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복 아크 용접에서 수소가 원인이 되는 결함은 냉간균열(헤어 크랙), 은점(포로시티), 라멜라 균열(비드 균열) 등 주로 용접금속이나 열영향부의 취화 현상과 관련된 것들이다. 반면 언더컷은 용접 시 부적절한 아크 조절, 용접 속도 과다, 전류 과다 등 용접 조건의 문제로 발생하는 기하학적 결함으로서 수소와는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다.
- 은점: 수소가 용접금속에 머물면서 기공을 형성하는 현상이다.
- 헤어 크랙: 수소 확산에 의한 냉간균열의 대표적 형태이다.
- 비드 및 균열: 수소 확산에 의한 냉간균열의 대표적 형태이다.
공정점(약 1148℃, 4.3%C)에서는 융액이 γ 고용체와 시멘타이트를 동시에 정출하며, 이 공정 조직을 레데뷰라이트라 한다. 포정점은 융액과 δ고용체가 반응해 γ고용체가 생기는 점이고, 공석점(약 727℃, 0.77%C)은 γ고용체가 고체 상태에서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로 석출하는 점이다.
SM은 용접 구조용 압연 강재 기호이며, SM275A의 275는 항복강도 등급을 나타낸다. STC는 탄소 공구강, SS는 일반 구조용 압연 강재, SMn은 기계 구조용 망간강이다.
예열의 목적은 용접부와 그 주변의 냉각속도를 늦춰 급냉에 의한 경화조직과 저온균열 발생을 막는 데 있으며, 냉각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은 예열의 목적과 반대된다.
수축변형을 줄이고, 용접 작업성을 개선하며, 용접부 결함을 방지하는 것은 모두 예열을 하는 올바른 이유다.
HCP(조밀육방격자)는 육방정계에 속하는 결정구조로, 단순입방(SC)·체심입방(BCC)·면심입방(FCC)과 같은 입방정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용접 작업 시 금속별 예열 온도 기준을 묻는 문항이다. 1번이 틀린 이유는 주철의 예열 온도가 600~700℃로 제시되어 있는데, 실제 주철 용접의 예열 기준은 300~600℃ 범위이며, 특히 회주철은 더 낮은 온도에서 예열한다. 2번 알루미늄·구리 합금의 200~400℃, 3번 고장력강·저합금강의 50~350℃, 4번 연강의 저온용접 시 양쪽 폭 100mm를 40~75℃로 예열하는 것은 모두 일반적인 기준에 부합한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다.
풀림은 강을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뒤 서랭하는 열처리이다. 내부응력을 제거하고 경도를 낮추며 절삭성과 냉간 가공성을 좋게 한다. 뜨임은 담금질한 강에 인성을 주는 처리이고, 청화법은 표면경화법, 오스포밍은 가공열처리이다.
규소가 페라이트(철) 중에 고용되면 강화 원소로 작용하여 인장강도, 탄성한계, 경도를 높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4번은 틀렸다. 1번 용접성 저하는 규소가 산화물을 형성하여 용접부 품질을 악화시키고, 2번 결정립 조대화는 규소 함유량 증가 시 고온에서 재결정을 촉진하며, 3번 연신율과 충격값 감소는 규소의 강화 작용으로 인한 취성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모두 맞다.
티탄계 용접봉은 이산화 티타늄(TiO₂)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성 피복제로 염기도가 가장 낮다(약 0.5 이하).
염기도(Basicity Index)는 피복제의 산화물 조성에서 염기성 산화물(CaO, MgO 등)과 산성 산화물(SiO₂, Al₂O₃ 등)의 비율을 나타내며, 값이 낮을수록 산성이고 높을수록 염기성이다.
- 저수소계: 불화칼슘, 탄산칼슘 등 염기성 성분이 주성분으로 높은 염기도를 가진다.
- 일미나이트계·고셀룰로스계: 산화철이나 셀룰로스 등으로 인해 티탄계보다 염기도가 높다.
두 가지 이상의 금속 원소가 간단한 정수비의 원자비로 결합하여 원래 금속과는 다른 성질을 갖는 화합물을 금속간화합물이라 한다.
일반 구조용 압연 강재는 KS 규격에서 항복강도 기준으로 표기한 SS235와 같은 기호로 나타낸다(종전 인장강도 기준 표기인 SS400이 항복강도 기준으로 바뀐 것).
- SM45C는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를 나타내는 기호다.
- SGT275는 일반 구조용 탄소 강관을 나타내는 기호다.
- SPP는 배관용 탄소강관을 나타내는 기호다.

필릿 용접 기호인 직각삼각형에 끝단부를 부드럽게 이어 주는 곡선 보조기호가 붙어 있으므로 매끄럽게 처리한 필릿 용접을 나타낸다.
보조기호는 용접부 표면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를 모양으로 구분한다. 그림의 기호는 곧은 직선이나 단순한 원호가 아니라, 용접 끝단이 모재로 완만하게 흘러 들어가도록 접선처럼 휘어진 곡선 형태다.
- 표면을 깎아 평평하게 다듬는 평면 마감은 삼각형 위에 곧은 직선을 긋는다.
- 오목 필릿은 아래로 패인 원호를, 볼록 필릿은 위로 부푼 원호를 삼각형 위에 덧붙인다.
암, 림, 리브, 훅 등 특정 부위를 90° 회전시켜 그린 단면도는 회전도시 단면도이다. 이는 방사상으로 배치된 부재(핸들의 암, 휠의 림 등)가 단면도에서 겹쳐 보이는 것을 피하고자, 해당 부위를 원래 위치에서 90° 회전하여 펼쳐서 표현하는 기법으로, 실제 단면 형상을 명확히 보여줄 수 있다. 이는 온 단면도(단면 전체 표시), 한쪽 단면도(절반만 표시), 부분 단면도(특정 부분만 표시)와는 다른 특수한 단면도 종류이다.
구의 반지름을 표시하는 치수보조기호는 SR이다. 이는 구(Sphere)를 나타내는 S와 반지름을 나타내는 R을 결합한 기호로, KS 1001 등 도면 표준에서 구면의 반지름임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반 원의 반지름은 R, 구의 반지름은 SR, 지름은 ø, 구의 지름은 Sø로 표기하여 기하학적 형상을 구별한다.

기호에 적힌 5는 심 용접부의 두께가 아니라 용접부의 개수이므로, 두께가 5mm라는 설명이 맞지 않는다.
그림의 표기는 기선 왼쪽에 3, 가운데에 원과 두 줄의 평행선으로 그린 심 용접 기호, 오른쪽에 5 × 50 (30) 이 놓인 형태다.
- 기호 앞의 3 : 심 용접부의 폭 3mm.
- n × ℓ 자리의 5 × 50 : 길이 50mm짜리 용접부가 5개.
- 괄호 안의 (30) : 인접한 용접부 사이의 간격 30mm.
복사나 도면을 접어서 보관·첨부할 때는 원칙적으로 A4 크기로 접는다.
표제란이 접힌 도면의 겉면에 보이도록 접어 정리와 열람이 편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KS 치수기입 원칙에서는 특별히 명시하지 않는 한 도면에 도시한 대상물의 다듬질(완성) 치수를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를 생략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치수를 주 투상도에 집중하는 것은 옳은 원칙이다.
- 각 형체의 치수를 도면 전체에서 한 번만 기입하는 것도 옳은 원칙이다.
- 기능 치수를 대응 도면에 직접 기입하는 것도 옳은 원칙이다.
사투상도(카발리에·캐비닛 투상)에서 경사축의 각도는 관용적으로 30°, 45°, 60°를 사용한다.
20°는 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경사축 각도로 가장 적합하지 않다.
용접식, 플랜지식, 턱걸이식은 모두 배관 시스템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관 결합 방식이다. 용접식은 두 관을 직접 용접하여 연결하는 방식, 플랜지식은 플랜지를 이용해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 턱걸이식은 한 관이 다른 관에 삽입되어 겹쳐지는 방식으로 모두 널리 사용된다. 반면 '풀리식 이음'은 배관 표준에서 정의된 관 결합 방식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이는 용어가 정의되지 않거나 실무에서 인정되지 않는 방식이다.
기계도면의 치수선, 치수보조선, 지시선, 회전단면선 등 보조적 목적의 선은 가는 실선으로 표현된다. 이는 KS 규격에서 정한 도면선의 기본 원칙으로, 주요 윤곽을 나타내는 굵은 실선과 구별하기 위해 선의 굵기를 얇게 하되 실선(점선이나 파선 아님)으로 그려진다. 파선은 숨은선, 굵은 파선은 중심선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므로 부적합하다.
용접구조물을 설계할 때는 용접이음의 집중과 교차를 피하고 용접선을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켜야 잔류응력과 변형을 줄일 수 있다.
용접이음이 한 곳에 모이고 용접선이 한쪽 방향으로만 향하도록 설계한다는 설명은 이 원칙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 용접하기 쉽고 편한 구조로 설계하는 것은 옳은 원칙이다.
- 용접 길이와 용착량을 강도상 필요한 최소량으로 하는 것도 옳은 원칙이다.
- 노치 인성이 우수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옳은 원칙이다.
초음파탐상시험은 탐촉자(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한 초음파를 피검체에 보내 반사되는 신호를 수신하여 결함의 위치, 크기, 성질 등을 판정하는 비파괴시험이다. 탐촉자를 이용하여 결함의 위치 및 크기(쿠키)를 검사하는 방식은 초음파탐상시험만 해당된다.
- 침투탐상시험: 액체침투제를 이용하여 표면결함을 검사한다.
- 자분탐상시험: 자기장과 자분을 이용하여 자성재료의 표면·근표면 결함을 검사한다.
- 방사선투과시험: X선이나 감마선 등의 방사선을 투과시켜 내부결함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탐촉자를 이용하지 않는다.
강에서 탄소량이 증가하면 펄라이트 비율이 늘면서 경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대신 인성·전연성·단면 수축률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탄소량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로 옳은 것은 경도의 증가이다.
용접부의 기공·피트는 주로 수소·질소 등 가스의 발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 용접봉의 건조가 불량하면 수분이 수소가스로 방출되어 원인이 된다.
- 이음부에 녹이나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가스가 발생해 원인이 된다.
- 용접 전류가 높고 아크 길이가 길면 대기 중 가스가 용융지에 흡수되어 원인이 된다.
반면 용접 홈 각도가 지나치게 큰 것은 용착금속량이 늘어 변형과 잔류응력이 커지는 문제로, 기공·피트의 직접적인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적열취성(hot shortness)은 황(S)이 주요 원인이다. 황은 철과 반응하여 황화철(FeS)을 형성하는데, 이 화합물은 결정립계에 편석되어 고온에서 강도를 급격히 저하시킨다. 특히 약 1000°C 이상의 고온에서 가공 시 결정립계가 약화되어 재료가 쉽게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인(P)과 같은 불순물도 취성을 유발하지만 냉간취성 원인이고, Si와 Mn은 강도 향상 원소이므로 적열취성의 주요 원인은 황이다.
용접 결함은 발생 위치에 따라 내부결함과 표면(외부)결함으로 나뉜다.
기공, 은점, 선상조직은 용착금속 내부에 생기는 내부결함이지만, 언더컷은 용접부 표면에 모재가 파여 생기는 표면결함이다.

그림에서 D는 판 윗면부터 루트면 윗끝까지를 가리키는 홈 깊이(개선 깊이)이므로 비드 높이라는 설명이 맞지 않는다.
그림은 아직 용접하지 않은 V형 맞대기 이음의 홈 형상만 그린 것이어서 용접 금속이 없고, 따라서 덧살의 높이인 비드 높이를 표시할 자리 자체가 없다.
- A : 좌우 개선면이 벌어진 각인 홈 각도.
- B : 개선하지 않고 남겨 둔 수직면인 루트 면.
- C : 맞대는 두 판 사이의 아래쪽 틈인 루트 간격.
용접부 표면을 작은 해머 등으로 연속적으로 두들겨 소성변형을 주는 방법을 피닝법이라 하며, 표면층이 늘어나면서 잔류인장응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위보기(위쪽) 자세는 난이도가 높아 용접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숙련도가 필요하므로 오히려 경비가 증가하며, 아래보기(평탄 자세)에서 용접하는 것이 경비 절감에 유리하다. 따라서 위보기 자세 위주로 용접하는 것은 경비 절감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멀다.
- 적절한 용접봉 선정: 불량률·재작업 감소로 경비를 줄인다.
- 용접용 고정구 사용: 작업 효율 향상으로 경비를 줄인다.
- 재료 절약 용접법: 직접적인 재료비 절감으로 경비를 줄인다.
V형 맞대기 이음에서 인장 응력은 응력 = 하중 ÷ 단면적 공식으로 구한다. 용접선에 직각 방향의 하중이므로 응력을 받는 단면적은 모재 두께 × 용접선 길이이다. 단면적 = 5mm × 50mm = 250mm²(용접선 길이 5cm = 50mm로 환산), 인장 응력 = 5000kgf ÷ 250mm² = 20kgf/mm²이다.
용접 이음의 허용응력은 용착금속의 인장강도를 안전율로 나누어 구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용착금속 인장강도는 45kgf/mm², 안전율은 3이므로, 허용응력 = 45 ÷ 3 = 15kgf/mm²이다.
홈 형상 중 I형은 별도의 개선 가공이 없는 맞대기 형태로, 판 두께가 얇을 때 경제적으로 적용되는 홈이다.
V형·U형·K형은 판이 두꺼워질수록 완전한 용입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홈 형상이다.
용접 자세 기호에서 V(Vertical)는 수직자세를 나타낸다.
참고로 F는 아래보기, H는 수평, O는 위보기 자세를 의미한다.
쇼어경도(HS, C형)는 낙하 전 높이와 반발 높이의 비를 이용해 로 구한다.
낙하 높이 , 반발 높이 이므로 이 된다.
주철 용접의 핵심은 냉각 시 수축 응력을 최소화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작은 지름의 용접봉으로 저전류 · 얕은 용입 · 짧은 비드를 여러 번 시행해야 한다. 보기 1번은 "굵은 용접봉"을 사용하라고 했으므로 틀렸다 — 굵은 봉은 입열량과 냉각 응력을 증가시켜 균열을 유발한다. 보기 2번(짧은 비드 반복), 4번(저전류·얕은 용입)은 주철 용접의 기본 원칙이고, 보기 3번의 온간 상태에서의 피닝도 응력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석적 방법이다.
파이프 용접 시 터닝롤러(회전롤러)는 파이프를 회전시켜 용접부를 항상 작업자가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유지하므로 용접 능률과 품질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일정한 자세 유지가 가능한 용접지그다. 정반은 평판 재료 고정용이고, 스트롱 백은 파이프 뒷면 보강용 보조재이며, 바이스 플라이어는 소형 부품 고정용이므로 파이프 용접의 작업 효율과 자세 유지를 위한 전용 지그가 아니다.
연강용 피복아크용접봉 중 저수소계(E4316)는 피복제에 수소 발생원이 적어 용착금속 내 확산성 수소량이 낮으므로 내균열성이 가장 우수하다.
고산화티탄계(E4313)나 셀룰로오스계(E4311) 등은 상대적으로 수소 함유량이 많아 저온균열에 취약하다.
응력제거풀림은 잔류응력을 완화하면서 충격저항(인성)을 오히려 향상시키는 열처리이므로, 충격저항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응력부식을 방지하는 효과는 실제로 나타난다.
- 크리프 강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나타난다.
- 열영향부를 템퍼링하여 연화시키는 효과도 나타난다.
용접부 응력 집중을 피하는 방법을 찾는 문항에서 "맞대기 용접무를 피하고 필릿 용접무를 많이" 하도록 한다는 설명은 그 반대를 설명한다. 응력 집중 관점에서는 필릿 용접이 맞대기 용접보다 응력 집중이 심하므로, 이는 응력 집중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 라운딩·경사: 응력 분산으로 집중을 완화한다.
- 평탄부 배치: 모서리 응력을 제거한다.
- 무채꼿 오목무(stress relief groove): 교차 부위 응력 집중 해소 설계이다.
재료의 경도시험은 압입이나 반발을 이용해 굳기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브리넬, 비커스, 로크웰, 쇼어 경도시험이 대표적이다.
반면 현미경 시험은 시편을 연마·부식시켜 조직을 관찰하는 조직시험에 속하므로 경도시험의 종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후진법은 전진법보다 용접 속도가 빠르고, 열 이용률이 좋으며, 용접 변형이 작다. 또 두꺼운 판의 용접에 적합하다. 따라서 변형이 크다, 열 이용률이 나쁘다, 용접 가능한 판 두께가 얇다는 설명은 모두 전진법의 특징이다.
아크용접 및 절단 시 착용하는 용접면의 차광도는 용접 전류에 따라 결정되며, 300A 이상의 대전류 작업에서는 차광도 13~14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저전류(~100A)는 8~9, 중전류(100~300A)는 10~12, 고전류(300A 이상)는 13~14의 차광도 기준이 적용되는데, 300A 이상에서는 강한 아크광으로부터 안구를 충분히 보호하기 위해 가장 높은 차광도가 필요하다.
접촉 저항열을 이용하여 용접부를 적당한 온도에 가열한 후 축 방향의 큰 압력(단조력)을 가해 용접하는 방법은 업셋 용접(Upset Welding)이다. 업셋 용접은 저항용접의 일종으로, 두 금속을 맞대고 대전류를 흘려 접촉 저항에서 발생한 열로 이음부를 가열한 후 양쪽에서 동시에 강한 압력을 가하여 금속 입자들을 서로 융합시키는 원리를 사용한다.
- 가스 압접: 산소-아세틸렌 불꽃으로 가열한다.
- 초음파 용접: 초음파 진동을 이용한다.
- 테르밋 용접: 화학 반응열을 이용한다.
따라서 이들은 접촉 저항열 방식과 맞지 않는다.
피복 아크 용접봉의 피복재 배합제 중 슬래그 생성제는 용접 후 냉각 시 액상의 슬래그를 형성하여 용접부를 보호하는 성분이다. 규사(SiO₂), 산화티탄(TiO₂), 이산화망간(MnO₂) 등은 모두 산화물 형태로 용융되어 슬래그층을 만드는 성분이지만, 구리는 금속 원소로서 슬래그 생성이 아닌 용접금속의 성질 개선(용접성, 강도 향상)을 위해 첨가되는 합금원소이다. 따라서 구리는 슬래그 생성제에 속하지 않는다.
가스 용기의 각인 표기 중 W는 용기 자체의 무게(tare weight)를 나타내는 기호다. V는 용기 용적, FP는 충전압력, TP는 시험압력을 각각 의미하므로 용기중량을 나타내는 것은 W이다.
탄소 전극봉과 모재 사이에 아크를 발생시키고 고압의 공기로 용융금속을 불어내는 홈을 파는 방법은 아크에어 가우징이다. 스카핑은 가우징의 수동 버전으로 소규모 결함 제거에 사용되고, 용제 절단과 워터젯 가우징은 각각 화학적 산화 또는 고압수를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공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역화(역불)는 화염이 토치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불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할 때 발생이 아닌 예방된다. 1번 팁 과열, 3번 팁 막힘, 4번 부적당한 가스 압력은 모두 역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조건들이다. 반면 2번 역화방지기(역화 방지용 안전장치)는 역화가 발생했을 때 화염의 역류를 차단하여 토치 내부로의 전파를 방지하는 예방 장치로, 역화의 원인이 아니라 그 결과를 방어하는 것이다.
용접봉 홀더의 접속 용량은 홀더 호수에 따라 규정되어 있으며, 200호 홀더는 최대 38 mm²의 도체 공칭 단면적을 가진 캐이블을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수동 아크용접기 및 관련 장비의 기술기준에서 정한 표준 규격으로, 홀더 호수가 높을수록 더 큰 단면적의 캐이블을 수용한다.
피복 아크 용접기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용접을 위해 역률과 효율이 좋고, 간단한 구조, 용이한 전류조정과 일정한 전류 공급 등을 갖춰야 한다. 3번의 "내부 온도상승이 커야 한다"는 용접기의 구비조건으로 틀렸으며, 오히려 내부 온도상승이 작아야 용접기의 수명 연장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허용사용률은 정격 2차 전류 제곱에 비례하고 실제 용접 전류 제곱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허용사용률은 90%이다.
일렉트로슬래그 용접은 두꺼운 강판의 수직 용접에 주로 사용되므로 보기 2번이 틀렸다. 이 공법은 판 두께 25mm 이상의 후판을 연속적으로 용접하는 데 적합하며, 박판용접에는 부적합하다. 나머지 특징들은 모두 정확하다: 슬래그 풀에서 전열 반응으로 가열되어 용접속도가 빠르고(1번), 아크가 용융슬래그 속에 잠겨 눈에 보이지 않으며(3번), 단순 수직 구조에만 적용 가능하여 복잡한 구조에는 어렵다(4번).
산소는 조연성 가스이므로 가연성 가스 용기와 함께 보관하면 안 되며, 누설 검사는 불꽃이 아닌 비눗물로 한다. 아세틸렌 용기는 아세톤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세워서 취급하고, 용기를 이동할 때는 밸브를 닫고 캡을 씌운 채 옮긴다. 용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40℃ 이하에서 보관한다.
점 용접은 가압력으로 인한 조직 치밀화, 표면 돌기 부재, 재료 절약 및 공정 단순화 등이 특징인 반면, 작업속도는 빠르고 용접변형이 작다는 점에서 4번이 틀렸다. 점 용접은 전류를 집중시켜 짧은 시간에 용접을 완료하므로 속도가 빠르고, 열영향부가 제한적이어서 변형도 작은 편이다. 반면 아크 용접과 달리 용접선을 따라 다수의 점들을 순차적으로 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개별 점 용접 자체는 신속하게 진행된다.
저항용접은 이음 형상에 따라 겹치기 저항용접(점·심·프로젝션 용접)과 맞대기 저항용접으로 나뉜다.
플래시 용접은 두 모재 단면을 맞대어 통전·가열한 뒤 가압 접합하는 맞대기 저항용접에 해당한다.
점 용접, 심 용접, 프로젝션 용접은 모재를 겹쳐서 접합하는 방식이다.
금속 산화물이 알루미늄에 의하여 산소를 빼앗기는 반응, 즉 알루미늄의 환원 반응을 이용하는 용접 방식은 테르밋 용접이다.
테르밋 용접은 알루미늄과 철 산화물(Fe₂O₃)의 혼합물을 점화하여 발생한 고열과 용융된 철로 모재를 용접하는 방식으로, 큰 단면을 가진 철도용 레일 접합, 선박의 프레임, 주조·단조품의 맞대기 용접 및 보수용접에 주로 사용된다.
레이저 용접, 플라스마 용접, 넌 실드 아크용접은 모두 전기 에너지나 빛 에너지를 이용한 용접 방식으로 화학 반응에 기반하지 않는다.
전기 저항 용접의 발열량은 조울의 법칙 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이를 칼로리로 변환하기 위해 1 cal = 4.2 J(또는 1 J = 0.24 cal)를 사용하면 이다.
제1도 화상은 표피층만 손상되는 화상으로, 피부가 붉게 되고(홍반) 따끔거리는 통증을 수반하며 며칠 안에 증세가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 제2도는 진피층까지 손상되어 물집이 생기고 회복이 더 오래 걸리며, 제3도 이상은 피부 전층이 손상되어 검게 탄 모습을 보인다. 제1도 화상은 냉찜질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문항의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
보기 "용접속도는 아크전압×용접봉 쪽 전압강하이다"는 용융속도의 정의와 무관한 전압 계산식이며, 용접속도와 용융속도는 별개의 개념(용접속도는 토치 이동 속도)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용융속도(melting rate)는 단위시간당 용접봉이 녹아드는 양 또는 길이를 의미한다.
- 1분간 용융되는 중량(g/min)으로 정의한 것: 용융속도의 올바른 설명이다.
- 1분간 용융되는 길이(mm/min)로 정의한 것: 용융속도의 올바른 설명이다.
- 동일 지름에서 전압과 전류가 높을수록 커진다: 아크 에너지가 증가하여 용융속도가 커지므로 정확하다.
아크 용접기의 보수·점검 기준에서 "2차측 단자의 한쪽과 용접기 케이스는 접지해서는 안 된다"가 틀린 이유는 2차측 단자 한쪽과 용접기 케이스는 반드시 접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용접기의 안전을 위해 2차측 회로 중 한 극과 금속 케이스를 접지(어스)처리하여 감전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표준이므로, "접지해서는 안 된다"는 표현은 안전 규정에 위배된다.
- 가동부분·냉각팬 점검과 회전부 주유: 정확한 점검 항목이다.
- 탭 전환의 전기적 접속부를 샌드 페이퍼로 닦기: 탭 전환부 접속부의 산화 제거 방법이다.
- 파손된 케이블을 절연테이프로 감기: 케이블 파손 시 임시 보수 방법으로 올바른 보수 사항이다.
가용접(tack welding)은 본 용접 전 부재를 임시로 고정하는 보조 용접으로, 본 용접보다 작은 지름의 용접봉을 사용하여 소량의 용접금속만 입열해야 한다. 보기 1, 2, 4는 모두 가용접의 주의사항으로, 강도가 필요한 부분 회피, 시종점 회피, 숙련자 투입 등이 맞지만, 보기 3은 본 용접보다 굵은 용접봉을 사용한다는 것으로 가용접의 원칙에 정반대된다. 따라서 가용접 주의사항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3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