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수명주기(Product Life Cycle)는 도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의 순서로 전개된다.
도입기에는 신제품이 시장에 소개되어 인지도 형성에 주력하고 매출이 낮은 반면, 성장기에는 매출과 이익이 급격히 늘어난다.
성숙기에는 경쟁이 치열해지며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고, 쇠퇴기에 이르러 매출과 수익이 함께 감소한다.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색은 가깝고 크게 보이는 팽창색에 해당하므로, 크기 변화가 없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진출색과 후퇴색은 색의 팽창·수축 지각과 밀접하게 연관되며, 진출색은 대체로 팽창색, 후퇴색은 수축색의 경향을 보인다.
색상 측면에서는 파장이 짧은 한색 계열일수록 멀어 보이고, 파장이 긴 난색 계열일수록 가까워 보인다.
국기에서 노랑은 흔히 국부(國富), 번영, 태양을 상징하는 색으로 사용된다.
- 검정은 국기에서 대지·인내·민족의 역사 등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아 회색·박애·사막과 묶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초록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신성함을 상징하는 색으로 주로 쓰이며, 강·자유·삼림의 상징과는 차이가 있다.
- 이슬람교와 직접 연결되는 색은 파랑이 아니라 초록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소리와 색채의 공감각에서 높은 음은 맑고 명도가 높은 색과 연결되므로, 높은 음을 탁한 노랑에 연결한 설명은 틀렸다.
예리한 음은 순색에 가까운 밝고 선명한 색과, 낮은 음은 저명도·저채도의 어두운 색과 연결된다.
탁음은 채도가 낮은 무채색 계열과 연관되는 것으로 본다.
수술실 벽면은 수술 중 생기는 빨간 피의 보색 잔상을 상쇄하기 위해 청록·녹색 계열을 사용하므로, 흰색(W) 계열은 잔상 방지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
녹색, 청록(BG), 파랑 계열은 빨강의 보색에 가까워 잔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흰색은 이러한 보색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다.
노랑은 명시도가 높은 색으로, 칸딘스키를 비롯한 바우하우스의 색채-형태 대응 연구에서 뾰족하고 날카로운 삼각형과 연결되는 색으로 꼽힌다.
같은 대응에서 빨강은 안정적인 사각형, 파랑은 부드러운 원과 짝지어진다. 녹색과 회색은 이러한 기본 형태와의 뚜렷한 대응이 제시되지 않으며, 특히 회색은 무채색으로 형태 연상이 약하다.
이슬람교 문화권에서는 흰색과 녹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유물과 건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중국은 유교문화보다 음양오행 사상의 영향이 크며 흰색·청색보다 노랑·빨강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 유대인의 별과 관련해 전통적으로 상징되는 색은 노란색이 아니라 파란색 계열이다.
- 힌두교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고귀한 계급을 상징하는 색은 빨강이 아니라 흰색이다.
색채정보 수집 방법 중 조사 대상 전체가 아닌 일부를 뽑아 조사하는 표본조사 연구법이 비용과 시간 효율성 때문에 가장 널리 쓰인다.
실험 연구법은 통제된 조건에서의 검증에, 현장 관찰법과 패널 조사법은 특정 목적의 심층 조사에 적합하지만 활용 빈도는 표본조사에 미치지 못한다.
표적 마케팅(STP)은 시장 세분화 → 시장 표적화 → 시장 위치선정(포지셔닝)의 단계로 이루어지며, 고객서비스 개발은 이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고객서비스 개발은 포지셔닝 이후 실행되는 마케팅 믹스 전략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색채의 시각적 효과는 보는 사람의 경험과 심리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 해석에 좌우되므로, 객관적 해석에 의해 결정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색채 감각 자체는 물체가 지닌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의 시신경계 반응으로 만들어지며, 색채는 대상의 윤곽과 형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색채에 대한 정서적 경험은 개인의 생활양식, 문화적 배경, 지역과 풍토의 영향을 받는다.
다음 ( )에 순서대로 들어갈 적당한 말은?
지하철이나 자동차의 외부에 ( )계통을 칠하면 눈에 잘 띄고, ( )를(을) 사용하면 반대로 눈에 띄기 어려워 작고 멀리 떨어져 보인다.
눈에 잘 띄게 하려면 난색, 반대로 작고 멀어 보이게 하려면 한색을 쓴다.
빨강·주황·노랑 같은 난색은 진출·팽창 효과가 있어 실제보다 앞으로 나와 보이고 커 보이므로 지하철·차량 외부처럼 시인성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 파랑·청록 같은 한색은 후퇴·수축 효과가 있어 뒤로 물러나 작고 멀리 떨어져 보인다.
명도나 채도만으로 짝을 지은 설명은 이 문장과 맞지 않는다. 고명도색과 고채도색은 둘 다 진출·팽창 쪽으로 작용하므로 '잘 띈다 / 띄지 않는다'로 대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인은 수정체의 혼탁화로 인해 명도 감별 능력이 크게 저하되며, 특히 저명도(어두운) 환경에서 시각 적응이 느려진다. 지각범위 축소에 대응하려면 공간 내 밝기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하므로 명도대비를 최대한 높여 계단·문턱·가구 모서리 등 위험 요소를 쉽게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 색상대비, 채도대비, 보색대비는 색의 종류나 선명도 차이를 나타내지만, 노인의 제한된 시각에서는 명도 차이가 가장 실질적인 안전성과 가독성을 확보하는 요소이다.
패션용품은 유행 주기가 짧고 소비자의 감성적 선호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 품목이므로, 색채계획에서 유행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동차·사무용품·가전제품은 상대적으로 사용 주기가 길어 유행색보다 기능성과 내구성을 우선한 색채가 선택되는 경향이 있다.
안전색채의 국제적 관례에서 파랑은 의무적 지시(안내) 표지를 나타내는 색으로 쓰이며, 종교적 시설·정숙·도서관과 같은 상징 연결은 국제 공통의 안전색 용례와 거리가 멀다.
- 노랑은 장애물이나 위험물에 대한 경고를 나타내는 색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된다.
- 빨강은 소방기구와 금지 표시에 국제적으로 쓰이는 색이다.
- 초록은 구급장비, 상비약, 의약품 등 안전·구호를 뜻하는 색으로 통용된다.
바둑알에서 검정 알을 흰색 알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드는 것은 대비와 착시 현상 때문이다.
같은 크기라도 어두운 색은 밝은 색보다 작아 보이는 명도대비 및 착시 효과가 나타나므로, 이를 보정하기 위해 검정 알을 실제로 더 크게 제작한다.
색채마케팅 프로세스는 시장·소비자 조사 → 색채 콘셉트 설정 → 판매촉진 전략 구축 → 색채 DB화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시장과 소비자를 조사해 방향을 잡고, 이를 토대로 색채 콘셉트를 설정한 뒤 판매촉진 전략을 구축하며, 마지막으로 이를 색채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다음 기획에 활용한다.
회색·하양·검정과 같은 무채색 배색은 특정한 맛의 이미지보다는 무미(맛이 거의 없음) 또는 담백한 느낌과 연결되므로, 쓴맛의 공감각과는 관련이 적다.
한약재와 케일주스의 이미지, 그리고 올리브그린·마룬의 배색은 어둡고 탁한 톤을 지녀 쓴맛의 공감각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항공·해안 시설물의 안전색으로는 원거리에서도 눈에 잘 띄는 주황색 계열이 쓰이며, 그 파장 영역은 약 600nm에 해당한다.
750nm에 가까운 빨강은 가시광선의 장파장 끝단이어서 눈의 감도가 크게 떨어지고, 480nm의 청색이나 400nm에 가까운 보라색 계열은 대기 산란이 심해 원거리 식별에 불리하다.
안전·보건표지에서 '지시'의 용도로 사용되는 색은 파랑이며, 문항의 먼셀 표기 중 파랑 계열의 값이 이에 해당한다.
- 빨강 계열 표기는 방화·금지·정지를 나타내는 표지에 쓰인다.
- 노랑 계열 표기는 경고를 나타내는 표지에 쓰인다.
- 초록 계열 표기는 안내·구호를 나타내는 표지에 쓰인다.
혁명은 전통적으로 빨강과 강하게 연결되는 연상어이며, 노랑에 혁명을 연결한 것은 틀린 연결이다.
노랑은 위험, 환희, 명랑함 등과는 연결되지만 혁명·투쟁의 상징으로는 빨강이 대표적이다.
초록은 안정·평화·지성, 파랑은 명상·냉정·영원, 보라는 창조·우아·신비와 연결되는 것은 일반적인 색채 연상에 부합한다.
색채변별능력과 색채조사 능력은 색채계획의 첫 단계인 색채환경분석 단계에서 요구된다.
이 단계에서는 대상이 놓인 환경, 경쟁 제품, 유행 등을 조사·분석하기 위해 정밀한 색채 변별과 조사 능력이 필수적이다.
다음 ( )안에 들어갈 용어는?
환경과 인간활동 간의 조화를 모색함으로써 지속성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는 공간 조직과 생활양식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그러한 사상을 토대로 하여 도출된 것이 ( )디자인의 개념이다.
제시문은 환경과 인간활동의 조화를 통해 지속성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는 공간 조직·생활양식을 말하므로 환경친화적 디자인의 개념이다.
환경친화적 디자인은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사상을 토대로 도출된 개념으로, 자원·에너지 절약과 재활용, 폐기 단계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 생태문화적·유기체적이라는 말은 지문이 강조하는 '지속적인 발전'을 담는 디자인 용어로 쓰이지 않는다.
- 기술환경적은 기술이 만들어 낸 인공 환경을 가리키는 표현이어서 환경과 인간활동의 조화라는 취지와 어긋난다.
윌리엄 모리스는 미술공예운동(Arts and Crafts Movement)을 주도하며 중세의 수공예 정신이 담긴 고딕 양식을 디자인에 접목하고자 하였다.
그는 산업혁명 이후의 기계 생산에 반대하며, 중세 고딕 건축과 공예에서 보이는 수공예적 아름다움의 회복을 추구하였다.
옥외광고판은 눈에 띄는 것뿐 아니라 도시 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심미적 기능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므로, 심미적 기능보다 눈에 띄는 것만 중요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스트리트 퍼니처는 광고탑, 버스정류장, 식수대 등으로 도시의 표정을 결정하는 요소이며, 수퍼그래픽은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환경조형물은 공익 목적으로 설치되어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및 이용자의 미적 욕구 충족이 요구된다.
1960년대 초 미국의 물질주의 문화를 반영해 전개된 대중예술의 경향은 팝아트(Pop art)이다.
팝아트는 대중매체와 소비문화의 이미지를 예술의 소재로 적극 차용하며 상업적이고 일상적인 이미지를 작품화하였다.
다음 설명과 가장 관계 깊은 디자인은?
한 지역의 지리적, 풍토적 자연환경과 인종적인 배경 아래서 그 지역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자연스러운 욕구에 의해 이루어진 토속적인 양식은 유기적인 조형과 실용적인 문제해결이라는 측면에서 오늘날의 디자인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역의 지리적·풍토적 자연환경과 인종적 배경 속에서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자연스러운 욕구로 이루어진 토속적 양식은 버네큘러 디자인이다.
버네큘러(vernacular)는 '토착의, 그 고장 특유의'라는 뜻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익명의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낸 지역 고유의 조형을 가리킨다.
- 생태학적 디자인과 그린 디자인은 환경 부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 개념이어서 지역성·토속성이라는 지문의 핵심과 다르다.
- 환경적 디자인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삼는 넓은 범주의 용어이다.
다음 디자인 과정의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① 조사 ② 분석 ③ 계획 ④ 평가 ⑤ 종합
디자인 과정은 계획 → 조사 → 분석 → 종합 → 평가 순으로 진행되므로 ③ → ① → ② → ⑤ → ④ 가 된다.
먼저 계획 단계에서 목표와 조건·일정을 정하고, 조사로 관련 자료를 모은 뒤, 분석으로 그 자료의 의미를 밝힌다.
이어 분석 결과를 하나의 안으로 통합하는 종합 단계를 거쳐, 결과물이 처음 세운 목표를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평가로 마무리한다.
조사부터 시작하는 순서는 목표 없이 자료를 모으는 셈이고, 종합보다 평가를 앞세우는 순서는 안이 나오기 전에 판정하는 셈이어서 성립하지 않는다.
스크린 인쇄에서 망점들이 서로 겹치며 물결 모양의 무늬로 뭉쳐 보이는 인쇄 실수를 모아레(moire)라고 한다.
이는 서로 다른 각도의 망점 패턴이 겹칠 때 발생하는 간섭 무늬로, 인쇄 품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결함이다.
검은 종이 뒤에 빛을 비추어 절단된 틈으로 새어 나오는 빛을 촬영하는 방식은 실루엣 애니메이션에 해당하며, 셀 애니메이션의 설명으로는 틀렸다.
셀 애니메이션은 배경 그림 위에 투명한 셀로판지에 그려진 그림을 겹쳐 촬영하는 방식으로, 1초에 24장의 서로 다른 그림을 연속시켜 동영상 효과를 낸다.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백설공주, 미야자키 하야오의 토토로 등이 대표적인 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꼽힌다.
환경색채계획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기본으로 하므로, 주변 환경과 다른 색상을 설정하는 것은 환경색채계획의 방향과 거리가 멀다.
환경색채는 목적과 기능에 부합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며, 4계절의 변화에도 적합하도록 계획되어야 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7원칙 중 하나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이므로, 복잡하고 감각적인 사용을 강조하는 설명은 원칙과 반대되어 관련이 없다.
대상에 대한 공평성, 오류에 대한 포용력, 적은 물리적 노력은 모두 유니버설 디자인 7원칙에 포함되는 항목이다.
1950년대 미국의 색채계획은 산업 생산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므로, 이를 경시했다는 설명은 시대적 배경과 맞지 않는다.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방식의 공업화, 색채조절을 통한 생리적 효과의 활용, 인공착색 재료와 착색기술의 발달은 이 시기 색채계획의 배경으로 타당하다.
환경색채계획은 건축물, 도시경관 등 한번 적용되면 오랜 기간 유지되는 대상을 다루므로 결과가 가장 오래 지속되고 사후 관리의 중요성도 가장 크다.
제품·패션·미용 색채계획은 상대적으로 교체 주기가 짧아 환경색채계획만큼 장기적인 지속성을 갖지 않는다.
몬드리안은 큐비즘이 아니라 신조형주의(데 스테일)를 대표하는 작가이므로, 그를 큐비즘 작가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중세시대의 색채는 계급과 신분의 위계에 따라 결정되었고, 괴테는 저서 《색채론》에서 파란색을 검은색이 밝아졌을 때 나타나는 색으로 보았다.
사실주의 화가들의 작품은 대체로 어둡고 무거운 톤의 색채가 주를 이룬다.
디자인의 1차적 목적은 실용적 쓰임을 충족시키는 기능성이다.
심미성이나 생산성, 가변성은 기능성을 바탕으로 부가적으로 추구되는 가치에 해당한다.
( )에 가장 적합한 용어는?
디자인의 어원은 ‘( )을 기호로 표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designare’에서 온 것이다.
디자인의 어원인 라틴어 designare는 '계획을 기호로 표시한다'는 뜻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말은 계획이다.
de(지시하다)와 signare(기호로 나타내다)가 합쳐진 말로, 머릿속의 구상·계획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지시하고 표시하는 행위가 디자인의 본래 의미이다.
자연·실용·조형은 디자인의 대상이나 성질을 가리키는 말일 뿐, designare라는 어원이 직접 담고 있는 뜻은 아니다.
서로 관련 없는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발상법은 시네틱스(Synectics)이다.
시네틱스는 공통의 유사점과 관련성을 찾아 이질적인 두 대상을 하나로 조합하는 유추적 사고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색채계획에서는 개인 사용과 공동 사용의 용도를 구분하여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통일해야 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대상이 차지하는 면적, 자연광과 인공조명의 구분, 대상과 보는 사람과의 거리는 모두 색채계획에서 고려해야 할 조건에 해당한다.

끊어진 도형을 이어 하나의 완결된 삼각형으로 보려는 경향이므로 폐쇄성의 요인이다.
그림 (가)에는 부채꼴만큼 파인 검은 원 세 개가 삼각형의 세 꼭짓점 자리에 놓여 있을 뿐 삼각형의 변은 하나도 그려져 있지 않은데도, 보는 사람에게는 (나)와 같은 삼각형의 윤곽이 떠올라 보인다. 실제로는 없는 이 윤곽을 주관적 윤곽이라 하며, 카니자(Kanizsa) 삼각형으로 알려진 예이다.
- 유사성은 모양·색이 닮은 것끼리, 근접성은 가까이 있는 것끼리 묶어 보는 경향이어서 없는 윤곽이 생기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 연속성은 요소들이 같은 방향으로 이어져 하나의 흐름으로 보이는 경향으로, 닫힌 도형의 완성과는 다르다.
커튼은 실내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로 분류되며, 신체에 직접 착용하거나 꾸미는 개인의 색채로는 보기 어렵다.
의복, 메이크업, 액세서리는 모두 개인이 신체에 직접 적용하는 개인색채(퍼스널컬러)의 범주에 속한다.
색채재료의 물성(표면 재질, 광택도, 투명성 등)은 측색값 자체를 결정하는 조건이 아니라 측색 후 색상 재현 시 고려할 보조 정보일 뿐, 측색값과 함께 반드시 기록되어야 하는 필수 세부사항은 아니다.
정확한 컬러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측색값을 기록할 때는 측정 조건과 관찰자 조건을 명시해야 하며, 이에 따라 측정방법(정반사/확산 등), 표준광원(D65, A광 등), 등색함수(2° 표준관찰자, 10° 표준관찰자 등)가 필수 세부사항이다.
무기안료는 유기안료에 비해 착색력과 색상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므로, 착색력이 우수해 색상이 선명하다는 설명은 무기안료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무기안료는 불투명하며 천연무기안료와 합성무기안료로 구분되고, 내광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것이 일반적 특징이다.
평균 연색 평가수 산출의 기준이 되는 광원은 시험 광원의 색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낮은 색온도에서는 흑체(플랑크 방사체), 높은 색온도에서는 표준 주광을 기준 광원으로 삼는다.
연색 평가수는 켈빈(K)이 아니라 와 같은 지수로 표기하며, 평균 연색 평가수 계산에는 8종의 시험색이 사용된다.
연색 평가수 100이 기준광원과 동일한 연색성을 뜻하며 50이 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도장은 도료를 물체 표면에 발라 얇은 막인 도막을 형성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 마름은 도료나 도막이 굳어 마르는 현상이다.
- 다짐은 재료를 눌러 밀도를 높이는 작업으로 도장과 무관하다.
- 조색은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안료나 염료를 배합하는 과정이다.
구름이 얇고 고르게 낀 흐린 날 한낮의 태양광은 약 6500K의 색온도를 가지며, 이는 표준광 D65의 기준값과 같다.
맑은 날 직사광선은 이보다 낮은 5000~5500K 수준이고, 청명한 하늘빛만 볼 때는 이보다 더 높은 색온도로 올라간다.
IT8은 입력·조정·출력 전 과정에서 색 재현성을 검증하는 기준 색표이므로 1번은 거짓이다. 2번도 중간톤값의 변화는 색감 정확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관리가 필수이다. 4번의 Gamma는 밝기의 비선형 변환 특성으로, 채도(saturation)와는 무관하다. 3번 White-balance는 이미지 내 백색 기준점을 설정하여 색온도 편차를 보정하는 과정으로, 절대 백색(중립적 기준)을 정하는 것이 맞다.
CIELAB 색차 는 두 색의 차이를 각각 제곱한 뒤 모두 더하여 제곱근을 취하는 식으로 정의된다.
제곱한 항들을 서로 빼는 형태로 쓴 식은 이 색차식의 정의를 따르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같은 식을 두 색의 값 차이( 등) 형태로 쓰거나, 명도차·채도차·색상차()로 표현한 식은 모두 같은 색차를 나타내는 동등한 형태이다.
형광염료는 자외선을 흡수해 가시광선 영역의 형광을 내는 성질을 이용해 종이·합성수지·펄프·양모 등의 백색도를 높이는 데 쓰인다.
- 합성염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염료 전반을 가리키는 넓은 개념이다.
- 식용염료는 식품에 사용이 허가된 색소이다.
- 천연염료는 동식물에서 추출한 염료로 형광증백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디지털 영상의 색채 호환성을 위해 영상 관련 업체들이 결성한 산업표준 기구는 국제색채조합(ICC, International Color Consortium)이며, ICC 프로파일 표준을 제정한다.
- 국제조명위원회(CIE)는 색채·측광의 기초 표준을 제정하는 학술기구이다.
- 국제표준기구(ISO)는 산업 전반의 국제표준을 다루는 포괄적 기구이다.
- 국제통신연합(ITU)은 통신 분야의 국제표준을 담당한다.
육안검색은 표준광원 D₆₅를 기준으로 하는 검색 방법이다. D₆₅는 오전 10시경의 북쪽 하늘빛을 나타내는 표준 주광으로, 색상 판정의 일관성을 위해 국제적으로 규정된 기준 광원이다.
- 광원의 종류와 무관: 오류로, 육안검색은 광원의 종류에 큰 영향을 받으며 표준광원 사용이 필수이다.
- 측정각 60°: 오류로, 측정각은 관찰자와 대상물의 관찰각이 45° 또는 0° 등 다양하게 설정될 수 있으며 60°로만 고정되지 않는다.
- 직사광선 아래: 오류로, 직사광선은 눈부심과 불균일한 명도 차이를 유발하므로 간접조명이나 표준광 아래에서 검색해야 한다.
진사(주사)는 황화수은(HgS)의 천연 광물로, 엄밀하게는 안료라기보다는 천연 광물 자체이며, 현대의 색재료 분류에서 무기안료를 '이용한' 인공 제품과는 구분되는 천연 광물이다. 따라서 무기안료를 이용하여 만든 색재료가 아닌 것은 진사이다.
무기안료를 이용한 색재료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각 보기가 무기안료를 주성분으로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도료: 무기안료(산화철, 이산화티탄 등)를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 회화용 크레용: 무기안료와 왁스의 혼합물로 제조된다.
- 인쇄잉크: 무기안료를 포함한다.
자동밝기 조정 기능이 있는 모니터는 캘리브레이션 중 측정값이 흔들리지 않도록 그 기능을 비활성화한 뒤 시행해야 하므로, 활성화한 후 진행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흰색의 목표값을 색온도나 xy 색도로 지정하며 sRGB의 백색점이 (D65)인 것, 캘리브레이션이 흰색 밝기·색상·톤재현·검은색 밝기를 교정한다는 것, Rec.1886 기준 목표 감마가 2.4라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휘도는 면광원이나 확산 반사면처럼 일정 면적을 가진 발광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으로, 단위는 이다.
- 해상도는 화면이나 인쇄물이 표현할 수 있는 픽셀·점의 밀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 조도는 단위 면적에 입사하는 빛의 양으로 단위는 lx이다.
- 전광속은 광원이 사방으로 방출하는 빛의 총량으로 단위는 lm이다.
KS A 0064:2015에서 틴트(tint)는 흰색에 유채색이 혼합된 정도를 가리키는 용어로 정의된다.
- 색필터 중첩에 따른 유채색 변화는 필터 혼색과 관련된 별개의 개념이다.
- 조명이 물체색에 미치는 영향은 연색성 관련 개념이다.
- 표면색의 흰 정도를 일차원적으로 나타낸 수치는 백색도이다.
는 먼셀 표기법으로 색상·명도·채도를 나타내는 지각적 색체계이며, CIE가 규정한 표준 측색 데이터 형식이 아니다.
Yxy, , 는 모두 CIE에서 정의한 표준 색표시 좌표계로, 측색기 결과값으로 직접 산출된다.
CCM(Computer Color Matching)은 컴퓨터로 정밀한 측색과 분석을 수행하여 원하는 색을 재현하는 데 필요한 안료·염료의 배합비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 CMY(Cyan, Magenta, Yellow)는 감법혼색의 3원색을 가리키는 색모델명이다.
- CCD(Charge Coupled Device)는 빛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촬상소자이다.
- CMYK는 인쇄에 쓰이는 감법혼색 색모델이다.
업/다운스케일링을 하지 않으면 이미지는 어느 모니터에서든 픽셀 크기 그대로 놓이므로, 모니터 해상도가 가로·세로 모두 이미지보다 큰 경우에만 이미지가 화면보다 작게 보인다. 모니터가 여기에 해당한다.
- 모니터는 가로·세로 모두 이미지보다 작아 이미지가 화면 밖으로 넘치므로, 화면보다 크게 보인다.
- 모니터도 가로·세로 모두 이미지보다 크므로 이미지가 화면보다 작게 보인다.
- 모니터는 가로는 같지만 세로가 768보다 작아 아래위가 잘리므로 화면과 동일하게 보이지 않는다.
단색광궤적(스펙트럼 궤적)은 가시광선의 각 파장마다 단색광 자극이 나타내는 점들을 색도 좌표 위에서 연결한 선을 말한다.
이 선은 색도 그림에서 말굽 모양의 바깥쪽 경계를 이루며, 두 극단 파장을 잇는 순자주선과 함께 색도도의 외곽을 형성한다.
측색기는 사용 전에 백색교정판으로 기준 반사율을 측정해 영점과 감도를 맞추는 교정을 거쳐야 정확한 측색값을 얻을 수 있다.
- 북창주광은 관찰용 표준광원의 한 형태로 교정 기준물이 아니다.
- 표준관측자는 CIE가 정의한 인간 시감 반응 함수로 계산에 쓰이는 개념이다.
- 그레이 스케일은 무채색 단계를 나타내는 비교 도구이다.
Isomeric matching은 분광 반사율 자체가 동일하여 어떤 광원과 관측자 조건에서도 항상 일치하는 색 매칭을 의미한다. 분광 반사율이 완전히 일치하면 모든 파장의 빛을 동일하게 반사하므로 광원이나 관측 조건이 변해도 항상 같은 색으로 인지된다.
- metamerism(조건등색): 두 색 자극이 분광 구성은 다르지만 같은 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와 대조된다.
- color inconstancy: 조건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 color appearance: 색의 외관적 속성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다.
헤링의 반대색설은 빨강–초록, 노랑–파랑, 하양–검정의 세 쌍의 물질이 이화작용(분해)과 동화작용(합성)을 일으켜 색각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장파장의 빛이 들어오면 분해작용이 일어나 노랑과 빨강의 색각이 생기고, 단파장의 빛이 들어오면 합성작용이 일어나 초록과 파랑의 색각이 생긴다고 보므로, 단파장의 빛에서 합성작용으로 초록과 노랑의 색각이 생긴다는 설명은 파랑을 노랑으로 잘못 짝지은 것이라 틀렸다.
색채대립세포가 한 색에는 흥분, 반대색에는 억제 반응을 보인다는 설명은 반대색설을 뒷받침하는 생리학적 근거로 옳다.
인상주의 점묘파 화가들이 원색의 작은 점을 촘촘히 찍어 배열하면 관찰자의 눈에서 색이 섞여 보이는 원리는 병치혼합이다.
- 계시혼합은 색을 시간차를 두고 번갈아 보여줄 때 잔상이 겹쳐 혼색되어 보이는 현상이다.
- 감산혼합은 안료나 필터를 겹쳐 빛을 흡수시켜 어두워지는 혼색이다.
- 회전혼합은 원판을 빠르게 돌려 색을 혼합해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굴절률은 파장이 짧을수록 크고 파장이 길수록 작으므로, 장파장의 빛이 굴절률이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라 틀렸다.
물체색이 표면 반사에 의해 나타난다는 것, 단색광을 50%만 흡수하면 중간 밝기의 회색으로 보인다는 것, 빛이 물체에서 반사·흡수·투과가 파장별로 선택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에서 상의 초점을 맺는 부분은 시력이 가장 예민한 중심와이며, 추상체가 밀집되어 있어 정밀한 상 분석이 이루어진다.
- 맹점은 시신경이 망막을 빠져나가는 부위로 시세포가 없어 상을 감지하지 못한다.
- 홍채는 동공 크기를 조절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부위이다.
- 수정체는 빛을 굴절시켜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하지만 상이 실제로 맺히는 곳은 아니다.
수묵화는 먹의 농담만으로 표현하는 무채색 위주의 기법이므로 색상 간의 대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 스테인드글라스는 다양한 유채색 유리를 배치해 강한 색상대비를 이용한다.
- 우리나라 전통 자수나 의복은 원색을 대비적으로 배색하는 경우가 많다.
- 마티스와 같은 야수파 작품은 원색의 강렬한 색상대비를 특징으로 한다.
빨간 색광에 백색광을 더하는 것은 가법혼색이므로 명도는 원래보다 높아지고 채도는 낮아지지만 색상 자체는 여전히 빨간 기미를 띠게 된다.
따라서 명도와 채도가 모두 낮아진다는 설명은 명도가 오히려 높아진다는 사실과 어긋나므로 틀렸다.
무채색인 흑백 원반을 빠르게 회전시켰을 때 파스텔톤의 유채색 감각이 나타나는 현상을 페히너 효과(벤함의 팽이 효과)라 한다.
- 색음현상은 무채색 그림자가 배경색의 보색 기미를 띠어 보이는 현상이다.
- 메카로 효과는 특정 방향의 선분에 색을 적응시키면 방향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 애브니 효과는 색자극의 순도가 변할 때 색상이 달라져 보이는 현상이다.
가법혼색의 3원색은 빨강, 녹색, 파랑(RGB)이며, 노랑은 이 세 원색에 속하지 않는다.
노랑은 오히려 감법혼색(CMY)의 원색 중 하나이거나, 가법혼색에서는 빨강과 녹색 빛을 더해 만들어지는 혼합색이다.
물리보색은 두 색광을 혼합했을 때 백색광이 되는 한 쌍의 색을 말하며, 색광의 가법혼색 관계로 정의된다.
- 먼셀 색상환에서 빨강(R)의 보색은 녹색(G)이 아니라 청록(BG)이므로, 빨강의 보색을 녹색이라 한 설명은 옳지 않다.
- 회전판에서 두 보색을 중간혼색하면 명도가 절충된 회색에 가까운 색이 되며, 검정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다.
- 감법혼색에서 두 보색을 섞으면 서로 흡수 성분이 겹쳐 검정에 가까워지지, 각자의 색을 유지하지 않는다.
명소시(추상체) 상태에서 사람 눈의 스펙트럼 민감도는 약 555nm 부근에서 최고에 이르며, 이는 초록 계열의 파장에 해당한다.
빨강이나 파랑, 보라 파장은 이 민감도 곡선의 정점에서 벗어난 영역에 있어 상대적으로 민감도가 낮다.
물체 표면에 광택을 주면 정반사광이 강해져 표면이 매끄럽고 딱딱한 금속성 질감으로 느껴지며, 이런 질감은 색채 감정에서 차갑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원래 따뜻하게 느껴지던 붉은 색이라도 광택을 주면 온도감이 낮아지는 쪽으로 변화한다.
원래 자극과 같은 색상·밝기를 가진 잔상이 시선이 이동해도 계속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양성 잔상이라 한다.
- 대비현상은 인접한 색의 영향으로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으로 잔상과는 다른 개념이다.
- 심리보색현상은 원자극의 보색이 나타나는 음성잔상과 관련된 개념이다.
- 음성잔상은 원자극과 반대되는 밝기·색상(보색)으로 나타나는 잔상이다.
운동선수 복장이나 경주용 자동차 외부색은 시인성과 활동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밝고 채도가 높은 난색이 적합하다.
난색 계열은 흥분감과 속도감을 주고, 명도와 채도가 높을수록 원거리에서도 잘 눈에 띄기 때문이다.
색의 진출·후퇴는 색상, 명도, 채도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며, 난색계이면서 고명도·고채도인 색이 가장 앞으로 진출해 보인다.
반대로 한색계이면서 저명도·저채도인 색일수록 뒤로 후퇴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같은 색이라도 주위 색의 영향을 받아 색상·명도·채도가 다르게 지각되는 현상을 색의 대비라 한다.
- 색의 분포는 색이 화면에 배치된 면적이나 위치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 색의 강약은 채도나 대비의 세기를 나타내는 표현일 뿐 이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 색의 조화는 여러 색이 어울려 미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백열전구(텅스텐 빛)는 장파장 영역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단파장 영역이 약한 특성을 가지므로, 단파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라 틀렸다.
파장이 길수록 붉게, 짧을수록 푸르게 보인다는 것과 햇빛처럼 전 파장의 강도가 고른 빛을 백색광이라 하는 것, 회색이 백색광 전체가 일률적으로 줄어든 결과라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화려한 느낌은 채도와 색상의 온도감에 좌우되며, 고채도의 난색이 가장 화려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한색 계열이나 저명도의 색은 채도가 높아도 차분하거나 무거운 느낌을 주어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다.
밝은 곳에서는 추상체가 우세하게 작동해 장파장인 빨간색이 잘 보이지만, 어두워지면 간상체가 우세해지면서 시감도의 정점이 단파장 쪽으로 이동해 파란색이 상대적으로 더 잘 보이는 현상을 푸르킨예 현상이라 한다.
- 베졸드 현상은 가는 선이나 무늬의 색이 배경색과 섞여 보이는 동화현상의 일종이다.
- 프라운호퍼 현상은 태양광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흡수선과 관련된 광학 현상이다.
- 영·헬름홀츠 현상은 삼원색설에 기반한 색각 이론과 관련된 개념이다.
가늘고 촘촘한 무늬에서 인접한 색끼리 서로 닮아 보이는 동화현상은 대비현상과 반대되는 효과로, 전파효과·혼색효과·줄눈효과라고도 불린다.
반면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그 자극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현상은 동화현상이 아니라 잔상에 해당하므로 동화현상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연변대비는 두 색이 접하는 경계 부분에서 대비 효과가 더욱 강조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접색이 저명도인 경계 부분은 오히려 더 밝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인접색이 저명도인 경계 부분이 더 어두워 보인다는 설명은 대비가 강조되는 방향을 반대로 서술한 것이라 틀렸다.
테두리를 무채색으로 처리하면 연변대비가 약화되는 것, 경계부에서 눈부심 효과가 나타나는 것, 무채색을 명도 단계로 배열할 때도 나타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NCS 색상환은 노랑(Y), 빨강(R), 파랑(B), 초록(G)의 네 가지 기본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나누어 배열하므로 총 40색으로 구성된다.
KS 표준색표, 먼셀 색표집(Munsell Book of Color), NCS는 모두 색차가 일정한 간격을 이루도록 지각적 등보성을 고려해 설계된 색체계이다.
반면 팬톤(Pantone Color)은 인쇄·디자인 산업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상용 색표로, 색 사이의 지각적 간격이 균등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베버-페히너의 법칙을 적용하여 순수한 색의 감각량이 등차수열을 이루도록, 즉 동등한 시각적 거리를 갖는 색 단위를 얻으려 한 체계이다.
- 이상적인 완전색(완전 흡수·완전 반사)을 전제로 한 체계여서, 실제 안료로는 구현할 수 없는 영역이 있어 모든 색채영역의 재현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 오스트발트 체계는 헤링의 4원색설(반대색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쉐브뢸의 색채조화론과는 계통이 다르다.
L*a*b* 색체계에서 +a* 축은 빨간색 방향을 나타내므로, 빨간색의 채도를 나타내는 좌표는 +a* 값이다.
-a*는 초록, +b*는 노랑, -b*는 파랑 방향으로 빨간색과 무관한 좌표이며, 그중 +a* = 40이 절댓값도 가장 커서 빨간색의 채도가 가장 높다.
NCS 표기 RxxB는 빨강(R) 색상에서 파랑(B) 쪽으로 xx%만큼 이행한 색상을 뜻하므로, xx 값이 작을수록 빨간색도의 비율이 크다.
R20B는 파랑 성분이 20%, 빨강 성분이 80%로 네 표기 중 빨간색도가 가장 많다.
PCCS 색체계에서 채도는 기호 s를 붙여 1s~9s의 9단계로 구분하며, 기호 C는 사용하지 않는다.
색상 24색상 구분, 명도 17단계 구분, 톤이 명도·채도의 복합 개념이라는 설명은 모두 PCCS 체계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밝은 노랑·분홍·자주 같은 파스텔톤의 조합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배색으로, 장난꾸러기 소년의 활동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있다.
개구쟁이 소년의 활동적인 이미지는 대개 원색 계열의 선명하고 대비가 강한 배색으로 표현되므로, 해당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저드의 색채조화론은 질서의 원리, 친근성(숙지)의 원리, 유사성(동류성)의 원리,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 네 가지로 요약된다. 계획된 질서에 따른 배색, 잘 알려진 배색, 공통된 양상·성질을 가진 배색이 조화된다는 설명은 각각 이 원리들에 해당한다.
반면 순색·흰색·검정·명색조·암색조·톤을 기본 요소로 삼는 것은 파버 비렌의 색삼각형에서 쓰는 구성 요소로, 저드의 조화론과는 관계가 없다.
세피아는 갑오징어 먹물에서 유래한 동물성 색명으로, 식물에서 유래된 색명이 아니다.
살구색은 살구 열매, 라벤더와 라일락은 각각 같은 이름의 식물(꽃)에서 유래한 색명이다.
CIE 색체계는 색채를 정량적으로 다루기 위해 가시광선 스펙트럼(대략 400nm~700nm)의 파장을 기준으로 표준관찰자의 색 감각을 측정하여 만든 체계이다.
- 표준관찰자의 시야각은 5°가 아니라 2°(및 10° 보조표준관찰자)이다.
- 밝기를 나타내는 값은 L*가 맞지만 X는 밝기와 무관한 삼자극치이므로, X와 L*를 함께 묶은 설명은 옳지 않다(밝기에 해당하는 삼자극치는 Y).
- CIE 색체계는 감법혼색의 Cyan·Magenta·Yellow가 아니라 가법혼색의 3원자극(RGB)에 기초한 XYZ 삼자극치를 기준으로 한다.
혼색계(CIE 색체계 등)는 빛의 혼색 실험에 기반한 수치 표기 체계로, 지각적 등보성(등간격)을 보장하지 않는다.
지각적으로 일정하게 배열되는 것은 먼셀 등 현색계의 특징이며, 정확한 측정·임의의 환경 설정·물리적 변퇴색의 영향이 없다는 점은 모두 혼색계의 실제 장점이다.
NCS 색체계에서 무채색인 검정은 S9000-N으로 표기하며, 흑색도 90%, 유채색도 0%인 무채색(N)을 나타낸다.
- 오스트발트 색체계에서 기호 a는 백색량이 가장 많은 흰색을 뜻하며, 검정은 백색량이 가장 적은 쪽인 기호 p에 해당한다.
- L*a*b* 색체계의 검정은 L* 값이 30이 아니라 0에 가깝다.
- 먼셀 색체계의 검정은 N9가 아니라 N0에 가까운 값이며, N9는 오히려 흰색에 가깝다.
색상의 자연스러운 이행이나 명암의 점진적 변화로 나타나는 것은 그라데이션(연속) 배색의 특징이며, 강조배색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강조배색은 무채색이나 저채도의 기조색에 소량의 대조적인 고채도색(액센트 컬러)을 배치해 긴장감을 주는 배색이며, 액센트 컬러는 기조색과의 관계를 고려해 선택한다.
NCS 표기 S4010-Y80R에서 앞의 40은 흑색도, 뒤의 10은 유채색도이므로, 백색도는 이다.
벚꽃색은 아주 옅은 분홍으로 명도가 매우 높고 채도가 낮은 색이므로, 2.5R 9/2와 같이 고명도·저채도의 표기가 색의 실제 인상과 맞는다.
- 우유색은 노란 기가 아주 옅게 도는 유백색이어서 채도가 매우 낮아야 하는데, 5Y 8.5/14는 채도 14의 선명한 노랑에 해당해 맞지 않는다.
- 초콜릿색은 어두운 갈색이므로 명도가 낮아야 하는데, 7.5YR 8/4는 명도 8의 밝은 색이다.
- 토마토색은 잘 익은 열매의 선명한 빨강인데, 5R 3/6은 명도·채도가 모두 낮은 어둡고 탁한 빨강이다.
먼셀 색체계에서 N값은 명도 단계를 나타내며 값이 작을수록 어둡다. N2는 N5보다 값이 작으므로 명도가 낮은 상태이다.
N 표기는 무채색이므로 채도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아, 채도의 높고 낮음으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관용색명은 동물, 식물, 광물, 지명, 인명 등 예로부터 사용해 온 고유한 이름을 따서 붙인 색명이다.
색의 3속성을 체계적인 수식어로 표시하는 정량적 색명은 관용색명이 아니라 계통색명이므로, 색채계획에 유용한 정확성을 갖는 쪽도 계통색명이다.
토널(tonal) 배색은 중명도·중채도의 탁한 톤을 사용하는 배색으로, 은은하고 절제되고 수수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동적이고 화려하거나 선명하고 단단한 느낌, 맑고 깨끗한 느낌은 각각 비비드나 페일 계열 등 다른 톤 배색에서 나타나는 이미지에 가깝다.
색채조화는 2색 또는 3색 이상의 배색에 질서를 부여하고 그 형식과 평가의 관계를 연구하는 분야이지만, 조화의 원칙은 시대·문화·유행·개인차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것이어서 보편적 원칙에만 의존하는 것이 곧 좋은 배색계획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CIE 색체계는 빛의 혼색 실험(등색 실험)을 기초로 표준관찰자의 삼자극치를 수치화한 정량적 색체계이다.
NCS·먼셀·DIN 색체계는 눈에 보이는 색을 지각을 기준으로 배열한 현색계로, 빛의 혼색실험에 기초한 정량적 체계와는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