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즉리(性卽理) 사상은 고려 말에 수용된 성리학의 핵심 개념으로, 단군신화에 나타나는 사상이 아니다.
단군신화에는 곰과 호랑이 숭배에서 드러나는 토테미즘, 환웅이 바람ㆍ비ㆍ구름을 다스리는 데서 보이는 샤머니즘, 하늘ㆍ땅ㆍ사람의 조화를 강조하는 천지인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제작 시기가 가장 이른 것은 경주 첨성대이다.
첨성대는 7세기 중엽 선덕여왕 대에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며, 감은사지 동ㆍ서 삼층석탑(신문왕 대),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8세기 중엽), 성덕대왕신종(혜공왕 대 완성)은 모두 그 이후인 통일 신라 시기에 조성되었다.
식읍 지급은 국가가 공신ㆍ귀족에게 일정 지역의 조세와 노동력 수취권을 내어준 것으로, 오히려 귀족 세력의 경제적 기반이 되는 제도이지 왕권강화 정책이 아니다.
유학 교육기관인 국학 설치(신문왕), 국왕 직속 행정 최고 기구인 집사부 설치(진덕여왕), 왕족 우대 칭호였던 갈문왕 폐지는 모두 왕권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꼽힌다.
신라 촌락문서(장적문서)로는 소경ㆍ촌ㆍ향ㆍ부곡 같은 지방 행정 편제를 알 수 없다.
이 문서는 뽕나무ㆍ잣나무ㆍ호두나무의 수, 남녀 인구를 연령별로 나눈 등급, 소와 말의 수 등 각 촌의 경제적 자원과 노동력을 파악하기 위한 통계 자료의 성격을 지닌다.
삼국유사는 향가와 함께 불교적인 설화를 많이 채록한 역사서이다.
나머지는 다른 사서에 대한 설명이다. 기전체로 본기ㆍ열전을 갖춘 것은 삼국사기이고, 우리 역사를 중국과 대등한 제왕의 역사로 서술한 것은 제왕운기에 해당하며, 삼국유사는 고구려를 고려의 정통으로 내세운 사서도 아니다.
무신집권기에 최씨 정권은 능력 있는 문신들을 기용하여 행정 실무에 활용하였다.
도방은 최항이 아니라 경대승이 처음 만든 사병 조직이고(무신의 합의기관은 중방이다), 무신집권기는 정치적 혼란 속에 봉기가 잇따라 민생이 불안정했으며, 개경의 교종 세력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 무신정권과 대립한 세력이었다.
고려시대에는 노비와 토지 등의 재산을 남녀 차별 없이 균분 상속할 수 있었다.
여성도 호주가 될 수 있었고 재혼과 근친혼이 비교적 자유로웠으며, 음서의 혜택은 친아들ㆍ친손자뿐 아니라 사위ㆍ외손자에게까지 미쳤다.
밑줄 친 “이 제도”에 해당하는 것은?
경연에서 조광조가 중종에게 아뢰기를 “국가에서 사람을 등용할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매우 현명한 사람이 있다면 어찌 꼭 과거시험에만 국한하여 등용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 한을 본받아 이 제도를 실시하여 덕행이 있는 사람을 천거하여 인재를 찾으십시오”라고 하였다.
- 『중종실록』 -
과거 시험에 매이지 말고 덕행 있는 인재를 천거로 뽑자는 조광조의 건의에 따라 중종 때 시행된 제도는 현량과다.
사료의 “중국 한을 본받아”는 한나라의 현량방정과를 가리키며, 조광조 등 사림은 이 제도로 신진 사림을 대거 등용했으나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제거되면서 현량과도 폐지되었다.
- 빈공과는 당나라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과거로 신라 유학생들이 응시했다.
- 음서제는 공신이나 고위 관료의 자손을 시험 없이 관직에 임용한 제도다.
- 독서삼품과는 통일신라 원성왕 때 유교 경전 독해 능력을 등급으로 나눠 관리를 뽑으려 한 제도다.
광작은 모내기법이 널리 퍼진 조선 후기의 현상으로, 조선 전기의 경제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조선 전기에는 장인을 공장안에 등록해 관청에 소속시켰고, 저화ㆍ조선통보 같은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켰으며,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을 정리한 농사직설을 간행하였다.
조선 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편찬하려는 노력의 결과 동국통감이 간행되었다.
- ㄴ. 고관산수도는 간결하고 과감한 필치로 인물의 내면세계를 느낄 수 있게 표현하였다.
- ㄷ. 양반전, 허생전과 같은 한문 소설은 양반 사회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실용적 태도를 강조한 것이다.
- ㄹ. 종전의 실경산수화에 중국 남종 화법을 가미해 우리 고유의 자연을 표현한 새로운 화법이 창안되었다.
조선 후기 문화에 해당하는 것은 양반전·허생전 같은 한문 소설과, 실경산수화에 남종 화법을 더한 진경산수화의 창안이다.
박지원은 양반전과 허생전에서 무능한 양반층의 허구성을 풍자하며 실용적 태도를 강조했고, 정선은 우리 산천을 직접 답사해 인왕제색도·금강전도 같은 진경산수화를 완성했다.
- 동국통감은 성종 때 우리 역사를 통사로 정리한 조선 전기의 역사서다.
- 간결한 필치로 인물의 내면을 담아낸 고사관수도(지문에는 '고관산수도'로 표기)는 강희안의 작품으로 역시 조선 전기 회화에 속한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조선 후기 향촌 사회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구향과 신향 사이에 벌어진 다툼
조선 후기 향촌의 지배권을 두고 기존 사족인 구향과 새로 성장한 신향이 벌인 다툼을 향전이라 한다.
재력을 쌓은 부농층이 신향으로 성장해 향안 등재와 향회 주도권을 노리면서 구향과 충돌했고, 수령과 결탁한 신향이 힘을 얻으면서 사족 중심의 향촌 지배 질서가 무너져 갔다.
- 향회는 향촌 사족들이 여론을 모으고 향촌 운영을 논의하던 회의 기구다.
- 향약은 덕업상권·과실상규 등을 담은 향촌의 자치 규약이다.
- 향안은 지방 사족의 명단을 적은 명부로 등재 여부가 신분적 권위를 좌우했다.
대전통편은 흥선대원군이 아니라 정조 대에 편찬된 법전이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 중건과 그 비용 마련을 위한 당백전 발행,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담시킨 호포제 실시 등을 추진하였고, 법전으로는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광무개혁 시기에는 토지를 조사하는 양전사업을 실시하고 지계를 발급하였다.
단발령ㆍ종두법 시행은 을미개혁, 재정의 탁지아문 일원화와 홍범 14조 반포는 갑오개혁의 내용으로, 광무개혁과는 시기와 주체가 다르다.
다음의 사건을 발생한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조선어 학회 사건
- ㄴ. 6·10 만세 운동
- ㄷ. 광주 학생 항일 운동
- ㄹ. 3·1 운동
발생 순서는 3·1 운동(1919) → 6·10 만세 운동(1926) → 광주 학생 항일 운동(1929) → 조선어 학회 사건(1942)이다.
3·1 운동은 무단 통치기 말 전국으로 번진 만세 시위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되었고, 순종의 인산일에 일어난 6·10 만세 운동은 민족 유일당 운동으로 이어져 신간회 결성의 밑거름이 되었다.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은 한·일 학생 충돌을 계기로 전국에 확산된 3·1 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 운동이며, 조선어 학회 사건은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추진하던 회원들을 일제가 치안유지법으로 검거한 민족 말살 통치기의 탄압 사건으로 가장 나중이다.
노태우 정부 시기에는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과 남북 기본 합의서 채택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7ㆍ4 남북 공동 성명은 박정희 정부, 6ㆍ15 남북 공동 선언은 김대중 정부,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10ㆍ4 선언)은 노무현 정부 시기의 성과이다.
공원구역 면적이 가장 넓은 국립공원은 태안해안이 아니라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태안해안 국립공원은 서해안의 해안선과 섬을 중심으로 한 비교적 좁은 면적의 해상ㆍ해안형 공원이다.
나머지는 옳은 설명이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1967년)이고, 오대산 국립공원은 강원도에 있으며, 출제 당시인 2022년 기준 국립공원은 22개였다(이후 팔공산이 추가로 지정되었다).
산업관광자원은 공장, 산업시설처럼 산업 활동 현장을 관광 대상으로 삼는 자원이다.
제철소·조선소·자동차 공장은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대표적 산업관광자원이지만, 풍속은 한 지역의 생활양식·관습을 뜻하는 인문(사회)관광자원이다.
농악은 소리·연희로 전승되는 형태가 없는 대상이므로 무형문화재에 해당한다.
- 건조물은 형체가 있는 유형문화재이다.
- 종교 서적은 전적류로 유형문화재에 속한다.
- 석탑도 형체가 있는 유형문화재이다.
관광자원은 유형의 대상뿐 아니라 무형의 대상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 매력성은 관광자원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 관광자원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목적물에 해당한다.
- 관광자원과 관광시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충청북도가 아니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화천 산천어축제(강원도), 김제 지평선축제(전라북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경기도 가평)은 지역 연결이 모두 옳다.
마이스(MICE)산업은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를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고용 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일반 관광 상품보다 수익성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부가가치가 적다는 설명도 마이스산업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 고용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낮다는 설명 역시 사실과 다르다.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기록 내용을 시대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훈민정음(해례본)
- ㄴ. 난중일기(亂中日記)
- ㄷ. 새마을운동 기록물
- ㄹ.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록물
기록된 내용의 시대 순서는 훈민정음(해례본) → 난중일기 → 새마을운동 기록물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록물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1446년 세종이 창제한 문자의 제자 원리를 풀이한 책이고,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 중에 남긴 진중 일기다.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1970년대 정부와 마을이 생산한 문서·사진 등이며, 5·18 기록물은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과 이후의 진상 규명 과정을 담아 가장 나중에 놓인다. 등재 시점이 아니라 기록된 사건의 시기를 기준으로 배열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사당놀이는 고구려시대가 아니라 조선 후기에 서민층을 대상으로 공연되던 유랑 연희이다.
무형의 문화적 소산이라는 정의, 은산별신제(충청남도 부여군), 통영오광대(탈놀이)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배흘림기둥은 원형기둥의 하부에서 1/3지점이 굵고 상부와 하부가 가늘다.
- ㄴ. 주심포 양식은 공포(栱包)를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설치한다.
- ㄷ. 다포 양식은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다.
- ㄹ. 경복궁 근정전은 다포 양식 목조 건물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옳은 것은 배흘림기둥의 형태 설명과 경복궁 근정전이 다포 양식이라는 서술이다.
배흘림기둥은 원형 기둥의 아래쪽 약 1/3 지점이 가장 굵고 위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기둥으로, 기둥 가운데가 잘록해 보이는 착시를 교정하기 위한 수법이다.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다포 양식 목조 건축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나머지 둘은 주심포와 다포의 설명이 서로 뒤바뀌었다.
- 공포를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배치하는 것은 다포 양식이다.
- 공포가 기둥 위에만 놓이는 것은 주심포 양식으로, 봉정사 극락전·수덕사 대웅전 등이 이에 속한다.
일월오봉도는 해·달·다섯 봉우리·소나무 등을 소재로 오직 왕의 절대적 권위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신하의 권위까지 함께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궁궐 정전 어좌 뒤편에 놓였다는 점, 4첩·8첩·협폭·삽병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전해진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관광기본법은 국제친선의 증진, 국민경제와 국민복지의 향상, 건전한 국민관광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균형발전은 이 법이 명시한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사업자는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을 경영하기 위하여 등록·허가·지정을 받거나 신고를 한 자를 말하며, 법에서 규정하지 않은 '인가'·'승인'까지 포함시킨 설명은 정의를 벗어난다.
공유자, 지원시설, 여행이용권에 대한 설명은 법령상 정의와 일치한다.
관광진흥법령상 여행업자가 여행계약서에 명시된 숙식, 항공 등 여행일정 변경시 사전에 여행자로부터 받아야 할 서면동의서에 포함되는 사항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여행의 변경내용
- ㄴ. 여행의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
- ㄷ.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단계
- ㄹ. 여행자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일정변경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의 자필서명
서면동의서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여행의 변경내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 그리고 여행자 또는 단체 대표자의 동의 의사표시인 자필서명이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은 여행업자가 여행계약서에 명시된 숙식·항공 등 일정을 바꾸려면 사전에 여행자의 서면동의를 받도록 하면서, 그 동의서에 변경 일시·변경 내용·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여행자(또는 단체 대표자)가 일정변경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의 자필서명을 담도록 정하고 있다.
여행목적지의 여행경보단계는 여행계약 체결 전에 여행업자가 여행자에게 제공하고 설명해야 할 안전정보에 해당할 뿐, 일정변경 서면동의서의 기재사항은 아니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령상 국내 항만을 통해 선박으로 출국할 때 납부금은 1인당 원이며, 기금 면제 대상은 2세 미만의 어린이 등으로 한정된다.
8세 자녀는 면제 연령을 넘어 납부 대상이므로 부모 2명과 자녀 1명 모두 납부금을 내야 한다.
원이 가족 전체가 납부해야 할 총액이다.
영업소 폐쇄조치는 등록·허가·신고 등 절차 없이 관광사업을 영업하는 경우에 취해지는 조치이다.
기타유원시설업을 신고 없이 영업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처분 금지된 시설의 처분, 지위승계 신고 지연, 보험·공제 미가입은 각각 등록취소나 벌칙 등 다른 제재 사유에 해당한다.
관광진흥법은 다른 사람에게 관광종사원 자격증을 대여한 경우를 자격을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필요적 취소 사유로 명시하고 있다.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부정 또는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는 자격 취소 또는 자격정지를 할 수 있는 임의적 사유이고, 자격증을 가진 관광사업자의 영업소가 폐쇄되었다거나 그 관광사업 등록이 취소되었다는 사정 자체는 관광종사원 자격의 취소 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기구나 국제기구에 가입한 기관 또는 법인ㆍ단체가 개최하는 회의가 국제회의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이다. ( )에 들어갈 내용을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해당 회의에 5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할 것
- 회의 참가자가 300명 이상이고 그 중 외국인이 ( ㄱ )명 이상일 것
- ( ㄴ )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일 것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기구 또는 국제기구에 가입한 기관·법인·단체가 개최하는 회의가 국제회의로 인정되려면 5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하고, 회의 참가자가 300명 이상이면서 그중 외국인이 10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의가 3일 이상 진행되어야 한다.
이는 국제기구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이나 법인·단체가 개최하는 회의에 적용되는 별도 기준(외국인 150명 이상, 2일 이상)과 구분되는 요건이다.
한국관광 품질인증 대상 사업에는 야영장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관광면세업, 숙박업 등이 포함된다.
한국전통호텔업은 관광숙박업 중 호텔업의 한 종류로, 호텔업은 별도의 등급결정 제도로 관리되므로 품질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양성 및 활용계획은 3년마다가 아니라 해마다(매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비용 지원, 교육과정 이수자 중 선발·활용, 이론·실습 평가와 실무수습을 거쳐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관광개발기본계획에는 전국의 관광 수요·공급, 관광권역의 설정, 권역별 관광개발의 기본방향 등이 포함되지만, 관광지 연계에 관한 사항은 기본계획이 아닌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서 다루는 사항이다.
다음의 관광 어원이 되는 글귀가 처음 등장한 중국 문헌은?
“觀國之光利用賓于王” (관국지광 이용빈우왕)
이 글귀가 처음 실린 문헌은 역경(易經), 곧 주역이다.
“觀國之光 利用賓于王(관국지광 이용빈우왕)”은 주역 64괘 가운데 관괘(觀卦)의 효사로, ‘나라의 빛(문물과 제도)을 살펴보니 왕의 손님이 되기에 족하다’는 뜻이다. 여기서 관광(觀光)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
시경은 고대 시가를 모은 책, 춘추는 노나라의 편년체 역사서,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언행록으로 이 구절의 출처가 아니다.
대중관광(mass tourism)은 대규모 인원이 정형화된 상품으로 이동하는 전통적 관광 형태로, 환경 부담이 크기 때문에 친환경적 대안관광과는 오히려 대비되는 개념이다.
지속가능한 관광, 농촌관광, 생태관광은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대안관광의 대표적 형태이다.
대전 세계박람회(대전 엑스포)는 1993년에 개최되어 2000~2020년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APEC 정상회의(2005년), ASEM 정상회의(2000년), G20 정상회담(2010년)은 모두 이 기간 중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다.
관광 법규가 제정된 시기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관광기본법
- ㄴ. 관광진흥개발기금법
- ㄷ. 관광진흥법
- ㄹ. 한국관광공사법
- ㅁ. 국제회의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순서는 관광진흥개발기금법 → 관광기본법 → 한국관광공사법 → 관광진흥법 → 국제회의 육성에 관한 법률이다.
1961년 관광사업진흥법으로 출발한 관광 법제는 1972년 관광진흥개발기금법으로 재원 조달 근거를 먼저 마련했고, 1975년에는 관광사업진흥법을 폐지하면서 관광정책의 기본이념을 담은 관광기본법과 관광사업법으로 나뉘어 제정되었다.
이어 국제관광공사법을 개정·개칭한 1982년 한국관광공사법, 관광사업법을 대체한 1986년 관광진흥법, 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한 1996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순으로 이어진다.
여행 산업은 정치·경제·자연재해·감염병 등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이다.
여행업은 상품 재고를 쌓아두기 어려워 현금 회전이 빠른 편이고, 고정자산 비중이 낮으며, 기술보다는 인적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노동집약적 산업에 가깝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카지노 게임은?
-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와 딜러가 승부를 겨루는 게임이다.
- 플레이어는 카드의 합이 21 또는 21에 가까운 숫자를 얻는데 목적이 있다.
카드 합이 21 또는 21에 가장 가까운 수가 되도록 딜러와 겨루는 게임은 블랙잭이다.
플레이어는 처음 두 장을 받은 뒤 카드를 더 받을지(히트) 멈출지(스테이)를 선택하며, 합이 21을 넘으면 버스트로 즉시 패한다. 처음 두 장이 에이스와 10 값 카드로 21이 되면 블랙잭이다.
나머지 게임은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 다르다.
- 바카라는 플레이어와 뱅커 중 카드 합의 끝수가 9에 가까운 쪽을 맞히는 게임이다.
- 다이사이는 주사위 세 개의 눈을 예측하는 게임이고, 키노는 미리 고른 번호가 추첨 번호와 맞는지를 겨루는 복권형 게임이다.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도 카지노업의 허가·지도·감독 권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양되었다.
사행행위단속법에서 비롯된 카지노 설립 근거, 강원랜드의 폐광지역법에 따른 한시적 내국인 출입 허용은 옳은 설명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제시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상반된 동일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주관 아래 서로 다른 견해를 청중 앞에서 전개하는 공개토론회로 청중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사회자의 중립적 역할이 중요한 회의
설명에 해당하는 회의 형태는 포럼(forum)이다.
포럼은 하나의 주제를 놓고 상반된 견해를 가진 같은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주관 아래 청중 앞에서 토론하는 공개토론회로, 청중이 질의로 적극 참여하고 사회자가 중립적으로 의견을 종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회의 형태와는 목적과 진행 방식이 구분된다.
- 워크숍은 소규모 인원이 특정 기술·지식을 훈련하고 습득하는 실습 중심 모임이다.
- 세미나는 한 사람의 전문가가 주도해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적 성격의 소규모 회의이고, 컨퍼런스는 과학·기술·학술 분야의 새로운 지식 공유와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회의다.
IATA 코드 RS는 진에어가 아니라 에어서울의 코드이며, 진에어의 IATA 코드는 LJ이다.
OZ(아시아나항공), KE(대한항공), TW(티웨이항공)의 연결은 모두 옳다.
관광매체는 관광객(관광주체)과 관광자원(관광객체)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
- 관광자원·관광시설·기반시설은 관광매체가 아니라 관광객체(대상)에 속한다.
- 관광욕구를 충족시키는 관광자원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관광객체의 정의이다.
- 관광하는 사람 또는 방문자는 관광매체가 아니라 관광주체를 의미한다.
종합여행업은 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을 말한다.
- 국내외여행업은 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이므로 외국인 대상이 빠진다.
- 일반여행업·국외여행업은 여행업 종류가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으로 개편되기 전에 쓰이던 명칭으로, 현행 관광진흥법령의 여행업 종류에는 없다.
관광교통은 수요의 탄력성이 크고 세분화되어 있으며 관광자원의 매력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버스·철도 같은 대중교통수단도 관광객 이동에 이용되는 이상 관광교통에 포함된다.
다음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은?
- 관광산업 및 정책총괄
- 관광에 대한 대외적 및 전국적 차원의 정책수립
- 정부발표에 대한 사무 및 총괄
제시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이다.
관광산업과 정책의 총괄, 관광에 대한 대외적·전국적 차원의 정책 수립, 정부 발표에 관한 사무와 총괄은 관광행정의 최상위에 있는 중앙행정기관이 맡는 기능이다.
나머지 기관은 정책을 총괄하는 위치가 아니다.
-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진흥과 해외 마케팅 등 집행 업무를 맡는 정부출자 공공기관이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여행업협회는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자율 규제를 담당하는 사업자 단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에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고, 이후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하였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는 경주, 남원, 청주 등이 선정되었으나 제주는 선정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스마트 관광도시는 정보통신기술을 관광 요소와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체험·소비 편의를 높이는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