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 소요량은 옷감의 폭에 따라 달라진다. 폭이 좁은 옷감은 앞판과 뒤판을 위아래로 이어 배치해야 하므로 옷 길이를 두 배로 잡아야 하지만, 150cm의 넓은 폭에서는 앞판과 뒤판을 나란히(좌우로) 배치할 수 있어 길이를 두 배로 잡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긴 소매 블라우스는 블라우스 길이 + 소매길이 + 시접만큼이면 되며, 소매는 몸판 아래쪽에 따로 배치한다.
소매산이 낮을수록 활동성이 좋아지고, 소매산이 높을수록 맵시가 살아난다.
보기 중 A.H/6이 진동둘레(A.H) 대비 가장 낮은 소매산 높이이므로 활동하기에 가장 편한 소매가 된다.
패턴에는 재단과 봉제에 꼭 필요한 식서(올 방향), 다트, 주머니 위치 같은 표시를 해야 한다. 가슴둘레선은 제도할 때 쓰는 기초선이어서 완성 패턴에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 다트의 위치나 형태를 디자인에 맞게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변형하는 작업을 다트 머니퓨레이션이라 한다.
턱은 개더보다 정돈된 주름을, 요크는 절개선으로 나뉜 부분을, 다트 풀니스는 다트를 여유분(플레어 등)으로 바꾸는 것을 가리켜 각각 다른 개념이다.
제도 약자에서 S.P(Shoulder Point)는 어깨끝점을 나타낸다.
S.L은 어깨선(Shoulder Line), B.P는 유두점(Bust Point), C.B.L은 뒤중심선(Center Back Line)을 의미해 어깨끝점과는 다른 위치를 가리킨다.
짧은 털이 있는 옷감은 털의 결 방향이 위쪽을 향하도록 패턴을 배치하는 것이 옳은 배치 방법이다.
- 줄무늬 옷감은 줄을 수직·수평으로 반듯하게 정리한 뒤 패턴을 배치해야 하며 사선으로 정리하지 않는다.
- 패턴은 큰 조각을 먼저 배치하고 작은 조각을 그 사이 여백에 배치한다.
- 옷감은 겉면이 안으로 마주 보게 안으로 접어 패턴을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 선택의 기본 원칙은 겉감의 성질을 보완하거나 일치시키는 것이다. 거친 겉감에는 거친 심지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부드러운 심지를 사용하면 겉감의 거친 질감을 제대로 지탱하지 못해 주름이나 변형이 생기므로 틀렸다.
- 신축성 없는 겉감에 신축성 있는 심지를 사용하면 신축성을 보완할 수 있으므로 옳다.
- 버팀이 없는 겉감에 적당한 버팀을 가진 심지를 사용하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므로 옳다.
- 수축성 있는 겉감에 수축성 있는 심지를 사용하면 수축 정도를 맞춰 변형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옳다.
원가책정에서 제품생산요인의 3요소는 재료비, 인건비(노무비), 제조경비이다.
재고비는 이 세 가지 생산원가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앞판 목둘레 쪽에 여유를 넣어 천이 자연스럽게 늘어지며 주름을 이루게 한 이 목둘레는 카울 네크라인이다.
그림은 앞 길 원형의 목둘레선과 나란하게 '절개'라고 표시한 선을 두 줄 넣고, 오른쪽 그림처럼 그 선을 벌려 벌어진 자리와 앞 중심 쪽에 빗금 친 여유분을 더한 제도다. B.P를 지나는 허리 다트 분량을 나누어 처리하고 어깨 쪽 작은 빗금 부분은 떼어내, 늘어난 여유가 앞 중심에서 겹쳐 흐르며 주름을 만들게 한다.
- 하이 네크라인은 목에 바짝 붙도록 목둘레선을 위로 올려 그린 것이어서 이런 절개·전개가 전혀 필요 없다.
- 스퀘어 네크라인은 목둘레를 네모지게, 보트 네크라인은 어깨 쪽으로 길고 얕게 파내는 것으로, 둘 다 선 모양만 바꿀 뿐 여유분을 더하지 않는다.
둘레나 길이 항목 측정에 가장 적합한 계측기는 줄자이다. 줄자는 신체의 가슴둘레, 허리둘레, 팔다리 둘레 등 둘레 항목과 체표 길이를 유연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본 계측도구다. 신장계는 신체 높이만 측정하고, 간상계는 피부 두께(체지방) 측정용이며, 활동계는 신체 활동량을 측정하는 기구로서 둘레나 길이 측정에 직접 사용되지 않는다.
소매산이나 소매부리에 개더나 턱을 넣어 부풀린 형태로, 부드럽고 동적인 느낌을 주는 소매는 퍼프 슬리브이다.
타이트 슬리브는 몸에 꼭 맞는 소매, 루즈 슬리브는 헐렁한 소매, 플레어 슬리브는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소매로 부풀림과는 다른 실루엣이다.
스커트 원형 제도에는 엉덩이둘레, 엉덩이길이, 스커트길이와 함께 허리둘레 치수가 필요하다.
밑위길이는 바지 원형 제도에 필요한 치수로, 스커트 원형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가봉은 옷의 실루엣과 맞음새를 확인하기 위한 단계이므로, 겉에서 완성선을 따라 한 땀씩 떠서 고정하는 상침 시침이 가장 적합한 손바느질이다. 완성선이 겉면에 그대로 드러나 보정할 부분을 확인하기 쉽다.
홈질과 박음질은 본봉에 쓰이는 바느질이고, 일반 시침질은 여러 겹의 옷감을 임시로 고정하는 데 쓰여 가봉 시의 세밀한 실루엣 확인에는 상침 시침만큼 적합하지 않다.
심감은 겉감과 두께, 강도, 색채, 관리방법 등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얇고 부드러운 실크 블라우스에는 그에 맞게 얇고 부드러운 심감을 사용해야 한다.
실크 블라우스에 두껍고 빳빳한 심감을 쓰는 것은 겉감과의 조화를 해치므로 심감이 갖추어야 할 성질로 볼 수 없다.
프레스 재단기는 금형을 원단 위에 놓고 전기나 유압으로 압축시켜 자르는 방식이며, 다이 커팅기 또는 클리커라고도 부르는 명칭이 정확하다.
- 재단 높이가 한정적이나 속도가 빠르고 재단면이 곱다는 설명: 오류인데, 프레스 재단기는 재단 높이가 한정적이고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으나 높이 제약이 있으므로 대량의 원단을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렵다.
- 높이 30cm까지 쌓은 원단도 쉽게 재단한다는 설명: 틀렸으며, 실제로는 한 번에 5~10매 정도의 적은 매수만 재단 가능하고 30cm 높이까지 쌓인 원단을 쉽게 처리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 칼라, 커프스, 주머니 뚜껑 등 정확성이 필요한 재단에 적합하다는 설명: 정확한 재단이 가능한 것은 맞으나, 이는 프레스 재단기의 고유한 장점이라기보다 금형 자체의 특성이고, 높이 제약이 있다는 근본적 한계로 인해 모든 부위에 적합하지는 않다.
원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의 결정이다. 디자인이 확정되면 사용할 재료의 종류와 수량, 필요한 공정, 생산방식 등이 모두 결정되므로 전체 원가의 70~80%가 디자인 단계에서 결정된다. 재료 구입이나 생산공정, 생산계획 등은 이미 정해진 디자인 범위 내에서 최적화하는 단계이므로 상대적으로 원가 절감 효과가 제한적이다.
재봉 시 천을 용수철의 압력으로 눌러 윗실의 고리 형성을 돕는 부품은 노루발이다.
톱니는 천을 이송하는 역할을, 바늘대는 바늘을 상하로 움직이는 역할을, 천평크랭크는 실채기 운동과 관련된 부품으로 노루발과는 기능이 다르다.
하체 부위 중 인체 계측에서 가장 큰 치수로 나타나는 것은 엉덩이둘레이다.
허리둘레는 엉덩이둘레보다 작고, 엉덩이길이와 밑위길이는 둘레가 아닌 길이 치수이므로 최대 둘레 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의복구성상 인체를 구분하는 경계선은 신체의 주요 부위를 명확하게 나누는 해부학적·구조적 경계를 의미한다. 목밑둘레선은 목과 가슴을 나누는 경계, 진동둘레선은 팔과 몸통을 나누는 경계, 허리둘레선은 상체와 하체를 나누는 경계로서 모두 신체의 주요 부위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기준선이다. 반면 1번의 가슴둘레선과 2번의 엉덩이둘레선, 4번의 가슴둘레선은 같은 부위 내에서의 둘레 측정선일 뿐 인체의 서로 다른 부위를 구분하는 경계선이 아니다.
곡선이 급하고 완성 후 접혀 들어가는 부분이 좁은 목둘레선은 시접을 가장 적게 잡는 부위이다.
어깨선, 옆선, 블라우스단은 목둘레선보다 상대적으로 넓은 시접 분량을 필요로 한다.
수분을 가하면 얼룩이 지기 쉽고 외관이 상하는 섬유는 견이다. 견은 단백질 섬유로서 수분에 민감하여 물얼룩(water mark)이 생기기 쉽고, 광택감이 손상되므로 다림질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면은 수분 흡수성이 좋아 세탁이 용이하고, 마는 강도가 우수하며, 양모는 탄성이 좋아 각각 수분에 대한 민감도가 낮다. 따라서 견은 다림질하여 올의 방향을 정돈하고 광택을 회복해야 하는 섬유이다.
단촌식 제도법은 인체의 여러 부위를 세밀하게 계측하여 제도하므로 체형에 잘 맞는 원형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계측하고 제도하려면 숙련이 필요해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초보자에게는 계측 부위가 적은 장촌식이 쉽다.
칼라, 안단, 커프스는 형태를 반듯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심지를 붙여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요크는 절개선으로 나뉜 부분이지만 형태 유지가 크게 요구되지 않아 블라우스 재단에서 심지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부위에 해당한다.




트임 끝에서 박음선을 완만한 곡선으로 돌려 솔기선까지 이어 박은 것이 가장 튼튼하다.
네 그림 모두 왼쪽 세로선이 뒤중심 솔기, 아래 두 줄이 밑단이고, 오른쪽에서 점선으로 내려오는 것이 박음선이다. 박음선이 꺾이는 자리는 힘이 몰리는 곳인데, 곡선으로 돌리면 그 힘이 여러 땀에 고루 나뉘어 실이 끊어지거나 원단이 찢어지지 않는다.
- 직각으로 꺾어 가로로 박은 것은 모서리 한 점에 힘이 집중되어 그 자리부터 터지기 쉽다.
- 비스듬한 사선으로 꺾은 것은 직각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각이 남아 곡선만 못하다.
- 박음선이 솔기선까지 이어지지 않고 짧은 빗금 몇 개로 끝난 것은 트임 끝이 고정되지 않아 가장 약하다.
심지의 특성을 비교하면, 모심지는 표면이 거칠고 단단하면서도 신축성과 유연성이 우수하여 의복 형태를 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 부직포심지는 신축성이 제한적이고, 면심지와 마심지는 경직된 특성이 강해 형태 구성에 덜 유리하다. 모심지는 천연 모 섬유의 탄성으로 인해 구김 회복력이 뛰어나고, 재단된 의복 부위(칼라, 소매, 웃감 등)에서 안정성과 드레이프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의 차이가 클수록 그 여유분을 처리하기 위해 다트의 수나 양이 많아져야 한다.
따라서 차이가 클수록 다트 수가 적어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며, 나머지 설명은 스커트 다트의 일반적인 특징과 일치한다.
단환봉 재봉기는 한 개의 바늘과 한 개의 루퍼로 실땀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바늘이 천을 관통할 때마다 루퍼가 바늘의 루프를 걸어 한 겹의 실로만 봉합한다. 이로 인해 1번 회전속도가 빠르고, 2번 가는 재봉사 사용이 가능하며, 3번 봉사 장력 조절이 용이하다는 것이 모두 장점이다. 반면 4번은 실땀이 천의 윗면과 밑면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단환봉 재봉기의 특징으로, 이중환봉 재봉기처럼 균형 잡힌 실땀을 얻기 어렵다는 단점이다.
직접법은 줄자, 캘리퍼 등의 계측기구를 직접 신체에 접촉시켜 측정하는 방식이므로, "단시간 내에 사진촬영을 하므로"는 사진촬영을 이용하는 간접법(사진계측법)의 특징이다. 직접법은 각 부위마다 체표에 접촉하여 측정하므로 시간이 더 소요되며, 사진촬영과는 무관한 방법이다.
- 줄자로 굴곡진 부위의 실제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 표준화된 계측기구(줄자, 캘리퍼 등)가 필수이다.
- 개인 계측 시 신체 움직임이나 자세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이들은 모두 직접법이 가지는 특징이다.
엉덩이가 처진 체형은 엉덩이의 가장 볼록한 지점이 아래로 내려가 있어, 뒤 허리선을 내려주고 뒤 다트의 길이를 길게 보정해 주어야 한다.
엉덩이가 나온 체형이나 복부 관련 체형은 옆선이나 앞판 위주의 보정이 필요해 뒤 허리선·뒤 다트 보정과는 다른 처방이 적용된다.
가봉에 사용하는 시침실은 견사가 아니라 면사(무명실)를 사용한다. 견사는 매끄러워 시침한 자리에서 쉽게 빠지고 옷감에 자국을 남기기 쉬워 가봉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같은 보기 안의 얇은 감은 한 올, 두꺼운 감은 두 올로 한다는 부분은 옳은 서술이므로, 실의 종류를 견사라고 한 점이 틀린 내용이다.
가봉 방법이 의복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것, 칼라·주머니·커프스를 광목 등 다른 옷감으로 대신하는 것, 단추를 같은 크기의 종이나 옷감으로 잘라 붙이는 것은 모두 올바른 가봉 방법이다.
방직이 가능한 섬유의 조건은 강도 1.5gf/d 이상, 길이 5mm 이상이다. 섬유가 방직 공정에서 인장력과 비틀림을 견디려면 최소한의 강도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1.5gf/d(데니어당 그램-포스)가 방직 가능의 기준값이다. 또한 섬유장이 너무 짧으면 방적 과정에서 섬유 간 마찰력이 부족하여 실을 형성하기 어려우므로 최소 5mm 이상의 길이가 필요하다. 3mm 이상의 길이는 실용적 방직 조건으로는 부족하다.
섬유의 보온성은 열을 보유하고 전달을 막는 능력에 의존한다. 열전도도는 열 전달 속도를 결정하고, 함기율(섬유가 포함한 공기의 양)은 공기의 단열성으로 보온성을 높이며, 직물의 조직(조직의 밀도와 구조)은 공기 포집량과 열 손실을 제어한다. 반면 신도(신장도)는 섬유의 늘어나는 성질로 보온성과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다.
섬유의 단면 구조는 섬유의 물리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단면이 편평해질수록 필링이 잘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면이 불규칙하거나 각진 구조일수록 섬유 간 마찰이 증가하여 필링이 더 잘 생긴다.
반대로 단면이 편평한 섬유는 표면이 매끄러워 섬유 간 마찰이 적어 필링 현상이 덜 발생한다.
- 단면이 삼각형이면 광택이 좋다(맞음).
- 현미경으로 단면을 관찰하여 섬유를 식별할 수 있다(맞음).
- 단면 구조는 보온성·광택·촉감 등 섬유의 기본 물성에 영향을 준다(맞음).
섬유의 비중이 작으면 부력이 크므로 물에 뜨기 쉬워 어망으로는 부적합하다. 어망은 물고기를 가라앉혀 담아야 하므로 비중이 크고 침강성이 좋은 섬유(예: 레이온, 울)가 적당하다. 1번은 맞다(낮은 비중의 섬유는 밀도가 낮아 드레이프성이 떨어짐). 2번도 맞다(면의 비중은 약 1.54). 3번도 맞다(폴리프로필렌은 약 0.90으로 모든 섬유 중 가장 낮은 비중).
실의 꼬임에 관한 기본 원리를 검토하면, "꼬임수가 증가하면 실은 부드러워진다"는 설명은 틀렸는데, 꼬임수가 증가하면 섬유 간 마찰과 압력이 커져 실이 더 단단하고 뻣뻣해지므로 실의 유연성이 낮아져 부드러움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 형태 유지: 꼬임이 섬유를 서로 감싸 실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므로 참이다.
- 섬유 간 마찰: 적당한 꼬임이 섬유 간 압력을 증가시켜 마찰을 크게 하므로 참이다.
- 광택 감소: 꼬임수가 늘어나면서 섬유 표면의 방향성이 증가하여 빛의 반사가 산란되어 광택이 감소하므로 참이다.
폴리에스테르는 열가소성 섬유로 열과 압력으로 성형 가능하며(1번 참), 분산염료로 염색되는 특성이 있고(3번 참), 산·알칼리에 대한 내약품성이 우수하다(4번 참). 그러나 폴리에스테르의 공정수분율은 0.4~0.8%로 매우 낮아, 4.5%라는 수치는 울(18~19%)이나 아크릴(1.5~2.0%) 같은 다른 섬유의 값과 비교해도 폴리에스테르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스코스 레이온은 흡습 시 강도가 감소하므로 1번이 틀렸다. 비스코스 레이온은 수분을 흡수하면 섬유가 팽윤되어 분자 간 결합력이 약해져 강도가 저하되는 특성이 있다. 2번 황변은 장시간 고온 방치 시 셀룰로오스 분자 분해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3번 불규칙한 주름진 단면은 비스코스 레이온의 전형적인 횡단면 형태이며, 4번 강알칼리 환경에서의 팽윤과 강도 저하도 셀룰로오스계 섬유의 일반적 특성이다.
⚠️ 이 문항은 원본 출처에서 문제 또는 보기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밝힌 문항입니다. 지문이 원래 시험 문제와 다를 수 있으니 개념 확인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미터번수(Nm)는 무게 단위로 kg, 길이 단위로 km를 사용하여 실의 굵기를 나타내며, 면·모·화학섬유 등 모든 섬유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번수 체계이다.
파운드와 야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영국식 번수 등 특정 섬유에 한정된 체계로, 미터번수의 정의와는 다르다.
장식사 중 실이 고리 모양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든 것은 루프사이다.
김프사는 심사에 다른 실을 나선형으로 감은 실, 슬럽사는 굵기가 불규칙한 마디가 있는 실로 고리 형태와는 다른 구조를 가진다.
견섬유는 누에의 번데기가 뱉는 실로서 단백질 섬유인 피브로인(fibroin)으로 구성되어 있다. 견섬유의 단면은 삼각형 또는 타원형으로 나타나므로 "단면의 형태가 삼각형이다"가 맞다.
- 알칼리에 강하다: 알칼리에 약하다 — 단백질 섬유이므로 알칼리 처리 시 손상·분해되어 강도가 저하되므로 틀림.
- 내일광성이 좋다: 내일광성이 좋지 않다 — 자외선 노출 시 강도가 크게 감소하는 광취약성 섬유이므로 틀림.
- 단섬유이다: 연속섬유이다 — 누에 고치에서 뽑아낸 실이므로 길이가 매우 길고 연속적이므로 단섬유가 아님.
색상환에서 연속되는 세 가지 색상을 사용하는 배색은 인접색 배색이다. 인접색 배색은 색상환 위에서 서로 이웃한 색들(예: 빨강-주황-노랑)을 조합하며, 통일감 있으면서도 변화를 주기 위해 명도와 채도를 조절한다. 보색 배색은 정반대편 색상 둘을 사용하고, 동색 배색은 한 색상의 명·채도 변화만 활용하며, 무채색 배색은 회색·검정·흰색 계통을 사용하므로 모두 색상환의 연속된 세 색상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잔상 현상과 연관되어 있으며, 색을 보는 시간이 매우 짧을 때 동시대비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색의 대비는 계시대비(successive contrast)이다. 계시대비는 먼저 본 색이 망막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음 색을 볼 때 발생하는 색 대비 현상으로, 시간적 순차성을 특징으로 한다.
색을 보는 시간이 극히 짧으면 잔상이 남아 동시에 두 색을 인지하는 것과 같은 동시대비 효과가 나타나게 되며, 이것이 계시대비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 명도대비는 밝기의 차이를 다룬다.
- 채도대비는 색의 선명함의 차이를 다룬다.
- 한난대비는 색온감의 차이를 다룬다.
이들은 잔상 현상과의 직접적 연관성이 낮다.
균형은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사이에 시각적인 힘이 안정을 이루어 대칭·비대칭·비례·주도와 종속 등으로 나타나는 디자인 원리이다.
강한 힘과 약한 힘이 규칙적으로 반복·연속될 때 생기는 것은 리듬에 대한 설명으로, 균형의 정의와는 다르다.
색을 실제로 섞지 않고 서로 다른 색을 인접하게 배치하여 거리를 두고 볼 때 혼합되어 보이게 하는 방식은 병치혼합이다.
색광혼합은 빛을 이용한 가산혼합, 색료혼합은 물감 등 색료를 실제로 섞는 감산혼합, 회전혼합은 색팽이처럼 빠르게 돌려 혼색되어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병치혼합과는 원리가 다르다.
색채 계획은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다수 소비자의 보편적 선호와 사회적 수용성을 근거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특정 개인만 선호하는 색채는 계획 기준이 될 수 없다.
색채 계획은 제품의 차별화, 기능성 연상,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시장성과 기능성을 반영하는 작업이다.
- 타사와 차별화되는 색채 감각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필요한 요소다.
- 기능성을 연상시키는 색채 효과는 제품 이미지 전달에 필요한 요소다.
-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색채 관련성도 색채 계획의 목적에 포함된다.
오스트발트 색체계의 색상환은 24색상으로 구성된다.
헤링의 4원색(노랑·빨강·파랑·초록)을 기준으로 그 사이에 중간색을 넣어 8색상을 만들고, 각 색상을 다시 3등분하여 모두 24색상환을 이룬다.
기본 10색상을 바탕으로 세분하는 먼셀 색체계와는 색상 분할 방식 자체가 다른, 오스트발트 체계만의 표기법이다.
식욕촉진을 자극하는 색상은 따뜻하고 활기찬 톤으로, 음식에 대한 긍정적 심리반응을 유도합니다. 주황과 밝은 노랑은 햇빛, 익은 과일, 따뜻함을 연상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파랑과 녹색(3번)은 차갑고 진정 효과가 있어 식욕을 억제하며, 빨강과 라일락(2번)이나 붉은 포도주색(4번)은 주황·노랑보다 식욕 자극 효과가 약합니다.

하먼 그리드(허먼 격자) 착시는 격자의 교차점에서 명도 차이로 인해 흰 점이 어른거리는 현상으로, 인접한 경계 부분에서 대비가 강조되어 보이는 연변대비(边緣對比, edge contrast)에 해당한다. 경계면에서 명도·색의 차이가 실제보다 더 크게 지각되는 것이 연변대비의 특징이며, 채도·색상·면적의 차이와는 관련이 없다.
심장 기능을 돕고 신체적 균형과 혈액순환을 도우며 교감신경 계통에 영향을 주는 색은 녹색이다.
녹색은 색채심리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의 균형을 잡아 주는 색으로 다루어지며, 이런 특성 때문에 심장·순환기와 연관지어 설명된다.
병원이나 휴게 공간처럼 안정감이 필요한 환경에 녹색이 자주 활용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물러나 보이는 후퇴색은 한색 계열이다.
색의 진출·후퇴감은 색상·명도·채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파랑 계열의 한색은 저명도·저채도와 결합될 때 실제보다 멀고 작게 느껴지는 후퇴·수축 효과를 낸다.
- 고명도의 색은 오히려 진출되어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 고채도의 색도 진출·팽창되어 보인다.
- 난색은 후퇴색이 아니라 진출색에 해당한다.
곰팡이는 습기와 유기물을 필요로 하므로 천연섬유인 면이 가장 취약하다. 면은 셀룰로오스 구조로 이루어져 수분 흡수성이 높고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유기물이 풍부하여 곰팡이 번식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세테이트는 모두 합성섬유로서 수분 흡수율이 낮고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곰팡이가 발생하기 어렵다. 따라서 면으로 만든 의류나 직물은 곰팡이 방지를 위해 특히 깨끗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해야 한다.
섬유와 화학적으로 결합해 세탁과 드라이클리닝에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발수 가공제는 실리콘이다.
실리콘계 가공제는 섬유 표면에 화학결합으로 피막을 형성해 반영구적인 발수성을 부여하면서도 통기성은 그대로 유지시킨다.
- 왁스유제는 섬유에 물리적으로 흡착되는 방식이라 세탁에 약하고 내구성이 낮다.
- 금속비누계 가공제도 화학결합이 아닌 흡착 방식이라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
- 계면활성제 계열은 일시적 발수 효과만 줄 뿐 반영구적이지 않다.
양모직물에 수분·열·압력을 가해 문지르면 조직이 수축하며 치밀해지는 가공은 축융 가공이다.
양모 섬유 표면의 스케일(비늘 모양 구조)이 습기와 마찰로 서로 얽히면서 길이와 폭이 줄고 두께와 밀도가 늘어나 촉감과 외관이 향상된다.
- 머서화 가공은 면직물에 광택과 강도를 주는 가공으로 양모의 축융과는 무관하다.
- 캘린더 가공은 열과 압력으로 표면 광택을 내는 물리적 가공이다.
- 엠보스 가공은 요철 무늬를 눌러 찍는 가공으로 조직 자체를 수축시키지 않는다.
아세테이트 섬유는 소수성(친유성) 고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수용성 염료가 섬유 내부로 확산되기 어렵다. 분산염료는 물에 거의 녹지 않는 미세한 입자 형태로, 섬유의 소수성 부위에 직접 흡착·확산되어 우수한 염착성을 나타내므로 아세테이트 섬유 염색의 표준 염료다. 직접염료는 셀룰로오스 섬유용, 매염염료는 양모·견용, 반응성염료는 면·마 등 친수성 섬유용이므로 아세테이트 섬유 염색에는 부적합하다.
평직 조직으로 짜인 대표적인 직물은 포플린이다.
평직은 날실과 씨실이 한 올씩 교대로 엇갈리는 가장 단순한 조직으로, 조직점이 많아 표면이 평평하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 서지는 능직으로 짠 대각선 조직의 직물이다.
- 캐버딘도 능직 계열의 조직으로 사선이 뚜렷하다.
- 데님 역시 능직으로 짜여 특유의 사선무늬가 나타난다.
산성염료는 단백질 섬유의 아미노기(-NH₂)와 이온 결합을 형성하여 염색되므로, 단백질 섬유인 양모가 염색성이 가장 우수하다. 면과 마는 셀룰로오스 섬유로 산성염료와 화학적 친화력이 없어 염색성이 매우 낮으며, 아크릴은 합성섬유로서 산성염료에 대한 친화력이 양모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 양모의 풍부한 단백질 구조는 산성염료의 우수한 흡착과 견뢰도를 보장한다.
부직포의 특성 설명 중 틀린 것은 표면결이 곱다는 진술이다.
부직포는 섬유를 직조하지 않고 얽거나 접착해 만들기 때문에 표면이 균일하지 않고 거친 편이며, 이 점이 오히려 직물과 구분되는 특징이다.
- 방향성이 없다는 설명은 부직포의 실제 특성과 맞다.
- 함기량이 많다는 설명도 부직포의 실제 특성과 맞다.
- 절단면이 풀리지 않는다는 설명도 부직포의 실제 특성과 맞다.
8매 주자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뜀수는 3과 5이다.
주자직의 뜀수는 매수(여기서는 8)와 서로소여야 조직점이 고르게 흩어지며, 1과 매수보다 1 작은 수(여기서는 7)는 조직점이 이웃해 붙어 능선이 생기므로 제외한다.
8과 서로소인 수는 1·3·5·7이고 여기서 1과 7을 빼면 3과 5만 남으므로, 이 두 값이 8매 주자직의 뜀수로 쓰인다.
알칼리 세탁과 일광에 대한 견뢰도가 낮아 천연섬유 염색에 적합하지 않은 염료는 염기성염료이다.
염기성염료는 색상이 선명하지만 내알칼리성과 내광성이 약해 주로 아크릴 등 합성섬유 염색에 사용되고, 면·마 등 천연섬유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 직접염료는 면 등 셀룰로스 섬유에 직접 염착되는 대표적 염료다.
- 반응성염료는 섬유와 공유결합을 형성해 견뢰도가 우수한 천연섬유용 염료다.
- 산성염료는 견·양모 등 단백질섬유 염색에 적합한 염료다.
직물 표면에 경 또는 위방향의 이랑 줄무늬를 가진 조직은 두둑직이다. 두둑직은 경사 방향으로 능선 같은 볼록한 줄무늬(ridge)가 나타나는 특징으로, 일반적으로 경이 위사보다 많이 노출되거나 굵은 경사를 사용하여 경방향의 이랑이 생긴다. 바스켓직은 격자무늬, 파능직과 능형능직은 대각선 방향의 능(twill) 조직이므로 경 또는 위방향의 이랑과는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