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저에는 혼인을 약속한 여자아이를 신랑 집에서 데려다 키운 뒤 성인이 되면 예물을 치르고 정식으로 혼인하는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속이 있었다.
서옥제는 고구려,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고, 영고는 부여의 제천행사로 옥저와는 구분된다.
신라 지증왕은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울릉도)을 정복하여 신라의 영향력 아래에 두었다.
금관가야 병합은 법흥왕, 황룡사 구층목탑 건립은 선덕여왕, 관산성 전투에서의 백제 성왕 전사는 진흥왕 때의 일이다.
5세기 고구려에서는 장수왕이 평양으로 도읍을 옮겨 남진정책을 본격화하였다.
고국천왕의 진대법 실시는 2세기, 미천왕의 낙랑군 축출은 4세기 초, 연개소문의 정변은 7세기의 사건으로 5세기와는 시기가 맞지 않는다.
다음에 해당하는 인물은?
설총을 낳은 후로는 스스로 소성거사라 일컬었다. 그는 〈십문화쟁론〉을 저술하고, 화쟁사상을 주장하였다.
설총의 아버지로 스스로 소성거사라 일컫고 십문화쟁론을 지어 화쟁사상을 편 인물은 원효이다.
원효는 여러 종파의 대립을 하나로 아우르자는 화쟁을 내세웠고, 무애가를 부르며 아미타 신앙을 통해 불교를 백성에게 널리 퍼뜨렸다. 대승기신론소와 금강삼매경론 같은 저술로 교리 연구에서도 큰 자취를 남겼다.
- 의상은 당에서 화엄학을 배워 와 화엄일승법계도를 짓고 부석사를 창건한 화엄종의 개창자다.
- 원광은 화랑에게 세속5계를 지어 주었고, 혜자는 일본으로 건너가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된 고구려 승려다.
제시된 사건들 가운데 시간상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것은 936년 신검이 이끄는 후백제군이 패하면서 후백제가 멸망한 사건으로, 이는 고려의 후삼국 통일을 완성한 사건이다.
금성(나주) 정벌, 송악 천도, 신라 경순왕의 항복(935년)은 모두 후백제 멸망보다 앞서 일어난 사건이다.
고려 후기에는 안향 등 유학자들에 의해 원으로부터 성리학이 수용되어 이후 신진사대부 성장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상감청자는 원 간섭기 이전인 고려 중기에 이미 발달하였고, 부석사 무량수전은 다포양식이 아닌 배흘림기둥의 주심포양식 건물이며, <의방유취>는 조선 세종 대에 편찬되었다.
고려시대 신분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문벌귀족은 음서와 공음전의 특권을 누렸다.
- ㄴ. 향리는 세습직이어서 과거 응시가 금지되었다.
- ㄷ. 백정은 조세, 공납, 역을 부담하였다.
- ㄹ. 군현민이 반란을 일으키면 군현을 향·소·부곡으로 강등하기도 하였다.
옳은 것은 문벌귀족의 음서·공음전 특권, 백정의 조세·공납·역 부담, 반란 군현의 향·소·부곡 강등 세 가지이다.
고려의 문벌귀족은 과거를 거치지 않고 관직에 오르는 음서와 자손에게 세습되는 토지인 공음전을 누렸고, 일반 농민을 가리키는 백정은 국가에 조세·공납·역을 지는 주된 부담층이었다. 또 군현민이 반란을 일으키면 그 군현을 향·소·부곡으로 강등해 집단 처벌하기도 했다.
반면 향리는 과거 응시가 금지되지 않았다. 향리는 지방 행정 실무를 세습적으로 맡았지만 그 자제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고, 실제로 과거를 거쳐 중앙 관료로 진출해 뒷날 신진사대부의 뿌리가 되었다.
부처의 힘으로 외적의 침략을 막고자 간행한 것은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이며, <불조직지심체요절>(직지)은 승려들의 수행을 위해 간행된 불교 서적으로 그 목적이 서로 다르므로 해당 서술은 옳지 않다.
무신집권기 불교 결사운동,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에 담긴 단군 서술, 풍수지리설이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은?
-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면서 지방에 많이 세워졌다.
-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성리학을 연구하는 곳이다.
- 붕당의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사림이 지방에 세워 선현에 대한 제사와 성리학 연구·교육을 함께 수행한 사설 교육기관은 서원이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유생이 성리학을 공부하는 강학 공간을 함께 갖춘 곳으로, 중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 시초이며 뒤에 소수서원으로 사액되었다. 16세기 이후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면서 서원이 지방 곳곳에 세워졌고, 학맥과 지연을 매개로 사림이 결집하면서 붕당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 서당은 마을 단위에서 초보적인 한문 교육을 담당한 사설 교육기관으로 제사 기능이 없다.
- 향교는 지방 군현에 국가가 설치한 관학이어서 사림이 세웠다는 설명이나 붕당 형성의 배경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태학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 세워진 국립 교육기관으로 조선시대 기관이 아니다.
조선후기에는 반대로 관영수공업이 쇠퇴하고 민영수공업이 발달하였으므로 해당 서술은 옳지 않다.
농민들이 도시로 이탈해 상공업에 종사한 점, 시전상인이 특정 상품의 독점 판매권(금난전권)을 가졌던 점, 청ㆍ일본과의 무역으로 거상이 성장한 점은 조선후기 경제의 실제 모습에 부합한다.
경국대전은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대에 완성ㆍ반포된 조선왕조의 기본 법전이다.
대전통편은 정조 때의 법전, 조선경국전은 조선 건국 초 정도전이 편찬한 사찬 법전이며, 국조오례의는 국가 의례를 정리한 책으로 기본 법전과는 구분된다.
(가) 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임진왜란 발발 | (가) | 병자호란 발발 |
백두산정계비는 1712년(숙종 38)에 세워져 병자호란(1636) 이후의 일이므로 (가) 시기의 설명이 될 수 없다.
발문의 연표는 임진왜란 발발(1592)과 병자호란 발발(1636) 사이를 (가)로 묶고 있다. 따라서 (가)에는 임진왜란 진행 과정과 광해군·인조 대의 대외 관계 사건이 들어간다.
- 조선과 명의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한 것은 1593년 1월로 임진왜란 중의 일이다.
- 이순신이 명량에서 왜군을 물리친 것은 정유재란 중인 1597년이다.
- 후금의 침입으로 인조가 강화도로 피난한 것은 1627년 정묘호란으로 병자호란 직전에 해당한다.
발생한 사건을 시기 순으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 ㄴ. 봉오동 전투·청산리 대첩
- ㄷ. 이봉창·윤봉길 의거
- ㄹ. 김원봉의 조선의용대 조직
네 사건은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 봉오동 전투·청산리 대첩 → 이봉창·윤봉길 의거 → 조선의용대 조직 순으로 일어났다.
안중근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것은 1909년, 홍범도의 봉오동 전투와 김좌진의 청산리 대첩은 1920년이다.
한인애국단원 이봉창의 일왕 저격 시도와 윤봉길의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는 모두 1932년이며, 김원봉이 중국 우한에서 조선의용대를 조직한 것은 중일전쟁 이후인 1938년이다.
발생 시기 순으로 (가)에 들어갈 사건으로 옳은 것은?
제1차 한·일 협약 → 을사조약(제2차 한·일 협약)체결 → ( 가 ) → 한국 병합 조약 체결
(가)는 을사조약(1905) 이후 한국 병합 조약(1910) 이전이므로 1909년에 체결된 간도협약이 들어간다.
간도협약은 통감부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상태에서 일본이 청과 직접 맺은 조약으로, 남만주 철도 부설권 등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넘긴 것이다.
- 을미사변은 1895년으로 제1차 한·일 협약보다 앞선다.
- 한·일 의정서 체결은 러일전쟁 발발 직후인 1904년 2월로 제1차 한·일 협약(1904년 8월)보다 앞선다.
- 토지조사령 공포는 1912년으로 한국 병합 조약 이후의 일이다.
6ㆍ25전쟁은 1950년에 발발하였는데, 3ㆍ15 부정선거는 1960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전쟁 발발 이후의 일이다.
제주 4ㆍ3사건(1948년), 좌우합작 7원칙 발표(1946년), 반민족행위처벌법 제정ㆍ공포(1948년)는 모두 6ㆍ25전쟁 발발 이전에 있었던 사실이다.
관광자원의 가치는 시대나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관광자원은 사회적 가치관, 관광객의 기호, 시대적 상황에 따라 그 매력과 가치가 재평가되며 고정불변하지 않는다.
관광객의 관광동기를 유발하는 매력성과 관광행동을 끌어들이는 유인성을 가지며, 훼손되기 쉬워 보존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은 지리산이다.
지리산은 196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이 되었으며, 이후 여러 산악·해양 국립공원이 순차적으로 지정되었다.
농업관광은 농촌과 도시의 상호교류를 통해 유휴자원을 소득자원화하고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농촌의 도시화 촉진은 기대효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농업관광은 농촌다움과 전통적 생활문화를 보존·활용하는 방향을 지향하므로, 도시화는 그 취지와 맞지 않는다.
마임축제는 강릉이 아니라 춘천에서 열리는 문화관광축제이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화천의 산천어축제, 무주의 반딧불축제, 김제의 지평선축제는 모두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면세점은 쇼핑·구매 활동을 위한 상업적 관광자원에 해당하며, 오락과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위락적 관광자원으로 보기 어렵다.
카지노, 테마파크, 스키장은 모두 유희와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위락적 관광자원이다.
서울 흥인지문은 국보가 아니라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서울 숭례문은 모두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 한양도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지 않았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잠정목록 단계에 머물러 있다).
경주 포석정지는 사적 제1호이며, 부여 가림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된 산성이고, 공주 공산성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구성 자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를 지낼 때 기악연주와 노래·춤이 어우러진 음악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향을 올릴 때 연주되는 종묘제례악에 대한 설명이다.
종묘제례악은 기악 연주에 보태평·정대업의 노래(악장)와 일무(佾舞)가 함께 어우러진 종합 예술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농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로 2014년에 등재된 마을 공동체의 풍물 연희이다.
- 판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소리꾼과 고수가 이끄는 서사 음악이다.
- 처용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로 처용 가면을 쓰고 추는 궁중 정재이며 종묘 제향의 음악이 아니다.
명승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고양 서오릉
- ㄴ. 영주 소수서원
- ㄷ. 완도 정도리 구계등
- ㄹ. 명주 청학동 소금강
명승으로 지정된 것은 완도 정도리 구계등과 명주 청학동 소금강이다.
명승은 경치가 뛰어난 자연 경관과 그와 어우러진 문화적 경관을 지정하는 종별이다. 명주 청학동 소금강은 오대산 자락의 계곡 경관으로 명승 제1호이며, 완도 정도리 구계등은 파도에 다듬어진 갯돌이 아홉 단의 등성이를 이룬 해안 경관으로 명승 제3호이다.
- 고양 서오릉은 조선 왕릉 다섯 기가 모인 능역으로 사적에 해당한다.
-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역시 사적으로 지정된 건조물 유적이다.
옛 보신각 동종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상이 아니다.
창덕궁, 남한산성, 조선왕릉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령상 출국납부금은 국내 공항·항만을 통하여 출국하는 자에게 부과된다.
- 국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군인은 출국하는 경우가 아니므로 애초에 납부 대상이 아니다.
- 입국이 거부되어 출국하는 자, 국비로 강제출국되는 외국인은 법령상 납부 제외 대상이다.
- 어린이는 2세 미만인 경우에만 제외되므로 8세 어린이는 납부 대상이 된다.
따라서 실제로 납부금이 발생하는 경우는 항만을 통해 출국하는 8세 어린이뿐이므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가장 큰 경우가 된다.
관광기본법상 지방자치단체는 관광에 관한 국가시책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 매년 관광진흥에 관한 시책과 동향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이다.
-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 강화와 출입국 절차 개선도 정부가 강구할 시책이다.
- 관광진흥에 관한 국가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역시 정부의 역할이다.
국제회의도시의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행하는 권한으로, 국제회의 전담조직의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담조직은 국제회의의 유치·개최 지원, 국제회의산업의 국외 홍보, 국제회의 관련 정보의 수집·배포, 국제회의 전문인력의 교육·훈련 등 실무적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관광진흥법령상 기획여행 광고에는 여행일정 변경 시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받는다는 규정을 표시하여야 하므로, 사후 동의 규정을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여행업의 등록번호, 여행경비, 최저 여행인원은 모두 기획여행 광고에 표시하여야 하는 사항이며, 그 밖에 기획여행명·여행일정 및 주요 여행지, 제공받을 서비스의 내용,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영업보증금 예치 내용 등도 표시 대상이다.
업무수행능력이 부족한 경우는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종사원 자격취소 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 직무 수행상 부정 또는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는 모두 자격취소가 가능한 사유에 해당한다.
국외여행 경험이 많고 외국어 자격증을 보유하였다는 사정만으로는 국외여행 인솔자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국외여행 인솔자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취득, 여행업체 6개월 이상 근무 및 국외여행 경험자로서 소양교육 이수, 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의 양성교육 이수라는 법정 요건 중 하나를 갖추어야 한다.
일반여행업은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이 아니라, 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이므로 이 정의는 옳지 않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국내를 여행하게 하는 여행업은 국내여행업으로 따로 구분된다. 참고로 여행업 종류는 이후 개정으로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으로 개편되어, 일반여행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관광진흥법령상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은 이론 및 실습 평가를 거쳐 3개월 이상의 실무수습을 마친 자에게 부여할 수 있으므로, 1개월 이상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발하여 활용할 수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론 및 실습을 평가할 수 있으며, 예산의 범위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관광진흥법령상 지역관광협의회를 설립하려는 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신고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협의회는 법인으로 하고, 지역 내 관광진흥을 위한 이해 관련자가 고루 참여하여야 하며, 관광진흥법에 규정된 것 외에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2021년 3월 23일 개정된 관광진흥법령상 여행업은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의 세 가지로 개편되었다.
기존의 일반여행업은 종합여행업으로, 국외여행업은 국내외여행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므로, 일반여행업은 개정된 여행업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매체 중 교통업은 관광객과 관광대상을 공간적으로 연결하는 공간적 매체에 해당하며, 기능적 매체로 분류되지 않는다.
여행업, 관광안내업, 관광기념품판매업은 관광객과 관광대상을 기능적으로 이어 주는 기능적 매체에 해당하고, 숙박·휴게시설 등은 시간적 매체로 분류된다.
영국의 토마스 쿡이 세계 최초로 단체여행을 성공시킨 시기는 Tourism시대로 구분된다.
관광의 발전단계는 특권층의 개인적 여행이 중심이었던 Tour시대, 대중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여행이 시작된 Tourism시대, 이후 대량관광이 본격화된 Mass Tourism시대, 개별화·다양화가 강조되는 New Tourism시대로 구분된다.
회원의 공제사업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관광공사는 국제관광시장의 조사 및 개척, 국민관광의 실태조사, 관광관련 전문인력의 양성과 훈련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국외여행 전면 자유화는 1989년에 시행되었다.
이전까지 단계적으로 연령·목적별 제한이 완화되다가 1989년 1월부터 연령 제한 없이 전면 자유화되었다.
마케팅 개념은 생산지향적 개념 → 제품지향적 개념 → 판매지향적 개념 → 마케팅지향적 개념의 순서로 발전해 왔다.
초기에는 생산량 확대에 주력하다가 제품 품질을 중시하는 단계를 거쳐, 이후 판매 활동을 강조하는 단계, 마지막으로 소비자 욕구 충족을 중심에 두는 단계로 발전하였다.
판매촉진은 가격 할인, 경품 제공 등 단기적 기법이 많아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광고는 제한된 시간·지면 안에서 전달되므로 정보의 양이 제한적이고, 인적판매는 대면 설명을 통해 정보의 양과 질이 우수하며, 홍보는 언론 등 제3자를 통해 전달되어 정보의 통제가 어렵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국내 카지노는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강원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외국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인천·제주·부산 등 관광 거점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이에 비해 광주광역시에는 카지노업체가 없다.
여권 분실은 재외공관에서 여권 재발급이나 여행증명서 발급으로 처리하는 사안으로, 영사 콜센터의 신속해외송금서비스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속해외송금서비스는 현금·신용카드의 분실·도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불가피한 여행기간 연장 등으로 긴급히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 편의시설업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관광공연장업
- ㄴ. 관광순환버스업
- ㄷ. 관광유람선업
- ㄹ. 관광펜션업
관광진흥법령상 관광 편의시설업에 해당하는 것은 관광순환버스업과 관광펜션업이다.
관광 편의시설업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정한 업종으로 관광유흥음식점업, 관광식당업, 관광순환버스업, 관광사진업, 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업, 관광펜션업, 관광궤도업, 관광면세업, 관광지원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 관광공연장업은 무대와 관람석을 갖추어 공연과 음식을 제공하는 업으로 관광객 이용시설업에 속한다.
- 관광유람선업은 유선 및 도선 사업이나 해운업 면허를 바탕으로 하는 업으로 역시 관광객 이용시설업에 속한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자연을 파괴하거나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착취하는 여행 대신,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여행비용이 그 사람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여행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여행 지출이 현지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여행은 공정 여행(Fair Travel)이다.
공정 여행은 공정 무역의 문제의식을 여행에 옮긴 개념으로, 환경 파괴와 현지인 착취를 낳는 대량 관광을 반성하고 여행 수익의 현지 환원과 지역 문화 존중을 원칙으로 삼는다. 지문의 '자연 파괴·착취 대신 존중과 보탬'이라는 대비가 곧 이 개념의 핵심이다.
- 나눔 여행은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ism)을 결합해 여행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형태다.
- 스마트 여행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여행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형태다.
- 탐사 여행은 미지의 지역이나 자연을 탐험·조사하는 데 목적을 둔 형태다.
다음의 사례와 관련된 여행 형태는?
서울에 2년째 거주하며 한국 기업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 A는 휴가를 이용하여 남해안 일대 및 울릉도를 7일간 여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국경을 넘지 않고 국내를 여행하는 것이므로 인트라바운드 투어에 해당한다.
사례의 A는 국적은 외국이지만 서울에 2년째 거주하는 국내 거주자이고, 여행지도 남해안 일대와 울릉도로 국내에 한정된다. 여행 형태 구분은 국적이 아니라 거주지와 이동 방향을 기준으로 하므로 국내 거주자의 국내여행인 인트라바운드가 된다.
- 아웃바운드 투어는 국내 거주자가 국외로 나가는 여행이다.
- 인바운드 투어는 국외 거주자가 국내로 들어와 하는 여행으로, A는 이미 국내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하지 않는다.
- 인터내셔날 투어는 국경을 넘는 여행을 통칭하는 말로 국내에서만 이동하는 이 사례와 맞지 않는다.
항공업무 자동화를 위해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전산예약시스템(CRS)은 SABRE이다.
GALILEO와 AMADEUS는 이후 유럽계 항공사들이 주도해 만든 예약시스템이고, OAG는 항공 시간표 정보를 제공하는 간행물·데이터 서비스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관광숙박업은?
관광객의 숙박에 적합한 시설을 소규모로 갖추고 숙박에 딸린 음식·운동·휴양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을 함께 갖추어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
숙박시설을 소규모로 갖추고 음식·운동·휴양 또는 연수 시설을 함께 갖춘 업은 소형호텔업이다.
소형호텔업은 관광진흥법령상 호텔업의 한 종류로, 규모는 작지만 숙박에 딸린 부대시설을 함께 갖추도록 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문의 '소규모로 갖추고'와 '음식·운동·휴양 또는 연수에 적합한 시설을 함께'라는 두 요건이 이 업종을 가리키는 결정적 표지다.
- 가족호텔업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취사도구를 갖춘 시설을 두는 업이다.
- 호스텔업은 배낭여행객 등 개별 관광객을 위해 취사장·샤워장 등 공동 이용 시설과 이용정보 제공 시설을 갖추는 업이다.
- 관광펜션업은 관광숙박업이 아니라 관광 편의시설업에 속한다.
고객이 식당에 들어가지 않고 자동차 안에서 음식을 주문해 제공받는 방식은 드라이브 쓰루(drive through)라고 한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 테이크아웃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가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오두막·별장·보금자리'라는 뜻을 가진, 초가 형태의 소규모 단독 숙박시설은 코티지(Cottage)라고 한다.
방갈로는 열대지방의 목조 단층 숙박시설, 샤토는 프랑스의 성(城)이나 대저택, 빌라는 별장형 고급 주택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