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넨의 가정과 거리가 먼 것은 수송비가 도심에서의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다. 수송비는 거리에 비례해 늘어난다고 가정한다.
거리가 멀수록 운송비가 커지므로 도심에서 먼 토지는 같은 작물을 팔아도 순수익(지대)이 줄어든다. 이것이 거리에 따른 지대 곡선과 작물 재배 띠를 만든다. 반비례라면 멀수록 운송비가 싸져 이 논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 농업 생산품만 거래되는 단핵도시: 생산물이 하나의 중심시장으로만 모이는 고립국 가정이다.
- 비옥도·기후 등 물리적 조건이 균일한 지역: 지대 차이를 토지의 질이 아니라 수송비(거리)에서만 생기게 하려는 가정이다.
- 모든 사람이 이윤극대화를 추구: 농민이 순수익이 가장 큰 작물을 고르는 합리적 경제인 가정이다.
등차급수법으로 추정한 2025년 인구는 66만명이다.
등차급수법은 일정 기간의 인구 증가량이 앞으로도 같다고 보는 방법이다.
5년간 증가량: 만명
2025년 인구: 만명
- 18만 5천명: 계산값 66만명과 다르다.
- 80만명: 계산값 66만명과 다르다.
- 350만명: 계산값 66만명과 다르다.
뉴어바니즘은 단일 용도가 아니라 혼합용도 토지이용을 지향하므로, 단일 용도의 토지이용은 기본 원칙과 거리가 멀다.
용도를 분리하면 직장·상점·주거가 멀어져 자동차 통행이 늘어난다. 뉴어바니즘은 이를 비판하며 걸어서 생활할 수 있는 근린을 만들려 한다.
- 에너지 효율 증대와 친환경 개발: 자동차 의존을 줄이는 압축적·보행 중심 개발과 맞는다.
- 다양한 연령·계층·문화·인종을 수용하는 혼합용도개발: 용도와 주거 유형을 섞는다는 핵심 원칙이다.
-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 대중교통 거점 주변에 밀도 있게 개발하는 방식이 대표 원칙이다.
집단생잔법(코호트 요인법)은 기준년도 인구를 연령별 집단으로 나누고 출생률·사망률·인구이동을 적용해 장래인구를 예측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각 연령 집단이 사망률만큼 줄어든 채 다음 연령으로 넘어가고, 출생으로 새 집단이 더해지며, 전입·전출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 과거 인구 변화에 복리이율방식 적용: 일정한 증가율이 복리로 이어진다고 보는 등비급수법에 대한 설명이다.
- 업종별 취업인구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추정: 고용(경제) 예측에서 인구를 끌어내는 경제적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 압출·흡인 요인 관계를 방정식으로 표현: 인구 이동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인구를 설명하는 인구이동(요소) 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도시계획은 개인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적 수단이므로, 개인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틀렸다.
도시계획은 이해가 충돌하는 토지와 시설 문제를 조정하는 데 필요하며, 사적 목표 달성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 공공재 부족 방지: 시장에만 맡기면 도로·공원 같은 공공재가 부족하기 쉬워 계획으로 확보한다.
- 토지이용 효율화: 용도 간 충돌과 외부효과를 조정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쓰게 한다.
- 도시의 원활한 기능: 주거·산업·교통 등 기능이 서로 맞물려 작동하도록 공간을 조직한다.

중심지이론의 시장원리는 재화가 가능한 한 짧은 거리로 가까운 보완구역에 공급되는 거리 최소화 원리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크리스탈러는 시장원리·교통원리·행정원리를 구분했고, 원리마다 상위 중심지에 속하는 하위 중심지의 배치와 보완구역 증가 배수가 다르다.
- 한 중심지가 6개 차하위 중심지를 완전히 지배: 하위 중심지가 한 상위 중심지에 완전히 속하는 것은 행정원리다. 시장원리에서는 차하위 중심지가 세 상위 중심지에 3분의 1씩 나뉘어 속한다.
- 보완구역 크기 4배수 증가: 4배수는 교통원리에서 나타나며, 시장원리의 보완구역은 3배수로 커진다.
- 교통로상 중심지 수 극대화: 교통로 위에 중심지를 최대한 겹쳐 두는 것은 교통원리의 특징이다.
교통수요 4단계 추정은 통행 발생 → 통행 배분 → 수단 분담 → 노선 배정 순서다.
먼저 존별 총 통행량을 구하고(발생),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 통행량을 정한 뒤(배분), 이를 교통수단별로 나누고(분담), 마지막으로 수단별 통행량을 교통망의 경로에 얹는다(배정).
- 발생, 수단 분담, 통행 배분, 노선 배정 순: 4단계 모형의 순서(배분 다음 분담)와 다르다.
- 발생, 수단 분담, 노선 배정, 통행 배분 순: 노선 배정은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 통행량이 정해져야 하므로 배분보다 앞설 수 없다.
- 발생, 통행 배분, 노선 배정, 수단 분담 순: 노선 배정은 수단별 통행량을 경로에 얹는 마지막 단계이므로 수단 분담보다 앞설 수 없다.
합리식으로 구한 최대계획 유수 유출량은 1.5 ㎥/sec이다.
합리식은 이며, A는 ha, I는 mm/h 단위로 넣으면 Q가 ㎥/s로 나온다(계수 1/360이 단위 환산을 담당한다).
- 2.0 ㎥/sec: 계산값 1.5와 다르다.
- 2.4 ㎥/sec: 계산값 1.5와 다르다.
- 3.6 ㎥/sec: 계산값 1.5와 다르다.
래드번 계획은 보행자와 자동차를 분리하는 보·차 분리가 핵심이므로, 보·차의 혼용은 기본 원리와 가장 거리가 멀다.
래드번은 자동차 시대에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려고 슈퍼블록 안에 보행자 동선과 공동 녹지를 두고 차량은 외곽 도로로 처리했다.
- 슈퍼블록의 구성: 큰 블록 안에 통과교통을 들이지 않는 단지 단위를 만드는 기본 구성이다.
- 공동 오픈스페이스 조정: 블록 중앙의 공동 녹지를 주택들이 에워싸는 배치 원리다.
- 기능에 따른 도로 구분: 도로를 기능별로 위계를 나눠 통과교통을 차단하는 원리다.
보상지역지구제(인센티브 조닝)는 개발자에게 용적률 완화 같은 이익을 주고, 그 대가로 공공이 필요로 하는 쾌적요소를 제공받는 기법이다.
전통적 지역지구제가 규제 위주라는 한계를 보완해 개발이익과 공공 쾌적요소의 교환을 유도한다는 점이 이 제도의 핵심이다.
- 개발권이양제(TDR): 보전할 토지의 개발권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 쓰게 하는 제도로, 개발 가능 규모의 이전이 핵심이다.
- 계획단위개발(PUD): 일단의 넓은 땅을 하나로 통합 계획해 용도와 밀도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기법이다.
- 혼합공동개발(MXD):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용도를 한 개발로 합치는 개발 방식이다.

한 층씩 어긋나게 배치하는 단면 구성은 스킵형(스킵 플로어형)이다.
주거단위를 단층형과 복층형 모두 같은 층에 두지 않고 층을 어긋나게 구성하는 형식이다.
- 플랫형: 한 주거단위가 한 층에 모두 있는 단층형으로, 층을 어긋나게 하지 않는다.
- 메조넷형: 한 주거단위가 위아래 두 층에 걸치는 복층형 자체를 뜻한다.
- 탑상형: 중앙 코어를 둘러싼 동의 평면 형태에 따른 구분이며 단면 구성 방식이 아니다.
페리의 근린주구에서 공동체 의식은 물리적 기본요소가 아니라 사회적 개념이다.
페리의 물리적 요소는 초등학교 같은 공공시설, 근린상업, 오픈스페이스 등 눈에 보이는 시설과 공간으로 구성된다.
- 초등학교: 근린주구의 규모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핵심 공공시설이다.
- 작은가게: 주민의 일상 수요를 위한 근린상업시설이다.
- 작은 공원과 운동장: 주민이 이용하는 오픈스페이스 요소다.
도시설계가 도시 슬럼화를 촉진한다는 것은 역할과 정반대다.
도시설계는 도시의 질을 높이는 환경 개선 수단이다.
- 지구 특성 반영: 지구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계획에 반영한다.
- 바람직한 도시개발로의 유도수단: 개발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수단이다.
- 도시계획과 건축규제 사이의 매개적 관리수단: 광역적 도시계획과 개별 건축 규제 사이를 이어 주는 중간 단계의 관리 수단이다.




용적률을 건폐율로 나누면 층수가 나오므로 정답은 9층이다.
건폐율은 건축면적 대 대지면적, 용적률은 연면적 대 대지면적이고, 각 층 평면이 같으면 연면적은 건축면적 곱하기 층수이다.
- 3층, 5층은 직접 계산한 9층보다 낮아 연면적이 용적률 540%에 크게 못 미친다.
- 14층은 9층을 넘어 같은 건폐율에서 용적률 540%를 초과하게 된다.
아직 불량·노후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방치하면 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에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방식은 보존재개발(Conservation)이다.
나머지 방식은 모두 이미 불량·노후화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 철거재개발은 노후·불량 정도가 심한 지역의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 건설하는 방식이다.
- 수복재개발은 기존 골격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해진 부분을 보수·수리해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이다.
- 개량재개발은 이미 나타난 노후 부분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개량·보완하는 방식이다.
테크노폴리스는 첨단기술산업, 학술·연구기관, 쾌적한 생활환경의 세 기능을 결합해 새로운 정주 체계를 이루는 개발이다.
산업과 연구, 주거를 한 도시 안에서 조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연구단지는 연구기관의 집적이 중심이라 산업·주거 기능까지 조합하는 정주 체계가 아니다.
- 첨단산업단지는 첨단 생산시설의 집적이 중심이라 학술·연구와 생활환경을 함께 갖춘 도시를 뜻하지 않는다.
- 기술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에 공간과 경영 지원을 주는 시설이며 도시 규모의 개발이 아니다.
허프 모형에서 수요는 시설 규모에 비례하므로 반비례라는 설명이 틀리다.
허프 모형은 시설의 매력도(규모)가 클수록 선택 확률이 높아지고, 거리가 멀수록 낮아진다고 본다.
-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거리 저항이 클수록 선택 확률이 낮아지므로 옳다.
- 소비자의 시설 선택을 확률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이 모형의 기본 구조이므로 옳다.
- 개별 소매점의 고객흡입력을 정량적으로 계산해 수요를 예측한다는 설명도 옳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모기업 상환청구를 배제하거나 제한하므로, 채무 불이행 시 상환청구권을 행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사업 자체의 현금흐름과 자산을 상환 재원으로 삼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이다.
- 담보를 사업자산과 현금흐름으로 보는 것은 이 방식의 정의 그대로이다.
- 부외금융으로 모기업 재무제표에 부채가 잡히지 않아 채무수용능력이 커진다는 설명은 옳다.
- 모기업에 대한 소구권을 배제하거나 제한한다는 설명은 옳으며, 이 때문에 사후관리에서 상환청구권 행사는 원칙이 아니다.

환지방식은 개발 후 정리된 토지를 원래 소유자에게 되돌려 주므로 개발이익이 토지 소유자에게 귀속된다. 따라서 공공기관 주도로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리다.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는 것은 토지를 사들여 개발하는 수용방식의 특징이다.
- 체비지를 팔아 사업비를 충당하므로 적은 자본으로도 시행할 수 있다.
- 토지 일부를 감보해 공공시설 용지로 쓰므로 최소한의 사업비로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
- 지가가 높은 지역은 토지를 모두 사들이는 방식의 보상비 부담이 커서, 토지를 정리해 되돌려 주는 환지방식이 적합하고 대지 효용 증진을 위한 정비에도 쓰인다.
산업 간 연관을 구체적으로 고려해 산업별 효과를 분석하는 것은 투입산출모형이므로, 경제기반모형에 대한 그 설명이 틀리다.
경제기반모형은 산업을 기반·비기반 둘로만 나누어 총량 승수로 효과를 보며, 산업 간 연관은 다루지 않는다.
- 산업을 기반산업과 비기반산업으로 구분하는 것은 이 모형의 출발점이다.
- 수출승수가 시간에 따라 일정하다는 가정은 이 모형의 한계로 자주 지적되는 기본 가정이다.
- 산업의 경제규모를 고용인구로 나타내는 것은 이 모형의 일반적 지표 처리이다.
유동성 문제와 소액투자 곤란을 증권화로 푼 부동산 펀드의 대표 형태는 부동산투자신탁(REITs)이다.
투자자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지분을 증권으로 발행해 소액으로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 부동산 신디케이션은 소수 투자자가 조합 형태로 공동 투자하는 방식이라 증권화로 유동성을 높이는 구조가 아니다.
- 에스크로는 제3자가 대금과 서류를 보관해 거래를 안전하게 하는 제도이며 투자 펀드가 아니다.
- 자산담보부증권은 채권·매출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는 유동화 수단이며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가 아니다.
수도권 1기 신도시는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다섯 곳이다.
이 다섯 곳만 나열한 보기가 정답이다.
- 과천, 김포, 목동이 섞인 보기는 1기 신도시가 아닌 지역을 포함한다.
- 화성, 송파, 파주가 섞인 보기는 1기 신도시가 아닌 지역을 포함한다.
- 목동, 과천, 상계, 영통, 광명으로 이루어진 보기에는 1기 신도시가 하나도 없다.
민간이 건설한 뒤 정부가 임차해 사용하고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은 BTL이다.
시설 수요자가 정부이고 민간은 임대료로 투자비를 회수한다.
- BTO는 준공 즉시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고 민간이 운영하며 이용자가 내는 사용료로 회수하는 방식이다.
- BOT는 민간이 건설해 일정 기간 소유·운영하여 회수한 뒤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으로 정부 임차가 없다.
- BOO는 민간이 건설해 소유권을 계속 가지고 운영하는 방식이라 정부 임대료 구조가 아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재개발사업·재건축사업 세 가지이므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해당하지 않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옮겨 규정된다.
-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주민이 밀집하고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다.
- 재개발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이나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다.
- 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건축물인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정비사업이다.
도시 마케팅에서 도시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이 아닌 것은 경쟁도시이다.
경쟁도시는 같은 고객을 두고 다투는 상대일 뿐, 도시의 상품을 이용하는 주체가 아니다.
- 주민은 도시의 주거·생활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이다.
- 투자기업은 입지와 기반시설을 이용해 도시가 제공하는 상품을 사는 고객이다.
- 관광객과 방문객은 도시의 관광·편의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이다.

보기 가운데 사전회의로 시작해 최종개발계획으로 끝나는 순서는 b-d-a-c 하나뿐이므로 이것이 옳은 순서이다.
제시된 단계는 a 예비개발계획, b 사전회의, c 최종개발계획, d 개별개발계획이다. 개발자와 행정 당국이 본격적인 계획 수립 전에 협의를 여는 사전회의가 첫 단계이고, 앞 단계의 협의 결과를 확정하는 최종개발계획이 마지막 단계이다. 이 두 조건만으로 보기가 하나로 좁혀지며, 가운데의 개별개발계획과 예비개발계획은 그 사이에 놓인다.
- a-b-d-c·a-d-b-c는 사전회의보다 예비개발계획을 먼저 두어 첫 단계가 틀렸다.
- b-c-d-a는 최종개발계획 뒤에 다른 계획을 다시 두어 마지막 단계가 틀렸다.
델파이법은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반복 설문하는 방법이므로 일반인 대상이라는 설명이 틀리다.
전문가의 판단을 익명 서면으로 모아 피드백하며 수렴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 회의보다 서면 설문이 올바른 결론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은 이 방법의 전제로 옳다.
- 과제 추출, 조사표 설계, 대상자 선정, 조사 실시, 집계·분석으로 이어지는 순서는 논리적 절차로 옳다.
- 앙케이트를 반복하며 다른 사람의 판단을 피드백하여 결론이 수렴하므로 결론을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옳은 설명은 ㉠ 종합·복합성과 ㉢ 학제 간 계획이다.
지역계획은 경제·사회·물리적 요소를 함께 다루는 종합적·복합적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제학·지리학·사회학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학제적 성격을 띤다.
㉡ "도시 주변의 농촌만 다룬다"는 틀렸다. 지역계획의 대상은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지역 전체이므로 농촌만으로 한정되지 않으며, 따라서 ㉡을 포함한 조합은 모두 제외되고 ㉠, ㉢ 조합만 남는다.

버제스 동심원 모형에서 근로자(저소득층) 주거지대는 CBD 바깥 두 번째 고리로, 그림의 2에 해당한다.
그림은 중앙의 CBD를 1·2·3·4가 차례로 둘러싼 동심원이다. 버제스 모형은 도심에서 바깥으로 중심업무지구, 점이지대, 근로자 주거지대, 중산층 주거지대, 통근자 지대 순서의 5개 지대로 이루어진다.
- CBD에 바로 붙은 1은 상업·경공업이 주거지로 스며드는 점이지대이다.
- 3은 중산층 주거지대, 가장 바깥 4는 통근자 지대로, 저소득 근로자 주거지보다 바깥에 놓인다.
따라서 근로자 주거지대는 점이지대 바로 바깥인 2이다.
『Competitive Advantage of Nations』로 산업클러스터론을 제안한 학자는 마이클 포터이다.
포터는 국가 경쟁력이 생산요소뿐 아니라 산업 환경 전반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
- 필립 쿠크는 지역혁신체계 연구로 알려진 학자이다.
- 알버트 허쉬만은 불균형성장론과 연계효과를 제시한 학자이다.
- 헤리 리차드슨은 지역성장과 분극 반전을 다룬 지역경제학자이다.

라벤슈타인은 인구이동이 단계적 이동을 취한다고 보았다.
농촌에서 가까운 소도시로, 다시 더 빨리 성장하는 도시로 옮겨 간다는 법칙이다.
- 인구이동은 거리에 반비례하며 단거리 이동이 대부분이므로 비례라는 설명은 틀리다.
- 교통과 상업이 발달하면 이동 기회가 늘어 이동이 증가하므로 감소를 유도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이동성향은 농촌 출신이 도시 출신보다 높다고 보므로 반대로 쓴 설명은 틀리다.

결정계수 는 회귀모형이 자료 변동의 69%를 설명한다는 뜻이다.
그림의 모형은 , 결정계수는 0.69이다. 결정계수는 종속변수 T의 전체 변동 가운데 회귀식으로 설명되는 변동의 비율로, 0에서 1 사이 값을 가지며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낸다.
- P가 1단위 늘 때 T의 변화량은 P의 회귀계수인 0.95이지 1이 아니다.
- V가 1단위 늘 때 T는 V의 계수인 0.61만큼 늘어나므로 1단위 증가가 아니다.
- 69%는 설명력이지 T의 증가율이 아니며, P와 V가 함께 1단위 늘면 T는 0.95+0.61=1.56 증가한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회귀모형의 설명력이 69%라는 것이다.
생산요소가 자유롭게 이동하면 지역 간 형평이 달성된다고 보는 것은 신고전학파 지역경제성장이론이다.
요소 이동이 수익률 차이를 없애 격차를 자연히 해소한다고 본다.
- 종속이론은 중심부가 주변부를 착취하는 구조로 격차가 고착된다고 본다.
- 누적인과모형은 요소 이동이 오히려 유출 지역을 쇠퇴시켜 격차를 키운다고 본다.
- 성장거점이론은 소수 거점에 집중 투자하는 불균형성장 전략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을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 세 권역으로 나누므로 개발제한권역은 해당하지 않는다.
개발제한구역은 도시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법률로 지정하는 구역 제도로, 수도권 권역 구분과는 다른 제도이다.
-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이 지나치게 집중되었거나 그럴 우려가 있어 이전·정비가 필요한 권역이다.
- 성장관리권역은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인구와 산업을 계획적으로 유치하고 개발을 관리하는 권역이다.
- 자연보전권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한 권역이다.
부드빌의 지역 구분은 동질지역, 결절(분극)지역, 계획지역이므로 낙후지역은 해당하지 않는다.
동질성, 중심과 배후의 기능적 결합, 정책 목적이라는 세 기준으로 구분한 것이다.
- 동질지역은 특성이 비슷한 지역을 묶은 구분이다.
- 분극지역은 중심지와 배후지가 기능으로 결합된 지역이다.
- 계획지역은 계획과 정책 수단을 적용하는 단위 지역이다.
경제기반승수는 전체 고용을 기반 고용으로 나눈 값이므로 2.625이다.
기반 4만명, 비기반 6.5만명이므로 전체 고용은 10.5만명이다.
- 0.381은 기반 고용을 전체 고용으로 나눈 비율이다.
- 0.615는 기반 고용을 비기반 고용으로 나눈 비율이다.
- 1.625는 비기반 고용을 기반 고용으로 나눈 값으로 전체가 아닌 비기반만 쓴 값이다.
크리스탈러 중심지이론의 포섭 원리가 아닌 것은 중심 원리이다.
크리스탈러는 상위 중심지가 하위 중심지를 포섭하는 방식을 시장 원리, 교통 원리, 행정 원리의 세 가지로 제시했고, 각 원리마다 포섭 수를 나타내는 K값이 다르다.
- 시장 원리는 소비자의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도록 중심지를 배치하는 원리로, K값이 3이다.
- 교통 원리는 중심지를 연결하는 교통로를 효율적으로 놓도록 배치하는 원리로, K값이 4이다.
- 행정 원리는 하위 중심지가 하나의 상위 중심지 관할에 온전히 속하도록 배치하는 원리로, K값이 7이다.
리(E. S. Lee)의 인구이동 이론에 해당하지 않는 개념은 확률적 요인이다.
리는 인구이동을 출발지의 밀어내는 요인, 도착지의 흡인요인, 두 지점 사이의 중간개입 장애요인, 그리고 개인적 요인으로 설명했다. 이동을 우연이나 확률로 설명하는 개념은 이 틀에 들어 있지 않다.
- 흡인요인은 일자리나 생활 여건처럼 사람을 도착지로 끌어당기는 요인으로, 리의 개념이다.
- 밀어내는 요인은 실업이나 열악한 환경처럼 사람을 출발지에서 떠나게 만드는 요인으로, 리의 개념이다.
- 중간개입 장애요인은 거리, 이동 비용, 제도적 제약처럼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에서 이동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리의 개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