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다호리 유적은 붓과 칠기 등이 출토된 초기 철기 시대 유적으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보기 어렵다.
공주 석장리와 연천 전곡리는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 유적지이며, 덕천 승리산 동굴 역시 구석기인의 화석이 발견된 유적이다.
(가)에 해당하는 고구려 왕은?
(가)는 남진 정책을 추진하며 백제와 신라를 압박하였고, 마침내 3만의 군사를 보내 백제를 쳐서 한강 유역을 차지함으로써 삼국 간의 항쟁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
평양 천도와 남진 정책으로 백제를 꺾고 한강 유역을 장악한 5세기 고구려 전성기의 왕은 장수왕이다.
제시된 자료의 '3만의 군사를 보내 백제를 쳐서 한강 유역을 차지'한 사건은 475년 한성 함락으로, 이때 백제 개로왕이 전사하고 백제는 웅진으로 천도했다. 장수왕은 427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해 남진 정책을 본격화했고, 그 성과는 충주 고구려비에 남아 있다.
- 미천왕은 4세기 초 서안평을 점령하고 낙랑군을 축출해 대동강 유역을 확보한 왕으로, 남진 정책과는 시기가 다르다.
- 태조왕은 1세기 후반 옥저를 정복하고 계루부의 왕위 세습을 확립한 초기 고구려의 왕이다.
- 소수림왕은 불교 수용·태학 설립·율령 반포로 체제를 정비한 왕이며, 정복 활동이 아니라 내부 정비가 핵심이다.
6좌평은 백제의 중앙 관제로, 신라의 제도가 아니다.
상대등, 집사부, 화백 회의는 모두 신라의 정치 기구이다.
(가)에 들어갈 발해의 정치 기구로 옳은 것은?
(가) 아래에 6부를 두어 나라 일을 나누어 처리하게 하였고, 장관인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하였다.
6부를 거느리고 장관인 대내상이 국정 전반을 총괄한 발해의 최고 집행 기구는 정당성이다.
발해는 당의 3성 6부제를 받아들이되 독자적으로 운영해, 3성 가운데 정당성이 실질적인 권력의 중심이었다. 정당성 아래에는 좌사정이 충·인·의부를, 우사정이 지·예·신부를 나누어 관할하는 유교식 명칭의 6부가 배치되었다.
- 선조성은 당의 문하성에 해당하는 심의 기구로 장관은 좌상이며, 6부를 직접 거느리지 않는다.
- 중대성은 당의 중서성에 해당하는 정책 입안 기구로 장관은 우상이다.
- 중서문하성은 발해가 아니라 고려의 최고 관서이므로 시대 자체가 맞지 않는다.
다음 사건을 발생한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무신정변
- ㄴ. 위화도 회군
- ㄷ. 이자겸의 난
- ㄹ. 삼별초의 항쟁
고려 시대 네 사건은 이자겸의 난 → 무신정변 → 삼별초의 항쟁 → 위화도 회군 순으로 일어났다.
가장 이른 것은 문벌 귀족 사회의 모순이 터져 나온 이자겸의 난(1126)이고, 이어 무신 차별에 반발한 무신정변(1170)으로 무신 집권기가 열렸다.
몽골과 강화하고 개경으로 환도하는 데 반발한 삼별초의 항쟁(1270~1273)은 무신 정권이 무너진 직후의 일이며, 마지막은 요동 정벌에 나섰던 이성계가 회군해 정권을 잡은 위화도 회군(1388)으로 고려 멸망 직전의 사건이다.
다음 역사서의 저자를 올바르게 연결한 것은?
- ㄱ. 삼국사기
- ㄴ. 삼국유사
ㄱ의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ㄴ의 삼국유사는 일연이 지었다.
삼국사기(1145)는 인종의 명으로 김부식 등이 편찬한 현존 최고(最古)의 역사서로, 유교적 합리주의에 입각한 기전체 관찬 사서다. 삼국유사(1281)는 승려 일연이 지은 사찬 사서로 단군 신화와 불교 설화·향가 등을 폭넓게 실었다.
- 김대문은 화랑세기·고승전을, 이문진은 고구려의 신집 5권을 편찬했다.
- 김관의는 고려 왕실 계보를 다룬 편년통록을, 각훈은 해동고승전을 지었다.
- 이승휴는 제왕운기를, 이제현은 사략을 남겼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은?
- 선과 교학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수행해야 한다는 정혜쌍수를 주장하였다.
- '명예와 이익을 버리고 산속에서 독경과 선 수행 등으로 수양하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였다.
정혜쌍수를 내세우고 수선사 결사를 이끈 고려 후기 승려는 지눌이다.
지눌은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정혜쌍수와, 단박에 깨친 뒤에도 꾸준히 수행해야 한다는 돈오점수를 주창해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아우르는 조계종의 토대를 놓았다. 자료의 '명예와 이익을 버리고 산속에서 독경과 선 수행으로 수양하자'는 호소가 바로 순천 송광사를 근거지로 한 수선사 결사다.
-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선종을 통합하려 교관겸수를 주장하고 해동 천태종을 열었다.
- 균여는 광종 대 화엄종 승려로 보현십원가 등 향가를 지어 불교를 대중화했다.
- 도선은 신라 말 풍수지리설을 들여와 고려 건국의 사상적 배경을 마련한 승려다.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담당한 국왕의 비서 기관은 승정원이다.
-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쟁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 홍문관은 경연과 학술 자문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 사헌부는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는 기관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은?
- 성학집요를 저술하였다.
- 해주향약을 만들어 시행하였다.
- 이(理)보다 기(氣)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학집요를 짓고 해주향약을 시행했으며 기(氣)의 능동성을 강조한 조선 중기 성리학자는 이이이다.
성학집요는 사서와 육경의 요체를 뽑아 군주가 갖출 학문을 제시한 책으로, 신하가 임금을 이끈다는 관점이 특징이다. 이이는 향촌 교화를 위해 해주향약·서원향약을 만들었고, 동호문답·격몽요결을 남겼으며 수미법 등 개혁안도 제시했다.
- 이황은 이(理)의 능동성을 강조한 주리론의 대가로 성학십도·주자서절요를 남겨 영남학파의 종장이 되었다.
- 서경덕은 기를 우주의 근원으로 본 독자적 기일원론을 폈으나 성학집요·해주향약과는 무관하다.
- 조식은 경(敬)과 의(義)를 앞세운 실천적 학풍으로 이름났고 저술은 남명집이 대표적이다.
영조는 법전을 정비해 속대전을 편찬하였다. 친위부대 장용영을 설치한 왕은 정조이고, 대마도 정벌(이종무)은 세종 때의 일이다. 동국지도는 국왕의 정책이 아니라 양성지(세조 때)·정상기(영조 때) 등이 제작한 지도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종교는?
- 최제우가 창시하였다.
- 외세의 침략을 배척하였다.
- 인간 존엄성과 평등을 강조하였다.
최제우가 창시하고 인간 평등과 외세 배척을 내세운 종교는 동학이다.
동학은 1860년 경주의 몰락 양반 최제우가 서학(천주교)에 맞서 창시했으며,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으로 신분에 얽매이지 않는 평등을 주장했다.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안히 한다는 보국안민과 왜와 서양을 물리치자는 척왜양 구호가 외세 배척의 성격을 잘 보여 준다.
- 대종교는 1909년 나철이 단군 신앙을 되살려 세운 종교로, 만주에서 무장 독립운동과 이어졌다.
- 원불교는 1916년 박중빈이 창시해 저축·개간 등 생활 개선 운동을 폈다.
- 서학은 조선에 들어온 천주교를 가리키는 말로, 동학이 배척 대상으로 삼은 쪽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건은?
- 급진개화파가 주도하였다.
- 14개조 정강을 발표하였다.
- 청의 개입으로 실패로 끝났다.
급진개화파가 일으켜 14개조 정강을 내걸었다가 청군의 개입으로 무너진 사건은 갑신정변이다.
1884년 김옥균·박영효 등 급진개화파는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틈타 정변을 일으키고 청에 대한 조공 폐지, 문벌 폐지와 인민 평등, 지조법 개혁, 재정의 호조 일원화 등을 담은 14개조 정강을 발표했다. 그러나 청군이 출동하면서 3일 만에 실패했고, 이후 조선에 대한 청의 간섭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 임오군란은 구식 군인의 차별 대우가 발단이 된 군인 봉기로, 개화 정강을 내건 정변이 아니다.
- 을미개혁은 을미사변 뒤 추진된 개혁으로 단발령·태양력 시행이 대표적이다.
- 제1차 갑오개혁은 군국기무처가 주도한 제도 개혁이며, 청의 무력 개입으로 좌절된 사건이 아니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신문은?
- 1896년 서재필이 창간하였다.
-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하였다.
- 민권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1896년 서재필이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함께 펴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은 독립신문이다.
독립신문은 한글 전용에 띄어쓰기를 도입해 일반 백성이 읽을 수 있게 했고, 영문판으로 조선의 사정을 외국에 알렸다. 독립협회 활동과 맞물려 자주독립과 민권 신장을 주장한 점이 핵심이다.
- 한성순보는 1883년 박문국에서 낸 최초의 근대 신문이지만 순한문 관보 성격이었다.
- 황성신문은 1898년 창간된 국한문 혼용 신문으로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유명하다.
-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양기탁과 영국인 베델이 창간해 국채보상운동을 앞장서 이끌었다.
사사오입 개헌은 1954년 이승만 정부 시기에 이루어진 개헌으로, 박정희 정부 시기의 사건이 아니다.
부마 민주 항쟁, 베트남 파병, 7·4 남북 공동 성명은 모두 박정희 정부 시기에 발생하였다.
제시된 사건 중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것은 6·29 민주화 선언(1987)이다.
10·26 사태(1979) → 5·18 민주화 운동(1980) → 4·13 호헌 조치(1987.4) → 6·29 민주화 선언(1987.6) 순으로 이어졌다.
경포는 강원도 강릉의 관광지이자 도립공원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 아니다.
한려해상, 다도해해상, 변산반도는 모두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회동굴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성류굴
- ㄴ. 만장굴
- ㄷ. 고씨굴
- ㄹ. 김녕굴
석회암이 지하수에 녹아 만들어진 석회동굴은 경북 울진의 성류굴과 강원 영월의 고씨굴이다.
석회동굴은 고생대 조선 누층군의 석회암이 분포하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몰려 있으며 종유석·석순·석주 같은 용식 지형이 발달한다. 성류굴과 고씨굴 외에 단양 고수굴·천동굴, 삼척 환선굴도 같은 계열이다.
반면 만장굴과 김녕굴은 제주도의 용암동굴로, 흘러가던 용암의 겉이 굳고 속의 용암이 빠져나가며 생긴 것이어서 형성 원리 자체가 다르다. 이 둘은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속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품바축제는 충청북도 음성에서 열리는 축제로, 안성과의 연결은 옳지 않다.
국제불빛축제(포항), 막국수닭갈비축제(춘천), 머드축제(보령)의 지역 연결은 모두 옳다.
기후는 자연관광자원에 해당하며, 문화관광자원으로 보기 어렵다.
사적, 사찰, 민속자료는 모두 역사와 전통이 담긴 문화관광자원이다.

24절기는 계절 순서에 따라 입춘(봄)→백로(가을 초입)→상강(늦가을)→입동(겨울 시작) 순으로 진행된다. 입춘은 2월, 백로는 9월, 상강은 10월, 입동은 11월경에 해당하므로 시간 순서상 ㄱ→ㄴ→ㄷ→ㄹ이 올바른 나열이다.
훈민정음(해례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아니다.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는 모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은 다포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예산 수덕사 대웅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모두 대표적인 주심포 양식 건축물이다.
정관헌은 덕수궁 안에 세워진 서양식 건물로, 궁궐과 건물의 연결이 올바르다.
- 낙선재는 경복궁이 아니라 창덕궁에 있다.
- 경회루는 창덕궁이 아니라 경복궁에 있다.
- 태령전은 창경궁이 아니라 경희궁에 있다.
삼보사찰은 불보 사찰인 양산 통도사, 법보 사찰인 합천 해인사, 승보 사찰인 순천 송광사를 이른다.
경주 불국사는 삼보사찰에 속하지 않는다.
단청에 쓰이는 다섯 가지 기본색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의 오방색이다.
관광기본법상 국가관광전략회의는 대통령 소속이 아니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다.
기본계획에 감염병 등에 대한 안전·위생·방역 관리 사항이 포함되는 것,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이 확정되는 것,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관광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관광을 무장애 관광이라 한다.
-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 등을 위하여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어 지정된 지역이다.
- 관광지는 자연적·문화적 관광자원을 갖추고 관광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으로서 지정된 곳이다.
- 여행이용권은 관광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이용권을 의미한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종사원 중 시ㆍ도지사가 그 자격을 취소할 수 있는 자를 모두 고른 것은?
- ㄱ. 관광통역안내사
- ㄴ. 국내여행안내사
- ㄷ. 호텔서비스사
- ㄹ. 호텔관리사
관광종사원 가운데 시ㆍ도지사가 자격을 취소할 수 있는 대상은 국내여행안내사와 호텔서비스사이다.
관광진흥법 제40조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 등에 자격을 취소하거나 자격 정지를 명할 수 있는 권한자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두면서, 괄호로 '관광종사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관광종사원에 대하여는 시ㆍ도지사'라고 권한을 갈라 놓았다. 그 대통령령이 시행령 제37조로, 여기서 말하는 관광종사원을 국내여행안내사 및 호텔서비스사로 못 박고 있다.
따라서 ㄴ과 ㄷ이 시ㆍ도지사의 처분 대상이고, 관광통역안내사ㆍ호텔경영사ㆍ호텔관리사의 자격 취소ㆍ정지 권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그대로 남아 있어 시ㆍ도지사가 처분할 수 없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취약계층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모두 관광취약계층에 해당한다.
토지거래는 이 규정에 따른 허가 대상 행위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토지분할, 죽목을 심는 행위, 인공을 가하여 제작한 시설물(공작물)의 설치는 모두 관광지로 지정·고시된 지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행위이다.
관광지등을 지정하거나 그 지정을 취소 또는 면적을 변경한 경우에는 이를 고시하여야 하므로, 지정 후 면적변경을 고시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인구감소지역의 관광단지는 특례에 따라 시·도지사가 아니라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정해진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지 아니하면 협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관광진흥법령상 서울특별시가 아닌 곳에서 관광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요건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을 갖춘 통계전문기관의 통계결과 해당 지역의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 ㄱ )만명 이상일 것
- 관광특구 전체 면적 중 관광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토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 ㄴ )퍼센트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서울특별시가 아닌 지역의 관광특구 지정 요건은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명 이상, 관광활동과 관련성이 없는 토지 비율 10퍼센트 이하이다.
관광진흥법령은 외국인 관광객 수 기준을 지역에 따라 나누어, 서울특별시는 50만명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만명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문제에서 서울이 아닌 곳을 전제했으므로 ( ㄱ )에는 10이 들어간다.
토지 요건은 지역 구분 없이 하나의 기준으로, 관광특구 전체 면적 가운데 관광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토지가 10퍼센트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 ㄴ )도 10이며, 두 숫자가 모두 10인 조합이 옳다.
관광공연장업은 사업계획승인 대상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크루즈업(관광유람선업), 전문휴양업, 제2종 종합휴양업은 모두 시설 조성 규모가 커서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하는 업종이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상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재원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관광진흥법」제30조에 따른 카지노사업자의 납부금
- ㄴ.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책임준비금
- ㄷ. 「관세법」제176조의2제4항에 따른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의 100분의 50
- ㄹ. 정부로부터 받은 출연금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법정 재원은 정부 출연금, 카지노사업자 납부금, 출국납부금,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의 100분의 50, 기금 운용 수익금이므로 제시된 것 중에서는 카지노사업자 납부금·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의 100분의 50·정부 출연금 세 가지가 해당한다.
「관광진흥법」제30조는 카지노사업자에게 연간 총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금에 내도록 정하고 있어 이 납부금이 기금의 핵심 재원이 되고, 「관세법」제176조의2제4항에 따른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는 그 절반(100분의 50)이 기금으로 들어온다.
반면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책임준비금은 협회가 운영하는 공제사업의 지급 능력을 확보하려고 자체적으로 적립하는 돈이므로 기금의 재원과는 무관하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회의집적시설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이다. ( )에 들어갈 숫자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관광진흥법」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관광숙박업의 시설로서 ( ㄱ )실(「관광진흥법」제19조제1항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제2항의 4성급 또는 5성급으로 등급결정을 받은 호텔업의 경우에는 ( ㄴ )실)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시설
-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으로서 ( ㄷ )석 이상의 객석을 보유한 공연장
국제회의집적시설의 규모 요건은 숙박시설 100실, 4성급·5성급 호텔의 경우 30실, 공연장 300석 이상이다.
일반 관광숙박업 시설은 객실 100실 이상을 갖춰야 하지만, 4성급 또는 5성급으로 등급결정을 받은 호텔업은 시설 수준이 이미 높다고 보아 30실로 문턱을 낮춰 준다. 국제회의 참가자를 수용할 숙박 역량을 규모와 등급 두 가지로 나누어 판단하는 구조다.
공연장은 국제회의 부대행사를 치를 수 있는 규모로 객석 300석 이상을 요구한다. 이 밖에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도 국제회의집적시설의 한 종류로 규정되어 있다.
UNWTO 분류기준상 타국에서 상용목적으로 입국한 자는 관광객(방문객)으로 분류된다.
대사관·영사관에 상주하는 외교관과 영사, 공항 내 통과여객, 주둔 군인은 모두 관광통계에서 제외되는 비관광객으로 분류된다.
194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행사는 일본교통공사(JTB) 조선지사를 인수하여 출범한 조선여행사이며, 이후 대한여행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따라서 '한국여행사'가 설립되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1970년대 경주 보문단지·제주 중문단지 등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1989년 국민 해외여행 완전 자유화, 1998년 금강산관광 시행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여행사와 같은 여행알선업은 근대 이후 토마스 쿡의 단체여행 상품화를 계기로 본격 등장한 것으로, 로마시대의 관광발전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도로망의 정비, 숙박시설의 증가, 치안의 유지는 모두 로마시대 여행과 관광이 활성화된 배경으로 꼽힌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국가유산 집적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활용한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야간 특화프로그램
국가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무대로 역사문화자원을 밤에 관람·체험·공연·전시로 즐기게 하는 사업은 국가유산야행이다.
국가유산 집적지역이라는 공간 한정과 야간이라는 시간 한정이 함께 붙는다는 점이 정의의 핵심이다. 이 사업은 본래 문화재야행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다가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명칭이 바뀌었다.
- 문화야행은 이 사업의 정식 명칭이 아니다. 옛 이름은 '문화야행'이 아니라 문화재야행이었으므로 한 글자 차이로 헷갈리기 쉬운 함정이다.
- 야간관광은 밤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관광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넓은 개념이어서 국가유산이라는 한정이 없다.
-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협업해 숙박·식음·기념품·체험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자립하도록 돕는 주민 공동체 사업이다.
국제기구의 약자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ASTA - 아시아여행업협회
- ㄴ. UIA - 국제협회연합
- ㄷ. ICAO - 국제항공운송협회
- ㄹ. PATA -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UIA - 국제협회연합과 PATA -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이다.
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국제기구 현황과 국제회의 개최 통계를 집계·발표하는 국제협회연합이며,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다.
- ASTA(American Society of Travel Advisors)는 아시아여행업협회가 아니라 미국여행업협회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이며, 국제항공운송협회에 해당하는 약자는 IATA다.
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은 종합여행업이다.
- 현행 관광진흥법령상 여행업은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으로 구분되며, '일반여행업'과 '국외여행업'은 지금 쓰이는 명칭이 아니다.
- 국내외여행업은 국내외를 여행하는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한다.
여권발급기능은 정부기관(외교부 등)의 고유 업무로, 여행사의 기본적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상담기능, 예약·수배기능, 판매기능은 모두 여행사가 수행하는 기본적 기능이다.
우리나라 카지노는 외국인만 출입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강원랜드처럼 내국인도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로 나뉜다.
카지노의 운영 지역과 업체 수는 시기에 따라 변동되며, 관광진흥개발기금은 카지노의 총매출액에 따라 차등 징수된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객 이용시설업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전문휴양업
- ㄴ. 종합휴양업
- ㄷ. 관광유흥음식점업
- ㄹ. 관광극장유흥업
관광객 이용시설업에 속하는 것은 전문휴양업과 종합휴양업이다.
관광진흥법령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으로 전문휴양업, 종합휴양업(제1종·제2종), 야영장업, 관광유람선업, 관광공연장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을 규정한다. 관광객에게 휴양·체험 시설 자체를 제공하는 업종이 이 범주로 묶인다는 점을 기준으로 잡으면 구분이 쉽다.
이에 비해 관광유흥음식점업과 관광극장유흥업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이 아니라 관광편의시설업에 해당한다. 관광편의시설업에는 이 둘 외에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업, 관광식당업, 관광순환버스업, 관광사진업, 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업, 관광펜션업, 관광궤도업, 관광면세업, 관광지원서비스업 등이 있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개별자유여행
- 국내·외 여행을 할 때 여행안내사(Guide)의 도움을 받지 않고 여행 하는 것
안내원의 도움 없이 개인이 스스로 일정을 짜서 다니는 여행 형태는 FIT(Foreign Independent Tour)이다.
여행 형태의 약칭은 가운데 글자를 먼저 보면 정리된다. Conducted는 안내원이 동행하는 여행, Independent는 안내원의 인솔 없이 다니는 여행을 뜻한다. 제시된 설명은 개별자유여행이면서 가이드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Independent 쪽에 놓인다.
이에 비해 ICT(Inclusive Conducted Tour)는 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단체여행, IIT(Inclusive Independent Tour)는 인솔자 없이 출발해 목적지마다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여행, FCT(Foreign Conducted Tour)는 안내원이 동행하는 개인여행이어서 모두 안내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과 어긋난다.
WT전략은 위협을 회피하면서 약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위협을 활용하여 약점을 강화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SO전략(강점으로 기회 활용), ST전략(강점으로 위협 회피), WO전략(기회로 약점 극복)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의 비전은 '미래를 여는 관광한국, 관광으로 행복한 국민'이다.
계획 기간은 5년이 아니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이며, 목표 역시 수도권으로의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가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있다.
테마파크에서 입장객의 체류시간이 길어질수록 부대시설 이용과 소비가 늘어 수익과 밀접하게 관련되므로, 체류시간이 수익과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테마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 이미지, 건축물·복장·기념품의 통일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은 모두 테마파크의 특징이다.
관광진흥법령상 국제회의업은 국제회의시설업과 국제회의기획업으로 구분된다.
- 테마파크업은 종합테마파크업·일반테마파크업·기타테마파크업으로 구분되며, '소규모테마파크업'이라는 업종은 없다.
- 관광편의시설업은 업종별 관광협회가 아니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지역별 관광협회가 지정한다.
- 관광숙박업은 호텔업과 관광호텔업이 아니라 호텔업과 휴양 콘도미니엄업으로 구분된다.
병원(hospital)과 호텔(hotel)은 모두 손님 접대를 뜻하는 라틴어 'hospes'에서 파생된 같은 어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