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은 황국신민화 정책이다.
중일전쟁 이후 일제는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내세워 신사참배, 황국신민서사 암송, 창씨개명 등을 강요하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고자 하였다.
위정척사에서 '위정'은 정학(正學)인 성리학을 옹호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척사'는 성리학 이외의 사상을 사학(邪學)으로 규정하여 배척하는 것이며, 위정척사론자들은 개화운동에 반대하여 이후 항일 의병운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위정척사 사상은 이항로·기정진 등이 이끈 흐름으로, 실학자인 반계 유형원과는 관계가 없다.
덧무늬 토기는 청동기 시대가 아니라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이다.
민무늬 토기, 미송리식 토기, 붉은 간 토기는 모두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이다.
소그드 은화는 중앙아시아 소그드인이 사용한 화폐로, 김해 지역에서 출토된 외래계 유물로 확인된 바 없다.
김해 대성동 고분군 등에서는 북방 유목민족의 조리 도구인 청동솥, 일본열도에서 들어온 방패 장식용 파형 청동기, 일본산 토기 등 다양한 외래계 유물이 출토되어 금관가야의 활발한 대외 교류를 보여 준다.
제1차 김홍집 내각은 청일전쟁 발발 무렵 일본이 경복궁을 점령하면서 민씨 정권이 무너지고 등장하였다.
이 내각은 흥선 대원군을 앞세워 구성되었으므로 대원군과 대립했다고 보기 어렵고, 갑오개혁을 주도한 내각이지 갑오개혁 실패 후에 등장한 것이 아니며, 최초의 근대신문인 한성순보는 이보다 앞선 1883년에 발행되었다.
씨름하는 장면이 그려진 벽화는 백제가 아니라 고구려 각저총의 벽화로 유명하므로, 백제인에 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백제인은 투호와 바둑, 장기를 즐겼고 키가 크고 의복이 깔끔하였으며, 상무적 기풍이 강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발해 석등은 불교 건축에 딸린 조명 시설로, 동서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로 보기 어렵다.
나머지 유물은 서역과의 교류 흔적을 뚜렷이 담고 있다.
- 경주 계림로 보검은 중앙아시아·지중해 계통의 장식 기법이 반영된 서역 계통 유물이다.
- 원성왕릉의 무인 석상은 깊은 눈과 곱슬수염 등 서역인의 얼굴·복식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경 용원부 절터에서 나온 삼존불상은 협시보살이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어 경교(네스토리우스교)의 전래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정의사회구현은 1980년대 전두환 정부(제5공화국)가 내세운 국정 구호로, 1960~61년 장면 내각의 국정 목표와는 무관하다. 장면 내각이 내건 국정 기조는 경제제일주의였다.
장면 내각은 4·19 혁명 이후 출범해 내각책임제와 국회 양원제를 채택하고 지방자치제를 전면 실시했으며, 국토건설사업을 추진하였다.
강동 6주 획득(서희의 외교 담판, 993년)이 제시된 사건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일어났다.
이후 강조의 정변(1009년), 거란의 3차 침입을 물리친 귀주대첩(1019년)이 뒤를 이었고, 묘청의 난(1135년)은 고려 중기에 일어나 가장 늦다.
고려의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현종 때 조판되기 시작한 것으로, 광종대의 일이 아니다.
광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승과 제도를 실시하였으나 대장경 조판과는 시기가 다르다.
나머지 지문은 고려 불교사의 사실과 부합한다.
- 의천은 왕자 출신으로 교종을 중심으로 불교 통합을 추진하였다.
- 지눌은 정혜쌍수를 주장하며 수선사 결사운동을 이끌었다.
- 보우와 혜근은 원으로부터 임제종을 들여왔다.
전시과 제도는 경종 때 시정전시과로 처음 시행되어 목종의 개정전시과를 거쳐 문종대의 경정전시과로 완성되었다. 따라서 '문종대 시작하여 성종대 완성'이라는 서술은 시작 시점과 완성 시점이 모두 사실과 다르다.
나머지 지문은 고려 토지제도의 사실을 정확히 담고 있다.
- 토지는 수조권에 따라 공전과 사전으로 구분되었다.
- 공민왕은 신돈을 등용해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고 전제개혁을 시도하였다.
- 공양왕대 과전법이 실시되어 이성계 일파 중심으로 수조권이 재분배되었다.
조선은 압록강 유역에 4군, 두만강 유역에 6진을 설치하였으므로, 두 강의 위치가 뒤바뀐 서술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조선의 대외관계 사실과 일치한다.
- 일본과는 계해약조를 맺어 부산포·제포·염포에서 무역을 허용하였다.
- 명과는 조공무역을 하고 책봉을 받았다.
- 여진에는 귀화·조공을 유도하면서도 토벌정책을 병행하였다.
조선 후기 균역법 시행으로 군역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감하였다.
전세는 세종대의 연분9등법 대신 조선 후기에는 풍흉에 관계없이 세액을 고정한 영정법으로 운영되었다.
공물 역시 대동법 시행으로 인정의 다소가 아니라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요역을 토지 8결당 1명씩 차출한 것은 조선 전기(성종대)의 규정으로, 조선 후기의 세제 개편 내용이 아니다.
다음 사건의 배경이 된 지역은?
1811년 지역 차별에 불만을 품은 상인, 향임층, 무사, 유랑농민 등이 주축이 되어 발생한 민란으로 9개 읍을 점령하는 등 위세를 떨쳤다.
1811년의 지역 차별에 항거한 대규모 민란은 홍경래의 난으로, 그 배경이 된 지역은 평안도이다.
조선 후기 평안도는 상공업과 광산 개발로 경제력이 성장했으나 서북 지역민에 대한 관직 차별이 이어졌다. 이에 몰락 양반 홍경래를 중심으로 상인, 향임층, 무사, 유랑농민이 결합해 봉기했고, 가산·정주 등 청천강 이북 9개 읍을 한때 장악했다가 정주성 싸움에서 진압되었다.
- 전라도는 1894년 고부에서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의 무대다.
- 경상도는 1862년 임술농민봉기의 시발점인 진주민란이 일어난 곳이다.
- 함경도는 지역 차별 문제는 있었으나 1811년의 이 봉기가 일어난 곳이 아니다.
칠정산(내편·외편)은 세종대에 편찬된 역법서로, 한양을 기준으로 한 독자적 천체 운행 계산을 담고 있다.
국조오례의는 성종대, 여지도서는 영조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태종대에 만들어져 세종대와는 시기가 다르다.
국내여행안내사 A가 사용한 해설기법은?
국내여행안내사 A는 국립박물관 입구에서 관광객 그룹을 대상으로 먼저 박물관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한 다음 그 그룹과 동행하면서 관람동선에 있는 주요 전시물을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해설사가 관광객 그룹과 함께 이동하며 동선을 따라 설명했으므로 이동식해설기법에 해당한다.
이동식해설은 안내인이 관람객을 인솔해 코스를 따라 움직이면서 지점마다 대상물을 설명하는 인적 해설 방식으로, 사례처럼 입구에서 개괄 설명을 한 뒤 관람동선을 함께 돌며 주요 전시물을 짚어 주는 형태가 전형이다.
- 담화해설기법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지 않고 말과 몸짓만으로 설명하는 방식이어서 동행 이동이라는 사례의 핵심과 맞지 않는다.
- 자기안내해설기법은 안내판·팸플릿을 보고 관광객이 스스로 이해하도록 하는 비인적 방식이다.
- 매체이용해설기법은 모형·영상·오디오 기기 등 매체가 해설을 대신하는 방식이다.
치미는 건물의 용마루 양쪽 끝에 얹는 장식 기와로, 추녀마루 끝에 위치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전통 건축양식의 특징을 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 배흘림기둥은 기둥의 중간부가 굵고 위아래가 가늘어지는 양식이다.
- 주심포양식은 기둥 위에만 공포가 놓이는 형식이다.
- 다포양식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공포가 놓이는 형식이다.
서원은 사립 교육기관으로 지방 사림이 설립·운영한 것이며, 국가가 설립·운영한 국립 교육기관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조선의 국립 교육기관은 중앙의 성균관·사부학당과 지방의 향교이다.
최초의 서원은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며, 서원은 지방에 자리한 교육기관이었고 '한국의 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 ㄴ. 판소리
- ㄷ. 강릉단오제
- ㄹ. 수원화성
제시된 것 가운데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판소리·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고, 수원화성은 무형유산이 아니다.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은 2001년, 판소리는 2003년, 강릉단오제는 2005년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셋 모두 의례·음악·축제처럼 형태가 없는 전승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수원화성은 1997년에 등재된 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정조가 축조한 성곽 건축물이다. 유네스코 목록은 세계유산·인류무형문화유산·세계기록유산으로 나뉘므로 대상이 건축물이나 유적이면 무형유산이 될 수 없다는 기준으로 걸러낼 수 있다.
조선 정부는 용비어천가를 한글로 지어 조선 건국의 정당성과 역사성을 강조하였다.
훈민정음은 1443년에 창제되고 1446년에 반포되었으므로 1446년 창제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또한 창제 원리는 오상(인의예지신)이 아니라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뜬 것이며, 훈민정음 28자는 표의문자가 아니라 소리를 적는 표음문자이다.
해상 면적을 기준으로 국립공원 규모를 비교하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가장 넓고, 이어 한려해상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순으로 작아진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다수의 섬과 광대한 해역을 포함해 국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중 최대 규모이며,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육상 면적의 비중이 커 해상 면적은 가장 작다.
충주댐은 남한강 상류에 위치해 한강 유역에 속하므로, 금강유역이라는 연결은 옳지 않다.
팔당댐(한강), 안동댐(낙동강), 장성댐(영산강)의 연결은 모두 맞다.
안성의 대표 특산물은 놋그릇인 유기(鍮器)이며, 목기가 아니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목기로 이름난 고장은 남원 등이다.
금산의 인삼, 통영의 나전칠기, 봉화의 송이는 지역과 특산물 연결이 맞다.
24절기 중 18번째 절기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상강(霜降)이다.
가을 절기의 순서는 입추 - 처서 - 백로 - 추분 - 한로 - 상강이므로, 처서·백로·한로는 모두 상강보다 앞선 절기이다.
남사당놀이는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덧뵈기, 덜미의 여섯 종목으로 구성된 유랑예인 집단의 놀이이다.
나머지 지문은 사실과 다르다.
- 양반·각시·장자마리가 등장하는 것은 고성 오광대놀이가 아니라 강릉 관노가면극이다.
- 택견은 이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마쳤으므로 '등재될 예정'이라는 서술이 맞지 않다.
- 꼭두쇠를 중심으로 한 유랑 남성 집단의 연희는 송파 산대놀이가 아니라 남사당놀이에 대한 설명이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회계연도마다 기금의 결산보고서를 작성하여 다음 연도 2월 말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나머지 지문은 법령 내용과 다르다.
- 선박을 이용하여 출국하는 자의 납부금은 1만원이 아니라 1천원이다.
- 한국산업은행이 기금 대여업무를 할 경우 기금대여업무계획의 승인권자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다.
- 기금지출관의 기금출납보고서는 그 행위를 한 달의 말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여 다음 달 1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제출한다.
국제회의도시 지정기준은 국제회의시설·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의 구비, 국제회의산업 육성계획 수립, 풍부한 관광자원 보유 등을 요구할 뿐, 지정대상 도시 전체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어 있을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나머지 항목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실제 지정기준에 해당한다.
관광기본법상 정부는 매년 관광진흥에 관한 시책과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정기국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7일 전까지'라는 구체적 기한을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시행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해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은 옳은 서술이다.
관광진흥법령상 유기시설·유기기구의 운행이 30분 이상 중단되어 인명 구조가 이루어진 경우가 사고보고 대상인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며, 10분 이상 중단된 경우는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중대한 사고로 보지 않는다.
사망자 발생, 2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3명 이상 동시 발생, 1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5명 이상 동시 발생은 모두 중대한 사고에 해당한다.
관광진흥법령상 ( )에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관광개발기본계획을 ( ㄱ )년마다 수립하며,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 ㄴ )년마다 수립한다.
관광개발기본계획은 10년마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5년마다 수립한다.
관광진흥법은 관광개발계획을 두 층으로 나누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전국을 대상으로 세우는 관광개발기본계획과 시·도지사가 그 기본계획에 따라 관할 구역을 대상으로 세우는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을 두고 있다.
범위가 넓고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은 주기가 길고, 실행에 가까운 권역별 계획은 그 절반 주기로 돌아간다고 묶어 두면 두 숫자를 혼동하지 않는다.
허가를 받지 않고 종합유원시설업·일반유원시설업을 경영한 경우는 과태료가 아닌 형사처벌(벌칙) 대상에 해당하므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카지노사업자의 영업준칙 위반, 유원시설업 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 미이수, 관광통역안내사의 자격증 미패용은 모두 과태료 부과 사유에 해당한다.
관광특구진흥계획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편의 제공과 홍보,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범죄예방 및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 대책, 토산품 등 관광상품 개발·육성계획 등이 포함되며, 내국인 관광객 유치 인원 실태조사는 법령상 요구되는 수립 내용이 아니다.
관광호텔업은 관광객의 숙박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이에 딸린 음식·운동·오락·휴양·공연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을 함께 갖추어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으로 정의된다.
나머지 지문은 업종과 정의가 어긋나 있다.
- 호스텔업의 설명으로 제시된 '숙박시설을 소규모로 갖추고 음식·운동·휴양 또는 연수 시설을 함께 갖춘 업'은 실제로는 소형호텔업의 정의이다.
- 소형호텔업의 설명으로 제시된 '배낭여행객 등 개별 관광객을 위한 샤워장·취사장 등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갖춘 업'은 실제로는 호스텔업의 정의로, 두 업종의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 가족호텔업의 설명으로 제시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자가 자연·문화 체험관광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업'은 관광 편의시설업인 관광펜션업의 정의이다. 가족호텔업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숙박에 적합한 시설과 취사도구 등을 갖춘 업이다.
관광순환버스업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이 아니라 관광 편의시설업으로 분류된다.
전문휴양업, 관광공연장업, 관광유람선업은 모두 관광객 이용시설업의 종류에 해당한다.
관광진흥법령상 호텔업 등록을 한 자가 등급결정을 신청하여야 하는 호텔업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관광호텔업
- ㄴ. 가족호텔업
- ㄷ. 소형호텔업
- ㄹ. 수상관광호텔업
이 시험이 시행된 당시 관광진흥법령상 등급결정을 신청하여야 하는 호텔업은 관광호텔업·수상관광호텔업·한국전통호텔업·소형호텔업·의료관광호텔업으로 한정되어 있었고, 가족호텔업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따라서 등록을 마친 관광호텔업, 소형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은 등급결정을 신청해야 하지만, 가족호텔업은 등급결정 신청 의무의 대상이 아니었다.
관광 스토리텔링은 관광자원이 지닌 감성적 테마를 기획·창작하여 흥미로움을 전달하는 관광 형태를 말한다.
소셜관광은 사회정책적 지원이 포함된 관광, 재난 발생지 방문형 관광은 다크투어리즘, 장기적 편익을 추구하는 관광은 지속가능관광 개념에 가까워 스토리텔링과는 구분된다.
자연 보존을 위한 국립공원은 인위적으로 조성된 특정 콘셉트를 체험하게 하는 테마파크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민 유원지, 어린이·청소년 대상 놀이공원, 특정 개념을 가진 공원은 모두 테마파크의 유형으로 분류된다.
슬로시티는 지역 전체의 느린 삶과 환경을 지향하는 국제 운동으로, 노인복지관광을 목적으로 한 정책이 아니다.
노인 돌봄여행 서비스, 문화누리카드 사업, 사회적 관광은 모두 노인 등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복지관광 정책에 해당한다.
원스톱 예약결제시스템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전자적 예약·결제를 지향하므로, 현금 결제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플랫폼 설계, 온라인 관광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모두 원스톱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요소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임대료 상승과 기존 거주민·상인의 이탈·갈등을 유발하는 부정적 현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과는 오히려 상충되는 개념이므로 그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
관광시설 임대료 상승, 도시관광의 성장, 기존 거주민·상인과의 갈등은 젠트리피케이션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대표적 영향이다.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에 자리한 관광지로, 법정 지정된 관광특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기도 남이섬'이라는 소재지 표기도 사실과 맞지 않는다.
동대문 패션타운(서울), 대관령(강원), 미륵도(경남 통영)는 모두 지정된 관광특구이다.
관광특구 지정은 법령에 따른 제도적·행정적 조치로,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 사례로 보기 어렵다.
온라인 기반 여행사, 스마트 관광도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서비스는 모두 관광과 ICT가 결합된 사례이다.
A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갖춘 숙박시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A가 운영하려는 숙박시설의 유형은?
- 자연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3층 이하의 건축물일 것
- 객실이 30실 이하일 것
- 취사 및 숙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출 것
- 바베큐장·캠프파이어 등 주인의 환대가 가능한 1종류 이상의 이용시설을 갖출 것
- 숙박 및 이용시설에 대하여 외국어 안내표기를 할 것
제시된 조건은 관광진흥법령이 정한 관광펜션업의 지정 기준이다.
관광펜션업은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자가 자연·문화 체험관광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업으로, 3층 이하 건축물, 객실 30실 이하, 취사 및 숙박 시설, 바베큐장·캠프파이어 등 주인의 환대가 가능한 1종류 이상의 이용시설, 외국어 안내표기를 요건으로 한다. 특히 '주인의 환대'와 '3층 이하·30실 이하'라는 소규모 제한이 다른 업종과 갈라놓는 결정적 표지다.
- 가족호텔업과 한국전통호텔업은 관광숙박업에 속해 층수나 객실 수를 이런 식으로 제한하지 않으며, 등록기준도 취사시설·전통 건축양식 등 다른 요건으로 규정된다.
- B&B는 조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민박형 숙박을 가리키는 일반 용어일 뿐 관광진흥법상의 업종 구분이 아니다.
UNWTO의 관광통계기준상 국경을 오가는 성지순례객은 관광객으로 분류된다.
계절적 근로자, 공항 내 통과여객, 외교관·영사·주둔군인과 그 가족은 통상적인 관광 목적의 이동으로 보지 않아 관광객 통계에서 제외된다.
플로그의 안전지향형(Psychocentrics) 관광객은 익숙하고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므로, 모험지향형 관광경험 추구는 오히려 반대되는 모험지향형(Allocentrics) 관광객의 특성이다.
패키지상품, 대규모 현대식 숙박시설, 잘 알려진 관광지에 대한 선호는 안전지향형 관광객의 전형적인 행태이다.
관광현상의 시대별 변천과정을 순서대로 연결한 것은?
- ㄱ. Mass Tourism
- ㄴ. Tourism
- ㄷ. Tour
- ㄹ. Alternative Tourism
관광현상은 Tour → Tourism → Mass Tourism → Alternative Tourism의 순서로 변천해 왔다.
Tour 시대는 1830년대 이전으로 귀족·성직자 등 특권층이 마차 등에 의존해 이동하던 단계이고, Tourism 시대는 철도와 기선이 보급된 184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중산층으로 여행이 확대된 단계다.
Mass Tourism 시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항공교통 발달과 유급휴가 확산으로 일반 대중이 대량으로 여행하게 된 단계이며, 그 부작용인 환경 훼손과 지역사회 갈등을 반성하며 1990년대 이후 등장한 것이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Alternative Tourism(신관광)이다.
카지노를 중심으로 호텔·컨벤션시설·테마파크·엔터테인먼트시설·레스토랑·쇼핑센터 등이 한 공간에 조성된 관광시설을 복합리조트라고 한다.
관광특구는 법정 지정구역 개념이고, 메가 쇼핑몰과 디즈니월드는 각각 쇼핑과 테마파크 중심 시설로 카지노 중심의 복합시설 개념과는 구분된다.
관광진흥장기발전계획의 수립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무로, 한국관광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이 아니다.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관광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훈련, 관광에 관한 국제협력 증진은 한국관광공사법상 한국관광공사의 사업에 해당한다.
주사위 3개를 넣은 용기를 흔들어 나온 합이나 숫자 조합에 배팅하는 게임은 다이사이(Tai Sai)이다.
블랙잭과 바카라는 카드를 사용하는 게임이라 주사위 진동 방식과 무관하고, 크랩스는 주사위 2개를 손으로 굴려 진행하는 서양식 주사위 게임이라 3개 주사위를 용기에 넣고 흔드는 방식과는 다르다.
LCC는 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의 약어이며, 'Low Convenience Carrier'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
CSF는 부정기항공운송, SSF는 정기항공운송, ICAO는 국제민간항공기구를 뜻하는 것으로 나머지 용어 연결은 모두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