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은 체내 지방과 조직에 축적되며 잘 분해되지 않고 수년간 잔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생체 호르몬처럼 쉽게 분해된다는 설명은 환경호르몬의 실제 특성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부영양화는 생활하수·가축분뇨·농경지 유출수 등을 통해 질소·인과 같은 영양염류가 수계로 직접 유입되면서 발생한다.
집중호우는 유역의 오염물질을 씻어 내리는 간접적 요인이 될 수는 있으나, 그 자체가 영양염류를 직접 공급하는 원인은 아니므로 직접적 원인에서 제외된다.
담수 생물지수는 종·분류군별 오염 내성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군집 변화를 계량화해 수질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지수 산정 과정에 연구자의 판단과 가중치 설정이 개입된다.
따라서 완전히 객관적인 지수라고 단정하는 설명은 생물지수의 실제 성격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생물이 일주율로 시간을 감지하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일주율]
활동만이 24시간 주기가 아니고 세포분열이나 효소 분비와 같은 생리적 활성도 일주기를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은 명암의 교대가 없고 온도나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환경에서도 일정하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주기성을 말한다.
외부의 시간 단서가 없어도 생물이 스스로 24시간 주기를 만들어 시간을 감지하는 내재적 장치를 생물학적 시계라 한다.
지문은 활동뿐 아니라 세포분열ㆍ효소 분비 같은 생리적 활성까지 일주기를 보이며, 명암 교대가 없고 온도ㆍ습도가 일정한 환경에서도 그 주기가 유지된다고 밝힌다. 환경 자극이 사라져도 리듬이 계속된다는 것은 주기의 원천이 몸 밖이 아니라 몸 안에 있다는 뜻이다.
- 생물학적 주기성은 리듬이 반복된다는 현상 자체를 가리키는 말일 뿐, 시간을 감지하는 장치를 지칭하지 않는다.
- 주행성ㆍ야행성은 활동이 낮에 몰리는지 밤에 몰리는지를 나눈 활동 시간대의 구분이어서 시간 감지 기작과는 층위가 다르다.
에너지가 무기환경에서 생물계로 들어오는 최초 과정은 생산자의 광합성이다.
녹색식물이 태양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고정해야 비로소 생물군집 내에서 에너지가 순환하기 시작하며, 분해나 소비는 이후 단계에 해당한다.
생물군집 내 종간 상호작용은 공생, 기생, 경쟁, 포식 등이 대표적이다.
호흡은 개체 스스로의 생리작용일 뿐 다른 종과의 상호작용이 아니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육상 산림생태계의 천이는 나지에서 시작해 1년생 초본, 다년생 초본을 거쳐 양수(햇빛을 좋아하는 선구수종)가 먼저 자리 잡고, 이후 음수(그늘에 강한 수종)가 우점하면서 극상림에 이르는 순서로 진행된다.
공진화는 상호작용하는 두 종 이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진화하는 현상이다.
상리공생처럼 서로 밀접하게 의존하는 관계일수록 오히려 공진화가 활발히 일어나므로, 상리공생 군총에서 공진화가 필요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음 중 ( )안에 들어갈 용어를 옳게 나열한 것은?
지구와 태양과 달이 일직선에 놓이는 보름과 그믐 직후에는 조석 차이가 큰 ( ㉠ )가 나타나고, 반대로 태양과 달이 지구에 대해 직각으로 놓이는 반월 직후에는 조석 차이가 적은 ( ㉡ )이(가) 나타난다.
조차가 가장 커지는 때를 사리(대조), 가장 작아지는 때를 조금(소조)이라 하므로 순서대로 사리와 조금이 들어간다.
보름과 그믐에는 지구ㆍ태양ㆍ달이 일직선에 놓여 태양과 달의 기조력이 같은 방향으로 합쳐지므로 만조는 더 높고 간조는 더 낮아져 조차가 최대가 된다.
반달(상현ㆍ하현) 무렵에는 태양과 달이 지구에 대해 직각으로 놓여 두 기조력이 서로 일부 상쇄되므로 조차가 최소가 된다.
- 고조ㆍ저조와 만조ㆍ간조는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높거나 낮은 시점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조차의 크고 작음을 나타내지 못한다.
- 창조ㆍ낙조는 물이 밀려들거나 빠져나가는 흐름의 방향을 뜻하는 용어다.
흰개미와 그 내장에 서식하는 편모충류(Trichonympha 등)는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미생물은 흰개미가 섭취한 목재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해 영양분을 제공하고, 흰개미는 미생물에게 서식처와 먹이를 제공하므로 이는 상리공생에 해당한다.
안정상태의 군집에서는 총광합성량과 총호흡량의 비율이 에 가까우며, 이를 초과해 남는 생산량이 군집순생산량이 된다.
소나무 조림지와 같이 성장 중인 산림은 일반적으로 호흡량보다 광합성으로 고정된 생산량이 더 많으므로, 호흡으로 소실되는 양이 더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같은 생태적 지위를 가진 두 종은 같은 공간(자원)을 두고 경쟁하면 한 종이 배제되어 공존할 수 없다는 원리로, 이를 경쟁배타의 원리(competitive exclusion principle)라 한다. 순위는 개체 간 서열 관계, 자연선택은 환경 적응도에 따른 선택적 생존·번식, 형질대치는 경쟁을 피하기 위해 근연종 간 형질이 분화되는 현상으로 보기의 설명과 다르다.
토양침식이 진행되면 표층의 비옥한 흙이 먼저 씻겨 나가면서 작물 재배에 적합한 경작지가 감소하게 되며, 강우량이 적은 지역에서는 사막화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침식으로 경작 불가능 지역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생물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구조적·기능적 역할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개념은 생태적 지위(niche)이다.
먹이, 서식공간, 활동시간대 등 한 종이 생태계 내에서 수행하는 모든 역할을 포괄하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자원을 이용하는 종의 무리를 뜻하는 길드나 활동시간대만을 가리키는 주행성 등과 구분된다.
엘니뇨현상은 무역풍이 약해질 때 발생하므로, 무역풍이 강해지면 발생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무역풍이 약화되면서 동태평양의 따뜻한 수괴가 동쪽으로 확장되어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엘니뇨이다.
-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대기 순환 변화가 이상기후를 초래하므로 참이다.
- 라니냐는 엘니뇨와 반대로 무역풍이 강해지면서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정반대 현상이므로 참이다.
- 엘니뇌로 인한 해수 온도 증가가 폭풍, 홍수 등 이상 현상을 발생시킨다는 설명도 맞다.
개체군의 균일형(uniform distribution) 분산은 전 지역에 걸쳐 환경조건이 고르게 분포하고, 개체 간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때 나타난다.
개체들이 서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영역행동이 대표적인 예이며, 자연상태에서 가장 흔한 무리형(clumped)과는 구분된다.
우점도(dominance)는 어떤 종이 군집에서 얼마나 우세한지를 나타내는 척도로, Simpson index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Simpson index는 (여기서 는 i번째 종의 상대풍도)로 계산되며, 값이 클수록 특정 종의 우점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Shannon index는 주로 종다양성을 측정하는 지수이고, 브라운 지수와 마이애미 지수는 일반적인 군집생태학 지수가 아니다.

하구역(estuary)은 하천의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는 기수역으로 어류의 산란·양육지 등 생물 서식처이자 수산업적 가치를 지니며(가),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난 자연정화 기능을 가지고(나), 홍수·해일 등 자연재해 완충 및 육상재산 보호 기능을 하며(다), 항구 입지로서 산업·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 따라서 가, 나, 다, 라 모두 하구역 환경의 특성에 해당한다.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여러 조건 중 공급이 가장 부족한 단일 또는 소수의 조건이 그 생물의 분포와 생존을 지배하는데, 이를 제한요인이라 한다.
생산자는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유기물을 만드는 녹색식물 자체를 가리키며, 초식동물은 생산자를 섭취하는 1차 소비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생산자를 '녹색식물을 먹는 초식동물'이라고 설명한 것은 소비자의 정의와 혼동한 것으로 옳지 않다.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규정되며, 정답 판단의 핵심은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다. 보기 1, 2, 4는 모두 법률에 부합한다: 국가환경종합계획에는 환경현황·전망이 포함되고(보기 1),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보기 2), 20년마다 수립된다(보기 4). 그러나 보기 3은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를 3년마다로 명시하는데, 현행 기준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보기 3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관리 조방적(粗放的) 옥상녹화는 인위적 관리를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에 맡기는 방식으로, 건조한 환경에 견디는 저관리 식물(세덤 등)을 이용해 생태적 비오톱 창출에 중점을 둔다. 1·2·4번은 모두 이러한 특성을 설명하는 올바른 내용이다. 반면 3번의 '휴식적, 미적, 감상적 측면에 역점'은 인간의 적극적 이용과 관리를 전제하는 집약적 녹화의 목표로, 조방적 녹화의 본질과 배치된다.
환경지표 중 제1종 지표(정보전달지표)는 물가지수, 수질종합지표, 대기질종합지표처럼 객관적 수치로 산출되는 지표이다.
반면 제2종 지표(가치평가지표)는 오염피해지표나 도시쾌적성·만족도지표처럼 사회적 가치판단이 반영된 지표이므로, 이 조합이 제2종 지표의 사례에 해당한다.
자연환경보전법상 다음 [보기]가 설명하는 용어로 옳은 것은?
사람의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생태계의 훼손이 방지되고 있는 지역중 군사상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외에는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지 아니하는 무인도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과 관할권이 대한민국에 속하는 날부터 2년간의 비무장지대
사람의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해 생태계 훼손이 방지되고 있는 무인도와 비무장지대를 묶어 규정한 자연환경보전법상의 용어는 자연유보지역이다.
지문에서 결정적인 표지는 "군사상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외에는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지 아니하는 무인도"와 "관할권이 대한민국에 속하는 날부터 2년간의 비무장지대"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저절로 보전된 곳을 그대로 남겨 둔다는 뜻이어서 별도의 지정 절차 없이 정의만으로 성립한다.
- 생태ㆍ경관보전지역과 시ㆍ도 생태ㆍ경관보전지역은 자연생태나 자연경관이 특히 우수한 지역을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접근 불가능성을 요건으로 삼지 않는다.
- 생물권보전지역은 국내법상 지정이 아니라 유네스코가 정하는 국제적 보호지역이다.
다음 [보기]가 설명하는 국제협력기구는?
- 비정부기구로서 1971년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시된 지하핵실험 반대를 위해 보트를 타고 항해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정부나 기업의 기부를 받지 않고 회원의 회비나 기부 등에 의해 유지된다.
- 생물다양성과 환경위협에 관심을 갖는다.
1971년 알래스카 지하핵실험 반대 항해에서 출발하고 정부ㆍ기업의 기부를 받지 않는 국제 환경단체는 그린피스다.
재정 독립은 그린피스를 다른 단체와 구별짓는 핵심 원칙이다. 정부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고 회원의 회비와 개인 기부만으로 운영해 어떤 정부나 기업도 비판할 수 있는 활동의 독립성을 지킨다.
- 지구의 친구는 1969년 미국에서 출범한 각국 환경단체의 연합체로, 창립 계기가 핵실험 반대 항해가 아니다.
- 세계야생생물기금은 야생생물과 그 서식지 보전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금 성격의 단체다.
- 지구환경기금은 시민단체가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환경사업에 재원을 대는 국제 금융 메커니즘이다.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원산지·서식지를 벗어나 존재하게 된 생물은 외래생물로 정의된다.
이 중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치거나 미칠 우려가 있는 종만을 별도로 지정한 것이 생태계교란 생물이므로 두 개념은 구분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관리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세 가지로만 구분된다.
'개발관리지역'이라는 명칭의 용도지역은 법령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도시 생태·녹지 네트워크 계획은 일반적으로 대상지의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 단계에서 출발해, 조사 자료의 의미를 읽어내는 해석, 그 결과를 가치판단하는 평가, 다뤄야 할 문제를 정리하는 과제정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다음 [보기]에 제시된 현대적 환경관의 특성 및 이념을 가진 유형으로 옳은 것은?
- 개발을 위한 자연환경 파괴 경계
- 인간의 능력 및 과학기술의 역할에 회의적 시각
- 자연의 자기정화능력을 고려한 소규모 집단의 소규모 개발 주장
- 환경문제 대한 적극적 대중 참여 지지
개발을 전면 부정하지는 않되 자연의 자기정화능력 범위 안의 소규모 개발만 허용하자는 입장은 환경보호론자의 환경관이다.
지문은 개발에 따른 자연 파괴를 경계하고 인간의 능력과 과학기술의 역할에 회의적이면서도, 소규모 집단의 소규모 개발은 인정하고 대중의 적극적 참여를 지지한다. 개발을 조건부로 받아들인다는 대목이 유형을 가르는 갈림길이다.
- 낙관론자는 과학기술이 환경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보므로 기술에 회의적이라는 서술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 절대환경론자는 자연의 가치를 절대시해 개발 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소규모 개발 주장과 맞지 않는다.
- 조화론자는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강조하는 쪽이어서 과학기술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특징으로 부각되지 않는다.
생태 네트워크 계획은 생물의 생식·생육공간이 되는 녹지의 확보와 그 생태적 기능 향상, 인간성 회복을 위한 녹지 확보 등 생태적 기능을 중심으로 고려된다.
'사회적 편익을 위한 녹지의 확보'는 도시계획 전반에서 다뤄지는 일반적 목표일 뿐 생태 네트워크 계획의 핵심 고려사항으로 규정되지 않으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생태공원 조성이론에서 생물적 다양성은 유전자·종·소생물권 등 여러 층위의 다양성을 의미하며, 다양성이 높을수록 생태계는 외부 교란에 더 잘 견디는 생태적 안정성도 함께 높아지는 비례 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생물적 다양성과 생태적 안정성이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제시문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수립할 때 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고 대안을 설정·분석하여 환경적 측면에서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이는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정의에 해당하며,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영향을 예측·평가하는 환경영향평가나 소규모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는 구분된다.
생태환경 복원·녹화의 추진 방향은 자연 자체의 회복력을 활용하고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원칙에 기반한다. 1, 2, 3번은 모두 자연회복 도움, 자연 군락의 재생·창조, 자연에 가까운 방법 적용 등 자연의 자정능력과 원상태 복원을 핵심으로 한다. 반면 4번의 '식물을 식재하여 천이가 이루어지게'는 인공적 식재를 먼저 행하고 이후 천이를 기대하는 방식으로, 자연 군락의 자발적 회복보다는 인위적 조성에 의존하는 접근이다. 따라서 식물군락의 자연 환경 개선력을 기본으로 한다는 원칙과 가장 거리가 멀다.
람사르협약은 습지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해, 물새 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체결된 국제협약이다.
오존층 보호나 온실가스 감축, 멸종위기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협약과는 별개로, 습지 자체의 보전에 초점을 맞춘 협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환경수용력은 생태계가 인간의 간섭을 견딜 수 있는 한계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환경가치를 화폐로 추정하는 평가 방법이 아니라 환경 관리·보전의 기준이므로 환경가치 추정 방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환경가치 추정 방법은 크게 현시선호법(드러난 선호)과 진술선호법(표현된 선호)으로 분류되며, 아래 기법은 모두 환경가치 추정의 주요 기법이다.
- 여행비용법은 레크리에이션 가치를 추정하는 현시선호법이다.
- 속성가격법은 부동산 가격에서 환경요소의 영향을 분리하는 현시선호법이다.
- 지불용의액법(조건부가치평가법)은 직접 물어보는 진술선호법이다.
환경정책기본법상 환경기준은 생태계 또는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설정되는 것으로, 단순한 "개략적인 기준"이 아닌 과학적·보건학적 근거에 기반한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기준을 의미한다. 환경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환경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적정성을 유지하도록 필요시 개정된다. 따라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개략적인 기준"이라는 표현은 환경기준의 성격과 가장 거리가 멀다.
침투 단계에서 침투구덩이와 침투조라는 시설을 통해 정수된 우수를 지하에 침투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설명이 옳다.
- 우수처리 단계 순서를 제시한 선지: 순서는 사전처리 - 저류 - 이용 - 침투 - 배수가 맞으므로 '이용'과 '저류'의 순서가 바뀌었다.
- 저류 단계에서 저류옥상을 쓴다는 선지: 저류 단계는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단계일 뿐 정수 처리 목적이 아니며, 정수 처리는 사전처리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 이용 단계가 지하수 오염을 막는다는 선지: 이용 단계의 목적은 저수지, 조경용수, 화장실 용수 등으로 우수를 재이용하는 것이지, 지하수 오염을 막는 것이 아니다.
OECD가 1991년 환경장관회의에서 채택한 공통 접근구조는 PSR(Pressure-State-Response) 모델로, 부하(Pressure), 환경상태(State), 대책(Response) 세 요소로 구성된다.
구동력(Driving Force)은 이후 확장된 DPSIR 모델에서 추가된 요소이므로 원래의 PSR 구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준주거지역의 법정 상한은 일반적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이므로, 대지면적 에서 지을 수 있는 최대 바닥면적과 연면적은 각각 다음과 같다.
건폐율 기준 최대 바닥면적:
용적률 기준 최대 연면적:
바닥면적 로 7층을 지으면 연면적이 로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반면 같은 바닥면적으로 10층을 지으면 , 바닥면적 로 9층 또는 10층을 지으면 각각 , 가 되어 용적률 한도를 초과한다.
환경자원관리계획은 토지·수자원·생물자원 등 환경자원의 보전과 관리를 다루는 영역으로, 시민들이 기금을 모아 보전가치가 있는 자연·문화유산을 매입·기증받아 영구히 보전하는 내셔널 트러스트운동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 오염관리계획은 대기·수질 등 오염물질의 저감과 관리를 다루는 분야이다.
- 환경시설계획은 상하수도·폐기물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의 배치·설계를 다루는 분야이다.
- 생태건축계획은 건축물 자체의 생태적 설계기법을 다루는 분야이다.
빙하토(glacial soil)는 빙하가 물러나면서 남긴 습한 토양 환경이므로, 이 환경에서 시작하는 천이를 수분 조건으로 분류할 때는 중성천이에 해당한다. 수생천이는 물 환경에서 시작하고, 건생천이는 건조한 토양에서 시작하는 반면, 중성천이는 중간 정도의 습도를 갖춘 환경에서 진행되는 천이이기 때문이다.
양서·파충류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번식·서식하므로 생태통로에 습지·물웅덩이 등 수변 환경을 조성해야 이동이 촉진된다. 포유류 통로에는 오히려 다층 식생과 돌무더기·바위 같은 은신처가 필요하다. 조류 통로도 좁은 녹지축이 아니라 충분한 폭의 다층 식생이 적합하다.
침수식물은 물 속에 완전히 잠긴 상태에서 생활하는 수생식물을 말한다. 마름은 부분적으로 뜨는 부엽식물이고, 부들은 줄기가 물 위로 나와 있는 정수식물(挺水植物)이며, 개구리밥은 물 표면에 떠 있는 부유식물(浮水植物)이다. 이삭물수세미는 전체가 물 속에 잠겨 생활하는 침수식물로, 잎과 줄기 모두 수중에 있고 산소 부족 환경에 적응한 특징을 보인다.
견치돌은 채석장에서 돌을 뜰 때 앞면, 뒷길이, 뒷면, 접촉면, 허리치기의 치수를 일정한 규격에 맞추어 만든 쌓기용 석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앞면은 정사각형에 가깝게 다듬고, 뒷길이는 앞면 최소변의 1.5배 이상이 되도록 규격화하여 견고한 돌쌓기가 가능하도록 만든다.
- 마름돌은 각 면을 매끈하게 다듬은 직육면체 형태의 석재로, 견치돌과 같은 쌓기 전용 치수 규격을 갖지 않는다.
- 사고석은 한 변이 20cm 안팎인 네모지게 다듬은 돌로 성곽이나 담장 쌓기에 주로 쓰인다.
- 각석 및 판석은 각기둥 또는 판 형태로 가공한 석재로 규격화된 쌓기용 치수 체계와는 무관하다.
지오웨브공법은 벌집모양의 합성수지 격자망을 비탈면에 펼쳐 토사를 채우는 토사 비탈면용 침식방지공법으로, 연암 및 풍화암반과 같은 암반 비탈면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 식구공법은 암반의 절리나 구멍에 흙과 종자를 채워 식생을 도입하는 암반용 녹화공법이다.
- 주입객토공법은 암반면에 구멍을 뚫어 객토를 주입하는 암반용 공법이다.
- 구절객토공법은 암반면에 홈을 파고 객토를 채워 식생기반을 조성하는 암반용 공법이다.
동물의 안전한 이동은 생태통로가 단절된 서식지를 연결해 얻는 대표적인 긍정적 효과이며, 부정적 효과에 해당하지 않는다.
생태통로는 서식지 연결을 통해 개체군 간 이동을 돕지만, 동시에 포식자의 이동 통로가 되어 포식 기회를 늘리거나 질병 전염, 본래 없던 유전적 교류를 유발하는 부작용도 함께 지적된다.
수서곤충의 유충이 안정적으로 서식·생활하기 위해서는 수심이 50cm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
수심이 지나치게 얕으면 수온 변화가 크고 갈수기에 건조해질 위험이 있어 유충의 은신처와 서식공간이 부족해지므로, 생태하천이나 인공습지를 조성할 때 유충 서식용 웅덩이는 충분한 수심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생태계 복원의 기본 원리 중 종수·다양성과 생체량·영양물질의 관계를 다루는 문제로, 종수와 다양성이 증가할수록 총생체량은 증가하지만 영양물질은 감소한다는 명제가 틀렸다.
천이 과정에서 생태계가 발달하면서 종수와 다양성이 증가하면 영양물질 순환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영양물질 손실이 감소하므로, 영양물질도 함께 증가 또는 안정화된다. 반면 나머지 선지는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 시간 경과에 따른 방향성: 천이의 방향성
- 원래·극상 생태계로의 복원: 극상으로의 복원이 이상적 목표
- 극상까지 종수와 다양성 증가: 천이 과정에서의 종다양성 증가 경향
근계(뿌리)는 토양 중 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유기산이나 효소를 분비해 암석·토양 성분을 분해하는 등 화학적 작용에도 관여하므로, 화학적 작용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뿌리는 생장하며 암반의 틈에 파고들어 균열을 확대하는 물리적 작용과, 형성층 분열을 통한 비대 생장, 지상부를 지지하고 수분·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전기전도도(EC)는 토양염류 농도의 지표이며, 측정치가 높을수록 염류농도가 높아 농도장해 위험이 증가한다. 보기 2번은 "측정치가 1.0mS/cm 이하가 되면 농도장해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다"고 했는데, 이는 역설적이다. 실제로는 EC가 높아질수록(보통 1.5~2.0mS/cm 이상) 농도장해 위험이 높아진다. 심토에서 EC가 낮은 것은 맞지만, 저EC 상태가 농도장해를 일으킨다는 설명은 오류다. 보기 1, 3, 4는 모두 옳다: 1번은 EC의 올바른 용도, 3번은 전질소 측정법(Kjeldahl법, CN코다), 4번은 전탄소에 유기물 환산계수 1.724를 곱해 부식함량을 구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개체구조의 다양화는 임령분포(령급분포)를 다양화하는 개념으로, 이는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또는 천연갱신을 위한 산림경영관리 기법일 뿐 환경림 조성의 직접적인 관리목표와는 거리가 있다.
환경림(생태숲)의 조성관리는 자연에 가까운 숲의 구조와 기능을 복원·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머지는 모두 환경림 조성의 중요한 요소다.
- 평면구조의 변화: 림가장자리, 틈새, 소택지 등 다양한 미세서식지를 만들어 생물다양성을 높이므로 환경림 조성의 핵심이다.
- 수종조성의 다양화: 단순림을 혼합림으로 개선하는 기본 전략이다.
- 수직구조의 계층화: 교목층·아교목층·관목층·초본층이 발달한 자연스러운 숲 구조를 만든다.
유역 다양성은 생물다양성 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에서 제시한 공식적인 생물다양성 유형이 아니며, 지리적 범위를 나타낼 뿐 생물다양성 분류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협약에서 규정하는 생물다양성은 유전자 다양성, 종 다양성, 생태계 다양성의 세 가지 계층으로 구분된다.
- 유전자 다양성: 같은 종 내 유전적 변이
- 생물종 다양성: 서로 다른 종의 다양성
- 서식처 다양성: 생태계 다양성에 포함되는 핵심 요소
개량 시드스프레이(seed spray)공법은 토사, 경질토사, 리핑풍화암 등의 비탈면에 종자·비료·안정재 등을 혼합한 얇은 층의 식생기반재를 뿜어 붙여 식생의 활착을 돕는 공법으로, 설명이 옳게 짝지어져 있다.
- 볏짚거적덮기는 종자·비료·흙을 볏짚에 부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볏짚으로 엮은 거적을 비탈면에 덮고 핀으로 고정하여 침식을 억제하는 공법이다.
- 녹화용식생자루공법은 비료대가 아니라 종자·비료·토양개량재 등을 자루에 채워 비탈면에 배치하는 공법이다.
- 종자부착네트피복공법은 식생기반을 충진한 매트가 아니라, 종자를 부착시킨 네트(망)를 비탈면에 덮어 고정하는 공법이다.
다음 ( )안에 적합한 용어가 순서대로 짝지어진 것은?
( ㉠ )의 포텐셜은 ( ㉡ ), ( ㉢ ), ( ㉣ )의 3가지 포텐셜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장소가 어디까지 회복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천이 포텐셜은 입지 포텐셜ㆍ종의 공급 포텐셜ㆍ종의 관계 포텐셜의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입지 포텐셜은 토양ㆍ수분ㆍ지형 등 서식 기반이 어떤 식생을 지탱할 수 있는가를, 종의 공급 포텐셜은 매토종자나 주변 모수로부터 종자와 개체가 얼마나 들어올 수 있는가를 가리킨다.
종의 관계 포텐셜은 들어온 종들 사이의 경쟁ㆍ공생 같은 상호작용이 군락 형성을 어디까지 진전시킬 수 있는가를 뜻한다. 이 셋이 함께 그 장소가 도달 가능한 천이 단계를 규정하므로 앞의 괄호에 천이가, 뒤의 세 괄호에 나머지가 들어간다.
강우강도에서 지표유출량을 뺀 값이 실제 침투량(투수능)이다. 강우강도 90mm/hr에서 지표유출량 30mm/hr이 발생했으므로, 침투한 수량은 90 − 30 = 60mm/hr이다. 최대 침투능 100mm/hr은 그 지역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침투 용량을 나타내며, 이 문제에서는 실제 발생한 침투량을 구하는 것이므로 60mm/hr이 정답이다.
도로 개설 시 설치된 인공 포장체(아스팔트·콘크리트 등)는 제거한 뒤 원지형에 맞게 복원해야 하며, 포장체를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복토만 하는 방식은 토양 구조와 배수, 식생 뿌리내림을 저해하므로 옳은 복원방법이 아니다.
폐도로 복원은 원지형 자료를 분석해 주변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지형을 조작하고, 도입할 식생과의 관련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물군락을 녹화용 식물의 종자 파종으로 조성하고자 할 때 파종량을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단, [보기]의 항목을 이용하여 식을 구하시오.)
- W : 종자 파종량(g/m2)
- A : 발생기대본수(본/m2)
- B : 사용종자의 발아율
- C : 사용종자의 순도
- D : 사용종자의 1g당 단위립수(립수/g)
- E : 식생기반재 뿜어붙이기 두께에 따른 공법별 보정계수
- F : 비탈입지조건에 따른 공법별 보정계수
- G : 시공시기의 보정률




파종량은 목표 발생본수를 실제로 싹틀 수 있는 종자의 무게로 환산한 뒤 시공 조건별 보정계수를 곱해 구하므로 가 된다.
기본식은 이다. 발생기대본수 (본/m2)를 발아율 ㆍ순도 ㆍ1g당 단위립수 (립수/g)로 나누면 단위가 g/m2가 되어 목표 본수를 얻는 데 필요한 종자 무게가 나온다.
발아율과 순도는 1보다 작은 비율이고 단위립수는 1g에 든 종자 알 수이므로, 셋 모두 분모에 놓여야 발아가 나쁘거나 순도가 낮을수록 파종량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뿜어붙이기 두께 보정계수 , 비탈입지조건 보정계수 , 시공시기 보정률 를 곱해 현장 조건을 반영하므로 이 세 항은 분자에 온다.
세근(흡수근)이 생육하는 범위는 유효토심의 깊은 부분이 아니라 얕은 부분(표층)이다. 세근은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므로 양분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은 표층 토양에 주로 분포한다.
유효토심은 뿌리가 생육하고 양분·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토층의 깊이를 의미하며, 나머지 선지는 모두 옳다.
- 교목·관목 비교: 교목은 뿌리가 깊게 뻗어 유효토심이 더 두텁고 넓으며, 관목은 상대적으로 얕다.
- 뿌리의 호흡·생육: 유효토심 내에서 뿌리는 호흡과 생육에 필요한 적당한 공기와 수분을 필요로 한다.
- 얕은 부분의 토층: 수분, 공기, 양분을 보유할 수 있는 부드러운 성질이어야 한다.
토양은 초기 복원 단계뿐 아니라 이후의 자연적 식생 천이 전 과정에서도 양분·수분 공급원이자 뿌리 활착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므로, 천이에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설명은 자연환경복원계획 요소로 적절하지 않다.
지형(경사·고도·방향), 수리·수문·수질, 기후는 각각 대상지 특성 파악과 습지·하천 계획, 동식물 분포와 인간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조사·분석 요소로 인정된다.
연못·호안 같은 습지 주변에는 건생식물(건조한 환경 선호)과 단층림을 조성하는 것이 부적절하다. 습지 가장자리는 습생식물(습한 환경 적응)과 갈대, 부들 등 수생·습생 식물대를 조성하고, 다층 구조(초본층·관목층·교목층)를 유지하여 다양한 곤충 서식처를 제공해야 한다.
곤충 서식처 조성에서 연못·호안 식생 관리의 원칙을 이해하는 문항이며, 나머지는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 주변 자생지로부터 이식: 도입 식물의 지역성 확보
- 성토 지역 식재와 덤불 조성: 다공질·덤불 조성으로 천적 회피처 제공
- 나비 먹이·흡밀·수액식물 조화 식재: 나비 생활사(유충·성충 먹이, 수액식물)에 필요한 다양한 식물 배합
큰 패치(대형 생태계 조각)는 작은 패치에 비해 종의 공급원 역할(1번), 내부종의 개체군 유지(2번), 환경변화에 대한 완충지 역할(3번)을 가진다. 4번의 "분산 및 재정착의 징검다리"는 오히려 작은 패치들이 큰 패치 사이를 연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개념으로, 큰 패치 자체의 생태학적 장점이 아니라 패치 연결성(connectivity)을 위한 중간 역할이다. 따라서 큰 패치의 장점을 묻는 문항에서 4번이 정답이다.
제주 한라산의 수직적 산림대에서 온대림과 한대림(아고산대)을 구분하는 해발 표고 기준은 약 이다.
한라산은 저지대부터 난대림-온대림-한대(아고산)림 순으로 식생대가 수직 분포하며, 1500m 이상 구간부터 구상나무 군락 등 한대성 식생이 우세해진다.
"일정한 공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기능적인 배치"라는 표현은 인공적이고 규칙적인 배치를 강조하는데, 이는 비오톱 복원의 기본 원칙과 맞지 않습니다. 비오톱은 자연생태계의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자연 상태에 가깝도록 불규칙하고 다양하게 조성되어야 합니다.
비오톱 보전·복원의 핵심은 자연성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비오톱 보전·복원의 올바른 지향점입니다.
- 자연환경 파악을 통한 원형 복원
- 지역 고유 소재 활용
- 핵심 생태축 보호(사람이 들어가지 않는 핵심지역 설정)
추이대(ecotone)는 두 개 이상의 생태계가 만나는 전이 구간으로, 기후·지형·토양 등 환경 구배(gradient)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하는 특성을 보인다. 보기 2번은 고산지대의 추이대가 계절군락을 형성한다고 했는데, 이는 오류다. 고산지대의 추이대는 수직적 환경 구배(주로 기온·강수)에 따라 식생대가 연속적으로 변하는 지속적 경향(sere)을 보이며, 이는 계절적 변화와 무관하게 고도가 높아질수록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다. 계절군락은 같은 장소에서 계절에 따라 식생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추이대의 성질과 다르다. 보기 1·3·4는 모두 타당하다(연안은 육상과 수상의 경계, 추이대는 다양한 규모에서 파악 가능, 가장자리는 물질·에너지·생물의 흐름 통로).

기본도를 좌표를 가진 점·선·면(폴리곤)으로 옮긴 A는 벡터(vector) 자료이고, 대상지를 균일한 격자 칸으로 나눠 칸마다 값을 채운 B는 래스터(raster) 자료이다.
그림의 A는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의 경계를 따라 점(node)을 찍고 그 점들을 선으로 이어 닫힌 경계선을 만든 형태다. 이처럼 좌표쌍의 나열로 도형을 기술하는 방식이 벡터이며, 경계가 뚜렷한 식생 구획·도로·하천 같은 불연속 객체를 적은 용량으로 정밀하게 표현한다.
B는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칸(cell)을 바둑판처럼 깔고 각 칸에 식생 유형을 뜻하는 숫자 코드를 채워 넣은 형태다. 격자 단위로 값을 저장하는 이 방식이 래스터이며, 위성영상이나 고도·온도처럼 연속적으로 변하는 값을 다루기 좋은 대신 셀 크기(해상도)만큼 경계가 계단 모양으로 뭉개진다.
- 페리메터는 폴리곤의 둘레 길이를 뜻하는 측정값이고 셀은 래스터를 이루는 낱칸이어서, 둘을 서로 대응하는 자료 유형 한 쌍으로 묶을 수 없다.
- 아노말리는 주변과 동떨어진 이상값을, 그리드는 래스터를 이루는 격자망을 가리키는 하위 표현이다.
- 커브·모자이크는 각각 선형 도형과 영상 접합을 뜻하는 말로 GIS 자료 구조의 두 축을 이루는 분류명이 아니다.
적정 패치의 수를 결정할 때는 서식할 종의 집합(종구성), 종풍부도, 종의 행동반경(이동거리) 등 생물종과 직접 관련된 요인을 고려하며, 바람의 이동은 이러한 패치 수 결정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바람은 씨앗 산포나 미기후 형성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패치의 적정 개수를 정하는 핵심 기준으로는 다루어지지 않는다.
경관의 이질성은 간섭(교란)의 정도에 따라 증가할 수도, 감소할 수도 있으며, 간섭이 늘어난다고 항상 감소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이질성이 중간 정도일 때 종다양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이질성은 공간 스케일에 따라 미시적 이질성과 거시적 이질성으로 구분되며 아프리카 사바나처럼 초원 속 관목·수목 패치가 흩어진 지역은 미시적 이질성이 높은 사례로 꼽힌다.
원격탐사(RS)는 인공위성·항공기 센서로 지표면에서 반사·방출되는 전자파를 측정하는 기법이므로, 지하수위의 변화처럼 지표 아래의 정보를 직접적·구체적으로 제시하기는 어렵다.
반면 구조적인 경관 유형 파악, 분광 특성을 통한 경관구조의 정량적 분석, 수목의 활력도·수관·잎의 변화 파악 등은 원격탐사가 강점을 갖는 대표적인 활용 분야이다.
패치(patch)는 경관모자이크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주변과 구별되는 상대적으로 균일한 넓은 지역(보기 1, 2 정확)이며, 패치 내 미세한 불균일성은 반복적이고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보기 3 정확). 패치의 형태와 경계의 관계에서 굴곡이 심할수록 경계선의 길이가 길어져 주변 매트릭스와의 상호작용이 증가한다. 따라서 보기 4는 "패치지역 전체에 걸쳐 내부의 미세한 불균일성은 반복적이고 유사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했는데, 이는 정상적인 패치의 정의와 맞지 않으며, 실제로는 굴곡이 심할수록 상호작용이 증가하므로 옳지 않다.
다음 [보기]가 설명하는 천이의 유형은?
천이의 극상군집상태에서 외부적 환경에 의해 극상식생이 수명을 다해서 다시 어린 수목이나 그 조건이 맞는 다른 식생형이 자라게 되는 것
극상에 도달한 군집이 외부 요인으로 무너진 뒤 다시 어린 수목이나 다른 식생형이 들어서는 과정이 되풀이되는 것은 순환적 천이(cyclic succession)다.
보기는 "극상군집상태에서 외부적 환경에 의해 극상식생이 수명을 다해서 다시 어린 수목이나 그 조건이 맞는 다른 식생형이 자라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종착점인 극상에서 다시 초기 단계로 되돌아가 같은 경로를 반복한다는 점, 즉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판정의 열쇠다.
- 진행적 천이는 나지에서 초본·관목·양수림을 거쳐 극상림으로 한 방향으로 발달하는 것이라, 극상에서 되돌아가는 이 과정을 설명하지 못한다.
- 퇴행적 천이는 과방목·오염 등으로 군집이 더 단순한 단계로 후퇴해 머무는 것이어서 되풀이되는 성질이 없다.
- 자발적 천이는 변화의 원인이 군집 내부에 있는 경우인데, 보기는 원인을 외부적 환경이라고 못 박고 있다.
자연보호구 설계의 기본 원칙은 자연을 복합적이고 동적인 체계로 이해하는 것이다. 보기 1, 2, 3은 현대 자연보호 개념의 핵심으로, 생태계의 변동성과 다면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반면 보기 4의 "자연은 항상 불변이며 자기유지적이며, 균형을 향해 간다"는 주장은 과거의 정적 평형(climax) 이론에 기반한 오래된 관점이다. 현대 생태학에서는 생태계가 동적으로 변화하며, 교란과 다양성이 자연의 본질임을 인정한다. 따라서 자연보호구 설계에서 자연을 불변적·자기조절적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물체마다 고유한 분광반사·복사 특성을 가지므로 전자파 스펙트럼 반응이 물체별로 서로 다르며, 이러한 차이를 이용해 물체를 식별하는 것이 원격탐사의 원리이다. 따라서 모든 물체에서 전자파 스펙트럼 특성이 동일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원격탐사시스템은 태양에너지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비접촉 센서로 물체가 방출·반사하는 전자파의 양을 측정·판독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경관생태학은 대상을 작은 요소로 분해해 개별 특성을 분석하는 환원주의적 방법이 아니라, 경관을 전체(holistic) 시스템으로 보고 인간과 지역환경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학문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경관생태학 연구에서는 토지시스템 조사, 원격탐사(RS)나 항공사진을 이용한 경관 전체상 파악이 널리 활용된다.
홍보관, 전망대, 광장 등 부대시설은 댐 사업 자체의 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직접적 시설이자 경관 변화이므로, 댐 건설이 주변 토지이용·경관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
수몰지역 주변의 광범위한 토지이용 변화, 진입·통과도로의 신축, 담수호의 부유물질 증가로 인한 시각적 불쾌감은 댐 건설이라는 직접 행위에서 파생되어 나타나는 간접적 영향의 사례이다.
목표 생물군집의 생식·생육 조건을 인위적으로 지원하는 관리는 자연의 변화 과정에 적극 개입하는 방식으로, 천이의 흐름을 그대로 존중·순응하는 관리방식과는 반대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천이의 순응을 이용한 관리는 가벼운 교란이 발생한 지역에서 생물군집과 생태계 스스로의 변화를 존중하며, 자연의 변화를 자연 천이와 재생에 맡기고 그 이상의 특별한 간섭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생물서식공간의 파괴, 훼손, 축소의 정도는 사업 시행에 따른 부정적 변화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현황조사 이후 영향예측 단계에서 다루는 사항이다.
사전환경성검토의 현황조사는 개발대상지역의 기존 환경 상태를 파악하는 단계로, 개발사업의 기본정보와 지역의 환경현황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사업의 유형, 환경관련 보전지역 지정현황, 동ㆍ식물상 및 주요종 분포현황은 모두 대상지역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현황조사에 포함된다.
도시생태계는 자체 내에서 물질순환이 완결되지 못하고 외부로부터 물질과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유지되는 개방적·종속적인 생태계이므로, 생물군집과 비생물환경 사이에서 물질순환이 이루어지는 생태계라는 설명은 도시생태계의 특성과 가장 거리가 멀다.
도시생태계는 태양에너지뿐 아니라 화석에너지에 크게 의존하는 종속영양계이며, 인위적으로 조성된 환경에 적응한 특정 종이 우세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진다.
비오톱은 특정 생물군집이 서식하는, 공간적으로 구분되는 경계를 가진 서식 공간을 의미하므로, 공간적 경계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Bio”는 생명·생활을, “top”은 장소·공간을 뜻하며, 비오톱은 다양한 야생 동·식물과 미생물이 서식하고 생태계 기능이 유지되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때에도 경관이 가진 자연공간 형태의 특징을 보전·유지해야 한다.
모래갯벌에서 우점종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저질의 퇴적물 특성이다. 모래갯벌은 입자가 크고 공극이 크며 물이 잘 빠지는 환경으로, 이러한 조건에서는 갑각류(특히 작은 새우류)와 쌍각류 등의 벤토스가 주로 서식하며 갯지렁이류는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이질(진흙)이 많이 섞인 펄갯벌에서 통성혐기 환경이 형성될 때 퇴적물식 갯지렁이류(Polychaeta)가 우점하게 된다. 보기 3번은 "약간의 펄이 섞인 우리나라 서해안의 모래 갯벌"이라는 조건을 제시하지만, 이는 모래갯벌의 정의상 이질 함량이 4% 이하에 불과하므로 갯지렁이류가 우점한다는 설명과 모순된다. 보기 1, 2, 4번은 모두 모래갯벌의 정의, 입도 특성, 지형적 형성 조건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도시녹지의 양을 증대하는 방법은 물리적 면적이나 밀도를 증가시키거나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1번 녹지의 농도 증가는 단위면적당 녹지 밀도를 높여 양을 증대시키고, 2번 녹지의 규모 확대는 직접적으로 녹지 면적을 늘리며, 4번 녹지의 거리 축소는 시민 접근성을 개선하여 녹지 이용을 증대시킨다. 반면 3번 녹지의 종류 증가는 녹지의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녹지의 절대량이나 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경관지구는 자연경관지구, 시가지경관지구, 특화경관지구로 세분되며, 이 중 일반경관지구는 현행 경관지구 세분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상 다음 [보기]가 설명하는 지역은?
- 백두대간 중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에 대하여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
-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특별히 보호하려는 지역
백두대간 중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능선을 중심으로 지정하는 곳은 핵심구역이다.
보기의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에 대하여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과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특별히 보호하려는 지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핵심구역을 정의하며 제시한 기준 그대로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가운데 규제가 가장 강한 축이 능선을 따라 놓인 핵심구역이다.
- 완충구역은 핵심구역의 바깥에서 핵심구역을 보완·보전하려고 지정하는 띠 모양의 구역이어서, 능선을 중심으로 한 최우선 보호구역이 아니다.
- 대권역·중권역은 물환경 관리에서 하천 유역을 나누는 단위여서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구분과는 무관하다.
다음은 자연공원법규상 공원점용료 등의 징수를 위한 점용료 또는 사용료 요율기준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건축물 기타 공작물의 신축·증축·이축이나 물건의 야적 및 계류의 경우 기준요율은 인근 토지 임대료 추정액의 ( )이다.
건축물 등 공작물의 신축·증축·이축이나 물건의 야적·계류에 적용되는 점용료 기준요율은 인근 토지 임대료 추정액의 100분의 50 이상이다.
자연공원법령의 점용료·사용료 요율기준은 인근 토지 임대료 추정액을 산정 기준으로 삼고, 그 위에 점용 행위가 공원의 자연에 주는 부담의 크기에 따라 요율을 달리 매긴다. 건축물을 새로 세우거나 옮기고 물건을 쌓아 두거나 배를 매어 두는 행위는 토지를 배타적·계속적으로 점유하므로 가장 높은 요율 구간에 놓인다.
따라서 100분의 20·30·40 같은 낮은 요율은 점용 강도가 약한 다른 유형에 붙는 수치이며, 신축·증축·이축과 야적·계류에는 하한이 100분의 50으로 규정되어 있다.
자연환경보전법령상 생태·경관보전지역 안에서의 행위중지, 원상회복 또는 대체자연의 조성 등의 명령 실적은 시·도지사가 환경부장관에게 수시로 보고하도록 정하고 있다.
환경정책기본법상 다음 [보기]의 ( )안에 적합한 용어로 옳은 것은?
환경부장관은 환경오염·환경훼손 또는 자연생태계의 변화가 현저하거나 현저하게 될 우려가 있는 지역과 환경기준을 자주 초과하는 지역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환경보전을 위한 ( )으로 지정·고시할 수 있다.
환경오염·환경훼손이나 자연생태계 변화가 현저하고 환경기준을 자주 초과하는 지역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와 협의해 지정·고시하는 곳은 특별대책지역이다.
「환경정책기본법」은 이런 지역에 대해 환경부장관이 특별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특별종합대책을 세워 관할 시·도지사에게 시행하게 하도록 정하고 있다. 지정 주체가 환경부장관이고 협의 상대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시·도지사라는 점이 보기와 그대로 맞물린다.
-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규모 재난의 수습을 위해 선포하는 것이어서, 환경기준 초과를 이유로 지정하지 않는다.
- 특별환경지역·특별관심지역은 환경정책기본법에 없는 명칭이다.
환경정책기본법령상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 기준 중 사람의 건강보호 기준에서 음이온 계면활성제(ABS)의 기준값은 이하로 정해져 있다.
자연환경보전법령상 생태계보전협력금 산정 시 적용하는 지역계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자연환경보전지역에는 지역계수 4가 적용된다.
지역계수는 보전가치가 높은 용도지역일수록 크게 설정되어 있어, 자연환경보전지역이 가장 높은 값을 갖고 그만큼 협력금 부담도 커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상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 10년마다 수립하여야 하므로, 5년마다 수립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환경부장관은 산림청장과 협의하여 기본계획 수립의 원칙과 기준을 정하며, 산림청장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관련 도지사와 미리 협의하고, 수립 후에는 이들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국토기본법령상 국토정책위원회와 분과위원회에 두는 전문위원의 수는 3명 이내로 하며, 임기는 3년으로 한다.
도심지에 위치하는 지구단위계획의 경우 기초조사와 토지적성평가를 면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법령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도심지에 위치하거나 나대지면적이 구역면적의 일정 기준 미만인 경우 기초조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 표현은 법적 근거와 모순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군관리계획의 기초조사 면제 규정을 확인하는 문항이며, 나머지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환경성 검토 포함: 기초조사에 환경성 검토 포함이 법정 요구사항이다.
- 토지적성평가 포함: 토지적성평가가 기초조사의 필수 내용이다.
- 나대지면적 2퍼센트 미달 시 미실시: 나대지 비율 기준에 따른 기초조사 면제 규정이 존재한다.
기존에 하던 영농행위를 지속하기 위하여 필요한 행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특별보호구역의 보전을 저해하지 않는 예외적 허용 행위로 다루어지므로, 제한 대상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토석의 채취, 토지의 형질변경, 하천·호소 등의 구조 변경이나 수위·수량에 변동을 가져오는 행위는 서식지 훼손을 유발할 수 있어 특별보호구역 내 행위제한 대상으로 규정된다.
식생의 발육을 일정기간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환경정책기본법령이 정한 특별대책지역 내 토지이용·시설설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제한 사유는 수역이 특정유해물질로 심하게 오염된 경우, 자연생태계가 심하게 파괴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환경기준을 초과하여 생물의 생육에 중대한 위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는 경우와 같이 오염·훼손의 방지에 초점을 둔다.
환경정책기본법 제27조에서 규정하는 연간 환경보전시책 추진상황 보고서의 주요 포함 사항은 국내외 환경 동향, 환경오염·환경훼손 현황, 환경보존시책의 추진상황 등 환경 분야에 국한된다. 무기 수출·입 동향은 군사·방위산업 분야로서 환경정책기본법의 규제 범위에 전혀 해당하지 않으며, 환경보전시책 보고서에 포함될 사항이 아니다.
습지보전법상 습지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정·고시할 수 있는 지역은 습지보호지역, 습지개선지역, 습지주변관리지역이며, 이 세 가지는 법정 지정 지역으로 규정되어 있다. 습지복원지역은 습지보전법상 명시된 지정 지역이 아니며, 습지 복원은 이미 지정된 습지보호지역 내에서 환경부장관의 승인 하에 복원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지 별도의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규상 양서류·파충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에 해당하는 종은 수원청개구리이다.
- 맹꽁이, 표범장지뱀,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상 핵심구역에서 허가 없이 금지행위를 한 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이 규정되어 있다.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상 환경부장관은 특정도서보전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여야 한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수렴면허의 종류와 갱신 요건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제1종 수렵면허는 총기를 사용하는 수렵에 관한 면허이고, 제2종 수렵면허는 수렵 도구를 사용하는 수렵에 관한 면허다. 따라서 2번은 "수렵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 수렵면허는 신청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받으며, 수렵면허는 5년마다 갱신해야 하므로 1, 3, 4번은 모두 옳다.
다음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어의 뜻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 )란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하수도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수용함으로써 미관의 개선, 도로구조의 보전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와 통신시설·하수도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함께 수용하려고 지하에 설치하는 시설물은 공동구다.
보기는 그 목적을 "미관의 개선, 도로구조의 보전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이라고 밝히고 있다. 관로를 한 통로에 모아 넣으면 관 하나를 고칠 때마다 도로를 파헤치는 반복 굴착이 사라지므로, 세 가지 효과가 한꺼번에 얻어진다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쓰는 법정 용어는 공동구 하나이며, 공용구·수용구·공동수용구는 법에 없는 표현이다.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상 특정도서에서 인화물질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야영을 한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