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의 정유는 주로 잎에서 채취되므로, 꽃이 주요 채집 부위라는 설명이 틀렸다.
정유는 유성을 띠는 방향성 액체로 쉽게 기화하며 선모나 유선 등에 작은 방울로 존재하고, 자스민·장미·오렌지는 향의 3여신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정유라는 설명은 옳다.
국화는 밤 길이가 일정 이상 길어져야 꽃눈이 분화하는 단일식물이다.
봄철에는 자연 일장이 길어 꽃눈형성이 어려우므로 인위적으로 차광재배를 통해 낮 길이를 짧게(밤을 길게) 조절해 개화를 촉진한다.
- 고랭지재배는 서늘한 기후를 이용한 여름 출하용 재배 방식으로 일장 조절과 무관하다.
- 억제재배는 개화를 늦추기 위한 재배 방식으로 개화 촉진과는 반대되는 목적이다.
- 전조재배는 밤에 인공광을 비춰 밤 시간을 짧게 만들어 오히려 개화를 억제·지연시키는 방법이다.
꽃의 청색은 안토시아닌계 색소인 델피니딘 등에 의해 발현되며, 리코펜(lycopene)은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토마토처럼 적색~주황색 계열을 나타낸다.
따라서 청색 꽃이 모두 리코펜에 의해 발현된다는 설명은 색소와 색상을 잘못 짝지은 것이다.
참고로 황색은 주로 카로티노이드, 홍적색 계열은 펄라르고니딘 같은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담당한다.
국화과의 두상화서는 가장자리를 둘러싼 설상화(舌狀花)와 중앙의 통상화로 구성된다.
설상화는 꽃잎 모양의 화관이 혀 모양으로 뻗어 두상화서 둘레에 방사상으로 배열되는 소화를 가리킨다.
- 통상화·관상화는 두상화서 중심부에 모인 대롱 모양의 소화를 가리킨다.
- 두상화는 이러한 소화들이 모여 이룬 꽃차례 전체를 뜻하는 용어이지 개별 소화의 명칭이 아니다.

잎자루 밑동에 한 쌍으로 달리는 작은 잎은 탁엽(stipule, 턱잎)이다.
탁엽은 어린 눈과 잎을 보호하는 잎의 부속기관으로, 양치식물이나 나자식물에는 없고 피자식물 특히 쌍자엽식물에서 흔히 관찰된다. 장미·완두처럼 잎자루가 줄기에 붙는 자리 양옆에 붙은 작은 잎 조각이 그것이다.
- 엽신은 잎의 넓은 몸통 부분으로 광합성이 주로 일어나는 곳이다.
- 엽병은 엽신을 줄기에 이어 주는 자루 자체를 가리킨다.
- 털은 표피가 변형된 부속물이며 한 쌍의 작은 잎 형태가 아니다.
총상화서(raceme)는 주축에 꽃자루가 있고 아래에서 위로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꽃차례다. 루피너스(루핀)는 총상화서의 전형적 예이며, 나리는 총상화서에 속하고, 심비디움도 총상화서 형태의 꽃차례를 가진다. 반면 글라디올러스는 주축에 꽃자루가 없고 꽃이 주축에 직접 부착되는 이삭화서(spike)에 해당하므로 총상화서가 아니다.
풍란은 국내에도 자생하는 소형 착생란으로 전통적으로 동양란으로 분류된다.
반면 호접란·카틀레아·덴드로비움은 모두 열대 아메리카·동남아시아 원산의 개량종 계통으로 서양란으로 분류된다.
누름꽃은 압착 과정에서 수분을 빠르게 제거해야 하므로 구조가 간단하고 꽃잎 수가 적은 얇은 꽃이 형태 손상 없이 눌리기 쉽다.
- 꽃잎이 크고 주름이 많으면 압착 시 서로 겹치고 뭉개져 원형을 유지하기 어렵다.
- 나팔 모양처럼 입체적인 통형 꽃은 눌렀을 때 형태가 심하게 찌그러진다.
- 꽃잎이 두텁고 수분 함량이 많으면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나 변색이 생기기 쉽다.
주걱형·심장형·화살형·선형·난형은 모두 잎 모양을 나타내는 표준 용어이지만, 종형(鐘形)은 초롱꽃처럼 꽃부리(화관)의 형태를 나타낼 때 쓰는 용어다.
따라서 '원형, 종형'은 잎 모양 용어만으로 이루어진 조합이 아니다.
옥잠화와 드라세나는 모두 외떡잎식물로, 잎맥이 나란히 뻗는 평행맥을 가진다.
- 산세베리아는 평행맥이지만 수국은 쌍떡잎식물로 그물맥이라 조합이 맞지 않는다.
- 필레아와 왕벚나무는 둘 다 쌍떡잎식물로 그물맥을 가진다.
- 비비추는 평행맥이지만 피토니아는 쌍떡잎식물로 그물맥이라 조합이 맞지 않는다.
부겐빌레아의 화려한 색을 띠는 부분은 꽃잎이 아니라 포엽(苞葉)으로, 이는 이 식물 고유의 정상적인 형질이며 오히려 관상 가치의 핵심이다.
반면 카네이션의 언청이(꽃받침 갈라짐), 국화의 관생화, 장미의 꽃목굽음은 정상 발육을 벗어난 생리·유전적 이상으로 상품성과 관상가치를 떨어뜨리는 결함이다.
펄라이트는 진주암을 고온에서 팽창시켜 만든 광물성 배지 재료다.
- 바크는 나무껍질을 가공한 유기물 배지다.
- 코이어는 코코넛 열매 섬유로 만든 유기물 배지다.
- 피트모스는 이끼류가 분해되어 쌓인 유기물 배지다.
포름알데히드는 건축자재, 가구, 접착제에서 방출되는 실내 오염물질로, 실내공기정화 식물의 선택 기준이 된다. 네프로레피스(보스턴고사리)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잎의 넓은 표면적과 기공의 활발한 증산작용을 통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효과적으로 흡수·분해한다. 드라세나, 맥문동, 벤자민고무나무도 공기정화 효과가 있지만 네프로레피스에 비해 포름알데히드 제거율이 현저히 낮다.
맥문동은 백합과(비짜루과) 식물로 벼과(화본과)에 속하지 않으므로 벼과 화훼류의 예로 드는 것은 옳지 않다.
벼과 식물은 작은 이삭(소수)이 화서의 기본 단위이고 대부분 수상화서를 이루며, 꽃은 외영·내영 각 1개와 암술 1개, 수술 3개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벼과의 일반적 특징에 맞다.
절화용 카네이션의 학명은 Dianthus caryophyllus L.이다.
Dianthus barbatus는 수염패랭이꽃, Dianthus sinensis는 패랭이꽃, Dianthus superbus는 술패랭이꽃을 가리키는 별개의 종이다.
틸란드시아·네펜테스·스킨답서스는 착생성 또는 덩굴성으로 줄기가 늘어지는 생육 습성을 가져 공중걸이 화분에 적합하다.
반면 골든 크레스트는 곧게 위로 자라는 원추형 침엽수 계통으로, 늘어지는 습성이 없어 공중걸이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투명 용기 안에 흙을 채우고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처럼 꾸미는 것은 테라리움이다.
- 행잉바스켓은 공중에 매다는 화분 형태를 가리킨다.
- 포푸리는 말린 꽃잎 등으로 향을 즐기는 방향 소품이다.
- 디쉬가든은 넓은 접시형 용기에 여러 식물을 함께 심는 형태로, 투명 용기 안을 꾸미는 테라리움과는 구분된다.
광장 중심부나 동선이 교차하는, 사방에서 조망되는 지점에는 기식화단이 알맞다.
- 경재화단은 통로나 담을 따라 한쪽에서 감상하도록 길게 조성하는 화단이다.
- 리본화단은 좁고 긴 띠 모양으로 경계를 구획하는 화단이다.
- 침상화단은 지면보다 낮게 만들어 위에서 내려다보는 화단으로 교차점용과는 성격이 다르다.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목본으로 미나리아재비과가 아니다.
매발톱꽃·아네모네·복수초는 모두 미나리아재비과의 초본성 화훼로 분류된다.
돌려나기(윤생엽)는 한 마디에서 잎이 3장 이상 방사형으로 둘러나는 배열을 말한다.
드라세나는 마디 사이가 매우 짧아 줄기 끝에 잎이 촘촘하게 돌려난 모습으로 자란다.
- 둥굴레는 잎이 어긋나며 줄기 양쪽으로 두 줄로 배열되는 형태다.
- 회양목은 잎이 마디마다 두 장씩 마주나는 대생이다.
- 서양담쟁이는 잎이 줄기를 따라 하나씩 어긋나는 호생이다.
수국·포인세티아·아디안텀은 잎이 넓고 얇아 수분 손실이 빠르거나 뿌리가 얕아, 흙이 마르면 곧바로 시들음이 나타나므로 관수량을 넉넉히 유지해야 하는 식물이다.
반면 다른 조합에는 흑송·금송·오엽송 같은 침엽수, 칼란코에처럼 잎에 물을 저장하는 다육식물, 아나나스·틸란드시아 같은 착생성 브로멜리아드, 건조지에 잘 견디는 채송화가 섞여 있어 수분요구도가 큰 식물군으로 묶을 수 없다.
절화·관엽류 중 국화는 에틸렌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대표적인 화종으로 꼽힌다.
반면 후크시아·캄파눌라 같은 종은 소량의 에틸렌 노출에도 꽃이나 봉오리가 쉽게 떨어지거나 시드는 등 민감도가 높은 편이다.
절화보존제는 당(탄수화물), 살균제, 산도조절제, 에틸렌발생억제제 등을 주성분으로 하여 절화의 수명을 연장한다. 당은 에너지원으로, 살균제는 미생물 증식 억제로, 산도조절제는 수소이온농도 조절로, 에틸렌발생억제제(예: STS, 1-MCP)는 노화 억제로 각각 작용한다. 아브시스산(ABA)은 오히려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므로 절화보존제에 포함되지 않으며, 절화의 수명 단축을 야기하기 때문에 보존제의 구성성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수중절단·열탕처리·탄화처리는 모두 줄기 절단면의 공기 유입이나 미생물 번식을 막아 도관의 물 흡수 통로를 확보하는, 즉 물올림을 직접 개선하는 처리다.
반면 당 공급은 절화의 호흡 에너지원을 보충해 수명을 늘리는 영양 처리로, 물 흡수 자체를 개선하는 처리는 아니다.
에틸렌은 온도가 높을수록 발생량과 식물의 민감도가 커지므로, 운송 시 오히려 저온을 유지해야 에틸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고온에 두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에틸렌의 온도 반응과 반대되는 잘못된 내용이다.
무취·무색의 노화 호르몬이라는 점, 양란처럼 민감한 꽃이 적은 양에도 노화가 촉진된다는 점, 가스 누출·연기·성숙 과일과 멀리 둬야 한다는 점은 모두 에틸렌의 일반적 특성과 관리 원칙에 부합한다.
드라세나는 열대 원산의 상록 관엽식물로 뚜렷한 휴면기가 필요하지 않다.
반면 수국·동백나무·아잘레아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야 꽃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화목류다.
페튜니아는 낮이 길어야 개화가 촉진되는 장일(또는 중성)식물로, 밤이 길어야 꽃눈이 생기는 단일식물이 아니다.
국화·포인세티아·나팔꽃은 모두 밤 길이가 일정 이상 길어야 개화하는 대표적인 단일식물이다.
물망초는 발아에 빛이 필요한 광발아(호광성) 종자로, 어둠에서 발아가 촉진되는 암발아 종자가 아니다.
맨드라미·백일홍·색비름은 대표적인 암발아 종자로, 파종 후 복토를 두껍게 해 빛을 차단해야 발아가 잘 된다.
사과·참외 등 성숙 과일은 에틸렌을 다량 방출하므로 분화류와 함께 수송하면 노화가 촉진되어 오히려 불리하다.
따라서 에틸렌 상쇄작용으로 유리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구근류를 꽃봉오리 색이 보일 때 수송하는 것, 암상태 장거리 수송 시 잎 황변이 늘어나는 것, 수송 전 충분히 관수한 뒤 과다한 물은 배수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관리 원칙이다.
점적관수는 방울 형태로 물을 서서히 공급하는 방식이라 잎이나 공기 중 습도를 높이지 않는 장점은 있지만, 관수에 걸리는 시간은 오히려 길다. '단시간 내에 관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점적관수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다공 파이프·다공 튜브 관수는 내구성과 시공 방식에 대한 설명이 타당하고, 스프링클러 관수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살수하는 대신 잎과 줄기가 젖어 병 발생을 조장한다는 설명도 일반적으로 맞다.
절화는 뿌리가 없어 식물체로부터 지속적인 수분·양분 공급과 호르몬 조절을 받지 못하므로, 오히려 붙어 있는 꽃보다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따라서 뿌리 없이 흡수하기 때문에 더디게 노화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열대 원산 절화를 저온장해를 피해 8~15℃ 정도로 저장하는 것, 카네이션이 에틸렌에 노출되면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는 것, 글라디올러스·금어초처럼 이삭 모양으로 피는 절화를 눕혀 두면 꽃 쪽 줄기 끝이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굽어 올라가는 굴중성(굴지성) 반응을 보이는 것은 모두 절화의 실제 생리적 특성이다.
증산억제제는 잎 표면에 얇은 피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줄임으로써 이식 후 뿌리가 자리 잡을 때까지 시듦(위조)을 막아주는 자재다.
따라서 위조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증산억제제 본래의 목적과 반대되는 잘못된 내용이다.
잎 표면의 먼지가 광합성용 빛을 가리는 것, 광택제 대용으로 우유나 미네랄오일을 쓰기도 하는 것, 광택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쌓여 생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은 분화 관리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내용이다.
분화류의 외적 품질은 무엇보다 꽃과 줄기에 기계적 상처나 병해충 피해가 없는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출하 직전 단근은 뿌리 활착을 방해해 오히려 품질을 떨어뜨린다.
- 출하 전 수 주간의 저온 관리는 화종에 따라 냉해를 유발할 수 있어 품질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 화분흙에 비료가 전혀 없는 상태는 오히려 생육에 필요한 양분이 부족한 것으로 품질 기준이 아니다.
스위트피는 에틸렌에 매우 민감한 절화로, 에틸렌에 노출되면 꽃잎이 빠르게 떨어지는 탈리 현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로 알려져 있다.
에틸렌 피해 증상은 화종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화종과 증상을 정확히 짝지어야 하며, 나머지 조합은 해당 화종의 실제 대표 증상과 맞지 않는다.
양분 결핍 증상이 나타났을 때 생육을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잎을 통해 양분을 직접 흡수시키는 엽면시비가 가장 효과가 빠르다.
양액재배·완효성비료·관비재배는 모두 뿌리를 통한 흡수를 전제로 하므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린다.
심지관수, 매트관수, 담배수관수와 같은 방식은 화분 아래쪽에서 물을 흡수시키는 저면관수에 속한다.
반면 점적관수는 화분 위쪽에서 관을 통해 방울로 물을 떨어뜨려 공급하는 방식으로, 아래에서 물을 대는 저면관수와는 급수 방향 자체가 다르다.
절화보존제 속 당(糖)은 절화가 스스로 광합성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호흡에 쓰이는 에너지원(호흡기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식물생장조절물질은 미생물 억제가 아니라 노화·생장 조절에, 살균제는 화색 발현이 아니라 절단면과 용액의 미생물 번식 억제에, 에틸렌발생억제제는 줄기 경도 증가가 아니라 에틸렌에 의한 노화 지연에 관여한다.
에틸렌은 봉오리 고사, 꽃의 탈리, 꽃의 위조처럼 노화·낙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호르몬이다.
반면 세포의 신장을 촉진하는 작용은 옥신·지베렐린 등 생장촉진 호르몬의 특징이며, 에틸렌은 오히려 줄기 신장을 억제하는 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스탠다드(단두형) 국화는 절화한 뒤에는 봉오리가 더 벌어지는 정도가 크지 않으므로, 꽃봉오리가 1/3 정도만 벌어졌을 때 수확하면 상품성 있는 만개 상태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스탠다드 국화는 이보다 개화가 훨씬 더 진행된 단계에서 수확해야 하며, 1/3 개화 시점의 수확은 적절하지 않다.
거베라를 4/5 정도 개화했을 때, 이삭 모양으로 피는 금어초를 전체 소화 중 1/3 정도 개화했을 때, 수확 후에도 계속 벌어지는 백색칼라를 꽃봉오리가 1/3 정도 열렸을 때 거두는 것은 각 화종의 개화 특성에 맞는 적절한 시기다.
나리, 알스트로메리아 절화는 절화 후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 현상이 잘 나타나는데, 지베렐린(GA) 처리는 엽록소 분해를 늦춰 잎의 황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절화보존 처리에 활용된다.
ABA는 노화·낙엽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AOA는 에틸렌 생합성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B-9(다미노자이드)는 신장 억제(왜화) 목적으로 사용되어 황화 방지와는 용도가 다르다.
철사 굵기(게이지) 표시법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플로랄 와이어는 번호가 커질수록 가늘어지고 번호가 작을수록 굵어지는 체계이며, 표시 단위도 홀수가 아니라 짝수(18, 20, 22, 24…) 위주로 구성된다.
- 철사는 꽃줄기의 대용으로 보강하거나 연장하는 데 쓰인다.
- 장식물의 뼈대를 세우거나 소재를 고정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 번호별로 다양한 색상의 철사가 있어 장식용과 고정용으로 함께 활용된다.
철망은 굵거나 긴 소재를 안정적으로 지탱하기 위해 플로랄 폼 위에 씌운다.
무거운 가지나 긴 라인 소재를 꽂으면 폼만으로는 하중을 버티지 못해 흔들리거나 빠지기 쉬운데, 철망이 폼을 감싸 그물처럼 소재를 잡아주는 보강재 역할을 한다.
물 흡수나 폼 재사용, 커버링 편의는 철망을 씌우는 주된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설명에 해당하는 양식은 포멀리니어(Formal Linear)이다.
선과 각도를 명확하게 살려 구성하면서도 좌우가 비대칭적인 균형을 이루고, 수직·수평·곡선의 선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평행한 선의 반복을 강조하는 파라렐시스템이나 자연 풍경을 재현하는 랜드스케이프와 달리, 포멀리니어는 절제된 선의 각도와 형식미 자체를 디자인의 중심에 둔다.
절화장식은 실외보다 실내 위주이며 장식 기간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이 틀렸다.
절화는 뿌리가 없는 상태로 쓰여 시간이 지나면 시들기 때문에 장식 기간이 제한적이며, 그 특성 때문에 오히려 실내의 단기 행사·전시 장식에 많이 활용된다.
- 꽃을 주 소재로 화려한 색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인다는 설명은 옳다.
- 생화·건조화는 물론 조화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꽃꽂이, 꽃다발, 리스, 갈런드, 형상물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는 설명도 옳다.
설명이 가리키는 용어는 이케바나(生け花)이다.
본래는 일본 고전 꽃꽂이 기법을 뜻했지만, 오늘날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유파와 형식을 아우르는 일본 화훼장식 전반을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인공적인 기교로 실내장식에 맞춰 구성한다는 설명은 동양식이 아니라 서양식 꽃꽂이의 특징에 가깝다.
동양식 꽃꽂이는 자연 그대로의 미를 존중하며 선의 흐름과 여백을 살리는 것을 중시하는 반면, 서양식은 인위적인 기교와 매스(mass) 구성으로 실내 장식 효과를 강조한다.
- 천(天)·지(地)·인(人) 세 주지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동양식 꽃꽂이의 특징으로 옳다.
- 선을 다양화하고 강조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는 설명도 옳다.
- 바로 세우는 형에서 1주지를 0°~15° 범위의 수직에 가깝게 꽂는다는 설명도 옳다.
화훼장식의 교육적 효과 중 수학적 능력 향상은 해당되지 않는다.
화훼장식은 창작 의도와 표현 욕구를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하며 관찰력·집중력을 기르고, 살아있는 소재를 다루면서 돌봄과 양육의 태도를 배우는 정서적·심미적 교육 효과가 중심이다.
공간을 구성하는 능력을 기른다고 해서 그것이 곧 수학적 능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병행선 줄기배열의 식생적 구성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수직 그룹과 그에 직각으로 놓인 낮은 선을 함께 쓰는 양식은 뉴 컨벤션 디자인이다.
수직으로 세운 꽃·잎·줄기 그룹에 대해 정면·측면·후면으로 직각을 이루는 낮은 선을 덧붙여, 평행 구성에 새로운 방향성과 공간감을 준 현대적 변형 양식이라는 점이 판정 근거다.
- 풍경식 디자인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옮겨 식생적으로 재현하는 구성이라 직각의 낮은 선 같은 조형 규칙을 전제하지 않는다.
- 비더마이어 디자인은 같은 소재를 동심원의 띠로 촘촘히 쌓아 올리는 19세기 양식이다.
- 더치 플레미쉬 디자인은 17세기 네덜란드·플랑드르 정물화에서 유래한 다양한 소재의 풍성한 매스 구성이다.
야외용 갈런드 소재를 '단단한 소재' 위주로 쓴다는 설명이 틀렸다. 실외에 거는 갈런드에서 중요한 것은 단단함이 아니라 건조와 비바람, 온도 변화 속에서도 형태와 색을 오래 유지하는 성질이어서, 상록 침엽수 잎처럼 잘 시들지 않는 소재나 건조 소재를 주로 고른다.
- 고대 이집트·로마 시대부터 축하용으로 쓰여온 유래를 가진다는 설명은 옳다.
- 기둥 둘레, 테이블 가장자리, 계단 난간을 두르는 장식으로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 침엽이나 상록수 잎에 솔방울·과일·견과류를 더해 성탄절이나 새해에 장식한다는 설명도 옳다.
설명에 해당하는 용기는 콤포트(compote)이다.
굽이 달려 있거나 굽이 높은 형태의 용기를 가리키는 말로, 정형화된 굽 모양뿐 아니라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도 제작된다.
조팝나무와 리아트리스는 신년 꽃꽂이 소재로 적당하지 않다.
조팝나무는 봄에, 리아트리스는 여름에 꽃이 피는 소재라 신년 시기에는 제철 소재로 구하기 어렵고, 장수·길상을 상징하는 전통적 의미도 담고 있지 않다.
반면 소나무·대나무, 고목·국화, 향나무·백합은 사철 푸르거나 절개·장수·고결함을 상징해 신년 꽃꽂이 소재로 즐겨 쓰인다.
동양 꽃꽂이 화형 중 분리형은 한 화기 안에서 주지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꽂는 형을 말한다.
두 그룹 사이에 크기와 양의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각적 리듬을 살리는 것이 이 화형의 핵심이다.
수경재배용 수원의 산도(pH) 조건이 틀렸다. pH 8.5는 지나치게 알칼리성이어서 뿌리가 무기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생육 장해가 생기기 쉬우며, 수경재배에 적합한 산도는 대체로 약산성 범위에 가깝다.
- 흙 없이 물에 뿌리를 내려 무기 양분을 공급하는 재배 방식이라는 설명은 옳다.
- 배지를 이용해 화훼·채소 생산은 물론 실내 장식용으로도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 미나리·고구마 같은 채소류도 실내 공간 장식용으로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착색식물이 어두운 곳에서 잘 자란다는 설명이 틀렸다. 잎에 색이 드는 착색식물은 충분한 광량을 받아야 색소 발현이 유지되며, 빛이 부족하면 색이 옅어지거나 녹색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 수경재배가 흙 없이 물속 뿌리에 무기 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은 옳다.
- 비바리움이 도마뱀·이구아나·개구리 같은 동물과 식물이 공생하는 모습을 재현한다는 설명도 옳다.
- 테라리움에는 습기에 강하고 생장이 느린 작은 식물이 적합하다는 설명도 옳다.
매몰건조가 주로 압화 소재를 건조시키는 데 쓰인다는 설명이 틀렸다. 매몰건조는 입체적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건조시키는 방법이므로, 소재를 눌러 평면으로 만드는 압화(누름꽃)와는 목적 자체가 다르다.
- 가는 입자의 재료에 소재를 파묻어 건조시키는 방식이라는 설명은 옳다.
- 빠른 탈수로 변형을 줄이고 색과 형태를 비교적 잘 유지한다는 설명도 옳다.
- 실리카겔·강모래·소금·붕사·밀가루 등을 쓰되 실리카겔이 가장 널리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강서대묘 비천상의 산화도는 고구려 고분벽화(약 5~6세기경)로, 고려시대보다 약 500년 이상 앞선 시대의 작품이므로 고려시대 절화양식을 보여주지 않는다.
고려시대 절화양식은 불화와 건축 장식에 나타난 꽃 그림을 의미하며, 주로 절과 고분벽화에서 찾을 수 있다.
- 수덕사 대웅전의 수화도(국화도)와 야화도(모란도)는 고려시대 절화 전통을 보여주는 대표 작품이다.
- 수월관음도는 고려시대 불화로서 관음보살 주변에 절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 해인사 대적광전의 벽화는 고려시대 절 건축의 장식 벽화로 절화양식을 담고 있다.
도구의 기능을 분석물 장식(플로리스트 또는 정원 조성) 맥락에서 판단하면, 드릴은 볼트박기 혹은 빼기가 정확한 기능이다. 가위는 식물·꽃을 자르는 도구이지 오브제 제작용이 아니고, 괭이는 흙 파기·고르기 도구이지 운반용이 아니며, 호스는 물 공급 도구이지만 시비 전용이 아니다. 드릴은 장식물 설치 시 구조물에 구멍을 뚫거나 볼트를 조이고 풀 때 사용되는 전동공구로, 분석물 설치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도구이다.
절화장식물을 이용한 연회장 연출은 '주제결정 → 공간의 특성 분석 → 구상 → 도면 및 서류작성 → 연습 → 소재구입 → 제작과 포장 → 평가'의 순서로 진행한다.
주제를 정한 뒤에는 실제 연출할 공간의 조건을 먼저 파악해야 그에 맞는 구상이 가능하고, 구상한 내용을 도면과 서류로 구체화한 다음 연습을 통해 완성도를 점검한다.
소재는 신선도가 중요하므로 연습으로 필요한 물량과 방법이 확정된 뒤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제작·포장을 마친 뒤 마지막으로 결과를 평가한다.
글리세린 용액에 첨가되는 습윤제(계면활성제)로 Tween 20을 사용할 때는 10~20%가 아닌 0.5~2% 정도의 낮은 농도로 혼합하는 것이 표준이므로, Tween 20의 사용 농도를 과도하게 기재한 설명이 틀렸다. 글리세린 흡수 후 건조가공은 식물 재료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보존하는 기술이다.
- 글리세린의 흡수성으로 인해 건조 후에도 잎이 유연성을 유지한다는 설명은 정확하다.
- 글리세린 용액의 표준 혼합 비는 물과 글리세린을 1:2 또는 1:3으로 혼합하므로 맞다.
- 물의 표면장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Tween-80, Tween-20 등의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습윤제로 사용한다는 설명도 정확하다.
건조화(漂白) 공정에서 사용되는 주요 표백제는 산화성 물질로, 섬유의 색상을 제거하거나 밝게 하는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1번 하이포아염소산염(차아염소산염), 2번 아염소산나트륨, 3번 과산화수소는 모두 산화성 표백제로서 건조화의 표준적인 표백방법이다. 반면 4번 수산화나트륨(NaOH)은 알칼리성 물질로, 표백 작용이 없으며 주로 정련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와 섬유 팽윤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이다.
설명에 해당하는 대비는 면적대비이다.
같은 색이라도 넓은 면적에 쓰이면 색이 더 선명하고 밝게 지각되어 강한 인상을 주고, 좁은 면적에 쓰이면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구성'은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요소들을 배열하는 원리에 해당한다.
질감·형태·색채는 작품을 이루는 디자인 요소(element) 자체이지만, 구성은 이 요소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를 다루는 디자인 원리(principle)의 영역이다.
콜라주 기법이 화훼재료 외 다른 재료를 혼합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콜라주는 종이, 천, 오브제 등 이질적인 재료를 자유롭게 함께 붙여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이 기법의 본질이다.
- 풀로 붙인다는 뜻의 근대미술 기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2차원적 회화 요소에 3차원적 식물 재료를 혼합해 구성한다는 설명도 옳다.
- 생화와 건조화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빈칸은 순서대로 a는 폼플라워, b는 라인플라워, c는 매스플라워, d는 필러플라워다.
화기 가장자리에 꽂아 전통적인 초점을 만드는 개성적 형태의 꽃이 폼플라워(카틀레야·심비디움·아마릴리스 등)이고, 작품의 골격과 모양·크기를 결정하는 길고 선적인 소재가 라인플라워(글라디올러스·스톡·리아트리스 등)다.
줄기 끝에 둥근 꽃머리가 하나씩 달린 단일화로 부피와 중량감을 채우는 것이 매스플라워(장미·카네이션·거베라 등)이며, 빈 공간을 메우고 디자인에 깊이를 더하는 잔가지·잔꽃 소재가 필러플라워(안개꽃·소국·스타티스 등)다.
점이 길이·폭·깊이를 지닌다는 설명이 틀렸다. 디자인 요소로서의 점은 위치만 있을 뿐 길이·폭·깊이가 없는 차원이 없는 개념으로 정의된다.
- 점이 심리적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집중시키는 효과를 낸다는 설명은 옳다.
- 점의 배열이 이동감과 원근감을 만든다는 설명도 옳다.
- 점의 크기에 따라 무게감이나 형태·선의 느낌을 준다는 설명도 옳다.
설명에 해당하는 색체계는 먼셀(Munsell) 색체계이다.
미국의 화가이자 색채연구가 먼셀이 창안한 뒤 수정을 거쳐, 오늘날 한국산업표준(KS A0062) 및 ISO 국제 표준 색체계로 채택되어 있다.
십자가장식은 결혼식만을 위한 화훼장식이라기보다 교회·종교 공간 전반에서 쓰이는 장식이라는 점에서 나머지와 구분된다.
단상장식, 버진로드, 아치장식은 예식이 진행되는 자리 자체(주례석, 신부 입장로, 예식 입구)를 꾸미는 장식으로 결혼식 행사와 직접 결부되어 있다.
고명도 보라색과 저명도 보라색처럼 같은 색상 안에서 톤(명도)만 달리해 배색하는 방식은 톤온톤(tone on tone)이다.
서로 다른 색상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는 톤인톤이나 색조를 통일하는 토널 배색과 달리, 톤온톤은 색상은 고정하고 명도·채도 단계만 변화시켜 통일감 속에서 입체감을 준다.
테이블 장식은 화훼 재료가 지닌 상징성을 활용해 그 자리의 의미와 성격을 전달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 용도와 상관없이 무조건 풍성하게 장식한다는 접근은 자리마다 다른 목적(식사·회의 등)을 무시하는 방식이라 옳지 않다.
- 평면적이고 획일적으로 꾸미는 것은 테이블마다 요구되는 분위기 차이를 살리지 못한다.
- 형태가 쉽게 변형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소재는 음식이나 의복을 오염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정면에서 볼 때 눈높이의 꽃과 일직선상에 놓여 시선이 모이는 중심점은 포컬포인트다.
포컬포인트는 작품에서 시각상의 초점이 되는 자리로, 대개 화기 가장자리 앞쪽의 중심축 위에 두어 감상자의 시선이 가장 먼저 머물고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
- 외곽선은 작품의 바깥 윤곽, 즉 전체 형태를 규정하는 테두리를 말한다.
- 생장점은 식물의 줄기·뿌리 끝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부위로 디자인 용어가 아니다.
- 오브제는 작품에 곁들여 넣는 장식적 소품이나 물체를 가리킨다.
다육질 잎·줄기를 가진 식물이 물을 더 자주 줘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 조직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커서, 오히려 잎이 많고 키가 큰 식물보다 물 주는 간격을 길게 두어야 한다.
- 열대우림 원산 식물이 사막 원산 식물보다 물을 자주 줘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밝고 따뜻한 곳의 식물이 어둡고 서늘한 곳의 식물보다 물을 자주 줘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토분에 심은 식물이 플라스틱·유리·철제 화분보다 물을 자주 줘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토분은 통기성이 좋아 수분 증발이 빠르다).
도면 축척 1:8에서 300mm는 실제 길이 2.4m에 해당한다.

고객 유치 5단계는 주의 → 흥미 → 욕구 → 기억 → 구입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광고·디스플레이의 AIDMA 원리(Attention·Interest·Desire·Memory·Action)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먼저 시선을 붙잡고(주의) 관심을 끌어낸 뒤(흥미) 갖고 싶은 마음을 만들고(욕구), 기억에 남겨(기억) 실제 구매 행동(구입)으로 이어지게 한다.
따라서 상품구입이 맨 마지막이고 그 바로 앞에 기억이 놓인다는 점, 욕구가 흥미보다 뒤라는 점이 순서를 가르는 기준이다.
화분 선택 기준이 줄기 생장이 아니라 뿌리 생장 속도여야 한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이 틀렸다. 뿌리가 자랄 공간을 고려하지 않고 줄기 생장만 기준으로 화분을 고르면 뿌리가 화분 안에서 과밀해지거나 반대로 과습 문제가 생기기 쉽다.
- 분갈이 직후 관엽식물에 수분을 보충해 뿌리 활착을 돕는다는 설명은 옳다.
- 생장이 왕성한 봄이 분갈이 적기라는 설명도 옳다.
- 배수가 고르게 되도록 화분에 흙을 약 80% 정도만 채운다는 설명도 옳다.
익숙하지 않은 배색일 때 색채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색채조화론에서는 오히려 보는 사람에게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색의 질서를 따를 때 조화가 안정적으로 성립한다고 본다(저드가 정리한 조화의 원리 가운데 친근성의 원리).
- 그리스어 하르모니아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은 옳다.
- 서로 다른 요소가 대립하면서도 통일성을 이루는 미적 원리라는 설명도 옳다.
- 두 대립 색상의 대비를 통해 조화를 얻는 것이 대비조화라는 설명도 옳다.
상업용 공간장식에 인조화를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인조화는 관리 편의성과 지속성 때문에 생화와 함께 또는 대체로 상업 공간에서 흔히 활용된다.
- 공간 연출이 상품 판매를 촉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상품의 전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도 옳다.
-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줄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평면도는 옆에서 본 모양이 아니라 물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을 그린 도면이라는 점에서 해당 설명이 틀렸다.
- 입면도가 동·서·남·북 각 면을 직각으로 투사한 도면이라는 설명은 옳다.
- 단면도가 물체를 수직으로 절단해 수평 방향에서 본 그림으로 종단면도·횡단면도로 나뉜다는 설명도 옳다.
- 정면도가 물체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린 도면이라는 설명도 옳다.
키가 작은 식물을 3개월마다 분갈이해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지나치게 잦은 분갈이는 뿌리에 스트레스를 주므로, 화분 크기와 생장 속도에 따라 대개 1~2년 주기로 분갈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시든 꽃이나 하엽을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해준다는 설명은 옳다.
- 분갈이할 때는 기존보다 큰 화분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도 옳다.
- 잎에 먼지가 쌓이면 광합성이 저해되므로 주기적으로 닦아준다는 설명도 옳다.
온도 0~5℃는 소매 화원에서 분식물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아니다. 이 온도대는 대부분의 관엽·분화식물에 저온 장해를 일으키는 수준으로, 화원 진열 환경은 이보다 훨씬 높은 상온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습도 50~60%, 광도 2000~3000lux, 일장 12~14시간은 소매 화원에서 분식물을 관리하는 데 적합한 환경조건으로 제시된 값이다.
식물생장적 디자인(Vegetative Design)은 꽃이나 식물을 자연의 생장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하는 디자인 방식이다.
자연법칙과 다른 인위적 구성, 특이한 형태·움직임으로 선을 강조하는 방식, 부재료가 평행으로 배치되는 방식은 각각 다른 디자인 개념을 설명한 것으로 식물생장적 디자인의 정의와는 다르다.
조명은 점포의 외부관리 요소가 아니라 내부 분위기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된다.
주차장, 점포 진열창, 간판의 형태는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기 전에 마주하는 점포 외부의 이미지 요소로, 점포의 첫인상과 접근성을 좌우한다.
가산비율이 3:1이면 소매 단가는 도매원가의 3배이므로, 도매원가 13,000원인 소재의 소매 단가는 39,000원이다.
(단위: 원)
순이익은 인상된 판매가의 약 22.7%가 된다.
상품원가와 경영비는 금액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원래 판매가 50,000원 기준 상품원가 50%인 25,000원과 경영비 35%인 17,500원은 가격이 올라도 그대로 유지된다.
판매가를 10% 인상하면 새 판매가는 55,000원이 되고, 순이익은 원이다.
이를 새 판매가 대비 비율로 나타내면 이다.
진열효과는 상품 자체를 눈에 띄게 배치하는 매장 연출 기법을 말한다.
계절감을 살린 상품 구성, 시선이 집중되는 위치에 특매품 배치, 기념일·행사와 연계한 전시는 모두 상품 진열 방식과 직접 관련된 효과다.
반면 포스터 같은 부착물을 붙이는 것은 광고·홍보물 활용에 해당해 상품을 배치하는 진열 기법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진열효과와 가장 거리가 멀다.

근로기준법상 해고예고 기간은 30일이므로 (A)에 들어갈 수는 30이다.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해야 하고, 예고하지 않았다면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해고예고수당으로 지급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계속 근로한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 천재·사변 등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예고 없이 해고할 수 있다.
화훼유통과정에서 수집시장의 중간상인은 산지에서 생산된 화훼를 모아 도매시장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산지 수집상(1번)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화훼를 매집하고, 협동조합(3번)은 조합원의 화훼를 공동으로 모아 판매하며, 산지 위탁상(4번)은 생산자를 대리하여 화훼 판매를 중개한다. 반면 도매상(2번)은 수집시장에서 화훼를 수입받아 소매상이나 최종 소비처에 판매하는 유통의 다음 단계에 해당하므로 수집시장의 중간상인이 아니다.
분화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관수할 물의 온도를 실온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차가운 물을 그대로 주면 뿌리에 냉해를 입혀 생육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온도를 25℃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대부분의 관엽·분화식물에는 오히려 부담이 되는 고온이다.
- 직사광선은 잎을 태우거나 스트레스를 주므로 밝은 간접광이 적합하다.
- 관수 주기는 식물마다 달라 모든 식물을 하루 한 번씩 주면 과습으로 뿌리썩음이 생기기 쉽다.
고객이 스스로 상품을 선택하도록 돕는 판매원에게 가장 필요한 인격적 특성은 감정이입, 즉 고객의 입장과 욕구를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판매심리학에서 우수한 판매원의 핵심 자질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이 공감 능력이며, 이를 통해 고객 시각에서 구매동기를 짚어줄 수 있다.
- 신비성은 오히려 고객과의 거리감을 만들어 구매 결정을 돕는 특성과는 거리가 있다.
- 열의는 판매원의 태도이지 고객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과는 별개다.
프랜차이즈 체인점은 가맹본부와 소유주가 서로 다른 독립기업이면서도 동일한 상표·상호로 영업하고, 본부로부터 상품 공급은 물론 경영지도까지 받는 대신 로열티를 지불하는 계약형태다.
- 직영점은 본점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점포로 별도의 소유주가 없다.
- 협력점과 총판점은 상표·경영지도를 포괄적으로 공유하는 로열티 계약 구조가 아니다.
절화 유통은 일반적으로 생산자 → 도매시장 → 소매장 → 소비자 순서로 이루어진다.
생산자가 수확한 절화가 도매시장에서 경매·거래를 거쳐 소매점으로 넘어가고, 소비자는 소매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표준적인 유통 흐름이다.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서는 오히려 특화된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므로, 특화 상품에 치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은 틀렸다.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상품 구색을 무한히 넓히기 어렵고, 검색·비교가 쉬운 환경이라 틈새 상품에 특화해 차별화하는 전략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Henry Fayol이 경영 기능을 설명하며 제시한 네 가지 원칙은 계획(Planning), 조직(Organizing), 지휘(Leading), 통제(Control)다.
보안(Security)은 Fayol이 기업의 여섯 가지 주요 기능(기술·영업·재무·보안·회계·경영)을 나눌 때 등장하는 별개 항목이지, 그중 경영 기능을 세분한 네 가지 원칙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화훼의 소비적 특성은 기호품으로서의 소비 성향, 대중매체의 영향, 용도·유행에 따른 품목 다양성처럼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고 즐기는 방식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다른 농작물에 비해 1차 산업적 측면이 강하다는 설명은 소비 단계가 아니라 생산 단계를 말하는 서술인 데다, 화훼는 오히려 가공·유통·장식 등 2·3차 산업적 성격이 큰 품목이어서 소비적 특성으로 볼 수 없다.
마케팅 촉진(promotion) 활동은 인적 판매, 홍보, 판매촉진, 광고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결정은 4P 중 가격(Price) 요소에 속하는 별도의 마케팅 믹스 영역이지 촉진활동이 아니다.
화훼상품의 소비적 특성은 소매단계 가공률, 계절성·도시 집중성, 용도별 품목의 뚜렷함처럼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소비하는 방식과 관련된 특징이다.
상품의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절화·분화가 살아 있는 생물이라 쉽게 시들고 상한다는 상품 자체의 물리적 성질을 말하는 것이라 소비적 특성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광고의 목적은 점포의 존재를 알리고, 고객 내점률을 높이며, 주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구입단가를 절약하는 것은 매입·원가관리의 영역이지 광고가 달성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절화를 저온에서 저장하면 호흡량이 오히려 감소하여 양분 소모와 노화가 늦춰지므로, 호흡량 증가는 저온저장의 효과가 아니다.
저온저장은 수분 손실 감소, 미생물 발생 억제, 잠열(포장열) 제거 등을 통해 절화의 신선도 유지 기간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분화의 품질평가에서 감각인자는 눈으로 직접 지각되는 시각적 요소인 색채와 배색을 말한다.
포장·광고, 상표·유행성, 라벨·디자인은 상품의 이미지나 판매 전략과 관련된 요소로 감각인자가 아니라 심리적·상업적 요소에 가깝다.
화훼류의 품질구성 요소는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적 요소, 상품이 지닌 성질인 내적 요소, 소비자와 사회가 상품에 요구하는 가치인 사회적 요소로 구분한다.
경제성은 지불하는 값에 걸맞은 가치를 주는지를 따지는 항목으로, 안전성·환경친화성과 함께 사회적 요소에 속한다.
- 개화정도는 눈으로 확인되는 상태이므로 외관적 요소다.
- 수송성은 상품이 지닌 물리적 성질이라 내적 요소로 분류된다.
- 시장성은 여러 품질 요소가 종합되어 나타나는 판매 가능성에 가까워 사회적 요소 항목으로 따로 꼽지 않는다.
절화는 온도가 낮고 증산이 적은 서늘한 시간대에 채화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며, 한낮인 오후 2~4시는 오히려 기온이 가장 높아 호흡·에틸렌 발생과 수분 손실이 커지는 시간대다.
따라서 에틸렌 발생이 가장 적은 오후(2~4시)에 채화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므로 틀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