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저의 특산물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과하마, 단궁, 반어피가 옥저의 특산물이 아니라 부여의 특산물이기 때문이다. 옥저의 특산물로는 해표(바다 표범), 과하마, 반어피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단궁(짧은 활)은 부여의 특산물로 알려져 있다.
이 문항은 삼국시대 이전 한반도의 여러 나라들의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정확하다.
- 동예는 족외혼(외부 남성과의 혼인)을 금지했다.
- 삼한의 천군은 소도라는 신성한 제사 공간을 관리했다.
- 부여의 영고는 12월에 열린 제천행사로 기록되어 있다.
위만이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한 사람은 준왕이다. 우거왕은 위만의 손자로, 고조선의 마지막 왕이다. 고조선은 한 무제의 공격을 받아 기원전 108년 왕검성이 함락되며 멸망하였다.
다음 ( )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고려 무신 정권기 ( )는(은) 자기 집에 정방을 설치하여 관직에 대한 인사권을 장악하고, 서방을 설치하여 문신들을 교대로 숙위하도록 하였다.
사저에 정방과 서방을 설치한 무신집권자는 최우이다.
정방은 최우가 자기 집에 두고 문·무관의 인사 행정을 처리한 기구로, 국가의 인사권을 사적 기구로 흡수했다는 점에서 무신정권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서방은 문신 출신 문객들을 교대로 숙위하게 하면서 정책 자문을 맡긴 기구로, 최우가 행정 실무에 밝은 문신을 정권에 끌어들였음을 보여준다.
- 최충헌은 교정도감을 설치해 최고 권력기구로 삼았고 봉사 10조를 올린 인물로, 정방·서방 설치와는 구분된다.
- 정중부는 무신정변을 주도해 중방을 중심으로 권력을 행사했고, 최항은 최우의 뒤를 이어 집권했을 뿐 이들 기구의 설치자는 아니다.
단군 건국 기록이 나타난 문헌을 판단하는 문제다. 삼국사기는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이후의 역사를 다루는 문헌으로, 고조선 건국자인 단군에 대한 기록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단군 건국 기록이 나타난 문헌으로 가장 부적절하다.
- 삼국유사는 단군 건국 신화를 가장 상세히 기록한 문헌이다.
- 제왕운기는 우리나라 역대 제왕의 기록을 담아 단군 건국 기사를 수록하고 있다.
- 동국여지승람은 조선시대 지리지로서 단군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사부학당(4학)은 한양(서울)에만 설치된 중앙의 관립 중등교육기관이다. 구성은 중학·동학·남학·서학이며 북학은 없었으므로, '전국적으로 동학·서학·남학·북학이 있었다'는 설명은 틀렸다. 성균관에는 도서관인 존경각이 있었고, 향교는 부·목·군·현마다 하나씩 설치되었다.
( )에 들어갈 내용이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고려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중앙 정치기구로 ( ㄱ )는(은) 대외적으로 국방과 군사 문제를 담당했으며, ( ㄴ )는(은) 대내적으로 법률과 격식 제정을 담당하였다.
빈칸에 들어갈 기구는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이다.
두 기구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 함께 모여 국가 중대사를 결정한 재추 합의기구로, 당·송의 제도를 그대로 옮기지 않은 고려의 독자적 정치기구라는 점에서 함께 묶여 출제된다. 도병마사는 국방과 군사 등 대외 문제를, 식목도감은 법률과 격식 제정 등 대내 문제를 다루었다.
- 비변사는 조선 중종 때 설치되어 임진왜란 이후 국정 전반을 총괄한 기구로 고려의 기구가 아니다.
- 상서도성은 6부를 관할하며 정책을 집행한 상서성의 중추 조직이고, 교정도감은 최충헌이 설치한 무신정권의 최고 권력기구여서 위 설명과 맞지 않는다.
조선 전기(15~16세기 초) 문화상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세종대 이순지 등이 편찬한 《칠정산》은 원의 수시력과 아라비아의 회회력을 참고하여 조선의 역법을 체계화한 저작으로, 조선 전기 과학문화의 대표작이다.
- 판소리와 탈놀이 성행: 판소리와 탈놀이가 성행한 것은 조선 후기(18~19세기)이므로 시대 오류다.
- 중인층 시인들의 시사 조직: 조선 후기에 본격화되었으며, 조선 전기는 양반 중심의 문학 활동이 주류였다.
- 사설시조 유행: 사설시조의 유행도 조선 후기의 현상으로, 조선 전기는 정형 시조가 중심이었다.
외역전은 지방 향리에게 지급하고 세습시킨 토지이다. 하급 관리의 자제 중 관직에 오르지 못한 사람에게 지급한 토지는 한인전이다. 문종 때의 경정전시과는 지급 대상을 현직 관료로 제한하였다.
대동법은 결부법(토지 면적)을 기준으로 공물을 부과한 제도로, 보기 1의 '가호(호수)를 단위'라는 설명이 틀렸다. 기존의 가호 단위 부과 방식의 폐단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방납의 폐해를 없애고 균등한 부담을 목표로 했다(보기 2 정답). 현물 대신 쌀·면포·동전 등 금납으로 납부하는 방식을 도입했고(보기 3 정답), 17세기 초 경기도에서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되었다(보기 4 정답).
기술관을 뽑는 잡과는 분야별로 합격 정원이 있었다는 설명이 옳다. 잡과는 의학, 천문, 율학 등 기술직 관리를 선발하는 시험으로, 각 분야별로 합격선과 정원이 정해져 있었다.
- 소과: 무과의 예비 시험이 아니라 문과의 1차 시험이었다.
- 제술과: 유교 경전이 아닌 한문 작문(표, 비, 장 등) 능력을 시험하였다.
- 5품 이상 관료의 자손: 5품 이상 고위 관료의 자손도 일정 수준의 과거 시험이나 천거 절차를 거쳐야 했다는 점에서 틀렸다.
고려시대 사회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태어난 차례대로 호적에 기재하여 남녀차별을 하지 않았다.
- ㄴ. 사위와 외손자까지 음서의 혜택이 있었다.
- ㄷ. 혼인 후에 곧바로 남자 집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 ㄹ. 동족마을이 만들어지고 문중을 중심으로 서원과 사우가 세워졌다.
고려시대에는 태어난 차례대로 호적에 기재하여 남녀 간 차별을 두지 않았으며, 사위와 외손자까지 음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반면 혼인 후 곧바로 남자 집에서 생활하는 것(ㄷ)은 고려시대 일반적 혼인 풍속과 맞지 않고, 동족마을이 형성되고 문중 중심의 서원·사우가 세워진 것(ㄹ)은 조선 후기의 사회상이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ㄱ, ㄴ이다.
혼의와 간의는 세종대에 제작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천체관측기구로, 옳은 설명이다.
이와 달리 상정고금예문의 금속활자 인쇄와 향약구급방 편찬은 고려시대의 일이며, 앙부일구와 자격루는 시각을 측정하는 시계로 토지측량기구가 아니다.
7세기 고구려 정세를 묻는 문항에서 장수왕의 평양 천도는 5세기(427년)의 일로, 7세기 사건이 아니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개소문의 정변, 나·당연합군에 의한 멸망(668년), 을지문덕의 살수대첩(612년)은 모두 7세기 전후 고구려의 실제 정세에 해당한다.
다음 중 신라시대에 조성된 탑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황룡사 9층 목탑
- ㄴ. 미륵사지 석탑
- ㄷ. 정림사지 5층 석탑
- ㄹ. 분황사 모전 석탑
신라시대에 조성된 탑은 황룡사 9층 목탑과 분황사 모전 석탑이다.
두 탑은 모두 선덕여왕 때 경주에 세워졌다. 황룡사 9층 목탑은 자장의 건의로 주변 아홉 나라를 제압하려는 염원을 담아 백제 장인 아비지를 초빙해 세운 목탑이며(몽골 침입 때 소실), 분황사 모전 석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현존 신라 최고(最古)의 석탑이다.
-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 무왕 때 익산에 세워진 것으로, 목탑 양식을 돌로 옮긴 현존 최고(最古)·최대의 석탑이다.
- 정림사지 5층 석탑은 부여에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1층 탑신에 당의 소정방이 백제를 평정한 사실을 새긴 것으로 유명하다.
다음 내용과 관련된 신라의 국왕은?
- 성골 출신으로 왕위에 올랐다.
- 천문대로 추정되는 첨성대를 세웠다.
- 자장법사를 당나라에 보내 불법을 구하였다.
성골 출신으로 즉위해 첨성대를 세우고 자장을 당에 보내 불법을 구한 왕은 선덕여왕이다.
선덕여왕은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재위 기간에 첨성대와 분황사를 세우고 자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황룡사 9층 목탑을 조성하는 등 불교를 통해 왕권을 뒷받침하려 했다. 당에서 돌아온 자장은 대국통이 되어 불교 교단을 정비하였다.
- 진덕여왕은 선덕여왕의 뒤를 이은 마지막 성골 왕으로 당에 오언태평송을 지어 보내고 집사부를 설치한 왕이다.
- 태종무열왕(김춘추)은 진골 출신 최초의 왕으로 나당 연합을 성사시켜 백제를 멸망시켰고, 진성여왕은 신라 하대에 원종·애노의 난 등 사회 혼란을 겪은 왕이다.
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 집단이 연합하여 지린성 동모산에서 건국한 나라로, 이 설명이 옳다.
- 왕족이 고씨를 비롯한 5부 출신 귀족이라는 설명은 고구려에 해당한다.
- 이사금은 신라 초기 왕호이므로 발해와 무관하다.
- 소국이 독자적 기반을 유지하는 연맹왕국은 초기 삼국(가야 등)의 특징이다.
해방 전후 국제 회담을 시대 순으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얄타 회담 | ㄴ. 카이로 회담 |
| ㄷ. 포츠담 회담 | ㄹ.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 |
제시된 네 회담은 카이로 회담 → 얄타 회담 → 포츠담 회담 →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 순으로 열렸다.
카이로 회담은 1943년 11월 미·영·중 수뇌가 모여 한국의 독립을 최초로 국제적으로 약속(적당한 시기에 자유 독립하게 한다)한 자리였다. 이어 1945년 2월 얄타 회담에서 미·영·소가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합의하며 한반도 신탁통치가 구두로 거론되었다.
1945년 7월 포츠담 회담에서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면서 카이로 선언의 이행, 곧 한국 독립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해방 이후인 1945년 12월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에서 미소공동위원회 설치와 최고 5년간의 신탁통치가 결정되어 국내에서 신탁 찬반 논쟁이 폭발하였다.
따라서 순서는 ㄴ → ㄱ → ㄷ → ㄹ이며, 해방(1945년 8월)을 기준으로 앞의 세 회담은 전쟁 중, 모스크바 회의만 해방 후라는 점이 배열의 결정적 단서다.
다음 내용과 관련된 개혁은?
- ‘구본신참’을 개혁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 대한국 국제를 반포하여 자주 독립국가임을 선포하였다.
- 강력한 황제권을 기반으로 근대 국가 수립을 지향하였다.
‘구본신참’과 ‘대한국 국제’, ‘황제권 강화’를 함께 내세운 개혁은 대한제국이 추진한 광무개혁이다.
구본신참(舊本新參)은 옛것을 근본으로 삼고 새것을 참작한다는 뜻으로, 전통 질서를 유지하면서 서양 기술과 제도를 부분 수용하겠다는 대한제국의 개혁 원칙이다. 1899년 반포된 대한국 국제는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이며 황제가 무한한 군권을 갖는다고 규정한 사실상의 헌법으로, 제시문의 ‘강력한 황제권 기반’과 정확히 맞물린다.
- 갑신개혁(갑신정변, 1884)은 급진 개화파가 청과의 사대 관계 청산과 입헌군주제를 지향했으므로 황제권 강화와 방향이 반대다.
- 갑오개혁(1894)은 군국기무처를 중심으로 신분제 폐지·과거제 폐지 등을 단행했고, 을미개혁(1895)은 단발령과 태양력 채택이 대표 내용으로 모두 대한제국 성립 이전의 일이다.
밑줄 친 ‘이 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조 26년(1593) 국왕의 행차가 서울로 돌아왔으나 성 안은 타다 남은 건물 잔해와 시체로 가득했다. 선조는 이 기구를 설치하여 군사를 훈련시키라고 명하였다. 이에 유성룡이 주도하여 명나라의 기효신서를 참고하여 훈련법을 습득하고 조직을 갖추었다.
선조 26년(1593) 유성룡의 주도로 명의 기효신서를 참고해 설치된 이 기구는 훈련도감이며, 그 편제는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이었다.
임진왜란 중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에 속수무책이던 경험을 반영해, 훈련도감은 조총을 다루는 포수, 활을 쏘는 사수, 창검으로 근접전을 벌이는 살수로 나뉘어 전문 훈련을 받았다. 이는 5군영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부대이자 조선 후기 중앙군의 핵심이 되었다.
- 훈련도감의 군병은 삼수미세 등으로 급료를 받는 직업적 상비군이었으므로, 스스로 비용을 부담했다는 설명은 자비로 무장하던 조선 전기 병농일치 군역이나 속오군에 해당한다.
- 여진 침입에 대비해 정토군(별무반)을 편성한 것은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에 따른 일로 시기와 나라가 다르다.
- 서울에 내영,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두어 국왕 친위를 맡은 부대는 정조가 창설한 장용영이다.
조선혁명선언은 신채호가 작성하여 의열단의 강령으로 삼은 문서이며, 신간회의 강령이 아니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신간회는 140여 곳에 지회를 두고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해 결성되었으며, 창립 초기 회장 이상재·부회장 홍명희 체제로 출범한 것은 사실이다.
대야성 함락은 642년 백제 의자왕의 공격으로 벌어진 사건으로, 선덕여왕 재위기인 신라 상대에 속하므로 신라 하대의 정세로 볼 수 없다.
김헌창의 봉기, 성주·장군을 칭하는 호족세력의 성장, 6두품 세력의 골품제 불만 심화는 모두 신라 하대의 실제 정세에 해당한다.
조선의 삼사는 사헌부·사간원·홍문관을 가리키며, 승정원은 왕명 출납을 담당한 별도 기관이므로 삼사에 포함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리 비리 감찰, 국왕에 대한 간언, 학문적 자문은 각각 사헌부·사간원·홍문관의 실제 기능이다.
4군과 6진은 세종대에 개척된 북방 국경으로, 병자호란(1636~1637)의 결과와는 시기가 맞지 않아 옳지 않은 설명이다.
병자호란 이후 조선은 청과 군신관계를 맺고 다량의 조공을 바쳤으며, 세자와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고 이에 대한 반발로 북벌 운동이 대두되었다.
의상이 화엄사상을 정립한 것은 통일신라 불교의 대표적 사실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이차돈의 순교로 인한 불교 공인은 삼국시대 신라 법흥왕 때의 일이다.
- 담징이 일본 법륭사 금당벽화를 남긴 것은 고구려와 관련된 사실이다.
- 노리사치계가 불경과 불상을 일본에 전한 것은 백제와 관련된 사실이다.
다음 내용과 관련된 국왕은?
- 속대전을 반포하였다.
- 증수무원록을 간행하였다.
- 낙형, 압슬형, 주리형 등 고문을 폐지하였다.
속대전 반포와 가혹한 고문 폐지를 함께 추진한 국왕은 영조이다.
속대전(1746)은 경국대전 이후 200여 년간 쌓인 법령을 정비해 편찬한 법전으로 영조 대 법치 정비의 상징이며, 같은 시기 간행된 증수무원록은 시신 검험 절차를 다룬 법의학서로 옥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영조는 쇠를 달구어 지지는 낙형, 무릎을 짓누르는 압슬형, 다리를 비트는 주리형 등을 차례로 없애 형벌 제도를 완화하였다. 이 세 가지가 한 임금의 치적으로 묶이는 사례는 영조뿐이므로, 탕평책·균역법과 함께 묶어 기억하면 된다.
참고로 대동법 확대와 상평통보 유통은 숙종, 대전통편 편찬과 장용영·규장각 설치는 정조, 대한국 국제 반포는 고종 대의 일이다.
풍속은 사람들의 생활양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문적 관광자원에 해당하며, 자연적 관광자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온천, 동식물, 산림은 자연환경 자체에서 비롯된 자연적 관광자원에 해당한다.
템플스테이 체험은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종교 체험형 관광으로, 기업·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산업관광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업홍보관 견학, 산업시찰, 박람회 견학은 모두 산업 현장이나 산업 성과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관광의 사례이다.
제3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12~2021)이 설정한 초광역 관광벨트는 한반도 평화생태·서해안·남해안·동해안·백두대간 생태문화·강변 생태문화의 6개이며, 수도권 관광벨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계획은 7개 광역 관광권과 시·도 관광권, 그리고 위의 6개 초광역 관광벨트로 관광권역을 구성하였다.
표충사는 경상남도 밀양에 위치한 사찰로, 전라남도 소재 관광지가 아니다.
홍길동 테마파크(장성), 장성호, 화순온천은 모두 전라남도에 위치한 관광지이다.
한탄강 지역은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곳이다.
제주도(2010년), 청송(2017년), 무등산권(2018년)은 모두 그 이전에 인증되어 2020년 지정과는 구분된다.
잠실 롯데월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상업적 놀이시설로, 2020년 선정된 언택트관광지 100선의 취지(한적하고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관광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몽촌토성, 국립 4·19 민주묘지, 아차산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 야외·역사 공간으로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포함되었다.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내륙 산간지역을 도는 길로, 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남파랑길·서해랑길·DMZ 평화의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동해안의 해파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비무장지대의 평화누리길(DMZ 평화의길)은 모두 코리아둘레길을 구성하는 노선이다.
COEX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로, 부산광역시와의 연결은 옳지 않다.
부산광역시의 대표 컨벤션센터는 BEXCO이며, 경주시의 HICO, 제주특별자치도의 ICC JEJU, 경기도 고양시의 KINTEX 연결은 옳다.
풍기온천(경상북도 영주), 감포해수욕장(경상북도 경주), 성류굴(경상북도 울진)은 모두 경상북도에 위치하여 세 자원이 같은 도(道)에 속하는 조합이다.
- 덕구온천은 경상북도 울진, 함덕해수욕장은 제주, 고씨동굴은 강원도 영월에 있다.
- 수안보온천은 충청북도 충주, 선유도해수욕장은 전라북도 군산, 만장굴은 제주에 있다.
- 담양온천은 전라남도 담양, 송도해수욕장은 부산, 고수동굴은 충청북도 단양에 있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안보관광자원은?
-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며, 6.25 전쟁의 비통한 한이 서려 있다.
- 망배단, 미얀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 등이 설치되어 있다.
망배단과 미얀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이 있는 파주의 안보관광지는 임진각이다.
임진각은 1972년 실향민을 위해 조성된 국민관광지로, 북녘 고향을 향해 절을 올리는 망배단과 자유의 다리,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 분단 상징물이 모여 있다. 1983년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순직한 외교사절을 기리는 위령탑이 이곳에 세워져 있다는 점이 다른 후보와 구별되는 결정적 단서다.
- 판문점은 파주에 있으나 군사분계선 위의 공동경비구역으로 정전협정 조인 장소이며, 망배단이나 위령탑이 있는 곳이 아니다.
- 제4땅굴은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된 남침용 땅굴이고, 도라전망대는 파주 도라산 일대에서 개성 방향을 조망하는 시설로 두 곳 모두 추모 시설과는 성격이 다르다.
산천어축제는 강원도 화천군의 대표 축제이며, 진주와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진주의 대표 축제는 남강 유등축제이며, 논산의 딸기축제, 금산의 인삼축제, 기장의 멸치축제 연결은 옳다.
강원도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만 옳게 나열한 것은?
| ㄱ. 월출산 | ㄴ. 설악산 | ㄷ. 북한산 |
| ㄹ. 월악산 | ㅁ. 오대산 |
제시된 다섯 산 가운데 강원도에 자리한 국립공원은 설악산과 오대산이다.
설악산은 속초시·인제군·양양군·고성군에 걸친 강원도의 대표 국립공원으로 1970년 지정되었고, 오대산은 평창군·홍천군·강릉시에 걸쳐 있으며 월정사와 상원사를 품은 강원도 국립공원이다.
- 월출산은 전라남도 영암·강진 일대의 국립공원으로, 이름이 비슷한 월악산과 혼동하기 쉽다.
- 북한산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친 도시형 국립공원이고, 월악산은 충청북도 제천·충주와 경상북도 문경에 걸쳐 있어 모두 강원도가 아니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조선왕조에 관한 방대한 규모의 사실적 역사 기록과 국가의 기밀을 담고 있다.
- 국보 제303호로 지정되어 있다.
-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국보 제303호이자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기록물은 승정원일기이다.
승정원은 왕명의 출납을 맡은 비서 기관으로, 그 주서들이 매일 국왕의 언동과 처리한 국정을 기록한 것이 승정원일기다. 현재 인조 대부터 순종 대까지 3,243책이 전하며 단일 사료로는 세계 최대 분량이어서 ‘방대한 규모의 사실적 기록과 국가 기밀’이라는 설명과 정확히 맞는다.
-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로 1997년에 등재되어 지정 번호와 등재 연도가 모두 다르다.
- 조선왕조의궤는 2007년, 일성록은 2011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일성록은 국왕의 일기 형식이라는 점에서도 구별된다.
국보의 지정기준은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특히 큰 것, 제작 연대가 오래되고 그 시대를 대표하여 보존가치가 큰 것, 저명한 인물과 관련이 깊거나 그가 제작한 것 등이며, 금전적 가치는 지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소수서원(영주)·옥산서원(경주)·병산서원(안동)은 모두 경상북도에 위치하지만, 무성서원은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하여 행정구역이 다르다.
양주별산대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어, 제5호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부지방 탈춤인 산대놀이의 한 갈래로 서울·경기지방의 산대도감극 계통에 속하며, 춤과 무언극·덕담·익살이 어우러진 민중놀이라는 설명은 옳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화가가 그린 그림은?
- 호가 완당이다.
- 서예에도 능통한 금석학자이다.
- ‘추사체’라는 독보적인 글씨체를 완성시켰다.
완당이라는 호를 쓰고 추사체를 완성한 인물은 김정희이며, 그의 대표작은 세한도이다.
김정희는 추사·완당 등의 호를 쓴 조선 후기의 학자로,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고증한 금석학자이자 개성적인 추사체를 이룬 서예가였다. 제주도 유배 시절 변함없이 자신을 돌본 제자 이상적에게 그려 준 세한도는 마른 붓질로 소나무와 잣나무, 초라한 집 한 채만을 그려 선비의 지조를 담아낸 문인화의 백미다.
- 인왕제색도는 겸재 정선이 비 갠 뒤의 인왕산을 그린 진경산수화다.
- 송하보월도는 조선 전기 이상좌의 작품이며, 몽유도원도는 안평대군의 꿈을 안견이 그린 그림이다.
성벽 일부를 돌출시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성벽을 오르는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는 시설은 치성(雉城)에 해당하며,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성문 밖에 둥글게 덧쌓은 이중 성벽을 가리키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해자, 여장, 노대에 대한 설명은 각각 실제 정의에 부합한다.
창경궁의 정전은 명정전, 침전은 통명전, 정문은 홍화문으로 연결이 옳다.
- 창덕궁의 정전은 인정전, 정문은 돈화문이 맞지만 교태전은 경복궁의 침전이다.
- 경복궁의 침전은 강녕전이 맞지만 대조전은 창덕궁의 침전이다.
- 덕수궁에는 석조전이 있지만 근정전은 경복궁의 정전이고 숭례문은 궁궐의 문이 아닌 도성문이다.
나한전은 응진전이라고도 하며 부처의 제자인 아라한(나한)을 모신 전각이라는 설명이 옳다.
- 중앙에 약사여래, 좌우에 일광·월광보살을 모신 전각은 약사전(보광전)이며,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신 곳이다.
-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모신 전각은 대적광전(대방광전)이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을 모신 곳이다.
- 대웅전은 현세불인 석가모니불을 모신 전각이며, 미래불(미륵불)을 모신 곳은 미륵전이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이율곡의 생가
- 우리나라 주택건물 중에서 매우 오래된 것 중 하나
- 보물 제165호 지정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보물 제165호에 지정된 건물은 강릉의 오죽헌이다.
오죽헌은 집 주변에 검은 대나무(오죽)가 자란 데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신사임당이 율곡 이이를 낳은 몽룡실이 있는 곳이다. 조선 전기의 주심포 양식을 간직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택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되어 건축사적 가치도 크다.
- 낙성대는 서울 관악구에 있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로 사적에 해당한다.
- 이화장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거처하던 서울 종로의 가옥이고, 소쇄원은 전남 담양의 조선 중기 별서 정원으로 생가가 아니다.
법라는 소라 껍데기로 만든 나팔형 법구로, 동·철·옥·돌 등으로 만든 악기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자가 금속제 쇠북이라는 것, 목어가 나무를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 안을 비우고 두드려 소리 내는 법구라는 것, 운판이 구름 모양의 청동·철판으로 식사 때 치는 것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단청은 이미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므로(고구려 고분벽화 등), 그 기원을 고려시대로 보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청·적·황·백·흑의 오방색을 사용하고 상징·식별·은폐와 보호 등 물리 화학적·심리적 기능을 겸하며, 단청장이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다.
다음 민속놀이에 해당하는 것은?
- 주로 전라남도 일대에서 행하여진다.
- 정월 대보름 전후에 행해지는 격렬한 남성의 집단놀이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전라남도 일대의 정월 대보름 남성 집단놀이는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고싸움놀이는 볏짚으로 만든 커다란 ‘고’를 여러 사람이 메고 나아가 상대편 고를 눌러 땅에 닿게 하면 이기는 놀이로, 동부와 서부로 편을 갈라 힘을 겨루는 격렬한 남성 놀이다. 옛 전라남도 지역인 광주 남구 칠석동에서 전승되어 정월 대보름 무렵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행해졌다.
- 안동 차전놀이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전승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역이 다르다.
- 영산 줄다리기는 경상남도 창녕 영산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이며, 강강수월래(강강술래)는 제8호로 여성들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도는 놀이여서 성격이 정반대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조선시대 중·후기 대표적인 가옥들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이다.
월성(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가 함께 세거해 온 동족마을로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곳은 경주 양동마을이다.
양동마을은 두 가문이 500여 년간 마을을 이루며 살아온 씨족 마을로, 조선 중·후기 양반 가옥과 초가가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는 대표적 민속마을이다.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고성 왕곡마을은 강원도 고성의 강릉 함씨 등이 세거한 마을로 세계유산은 아니다.
- 아산 외암마을은 예안 이씨 중심의 충남 민속마을, 낙안 민속마을은 전남 순천의 읍성 취락으로 두 성씨 동족마을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관광기본법상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은?
관광진흥의 방향 및 주요 시책에 대한 수립·조정, 관광진흥계획의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 )를 둔다.
관광기본법이 국무총리 소속으로 두도록 규정한 심의·조정 기구는 국가관광전략회의이다.
관광기본법 제16조는 관광진흥의 방향과 주요 시책의 수립·조정, 관광진흥계획의 수립 등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두며, 그 구성과 운영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한다. ‘국무총리 소속’이라는 표현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다.
- 지역관광협의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역 단위 관광사업자·관광 관련 단체 등이 지역 관광 진흥을 위해 설립하는 조직이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사업자 단체가 설립하는 민간 협회이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한 기관으로 관광 심의·조정과 무관하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객 이용시설업에는 전문휴양업·종합휴양업·야영장업·관광유람선업·관광공연장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이 포함된다.
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업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이 아니라 관광 편의시설업에 속하므로 종류가 다르다.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 및 휴양을 위하여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 ) 지역으로서 이 법에 따라 지정된 곳
빈칸에 들어갈 말은 관광 거점이다.
관광진흥법 제2조 정의 규정은 관광단지를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 및 휴양을 위하여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 거점 지역으로서 이 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라고 정하고 있다. 즉 개별 시설이 아니라 숙박·휴양·오락시설을 한데 묶어 개발하는 ‘거점’이라는 점이 이 용어의 핵심이다.
- ‘복합 시설’은 시설의 결합을 뜻할 뿐 지역 단위의 개발 거점이라는 뜻을 담지 못해 조문 표현과 다르다.
- ‘관광 진흥’·‘관광 촉진’은 법의 목적을 나타내는 말이지 지역을 수식하는 정의어가 아니다.
같은 조문에서 관광지는 “자연적 또는 문화적 관광자원을 갖추고 관광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으로서 이 법에 따라 지정된 곳”으로 정의되어, 관광단지와 달리 ‘종합적 개발’과 ‘관광 거점’이라는 표현이 빠져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구분이 쉽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 편의시설업 가운데 관광식당업·관광사진업·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업의 지정 및 지정취소 권한은 지역별 관광협회에 위탁되어 있다.
관광유흥음식점업, 관광펜션업, 관광순환버스업 등은 지정권자인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지정하는 업종이다.
관광진흥법령상 한국관광 품질인증의 대상 사업은 야영장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관광면세업, 숙박업(관광숙박업 제외), 외국인관광객면세판매장 등이다.
휴양 콘도미니엄업은 관광숙박업에 속하므로 품질인증 대상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의료관광호텔업의 등록기준은 욕실이나 샤워시설을 갖춘 객실 20실 이상이므로, 객실이 30실이면 이 기준을 충족한다.
객실별 면적은 19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하므로 15제곱미터는 미달이고, 다른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개설자나 유치업자와 공동으로 등록할 수 없으며, 출연재산의 출연 비율 요건도 100분의 20보다 높게 규정되어 있어 나머지 선택지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
관광종사원이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 그 자격을 취소할 수 있는 처분권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다.
관광종사원 관련 권한 중 국내여행안내사와 호텔서비스사에 관한 사항만 시·도지사에게 위임되어 있으므로,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처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한다.
- ㄱ. 내국인을 입장하게 하는 행위
- ㄴ. 19세 미만인 자를 입장시키는 행위
- ㄷ.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연도 안에 30일간 휴업하는 행위
금지되는 것은 내국인을 입장하게 하는 행위와 19세 미만인 자를 입장시키는 행위 두 가지다.
관광진흥법 제28조 제1항은 카지노사업자의 준수사항으로 여러 금지행위를 열거하는데, 그중 내국인(해외이주법에 따른 해외이주자는 제외) 입장과 19세 미만자 입장이 명시되어 있다. 폐광지역 특별법에 따른 강원랜드처럼 별도 법률의 특례가 있는 경우를 빼면 국내 카지노는 외국인 전용이 원칙이다.
휴업에 관한 항목은 법문이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연도 안에 60일 이상 휴업하는 행위”로 되어 있다. 제시된 지문의 30일간 휴업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므로 금지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 ㄱ. 여행업
- ㄴ. 관광숙박업
- ㄷ. 유원시설업
- ㄹ. 관광객 이용시설업
- ㅁ. 관광편의시설업
- ㅂ. 국제회의업
등록 대상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이다.
관광진흥법 제4조 제1항은 이 네 가지 업종을 하려는 자가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하도록 정하고 있다. 관광사업의 인허가 방식이 업종마다 다르다는 점이 이 문항의 핵심이다.
- 유원시설업은 등록이 아니라 종합유원시설업·일반유원시설업은 허가, 기타유원시설업은 신고 대상이다.
- 관광편의시설업은 등록이 아니라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지정을 받는 업종이다.
정리하면 ‘등록 4종 – 허가·신고(유원시설업) – 지정(관광편의시설업)’ 구조로 외워 두면 유사 문항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 ㄱ. 인솔자명
- ㄴ. 여행업의 등록번호
- ㄷ. 여행경비
- ㄹ. 최저 여행인원
- ㅁ. 기획여행명
광고에 표시해야 하는 것은 여행업의 등록번호, 여행경비, 최저 여행인원, 기획여행명이고 인솔자명은 표시사항이 아니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제21조는 기획여행 광고 시 표시할 사항으로 여행업의 등록번호ㆍ상호ㆍ소재지 및 등록관청, 기획여행명ㆍ여행일정 및 주요 여행지, 여행경비, 교통ㆍ숙박ㆍ식사 등 제공받을 서비스의 내용, 최저 여행인원,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영업보증금 예치 내용, 여행일정 변경 시 여행자의 사전 동의 규정, 여행목적지의 여행경보단계를 열거하고 있다.
열거된 항목은 모두 여행자가 계약 전에 판단해야 할 사업자 신원ㆍ비용ㆍ성사 조건ㆍ안전 정보에 해당한다. 인솔자가 누구인지는 광고 단계에서 확정되지 않는 운영상의 사항이라 법령이 요구하지 않는다.
- ㄱ. A는 관광숙박업으로 ‘만국관광호텔’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 ㄴ. B는 관광펜션업으로 ‘추억관광펜션’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 ㄷ. C는 관광공연장업으로 ‘기쁨관광공연’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법령에 위배되는 것은 ‘추억관광펜션’을 쓰는 B와 ‘기쁨관광공연’을 쓰는 C이다.
관광진흥법 제10조 제2항은 관광사업자가 아닌 자는 관광표지와 유사한 표지나 관광사업의 명칭을 포함하는 상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시행령 제8조가 그 구체적 명칭을 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관광펜션업과 유사한 영업의 ‘관광펜션’, 관광공연장업과 유사한 영업의 ‘관광공연’이 포함된다.
따라서 관광사업자가 아닌 B와 C가 각각 ‘관광펜션’, ‘관광공연’이 들어간 상호를 쓰는 것은 제한 규정에 정면으로 걸린다.
반면 A는 정식으로 등록한 관광사업자이므로 ‘만국관광호텔’처럼 자기 업종의 명칭을 상호에 넣어 쓰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며, 제한 규정의 적용 대상 자체가 아니다.
관광진흥법상 유원시설업의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한 경우의 벌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허가 자체를 받지 않고 유원시설업을 경영한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변경허가 위반보다 무겁게 처벌된다.
관광진흥법령상 과징금을 납부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국세 체납처분의 예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과징금은 등록취소가 아니라 사업정지처분을 갈음하여 부과하는 제도이며, 그 상한도 2천만원 이하이므로 5천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업종별 관광협회는 업종별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국 단위로 설립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관광사업자·관광 관련 사업자·관광 관련 단체·주민 등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것은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가 아니라 지역관광협의회의 설립 방식이다.
- 지역별 관광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시·도지사의 설립허가를 받아야 한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역관광협의회가 아니라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가 설립할 수 있다.
부지 및 대지 면적을 변경할 때에 그 변경하려는 면적이 당초 승인받은 계획 면적의 ( ) 이상이 되는 경우
빈칸에 들어갈 기준은 100분의 10이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9조 제1항은 관광숙박업의 사업계획 변경승인 사유로 부지 및 대지 면적을 변경할 때 그 변경하려는 면적이 당초 승인받은 계획 면적의 100분의 10 이상이 되는 경우를 들고 있다.
같은 조항은 건축 연면적을 변경할 때에도 동일하게 당초 승인받은 계획 연면적의 100분의 10 이상이면 변경승인을 받도록 정하고 있어, 면적 관련 기준은 부지·대지와 연면적 모두 10퍼센트로 통일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객실 수 또는 객실면적을 변경하려는 경우(휴양 콘도미니엄업만 해당)와, 호텔업과 휴양 콘도미니엄업 간 또는 호텔업 종류 간의 업종 변경도 변경승인 대상이라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다.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소형호텔업, 의료관광호텔업
제시된 관광호텔업ㆍ수상관광호텔업ㆍ한국전통호텔업ㆍ가족호텔업ㆍ소형호텔업ㆍ의료관광호텔업이 모두 해당하므로 6개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2조 제1항은 호텔업 등록을 한 자 중 이 여섯 업종의 등록을 한 자는 등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등급결정을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거에는 관광호텔업 등 일부만 의무였으나 개정을 거쳐 호텔업 전 업종으로 확대된 것이 이 문항의 요점이다.
등급은 5성급ㆍ4성급ㆍ3성급ㆍ2성급ㆍ1성급으로 구분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등급결정 업무를 위탁한 법인이 평가를 수행한다.
관광특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그 활성화를 위하여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임야·농지·공업용지·택지의 비율은 관광특구 전체면적의 10%를 초과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 관광특구진흥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수립·시행한다.
-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특별관리지역의 지정권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수용범위를 초과한 관광객 방문으로 자연환경 훼손이나 주민 생활환경 침해 우려가 있을 때 지정하며, 조례로 방문시간 제한 등 조치를 할 수 있고 지정·변경·해제 시 주민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관광통역안내 자격이 없는 사람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통역안내를 한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하지 아니하고 여행업을 경영한 자는 과태료가 아니라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며, 관광사업자가 아니면서 관광표지를 붙인 자와 카지노 영업준칙을 지키지 아니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소속으로 둔다.
-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된다.
- 위원회의 조직·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령이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대여를 받은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대여를 취소하고 지출된 기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하므로, 전부회수만 가능하고 일부회수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여 신청을 거부한다는 점, 이미 이루어진 대여를 취소한다는 점, 그 후 5년간 기금을 다시 대여받을 수 없다는 점은 모두 옳은 제재 내용이다.
외국에 주둔하는 외국의 군인은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면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박을 이용하는 어린이, 국외로 입양되는 어린이의 호송인,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국비로 강제 출국되는 외국인 등은 납부면제자로 규정되어 있으며, 면제되는 군인은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외국의 군인 및 군무원에 한정된다.
전시시설은 옥내와 옥외의 전시면적을 합하여 2천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면 되므로, 옥내·옥외 각각 2천제곱미터 이상을 요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문회의시설의 중·소회의실 10실 이상, 준회의시설의 대회의실 기준, 전문회의시설에 부속된 음식점시설이 부대시설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지정 해제는 지정권자인 시·도지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협의하여 하는 것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해제하고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는 구조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지정권자가 시·도지사라는 점, 시·도지사가 육성·진흥계획을 시행한다는 점, 국제회의복합지구를 관광특구로 보는 특례는 모두 옳다.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국제회의산업육성시행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립·시행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점, 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점은 모두 옳다.
여행업은 상품 재고나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 없어 고정자본 투자가 작다는 점이 특성이므로, 고정자본 투자가 크다는 설명은 여행업의 특성이 아니다.
계절에 따라 수요가 크게 변동하는 계절성, 정치·경제 상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점, 인적 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노동집약적 성격은 모두 여행업의 특성에 해당한다.
- 1945년 쿠바의 하바나에서 결성된 국제항공기구
- 각국의 항공사 대표들로 구성된 비정부조직
설명에 해당하는 기구는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이다.
IATA는 1945년 쿠바 아바나에서 창설되었고, 정부가 아니라 각국 항공사들이 회원인 비정부기구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운임 조정, 운송 절차와 서류의 표준화, 항공사·도시 코드 부여 등 항공운송의 실무 표준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 ICAO(국제민간항공기구)는 1944년 시카고조약을 근거로 1947년 정식 발족했지만 각국 정부가 회원인 UN 전문기구여서 ‘비정부조직’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ASTA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여행업자 협회, PAT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진흥 기구로 항공기구가 아니다.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의 종류는 여행업·관광숙박업·관광객 이용시설업·국제회의업·카지노업·유원시설업·관광 편의시설업의 7종이며, 관광 체육시설업이라는 업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행업의 주요 업무는 여행자를 위한 수배업무, 여정관리업무, 정산업무 등이며, 환전업무는 여행업의 고유한 주요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저비용항공사(LCC)는 좌석클래스를 단일화하고 조직을 단순화하며 지점 간 직항 노선 위주로 운항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대형여객기 중심의 운항은 LCC의 특징이 아니다.
LCC는 오히려 단일 기종의 중소형 항공기를 운용하여 운항·정비 비용을 줄이는 방식을 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997년 설립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에 가입되어 있다.
원월드와 스카이팀은 각각 다른 국적 항공사들이 속한 항공동맹체이며, 유플라이 얼라이언스는 저비용항공사 중심의 동맹체이다.
제주항공(JEJU AIR)의 IATA 코드는 7C이며, JL은 일본항공(Japan Airlines)의 코드이므로 JEJU AIR와 JL의 연결은 옳지 않다.
에어부산(BX), 진에어(LJ), 티웨이항공(TW)의 코드 연결은 옳다.
- ㄱ. European Plan
- ㄴ. Full American Plan
- ㄷ. Modified American Plan
- ㄹ. Continental Plan
석식이 포함되는 것은 Full American Plan과 Modified American Plan이다.
Full American Plan(American Plan)은 객실요금에 조식ㆍ중식ㆍ석식 3식을 모두 포함하는 방식이고, Modified American Plan(수정식 미국식 플랜)은 2식을 포함하는데 관행상 조식과 석식을 제공한다. 따라서 두 제도 모두 석식을 포함한다.
- European Plan은 객실요금만 받고 식사는 별도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호텔에서 가장 일반적이다.
- Continental Plan은 객실요금에 대륙식 조식(빵과 음료 중심)만 포함하므로 석식과는 무관하다.
휠(wheel)안에 볼(ball)이 회전하다 포켓(pocket)안에 들어간 번호가 위닝 넘버(winning number)가 되는 게임
설명에 해당하는 게임은 룰렛(Roulette)이다.
휠(wheel)과 그 안을 도는 볼(ball), 볼이 최종적으로 멈춘 포켓(pocket)의 번호가 위닝 넘버가 된다는 서술은 룰렛의 진행 방식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딜러가 휠을 돌리고 반대 방향으로 볼을 굴리며, 참가자는 번호ㆍ홀짝ㆍ색상 등에 베팅한다.
- 빅휠도 휠을 돌리지만 볼 없이 세로로 선 큰 바퀴가 회전해 포인터가 가리키는 구간이 당첨이 되는 게임이라 ‘볼이 포켓에 들어간다’는 서술과 다르다.
- 바카라는 카드로 뱅커와 플레이어의 끗수를 겨루는 게임, 다이사이는 주사위 3개의 합을 맞히는 게임이다.
청중이 모인 가운데 2 ~ 8명의 연사가 사회자의 주도하에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전문가적 견해를 발표하는 공개 토론회로 청중도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다.
설명에 해당하는 회의 형식은 패널토의(Panel Discussion)이다.
패널토의는 2~8명의 연사가 사회자의 주도 아래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적 견해를 밝히는 공개 토론회로, 진행 중 청중도 의견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정의에 포함된다. 연사 수와 사회자의 존재, 청중 참여라는 세 요소가 함께 제시되면 패널토의로 보면 된다.
- 포럼은 하나의 주제를 두고 상반된 견해를 가진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서 벌이는 토론으로, 사회자가 청중의 질의응답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형태다.
- 워크숍은 소수가 참여해 훈련ㆍ실습 중심으로 진행되고, 세미나는 한 명의 발표자가 주도해 참가자와 지식을 나누는 교육적 성격의 모임이다.
2020년 현재 관광진흥법령상 호텔업의 등급 체계는 별 등급(5성급~1성급)으로 운영된다.
과거 사용되던 무궁화 등급 체계는 별 등급으로 개편되었다.
휴양 콘도미니엄의 시설 이용권은 양수·양도가 가능하므로, 양수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유권 양도가 가능한 점, 공유제가 평생소유 형태인 점, 회원제와 공유제 모두 취득세 과세 대상이라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한국의 슬로시티가 아니다.
담양군 창평면, 완도군 청산도, 전주시 한옥마을은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슬로시티에 해당한다.
1951년에 설립한 관민(官民) 합동기구로 관광진흥활동, 지역발전 도모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관광기구이며, 우리나라는 1963년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설명에 해당하는 기구는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이다.
PATA는 1951년에 설립된 관민(官民) 합동기구로, 정부 관광기관과 항공사ㆍ호텔ㆍ여행사 등 민간 업계가 함께 참여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관광진흥과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우리나라는 1963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APEC은 1989년 출범한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로 관광 전문기구가 아니라 경제협력 협의체다.
- EATA는 1966년 설립된 동아시아관광협회이고, OECD는 1961년 발족한 경제협력개발기구여서 설립 연도와 성격이 모두 다르다.
다음의 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조직은?
- 외국인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관광 진흥사업
- 취약계층의 관광지원을 위한 국민관광 진흥사업
제시된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기관은 한국관광공사이다.
한국관광공사법은 공사의 사업으로 국제관광 진흥사업(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국제관광시장 조사·개발, 관광에 관한 국제협력)과 국민관광 진흥사업(국민관광의 실태 조사, 국민관광에 관한 지도·교육, 취약계층의 관광 지원)을 나란히 규정하고 있다. 즉 인바운드 진흥과 국민 여가·복지관광 지원을 동시에 담당하는 정부 출연 관광 진흥 전담기관이다.
-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가 설립한 업계 대표 단체로, 관광 통계 작성·관광종사원 교육·회원 공제사업 등을 맡는다.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관광 정책을 조사·연구하는 정책 연구기관이어서 직접적인 관광객 유치 사업 주체가 아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기구'는 실재하지 않는 명칭이며, 유네스코의 관련 조직은 세계유산위원회로 관광 진흥사업과는 무관하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한국보다 약 17시간(서머타임 적용 시 16시간) 늦다.
런던·시드니·방콕은 한국과의 시차가 로스앤젤레스보다 작다.
관광호텔의 숙박·휴게시설, 유흥·오락시설, 쇼핑시설은 관광매체 구분상 기능적 매체가 아니라 시간적 매체에 해당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관광객과 관광대상을 결합시키는 매개 역할, 교통수단·도로·수송시설이 공간적 매체에 해당한다는 점, 관광대상을 개발·관리하는 정부 등 공적기관도 관광매체에 포함된다는 점은 모두 옳다.
1962년 국제관광공사가 설립되어 해외 선전과 외래 관광객 유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는 오늘날 한국관광공사의 전신이다.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호텔인 대불호텔은 서울이 아니라 인천에 세워졌다.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항공사는 일본 항공사가 아니라 1948년 설립된 대한국민항공사(KNA)이다.
여권 발급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니라 외교부 소관이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외교부의 사증 면제협정 체결, 보건복지부의 관광업소 위생관리, 환경부의 국립공원 지정 업무 연결은 모두 옳다.
세계관광기구(UNWTO)의 국제관광객 통계 기준에서 항공사 승무원은 방문객(관광자)으로 분류된다.
외교관, 군인, 영구적 이주자는 통상적인 거주지를 벗어나 이동하더라도 관광 목적의 이동이 아니므로 관광자 통계에서 제외된다.
관광의 사회적 효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지역 경제개발의 촉진
- ㄴ. 교육적 효과
- ㄷ. 국민의식 수준 제고
- ㄹ. 국제수지 개선
관광의 사회적 효과에 해당하는 것은 교육적 효과와 국민의식 수준 제고이다.
관광은 이동과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살아 있는 학습의 장이 되며, 국제 교류가 늘면서 시민의식·질서의식 등 국민의 의식 수준을 끌어올리는 사회·문화적 파급을 낳는다.
- 지역 경제개발의 촉진은 관광 소비가 고용과 소득을 만들어 내는 경제적 효과로 분류된다.
- 국제수지 개선 역시 외래 관광객의 외화 획득에서 비롯되는 대표적인 경제적 효과여서 사회적 효과로 볼 수 없다.
경주와 한려해상은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므로 이 조합이 옳다.
두륜산·경포·칠갑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도립공원이므로, 이들이 포함된 나머지 조합은 국립공원끼리의 짝이 아니다.
관광특구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권자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지정하는 점, 야간 영업시간 제한을 배제할 수 있는 점, 최초 지정된 곳이 제주도·경주시·설악산·유성·해운대였다는 점은 모두 옳다.
관광마케팅 믹스에서 사람(people) 요소에는 관광업체 경영자를 비롯한 서비스 제공 인력이 포함되므로 이 연결이 옳다.
관광종사원 역시 촉진(promotion)이 아니라 사람(people)에, 호텔시설은 유통(place)이 아니라 상품 내지 물리적 증거에, 항공비용은 상품(product)이 아니라 가격(price)에 해당하므로 나머지 연결은 옳지 않다.
다음 설명이 의미하는 것은?
전쟁과 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이 일어난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
전쟁·학살·재난의 현장을 찾아 교훈을 얻는 여행은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이다.
블랙 투어리즘 또는 역사교훈여행이라고도 하며, 아우슈비츠 수용소,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제주 4·3 평화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이 대표적인 방문지이다. 오락보다 추모와 성찰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그린 투어리즘은 도시민이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농촌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이고, 에코 투어리즘은 자연환경 보전을 전제로 생태 자원을 즐기는 여행이어서 비극적 역사 현장과는 성격이 다르다.
- 매스 투어리즘은 대중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관광의 대중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여행의 동기가 아니라 규모·형태를 설명하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