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기획은 타깃 설정, 색채 콘셉트 및 이미지 설정, 색채 포지셔닝 설정 등 기획 수립 단계의 작업들을 포함한다. 반면 1번 '소비자의 선호색 및 경향 조사'는 기획에 앞서 실행하는 색채정보화 단계에 해당하며, 시장 데이터와 소비자 심리를 파악하는 조사·분석 활동이므로 색채기획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색채 설문 조사는 응답자의 색채 선호도, 감정 반응, 심리적 인식 등을 수집하는 방법으로, 응답자와의 상호작용 또는 직접 전달을 기본으로 한다. 개별 면접조사(1번)는 조사자가 직접 응답자를 만나 색채 견본이나 이미지를 보여주며 즉각적인 반응을 수집할 수 있고, 전화 조사(2번)와 우편 조사(3번)도 응답자에게 직접 질문을 전달하고 응답을 수집하는 조사 방법이다. 반면 집락(군집)표본 추출법(4번)은 표본 추출 설계 기법으로, 모집단을 여러 군집으로 나누어 일부 군집을 선택하는 통계적 샘플링 방법일 뿐 조사 방법 자체가 아니다. 따라서 색채 설문 조사의 실제 수행 방법으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1, 2, 3번이며, 4번은 조사 방법의 범주가 다르다.
의미 미분법(Semantic Differential Method)은 정성적 감정·이미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므로 '정량적 색채이미지를 정성적, 심미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정량적 개념과 정성적 개념을 역순으로 표현해 의미 미분법의 본질을 오류 있게 설명한 것이다.
- 경관, 제품, 색, 음향, 감촉 등의 인상 파악: 다양한 대상의 인상 파악에 널리 사용되는 용도를 정확히 설명한다.
- 이미지 프로필: 각 평가항목의 평균값을 선으로 연결한 형태로 표현하는 방식을 올바르게 기술한다.
- 설문 대상 수 증가: 표본 크기 증가에 따른 신뢰도 향상과 수치적 데이터 도출을 정확히 나타낸다.
1960년~1980년 시기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개념과 사회적 마케팅개념이 등장한 시기이지만, "환경문제 등 기업문화 창출을 통한 사회와의 융합"이라는 표현이 부정확하다. 이 시기는 소비자의 욕구와 만족을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철학이 강조된 것이지, 환경·사회적 책임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지향적 마케팅은 1980년대 후반 이후에 강조되었다.
따라서 시기 설정과 내용의 불일치로 1960년~1980년 항목이 틀린 설명이다. 마케팅 개념의 역사적 발전 단계에서는 각 시기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1900년~1920년: 생산개념(production concept)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1920년~1940년: 판매개념(selling concept)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1940년~1960년: 마케팅개념(marketing concept)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색채 선호의 연령별 경향에서 4번이 잘못된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단파장 색(파랑, 보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며, 장파장 색(빨강, 주황, 노랑)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한다. 1, 2, 3번은 모두 타당한데, 어린이는 밝고 강렬한 원색(빨강, 노랑 등)을 선호하고(1번), 이러한 선호 패턴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해 유사하게 나타나며(2번), 연령이 낮을수록 원색과 밝은 톤을 선호하는 것이 입증된 보편적 경향이다(3번). 반면 4번은 방향성이 반대로,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따뜻한 계열을 선호하거나, 개인차가 커지면서 단파장 색으로의 선호 이동이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오류다.
정답은 3번이다. 힌두교의 색채 상징에서 방위와 색깔의 대응이 잘못되었다. 힌두교 전통에서 동쪽은 빨강이 아닌 흰색으로, 서쪽은 검정으로 여기며, 남쪽은 빨강, 북쪽은 노랑으로 배정된다. 1번은 기독교에서 흰색이 성스러움과 순결을 상징하는 것으로 정확하고, 2번은 이슬람교에서 초록색이 낙원과 생명력을 나타내며 신성시되는 것이 맞으며, 4번은 고대 중국에서 검정(현색)을 오행의 하나로 여겨 존귀하게 본 것이 정확하다.
정사각형을 상징하는 색은 빨강색(적색)이다. 색채 심리학에서 정사각형은 안정성과 견고함을 나타내며, 이를 상징하는 색은 에너지, 활동성, 생명력을 의미하는 빨강색이다.
빨강색의 색채치료 효과로 빈혈, 결핵 등의 질환 치료와 혈압 상승을 언급한 설명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빨강색이 신체의 활성화와 순환계 기능 촉진과 관련된 색으로 인식되는 색채 치료 원리와 일치한다.
- 두뇌의 신경계·불면증 치료: 파랑색(신경계 안정)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당뇨·습진·소화계통 질병: 노랑색(소화계)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심장기관·심신의 안정: 초록색(심신 안정)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POP 광고(Point of Purchase advertising)는 판매장소에서 구매시점에 소비자에게 강력한 자극을 주어 즉흥적 구매를 유도하는 광고로, 저비용으로 높은 판매 효과를 낼 수 있다. 포지션 광고는 신문·잡지 내 특정 위치 광고, 다이렉트광고는 우편·이메일 등 직접 전달 광고, 옥외광고는 버스·건물 외벽 등 야외 광고로 모두 구매시점의 즉각적 자극과 저비용 효율성이라는 특성과 맞지 않는다.
색채 치료에서 노란색은 염증 완화, 소화계 개선, 당뇨와 우울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노란색과 관련된 기하학적 형태는 역삼각형이다. 색채 심리학에서 각 색상은 특정 기하학적 형태와 대응되는데, 노란색은 에너지와 따뜻함을 상징하며 역삼각형의 역동적이고 확산되는 형태가 노란색의 특성과 일치한다. 따라서 정답은 역삼각형이다.
대학 졸업식 가운에 쓰는 학문 상징색은 법학이 보라색이다. 신학은 진홍(붉은색), 의학은 초록색, 인문학(문학)은 흰색이다. 노란색(금색)은 과학을 상징한다.
'제품의 표준화, 보편화, 일반화'는 색채의 개성화·차별화 기능과 상반되는 개념이며, 컬러 마케팅의 전개 결과로 파악되기보다는 오히려 개별 색채 선택 전략의 대상이 되는 시장 상황일 뿐, 마케팅 기능 자체와는 관계가 없다.
컴퓨터에 의한 컬러 마케팅의 기능은 색채를 통해 소비자의 감정과 구매욕을 자극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다음 내용은 모두 컬러 마케팅의 핵심 기능과 직결된다.
- 기업정책과 고객의 Identity: 색채가 기업의 정체성과 고객의 자아상을 연결하는 도구가 됨을 보여준다.
- 상품 이미지와 인간의 Needs: 색채가 상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함을 보여준다.
- 자사와 경쟁사의 제품 차별화: 색채 차별화로 경쟁 우위를 확보함을 보여준다.
층화 표본 추출은 모집단을 특정 특성에 따라 상이한 하위 집단(층)으로 나누고 각 층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보기 2, 3, 4는 모두 층화 표본 추출의 올바른 절차와 특징이다. 보기 1의 "모집단을 모두 포괄하는 목록"은 단순 무작위 표본 추출에 필요한 조건이며, 층화 표본 추출에서는 각 층별로 표본을 선정할 수 있어야 하지만 전체 모집단의 완전한 목록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색채정보 수집 시 지역별, 계절별 등으로 층을 구분하고 각 층 내에서 표본을 추출하면 되므로, 전체 모집단 목록 없이도 실행 가능하다.
색에 대한 눈의 감수성이 일정 시간 자극을 받으면 점차 떨어지는 현상을 순응색(색순응)이라 한다. 같은 색을 계속 보면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가 그 자극에 적응하여 색의 특성이나 선명도가 약해지고 덜 지각되는 것으로, 예를 들어 흰 벽을 계속 보면 처음엔 밝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덜 밝게 느껴진다.
- 잔상색: 어떤 색을 본 후 눈을 감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 보색: 색상환에서 대척점의 색이다.
- 기억색: 학습된 색의 기억(草는 초록색 등)에 의한 지각이다.
국가나 도시의 특성과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고유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색은 지역색이다. 지역색은 특정 지역·도시·국가와 깊이 연결되어 그 지역의 문화, 자연환경, 역사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색이다(예: 서울의 남대문색, 부산의 해양색 등). 국민색은 국가 전체의 대표색이지만 정체성 표현이 지역색보다 일반적이고, 전통색과 국기색은 색의 분류 체계일 뿐 정체성 부각이라는 기능적 정의와 맞지 않는다.
성장기에는 경쟁 제품이 늘어나므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형 시장에 침투하는 전략이 알맞다. 제품 알리기와 혁신적 설득은 도입기에 해당한다. 리포지셔닝과 브랜드 차별화는 성숙기, 저가격을 통한 축소 전환은 쇠퇴기의 전략이다.

디자인에 쓰이는 비언어적 기호는 사물적 표현, 추상적 표현, 추상적 상징의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연적 표현은 이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색채계획에서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능적 색채처리를 위한 이성적 사고다. 색채 선택과 배치는 감정적 표현도 포함하지만, 시각적 계층 구조 형성, 정보 전달의 명확성, 사용자 경험 향상 등 목적 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먼저 필요하다.
- 색채처리에 대한 감성적 사고: 중요하지만 이성적 판단 없이는 기능성을 해칠 수 있다.
- 개성적인 색채훈련·배색 재현 훈련: 색채계획의 도구와 기술에 해당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기능성과 목적성을 근거로 한 이성적 사고가 우선한다.
바이오디자인의 선구자는 루이지 꼴라니(Luigi Colani)다. 그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생물의 운동 원리와 유기적 곡선을 디자인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가구,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에 생체역학적 형태를 적극 적용한 바이오디자인의 대표 인물이다.
- 모홀리 나기: 바우하우스의 기능주의를 대표한다.
- 윌리엄 모리스: 공예운동의 선구자다.
- 빅터 파파넥: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디자이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디자인 철학을 대표하며, 꼴라니만이 자연의 곡선과 생물의 운동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모방하여 유기적·동적 형태를 설계 방법론의 중심에 두었다.
디자인 원리 중 리듬감에 관한 문항이다. 시각적 리듬감은 반복, 점진적 변화, 교대 패턴 같은 동적인 요소에서 생성되는데, 강한 좌우 대칭은 오히려 안정감과 정적 균형을 나타내므로 리듬감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시각적 리듬감은 강한 좌우 대칭의 구도에서 쉽게 찾아 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 전체와 부분의 조화: 통일성의 정의로 정확하다.
-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의 안정적 연관성: 조화의 원리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종속: 강조의 상대 개념으로, 주도적 요소에 주목을 집중시켜 조화를 만드는 원리로 맞다.
슈퍼그래픽과 미디어아트는 환경연출매체에 속한다. 슈퍼그래픽은 건축물의 외벽이나 대형 공간에 그래픽을 확대·적용하여 환경 자체를 미적으로 연출하는 디자인이고, 미디어아트는 영상·음향·조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공공공간의 환경을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표현 방식이다. 이들은 광고 기능이나 행정·지시 기능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경험을 조성하고 환경을 미적·감각적으로 연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몬드리안은 데스틸(De Stijl) 운동의 창립자이자 중심 인물이다. 데스틸은 1917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예술 운동으로, 몬드리안이 추구한 기하학적 추상화와 원색(빨강, 파랑, 노랑)의 사용, 수평·수직 직선의 강조가 그 특징이며, 이를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라 불렀다. 큐비즘은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파 운동, 구성주의는 러시아의 기계 미학 운동, 아르누보는 19세기 말 장식 미술 운동으로 모두 다른 맥락의 예술 운동이다.
분광 반사율 측정에 쓰는 표준 백색판은 분광 반사율이 0.9 이상이어야 하고, 파장 380 nm~780 nm 범위에서 거의 일정해야 한다. 따라서 범위를 380~700 nm로 적은 3번이 틀렸다. 이 밖에 균등확산 반사면에 가까운 특성과, 국가 교정기관을 통해 국제표준으로 소급되는 교정값을 갖추어야 한다.
고압방전등은 방전관 내의 가스를 전기로 이온화하여 발광하는 등기구로, 메탈할라이드등, 고압나트륨등, 고압수은등 등이 해당한다. 메탈할라이드등은 고압수은등의 일종으로 할라이드 금속을 첨가하여 색온도와 연색성을 개선한 고압방전등이다. 백열등은 필라멘트의 열복사로 발광하는 열원이고, 할로겐등은 백열등의 개선형으로 역시 열원이며, 형광등은 저압방전등에 해당하므로 모두 고압방전등이 아니다.
메타머(metamer)는 바로 조건등색 관계에 있는 두 색 자극 자체를 의미하는데, "어떠한 광원, 관측자에게도 같은 색으로 보인다"는 표현은 절대등색(absolute color match)의 정의이므로 틀렸다. 메타머는 관측조건이 바뀌면 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조건에서 불변이 아니다.
조건등색(conditional color match)은 분광분포가 다른 두 색 자극이 특정 관측조건에서만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 분광분포가 다른 2가지 색 자극의 등색: 정의 자체로 정확하다.
- 특정 관측조건: 관측자, 시야, 조명광의 분광분포로 올바르다.
- 조건 등색쌍: 용어가 맞다.

기호의 i(included)는 정반사 성분을 포함한다는 뜻이고, e(excluded)는 제외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반사 성분을 제외하고 측정하는 쪽은 di:8°가 아니라 de:8°이므로 4번 설명은 틀렸다. di:8°는 정반사 성분을 포함해 측정한다.
디바이스 종속 색체계는 특정 장치의 하드웨어 특성에 의존하여 색상이 결정되는 체계다. RGB는 모니터·카메라 등 전자기기의 광원 혼합 방식이고, HSV와 HSL은 RGB 데이터를 인간의 시각적 인식(색상·채도·밝기)으로 변환한 것으로, 모두 RGB 기반이므로 장치에 종속적이다.
- CIE XYZ, CIE LAB, LUV: 국제표준으로 정한 절대적 색공간이다.
- CMYK: 인쇄 장비의 물리적 특성에 종속되어 있다.
- CIE RGB: 표준 관찰자 기준의 장치 독립적 색공간이다.
따라서 이들이 섞인 조합은 정답과 맞지 않으며, RGB, HSV, HSL로만 이루어진 조합이 정답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각 픽셀이 독립적으로 발광하기 때문에 픽셀 간 밝기 편차가 발생하기 쉬우며, 특히 장시간 사용 시 소자 열화로 인한 휘도 감소가 픽셀마다 다르게 진행되어 균일도 문제가 심각하다. 반면 LCD는 백라이트가 전체 화면을 균일하게 조명하므로 상대적으로 균일도가 우수하다.
- LCD의 백라이트: 고정된 색온도를 가지는 것으로 맞다.
- OLED의 자체 발광: 올바른 원리다.
- LCD의 상대적으로 낮은 명암비: OLED가 검은색에서 0의 밝기를 구현해 명암비가 높다는 점에서 참이다.
금에서 보이는 노란색은 짧은 파장(파란색 영역)의 빛이 흡수되고 긴 파장(빨강·노랑 영역)의 빛이 반사되기 때문이므로, "긴 파장영역에서 빛의 반사율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정반대다. 금속의 색은 특정 파장 영역의 빛이 흡수되고 나머지가 반사되는 선택적 반사에 의해 결정된다.
- 금속의 광택: 금속의 일반적 광택이 자유전자의 여기와 복귀 과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맞다.
- 구리의 붉은색: 짧은 파장(파란색)의 흡수로 인한 것으로 맞다.
- 알루미늄: 전 파장에서 높은 반사율을 가져 거울 재료로 적합한 것으로 맞다.
조건 등색도의 수치적 기술(정량화)이 필요할 때는 KS A 3325(색의 표시 방법)이 아니라 CIE 15.2 등의 색 차이 공식을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거나, 또는 KS A 0114 내에서 직접 수치 기술 방법을 제시하므로, KS A 3325을 인용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조건 등색도(metamerism) 평가 시 광원 선정의 원칙을 다루는 문항으로, 나머지 설명은 KS A 0114(색의 조건 등색도 평가 방법)에서 규정하는 기준광원 및 비교광원 선정 기준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 D65: 주광 상태에서의 시감 비교를 위한 기준광(daylight illuminant)입니다.
- 표준광원 A: 텅스텐 조명 환경에서의 등색 이탈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비교광으로 사용됩니다.
- 형광램프: KS A 0114에서 인정하는 형광램프도 비교광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염료의 역할은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색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염료를 사용할수록 가시광선의 흡수율은 높아져야 한다. 따라서 "염료를 사용할수록 가시광선의 흡수율은 떨어진다"는 모순된 설명이다.
- 외부 빛에 대한 안정성: 염료가 외부 빛(자외선, 일광)에 견뎌야 색이 잘 유지되는 조건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무명천의 소색: 무명천(코튼)이 불순물과 천연 색소로 인해 크림색 또는 갈색을 띤다는 사실이 맞다.
- 합성안료의 입자 크기: 합성안료는 입자 크기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므로 크기 조절이 필수라는 올바른 설명이다.
ICC 프로파일은 모든 색을 저장할 수 없으므로 제한된 색좌표만 포함하며, CMM(Color Management Module)은 이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의되지 않은 색좌표값을 계산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방법이 보간법(interpolation)으로, 알려진 색좌표들 사이의 값을 추정하여 누락된 색을 생성한다. 외삽법은 범위 외부의 값을 추정하는 방식이고, 점증법과 대입법은 색 변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용어다.
O/c는 표준 기하학적 조건이 아니며, 정규화되지 않은 비표준 배치로서 국제 색측정 기준에서 명시하지 않는다.
불투명 반사물체의 색을 측정할 때 표준화된 조명·관측 기하학적 조건은 45/0(45° 입사/0° 관측), 0/45(수직 입사/45° 관측), D/0(확산광 입사/0° 관측)의 세 가지가 규정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CIE(국제조명위원회) 표준으로 인정된 기하학적 배치이며, 각각 다른 광택도와 표면 특성을 반영하여 색차계나 분광광도계에서 사용된다.

적색 안료는 붉은색 계열의 무기안료 또는 유기안료를 지칭한다. 버밀리언(황화수은, HgS)은 전통적인 적색 안료이고, 카드뮴레드(황화카드뮴 계열)는 황색~적색 계열의 안료이며, 벵갈라(산화철, Fe₂O₃)는 적갈색~적색 안료로 널리 사용된다. 반면 실리카백(SiO₂ 계열의 백색 안료)은 이름 그대로 백색 안료로, 적색 안료가 아니다.
'완전 복사체의 색도를 절대 온도로 표시한 것'은 색온도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분포온도는 시료 복사의 상대 분광 분포가 완전 복사체의 상대 분광 분포와 같거나 근사할 때, 그 완전 복사체의 절대 온도로 나타낸 것이다.
CIE 주광은 많은 자연 주광의 분광 측정값을 바탕으로 통계적 기법에 따라 상관색온도별로 CIE가 정한 분광 분포를 갖는 광이다. 가시 파장역에서 분광 밀도가 일정한 자극은 등에너지 백색, 단색광의 3자극값 기여 효율은 등색함수를 가리킨다. 상관색온도 약 6774 K는 표준광 C의 색온도이다.
색채표현재료는 안료(pigment)와 염료(dye)라는 두 가지 색료로 분류되는 것이 색료재료의 구성 성분 중 분류 기준이 된다. 안료는 물이나 유기용제에 녹지 않는 미세한 입자 형태의 색료이고, 염료는 물이나 용제에 녹는 분자 형태의 색료로서, 이 둘은 용해성과 입자 형태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 전색제: 색료를 매질에 혼합하는 구성 성분이다.
- 표면의 질감 종류·색채의 발색도: 색료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이나 특성이지 색채표현재료 자체의 분류 기준이 아니다.
KS A 0064는 색 용어 표준으로, 색의 물리적·생리적·심리적 특성과 관련된 측정 및 평가 용어를 규정한다. 이 표준은 측광(광도 측정), 측색(색 측정), 시각(색지각)에 관한 용어들을 포함하며, 색 현상을 정량화하고 소통하기 위한 기본 개념들을 다룬다. 색료(안료, 염료 등 색을 띠는 물질)는 색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상이지만, KS A 0064의 용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색료 자체의 성분이나 제조 방법은 이 표준의 대상이 아니다.
물체색은 반사되는 빛의 파장에 따라 결정된다. 1번은 정확히 맞다 — 모든 파장이 고르게 반사되면 흰색이다. 2번도 맞다 — 450㎚는 청색 영역이므로 파란색으로 보인다. 3번도 맞다 — 700㎚는 적색 영역이므로 빨간색으로 보인다. 4번이 틀렸다 — 600㎚는 황색·주황색 영역이지 초록색(약 520~550㎚)이 아니다. 600㎚에서 높은 반사율을 가지면 황색 또는 주황색으로 보인다.
5YR 7/14 글씨에 채도대비와 명도대비를 동시에 주려면 바탕색은 명도가 낮고 무채색이어야 한다. N2는 검정색에 가까운 무채색(명도 2)로, 명도 7과의 명도차(5단계)가 최대이면서 동시에 채도 차이(14 vs 0)도 극대화된다.
먼셀 표색계에서 5YR 7/14는 밝은 주황색(명도 7, 채도 14)이다. 채도대비는 유채색 글씨 옆에 무채색을 배치할 때 강조되고, 명도대비는 밝은 글씨(명도 7) 뒤에 어두운 바탕을 놓을 때 극대화된다.
- 5R 4/2: 유채색이다.
- 5B 5/4: 명도 5로 대비 부족이다.
- N7: 명도 7로 대비 불가능하다.
추상체는 약 555㎚(녹색-황색), 간상체는 약 507㎚(청-녹색)의 파장에서 각각 최대 감도를 가진다는 것이 광시각과 명시각의 표준 분광감도곡선에 의해 확립된 사실이다. 시세포의 분광감도 특성을 묻는 문항이다.
- L 추상체 = Lightness: 오류로, L 추상체는 빨간색(~564㎚) 영역에 민감하며 밝기 정보만 수용하지 않고 색 정보를 처리한다.
- 추상체의 고른 분포: 오류로, 추상체는 망막 중심부(황반부)에 집중되어 있고 간상체가 주변부에 분포하므로 해상도는 추상체의 높은 밀도 때문이지 "고루 분포"하기 때문이 아니다.
- 동일한 빛 수용량: 오류로, 간상체가 추상체보다 훨씬 높은 감도를 가지므로(1개 광자 감지 가능) 동일 색 자극에서 수용량이 다르다.
가법혼색(光의 혼합)과 감법혼색(색료의 혼합)으로 구분된다. 1번 TV 브라운관, 2번 연극무대 조명, 3번 직물 짜임은 모두 빛의 삼원색(R, G, B)을 이용한 가법혼색으로, 거리에서 볼 때 색이 혼합되어 보인다. 반면 4번 페인트 혼합은 색료의 삼원색(C, M, Y)을 이용한 감법혼색으로, 물감을 섞을 때 색소끼리 직접 혼합되어 반사광이 감소한다.
정답은 2번 스펙트럼이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1번은 뉴턴이 프리즘을 이용한 굴절로 백색광을 분해했으므로 오답, 2번은 분광되어 나타나는 여러 색의 띠를 스펙트럼이라 부르는 정의로 정확함, 3번은 인간의 눈이 가장 밝게 느끼는 파장이 약 555㎚(녹색)이므로 오답, 4번은 가시광선 범위가 약 380~780㎚이므로 오답이다.
Red+Blue는 보색 관계가 아니라 단순한 부분적 혼합으로, 이들을 혼합하면 Magenta(자주색)가 되지 백색광이 되지 않는다. 색광의 혼색에서 백색광을 만드는 조건은 서로 보색(complementary color) 관계에 있는 두 색광을 혼합하는 것이다.
가산혼색의 기본 보색 쌍은 Red-Cyan, Green-Magenta, Blue-Yellow이다.
- Red+Cyan: Red와 Cyan(Green+Blue)의 보색 관계이므로 백색을 만든다.
- Magenta+Green: Magenta(Red+Blue)와 Green의 보색 관계이므로 백색을 만든다.
- Yellow+Blue: Yellow(Red+Green)와 Blue의 보색 관계이므로 백색을 만든다.
색온도감(따뜻함·차가움)은 색상 속성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NCS 색체계의 Y, R, B, G는 색상(hue) 속성으로, 빨강·노랑은 따뜻한 색(난색), 파랑·초록은 차가운 색(한색)으로 인지되는 심리적·물리적 온도감을 직접 표현한다.
- 먼셀 색체계의 V: 명도로 밝기를 나타낸다.
- L*a*b* 색체계의 L*: 명도로 밝기를 나타낸다.
- Yxy 색체계의 Y: 휘도로 밝기를 나타낸다.
이들은 모두 명도 차원이며 온도감과 무관하다. 따라서 온도감과 가장 관련이 높은 것은 색상 속성을 나타내는 NCS의 Y, R, B, G이다.
모니터는 가법혼합(가산혼합) 원리를 적용한다. 보기 1, 3, 4는 모두 가법혼합의 정의와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보기 2는 감법혼합(감산혼합)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감법혼합은 인쇄·물감·색연필처럼 빛을 흡수하는 매체에서 색을 섞을 때 어두워지는 원리이고, 모니터의 가법혼합에서는 두 원색을 섞으면 각각보다 더 밝아진다는 점에서 정반대다. 따라서 감법혼합 원리를 모니터에 적용된 혼합원리로 설명한 보기 2가 틀렸다.
영·헬름흘츠의 3원색설은 망막의 원뿔세포가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 세 가지 파장에만 반응한다고 설명한다. 노랑색은 스펙트럼상 별개의 파장이지만, 망막에서는 빨강과 초록 파장이 동시에 자극되어 뇌가 이를 노랑으로 인지하게 된다. 따라서 노랑의 색각은 Red와 Green을 느끼는 시세포가 동시에 흥분할 때 생긴다.
난색 고채도의 조합이 가장 강한 흥분과 자극의 감정효과를 나타내는 옳은 설명이다. 난색(빨강, 주황, 노랑)은 따뜻하고 활동적인 감정을 유발하며, 고채도(선명한 색)일수록 자극적이고 흥분을 일으킨다.
색채의 감정효과는 색상(난·한색), 채도, 명도의 조합으로 결정된다.
- 한색계열 - 저채도 - 흥분: 한색 저채도가 흥분이라 틀렸다(진정 효과).
- 난색계열 - 저채도 - 흥분: 난색이라도 저채도는 흥분이 아니라 진정 효과를 주므로 틀렸다.
- 한색계열 - 고채도 - 진정: 한색 고채도는 흥분을 일으키지 진정을 주지 않으므로 틀렸다.
영·헬름흘츠의 삼색설은 망막의 세 종류 원뿔세포(S·M·L 콘)가 빨강, 초록, 파랑에 각각 민감하다는 이론으로, 1번이 정확하다. 2번도 이 이론이 가법혼색(빛의 혼합)의 삼원색 기초가 되므로 옳다. 3번도 마젠타는 빨강과 파랑 파장이 동시에 자극될 때 지각되는 색이므로 맞다. 4번은 잉크젯 프린터가 감법혼색(색료의 혼합) 방식을 따르므로 틀렸다 — 삼색설은 광학적 가법혼색 원리이지 인쇄의 감법혼색 원리가 아니다.
사과의 붉은색을 가장 잘 드러내려면 빨간색 파장 성분이 풍부한 광원이 필요하다. 온백색 형광등(약 3000K)은 황적색 계열의 따뜻한 색온도로 빨간색과 노란색 파장을 많이 포함하여 사과의 붉은색을 강조한다. 반면 주광색(약 6500K)과 표준광원 D₆₅는 색온도가 높아 청색 파장이 많아 사과가 자연스럽지만 붉기가 덜하고, 백색 형광등은 온백색보다 색온도가 높아 붉은색 표현력이 떨어진다.
"인간의 외부에서 독립된" 표현이 문제로, 색의 혼합은 외부의 물리적 색 자극들이 실제로 혼합되어 새로운 감각을 만드는 것이지, 독립된 색들이 그저 "보이는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렸다.
색의 혼합은 물리적 자극(색광 또는 색료)의 혼합이 인간의 시각계에서 새로운 색채 감각을 일으키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 색 필터 혼합: 감법 혼색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색광 혼합: 가법 혼색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색 자극과 색채 감각의 대응 관계: 색의 혼합이 근거하는 심리물리적 대응 원리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시인성(가시성)은 텍스트나 객체가 배경과 구분되어 얼마나 잘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특성으로, 명도 대비(명도 차이)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시인성을 결정하는 요소 중 색상과 채도의 조합보다 배경과의 명도 차이가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며, 이것이 색채 대비 이론의 기본 원칙이다.
- 흰색 바탕에서 검정, 보라, 빨강, 청록, 파랑, 노랑 순: 흰색 바탕에서의 색상별 명시도 순서가 실제와 다르다.
- 검은색 바탕에서 노랑, 주황, 녹색, 빨강, 파랑 순: 검은색 바탕에서의 정확한 순서와 맞지 않는다.
- 검은색 바탕보다 흰색 바탕의 명시도가 더 높다: 일반화할 수 없는데, 같은 색상이라도 명도에 따라 흰색 바탕이 더 나을 수도, 검은색 바탕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색채 심리 효과 중 흥분과 침정 반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명도가 아니라 색상(hue)이다. 따뜻한 색상(빨강, 주황 등)은 흥분감을, 차가운 색상(파랑, 초록 등)은 침정감을 유발한다.
반면 명도는 주로 무게감, 공간감, 명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
- 다른 색의 영향으로 본래와 다른 색으로 보이는 현상: 색채 대비에 의한 시각적 변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올바르다.
- 무게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명도: 무게감에서 명도의 영향을 정확히 설명한다.
- 강해 보이는 색과 약해 보이는 색은 주로 채도의 영향: 채도가 색의 강약 인상에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점이 맞다.
분광 분포는 다르지만 특정 조건에서 같은 색으로 지각되는 자극을 이성체(메타머, metamer)라 한다. 이런 현상을 조건등색(메타메리즘)이라고 한다. 분광 분포까지 같아서 어떤 조건에서도 같은 색으로 보이는 경우는 단성체(아이소메리즘)이다.
CIE(국제조명위원회)에서 규정한 측색용 표준광은 D₅₅, D₆₅, D₇₅이며, D₈₅는 규정되지 않았다. 표준광 D 시리즈는 주광(daylight)을 모의하는 광원으로, 색온도에 따라 D₅₅(5500K), D₆₅(6500K), D₇₅(7500K) 등이 정의되어 있고, 일반적인 측색 및 색채 평가에서 D₆₅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
먼셀 색체계는 인간의 시각적 감각을 기준으로 설계된 지각 색체계로, 물리적 파장값이 아닌 사람이 느끼는 색감의 균등성을 추구한다. 먼셀 색체계는 광원(빛)의 영향을 받는 광원색이 아닌 물체색 표현에 최적화되어 있고, 인간의 공통된 시각 감각을 기준으로 명도(Value), 채도(Chroma), 색상(Hue)을 체계화했다.
- 색상별로 채도 위치가 동일: 틀렸는데, 먼셀 색상환에서 같은 명도·채도를 가진 색상들이 반드시 동일 위치에 있지 않으며 색상별로 채도 위치가 다르다.
- 완전한 시각적 등간격으로 수치와 실제 색감의 차이가 없음: 틀렸는데, 먼셀 색체계는 시각적 등간격을 목표하지만 수치와 실제 색감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며, 이것이 지각 색체계의 근본적 한계다.
- 상대적 개념으로 확률적인 색을 표현: 틀렸는데, 먼셀은 절대적 기준값을 제시하는 것이지 상대적·확률적 개념이 아니다.
원색(color)에서 검은색(black)으로 향하는 shade 계열이 가장 깊이감과 풍부한 톤의 변화를 만들며, color - shade - black이 비렌이 강조한 조화의 원리와 일치합니다.
파버 비렌(Faber Birren)의 조화론에서 색채의 깊이감과 풍부함을 나타내는 조화 유형은 명도 변화(value series)에 관한 것입니다. 색상(hue)을 기본으로 하되 검은색을 섞어 어두워지는 shade 계열과 흰색을 섞어 밝아지는 tint 계열의 상호작용이 아닙니다.
이 방식은 색의 명도를 단계적으로 낮춰가면서 색감의 농도와 깊이를 극대화합니다.
NCS는 W(흰색), S(검정), Y, R, B, G의 6가지 기본색을 기준으로, 이 색들의 혼합비(유사성 정도)로 색을 표현한다. NCS는 혼색계가 아닌 현색계다. 오스트발트가 아닌 헤링의 반대색설에 바탕을 두며, 색상환은 40색상으로 구성된다.
CIE 는 0(검정)~100(흰색)의 명도이므로 은 거의 검정에 가깝다. 먼셀 N8은 밝은 회색이고, 오스트발트 ca는 흑색량이 약 11%인 밝은 색이며, NCS S 4000-N은 흑색도 40%인 중간 회색이다. 따라서 이 가장 어둡다.

CIE 색공간 표기에서 Y는 반사율(명도, 30.9%), x, y는 색도좌표를 나타낸다. 색도좌표 x 0.49, y 0.29는 CIE 색도도 상에서 적색 쪽에 가까운 주황색 영역에 해당한다.

NCS 삼각형은 W(하양)-S(검정)-C(순색)를 꼭짓점으로 하며, 한 색상(hue) 평면 내에서 특정 위치는 하양색도, 검정색도, 유채색도의 비율로 결정된다. 같은 위치라도 색상(hue)이 다르면 삼각형 자체가 다른 색상면이므로 색상은 위치와 무관하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위치가 같을 때 항상 일치하는 것은 하양색도·검정색도·유채색도이며, 색상(hue)은 일치하지 않는다.
일본색채연구소(Japan Color Research Institute)가 개발한 색채 시스템은 P.C.C.S(Practical Color Coordinate System)로, 실제 산업에서 색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고안되었으며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등 실무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RAL은 독일의 색채 표준, JIS는 일본의 산업 표준이지만 주로 산업용 색 규격, DIN은 독일의 산업 표준으로 P.C.C.S와는 다른 체계이다.
문항의 "인접하는 색상의 배색"이라는 표현은 색상환에서 나란히 이웃한 색들을 의미하며, 이러한 유사색 조화가 자연스럽고 친숙하다는 주장은 루드(Rood)의 색채조화론의 핵심이다. 루드는 색상환 위에서 인접한 색들의 조합이 자연계의 법칙을 따르므로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조화감을 준다고 주장했다. 저드는 보색 대비, 비렌은 색의 온난감과 무채색 조절, 슈브롤은 동시대비 현상을 강조한 것으로 이들과는 구별된다.
동물에서 따온 관용색명을 찾는 문항이다. peacock green은 공작새(peacock)의 화려한 청록색 깃털에서 유래한 색명으로, 동물의 이름을 직접 포함하고 있다. emerald green은 에메랄드 보석에서, prussian blue는 프로이센 지역의 안료에서, maroon은 밤색 과자(marron)에서 각각 유래했으므로 동물 이름을 색명에 담고 있지 않다.
먼셀 색체계에서 채도(Chroma)는 색상환 상의 위치에 따라 최대 가능한 채도 값이 다르다. 5YR(황적색)은 주황·황색 영역으로, 먼셀 색체계에서 채도 한계가 가장 높은 영역에 속한다. 반면 5RP(적자주)는 채도 한계가 낮고, 5BG(청록)과 5GY(황록)도 상대적으로 채도 가능 범위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동일 명도 조건에서 5YR이 가장 높은 채도 단계를 나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