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진에서 허용 흔들림을 고려한 최장 노출 시간은 실제 지표면에서의 이동 거리 = 사진 위의 흔들림 × 축척 관계식으로 구한다.
허용 흔들림 0.01mm가 사진 위에서 발생할 때, 실제 지표면에서의 이동 거리는
0.01mm × 20,000 = 200mm = 0.2m
이다. 항공기가 180km/hr = 50m/s의 속도로 이동하므로, 이 거리를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노출 시간 = 거리 ÷ 속도 = 0.2m ÷ 50m/s = 0.004초
이다.
이는 1/250초에 해당하므로 최장 노출 시간은 1/250초이다.





공간 데이터 입력 시 발생하는 오류들을 구분하면, 스파이크는 갑작스러운 이상 값 돌출, 오버슈트는 목표값을 초과, 언더슈트는 목표값 미달을 의미하며 모두 데이터 정확도에 영향을 주는 오류다. 반면 톨러런스(tolerance)는 허용오차 범위를 뜻하는 개념으로, 오류 자체가 아니라 오류를 얼마나 수용할 것인지를 정의하는 기준이므로 입력 오류 유형이 아니다.
Identity(동일성) 연산은 첫 번째 입력 커버리지의 모든 형상을 유지하면서, 두 번째 커버리지의 형상 중 첫 번째 커버리지와 겹치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Union은 두 커버리지의 모든 형상을 합치고, Intersection은 공통 영역만 추출하며, Clip은 첫 번째 커버리지를 두 번째로 자르는 연산이므로 Identity와 구분된다.

‘오차의 발생확률은 최소제곱법에 따른다’가 틀린 설명이다. 부정오차의 확률적 분포 특성이 정규분포(정상분포)를 따르는 것이지, 최소제곱법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최소제곱법은 이러한 정규분포 특성이 있을 때 그 정규분포를 가정하고 오차를 최소화하는 계산 방법일 뿐 분포 특성 자체를 규정하지 않는다.
- 매우 큰 오차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정규분포의 특성상 평균에서 멀어질수록 확률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옳다(참).
- 큰 오차가 생길 확률은 작은 오차보다 매우 작다: 같은 이유로 큰 오차의 확률이 작은 오차의 확률보다 작다(참).
- 같은 크기의 양(+)오차와 음(-)오차 확률은 거의 같다: 정규분포가 평균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이므로 발생확률이 거의 같다(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