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이 시대'의 사회생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 시대 정치 세력의 우두머리는 스스로를 '하늘의 자손'이라 내세우며, 제법 넓은 지역의 마을과 집단을 지배하였다. 마을 유적에서는 주위를 감싼 목책과 환호가 발견되었다.
지문의 '이 시대'는 청동기 시대이며, 이 시대 사람들은 반달 돌칼로 곡식의 이삭을 잘라 수확하였습니다.
지배자가 스스로를 '하늘의 자손'이라 내세우는 선민사상, 여러 마을과 집단을 아우르는 지배력, 그리고 마을 둘레를 두른 목책과 환호(도랑)는 모두 계급이 발생하고 집단 간 정복 전쟁이 벌어지던 청동기 시대의 특징입니다. 이 시기에는 벼농사를 비롯한 농경이 확대되어 반달 돌칼·홈자귀 같은 간석기 농기구가 널리 쓰였습니다.
- 무리를 지어 먹을 것을 찾아 이동생활을 하고 뗀석기로 사냥·채집을 한 것은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입니다.
- 빗살무늬 토기에 음식을 저장한 것은 신석기 시대이며, 청동기 시대의 대표 토기는 민무늬 토기와 미송리식 토기입니다.
영고는 부여의 제천행사로, 고조선의 풍습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고조선은 8조법에 따라 도둑질한 자를 노비로 삼았고, 지배자는 '왕' 칭호를 사용하였으며, 탁자식 고인돌에 주검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다.
동예는 특산물로 단궁과 과하마, 반어피 등이 유명하였다.
- 지배층을 마가ㆍ우가 등으로 부른 나라는 부여이다.
-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물은 것도 부여의 풍습이다.
-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는 형사취수제는 부여와 고구려의 풍습이다.
신라의 왕호는 거서간 → 차차웅 → 이사금 → 마립간 순서로 변천하였다.
박혁거세의 거서간을 시작으로 무당의 성격을 지닌 차차웅, 연장자를 뜻하는 이사금을 거쳐, 왕권 강화와 함께 대군장을 뜻하는 마립간 칭호가 사용되었다.
- ㄱ. 신라의 율령 반포
- ㄴ. 대가야의 멸망
- ㄷ. 백제의 서기 편찬
- ㄹ. 고구려의 평양 천도
백제의 서기 편찬(375, 근초고왕) → 고구려의 평양 천도(427, 장수왕) → 신라의 율령 반포(520, 법흥왕) → 대가야 멸망(562, 진흥왕) 순이다.
4세기는 백제의 전성기로, 근초고왕이 박사 고흥에게 역사서 「서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5세기 고구려 장수왕은 남진 정책을 펴며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다.
6세기에 들어 신라는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해 관등과 공복을 정비했고, 뒤이어 진흥왕이 562년 대가야를 정복하면서 가야 연맹이 완전히 소멸하였다.
이 왕은 문무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귀족 세력을 억누르고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여 태종 무열왕계가 한동안 왕위를 안정적으로 계승하는 기틀을 닦았다.
독서삼품과는 신문왕이 아니라 788년 원성왕이 시행한 관리 선발 제도이므로 이 왕의 업적이 아니다.
지문의 '이 왕'은 문무왕의 뒤를 이어 즉위해 김흠돌의 난을 진압하고 진골 귀족을 억눌러 전제 왕권을 확립한 신문왕이다.
- 관료전을 지급하는 대신 녹읍을 혁파하여 귀족의 경제 기반을 약화시켰다.
- 귀족의 근거지인 경주를 벗어나고자 달구벌(대구) 천도를 시도했으나 귀족 반발로 무산되었다.
- 지방 행정을 9주 5소경으로, 군사 조직을 9서당 10정으로 정비하였다.
- ㄱ. 방령
- ㄴ. 상대등
- ㄷ. 대대로
- ㄹ. 상좌평
백제의 관직은 지방 5방을 다스린 장관 방령과 최고 관직인 상좌평이다.
백제는 16관등제와 6좌평제를 운영했으며, 좌평의 우두머리인 상좌평이 국정을 총괄했다. 지방은 전국을 5방으로 나누고 각 방에 방령을 두어 군사와 행정을 맡겼다.
- 상대등은 신라 법흥왕 때 설치된 귀족 회의(화백회의)의 의장이다.
- 대대로는 고구려 귀족들이 3년마다 선출하던 최고 관직이다.
원효는 당나라 유학을 시도하였으나 도중에 깨달음을 얻고 되돌아와 실제로 중국에 유학하지 않았으므로, 중국에 유학하여 화엄학을 수학하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중국에서 화엄학을 배운 인물은 의상이다).
원효는 화쟁사상을 주창하고 불교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대승기신론소를 저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발해의 3성 6부제에서 정당성은 정책을 실제로 집행하는 기구였고, 정책의 입안과 심의는 각각 중대성과 선조성이 담당하였으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발해는 5경 15부 62주로 지방을 통치하였고, 인안ㆍ대흥 등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당의 장안성을 본떠 상경성을 건설하였다.
별무반은 문종이 아니라 숙종 때 여진 정벌을 위해 윤관의 건의로 편성되었으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광종은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였고, 성종은 연등회와 팔관회를 중단시켰으며, 인종은 김부식 등에게 삼국사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거란의 2차 침입 때 개경이 함락되어 현종이 나주까지 피난하였다.
- 귀주에서 강감찬이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것은 1차가 아니라 3차 침입 때의 귀주대첩이다.
- 강동 6주는 2차 침입 이후가 아니라 1차 침입 당시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확보되었다.
- 3차 침입 이후 고려와 거란은 강화를 맺어 이후 관계가 안정되었다.
정방은 최씨 무신정권 시기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한 기구로,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담당하였다.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기구는 교정도감, 최고위 무신들의 회의 기구는 중방이며, 무신 집권자의 신변 보호를 담당한 사병 조직은 도방이다.
공민왕은 원의 내정간섭 기구였던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하는 등 반원 자주정책을 추진하였다.
- 만권당은 충선왕이 연경(베이징)에 설치한 학술기구이다.
- 중서문하성을 첨의부로 고친 것은 원 간섭기의 관제 격하 조치이다.
- 전제 개혁을 단행해 과전법을 제정한 것은 고려 말 공양왕 때의 일이다.
- ㄱ. 춘추관은 역사서의 편찬과 보관을 담당하였다.
- ㄴ. 사간원은 왕에 대한 간언을 담당하였다.
- ㄷ. 중추원은 왕명의 출납과 군사 기밀을 담당하였다.
- ㄹ. 사정부는 관리의 비리 감찰을 담당하였다.
조선의 중앙 기구로 옳은 설명은 춘추관의 역사서 편찬·보관과 사간원의 간언 기능이다.
춘추관은 시정기와 사초를 관리하며 실록 편찬을 주관했고, 사간원은 사헌부·홍문관과 함께 삼사를 이루어 왕에 대한 간쟁과 정책 논박을 맡았다.
- 왕명 출납과 군사 기밀을 함께 다룬 중추원은 고려의 기구이며, 조선에서 왕명 출납은 승정원이 담당하였다.
- 사정부는 통일신라의 감찰 기구로, 조선에서 관리 비리 감찰은 사헌부가 맡았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연산군 때 김일손이 사초에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은 것이 문제가 되어 훈구파가 사림파를 공격하며 발생한 사건이다.
이자겸이 금나라의 군신관계 요구를 수용한 것은 고려 시대의 사건으로,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는 무관하다.
- 세종은 4군 6진을 설치해 압록강ㆍ두만강 유역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 조선 국왕은 명 황제의 책봉을 받는 사대 관계를 맺었다.
- 조선 전기에는 시암, 자와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교류하였다.
경국대전은 조선 성종 때 완성ㆍ반포된 법전으로, 흥선대원군의 정책이 아니다.
흥선대원군은 왕권 강화를 위해 서원을 철폐하고 호포제를 실시하였으며, 왕실 권위를 세우기 위해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흥선대원군이 편찬한 법전은 대전회통이다.
대동법은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었으며,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공납을 쌀 등으로 내게 한 제도이다.
- 풍흉에 관계없이 토지 1결당 쌀 4∼6두를 거둔 것은 인조 때의 영정법이다. 대동법은 토지 1결당 쌀 12두를 거두는 것이 기준이었다.
- 빈민에게 곡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제도는 환곡이다.
- 군포 부담을 1년에 1필로 줄인 제도는 영조 때의 균역법이다.
조선 후기에는 객주와 여각이 포구와 큰 장시를 중심으로 상품 유통과 숙박ㆍ중개를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하였다.
- 동시와 동시전은 신라 시대의 시장 관련 기구이다.
- 건원중보와 삼한통보는 고려 시대에 주조된 화폐이다.
- 조선 후기에는 관영 수공업이 쇠퇴하고 민영(사) 수공업이 발전하였다.
유기는 고구려에서 편찬된 역사서로, 조선 전기의 편찬물이 아니다.
고려국사(정도전), 고려사절요(김종서 등), 동국통감(서거정 등)은 모두 조선 전기에 편찬된 역사서이다.
정선은 우리나라 산천을 직접 답사하고 그린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인왕제색도 등의 작품을 남겼다.
- 제왕운기에서 단군을 민족의 시조로 서술한 인물은 고려의 이승휴이다.
- 수선사 결사를 제창한 지눌은 고려 무신정권기의 승려이다.
- 삼강행실도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처음 간행되었다.
정약용은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방대한 저서를 남긴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이다.
- 현량과를 실시한 조광조는 조선 중종 대의 사림파 인물이다.
- 성학십도, 주자서절요를 남긴 이황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로 실학자가 아니다.
- 북학의를 저술한 박제가는 상공업 진흥과 소비 촉진을 주장하였으며, 균전론은 유형원이 반계수록에서 주장한 토지 개혁론이다.
제물포조약은 임오군란의 수습 과정에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조약으로, 갑신정변과는 관련이 없다.
갑신정변 이후에는 조선과 일본 사이에 한성조약이, 청과 일본 사이에 톈진조약이 체결되었다.
- 갑신정변은 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개화파가 주도하였다.
-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을 계기로 정변을 일으켰다.
- 인민평등권 보장 등을 담은 개혁정강 14개조를 발표하였다.
독립협회는 만민공동회를 개최해 러시아의 이권 침탈을 규탄하는 등 자주국권 운동을 전개하였다.
- 13도 창의군은 정미의병 때 결성된 의병 연합부대이다.
- 대성학교, 오산학교를 세운 것은 신민회이다.
-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진상 조사단을 파견한 것은 신간회이다.
- ㄱ. 서울 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 ㄴ. 소련, 중국과 국교를 맺는 북방 외교를 추진하였다.
- ㄷ. 평화 통일 원칙에 합의한 7·4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 ㄹ. 외환 위기를 맞아 국제 통화 기금(IMF)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노태우 정부 시기의 사실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와 소련·중국 수교로 이어진 북방 외교이다.
서울 올림픽 성공을 발판으로 사회주의권과 관계를 열어 1990년 소련, 1992년 중국과 수교했고, 같은 시기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과 남북 기본 합의서 채택도 이루어졌다.
- 평화 통일 3대 원칙에 합의한 7·4 남북 공동 성명은 1972년 박정희 정부가 발표한 것이다.
- 외환 위기와 IMF 구제 금융은 1997년 김영삼 정부 말기의 일이다.
관광객은 관광자원을 이용하는 주체일 뿐, 관광자원 자체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관광자원의 가치는 접근성, 매력성, 관광시설 등 자원 자체가 갖춘 속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관광자원은 다양성을 가지므로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어야 한다는 특성이 있다.
- 관광자원은 관광객의 욕구 변화에 따라 그 가치와 대상이 달라지는 변화성을 지닌다.
- 관광자의 주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상대성을 가지므로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없다.
- 자연적ㆍ문화적ㆍ산업적ㆍ사회적 자원이 조화를 이룰 때 오히려 가치와 매력이 높아진다.
보령 갯벌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지 않았다.
순천만ㆍ보성 갯벌, 우포늪, 무안 갯벌은 모두 람사르 협약에 따라 등록된 습지이다.
자연적 관광자원은 계절과 기후에 따라 경관이 달라지는 변화성을 특징으로 한다.
단풍, 설경 등과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 자연적 관광자원의 대표적 성격이다.
자연동굴 관광지는 자연적 관광자원에 해당하며, 위락적 관광자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해양 관광시설, 육지형 관광시설, 숙박 휴양시설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레저ㆍ오락 중심의 위락적 관광자원에 해당한다.
박람회는 산업 활동과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산업적 관광자원에 해당한다.
박물관과 왕궁은 문화적 관광자원, 공원은 자연적 관광자원으로 분류된다.
고층건물의 유무는 관광권역을 설정하는 기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관광권역은 일반적으로 관광자원의 가치와 대표성, 산업시설 및 이용의 편리성, 거주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한다.
- ㄱ. 보문관광단지
- ㄴ. 중문관광단지
- ㄷ. 화원관광단지
- ㄹ. 용평관광단지
제시된 보문·중문·화원·용평은 모두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관광단지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는 정부가 국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 대표적 단지이며, 대구 달성의 화원관광단지와 강원 평창의 용평관광단지도 관광단지로 지정·개발되었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휴양을 위해 관광자원과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 거점 지역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자연공원법상 국립공원은 환경부장관이 지정한다.
- 군립공원의 지정권자는 도지사가 아니라 시장ㆍ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이다.
- 도립공원의 지정권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시ㆍ도지사이다.
- 시립공원은 자연공원법이 따로 두고 있는 공원 종류가 아니며, 지정권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다.
관광자원해설은 관광자원의 형성과정과 특성, 장소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관광객의 이해와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광객의 흥미를 감소시키거나 편향적 시각을 유도하고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것은 관광자원해설의 목적과 배치된다.
관광자원해설사에게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성이 요구되는 자질이다.
성급함, 자만감, 불균형성은 해설사가 경계해야 할 부정적 태도이다.
국립공원은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며,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국립공원은 자연 생태계와 자연 및 문화경관을 대표할 만한 지역을 원형대로 보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고, 학술적 연구와 생태계 균형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지정한다.
관광농업을 기능별로 나눌 때는 관광객에게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숙박 휴식형, 주말 농원형, 음식 판매형은 모두 관광객이 머물고ㆍ가꾸고ㆍ먹는 기능에 따른 구분이다.
반면 농업 기술 전수형은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관광 기능이 아니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ㆍ지도 활동에 가까우므로, 기능별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창덕궁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의 궁궐이다.
자연 지형을 거스르지 않고 배치된 조형미와 후원의 조경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경복궁ㆍ덕수궁ㆍ창경궁은 궁궐 자체로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창경궁의 정전은 명정전이며, 보기에 제시된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이므로 연결이 옳지 않다.
경복궁의 정전은 근정전, 덕수궁의 정전은 중화전, 창덕궁의 정전은 인정전이다.
통도사 대웅전은 다포 양식의 건축물로, 주심포 양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은 고려 시대에 지어진 대표적인 주심포 양식 건축물이다.
목조건축물 등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의장기법으로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 다섯 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며, 건축물에 여러 가지 무늬와 그림을 그려 구조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외관상의 미를 돋보이게 하려는 것이다.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무늬와 그림을 그려 꾸미고 보호하는 의장 기법은 단청이다.
단청은 청·적·황·백·흑의 오방색을 써서 건물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동시에, 도료가 목재 표면을 덮어 부식과 벌레를 막는 실용적 기능도 한다.
- 기단은 건물을 지면보다 높게 쌓아 올린 바닥 구조물이다.
- 공포는 기둥 위에서 처마의 하중을 받치는 짜임 부재이고, 대들보는 기둥과 기둥을 건너지르는 큰 가로 부재다.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성곽을 따라 성문과 수문, 암문 등이 분포하는데 성문에는 반원형의 옹성을 쌓았다.
- 정조의 효심과 당파정치 근절, 왕도정치 실현, 한양 남쪽의 국방요새, 정치, 행정, 상업이 망라된 종합기능의 성곽이다.
정조의 효심과 왕도 정치 실현을 담아 축조한, 옹성·수문·암문을 갖춘 세계문화유산 성곽은 수원화성이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고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1794~1796년에 화성을 쌓았다. 정약용의 설계와 거중기 등 새 기술이 동원되었고, 장안문·창룡문 등 성문에는 반원형 옹성을 둘렀다.
국방 요새이면서 정치·행정·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계획도시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세조와 정희왕후를 모신 능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광릉이다. 두 봉분을 하나의 정자각 뒤 각각 다른 언덕에 배치한 동원이강릉 형식의 시초로 꼽힌다.
- 선릉은 성종과 그의 계비 정현왕후의 능이다.
- 태릉은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의 능이다.
속리산 법주사는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아니다.
양산 통도사, 정선 정암사, 설악산 봉정암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대표적인 적멸보궁에 속한다.
삼보사찰은 불보사찰 양산 통도사(불사리 봉안), 법보사찰 합천 해인사(팔만대장경 보관), 승보사찰 순천 송광사(국사 배출)로 연결된다.
거문고ㆍ가야금ㆍ해금ㆍ대금ㆍ단소ㆍ장구 등의 반주에 맞추어 시조에 곡을 붙여 부르는 노래는 가곡에 대한 설명으로, 종묘제례악과는 다른 갈래이다.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무용ㆍ노래ㆍ악기 연주가 어우러지는 궁중음악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ㄱ. 씨름
- ㄴ. 창포로 머리 감기
- ㄷ. 강강술래
- ㄹ. 탑돌이
- ㅁ. 그네뛰기
단오(음력 5월 5일)의 풍속은 씨름, 창포물에 머리 감기, 그네뛰기이다.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을 기원하던 단오에는 남자들이 씨름으로 힘을 겨루고 여자들은 그네를 뛰었으며,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아 액운을 막고자 하였다.
- 강강술래는 음력 8월 15일 추석의 대표적인 놀이다.
- 탑돌이는 음력 4월 8일 초파일에 사찰에서 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불교 행사다.
- ㄱ. 판소리
- ㄴ. 조선왕조실록
- ㄷ. 직지심체요절
- ㄹ. 훈민정음
- ㅁ. 종묘제례
- ㅂ. 일성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해당하는 것은 조선왕조실록·직지심체요절·훈민정음(해례본)·일성록이다.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해례본」은 1997년, 현존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은 2001년, 국왕의 국정 일기인 「일성록」은 2011년에 각각 등재되었다.
- 판소리는 2003년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기록유산이 아니다.
-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역시 2001년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 퇴계 이황이 유생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이다.
-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임금에게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면서 영남지방 유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퇴계 이황이 유생을 가르치던 곳으로 2019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액서원은 안동 도산서원이다.
이황이 세운 도산서당을 바탕으로 사후 제자들이 서원을 건립했고, 선조에게 사액을 받아 영남 유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2019년 '한국의 서원' 9곳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다.
- 안동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을, 달성 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을 배향한다.
- 영주 소수서원은 주세붕이 안향을 기려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관광 진흥에 관한 시행계획은 3년마다가 아니라 매년 수립ㆍ시행하고 그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ㆍ시행하며, 정부는 매년 관광진흥에 관한 시책과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시ㆍ도지사가 조성계획을 승인 또는 변경승인한 때에는 7일이라는 기한이 아니라 지체 없이 이를 고시하여야 한다.
관광지등을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조성계획을 작성해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고, 승인 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야 한다는 절차는 옳은 내용이다.
- ㄱ. 외국인 방한(訪韓) 관광객의 관광행태에 관한 사항
- ㄴ. 국민의 관광행태에 관한 사항
- ㄷ. 관광사업자의 경영에 관한 사항
- ㄹ. 관광지와 관광단지의 현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관광진흥법령이 정한 관광통계 작성 범위에는 제시된 네 가지가 모두 포함된다.
관광진흥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관광개발기본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관광통계를 작성하도록 하고, 시행령에서 외국인 방한 관광객의 관광행태, 국민의 관광행태, 관광사업자의 경영, 관광지와 관광단지의 현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그 범위로 명시하고 있다.
이 밖에 관광정책의 수립 및 관광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도 포함되므로, 범위를 일부 항목으로만 한정하는 조합은 맞지 않다.
관광진흥법상 권역계획에 관한 규정이다.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시·도지사는 제1항에 따라 수립한 권역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조정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협의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 )일 이내에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
협의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이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기한은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이다.
관광진흥법은 시·도지사가 수립한 권역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조정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도록 하고, 협의요청을 받은 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30일 이내에 의견을 제시하도록 규정한다.
이 기간은 협의 절차가 지연되어 권역계획 확정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법정 의견제시 기한이므로, 45일·50일·60일과 같이 더 긴 기간은 근거가 없다.
국제회의산업육성기본계획은 3년마다가 아니라 5년마다 수립ㆍ시행하여야 한다.
기본계획에는 국제회의시설의 설치ㆍ확충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추진실적을 평가해 이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여야 한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상 납부금 부과ㆍ징수 업무의 위탁에 관한 규정이다. ( )에 들어갈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제2조제3항에 따른 납부금의 부과·징수의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 )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자에게 위탁할 수 있다.
납부금 부과·징수 업무를 위탁할 자를 지정할 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협의해야 하는 상대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다.
관광진흥개발기금법은 출국납부금의 부과·징수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출국자 확인이 출입국·항만·공항 업무와 맞물리기 때문에 소관 부처 간 협의를 요건으로 둔 것이다.
-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기금의 관리·운용 실무와 관련될 수 있으나 위탁 대상자 지정의 협의 상대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 기금수입징수관은 기금 수입을 실제로 징수하는 회계 직위일 뿐 협의 주체가 아니다.
- 지방자치단체장은 출국납부금 부과·징수 체계의 협의 당사자가 아니다.
전시시설은 옥내와 옥외의 전시 면적을 합쳐 2천제곱미터 이상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것이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회의시설의 규모 기준이다.
- 전문회의시설의 대회의실 기준은 500명이 아니라 2천명 이상 수용이다.
- 준회의시설의 대회의실 기준은 100명이 아니라 200명 이상 수용이다.
- 3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중ㆍ소회의실을 갖추어야 한다는 요건은 전시시설의 경우 2실이 아니라 5실 이상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지정요건에 관한 조문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대상 지역 내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가한 외국인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일이 속한 연도의 전년도 기준 5천명 이상이거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 )년간 평균 5천명 이상일 것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요건에서 외국인 참가자 실적을 따지는 기간은 지정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3년간 평균이다.
법령은 지정 대상 지역에서 열린 회의의 외국인 참가자가 전년도 기준 5천명 이상이거나 직전 3년간 평균 5천명 이상일 것을 요구한다. 전년도 실적만으로 판단하면 특정 해의 대형 행사나 부진에 좌우되므로, 3년 평균이라는 대안을 두어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안정적으로 평가하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2년·4년·5년은 이 요건에서 규정한 기간이 아니며, 기준 인원 5천명과 짝을 이루는 기간은 3년이다.
관광호텔업은 관광숙박업으로서 등급(성급) 평가 제도의 적용을 받는 업종이며, 한국관광 품질인증 대상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관광식당업, 관광면세업 등은 한국관광 품질인증 대상 사업에 해당한다.
이의신청을 받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신청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검토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므로, 30일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금의 재원에는 정부 출연금과 함께 국내 공항·항만을 통해 출국하는 자가 납부하는 출국납부금(1만원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이 포함되며, 이 납부금에 이의가 있는 자는 부과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외여행 인솔자 등록에 관한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권한이 위탁되어 업종별 관광협회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에 맞으면 등록증을 발급한다.
- 관광식당업 등 관광 편의시설업의 지정 권한은 한국관광공사가 아니라 지역별 관광협회에 위탁되어 있다.
- 여객자동차터미널시설업의 지정 권한도 지역별 관광협회의 소관이지 업종별 관광협회가 아니다.
- 한국관광 품질인증 업무는 한국관광공사에 위탁되어 있어 지역별 관광협회 소관이 아니다.
카지노사업자가 부대시설 외의 시설을 타인에게 경영하게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관광사업자는 원칙적으로 등록에 필요한 시설을 임의로 타인에게 넘길 수 없고 부대시설에 한해서만 타인 경영이 허용되므로, 이를 벗어난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기금운용위원회의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맡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위원장이 지정한 위원이 직무를 대행한다.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열리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분양 또는 회원 모집을 할 수 있는 관광사업은 휴양콘도미니엄업, 호텔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중 제2종 종합휴양업으로 한정되어 있어(이 중 분양이 가능한 것은 휴양콘도미니엄업과 제2종 종합휴양업뿐이다), 관광펜션업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펜션업은 관광 편의시설업으로 분류되어 분양·회원 모집 제도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등급결정을 신청해야 하는 호텔업은 관광호텔업, 수상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 소형호텔업, 의료관광호텔업이며, 호스텔업은 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상관광호텔업·의료관광호텔업·한국전통호텔업은 등급결정 신청 의무가 있지만 호스텔업은 그렇지 않다.
관광진흥법령상 카지노업의 영업 종류 중 테이블게임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룰렛(Roulette)
- ㄴ. 다이스(Dice, Craps)
- ㄷ. 빅 휠(Big Wheel)
- ㄹ. 슬롯머신(Slot Machine)
- ㅁ. 다이 사이(Tai Sai)
- ㅂ. 비디오게임(Video Game)
테이블게임에 해당하는 것은 룰렛, 다이스(크랩스), 빅 휠, 다이 사이이다.
관광진흥법령은 카지노업의 영업 종류를 테이블게임·전자테이블게임·머신게임 등으로 나누는데, 딜러가 테이블과 기구(휠, 주사위, 카드 등)를 운영하고 고객이 그 결과에 베팅하는 방식이 테이블게임이다. 룰렛은 회전판, 다이스와 다이 사이는 주사위, 빅 휠은 큰 회전바퀴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테이블게임이다.
- 슬롯머신은 고객이 기계를 직접 조작해 결과가 나오는 머신게임으로 분류된다.
- 비디오게임 역시 화면과 기기로 진행되는 머신게임이어서 테이블게임에 들어가지 않는다.
관광숙박업의 변경등록사항 중 객실 수 및 형태의 변경은 휴양콘도미니엄업을 제외한 관광숙박업(호텔업 등)에 적용되는 항목이므로, 이를 휴양콘도미니엄업과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부대시설의 위치·면적 및 종류의 변경은 관광숙박업 전반에, 부지 면적의 변경·시설의 설치 또는 폐지는 야영장업에, 객실 수·면적과 편의시설 면적·체험시설 종류의 변경은 한옥체험업에 해당하는 변경등록사항이다.
외국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는 요건은 관광호텔업 등 호텔업의 등록기준이며, 휴양콘도미니엄업의 등록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휴양콘도미니엄업은 같은 단지 안에 객실 30실 이상, 매점이나 간이매장 설치, 대지·건물의 소유권 또는 사용권 확보 등을 등록기준으로 한다.
관광 편의시설업에는 관광식당업, 관광극장유흥업, 관광지원서비스업 등이 포함되지만, 관광공연장업은 편의시설업이 아니라 관광객 이용시설업으로 분류된다.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는 사업에는 국제회의기획업, 종합여행업, 관광유람선업 등이 포함되지만, 관광면세업은 등록이 아니라 지정 대상인 관광 편의시설업에 해당한다.
관광진흥법령상 유원시설업의 조건부 영업허가 기간 등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제31조(유원시설업의 조건부 영업허가 기간 등) ① 법 제31조제1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이란 조건부 영업허가를 받은 날부터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을 말한다.
1. 종합유원시설업을 하려는 경우: ( ㄱ )년 이내
2. 일반유원시설업을 하려는 경우: ( ㄴ )년 이내
조건부 영업허가 기간은 종합유원시설업 5년 이내, 일반유원시설업 3년 이내이다.
유원시설업은 시설 설치에 시간이 걸리므로 시설·설비를 갖추기 전이라도 일정 기간 안에 갖출 것을 조건으로 먼저 허가할 수 있다. 이때 조건 이행 기간은 허가를 받은 날부터 기산하며, 시설 규모와 안전성검사 대상 유기기구가 많은 종합유원시설업이 5년으로 더 길고, 일반유원시설업은 3년이다.
따라서 종합유원시설업을 7년·8년·10년으로 보거나 일반유원시설업을 5년·6년·7년으로 보는 조합은 모두 법정 기간이 아니다.
관광종사원이 직무 수행 중 부정 또는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의 개별기준은 위반 횟수가 늘수록 무거워져, 3차 위반 시 자격정지 5개월에 이른다.
1차 위반은 자격정지 1개월, 2차 위반은 자격정지 3개월이며, 4차 위반 시 자격이 취소된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사업의 종류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것으로 옳은 것은?
제2종 종합휴양업 : 관광객의 휴양이나 여가 선용을 위하여 ( ㄱ )의 등록에 필요한 시설과 제1종 종합휴양업의 등록에 필요한 전문휴양시설 중 두 종류 이상의 시설 또는 전문휴양시설 중 한 종류 이상의 시설 및 ( ㄴ )의 시설을 함께 갖추어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
제2종 종합휴양업의 정의에서 빈칸에 들어갈 것은 관광숙박업과 종합유원시설업이다.
제1종 종합휴양업이 숙박업 시설이나 음식점시설을 갖추고 전문휴양시설을 결합하는 형태인 데 비해, 제2종 종합휴양업은 관광숙박업의 등록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위에 전문휴양시설 두 종류 이상, 또는 전문휴양시설 한 종류 이상과 종합유원시설업의 시설을 함께 갖추도록 요구한다. 즉 숙박과 대규모 놀이시설이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가 이 유형이다.
- 관광편의시설업은 관광객 이용에 편의를 더하는 소규모 업종군이어서 종합휴양업의 필수 등록시설 기준이 될 수 없다.
- 일반유원시설업은 유기시설 규모가 작은 업종으로, 이 조문이 요구하는 것은 안전성검사 대상 유기기구를 갖춘 종합유원시설업의 시설이다.
관광진흥법령상 과징금의 부과 및 납부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과징금 통지를 받은 자는 ( ㄱ )일 이내에 과징금을 등록기관등의 장이 정하는 수납기관에 내야 한다. 다만,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그 기간에 과징금을 낼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없어진 날부터 ( ㄴ )일 이내에 내야 한다.
과징금 납부기한은 통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이고,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그 사유가 없어진 날부터 7일 이내이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은 과징금 부과 통지를 받은 자가 등록기관등의 장이 정하는 수납기관에 2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하고, 천재지변 등으로 그 기간에 낼 수 없었던 경우에만 사유 소멸 후 7일 이내라는 짧은 유예를 준다.
따라서 15일·25일·30일 같은 본래 납부기한이나 10일의 유예기간은 이 조문의 숫자가 아니며, 예외 기간이 본래 기간보다 훨씬 짧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이 규정의 핵심이다.
종합여행업이 기획여행을 실시할 때 추가로 가입해야 하는 보증보험 등의 가입금액(영업보증금 예치금액)은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규모에 따라 정해지며, 매출액 1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구간의 기준금액이 5억원이므로 매출액 500억원이면 5억원이다.
매출액이 클수록 기획여행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배상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입금액도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다음의 내용에 해당되는 기구는?
- 컨벤션의 유치 및 유치된 컨벤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 국제회의 개최자와 회의 개최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컨벤션 유치와 유치 후 지원을 맡고 개최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기구는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 컨벤션뷰로)이다.
CVB는 도시나 지역 단위로 설립되는 비영리 마케팅 조직으로, 국제회의를 자기 도시로 유치하기 위한 입찰 지원과 홍보를 하고, 유치가 확정되면 개최자에게 회의장·숙박·수송·현지 서비스 공급자를 소개해 준다. 직접 행사를 대행해 수익을 내는 조직이 아니라 도시의 관광·회의 산업 전체를 촉진하는 창구라는 점이 특징이다.
- PCO는 국제회의 기획·운영을 위탁받아 실제로 대행하는 영리 전문업체여서 유치 지원 창구와 성격이 다르다.
- PEO는 전시회를 기획·운영하는 전문업체이고, UIA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협회연합으로 국제회의 통계를 집계하는 기구이다.
우리나라의 크루즈 형태 여행상품은 1970년대가 아니라 199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등장했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크루즈는 대양이나 국가 간을 항해하는 해양 크루즈(국제 크루즈)와 국내 연안을 오가는 연안 크루즈(국내 크루즈)로 구분되며, 관광진흥법령상 크루즈업은 관광유람선업으로 분류된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카지노는 1967년 문을 연 인천 올림포스호텔 카지노이다.
이는 서울 워커힐호텔 카지노보다 앞서 개장한 국내 최초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였다.
항공사와 여행사 간의 항공권 판매대금 및 정산업무를 은행이 대신 처리하는 제도는 BSP(Bank Settlement Plan)이다.
CRS는 항공 예약 전산시스템, PTA는 사전구입항공권, OAG는 항공 시간표 안내서로 각각 다른 개념이다.
PNR(항공예약기록)의 필수 구성 요소는 승객 이름, 여정, 전화번호(연락처) 등이며, 선호 좌석은 승객이 추가로 요청하는 선택 사항일 뿐 필수 항목이 아니다.
International Tourism(국제관광)은 Inbound tourism(외국인이 자국을 방문하는 관광)과 Outbound tourism(자국민이 외국을 방문하는 관광)을 합친 개념이다.
이와 달리 Domestic tourism(국내관광)은 자국민이 자국 내에서 하는 관광을 가리키므로 International Tourism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이 설명하는 카지노 게임은?
회전하는 휠 위에서 딜러가 돌린 볼이 내가 베팅한 숫자의 포켓 안으로 떨어져 당첨금을 받았다.
회전하는 휠에 딜러가 볼을 돌려 볼이 멈춘 숫자 포켓으로 승패를 가리는 게임은 룰렛이다.
룰렛은 0과 1~36의 숫자가 새겨진 회전 휠과 베팅용 레이아웃으로 구성되며, 고객은 특정 숫자, 홀짝, 색상, 구간 등에 칩을 걸고 딜러가 반대 방향으로 굴린 볼이 어느 포켓에 떨어지는지로 당첨이 결정된다. 문제의 설명에 나온 휠·볼·숫자 포켓이 곧 룰렛의 3요소이다.
- 바카라와 블랙잭은 카드로 승부하는 게임으로 휠이나 볼을 쓰지 않는다.
- 다이사이는 뚜껑 달린 용기에 든 주사위 세 개의 눈을 맞히는 게임이어서 회전 휠과 무관하다.
관광진흥법령상 여행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여행업은 국내여행업, 국외여행업, 일반여행업으로 분류
- ㄴ. 여행업은 국내여행업, 국내외여행업, 종합여행업으로 분류
- ㄷ. 일반여행업은 자본금 5천만원 이상
- ㄹ. 종합여행업은 자본금 3천만원 이상
- ㅁ. 국내여행업은 자본금 1천 5백만원 이상
옳은 것은 여행업을 국내여행업·국내외여행업·종합여행업으로 분류한다는 설명과 국내여행업의 자본금이 1천5백만원 이상이라는 설명이다.
관광진흥법령 개정으로 여행업의 명칭 체계가 바뀌어, 종전의 일반여행업은 종합여행업으로, 국외여행업은 국내외여행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자본금 기준은 종합여행업 5천만원 이상, 국내외여행업 3천만원 이상, 국내여행업 1천5백만원 이상이다.
- 국내여행업·국외여행업·일반여행업이라는 분류는 개정 전 명칭이어서 현행 법령의 분류가 아니다.
- 일반여행업이라는 업종 자체가 현행 분류에 없으므로 그 자본금을 5천만원으로 제시한 설명도 성립하지 않는다.
- 종합여행업의 자본금은 3천만원이 아니라 5천만원 이상이며, 3천만원은 국내외여행업의 기준이다.
IATA 코드 기준으로 에어부산의 코드는 BX이므로, 이를 AB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제주항공은 7C, 진에어는 LJ, 대한항공은 KE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호텔 프론트 업무에는 인포메이션, 등록(체크인), 계산(체크아웃 정산) 업무 등이 포함되지만, 하우스키핑 업무는 객실 정비를 담당하는 별도 부서의 업무이다.
호텔 객실 요금과 식사 요금을 별도로 계산하는 제도는 European Plan이다.
American Plan은 객실 요금에 세 끼 식사를 포함하고, Modified American Plan은 조식과 석식 두 끼를, Continental Plan은 조식만 포함하는 방식으로 유럽식 제도와 구분된다.
2023년 현재 입국 시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통관 면세 범위는 미화 800달러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3년 웰니스 관광도시는 강원 정선이다.
1980년대에는 국민해외여행 전면자유화가 이루어져(1989년)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었다.
- 지리산국립공원 지정은 1967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지정이다.
- 대전 엑스포 개최는 1993년이다.
- 고속철도(KTX) 개통은 2004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3년 K-관광마켓 10선에는 서울 풍물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등이 포함되지만, 부산 부평깡통시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이 설명하는 국제기구는?
- 우리나라 1987년 가입
- 프랑스 파리에 본부
- 박람회(엑스포)의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으로 창립
박람회의 남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에서 창립되고 파리에 본부를 둔 기구는 BIE(국제박람회기구)이다.
BIE는 1928년 파리협약으로 설립되어 세계박람회(엑스포)의 개최 자격·주기·규모를 심사하고 승인하는 국제기구로, 무분별하게 난립하던 박람회를 공인 체계 안으로 정리하는 것이 창립 목적이었다. 우리나라는 1987년에 가입했고 이후 대전·여수 엑스포를 공인 박람회로 개최했다.
- ICAO는 국제민간항공기구로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항공 안전·표준을 다룬다.
- UNWTO는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세계관광기구이고, PAT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진흥을 위한 민관 협력 단체이다.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22~2031)의 6대 추진전략은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지속가능 관광개발 가치 구현, 편리한 관광편의기반 확충, 건강한 관광산업생태계 구축, 입체적 관광 연계·협력 강화, 혁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이며, '문화를 통한 품격 있는 한국형 창조관광육성'은 이 계획의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의 구조에서 여행업은 관광매체(관광사업)에 해당하지 관광객체(관광자원)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다.
관광매체에는 교통기관·여행업 등이, 관광객체에는 관광자원이, 관광주체에는 관광자(관광객)가 해당한다.
2020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대상지를 발표하면서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하였다.
함께 선정된 강릉·전주·목포·안동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되었고, 부산만 유일하게 국제관광도시로 지정되어 국제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되었다.
자연적·문화적 관광자원을 갖추고 관광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곳은 관광지이다.
관광지보다 대규모의 종합적 시설을 갖춘 곳은 관광단지로 별도 구분된다.
다음 설명이 의미하는 관광은?
녹음이 풍부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장소에서 휴양, 자연관찰, 지역전통문화와의 만남, 농촌생활 체험, 농촌사람들과의 교류를 추구하는 여행
녹음이 풍부한 농촌에서 휴양과 자연관찰, 농촌생활 체험, 주민과의 교류를 추구하는 여행은 Green Tourism(그린 투어리즘)이다.
그린 투어리즘은 도시민이 농산어촌에 머무르며 자연과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여행 형태로, 농촌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노린다는 점에서 농촌관광·녹색관광으로도 불린다.
- Over Tourism은 수용력을 넘는 관광객이 몰려 주민 생활과 환경이 훼손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 Mass Tourism은 대량 송출·대량 소비형 관광이고, Dark Tourism은 전쟁·재난 등 비극의 현장을 찾아 교훈을 얻는 관광이다.
시장세분화의 심리적 변수에는 사회계층, 라이프스타일, 성격 등이 포함되지만, 종교는 인구통계적 변수에 해당한다.
고대 로마시대 관광이 발전한 요인으로는 화폐제도의 발달, 도로망 정비, 치안 유지 등이 꼽히지만, 장기(長期) 교육여행의 발달은 후대인 근대 유럽의 그랜드 투어(Grand Tour) 시기에 나타난 특징이다.
한국관광 100선,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관광의 별은 모두 내국인의 국내관광을 진흥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할인 프로모션이다.
관광의 환경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효과로는 자연환경 파괴, 환경오염 문제, 야생동물 멸종 등이 있으며, 지역토착문화 파괴는 환경적 효과가 아니라 사회·문화적 측면의 부정적 효과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