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공구)의 머리가 계속된 타격으로 버섯 모양으로 변형되면, 타격 순간 타격면에서 미끄러져 손을 다치기 쉬운 위험한 상태가 된다.
버섯머리는 타격면이 매끄럽지 않고 각도가 일정하지 않아 오히려 조준과 타격이 불안정해지므로, 조준이 쉬워지거나 정확한 작업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용접작업은 스패터(불꽃)와 고온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야 하므로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 줄작업은 정밀한 손끝 감각이 필요해 장갑 착용이 부적절하다.
- 선반작업은 회전하는 공작물에 장갑이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어 착용을 금지한다.
- 세이퍼작업 역시 왕복 운동하는 기계 부위에 장갑이 끼일 위험이 있어 착용을 금지한다.
보일러의 수압시험은 물을 채워 압력을 가함으로써 균열 유무, 각종 덮개 장치 후의 기밀도, 이음부의 누설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스테이(버팀)의 효력을 조사하는 것은 구조 검사나 강도 계산 등 별도의 방법으로 확인할 사항이지, 수압시험 자체의 직접적인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착화점(발화점)은 낮을수록 적은 열로도 스스로 불이 붙으므로 연소 위험이 커지며, 착화점이 높을수록 위험이 커진다는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인화점이 낮을수록 쉽게 불이 붙어 위험이 크고, 산소농도가 높을수록 연소가 활발해져 위험이 크며, 연소범위(폭발범위)가 넓을수록 다양한 농도에서 불이 붙을 수 있어 위험이 크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보일러 파열사고는 주로 압력초과, 저수위(수위 이상 저하), 과열 등 보일러 내부가 비정상적으로 강한 응력을 받거나 재료가 강도를 잃을 때 발생한다.
고수위는 수위가 지나치게 높아 캐리오버(습증기 반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파열사고의 원인으로는 보지 않는다.
외기온도가 상승하면 응축기의 냉각수(또는 냉각공기) 온도가 함께 높아져 냉매가 열을 방출하기 어려워지므로 응축압력이 상승한다.
유분리기 기능이 양호하면 응축기로 유입되는 오일이 줄어 전열 성능이 좋아지고, 부하가 급격히 감소하면 응축기로 유입되는 냉매량이 줄어 응축압력이 낮아지며, 냉각수량이 과다하면 냉각 효과가 커져 오히려 응축압력이 낮아진다.
안전대(벨트)는 직사광선(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웨빙(직물) 재질이 열화되어 강도가 떨어지므로, 햇빛이 잘 비추는 곳은 보관장소로 부적당하다.
부식성 물질이 없는 곳, 화기 근처가 아닌 곳, 통풍이 잘되고 습기가 없는 곳은 안전대 재질 보호를 위한 적절한 보관조건이다.
압축기의 이상음은 주로 부품의 헐거워짐이나 마모, 파손 등 기계적 결함에서 비롯된다.
- 기초 볼트가 이완되면 진동이 커지면서 소음이 발생한다.
- 토출·흡입 밸브가 파손되면 가스 흐름이 불규칙해져 이상음이 난다.
- 크랭크샤프트 등이 마모되면 부품 간 유격이 커져 소음이 발생한다.
반면 피스톤 하부에 오일이 다량 고이는 것은 오일 회수·윤활 계통의 문제로, 이상음의 발생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스용접 중 역화(back fire)가 발생하면 즉시 밸브를 잠가 불꽃을 꺼야 하며, 산소밸브를 더 여는 것은 오히려 화염을 키워 위험을 악화시키므로 안전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름 묻은 옷을 피하는 것, 역화 방지기를 사용하는 것, 밸브를 열 때 용기 앞에서 몸을 피하는 것은 모두 실제로 지켜야 할 가스용접 안전수칙이다.
핼라이드 토치로 프레온 냉매 누설을 검사할 때 불꽃 색은 누설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불꽃이 녹색을 띠면 소량 누설되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누설이 없는 정상 상태에서는 청색 불꽃, 다량 누설 시에는 자주색(보라색)에 가까운 불꽃, 매우 심하게 누설되면 불꽃이 꺼지는 것으로 구분한다.
보일러 취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운전 중 관리 소홀에서 비롯되므로, 증기 발생압력의 과다와 이상 감수(저수위)처럼 운전 중 압력·수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가 여기에 해당한다.
보일러 구조·설계상의 결함이나 재료 선택의 부적당은 제작·설계 단계의 문제로, 취급자의 부주의가 아니라 제작자 측의 원인에 해당한다.
폭발·인화성 위험물은 고온에 노출되면 위험성이 커지므로 서늘하고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해야 하며, 양지바르고 온도가 높은 곳에 두는 것은 옳지 않은 취급 방법이다.
위험물 부근에서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취급자 외에는 다루지 않도록 하는 것, 용기에 충격을 주거나 난폭하게 다루지 않는 것은 모두 실제로 지켜야 할 위험물 취급 주의사항이다.
드릴 관통 여부는 빛이나 철사, 전등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해야 하며, 회전 날이 남아있는 구멍에 손가락을 직접 넣는 것은 부상 위험이 있어 적절한 확인 방법이 아니다.
철사를 넣어 관통 깊이를 가늠하거나 반대쪽에서 빛(전등)을 비추어 빛이 새어 나오는지로 관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하고 일반적인 검사법이다.
제시된 보기 중 염소, 암모니아, 메탄올은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강해 후각만으로도 누출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는 물질이다.
- 프레온가스(R-12), 질소, 이산화탄소는 대부분 무취에 가까워 냄새로 감지하기 어렵다.
- 일산화탄소, 아르곤, 메탄도 무색무취에 가까운 기체이다.
- 아세틸렌, 부탄, 프로판은 냄새가 있으나 암모니아나 염소만큼 강하지는 않다.
산술평균 온도차는 열통과율과 전열면적을 이용한 열교환식에서 역산하며, 계산 결과 산술평균 온도차는 6℃이다.
냉각수가 얻은 열량은 로 구한다. 냉각수량 , 비열 , 온도차 이므로 이다.
이 열량을 식에 대입하면 가 된다.
1RT당 냉매 순환량은 냉매의 냉동효과(증발잠열)가 작을수록 커지는데, 제시된 냉매 중 프레온 11의 냉동효과가 가장 작아 순환량이 가장 크다.
암모니아는 잠열이 매우 커서 같은 냉동능력을 내는 데 필요한 순환량이 적고, 프레온 22·프레온 21은 프레온 11보다 냉동효과가 커서 순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교축과정(Throttling process)은 유체가 다공성 막이나 밸브를 통과할 때 압력이 급격히 강하되 엔탈피는 보존되는 과정(H₁ = H₂)으로, 이상기체에서는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
이상기체의 엔탈피는 온도에만 의존하므로 H = nCpT이고, 엔탈피가 변하지 않으려면 온도가 일정해야 한다.
- 가역 단열과정: 온도와 압력이 모두 변한다.
- 등온과정: 엔탈피가 변한다(T는 일정하지만 H 보존이 목적이 아님).
- 비가역 압축과정: 엔트로피가 증가하며 온도와 엔탈피가 모두 증가한다.
고압(응축압력)이 일정한 상태에서 저압(증발압력)이 낮아지면 압축비가 커지고 흡입가스의 비체적이 증가해 냉동능력은 감소한다.
증발압력이 낮아지면 체적효율도 함께 떨어지므로, 압축기가 실제로 흡입하는 냉매의 절대량이 줄어 냉동능력 저하로 이어진다.
횡형 쉘 앤 튜브식 응축기에는 냉각수 출입구, 가용전(안전장치), 워터 드레인밸브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지만, 역지변(체크밸브)은 응축기 자체의 필수 부속이 아니다.
가용전은 이상고압·화재 시 냉매를 방출시켜 폭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이고, 워터 드레인밸브는 동파 방지를 위해 냉각수를 배출하는 용도로 쓰인다.
증발식 응축기는 냉각수를 냉각관 표면에 살수해 물의 증발잠열로 냉매를 응축시키는 구조이므로, 응축온도는 외기의 건구온도보다 습구온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 냉각수의 잠열(증발열)을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현열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냉각관을 통과하며 물이 증발해 공기 중 수분이 늘어나므로 나오는 공기의 엔탈피는 오히려 증가한다.
- 냉각관이 가늘고 길게 배열되는 구조상 냉각관 내 냉매의 압력강하는 비교적 큰 편이다.
서징(surging) 현상은 터보(원심) 압축기에서 토출측 저항이 커지거나 부하가 급격히 감소할 때 풍량과 압력이 주기적으로 진동하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왕복동·회전·스크루 압축기와 같은 용적형 압축기는 냉매를 일정 체적 단위로 밀어내는 구조라 서징이 발생하지 않는다.
제빙용 냉동장치는 브라인을 채운 탱크에 아이스캔을 담가 얼리는 방식이 일반적이므로, 증발기로는 탱크형 냉각기가 가장 적합하다.
탱크형 냉각기는 브라인을 직접 냉각하는 대용량 침지식 구조로, 다수의 아이스캔이 잠기는 제빙 공정에 알맞다.
수냉식 응축기의 능력을 높이려면 냉각수온을 낮추거나 냉각관을 세척하고 냉각수량을 늘려야 하지만, 냉각수 유속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열전달을 저하시켜 능력을 떨어뜨린다.
냉각관 내 유속이 빨라질수록 열전달계수가 커져 응축능력이 향상되므로, 유속을 줄이는 조치는 능력 증대 방법이 될 수 없다.
드라이어는 냉동장치 내 수분을 제거하는 장치로, 프레온은 수분과 잘 용해되지 않아 수분이 팽창밸브 부근에서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다.
- 드라이어는 주로 프레온 액관에 설치되며 암모니아 액관에는 설치하지 않는다.
- 암모니아는 물과 잘 용해되어 수분이 있어도 동결 장애가 생기지 않으므로, 냉매 종류에 관계없이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건조제로는 실리카겔이나 활성알루미나 등을 사용하며, 황산·염화칼슘은 드라이어의 건조제로 쓰지 않는다.
전자변(솔레노이드 밸브)은 리키드 백 방지, 냉매·브라인의 흐름 제어, 온도 제어 등에 널리 쓰이지만 습도 제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전자변은 전기 신호로 유로를 개폐하는 밸브로, 냉매 계통의 유량·흐름 방향을 제어하는 용도가 중심이며 습도를 직접 조절하는 기능은 갖지 않는다.
온도식 액면 제어변에 부착된 전열히터는 감온통 내부에 충진된 가스를 민감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터로 감온통을 가열해 두면 액면이 감온통에 닿았을 때와 닿지 않았을 때의 온도 차이가 뚜렷해져, 액면 변화에 대한 응답이 빨라진다.
감온통의 동파를 막거나 냉매와 히터가 직접 접촉해 작동하는 구조가 아니며, 소형 냉동기용 팽창밸브의 종류를 가리키는 것도 아니다.
흡입압력 조정밸브(SPR)는 흡입압력이 높은 상태로 운전될 때 압축기 모터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이므로, 흡입압력이 낮아 압축비가 커지는 경우는 설치 목적과 거리가 멀다.
기동 직후나 제상 직후처럼 높은 흡입압력이 장시간 걸리거나, 저전압에서 높은 흡입압력으로 운전해야 하거나, 흡입압력 변동이 큰 장치에서는 SPR로 압력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해 모터를 보호한다.
터보 냉동기는 원심형 구조로 소용량 냉동기에는 한계가 있고 생산가가 비싸다는 특징을 가진다.
- 회전수는 매우 높지만 회전운동만 하므로 동작밸런스가 좋아 진동은 오히려 작은 편이다.
- 마찰·마모 부품이 적어 보수가 쉽고 수명도 긴 편이다.
- 저온장치에서는 압축비가 커져 압축단수가 늘어나므로 사용 범위가 오히려 좁아진다.
압축기의 축봉장치(샤프트 실)는 회전축이 케이싱을 관통하는 부위에서 냉매·윤활유의 누설과 외기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개방형 압축기처럼 축이 케이싱 밖으로 돌출된 구조에서 냉매 계통의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며, 베어링이나 윤활유 저장 기능을 하는 부품은 아니다.
암모니아는 비열비(단열지수) 값이 커서 압축 시 토출가스 온도가 크게 상승하므로, 흡입가스를 추가로 과열시키는 열교환기를 설치하지 않는다.
열교환기로 흡입가스를 예열하면 압축기 토출온도가 더욱 높아져 윤활유 열화나 압축기 손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암모니아 냉동장치에서는 열교환기 사용을 피한다.
배관 끝을 막을 때 사용하는 부속은 플러그(plug)로, 관 끝의 암나사 부분에 나사 결합해 유로를 완전히 막는 용도로 쓰인다.
니플은 두 배관을 직선으로 연결할 때, 유니온은 배관을 분해·조립 가능하게 연결할 때, 밴드(벤드)는 배관의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하는 부속으로 관 끝을 막는 용도가 아니다.
진동이 있는 장치의 보온재는 부서지거나 갈라지지 않는 유연성이 요구되는데, 제시된 보기 중에서는 석면이 유연하여 진동 부위에 적합한 보온재로 분류되었다.
암면·규조토·탄산마그네슘은 상대적으로 부스러지기 쉬워 진동부에는 불리하다. 다만 이는 출제 당시 기준의 답으로, 석면은 이후 발암성 문제로 사용이 금지되어 현재는 진동부 보온재로 쓰이지 않는다.
동관은 두께가 얇고 열전도가 좋아 국부적으로 과열되기 쉬우므로, 불꽃으로 가열 범위를 조절하며 접합할 수 있는 가스 용접이 동관 이음에 가장 적당하다.
플라즈마 용접·테르밋 용접·스폿 용접은 주로 두꺼운 강재나 판재의 특수 접합에 쓰이는 방식으로, 얇은 동관 이음에는 적합하지 않다.
봄볼은 연관(납관) 공작용 공구로, 주관에서 분기관을 따낼 때 관에 구멍을 뚫는 데 사용한다. 따라서 동관 공작용 공구와는 거리가 멀다.
토치램프는 관을 가열할 때, 사이징툴은 관 끝을 원형으로 정형할 때, 튜브벤더는 관을 구부릴 때 사용하는 동관 공작용 공구이다.
압력배관용 탄소강관의 스케쥴 번호는 10 × (사용압력 ÷ 허용응력)로 구하며, 계산 결과 스케쥴 번호는 40이다.
사용압력 , 허용응력 를 대입하면 이 된다.
시퀀스도는 기기의 동작 순서를 알기 쉽게 나타낸 접속도를 말한다.
부품의 배치·배선 상태를 구성에 맞게 그린 것은 배치도, 기기 상호 간과 외부와의 전기적 접속관계를 나타낸 것은 결선도, 전기 계통과 접속관계를 단선으로 나타낸 것은 단선 계통도로 시퀀스도와는 구분된다.
옴의 법칙 에 따라 전류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는 반비례한다.
전류가 저항에 비례한다거나 전압·저항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옴의 법칙의 기본식과 맞지 않는다.
정현파 교류에서 전압의 평균값은 실효값의 약 0.9배이므로, 실효값 100V에 대한 평균값은 약 90V이다.
평균값과 실효값의 관계는 이며, 여기에 를 대입하면 가 된다.
한국의 1냉동톤은 미국의 1냉동톤보다 크다. 한국 1RT는 약 3,320kcal/h, 미국 1RT는 약 3,024kcal/h로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 3,024kcal/h는 미국 냉동톤의 값이지 한국 냉동톤의 값이 아니다.
- 냉동능력은 증발온도가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증발온도가 낮을수록 좋다는 설명은 틀리다.
- 냉동톤의 정의는 0℃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열량이지, 얼음이 물이 되는 열량이 아니다.
R-21은 디클로로플루오로메탄으로, 분자식은 CHCl₂F이다.
메탄(CH₄)의 수소 중 두 개를 염소로, 한 개를 불소로 치환한 구조를 갖는 냉매이다.
등건조도선은 습증기 구역(포화액~건조포화증기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선이므로, 과열증기 구역에 비스듬히 그려진 선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포화액의 건조도는 0, 건조포화증기의 건조도는 1로 정의되며, 등건조도선은 팽창밸브 통과 후 발생하는 플래시가스량을 파악하는 데 이용된다.

압축일량은 67 kcal/kg, 성적계수는 약 3.68이다.
선도에서 팽창 후 증발기 입구 엔탈피 128, 압축기 흡입 엔탈피 375, 압축기 토출 엔탈피 442 kcal/kg을 읽는다(압력은 3.06 → 10.57, 흡입 비체적 ).
압축일량
냉동효과
성적계수는 냉동효과를 압축일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따라서 압축일량 67 kcal/kg, 성적계수 3.68이 짝이 맞다.
기체 또는 액체가 단위중량당 가지는 열에너지는 엔탈피이다.
엔트로피는 열의 이동 방향성을 나타내는 상태량이고, 비체적은 단위중량당 부피, 비중량은 단위부피당 무게를 나타내는 양으로 열에너지와는 구분된다.

냉매 순환량은 약 189.4 kg/h이다.
선도에서 응축기 출구 C점의 액이 팽창해 들어가는 증발기 입구 D점의 엔탈피가 128 kcal/kg, 압축기 흡입 A점의 엔탈피가 392 kcal/kg이므로 냉동효과는
냉매 순환량은 냉동부하를 냉동효과로 나눈 값이다.
선도에는 토출 B점 475 kcal/kg, 증발압력에서의 포화액 E점 60 kcal/kg, 응축압력 12와 증발압력 1.2 kg/cm²a도 함께 표시돼 있으나, 순환량 계산에는 증발기 입·출구의 엔탈피 차만 쓰인다.
유효온도(effective temperature)는 온도, 습도, 기류의 세 가지 요소로 정해지는 체감온도 지표이며, 압력은 유효온도 산정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열코일에서 필요한 가열열량은 로 구하며, 계산 결과 가열열량은 7200kcal/h이다.
풍량 , 공기 비열 , 온도차 를 대입하면 가 된다.
냉난방에 필요한 전체 송풍량을 하나의 주덕트만으로 분배하는 방식은 단일 덕트 방식이다.
이중 덕트 방식은 냉풍·온풍의 두 개 덕트를 사용하고, 멀티존 유닛 방식과 팬코일 유닛 방식은 각 존이나 실별로 별도의 유닛·배관을 두는 방식이라 단일 덕트로 전 송풍량을 분배하는 구조와 다르다.
공기조화의 4대 제어대상은 온도, 습도, 청정도, 기류분포이며, 소음은 공조 제어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니다.
불쾌지수는 건구온도와 습구온도(또는 절대습도)의 상승과 밀접하게 관련되지만, 비체적의 상승은 불쾌지수 변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비체적은 공기 단위중량이 차지하는 부피를 나타내는 값으로, 체감 쾌적도를 좌우하는 온·습도 요소와는 별개의 물리량이다.
전공기 방식은 냉난방에 필요한 열을 모두 공기로 반송하는 방식으로 단일덕트·이중덕트·각층유닛 방식이 이에 해당하지만, 유인 유닛 방식은 1차 공기와 냉온수를 함께 이용하는 공기-수 방식이므로 전공기 방식이 아니다.
습증기의 엔탈피는 건조도가 낮을수록(수분이 많을수록) 오히려 감소하므로, 증기 엔탈피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습증기의 엔탈피는 포화액의 엔탈피에 건조도와 증발잠열의 곱을 더해 구하는데, 수분이 많아 건조도가 작아지면 증발잠열이 반영되는 비율이 줄어들어 엔탈피는 낮아진다.
수분이 많으면 배관 부식이 쉽고 증기의 실제 이용 열량이 줄어 증기손실이 커지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진공식(진공환수식) 증기난방은 환수관 말단에 진공펌프를 두어 관 내를 대기압보다 낮은 진공 상태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증기의 유동저항이 작아져 파이프 치수를 오히려 작게 할 수 있으므로, 파이프 치수가 커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진공펌프가 응축수와 공기를 강제로 뽑아내므로 수증기 순환이 원활하고, 환수관의 진공도를 조절해 방열량을 넓은 범위로 조절할 수 있어 대형 건물에 적합하다.
온풍난방은 공기를 직접 가열해 송풍하는 방식이라 예열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 취급과 조작이 비교적 간단하다.
- 설비비가 저렴한 편이다.
- 송풍기 가동으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
덕트 소음 설계기준(NC 곡선)에서 은행·우체국과 같은 로비 성격의 실은 평균 NC-40 수준이 적당한 것으로 제시된다.
NC-10~20은 방송실·녹음실처럼 매우 조용해야 하는 공간, NC-80처럼 큰 값은 소음이 커도 무방한 공장·기계실 수준에 해당해 은행·우체국에는 맞지 않는다.
방열기 입구와 출구의 온도차만큼 물이 열을 방출하므로, 온수 순환량은 난방부하를 온도차와 비열의 곱으로 나누어 구한다.
입구 85℃, 출구 25℃이므로 이고,
외기온도 −5℃는 난방부하 산정에 이미 반영된 조건으로, 순환량 계산식에는 직접 쓰이지 않는다.
방연댐퍼는 실내에 설치된 연기감지기가 화재 초기의 연기를 감지하면 작동해 덕트를 폐쇄함으로써 연기가 다른 구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부속기기이다.
- 챔버는 덕트와 취출구 사이에서 기류를 정류·분배하는 장치이다.
- 방화댐퍼는 화재의 고온을 감지해 화염 확산을 막는 장치로 연기 감지와는 작동 원리가 다르다.
- 풍량조절댐퍼는 풍량 조절이 목적이며 화재 대응 기능은 없다.
건물의 규모는 설계에 앞서 주어지는 기본 조건일 뿐, 최근 공조방식 설계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과제라 보기 어렵다.
반면 에너지 절약 대책, 잔업시간에 대한 경제적 운전대책, 설비의 수명과 지출비용을 비교하는 경제성 검토는 실제 운용 단계까지 고려한 최근 설계의 핵심 관심사이다.
벽·지붕을 통한 침입열량은 전도에 의한 열관류로 계산하므로 면적, 열관류율, 실내외 온도차를 보정한 상당온도차가 필요하다.
차폐계수는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일사열을 계산할 때 쓰이는 값으로, 벽·지붕의 전도 침입열량 계산과는 관계가 없다.
절대습도는 건조공기 1kg에 대한 수증기의 중량으로 정의되므로, 습공기 중 건조공기의 중량을 절대습도라 한 설명은 틀렸다.
- 불포화 상태에서는 건구온도가 습구온도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 가습·감습이 없어도 온도가 변하면 포화수증기량이 달라져 상대습도가 변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습공기의 절대습도와 그 온도에서의 포화 절대습도의 비를 포화도라 하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