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낭가와 불교 양가 대 유가의 싸움이며, 국풍파 대 한학파의 싸움이며, 독립당 대 사대당의 싸움이며, 진취 사상 대 보수 사상의 싸움
제시된 글은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을 '조선 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으로 평가한 신채호의 서술이다.
신채호는 『조선사연구초』에서 1135년의 이 사건을 낭가·불교 대 유가, 국풍파 대 한학파, 독립당 대 사대당, 진취 사상 대 보수 사상의 대결로 규정하고, 김부식 측의 승리로 이후 우리 역사가 사대적·보수적으로 흘렀다고 보았다.
묘청·정지상 등 서경 세력은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 금국 정벌을 내세우다 개경 세력에 막히자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로 삼아 봉기했다. 왕실 외척의 권력 다툼인 이자겸의 난, 노비의 신분해방운동인 만적의 난, 1170년 무신들의 정권 장악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고려는 토지 대장인 양안과 호구 장부인 호적을 작성해 조세·역 부과의 기초 자료로 삼았다.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은 신라, 『농사직설』 간행은 조선 세종 대, 상평통보의 유통은 조선 후기의 일이므로 고려시대 사실로 볼 수 없다.
고려시대 유학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국조오례의 편찬 부분이다.
국조오례의는 조선 성종 때 완성된 국가 의례서로, 고려시대가 아니라 조선 전기에 편찬되었다.
지방 향교 설립, 최충의 9재 학당, 성리학 수용을 통한 권문세족·불교 비판은 모두 고려시대 유학의 실제 흐름과 일치한다.
네 개의 비석 중 가장 먼저 세워진 것은 단양 적성비이다.
단양 적성비는 진흥왕 재위 초기인 6세기 중반(551년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창녕비(561)·황초령비·마운령비(568)보다 시기가 앞선다.
창녕비, 황초령비, 마운령비는 모두 진흥왕의 영토 확장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세워진 순수비·척경비들이다.
다음 중앙 관제가 존재한 국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중정대
- 주자감
- 정당성
9주 5소경은 발해가 아니라 통일신라의 지방 행정 체제이므로 옳지 않다. 발해의 지방 조직은 5경 15부 62주였다.
제시된 중정대·주자감·정당성은 모두 발해의 중앙 관제다. 정당성은 3성(정당성·선조성·중대성) 가운데 대내상을 수반으로 실제 정책을 집행한 최고 기구였고, 중정대는 관리 감찰을, 주자감은 유학 교육을 맡았다.
나머지는 발해의 특징으로 모두 옳다.
-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스스로 '고려국왕'이라 칭하는 등 고구려 계승 의식이 뚜렷했다.
- 무왕의 인안, 문왕의 대흥처럼 독자적 연호를 사용했다.
- 영주도·신라도·거란도·일본도·조공도 등 대외 교통로를 갖추었다.
다음 법이 있었던 국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그것은 대개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죽이고, 남에게 상처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갚는다. 도둑질을 한 자는 노비로 삼는다. 용서를 받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마다 50만전을 내야 한다.
제시된 법은 고조선의 8조법(범금 8조)이므로, 건국 이야기로 단군신화가 전해지는 나라에 관한 설명이 옳다.
살인자는 즉시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갚으며, 도둑질한 자는 노비로 삼되 용서받으려면 한 사람마다 50만 전을 내야 한다는 조항은 『한서』 지리지에 전하는 고조선의 법이다. 여기서 생명 존중, 노동력과 사유재산 중시, 계급과 화폐의 존재를 읽어낼 수 있다.
- 여러 가(加)가 사출도를 나누어 다스린 나라는 부여다.
-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혼인 풍습이다.
- 천군이 소도라는 신성 지역을 다스린 것은 삼한이다.
신라 불교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혜심에 관한 서술이다.
혜심은 고려 무신정권기의 승려로 지눌의 제자이며 유불일치설과 심성 도야를 강조한 인물로, 신라시대 인물이 아니다.
- 원효의 일심사상, 의상의 화엄사상은 신라 불교의 대표적 이론이다.
- 혜초는 신라 승려로 인도를 다녀와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였다.
다음과 같은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는?
사주인은 자기가 갖고 있는 물품으로 관청에 대신 내고, 그 고을 농민들에게 낸 물건 값을 턱없이 높게 쳐서 열 배의 이득을 취하니 이것은 백성의 피땀을 짜내는 것입니다.
지방 특산물 공납을 방납업자가 대신 내고 값을 열 배로 부풀려 받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시행한 제도가 대동법이다.
제시문의 "사주인은 자기가 갖고 있는 물품으로 관청에 대신 내고 … 열 배의 이득을 취한다"가 바로 방납의 폐단이다. 대동법은 이를 없애려고 공납을 토지 결수 기준으로 쌀·베·동전(1결당 미곡 12두)을 걷는 방식으로 바꾸고, 필요한 물품은 공인이 시장에서 사서 조달하게 했다.
광해군 즉위년(1608)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되어 숙종 대에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 공법은 세종이 마련한 전분 6등법·연분 9등법의 전세 제도다.
- 균역법은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인 군역 개혁이다.
- 영정법은 전세를 풍흉과 관계없이 1결당 4두로 고정한 제도다.
병자호란에 따른 조선의 실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4군 6진 관련 서술이다.
압록강 유역의 4군과 두만강 유역의 6진은 세종 대에 여진족을 몰아내며 설치한 국경 방어선으로, 병자호란(1636)과는 시기와 맥락이 전혀 다르다.
병자호란 이후에는 오히려 청에 대한 복수심에서 북벌론이 대두되었고, 세자와 백성들이 청에 포로로 끌려갔으며 과중한 조공품 부담으로 백성 생활이 곤궁해졌다.
시기 순으로 사건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갑오개혁
- ㄴ. 갑신정변
- ㄷ. 광무개혁
- ㄹ. 을사조약
네 사건은 갑신정변(1884) → 갑오개혁(1894) → 광무개혁(1897) → 을사조약(1905) 순으로 일어났다.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해 일으킨 갑신정변이 가장 이르고, 10년 뒤 군국기무처를 중심으로 신분제 폐지·과거제 폐지 등을 담은 갑오개혁이 추진되었다.
이어 아관파천 뒤 환궁한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구본신참'을 내세운 광무개혁을 폈으며, 러일전쟁 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부를 설치한 을사조약이 가장 늦다.
다음 내용과 관련된 조선시대 기구로 옳지 않은 것은?
- 3사라고 칭하였다.
- 언론 기능을 담당하였다.
제시된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기구는 승정원이다.
"3사라고 칭하였다", "언론 기능을 담당하였다"에 맞는 조선의 3사는 사헌부·사간원·홍문관으로, 권력의 독점과 부정을 견제하는 언론 활동을 폈다. 사헌부는 관리 감찰,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쟁, 홍문관은 경연 주관과 학문·정책 자문을 맡았다.
반면 승정원은 왕명 출납을 담당한 국왕의 비서 기관으로 도승지 이하 6승지를 두었으며, 3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조선 전기 문화로 옳은 것은 칠정산 편찬이다.
세종 때 만든 역법서 칠정산은 내편에서 중국 수시력을, 외편에서 아라비아(회회) 역법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 판소리·한글소설 중심의 서민문화 확대는 조선 후기의 현상이다.
- 동국지리지·아방강역고 같은 역사지리서 편찬도 조선 후기의 성과다.
- 진경산수화 유행 역시 조선 후기(정선 등)의 흐름이다.
청산리대첩의 보복으로 일제가 우리 동포를 학살한 사건은 간도 참변(경신참변)이다.
1920년 청산리에서 독립군에게 크게 패한 일본군은 그 보복으로 간도 일대의 한인 마을을 습격해 다수의 동포를 살해하였다.
- 자유시 참변은 이듬해(1921) 러시아령 자유시에서 독립군 부대 간 갈등과 소련군 개입으로 벌어진 별개의 사건이다.
- 만보산 사건과 갑산 화전민 사건도 청산리대첩의 직접적 보복과는 관련이 없다.
현재까지 남아있지 않는 근대 문화유산은 통감부 청사이다.
독립문(1897), 명동성당(1898), 덕수궁 중명전(1901)은 모두 오늘날까지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 있는 대표적 근대 건축물이다.
반면 남산 일대에 있던 통감부 청사 건물은 이후 헐리고 남아 있지 않아, 나머지 셋과 달리 현존하지 않는다.
광복 후 김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김일성에게 남북 정치 지도자 회담을 제안한 일이다.
김구는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며 1948년 김규식과 함께 평양으로 가 김일성·김두봉 등과 남북협상을 진행하였다.
- 한국민주당과 함께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를 주장한 것은 이승만 계열의 입장이다.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의 신탁통치안은 김구가 격렬히 반대(반탁)한 사안이다.
- 조선건국동맹을 결성한 인물은 여운형이다.
자연적 관광자원이 아닌 것은 사적이다.
사적은 인간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유적지로 분류되는 인문적(문화적) 관광자원이며, 온천·동굴·산악은 자연 그 자체가 관광 매력을 이루는 자연적 관광자원이다.
온천법상 ( )에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시·도지사는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환경이 양호하여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온천이 있는 온천원보호지구, 온천공보호구역 또는 온천이용시설을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 )으로 지정할 수 있다.
온천법이 정한 지정 유형은 보양온천이다.
온천법 제9조는 시·도지사가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환경이 양호하여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온천이 있는 온천원보호지구, 온천공보호구역 또는 온천이용시설을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보양온천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관광온천·휴양온천·요양온천은 일상적으로 쓰일 뿐 온천법에 규정된 지정 용어가 아니다.
석회동굴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제주 만장굴
- ㄴ. 제주 협재굴
- ㄷ. 영월 고씨굴
- ㄹ. 울진 성류굴
석회동굴은 영월 고씨굴과 울진 성류굴이다.
석회동굴은 석회암이 지하수에 녹아 만들어져 종유석·석순·석주가 발달한다. 고씨굴은 임진왜란 때 고씨 일가가 피란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고, 성류굴은 왕피천 가에 자리한 국내 대표적 석회동굴이다.
반면 제주 만장굴과 협재굴은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용암(화산)동굴이다. 협재굴은 위에 쌓인 조개껍데기 모래의 석회 성분이 스며들어 종유석이 자란 위종유굴일 뿐, 생성 원리는 용암동굴이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이고, 가장 좁은 곳은 월출산 국립공원이다.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은 수많은 섬과 해상 구역을 포함해 국내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크며, 월출산 국립공원은 전체 국립공원 가운데 면적이 가장 작다.
다음에 설명하는 문화재는?
- 1983년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었다.
- 매년 정월 대보름에 장군 임경업 비각에서 제를 올리고 민속행사가 열린다.
설명에 해당하는 문화재는 순천 낙안읍성이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그 안의 마을이 함께 남아 있는 곳으로 1983년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었고, 초가집에 실제로 주민이 거주하는 살아 있는 민속마을이다.
낙안군수를 지내며 선정을 베푼 임경업 장군의 비각이 성안에 있어, 해마다 정월 대보름이면 이곳에서 제를 올리고 민속행사를 연다.
경주 양동마을·아산 외암마을·고성 왕곡마을은 성곽을 두르지 않은 반가와 전통 가옥 중심의 마을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조선왕조의궤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세종 때 최초로 편찬되었다는 부분이다.
의궤 제작 전통은 조선 초부터 이어졌으나 임진왜란을 거치며 대부분 소실되었고, 현재 남아 전하는 가장 오래된 의궤들은 선조 이후 시기의 것이다.
의궤(儀軌)라는 명칭이 의식(儀式)의 궤범(軌範)이라는 뜻이라는 점, 왕실 주요 행사를 문자와 그림으로 정리해 동아시아 문화 비교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는 점은 타당한 설명이다.
전통 도자기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몽고 침입으로 청자 기술이 발전했다는 부분이다.
고려청자는 몽골의 침입과 그로 인한 사회 혼란 속에서 오히려 제작 기술이 쇠퇴하였으며, 이후 청자에서 분청사기·백자로 흐름이 이어졌다.
토기·청자·백자로 이어지는 도자기 계통, 상감·양각·음각 등의 문양 기법, 백자 태토에 철분 함유 유약을 입힌 조선청자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전통 건축물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포 양식 건물로 숭례문과 경복궁 근정전을 꼽은 부분이다.
다포 양식은 공포를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배치하는 방식으로, 숭례문과 근정전이 대표적인 예다.
공포가 기둥 위에만 놓이는 방식은 반대로 주심포 양식이며, 화엄사 각황전과 통도사 대웅전은 주심포가 아니라 다포 계열 건축으로 분류된다.
강릉단오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음력 5월 15일 전후 개최라는 부분이다.
강릉단오제는 명칭 그대로 음력 5월 5일 단오를 전후하여 열리는 축제로, 5월 15일과는 날짜가 다르다.
다른 지역 단오제와 구별되는 독자적 신화체계, 강릉관노가면극 공연,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모두 사실에 부합한다.
국가무형문화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남도노동요이다.
고성농요, 북청사자놀음, 해녀(제주 해녀문화)는 모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데 비해, 남도노동요라는 명칭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광기본법상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는 관광에 관한 국가시책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는 것이다.
관광기본법은 국가에는 관광진흥 종합시책 수립·연차보고서 국회 제출 등을, 지방자치단체에는 국가시책에 발맞춘 시책 마련의 의무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출입국 절차 개선은 국가의 책무다.
- 매년 국회에 관광진흥 시책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도 국가(정부)의 의무다.
- 국민관광 발전을 위한 국민 이해 촉구도 국가 차원의 책무로 규정되어 있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령상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대여 신청을 거부하거나 그 대여를 취소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거짓으로 대여를 신청한 경우
- ㄴ.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허가·지정 또는 사업계획 승인 등의 취소 또는 실효 등으로 기금의 대여자격을 상실하게 된 경우
- ㄷ. 대여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 ㄹ. 잘못 지급된 경우
제시된 네 가지 모두 대여 신청 거부 또는 대여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 제11조 제3항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대여를 신청한 경우, 잘못 지급된 경우,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허가·지정 또는 사업계획 승인 등의 취소·실효 등으로 대여자격을 상실하게 된 경우, 대여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등에 대하여 대여를 거부하거나 취소하고 이미 지출된 기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하도록 정하고 있다.
기금은 관광 진흥이라는 목적에 맞게 쓰여야 하므로, 자격이나 조건에 어긋난 대여는 신청 단계에서 막고 이미 나간 돈은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국제회의 전담조직의 업무가 아닌 것은 국제회의시설에 부과되는 부담금 징수이다.
전담조직은 국제회의의 유치·개최 지원, 국외 홍보, 관련 정보의 수집·배포 등 진흥·지원 업무를 맡을 뿐, 시설에 대한 부담금을 징수하는 권한은 갖지 않는다.
의료관광호텔업 등록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객실별 면적 15제곱미터 이상이라는 부분이다.
관광진흥법령상 의료관광호텔업의 객실별 면적 기준은 15제곱미터가 아니라 19제곱미터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대지·건물의 소유권(사용권) 확보, 의료관광객 출입 편의 체계, 객실별 또는 층별 취사시설 설치 요건은 실제 등록기준과 일치한다.
카지노사업자에게 금지되지 않는 행위는 해외이주자를 입장하게 하는 행위이다.
관광진흥법령은 원칙적으로 내국인의 카지노 입장을 금지하면서도, 「해외이주법」에 따른 해외이주자는 이 금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 허가받은 전용영업장 밖에서의 영업은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 19세 미만자 입장은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 정당한 사유 없이 연간 60일 이상 휴업하는 것도 금지행위에 해당한다.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유원시설업 허가 신청자가 아직 시설과 설비를 갖추지 못한 경우, 5년의 범위에서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출 것을 조건으로 영업허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시험 당시 관광진흥법령의 내용이다.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사업자의 신청에 따라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지만, 이는 한 차례에 한하여 1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만 허용되므로 여러 차례 연장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조건부 허가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 안에 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그 허가는 즉시 취소하여야 하며, 필요한 시설·설비를 갖추었을 때는 다시 허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신고하면 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업무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가 필요한 것은 회원의 공제사업이다.
공제사업은 회원 간 상호부조 성격의 재정적 사업으로, 관광진흥법령은 이를 실시하려면 미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정하고 있다.
관광 통계 작성, 국가·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수행, 관광안내소 운영은 협회의 일반 업무로서 별도의 허가를 요하지 않는다.
지역관광협의회 설립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수익사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지역관광협의회는 지역관광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에 따르는 수익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관광진흥법령에 규정되어 있다.
관광사업자·관련 단체·주민 등이 공동으로 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다는 점,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설립·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다는 점은 실제와 일치한다.
관광특구 지정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외국인 관광객 수 5만 명 이상 요건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려면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원칙적으로 10만 명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이라는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된다.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에 따른 시·도지사의 지정, 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시행 의무, 식품위생법상 영업제한 규정의 적용 배제는 실제 제도와 일치한다.
관광진흥법령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유원시설업 관련 위반행위에는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한 영업, 안전성검사를 받지 않은 유기시설의 설치, 신고 없이 한 기타유원시설업 영업 등이 포함된다.
반면 유기시설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도 관할 행정청에 통보하지 않은 경우는 이 벌칙 조항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규율되므로, 같은 벌칙에 해당한다고 보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은 칠갑산이다.
칠갑산은 충청남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을 뿐 국립공원은 아니다.
태백산, 월악산, 무등산은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국이 처음으로 방한 외국인 입국자 수 1위를 기록한 해는 2013년이다.
그 이전까지는 일본이 방한 외국인 국가별 순위 1위를 차지해 왔으나, 2013년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중국이 처음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제3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12~2021)에서 '3대 문화·역사관광의 거점'은 충청관광권이 아니라 대구·경북관광권에 부여된 개발 방향이므로, 충청관광권을 그렇게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이 계획은 전국을 여러 광역관광권으로 나누어 권역별 개발 방향을 제시했는데, 수도관광권은 '미래를 선도하는 동북아 관광허브', 호남관광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추지역', 부·울·경관광권은 '해양레저·크루즈관광 중추지역'으로 설정되었다.
2017년 기준 호텔업 등급 결정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4년마다 등급평가를 받는다는 부분이다.
호텔업 등급 결정의 유효기간은 4년이 아니라 3년이며,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등급평가를 받아야 한다.
호텔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고, 등급결정업무를 한국관광공사가 수탁·수행하며 '별' 등급체계를 사용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일치한다.
우리나라 카지노업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994년 이후 허가권·지도감독권을 경찰청이 갖는다는 부분이다.
1994년 8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카지노업이 관광사업의 하나로 규정되면서, 허가권과 지도·감독권은 경찰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당시 문화체육부)로 이관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67년 인천 올림포스 호텔에서 최초로 카지노가 개설된 점, 강원랜드가 입장객 수에서 가장 많은 점, 2000년 개관한 강원랜드가 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에 따라 한시적으로 내국인 출입을 허용받고 있는 점은 모두 실제와 일치한다.
소재지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DCC와 대구의 연결이다.
DCC(대전컨벤션센터)는 대구가 아니라 대전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다.
CECO는 창원, BEXCO는 부산, HICO는 경주에 위치한다는 나머지 연결은 실제와 일치한다.
IATA·ICAO 코드가 옳게 짝지어진 것은 이스타항공의 ZE, ESR이다.
이스타항공은 IATA 코드 ZE, ICAO 코드 ESR을 사용한다.
진에어는 LJ/JNA, 에어부산은 BX/ABL, 제주항공은 7C/JJA를 사용하므로 나머지 연결은 실제 코드와 다르다.
관광종사원 국가자격시험이 아닌 것은 컨벤션기획사이다.
컨벤션기획사는 별도로 운영되는 국가기술자격의 하나이며, 관광진흥법령이 정하는 관광종사원 자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국내여행안내사, 호텔서비스사, 호텔경영사는 모두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종사원 국가자격에 해당한다.
대안 관광의 형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대중관광(Mass Tourism)이다.
대중관광은 다수의 관광객이 정형화된 상품을 소비하는 기존의 대량관광 방식을 가리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대안 관광이다.
생태관광, 녹색관광, 연성관광은 환경·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려는 대안 관광의 대표적 형태들이다.
기능적 관광매체가 아닌 것은 관광지이다.
관광지는 관광객이 찾아가는 대상 그 자체, 즉 관광객체(관광대상)에 해당하므로 관광주체와 객체를 이어주는 매체로 볼 수 없다.
반면 관광선전, 관광통역안내업, 관광정보는 관광객의 의사결정과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능적 관광매체로 분류된다.
관광사업의 특성이 아닌 것은 비민감성이다.
관광사업은 오히려 계절, 경기, 정치·사회적 상황 등 외부 요인에 크게 좌우되는 민감성을 특성으로 한다.
여러 산업 요소가 결합된 복합성, 공공성을 띠는 공익성, 사람이 사람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성은 관광사업의 대표적 특성으로 꼽힌다.
정량적 예측방법은 통계적 자료를 근거로 수요를 계산하는 기법이며, 델파이기법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반복 수렴하는 정성적(주관적) 예측방법이다.
- 회귀분석법은 변수 간 통계적 관계를 이용하는 정량적 기법이다.
- 시계열분석법은 과거 자료의 추세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정량적 기법이다.
- 중력모형은 거리·인구 등 수치를 이용해 관광 유동량을 추정하는 정량적 기법이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어로, 세계여행관광협의회를 가리키는 약어는 WTTC(World Travel & Tourism Council)이다.
- UNWTO는 세계관광기구를 가리키는 표기로 옳다.
- PATA는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를 가리키는 표기로 옳다.
- ASTA는 미주여행업협회를 가리키는 표기로 옳다.
국제관광은 세계평화 기여, 경제적 향상, 고용창출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지만 일탈행동의 증가는 대표적인 부정적 효과로 꼽힌다.
이문화 접촉과 관광객 증가 과정에서 나타나는 범죄·향락산업 확대 등의 사회문제가 여기에 해당한다.
관광마케팅의 발전 과정으로 옳은 것은?
- ㄱ. 상품 지향적 마케팅
- ㄴ. 판매 지향적 마케팅
- ㄷ. 사회 지향적 마케팅
- ㄹ. 고객 지향적 마케팅
마케팅 개념은 상품 지향 → 판매 지향 → 고객 지향 → 사회 지향의 순서로 발전했다.
초기에는 좋은 품질의 상품만 만들면 팔린다고 본 상품(제품) 지향이었고,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자 이미 만들어 둔 것을 어떻게 팔 것인가에 집중하는 판매 지향으로 옮겨갔다.
이어 소비자의 욕구를 먼저 파악해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마케팅) 지향이 등장했고, 가장 나중에 소비자 만족을 넘어 환경·지역사회 등 사회 전체의 이익까지 고려하는 사회 지향적 마케팅으로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