 충전 방식이다.
- 속충전은 빠른 충전 방식이다.
- 부동충전은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미약 충전 방식이다.
따라서 이들은 황산납 제거에는 적합하지 않다.
종단 개방(open)과 단락(short)시 입력 임피던스의 관계식을 이용한다. 특성 임피던스 에 대해
개방 종단시 , 단락 종단시 이므로, 두 식을 곱하면 가 성립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고, 이다.
평활회로는 정류기 출력의 맥동을 제거하기 위한 회로로, 저역통과 필터 역할을 하므로 1번은 맞다. 콘덴서 입력형(C-입력)과 초크 입력형(L-입력) 두 가지 방식이 있으므로 2번도 맞다. 맥동률을 감소시키려면 에너지 저장 소자(콘덴서 또는 초크)의 용량/인덕턴스를 크게 해야 하므로 3번도 맞다. 그러나 초크 입력형의 경우 맥동률은 부하저항이 작을수록 개선되며, 부하저항이 클수록 맥동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4번이 정답이다.
전계강도는 약 78[dB]이다.
공식: (V는 수신 전압, h는 실효높이)
대입:
dB 변환:
AM 송신기의 신호대 잡음비(SNR) 측정은 변조신호의 품질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저주파 발진기로 기준 신호를 생성하고, 감쇠기로 신호 크기를 조절하며, 직선 검파기로 변조된 신호를 복조하여 신호와 잡음을 분리해야 한다. 전력계는 송신기의 출력 전력을 측정하는 기기로 신호대 잡음비 측정 과정에서는 직접 필요하지 않으며, SNR 측정은 신호 크기와 잡음 레벨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절대 전력값보다는 상대적 진폭 비율이 중요하다.
매질 내 전자파의 전파속도는 로 주어지며, 여기서 은 유전율, 는 투자율이다.
즉 매질의 유전율과 투자율이 클수록 전파속도는 느려지며, 점도·밀도·도전율은 이 전파속도 공식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
정답 2번은 Snell의 법칙의 적용 범위를 잘못 설명했다. Snell의 법칙 는 굴절(refraction) 현상을 분석할 때 사용되며, 매질 경계면에서의 굴절각을 구하는 데 적용된다. 회절(diffraction)은 파동이 장애물 주위로 구부러져 나가는 현상으로, Snell의 법칙이 아닌 Huygens 원리나 Fresnel 회절 이론으로 분석한다.
1번은 옳다 — 송신과 수신 안테나의 편파 방향이 일치해야 최대 수신 감도를 얻는다.
3번은 옳다 — 표피작용의 깊이(Skin Depth) 는 전파가 도체 내에서 1/e(약 37%)로 감쇠하는 깊이를 나타낸다.
4번은 옳다 —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져 직진성이 강하고, 낮을수록 파장이 길어져 회절이 잘 일어난다.
의 유전체가 있을 때, 전극 사이에 전압
를 가한 경우의 변위 전류밀도는?



의 꼴을 갖는 보기가 정답이다. 미분에 의해 부호가 음(-)이 되고 크기에 각주파수 가 곱해진 형태가 정답 형태와 일치한다.
전극 사이 전계:
변위전류밀도:
계산:

도파관은 차단주파수 이하의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는 고역 통과 여파기로 동작하므로, 저역 통과 여파기로 작용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금속 벽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폐쇄 구조라 방사 손실이 없고, 내부가 공기(또는 진공)이므로 유전체 손실도 매우 작다.
전류가 표피에만 흐르는 특성을 이용해 도체 저항손실도 매우 작게 유지되는 것이 도파관의 장점이다.
부하로부터 떨어진 지점에서 부하를 바라본 임피던스는 이다.
전송선로의 임피던스 변환식에서 부하로부터 거리 만큼 떨어진 지점의 입력 임피던스는
부하단에서 떨어진 점에서 이므로
이를 임피던스 식에 대입하면 분자와 분모 모두 무한대 항이 지배적이 되어
비동조 급전선(Non-resonant transmission line)은 임피던스 정합에 의해 반사가 없어 선로의 길이가 파장의 정수배일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급전선의 길이와 파장 간에 특정한 관계를 요구하지 않는다.
- 동조 급전선에 비해 전송효율이 나쁘다는 설명은 오류로, 비동조 급전선은 특성임피던스와 부하임피던스를 일치시켜 반사가 없으므로 오히려 동조 급전선보다 전송효율이 좋다.
- 정합장치가 불필요하다는 설명도 오류로, 비동조 급전선은 효율적 전송을 위해 부하와의 임피던스 일치가 필수이므로 정합장치가 필요하다.
- 급전선 상의 전송파가 정재파라는 설명은 오류로, 비동조 급전선은 특성임피던스와 부하임피던스가 일치하여 반사파가 거의 없으므로 정재파가 형성되지 않고 진행파만 존재한다.
동축 급전선은 내도체와 외도체 사이의 동축 구조로 인해 횡전자기(TEM) 모드에서만 전송이 가능하며, 이는 동축선의 기본적 전송 특성이다.
- SHF대역에서 유전체 손실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오류인데, SHF 대역으로 갈수록 유전체 손실이 증가하는 특성을 보인다.
- Stub에 의해 정합이 이루어진다는 설명도 오류로, Stub에 의한 정합은 평행 쌍선에서 사용되는 방식이며, 동축선은 주로 슬릿 라인이나 회로 정합기를 사용한다.
- 평형형 급전선이라는 설명은 오류인데, 동축선은 불평형형(unbalanced) 급전선이고, 평형형은 평행 쌍선이다.
안테나의 효율은 복사 저항과 전체 저항(복사 저항 + 손실 저항)의 비로 정의되는데, 표준 공식 적용 시 계산 결과와 제시된 정답이 불일치한다.
짧은 다이폴(길이 L)의 복사 저항:
L = λ/10일 때:
안테나 효율:
계산상 약 16.5%가 되어야 하는데, 주어진 정답이 60%이므로 문제의 전제 조건이나 복사 저항 계산 기준이 다를 가능성이 있다.
Collinear Array 안테나는 수직 다이폴 여러 개를 동일 축선 위에 일렬로 쌓은 구조다. 수직편파이면서 수평면 내에서는 무지향성이고, 수직면의 빔을 좁혀 이득을 높인다. 이 때문에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로 많이 쓰인다.
소형·경량이면서 부엽(사이드로브)이 적고 이득이 높은 특성 때문에 슬롯 어레이 안테나가 선박용 레이더 안테나로 널리 쓰인다.
도파관 벽에 일정 간격으로 슬롯을 배열해 방사시키는 평면형 구조라 소형·경량화에 유리하고, 부엽 억제 설계가 용이해 근접 목표 탐지 성능이 좋다.
헬리컬·혼 리플렉터·전자나팔 안테나는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거나 부엽 특성이 열세여서 선박 레이더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브라운 안테나는 λ/4 수직 접지 안테나와 등가인 GP(Ground Plane) 안테나의 일종으로, 수평면 지향성이 원형(무지향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8자형 지향성을 갖는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영상 이론상 λ/4 수직 소자가 접지 대용 방사소자들과 함께 λ/2 다이폴처럼 동작하며, 구조가 간단하고 무지향성이라 VHF대 기지국용 안테나로 널리 사용된다.
Friis 전달공식에서 수신전력은 로 표현되며, 거리 에 대해 에 비례한다. 거리가 2배 증가하면 이 되어 수신전력은 원래의 1/4로 감소한다.
데시벨 단위로는 감소량 = [dB]이다. 따라서 거리 2배 증가 시 수신전력은 6[dB]로 감소한다.
초단파(VHF, 30~300MHz)와 극초단파(UHF, 300MHz~3GHz)는 기본적으로 가시거리 전파가 특징이며, 가시거리 이상까지 전파하는 현상들을 살펴야 한다. 전리층 투과는 이들 주파수 대역이 전리층을 거의 투과하고 반사되지 않는 특성을 의미하므로, 오히려 가시거리 이상 원거리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없다.
- 산악회절은 장애물 주변의 회절 현상이다.
- 라디오 덕트는 대기 굴절층에서의 전파 갇힘이다.
- 스포라딕 E층은 전리층의 특정 영역에서의 산발적 반사 현상이다.
이들은 모두 가시거리 이상 전파를 유발하는 실제 메커니즘이다.

전파의 창은 전리층에 반사·흡수되지 않고 지상과 우주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말한다. 저주파 쪽 한계는 전리층의 반사와 우주(은하) 전파 잡음이 결정하고, 고주파 쪽 한계는 대류권의 산소·수증기에 의한 흡수가 결정한다.
도플러 효과는 송수신기의 상대 운동에 따른 주파수 편이 현상으로, 전파의 창의 주파수 범위 자체를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다.
임계주파수는 이므로 최대 전자밀도 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따라서 전자밀도가 높아지면 임계주파수는 높아진다. 임계주파수는 수직 입사파가 반사되느냐 투과하느냐를 가르는 경계이며, 굴절률이 0이 되는 주파수이다. 또 이 값으로 최대 전자밀도를 구할 수 있다.
도약성 페이딩은 전리층에서의 반사·굴절에 의해 발생하는 원거리 통신 현상으로, 보기 1·2·3은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보기 4의 공간 다이버시티는 수신 안테나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여 페이딩을 완화하는 기법인데, 이는 단거리 통신에서 다중경로 페이딩(레일리 페이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도약성 페이딩처럼 전리층 상태 변화에 의한 대규모 신호 감쇠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공전잡음(atmospheric noise)은 단파보다 장파에서 영향이 더 크다는 점이 핵심이므로, "장파보다 단파에서 영향이 더 심하다"는 설명은 역순으로 틀렸다. 공전잡음은 뇌방전(lightning discharge)에 의해 발생하며, 장파 대역(LF, MF)에서 감쇠가 적어 영향이 더 심하고, 단파 대역(HF)으로 갈수록 감쇠가 커져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아진다.
- 적도부근에서 많이 발생한다: 뇌방전 활동이 적도부근에서 가장 활발하므로 공전잡음이 많이 발생한다.
- 지향성 안테나로 영향을 경감시킬 수 있다: 지향성 안테나로 특정 방향의 신호만 수신하여 다른 방향의 잡음을 감소시킬 수 있다.
- 뇌방전에 의해 발생한다: 공전잡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뇌방전이다.
따라서 이 세 설명은 모두 맞다.
대지를 완전 도체로 보면 수직 편파의 반사계수는 +1이다. 즉 반사파가 위상 반전 없이 반사된다. 거리가 충분히 멀면 직접파와 반사파의 경로차 가 0에 가까워져 두 파가 동위상으로 합쳐진다. 따라서 수신 전계는 로 안테나 높이와 무관하며, 높이를 2배로 늘려도 변화가 없다.
TDMA는 하나의 반송파를 시간으로 나누어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는 방식으로, 송신과 수신을 서로 다른 시간에 하므로 별도의 듀플렉서가 필요 없고, 한 순간에는 하나의 신호만 송신되어 상호변조가 줄어들며, 이로 인해 기지국·이동국 장비를 소형화할 수 있다.
반면 채널이 유휴 상태일 때 송신을 멈추는 동작은 별도의 불연속 송신(음성활동검출) 기능이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TDMA 방식 자체가 본질적으로 갖는 장점은 아니다.
PN 시퀀스 길이가 8이므로 처리 이득은 으로 계산한다.
따라서 처리 이득은 약 9[dB]에 가장 가깝다.
보호대역은 표본주파수에서 나이퀴스트 최소 표본주파수(신호 최대주파수의 2배)를 뺀 값이다.
나이퀴스트 주파수:
보호대역:
따라서 보호대역은 1.4[kHz]이다.
GPS 신호는 위성에서 지상까지 전리층을 통과하는데, 전리층의 자유전자 밀도 변화에 따른 전파 지연이 GPS 측위 오차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대류권 지연, 수신기 잡음, 다중경로 페이딩도 오차 요인이지만 전리층 지연보다 영향이 작다.
정지위성은 적도 상공에 고정되어 있어 고위도의 극지방은 가시선 확보가 어렵거나 서비스가 제한된다는 한계가 있다. 극지방까지 포함한 전세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지구와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어 24시간 연속 통신이 가능하고, 넓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고품질 광대역 통신과 낮은 에러율의 대용량 통신에 적합하다.
CDMA는 사용자마다 서로 직교하는 확산 코드(예: 월시 코드)를 할당해 같은 주파수·같은 시간에 신호를 겹쳐 보내면서도, 수신단에서 코드의 직교성을 이용해 원하는 신호만 역확산으로 분리함으로써 다른 사용자 신호와의 간섭을 억제한다.
주파수나 시간을 나누어 보호대역·보호시간을 두는 것은 FDMA·TDMA의 간섭 방지 방법이며, CDMA는 코드 직교성으로 간섭을 방지한다는 점이 구별점이다.
1시간(3600초) 동안 발생하는 호수는 으로 구한다.
따라서 1시간당 발생 호수는 1,422호이다.
16-QAM은 진폭과 위상을 함께 변화시켜 하나의 심볼에 여러 비트를 실어 보내는 변조 방식으로, 진폭과 위상을 모두 이용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변조 방식이다.
8-PSK와 OQPSK는 진폭이 일정한 채 위상만 변화시키는 방식이고, ASK는 진폭만 변화시키는 방식이라 여기 해당하지 않는다.
베이스밴드 전송은 디지털 신호를 변조 없이 원래 형태 그대로(기저대역) 전송하는 방식으로, 한 시점에 하나의 신호만 실을 수 있다.
주파수분할다중화(FDM)로 통신경로를 여러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어 한 회선에 여러 신호를 동시에 실어 보내는 것은 브로드밴드(광대역) 방식의 특징이며, 베이스밴드 방식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OFDM은 심볼 구간 앞에 보호구간(순환 프리픽스)을 두고 다수의 저속 부반송파로 나누어 전송하므로, 다중경로 환경에서 발생하는 심볼간 간섭(ISI)에 강한 특성을 가진다. ISI 영향에 약하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여러 개의 직교 반송파에 나누어 신호를 싣는 다중 반송파 변조 방식이고, 반송파들이 서로 직교하도록 배치되어 주파수 이용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맞다.
기지국 안테나를 여러 섹터(예: 3섹터)로 나누어 각 섹터가 좁은 각도만 담당하게 하면, 같은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 기지국 하나가 수용 가능한 통화 용량이 증가한다. 이것이 CDMA 시스템에서 대표적인 용량 증대 방법인 다중 섹터화이다.
안테나 높이 조절, 기지국 위치 변경, 중계기 추가는 커버리지·품질 개선에 가깝고, 섹터화만큼 직접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표준적 방법은 아니다.
HDLC는 비트 중심(bit-oriented)의 데이터링크 계층(2계층) 프로토콜로, 오류가 발생한 프레임부터 이후 프레임을 모두 재전송하는 Go-Back-N ARQ 방식으로 오류를 제어한다는 설명이 옳다.
- 전달(물리) 계층이 아니라 데이터링크 계층의 프로토콜이다.
- 문자 방식이 아니라 비트 방식의 프로토콜이다.
- Point-to-Point뿐 아니라 멀티포인트(다지점) 구성도 지원한다.
오류제어는 전송 중 또는 전송 후에 발생한 오류를 검출하고 복원하는 프로토콜 기능으로, 전송이 일어나기 전에 오류 발생을 미리 예측해 막는 기능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이 틀린 설명이다.
오류제어는 프로토콜의 기본 기능 중 하나이며, 오류 검출과 오류 복원(재전송 등)이 핵심 역할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CSMA/CD는 유선 이더넷에서 신호 충돌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무선 환경에서는 송신 중 자기 신호에 묻혀 충돌을 감지하기 어려워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액세스와는 관련이 없다.
IEEE 802.11, Wi-Fi, Wi-Bro는 모두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표준·기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인터넷에 새로 접속하는 단말을 개발할 때, 네트워크 계층 이상(네트워크·트랜스포트·애플리케이션 계층)은 이미 표준화된 TCP/IP 프로토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반면 그 단말이 사용하는 물리적 매체·전송 특성에 맞춰 프레임을 구성하고 접속을 제어하는 부분은 단말마다 달라지므로, 데이터링크층은 단말 특성을 반영해 최소한 새로 개발해야 하는 계층이다.
OSI 기본 참조모델(ISO 7498)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개방형 시스템, 그 안에서 통신을 수행하는 응용 프로세스(응용 실체), 시스템 사이를 잇는 연결(association), 그리고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물리매체로 설명한다.
따라서 보기의 ‘접속매체’는 이 참조모델이 규정한 구성요소 명칭이 아니다. 시스템을 실제로 잇는 전송 경로는 물리매체가 담당하므로 별도의 ‘접속매체’라는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스템 운용계획의 보안설계는 장애·재해 상황에서도 데이터와 서비스를 지키기 위한 대책을 다루며, 원격지 보관(우발적 사고 대비 이중화)과 상호 백업 체계, 액세스 컨트롤(접근 통제)이 대표적인 항목이다.
데이터베이스의 분산화는 성능·부하 분산을 위한 설계 요소로, 보안설계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점이 틀린 설명이다.
무선통신시스템의 보안 위협은 통상 수동적 공격(도청 등 정보 가로채기), 능동적 공격(변조·위조·서비스 방해), 비인가 사용(권한 없는 자원 접근)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피상적 공격’은 이러한 표준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는 용어로, 보안 위협 요소의 종류로 보기 어렵다.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s)는 고장이 발생한 시점부터 다음 고장이 발생할 때까지의 평균 시간을 의미하는 신뢰성 지표이다.
MTTR은 고장 발생 후 수리에 걸리는 평균 시간을 뜻하며, 나머지 보기는 이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섹터 간 커버리지 조정, 인접 셀 간 커버리지 조정, 기지국의 이설·추가는 모두 트래픽이 몰리는 구간의 부하를 다른 셀·섹터로 옮겨 나누는 통화량 분산 방법이다.
안테나의 각도 조정은 전파 도달 범위나 간섭을 세밀하게 다듬기 위한 조치로, 통화량 자체를 다른 구역으로 옮겨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소프트웨어 폴(Software Poll)은 인터럽트가 발생하면 CPU가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각 I/O 모듈에 상태를 하나씩 물어보며 원인을 찾는 방식이라, 모듈 수가 많을수록 확인 시간이 선형으로 늘어나 가장 느리다.
다수 인터럽트 선이나 데이지 체인, 버스 중재는 하드웨어적으로 우선순위·요청원을 판별하므로 소프트웨어 폴보다 확인 시간이 짧다.

cs=4, dx=7로 설정한 후 dx = dx - cx = 7 - 4 = 3이 되어 결과값은 3이다.

n비트로 표현 가능한 경우의 수는 이므로, 500가지 색상을 모두 구분하려면 을 만족하는 최소 n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최소 9비트가 필요하다.
목적 프로그램(Object Program)은 컴파일러 등 번역기가 원시 프로그램을 처리해 만들어낸, 기계어 형태로 번역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원시 프로그램은 번역되기 전의 원본 코드이고, 컴파일러는 번역을 수행하는 도구이며, 로더는 목적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적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2의 보수 뺄셈은 빼는 수 B를 1의 보수로 반전한 뒤 1을 더해 덧셈으로 바꾸는 것이므로 이 된다.
이고, 2의 보수 표현에서 이다. 덕분에 뺄셈기를 따로 두지 않고 가산기 하나로 덧셈과 뺄셈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실제 회로에서는 B의 각 비트를 XOR 게이트로 반전시키고, 그 제어신호를 최하위 자리의 캐리 입력 로도 함께 넣어 을 만든다.
- 1의 보수만 더하면 결과가 1 모자라서, 최상위에서 나온 올림수를 최하위에 되돌려 더하는 보정이 따로 필요하다.
- 빼는 수 B가 식에 들어가지 않거나 뺄셈 기호가 그대로 남아 있는 형태는 뺄셈을 가산으로 바꾼 것이 아니다.
Assembler·Compiler·Generator는 모두 원시 프로그램을 기계어(또는 그에 준하는 코드)로 옮기는 언어번역 프로그램에 속한다.
Supervisor(관리 프로그램)는 운영체제의 핵심으로 작업 스케줄링과 자원 배분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이지, 언어를 번역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일정한 클록 신호의 속도에 맞추어 동기를 맞춘다는 설명은 동기(Synchronous) 인터페이스의 특징이며, 비동기 인터페이스의 정의와 반대되므로 틀린 설명이다.
비동기 인터페이스는 공통 클록 없이 각 문자(바이트) 단위로 시작(Start) 비트와 종료(Stop) 비트를 붙여 동기를 맞추는 방식이다.
컴퓨터 내부 입출력 시스템의 전송 속도와 입출력 장치의 속도 차이가 클 때 흔히 쓰이며, 본체와 주변장치 간 직렬 데이터 전송에 주로 사용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운영체제의 자원관리 기능은 기억장치 관리, 프로세스 관리, 파일 관리, 주변장치(입출력) 관리처럼 구체적인 자원 단위로 나뉜다.
‘시스템 관리’는 이런 개별 자원 관리 항목들을 아우르는 포괄적 표현으로, 자원관리의 하위 분류 항목으로 별도로 꼽지 않는다.
트랩(Trap)은 오버플로 같은 예외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프로그램 실행 흐름이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미리 정해진 고정된 기억위치로 강제 이동해 해당 상황을 처리하게 하는 메커니즘이다.
서브루틴 호출이나 분기는 프로그램 자체의 명령으로 흐름을 옮기는 것이고, 인터럽트는 외부 장치 요청 등 더 넓은 범위의 이벤트를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선택도는 공중선(안테나) 자체의 특성이 아니라 수신기 동조회로가 목적 주파수만 골라내는 능력을 가리키는 개념이므로 공중선계의 충족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더구나 선택도는 수신설비에서도 높아야 혼신을 배제할 수 있으므로, 작을 것을 요구하는 서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득·정합·지향성은 모두 안테나가 신호를 효율적으로 복사·수신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물리적 특성이다.
- 공중선의 이득이 높을 것은 복사 효율과 직결되는 조건이다.
- 정합은 신호의 반사손실을 최소화해 급전선과 안테나 사이의 전력 전달 효율을 높이는 조건이다.
- 지향성은 복사 전력이 목표 방향을 벗어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조건이다.
무선설비는 전원전압이 정격전압의 ±10[%] 이내에서 변동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한다.
이는 상용전원의 전압 변동이나 예비전원의 전압 강하 상황에서도 송수신 성능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다.
감리사가 설계변경 지시내용의 이행 가능 여부를 검토한 결과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그 사유와 근거자료는 시공자가 아니라 발주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감리업무는 발주자를 대리하여 공사를 관리·감독하는 것이므로, 설계변경의 가부 판단과 그에 따른 보고 체계는 발주자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 발주자가 설계변경 도서를 작성할 수 없을 때 설계변경 개요서만 첨부하여 지시할 수 있다는 내용은 인정되는 절차이다.
- 설계변경 도서작성 비용을 원칙적으로 발주자가 부담한다는 내용과, 계약금액 조정 서류를 시공자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한 뒤 감리업자 대표자에게 보고한다는 내용은 모두 타당한 감리업무 절차이다.
전기가열기는 전파를 이용해 통신하는 기자재가 아니라 동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장해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기기이므로, 전자파적합성(적합등록) 관리 대상일 뿐 적합인증 대상기자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적합인증은 전파 혼신이나 인명·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에 엄격한 확인이 필요한 방송통신기자재에 적용되는 절차이다.
- 디지털선택호출장치는 조난·안전통신에 쓰이는 무선설비로 적합인증 대상이다.
- 자동음성처리시스템은 통신망에 접속되어 동작하는 전기통신기자재로 적합인증 대상이다.
- 키폰시스템 역시 통신망에 접속되는 설비로서 적합인증 대상기자재에 포함된다.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인증 대상·절차·방법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국립전파연구원장이 고시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 관련 적합성평가(적합인증·적합등록·잠정인증) 업무를 관장하는 전담 기관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전파 감시·단속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진흥·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어서 적합인증 세부사항의 고시 주체가 아니다.
중파방송국의 개설조건으로, 블랭킷에어리어 내의 가구수는 방송구역 내 가구수의 0.35[%] 이하여야 한다.
블랭킷에어리어는 송신 공중선 주변에서 전계강도가 지나치게 강해 다른 방송국 전파의 정상적인 수신이 곤란해지는 구역을 말한다. 즉 수신 장해가 생기는 구역이므로 되도록 좁게 제한하는 것이 개설조건의 취지이다.
- 일정 비율 이상을 요구하는 서술은 오히려 장해 구역을 넓게 확보하라는 뜻이 되어 조건의 취지와 정반대이다.
- 0.035[%] 이하는 기준으로 정해진 값과 자릿수가 다르다.
156[MHz]~174[MHz] 주파수대를 사용하는 선박국 및 생존정 송신설비의 주파수 허용편차는 백만분의 10이다.
이 대역은 해상이동업무의 VHF 채널로 채널 간격이 좁게 운용되므로, 인접 채널로의 혼신을 막기 위해 송신 주파수의 편차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백만분의 10은 156[MHz] 기준으로 약 1.56[kHz]에 해당하는 매우 작은 편차로, 채널 간격에 비해 충분히 작은 값이다.
공사 각각의 기술적 공법이나 작업방법 등 그 공사에 특유한 사항을 정리한 시방서를 특별시방서라 한다.
표준시방서는 공사 전반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일반적 기준을, 전문시방서는 공종별 전문 분야의 기준을 담고 있어 개별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는다.
공사시방서는 해당 공사 현장 전체를 대상으로 표준시방서·전문시방서를 기초로 작성하는 시방서로, 개별 공법의 특별사항만을 다루는 특별시방서와는 범위가 다르다.
고시대상 무선국을 허가한 경우 고시하는 사항은 무선국의 명칭·종별 및 무선설비의 설치장소, 시설자의 성명 또는 명칭, 주파수·전파의 형식·점유주파수대폭 및 공중선전력 등 무선국의 식별과 운용에 관한 사항이다.
허가의 유효기간은 개별 허가서에 기재되는 행정적 사항으로, 고시하여야 할 사항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무선방위측정장치 보호구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거리기준이 설비의 성격에 따라 나뉜다.
- 수도관·가스관과 같이 땅속에 매설하는 금속제 관로류는 설치장소로부터 500미터 이내가 기준이다.
- 송신공중선처럼 지상에 세워 전파에 직접 영향을 주는 구조물은 1킬로미터 이내가 기준이다.
따라서 1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에 매설하는 통신용 케이블은 매설물에 적용되는 거리기준(500미터)을 벗어나므로 승인을 얻어야 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