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압 회로는 입력전압·부하전류·온도 변화와 무관하게 일정한 직류 출력 전압을 유지시키는 회로를 말한다.
- 입력 에너지를 증가시켜 큰 에너지로 출력하는 것은 증폭회로의 기능이다.
-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것은 정류회로의 기능이다.
- 리플성분을 제거해 매끄러운 전압으로 만드는 것은 평활회로의 기능이다.
정전압 회로는 이러한 정류·평활 이후 단계에서 부하나 온도 변동에도 출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피드백 제어를 수행하는 회로이다.
바이어스 전압에 따라 접합 정전용량이 변화하는 소자는 바렉터(Varactor) 다이오드이다.
- 제너 다이오드는 정전압 특성을 이용하는 소자로 정전용량 가변이 목적이 아니다.
- 포토 다이오드는 빛에 의해 전류가 발생하는 광검출 소자이다.
- 터널 다이오드는 부성저항 특성을 이용하는 고속 스위칭·발진용 소자이다.
바렉터 다이오드는 역바이어스 전압의 크기로 공핍층 두께가 변하는 원리를 이용해 정전용량을 조절하므로, 동조 회로나 주파수 변조 회로에 널리 쓰인다.





연산증폭기의 (+)입력에는 제너전압 VZ가 걸리고, (-)입력에는 R2, R3로 구성된 출력전압 Vo의 분배전압 Vo·R3/(R2+R3)이 피드백된다. 두 입력이 같아지도록 동작하므로 가 성립하고, 이를 Vo에 대해 정리하면 가 된다. 이 식의 형태와 일치하는 보기는 4번이다.
궤환을 걸어도 이득과 대역폭(고역 차단 주파수)의 곱은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궤환 시 고역 차단 주파수는 30[kHz]이다.
궤환 전 이득 30과 고역 차단 주파수 20[kHz]의 곱은 이다.
궤환 후 이득이 20으로 줄었으므로 로 대역폭이 넓어진다.





입력의 부호와 관계없이 크기만 그대로 나오는, 원점에서 양쪽으로 올라가는 V자 특성이 정답이다.
그림은 A1의 귀환경로에 D1·D2를 두어 반파정류를 만들고, 그 결과와 원신호를 값이 같은 저항 R들로 A2에서 합성하는 정밀 전파정류(절대값) 회로이다.
입력이 양일 때와 음일 때 각각 다른 다이오드가 도통해, 두 경우 모두 출력이 |Vi|로 나온다. 즉 Vi가 음수인 구간에서는 기울기가 음인 직선, 양수인 구간에서는 기울기가 양인 직선이 되어 원점을 꼭짓점으로 하는 V자가 그려진다.
- 한쪽 반주기만 올라가고 반대쪽이 0에 붙어 있는 특성은 반파정류 회로의 것이다.
- 원점을 지나는 하나의 기울기 1 직선은 정류 작용이 전혀 없는 단순 증폭·버퍼의 특성이다.

이 회로는 반전 가산증폭기로, 출력전압은 로 계산한다. 값을 대입하면 가 되어 보기 2번과 일치한다.

CE는 이미터 저항 RE를 교류적으로 단락시켜 증폭기의 이득을 키우기 위해 넣는다.
그림은 R1·R2 전압분배 바이어스에 RE가 달린 이미터 접지 증폭기이고, CE는 그 RE와 병렬로 접속되어 있다.
RE만 있으면 신호 성분이 이미터에서 전압강하를 만들어 교류 부귀환(전류귀환)이 걸려 이득이 떨어진다. CE가 신호 주파수에서 임피던스가 거의 0이 되어 RE를 교류적으로 건너뛰게 하면 이 부귀환이 사라져 전압이득이 회복·상승한다.
- 직류에서는 CE가 개방과 같아 RE가 그대로 남으므로 동작점 안정도는 유지된다. 직류 성분을 통과시키는 소자가 아니다.
- 리플 감소는 전원 평활용 콘덴서의 역할이고, 병렬 궤환은 컬렉터와 베이스 사이에 궤환소자를 둘 때 생기는 것이어서 이미터 바이패스와는 무관하다.

이 회로는 하틀리 발진회로로, 두 인덕터가 상호결합된 경우 총 인덕턴스는 이다. 결합계수 이므로 , 따라서 이다.
발진주파수 에서 이며, 이므로 이다.
이다.
이다.빈 브리지 발진기는 지상-진상(lead-lag) RC 회로를 궤환망으로 쓰는 정현파 발진기이며, 발진에 필요한 증폭기 이득이 3이라는 설명이 옳다.
궤환망은 직렬 RC와 병렬 RC로 이루어져 공진주파수에서 위상천이가 0°이고 궤환율이 1/3이 된다. 바르크하우젠 조건을 만족하려면 증폭기 이득이 그 역수인 3이어야 하므로, 비반전 증폭기의 저항비를 Rf = 2R로 잡는다.
- 3단 RC 위상회로와 이득 29의 반전증폭기를 쓰는 것은 RC 위상천이 발진기의 구성이다.
- 보기의 역시 위상천이 발진기의 발진주파수이고, 빈 브리지는 이다.
- 발진 조건은 위상천이 0°에 루프이득이 1인 것이며, 루프이득이 0이면 발진이 유지되지 않는다.
발진회로는 외부에서 입력되는 교류신호 없이도 자체 궤환 루프만으로 지속적인 교류 출력을 만들어내므로, "발진회로와 증폭회로 모두 외부 교류신호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증폭회로는 입력 신호를 그대로 키워서 내보내는 것이므로 당연히 외부 입력 신호가 있어야 하지만, 발진회로는 전원을 공급받아 정궤환으로 스스로 발진을 시작·유지하는 회로이므로 외부 교류 입력이 필요하지 않다.
- 두 회로 모두 동작을 위한 직류 전원 공급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두 회로 모두 적절한 궤환회로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출력파형에 왜곡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도 일반적으로 맞는 내용이다.
반송파로 쓰이는 정현파의 위상에 정보를 싣는 변조 방식은 PSK(위상편이변조)이다.
- FSK는 정보에 따라 반송파의 주파수를 바꾸는 방식이다.
- PCM은 아날로그 신호를 표본화·양자화·부호화해 디지털 부호로 바꾸는 방식으로 반송파 위상 변조와는 다른 개념이다.
- ASK는 정보에 따라 반송파의 진폭을 바꾸는 방식이다.
FM은 AM보다 점유주파수대역폭이 오히려 넓어지는 방식이므로, "점유주파수대역이 좁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FM은 반송파 주파수를 신호에 따라 편이시키는 방식이라 변조지수에 비례해 대역폭이 넓게 필요하며, 그 대신 진폭제한기 등을 통해 잡음에 강하고 수신 충실도가 좋아지는 장점을 얻는다.
- 단파 대역은 쓸 수 있는 주파수 폭이 좁아 넓은 대역을 요구하는 FM을 수용하기 어려우므로, 단파 대역에 적당하지 않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수신 충실도가 향상된다는 설명도 FM의 일반적 특징으로 맞는 내용이다.
- 잡음을 더 감소시킨다는 설명도 FM의 대표적 장점으로 맞는 내용이다.
PM(위상변조)은 아날로그 신호를 반송파의 위상에 그대로 싣는 아날로그 변조 방식이지, 아날로그 신호로부터 디지털 부호를 얻어내는 방법이 아니다.
- DM은 표본 간 차이를 1비트로 부호화하는 디지털화 방식이다.
- PCM은 표본화·양자화·부호화 과정을 거쳐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부호로 바꾸는 대표적 방식이다.
- DPCM은 표본 간 차분값을 부호화해 전송 비트수를 줄이는 디지털화 방식이다.
이들과 달리 PM은 부호(코드)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니라 반송파 위상을 연속적으로 바꾸는 아날로그 변조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일정 시간 동안 전송된 200비트 중 15비트에 오류가 발생했으므로, 비트 에러율(BER)은 7.5[%]이다.
펄스가 높은 주파수 성분에 공진하여 상승 구간에서 진동이 발생하는 현상을 링잉(Ringing)이라 한다.
- 새그는 펄스 평탄부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처지는 현상이다.
- 언더슈트는 펄스가 기준 레벨 아래로 순간적으로 내려가는 현상이다.
- 오버슈트는 펄스가 목표 레벨을 넘어서 순간적으로 튀어 오르는 현상이다.
링잉은 이러한 오버슈트 이후 회로의 공진 성분 때문에 값이 목표치 주변에서 진동하며 안정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출력은 위쪽이 +VR2, 아래쪽이 -VR1에서 잘려 평평해진 정현파가 된다.
그림은 입력 정현파 Vi가 직렬 저항을 지난 뒤, 기준전압원 VR1·VR2와 각각 직렬로 연결된 두 다이오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병렬 접속된 양방향(2단) 클리퍼이다.
출력이 +VR2를 넘으려 하면 위쪽 다이오드가 도통해 그 값에 묶이고, -VR1보다 더 내려가려 하면 아래쪽 다이오드가 도통해 그 값에 묶인다. 그 사이 구간에서는 두 다이오드가 모두 차단되어 입력이 그대로 전달된다.
- 한쪽만 -VR1에서 잘리고 위쪽은 0에 붙어 있는 파형은 다이오드 한 갈래만 동작하는 단방향 클리퍼의 출력이다.
- 지수적으로 충·방전하며 기준선으로 되돌아가는 파형은 클리퍼가 아니라 미분(CR) 회로의 응답이다.

정논리로 보면 이 회로는 OR 게이트로 동작한다.
그림은 두 NPN 트랜지스터의 컬렉터를 모두 +5[V]에 묶고, 두 이미터를 한 점에서 공통으로 연결한 뒤 저항 R을 통해 -5[V]로 내린 회로이며, 출력은 그 공통 이미터에서 뽑는다. 두 입력 A·B는 각각의 베이스로 들어간다.
이런 이미터 폴로어 구조에서는 베이스 전압이 더 높은 트랜지스터가 도통하여 출력이 그 입력을 따라간다. 따라서 A와 B 중 어느 하나라도 High이면 출력이 High가 되고, 둘 다 Low일 때만 출력이 Low가 된다.
High를 1로 두는 정논리에서 이 진리표는 그대로 논리합에 해당한다. 두 입력이 모두 High일 때만 출력이 High가 되는 논리곱이나, 출력이 반전되어 나오는 부정 형태와는 다르다.
2진수 1110의 2의 보수는 0010이다.
먼저 각 비트를 반전시킨 1의 보수는 0001이며, 여기에 1을 더하면 이 되어 2의 보수를 얻는다.
전가산기(Full Adder)는 아랫자리에서 올라온 자리올림수까지 더하여 해당 자리의 2진수 덧셈을 완전하게 수행하는 회로이다.
두 입력 비트만 더하고 아래 자리의 자리올림을 반영하지 못하는 반가산기와 달리, 전가산기는 세 개의 입력(두 피가산수와 이전 자리올림)을 받아 합과 다음 자리로 넘길 자리올림을 함께 출력한다.

두 입력이 서로 같을 때만 출력이 1이 되는 일치 회로(XNOR)다.
그림은 A와 B를 그대로 받는 AND 게이트와, A·B를 각각 인버터로 반전시켜 받는 또 하나의 AND 게이트의 출력을 OR 게이트로 묶은 구조다. 따라서 출력은 가 된다.
A=B=0이면 , A=B=1이면 이라 Y=1이고, 두 입력이 다르면 두 항 모두 0이라 Y=0이다. 즉 두 입력의 일치 여부를 판정하는 회로다.
- 시프트·카운터 회로는 클록으로 상태를 옮기거나 세는 회로여서 플립플롭 같은 기억소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그림에는 되먹임도 기억소자도 없다.
- 다수결 회로는 세 개 이상 입력에서 과반을 판정하는 형태여서 2입력 구조와 맞지 않는다.
동일한 통신정보를 서로 다른 여러 주파수에 실어 전송해 페이딩에 대응하는 방식은 주파수 다이버시티이다.
- 공간 다이버시티는 서로 떨어진 여러 안테나로 동일 신호를 수신해 비교하는 방식이다.
- 편파 다이버시티는 수직·수평 등 서로 다른 편파의 안테나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 시간 다이버시티는 같은 정보를 시간을 달리해 반복 전송하는 방식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는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깊은 페이딩을 겪을 확률이 낮으므로, 여러 주파수 중 상태가 좋은 신호를 골라 수신하면 페이딩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고조파에 대해 밀결합(강한 결합)을 하면 오히려 고조파 성분이 다음 단으로 잘 전달되므로, 이는 고조파 방지 대책이 아니라 반대 효과를 낸다.
고조파를 억제하려면 동조회로의 결합을 소결합으로 하여 기본파는 잘 전달하되 고조파 성분의 전달은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
- 출력 증폭기로 푸시풀 증폭기를 쓰면 짝수차 고조파가 상쇄되어 감소하므로 유효한 대책이다.
- 양극 동조회로의 실효 Q를 높이면 동조 특성이 날카로워져 기본파 외 성분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된다.
- 여진(바이어스) 전압을 깊게 걸지 않는 것도 비선형 동작을 줄여 고조파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대책이다.
수신기의 고주파(RF) 증폭회로는 감도 개선, 불필요한 전파 발사 억제, 안테나와의 정합을 담당하지만, 인접 채널을 가려내는 근접주파수 선택도 개선은 이 단의 주된 역할이 아니다.
근접(인접) 채널을 좁게 골라내는 선택도는 주로 중간주파(IF) 증폭단의 좁은 대역 필터가 담당하며, RF 증폭단은 비교적 넓은 대역으로 동조되어 원하는 채널 부근의 신호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 수신기의 감도를 개선하는 것은 고주파 증폭회로의 핵심 역할이다.
- 국부발진 신호 등이 안테나로 새어 나가 불필요하게 전파를 발사하는 것을 막는 것도 고주파 증폭회로의 역할이다.
- 안테나와 다음 단 사이의 임피던스를 정합시켜 신호 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고주파 증폭회로의 역할이다.
레이다는 오히려 기상조건(안개·야간·강우 등)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도 가시거리를 넘어서는 원거리까지 탐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므로, "기상조건에 크게 영향받아 가시거리 내에서만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파를 이용하는 레이다는 빛에 의존하는 육안 관측과 달리 시계가 불량한 야간·악천후 상황에서도 목표물의 거리·방위를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존재 이유이다.
- 야간이나 시계 불량 시 안전 항해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은 레이다의 대표적 장점으로 맞는 내용이다.
- 거리와 방위로 목표물의 위치·상대속도를 구할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기상 레이다처럼 태풍 위치나 강우 이동 파악에 쓰인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슈퍼헤테로다인 수신기의 주파수 변환부는 국부발진기가 만든 신호와 수신 신호를 주파수혼합기에서 섞어 중간주파수로 바꾸고 BPF로 원하는 대역을 골라내는 단이므로, 검파기는 이 단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검파기(복조기)는 중간주파 증폭이 끝난 뒤 신호에서 원래의 정보 성분을 뽑아내는 후단의 별도 회로이며, 주파수를 바꾸는 역할이 아니라 변조를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 주파수혼합기는 수신주파수와 국부발진주파수를 섞어 중간주파수를 만들어내는 핵심 소자이다.
- 국부발진기는 혼합에 필요한 기준 주파수를 공급하는 소자이다.
- BPF는 혼합 결과에서 원하는 중간주파수 대역만 통과시키는 소자이다.
선택성 페이딩의 영향이 6[dB] 개선된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선택성 페이딩은 전파 전파 경로의 채널 특성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변조 방식 자체의 대역폭 축소만으로는 개선되지 않으며 채널 특성과 무관하다.
SSB 방식은 DSB 방식 대비 한쪽 측파대를 제거하여 여러 이점을 갖지만, SSB의 장점은 전력 및 대역폭 효율이지 페이딩 성능 개선이 아니다.
- 송신기의 소비전력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정확한데, SSB는 송신 전력이 DSB의 약 50% 수준이므로 소비전력이 약 50% 줄어든다(30%보다 크다).
- SNR 개선 설명도 맞으며, 동일 첨두 전력 조건에서 SSB는 DSB 대비 약 3dB 개선된다(전 대역이 한쪽 측파대로 집중되므로).
- 대역폭이 절반으로 축소되어 주파수 이용률이 개선된다는 설명도 정확하다.
진폭변조 시 반송파 양쪽에 생기는 성분 중 반송파보다 낮은 주파수 성분을 하측파(Lower Side Band)라 한다.
반대로 반송파보다 높은 주파수 성분은 상측파라 하며, 우측파·좌측파라는 용어는 진폭변조의 측파대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지 않는다.
펄스식 레이다는 오히려 비교적 높은 주파수(마이크로파 대역)를 사용하여 예민한 빔을 얻는 방식이므로, "저주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펄스식 레이다를 널리 쓰는 이유가 아니다.
높은 주파수를 쓸수록 안테나 빔을 가늘게 만들 수 있어 방위 분해능이 좋아지고, 짧은 펄스에 큰 첨두출력을 실어 보낸 뒤 반사 펄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라 평균 소비전력을 줄이면서도 송수신 간 상호 간섭 없이 운용할 수 있다.
- 짧은 펄스에 큰 첨두전력을 실어 출력 능률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은 펄스식 레이다의 장점으로 맞는 내용이다.
- 예민한 빔으로 방위 분해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송신을 쉬는 동안 반사 펄스를 받으므로 송신파와 수신파가 시간적으로 겹치지 않아 상호 간섭이 없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주파수 변별기는 FM 신호에서 원래의 정보를 뽑아내는 복조(검파)를 담당하는 회로이지, 변조를 하는 회로가 아니므로 "주파수 변별기로 변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변조는 송신측에서 정보를 반송파 주파수 변화로 바꾸는 과정이고, 수신기의 주파수 변별기는 그렇게 변조된 신호를 받아 원래 신호 성분으로 되돌리는(복조하는) 역할을 한다.
- 진폭제한 회로로 진폭성 잡음을 눌러 S/N비를 개선한다는 설명은 FM 수신기의 맞는 특징이다.
- 소비전력이 적고 선택도가 우수하다는 설명도 FM 수신기의 일반적 특징으로 맞는 내용이다.
- 수신 전계 변동이 심한 이동 무선에 적합하다는 설명도 FM의 장점으로 맞는 내용이다.
일정한 주파수·진폭의 신호를 가했을 때 재조정 없이 오랫동안 일정한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성능을 안정도라 한다.
- 감도는 미약한 신호를 얼마나 잘 받아 증폭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 충실도는 수신된 신호가 원래 송신 신호를 얼마나 왜곡 없이 재현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 선택도는 원하는 주파수만 골라내고 인접 주파수를 배제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SSB(Single Side Band) 신호는 반송파를 제거하고 한쪽 측파대만 전송하므로, 양쪽 측파대와 반송파가 함께 나타나는 AM 신호보다 전력효율이 높다. 따라서 스펙트럼에서 반송파 성분 없이 한쪽 측파대만 존재하는 4번이 해당한다.
정류회로의 맥동률(리플률)은 리플성분의 실효값을 직류전압(평균값)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한다.
맥동률은 정류된 출력에 얼마나 많은 교류(리플) 성분이 섞여 있는지를 직류 성분 대비 비율로 나타낸 지표이므로, 분모는 직류전압이어야 하고 분자는 교류 리플성분의 실효값이어야 한다.
UPS(무정전 전원장치)는 정류부·인버터부·축전지·비상 바이패스부·Static 스위치부·출력 필터부 등으로 구성되지만, 신호를 크게 키우는 증폭부는 UPS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UPS는 상용전원을 정류·충전해 두었다가 정전 시 인버터로 다시 교류로 바꿔 부하에 끊김 없이 공급하는 전력 변환 장치이지, 신호를 증폭하는 통신용 회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출력 필터부는 인버터 출력의 파형을 다듬어 부하에 안정적인 교류를 공급하는 구성요소이다.
- 비상 바이패스부는 UPS 자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 상용전원으로 직접 우회 공급하는 구성요소이다.
- Static 스위치부는 UPS 출력과 바이패스 경로를 무순단으로 전환하는 구성요소이다.
전원회로에서 부하가 최대 출력을 얻으려면 전원의 내부저항과 부하저항의 크기가 같아야 한다.
이는 최대전력전달 정리에 따른 것으로, 부하저항이 내부저항보다 지나치게 크거나 작으면 전원에서 부하로 전달되는 출력이 오히려 줄어들고, 두 저항이 같을 때 부하에서 얻는 출력이 최대가 된다.
백색 황산연(황산납)이 극판에 쌓이는 설페이션(sulfation) 현상은 축전지 용량을 떨어뜨리는 원인이지만,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오히려 용량 저하를 막는 조치이므로 용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백색 황산연이 극판 표면에 굳어 붙으면 전극 반응 면적이 줄어들어 충방전 능력이 떨어지는데, 이를 제거해 극판을 다시 활성화시키면 용량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전해액 비중이 지나치게 낮으면 화학반응이 원활하지 않아 용량이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 극판이 휘거나 갈라지면 유효 반응 면적이 줄어 용량 저하의 원인이 된다.
- 충방전 전류가 과도하면 극판 손상이 빨라져 용량 저하의 원인이 된다.
수신되는 여러 신호 중 원하는 신호만 골라내는 능력을 선택도라 한다.
- 이득은 입력 신호를 얼마나 크게 증폭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 잡음은 원치 않는 불필요한 신호 성분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선택 능력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 감도는 미약한 신호를 얼마나 잘 받아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송신전력 10[W]는 40[dBm]에 해당한다.
1[mW]를 0[dBm] 기준으로 삼으므로 10[W]는 10,000[mW]이고, 이 된다.
선로의 특성 임피던스는 출력 개방 시 측정한 임피던스 과 출력 단락 시 측정한 임피던스 의 기하평균인 로 구한다.
이는 개방 상태와 단락 상태에서 각각 측정한 입력 임피던스를 곱한 뒤 제곱근을 취하는 방식으로, 전송선로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는 값을 얻는 표준적인 방법이다.
16[Ω]의 무유도 저항에 5[A]의 전류가 흐를 때 송신기의 출력은 400[W]이다.
2차 전지 60개를 직렬로 접속한 전원에서 20[A]를 방전할 때 전원단자의 전압은 108[V]이다.
기전력은 이고, 내부저항은 이다.
내부저항에 의한 전압강하는 이므로, 단자전압은 이다.
안테나 주변의 전자계는 거리에 따라 감쇠 정도가 다른 세 성분으로 나뉘며, 이 중 정전계가 가장 급격하게 감쇠한다.
정전계(유사정전계)는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하여 감쇠하고, 유도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이에 비해 복사전계와 복사자계는 거리에 단순 반비례()하여 가장 완만하게 감쇠하므로 원거리까지 전파될 수 있다.
매질 내 전자파의 속도는 자유공간 속도의 0.2배이다.
전자파의 전파속도는 로 구해지며, 여기서 , 이다.
이므로 가 되어 자유공간 대비 0.2배의 속도로 전파된다.
자유공간의 전계강도는 약 33.63[V/m]이다.
포인팅 전력밀도와 전계의 관계는 이며, 자유공간 고유임피던스는 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임피던스 스미스 차트에서 정저항원을 따른 이동은 부하에 소자를 직렬로 연결했을 때 나타나는 궤적이며, 하반부(용량성)에서 상반부(유도성)로 이동했으므로 연결된 소자는 직렬 인덕터이다.
스미스 차트에서 점 A는 용량성 리액턴스 영역(하반부)에 위치하고, 이동 후 점 B는 정저항원을 따라 이동한 유도성 영역(상반부)에 위치한다.
이는 병렬 연결(등컨덕턴스 원을 따라 이동)이나 커패시터 연결(리액턴스 감소 방향)과는 구별된다.
부하 임피던스는 75[Ω]이다.
연속한 전압 최대점 간격이 이므로 이는 에 해당하여 이다.
첫 전압 최대점이 부하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부하 위치는 전압 최소점에 해당한다.
전압 최소점에서의 저항값은 이며, 이것이 곧 부하 임피던스가 된다.
결합부분에서의 총 손실은 약 6.8[dB]이다.
두 선로의 전송 손실을 더하면 이다.
여기에 반사계수 에 의한 부정합 손실이 추가되며, 부정합 손실은 이다.
따라서 총 손실은 이 된다.
선로의 전압정재파비는 약 12이다.
반사계수는 로 구하며, , 이다.
두 값의 크기는 각각 , 이므로 이다.
따라서 VSWR는 가 된다.
임피던스 변환기의 특성 임피던스는 약 212[Ω]이다.
임피던스 변환기는 두 임피던스의 기하평균으로 정합을 이루므로 가 성립한다.
로 계산된다.

로딩 안테나는 다이폴 중간에 집중정수 소자를 삽입하여 특성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첫 번째는 저항을 로딩하여 안테나의 광대역 특성을 얻는 것이고(저항 로딩 안테나), 두 번째는 길이가 1/2 파장보다 짧아져 용량성으로 되는 안테나에 인덕터를 로딩하여 공진시켜 정합하는 것이며(유도성 로딩), 세 번째는 커패시터를 로딩하여 다이폴 안테나를 소형화하는 것이다(용량성 로딩). 따라서 순서는 저항-인덕터-커패시터이다.
극초단파(UHF)대에서 주로 사용되는 안테나는 슬롯(Slot) 안테나이다.
슬롯 안테나는 도파관이나 도체면에 파장에 대응하는 슬롯을 뚫어 복사시키는 구조로, 파장이 짧은 극초단파~마이크로파 대역에서 소형·경량으로 구현하기 유리하다.
- 휩 안테나는 이동무선기 등 비교적 낮은 대역에서 널리 쓰인다.
- 애드콕 안테나는 방향탐지용으로 중·단파대에서 사용된다.
- 빔 안테나는 지향성 통신용으로 단파~초단파대에서 주로 사용된다.
가 되고, 반치각은 약 60° 이다.코너 리플렉터 안테나의 지향성은 반사기 면적과 다이폴 위치에 따라 달라지며, 구조가 간단하고 이득·전후방비가 높아 병렬접속도 용이하다. 또한 주로 100~1,000 MHz대의 고정통신용으로 사용된다. 반면 보기 2의 관계식에서 영상수와 각도의 관계를 잘못 제시했으며, 일반적인 반치각도 약 60°가 아니라 약 30°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수분이 많고 대지 도전율이 양호한 곳의 소전력 송신안테나에 적합한 접지방식은 심굴 접지이다.
심굴 접지는 지하 깊숙이 접지선을 매설해 대지 자체의 양호한 도전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방사형 도선망 없이도 비교적 낮은 접지저항을 얻을 수 있어 소전력 설비에 적합하다.
반면 방사상 접지는 다수의 동선을 방사형으로 매설해야 하므로 대전력 방송용 안테나 등 규모가 큰 설비에 주로 사용된다.
마이크로파 대역에서 안테나의 복사패턴을 측정할 때는 주로 전력 패턴을 이용한다.
마이크로파 대역은 주파수가 높아 전계나 자계를 직접 측정하기보다는 수신기로 검출한 전력(또는 그 상대값)을 각도에 따라 기록하는 방식이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전계 패턴이나 자계 패턴은 이론적 해석에 주로 쓰이는 반면, 실측에서는 수신 전력을 기준으로 한 패턴이 표준으로 사용된다.
방사상 접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지중 동판식이라고도 한다는 설명이다.
방사상 접지는 안테나를 중심으로 여러 가닥의 동선을 방사형으로 지중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접지저항이 약 5[Ω] 정도로 낮아 중파 방송용 안테나에 주로 사용된다.
이와 달리 동판을 매설하는 방식은 별도의 접지법이므로, 방사상 접지를 지중 동판식이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설명된 현상은 자기폭풍이다.
자기폭풍은 태양 표면의 폭발(플레어)로 방출된 하전입자가 지구 자기장을 교란시키는 현상으로, 하전입자가 자력선을 따라 극지방으로 모여들기 때문에 위도가 높은 지방일수록 영향이 커 20[MHz] 이상의 비교적 높은 주파수에서도 전파 장해가 크게 나타난다.
이에 비해 델린저 현상은 태양 플레어의 X선으로 D층의 전리가 급격히 증가해 단파 통신이 수 분~수십 분 정도 갑자기 두절되는 현상으로, 태양이 비치는 주간 지역(특히 저위도)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EMS(ElectroMagnetic Susceptibility)는 전자파로부터의 내성(보호 능력)을 뜻하는 용어로, 어떤 기기가 전자파의 방사 또는 전도에 의한 영향을 받고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 전파·잡음의 총체적 분포 상황을 가리키는 설명은 전자파 환경(EME)에 해당한다.
- 방사·전도 양측에 기준을 적용해 성능을 확보하는 능력에 대한 설명은 전자파 적합성(EMC)에 해당한다.
- 다른 기자재의 성능에 장해를 주는 방사·전도 현상에 대한 설명은 전자파 장해(EMI)에 해당한다.
전리층의 주·야간 변화 설명 중 틀린 것은 D층이 야간에 장파대의 전파를 반사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D층은 태양광에 의한 전리 작용으로 주간에만 존재하며 야간에는 소멸되므로, 야간에는 D층에 의한 반사가 일어날 수 없다.
반면 E층은 주간에 약 10[MHz] 대의 단파를 반사시킬 수 있고, F층은 단파대 전파를 반사시키며, 스포라딕 E(Es)층은 국지적으로 80[MHz] 정도의 초단파까지 반사시킬 수 있어 이들 설명은 타당하다.
반사가 관측된 전리층은 E층이다.
전리층까지의 높이는 로 구하며, 왕복 시간 , 를 대입한다.
로, 이는 E층의 고도 범위(약 100~120[km])에 해당한다.
지표파 전파에서 손실이 가장 적어 원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경우는 수직편파로 해상을 전파할 때이다.
해수면은 대지에 비해 도전율이 매우 높아 지표파의 감쇠가 작고, 특히 수직편파는 해면과 평행한 전계 성분이 단락되지 않아 수평편파보다 감쇠가 훨씬 적다.
이 두 조건이 겹칠 때(수직편파+해상) 지표파의 도달거리가 가장 길어진다.
공전 잡음 방지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신대역폭을 넓히고 선택도를 개선한다는 항목이다.
공전 잡음은 광대역에 걸쳐 분포하므로 수신대역폭을 좁혀 선택도를 높여야 잡음 유입이 줄어든다. 대역폭을 넓히면 오히려 더 많은 잡음 성분이 유입되어 S/N비가 악화된다.
- 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면 잡음원 방향의 수신 감도를 낮춰 잡음을 줄일 수 있다.
- 송신 출력을 높이면 수신 S/N비 자체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 비접지 안테나(루프 안테나 등)를 사용하면 공전 잡음의 유입을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처리이득은 0[dB]이다.
DS 대역확산 방식의 처리이득은 로 정의된다.
정보율과 PN부호율이 같으면 그 비가 1이 되어 가 된다.
디지털 변조 방식이 아닌 것은 AM/FM이다.
AM과 FM은 진폭·주파수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아날로그 변조 방식이다.
반면 FSK, PSK, DPSK는 주파수·위상을 이산적인 심볼값에 대응시켜 데이터를 전송하는 디지털 변조 방식이다.
대역확산 통신의 정의로 옳은 것은 정보 데이터 신호의 대역폭보다 넓은 대역폭을 갖는 코드를 사용해 대역을 확산한 뒤 전송하는 방식이다.
대역확산은 원래의 좁은 정보 대역을 PN코드 등 훨씬 넓은 대역폭의 코드와 곱하여 스펙트럼을 넓게 퍼뜨린 뒤 전송하며, 수신측에서 동일한 코드로 역확산하여 원래 신호를 복원한다.
즉 확산을 마친 신호를 송출하므로 '대역 확산 후 전송'이 맞으며, 좁은 대역폭의 코드를 사용한다거나 확산하기 전에 전송한다는 설명은 정의에 맞지 않는다.

다이버시티 수신에서 여러 Branch 중 가장 좋은(신호대잡음비가 가장 높은) 신호 하나만 선택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선택 합성법(Selective Combining)이다. 이 방식은 이득이 상대적으로 낮아 약 2.2dB 정도의 이득 개선만 얻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여러 신호를 가중 합산하는 최대비 합성법이나 동 이득 합성법과 구분되는 점이다.
동기추적이 불가능해지는 최소 시간차는 1Chip이다.
PN코드의 자기상관함수는 삼각형 형태를 가지며, 기준 신호와 입력 신호의 시간차가 커질수록 상관값이 선형적으로 줄어든다.
이 상관값은 시간차가 정확히 1 칩만큼 벌어졌을 때 0이 되며, 그 이상에서는 상관이 전혀 없어 동기추적이 불가능해진다.
위성통신의 특성이 아닌 것은 전송지연이 없고 반향 효과가 적다는 설명이다.
위성통신은 정지궤도 위성을 거치는 왕복 전파경로가 매우 길어 큰 전송지연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반향(에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반면 지상 재해의 영향을 적게 받는 점, 원거리 멀티포인트 통신이 가능한 점, 대용량·고속 전송이 가능한 점은 위성통신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마이크로파 통신방식의 일반적 특성이 아닌 것은 전리층 반사파를 이용해 전파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파는 주파수가 매우 높아 전리층에서 반사되지 않고 그대로 투과하므로, 전리층 반사를 이용하는 단파 통신과 달리 가시거리(LOS) 통신에 의존한다.
가시거리 통신, 광대역 통신 가능, 외부 잡음의 영향이 적다는 점은 마이크로파 통신의 실제 특성에 해당한다.
설명된 동작은 핸드오프이다.
핸드오프는 이동 중인 단말이 셀 경계를 넘어갈 때 기존 기지국과의 통화 채널을 끊고 신호세기가 더 강한 인접 기지국의 채널로 전환하여 통화를 이어가는 절차이다.
레이더 탐지거리 결정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송신출력의 2승근(제곱근)에 비례하여 탐지거리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레이더 방정식에 따르면 최대 탐지거리는 , 즉 송신출력의 네제곱근에 비례하며, 제곱근에 비례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유효반사면적이 큰 목표일수록, 출력·수신감도를 높일수록, 이득이 크고 파장이 짧은 안테나를 사용할수록 탐지거리가 늘어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가려진 곳까지 전파가 도달하는 것은 전파의 회절 성질 때문이다.
회절은 전파가 장애물의 모서리를 지날 때 그 뒤편으로 휘어져 돌아 들어가는 현상으로, 건물이나 산에 가려진 음영 지역에서도 미약하게나마 신호가 도달해 통화가 가능해지는 원리이다.
마이크로파 다중통신 시스템의 중계 방식이 아닌 것은 간접 중계 방식이다.
마이크로파 다중통신의 대표적 중계 방식은 수신 신호를 RF 상태 그대로 증폭해 재송신하는 직접 중계, 중간주파수로 변환해 증폭 후 재송신하는 헤테로다인 중계, 기저대역까지 복조한 뒤 다시 변조해 송신하는 검파(재생) 중계의 세 가지이다.
간접 중계 방식은 이들 표준 분류에 속하지 않는 명칭이다.
우리나라 LTE 이동통신시스템의 상향/하향 전송 방식과 듀플렉스 방식은 FDD - Full Duplex이다.
국내 LTE는 상향링크와 하향링크에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FDD)을 할당하여 송수신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이중(Full Duplex) 방식으로 운용된다.
계층과 기능이 다르게 짝지어진 것은 세션 계층을 데이터의 변환 기능으로 설명한 항목이다.
세션 계층은 통신 개체 간 세션의 설정·유지·종료를 담당하는 계층이며, 데이터 형식 변환은 프레젠테이션(표현) 계층의 기능이다.
물리계층이 통신회선의 종류를 다루고, 네트워크계층이 통신경로를 결정하며, 응용계층이 시스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은 각 계층의 기능과 부합한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새로운 단말기기를 개발할 때 단말 특성을 반영해 반드시 새로 개발해야 하는 최소한의 계층은 데이터링크층이다.
네트워크층 이상(네트워크·트랜스포트·애플리케이션)은 IP, TCP 등 표준 프로토콜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는 반면, 데이터링크층은 단말이 사용하는 물리적 접속 매체에 종속되므로 단말기의 특성에 맞춰 새로 구현해야 한다.

프로토콜은 두 지점 간의 통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상의 규약들의 집합이다. 즉, 데이터의 형식·순서·오류제어 등을 규정한 약속(규약)의 모음이라는 정의에 해당하므로 빈칸에는 규약이 들어간다.
거리가 2배로 증가하면 손실은 약 6[dB] 증가한다.
자유공간에서 수신 전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전파손실의 거리 항은 형태로 커진다.
거리가 2배가 되면 만큼 손실이 늘어나므로, 약 6[dB]의 손실 증가가 발생한다.
무선통신시스템의 암호화 도입 방식이 아닌 것은 트리 대 트리(Tree-by-Tree)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암호화 도입 방식은 구간별로 암호화하는 링크 대 링크 방식, 중계 노드 단위로 암호화하는 노드 대 노드 방식, 송수신 단말 사이에서만 암호화하는 엔드 대 엔드 방식으로 분류되며, 트리 대 트리 방식은 이러한 표준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고장 시점부터 수리 완료 시점까지의 평균시간은 MTTR(Mean Time To Repair)이다.
MTTR은 시스템의 유지보수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장애 발생 후 정상 상태로 복구하기까지 소요되는 평균 시간을 의미한다.
- MTTF는 고장이 발생하기까지의 평균 동작시간을 뜻한다.
- MTBF는 고장과 고장 사이의 평균 시간간격을 뜻한다.
- MTBSI는 시스템 장애와 장애 사이의 평균 시간간격을 뜻한다.

가장 먼저 사용된 운영체제 방식은 일괄처리(Batch Processing)이다.
초창기 컴퓨터 시스템은 작업을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괄처리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이후 CPU 시간을 나누어 쓰는 시분할(Time Slicing)과 다중작업(Multi-Tasking), 스레드 단위로 병행 처리하는 다중스레드(Multi-Threading) 방식이 차례로 등장하였다.
32비트 데이터의 단일 비트 오류를 정정하는 데 필요한 검사비트는 6비트이다.
해밍코드는 데이터비트 수 과 검사비트 수 사이에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일 때 이면 로 에 못 미치지만, 이면 로 조건을 만족하므로 6비트가 필요하다.
그레이 코드는 각 자릿수에 고정된 값을 부여하지 않는 비가중치 코드이다.
- 8421 코드는 네 자릿수에 8·4·2·1의 가중치를 두고 합산해 값을 표현한다.
- 바이퀴너리 코드도 각 비트에 고정된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 링 카운터 코드는 활성화된 자리 위치 자체가 값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가중치 코드로 분류된다.
그레이 코드는 인접한 코드 간 한 비트만 변화하도록 설계되어 자릿값의 합으로 표현되지 않으므로 비가중치 코드에 해당한다.
리눅스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커널과 배포판 구조가 윈도우즈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설명이 틀렸다.
무료로 배포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는 점은 맞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조는 윈도우즈와 별개의 체계를 갖는다.
- 유닉스는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과 다중 사용자 지원을 갖추고 PC용 버전도 존재한다는 설명이 맞다.
- 윈도우즈는 소스가 비공개이며 서버보다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널리 쓰인다는 설명이 맞다.
- 도스는 명령어 입력 방식에 메모리·디스크 용량 제약이 있고 다중 사용자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맞다.
자료 1,000개를 이진탐색으로 찾을 때 최대 비교 횟수는 10번이다.
이진탐색은 비교할 때마다 탐색 범위가 절반으로 줄어들므로 필요한 비교 횟수는 로 구한다.
이므로 최대 10회의 키 비교로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선택된 트랙에서 데이터를 실제로 읽거나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전송 시간(Transfer Time)이다.
- 탐색 시간(Seek Time)은 헤드가 목표 트랙으로 이동하는 시간이다.
- 검색 시간(Search Time)은 원하는 섹터가 헤드 위치까지 회전해 오는 대기 시간이다.
- 대기 시간(Latency Time)도 회전 지연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실제 데이터 전송과는 구분된다.
따라서 헤드가 위치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직접 주고받는 시간만을 가리키는 전송 시간이 해당 설명에 맞는다.

3초과 코드(Excess-3 Code)는 각 비트를 반전시키면 그 값의 9의 보수가 되는 자기보수 코드이다.
BCD(8421) 코드는 단순 이진 가중치 코드로 비트 반전이 9의 보수를 만들어주지 않으며, 그레이 코드는 인접 코드 간 한 비트만 달라지는 성질을 가질 뿐 자기보수성과는 무관하다.
해밍 코드는 오류 검출·정정을 위한 코드로 역시 자기보수 성질을 갖지 않는다.
연산에 쓰일 데이터가 오퍼랜드 자체에 담겨 있어 별도의 메모리 접근이 필요 없는 방식은 즉시 주소지정 방식(Immediate Addressing Mode)이다.
메모리를 거치지 않으므로 실행 사이클이 짧아지는 장점이 있다.
- 베이스 레지스터 주소지정 방식은 베이스 레지스터 값과 오퍼랜드를 더해 유효주소를 구하므로 메모리 접근이 필요하다.
- 인덱스 주소지정 방식도 인덱스 레지스터 값을 더해 유효주소를 계산한 뒤 메모리에 접근한다.
- 묵시적 주소지정 방식은 명령어 자체에 암묵적으로 정해진 위치(예: 누산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오퍼랜드에 데이터가 직접 담기지 않는다.
9를 6비트 크기로 나타내면 이며, 여기에 부호비트를 붙여 세 가지 음수 표현을 구한다.
부호화 절대값은 부호비트만 1로 바꾼 이다.
부호화 1의 보수는 양수 표현 의 전체 비트를 반전한 이며, 부호화 2의 보수는 여기에 1을 더한 이다.
전파법상 “무선설비”는 전파를 보내거나 받기 위한 전기적 시설을 말한다.
송수신설비나 무선전신·무선전화 설비처럼 특정 기기 종류로 한정하지 않고, 전파를 송수신하는 데 쓰이는 전기적 시설 전반을 포괄하는 정의이다.
기호 E는 송신할 정보의 형태 중 전화(음성)를 나타내므로, 이를 “전신 형태”로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필요주파수대역폭 16K0, 주반송파의 위상변조를 뜻하는 G, 아날로그 정보를 포함하는 단일채널을 뜻하는 3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전신(모스부호 등)을 나타내는 기호는 별도로 있으며, E는 전화(음성통신)에 해당하는 기호이다.
해상이동업무·해상무선항행업무에서 R3E 전파를 사용할 때 할당주파수는 반송주파수보다 1,400[Hz] 높은 주파수로 정한다.
R3E는 반송파를 완전히 억압하지 않고 낮춘 수준으로 남겨두는 저감반송파 단측파대 전화(SSB)로, 수신측에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반송주파수 대비 일정한 오프셋을 둔 값을 할당주파수로 사용한다.
통신 시 기록할 통신내용에 관한 사항은 무선국 시설자 등이 지켜야 할 통신보안 준수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통신보안교육, 통신보안책임자 지정, 허가 시 통신보안 조치는 모두 통신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자 등이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규정되어 있다.
통신내용을 기록하는 것은 보안 유지 활동이 아니라 별도의 기록·관리 업무에 해당한다.
A2 해역은 디지털선택호출경보를 이용할 수 있는 중단파대 해안국의 무선전화 통신범위 안에 있으면서 A1 해역을 제외한 해역을 말한다.
- 초단파대 해안국의 통신범위에 해당하는 설명은 A1 해역을 가리킨다.
- 국제이동위성기구의 위성통신권 범위는 A3 해역을 가리킨다.
- A1 해역을 포함한 해역이라는 설명은 A2 해역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송신설비의 전력은 원칙적으로 안테나(공중선)에 공급되는 전력, 즉 안테나공급전력으로 표시한다.
안테나이득은 안테나 자체의 방사 특성을 나타내는 값이어서 송신설비의 전력 자체가 될 수 없다. 반송파전력이나 평균전력은 그 공중선전력을 어떤 기준으로 측정해 나타낼 것인지를 구분한 세부 항목에 해당하므로, 송신설비의 전력을 대표하는 표시로는 안테나공급전력이 답이 된다.

수신설비로부터 부차적으로 발사되는 전파의 세기는 -54[dBmW] 이하여야 한다.
이는 절대전력으로 약 수준에 해당하며, 수신안테나와 전기적 상수가 같은 시험용 안테나회로로 측정했을 때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적합인증·적합등록·적합성평가의 변경신고 업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부터 국립전파연구원장에게 위임되어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중앙전파관리소장, 기술표준원장은 각기 다른 업무를 맡는 기관으로, 적합성평가 관련 변경신고 위임 업무의 주체는 아니다.
송신설비의 전력을 규격전력으로 표시하는 경우는 생존정에 사용하는 비상용 무선설비, 아마추어국의 송신설비, 라디오부이의 송신설비 등으로 한정해 규정되어 있다.
실험국의 송신설비는 이 열거 대상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규격전력으로 전력을 표시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