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은 일반적으로 명랑, 쾌활, 희망 등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정직, 영원"이라는 연상은 오히려 파랑 계열과 더 가깝게 짝지어지는 이미지이다.
따라서 노랑과 정직·영원을 연결한 것이 색채 연상과 맞지 않는 짝짓기이다.
마케팅에서 포지셔닝(Positioning)은 자사 제품이 소비자의 인식 속에서 경쟁 제품과 차별화되어 차지하는 위치를 뜻하므로,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차지하게 되는 제품의 위치라는 설명이 정의에 부합한다.
가격, 성능, 디자인·색채는 포지셔닝을 형성하는 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포지셔닝 자체의 정의는 아니다.
국제유행색위원회(인터컬러)는 1963년에 설립되어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회의를 열고, S/S·F/W 두 시즌으로 나누어 유행색을 예측·제안한다.
다만 이때 예측하는 시점은 3년 후가 아니라 실제 시즌보다 약 2년(24개월) 앞선 색채 방향이므로, 3년 후의 색채 방향을 분석·제안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일반적으로 라틴계 민족은 따뜻한 기후와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난색계열을, 북극계(한대) 민족은 한색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된다.
제시된 설명은 이를 서로 뒤바꾸어 라틴계는 한색, 북극계는 난색을 선호한다고 했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SD법은 색채 이미지를 형용사 척도로 평가해 의미공간(semantic space) 상의 위치로 나타내는 조사법으로, 이 공간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는 오히려 두 이미지 간 의미 차이의 크기를 반영한다.
따라서 두 점간의 거리는 의미차이와 무관하다는 설명은 SD법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노랑이 경고색으로 널리 쓰이는 이유는 명시도가 높고, 국제적으로 공통되게 인식되며, 메시지 전달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상에 대한 연상이 쉽다"는 것은 노랑의 상품 이미지 연상(예: 바나나)과 관련된 특성일 뿐, 경고색으로 채택되는 이유로 제시되는 근거는 아니다.
색채 선호는 시대의 유행,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제품 특성에 따른 선호색이 고정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반적 선호 경향이 성별·연령에 따라 다르고, 특정 제품에 대한 선호색이 일반적 색채 선호와 다를 수 있으며, 일본에서 자동차 흰색 선호가 큰 것은 실제로 관찰되는 경향이다.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색으로는 첨단·정보통신 이미지와 신뢰감을 상징하는 청색(파랑)이 흔히 꼽힌다.
색채정보 수집 방법 중에서는 설문·문헌 등을 통해 넓은 표본에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연구조사법이 실무에서 가장 널리 활용된다.
패널조사법·현장관찰법·실험연구법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한정해 심층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이어서, 활용 빈도 면에서는 연구조사법에 미치지 못한다.
공감각은 색채가 다른 감각(미각·후각 등)과 연합되어 지각되는 현상을 활용한 사례를 말한다.
- 바나나 아이스크림의 노란 포장은 미각과, 오렌지 목욕용품의 주황 포장과 장미향 향수의 분홍 액체는 후각과 연결된 공감각 사례이다.
반면 자연보호 세제의 녹색 포장은 감각적 연상이 아니라 자연·친환경이라는 관념적 상징을 나타낸 것이어서 공감각 활용 사례와는 거리가 멀다.
페흐너 효과, 기억색, 항상성은 모두 객관적인 물리적 자극과 달리 개인의 지각·기억에 따라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주관적 색채 경험에 해당한다.
반면 지역색은 특정 지역의 기후·풍토 등 환경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색으로, 개인의 주관적 지각이라기보다는 그 지역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특성에 가깝다.
노인은 노화로 인해 시지각 범위와 색채 변별력이 좁아지므로, 공간을 계획할 때는 사물의 형태와 경계를 뚜렷이 구분할 수 있도록 명도대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선한 재료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면 채소·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G) 계열을 주조색으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시된 색 중 명도 5, 채도 10의 초록색인 5G 5/10이 선명하고 생기 있는 초록으로 신선함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하다.
여러 색채 활용 예시 중 국기는 각국의 역사·이념·정체성을 특정 색과 결부시켜 나타내는, 색채의 상징적 의미가 가장 강하게 반영된 사례이다.
SD법은 오스굿(Osgood)이 고안한 방법으로, 형용사 쌍으로 이루어진 척도에 응답자가 직접 평정하게 하는 설문(척도) 조사 방식이다.
따라서 SD법을 대면으로 깊이 파고드는 심층 면접방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틀렸다.
- 색채 이미지 연구법이라는 것, 조사 대상자의 주관적 의미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한다는 것은 SD법의 올바른 특징이다.
여러 색이 섞여 있어도 그 이미지를 대표하는 색을 정한 것을 기준색(theme color)이라 하며, 숲 이미지를 대표해 초록을 정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기억색은 사물에 대해 개인이 기억으로 갖는 고유색, 강조색은 배색에서 포인트로 쓰는 색, 분리색은 배색 사이에 경계를 주기 위한 색으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현장관찰법은 소비자를 매장 등 실제 상황에서 관찰하며 반응이나 대화, 불만사항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비교하는 방식은 색채실험법에 해당하고, 신제품 출시 전 표적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은 표적집단면접법(FGI)에, 소수의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인터뷰하는 방식은 패널조사법에 해당한다.
유행색은 일정 주기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색으로, 자연적·사회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색과는 성격이 다르다.
풍토색은 지역의 자연환경에서, 관용색은 사회적 관습에서, 기호색은 개인이나 집단의 선호에서 비롯되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작용하지만, 유행색은 짧은 주기로 바뀌어 지속성이 낮다.
가전제품에 무채색이 많이 쓰이는 이유는 제품 기능에 대한 신뢰성과 세련됨을 무채색이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무채색은 특정 색상이 주는 개성이나 유행을 배제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전달하여, 첨단 기술 제품이 갖추어야 할 정밀함과 고급스러움을 뒷받침한다.
디자인의 조형 요소 중 입체는 면이 이동한 자취로 만들어지며, 길이·너비·깊이를 가져 실제로 공간을 점유하는 요소이다.
점은 위치만, 선은 길이만, 면은 길이와 너비만 가지므로 공간을 점유하지 않고, 입체만이 3차원적 부피를 갖는다.
그린디자인은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쉽게 하기 위해 재료의 종류를 단순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서로 다른 재료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은 그린디자인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사용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적 위험 최소화, 재활용 부품과 비재활용 부품의 분리 용이성, 에너지·자원 효율성 제고는 모두 그린디자인이 추구하는 원리이다.
기능주의는 형태가 기능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기능과 미(美) 또는 형태가 일치할 수 있다는 근대 디자인 사조이다.
모더니즘은 기능주의를 포함하는 더 폭넓은 근대 조형운동을 가리키고, 아르누보는 장식적인 곡선 양식, 기계미학은 기계의 형태미를 중시하는 개념으로 기능과 미의 일치를 핵심 전제로 삼지 않는다.
아르누보는 1890년경부터 1910년경까지 유행한 장식·조형예술 양식으로, 식물의 줄기나 넝쿨을 연상시키는 유연하고 동적인 곡선이 특징이다.
다다이즘은 기존 가치를 부정하는 반예술 운동, 아르데코는 아르누보 이후 등장한 기하학적·직선적 장식 양식, 데스틸은 수직·수평의 순수 조형을 추구한 사조로 시기와 조형적 특징이 다르다.
여러 세대를 거치며 형태와 사용법이 점차 세련되고 개선되어 나타나는 인간중심의 디자인 요건은 문화성이다.
문화성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생활 양식과 전통이 디자인에 반영되어 다듬어지는 특성을 말하며, 경제성·합리성·친자연성과는 초점이 다르다.
계획된 색채로 착색한 모형이나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의뢰인과 함께 검토하는 단계는 모델링이다.
디자이닝은 색채안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는 단계, 실시계획은 확정된 안을 시공·제작에 옮기는 단계, 에디팅은 자료를 정리·편집하는 단계로 의뢰인과의 시각적 검토 과정과는 성격이 다르다.
실내디자인은 주거를 포함한 생활 환경 전반으로 그 영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 실내디자인을 건축 외장이 완성되기 이전에 반드시 끝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외장 공사와 병행하거나 이후에 진행되기도 한다.
- 실용적 기능과 아름다움은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아름다움만 우선하지 않는다.
- 자동차 실내 공간도 실내디자인의 한 분야로 다루어진다.
포스트모던 양식은 다양한 시대·양식을 혼합하는 절충주의, 지역과 맥락을 반영하는 맥락주의, 은유와 상징을 즐겨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간결성은 오히려 모더니즘이 추구한 특징이다.
모더니즘의 단순하고 절제된 형태에 대한 반작용으로 포스트모던은 장식성과 복합성을 강조하므로, 간결성은 포스트모던 양식의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기업이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성장 효과를 얻기 위해 도입하는 계획은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이다.
B.I.P는 브랜드 단위의 정체성 관리, R.O.I는 투자수익률을 나타내는 경영 지표, M&A는 기업 인수합병을 뜻하여 기업 이미지 통합 계획과는 성격이 다르다.
보기의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내용은?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새로 등장한 기술현상이 ( )이다. 여러 가지 디지털 기술이 하나의 제품 안에 통합되는 현상을 ( )라고 한다.
괄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다. 컨버전스는 ‘수렴·융합’을 뜻하며, 여러 디지털 기술과 기능이 하나의 기기로 통합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지문이 예로 든 휴대전화가 전형적인 사례다. 통화 기능에 카메라, 음악 재생, 인터넷, 결제, 내비게이션 등 서로 다른 기기가 담당하던 기능이 한 제품 안에 모이는 것이 바로 이 현상이다.
- 상방향(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송신자와 수신자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소통 방식으로, 기술의 통합과는 다른 개념이다.
- 인터렉션 디자인: 사용자와 제품 사이의 상호작용 방식을 설계하는 디자인 분야를 말한다.
- 위지윅(WYSIWYG):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출력된다는 편집 환경의 원리로, 기능 융합과 무관하다.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는 수정궁(Crystal Palace)과 이를 설계한 조셉 팩스턴, 그리고 유리와 철골을 활용한 조립식 공법으로 대표되는 행사이다.
신조형주의(데 스틸)는 1917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근대 조형운동으로 시기와 지역이 달라 1851년 만국박람회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7원칙은 사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단순한 사용을 추구하므로, 복잡하고 감각적인 사용은 오히려 원칙에 반한다.
대상에 대한 공평한 사용, 오류에 대한 포용력, 적은 물리적 노력은 모두 유니버설 디자인 7원칙에 포함되는 요소이다.
옵아트는 원색을 포함한 강한 명도·색상 대비를 이용해 시각적 착시와 움직임의 효과를 내는 사조이므로, 원색을 탈피한 엷은 색조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파스텔 색조, 아르데코의 녹색·검정·회색 배색, 데스틸의 공간적 질서 속 색면 구성은 각 사조의 색채 사용 특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이다.
회색은 중간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녀 비즈니스 패션 등에서 고급스러움과 권위를 나타내는 데 활용되지만,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거나 특정 피부색과 잘 어울린다는 효과와는 거리가 멀다.
주황이나 핑크 같은 악센트 컬러와 함께 사용해 밋밋함을 보완하는 것은 회색의 일반적 활용 방식으로 볼 수 있다.
굿디자인의 조건은 일반적으로 합목적성, 심미성, 경제성, 독창성으로 꼽히며, 차별성은 이 네 가지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합목적성은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정도, 심미성은 형태적 아름다움, 경제성은 생산·소비의 효율성을 뜻하는 조건이다.
단조로움을 깨고 관심의 초점을 만들며 움직임과 흥분의 효과를 주는 디자인 요소는 강조이다.
반복은 같은 요소를 되풀이하는 것, 리듬은 규칙적인 변화의 흐름, 대비는 서로 다른 성질을 나란히 배치하는 것으로 각각 강조와는 초점이 다르다.
보기의 ( )에 적합한 디자인 용어는?
디자이너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고객에게 디자이너의 의도를 전해야 한다. ( )은(는) 단계별 결과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언어, 시각적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이다. 디자인 진행 단계마다 나온 결과를 언어와 시각적 수단으로 고객에게 설명해 이해와 동의를 얻는 발표 행위를 뜻한다.
지문이 말한 “디자이너의 의도를 전한다”,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언어, 시각적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서술이 곧 프레젠테이션의 목적과 수단을 그대로 기술한 것이다. 스케치·렌더링·모형·시안 패널 같은 시각자료와 설명이 함께 쓰인다.
- 프로젝트 관리: 일정·예산·인력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관리 활동으로, 고객 대상 발표 행위와는 다르다.
- 내비게이션: 웹·앱 등에서 사용자가 정보 구조를 따라 이동하도록 돕는 길잡이 체계를 말한다.
- 브레인스토밍: 비판 없이 다량의 아이디어를 내는 집단 발상법으로, 결과 전달이 아니라 아이디어 생성 단계의 기법이다.
산업디자인의 2차원 디자인은 평면 위에 표현되는 시각디자인을 말하며, P.O.P 디자인은 매장에 설치되는 입체적 진열·전시 요소를 포함하므로 2차원 디자인으로 보기 어렵다.
편집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지도 및 통계 도표는 모두 종이 등 평면 매체 위에서 완성되는 2차원 디자인에 해당한다.
패션 색채계획에서 시즌테마와 유행색 분석·추출은 방향을 설정하는 기획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이미 정해진 컨셉을 구체화하는 디자인실무단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패션테마와 색채이미지 맵 제작, 소재계획 결정, 아이템별 색채 전개와 라인 구성은 기획 단계에서 설정된 방향을 실제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디자인실무단계의 작업에 해당한다.
일본 디자인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축소주의, 간결성, 기능성을 대표적 특징으로 꼽으며, 화려한 장식성은 오히려 일본 디자인의 일반적 경향과 거리가 멀다.
미니멀하고 절제된 조형을 추구하는 전통이 현대 일본 디자인에도 이어져 단순하고 기능적인 형태가 강조된다.
간접조명은 광원의 빛 대부분을 천장이나 벽에 부딪히게 하여 그 확산된 반사광으로 공간을 비추는 방식이다.
반사갓으로 빛을 모아 비추는 방식은 직접조명, 광원 빛의 60~90%가 직접 조사되는 방식은 반직접조명, 10~40%가 직접 조사되는 방식은 반간접조명에 해당하여 간접조명과 구분된다.
RGB 색체계는 빛의 가법혼합을 기반으로 하며 모니터 등 출력 장치와 스캐너·카메라 같은 입력 장치에서 함께 쓰이는 색체계이다.
다만 RGB는 사용하는 장치에 따라 표현되는 색이 달라지는 장치 종속적 색체계이므로, 디바이스 독립적 표준색체계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1931년 CIE RGB 색체계에서 나타나는 음수(-) 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의 원색을 도입해 개발된 색체계는 CIE XYZ이다.
CIE LAB과 CIE LUV, CIE u,v는 이후 지각적 균등성을 높이기 위해 XYZ로부터 다시 유도된 색체계이다.
디지털 색채의 기본색은 red, green, blue로, 이 세 가지 빛의 가법혼합으로 다양한 색을 표현한다.
디지털 영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바이트가 아니라 픽셀(화소)이며, 해상도는 모니터 크기가 아니라 단위 면적당 화소 수에 좌우된다.
또한 24비트 색상이 표현할 수 있는 색의 수는 , 즉 16,777,216가지로 계산되어야 한다.
푸르킨예 현상은 어두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파랑이 밝게, 빨강이 어둡게 보이는 현상으로, 보기의 설명은 이를 반대로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암순응은 낮은 휘도의 자극에 대한 순응을, 아이소메리즘은 광원에 관계없이 같은 색으로 보이는 것을, 메타메리즘은 특정 조명에서만 같은 색으로 보이는 조건등색 현상을 가리켜 각각 옳게 설명되어 있다.
자연광에 가까운 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색온도를 9300K가 아니라 6500K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므로, 9300K가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빨강에서 주황, 노랑, 흰색, 하늘색, 청색 순으로 변하며 9300K는 6500K보다 푸른빛이 강한 화면을 만들고, 모니터의 색온도는 필요에 따라 임의로 설정할 수도 있다.
측색기로 정확한 색채를 측정하기 위해 기준으로 삼아 교정에 이용하는 것은 백색교정판이다.
북창주광은 표준광의 한 종류, 표준관측자는 인간의 색 지각을 수치화한 함수, 그레이 스케일은 무채색 단계를 나타낸 척도로 교정 기준물로 쓰이는 백색교정판과는 역할이 다르다.
색채 측정 결과에는 측정 방식(geometry), 표준광의 종류, 표준관측자를 반드시 함께 밝혀야 하지만, 관측실의 온도는 결과에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항목이 아니다.
측정 조건인 기하학적 배치와 조명·관측 조건이 달라지면 같은 시료라도 측정값이 달라지므로 이 세 가지 조건의 명시가 필수적이다.
CCM은 컴퓨터 자동배색(Computer Color Matching)을 의미하며, 원하는 색상을 만들기 위한 색료의 배합비를 컴퓨터로 자동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색좌표는 색을 수치로 나타내는 좌표값, 컴퓨터 색채 관리는 장치 간 색 재현을 맞추는 색채관리(CMS) 영역, 안료품질관리는 원료 품질을 다루는 개념으로, 배합비 산출을 통한 조색 자동화를 뜻하는 CCM과는 구분된다.
색료의 호환성과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색료를 화학구조와 색상별로 번호를 매겨 국제적으로 표시하는 기준은 컬러인덱스(Color Index)이다.
연색지수는 광원이 물체색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여주는지 나타내는 지수, 색변이지수는 조명에 따른 색 차이를 나타내는 지수, 컬러 어피어런스는 관찰 조건에 따른 색의 지각 현상을 다루는 개념으로 색료 자체의 표시 기준과는 다르다.
색채를 색채계로 측정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사람 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색채 감각을 배제하고 색채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서이다.
사람 눈과 유사한 기계를 만드는 것, 색표의 오염 방지, 색채의 느낌 파악은 색채계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탄소가 포함된 안료는 유기안료, 포함되지 않은 안료는 무기안료로 분류하는 것이 옳은 색료 분류이다.
- 안료는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인쇄잉크의 착색에 쓰이고 염료는 직물이나 피혁 등의 착색에 쓰여 보기의 용도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있다.
- 산화철, 목탄, 산화망간 등은 염료가 아니라 무기안료에 해당한다.
- 인디고는 가장 오래된 천연염료이고, 모베인은 최초의 합성염료로 둘 다 안료가 아닌 염료이다.
기체 방전관에서 아르곤은 옅은 파란빛(청자색)을 내는 기체로 알려져 있다.
네온은 붉은빛, 나트륨은 노란빛을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아르곤의 옅은 파란빛과 뚜렷이 구분된다.
CIE 표준광 A는 색온도 2856K의 백열광(텅스텐 필라멘트 전구)을 재현하도록 정의된 표준광이므로, 'A : 2856K 백열광'이 올바른 정의이다.
표준광 B는 약 4874K의 정오 직사일광, 표준광 C는 약 6774K의 흐린 날 평균 주광이므로 4513K 임의광·6500K 직사광이라는 설명은 색온도와 광원 성격이 모두 맞지 않는다. D는 상관색온도에 따라 D50·D65 등으로 구분되는 주광(D65는 약 6504K)이며, 3000K의 시료광이 아니다.
다음은 L * a * b * 색표계를 이용한 색채측정결과이다. 어떤 색에 가까운가?
측정값 은 빨강 성분과 파랑 성분이 함께 강한 색, 즉 보라 계열이다.
CIE L*a*b* 색공간에서 는 +가 빨강, −가 초록을 뜻하고, 는 +가 노랑, −가 파랑을 뜻한다. 은 명도로 0이 검정, 100이 흰색이므로 여기서는 중간 명도다.
주어진 값은 으로 빨강 쪽으로 크게 치우쳐 있고 동시에 으로 파랑 쪽으로도 크게 치우쳐 있다. 빨강과 파랑이 합쳐진 색상이므로 결과는 자주빛을 띤 보라가 된다.
- 녹색이라면 가 음수여야 한다.
- 노랑이라면 가 큰 양수여야 하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큰 음수다.
- 빨강만이라면 가 0 근처이거나 양수여야 하며, −80이라는 강한 파랑 성분을 설명하지 못한다.
프리즘으로 백색광을 분광하여 스펙트럼을 관찰하는 실험을 통해 색채를 물리적으로 다루는 측색학의 기초를 세운 사람은 뉴턴이다.
오스트발트는 색입체 이론, 다빈치는 회화적 색채 관찰, 헤링은 반대색설(4원색설)로 알려져 있어 프리즘 분광 실험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CIE 표준광 A는 텅스텐 백열전구를 기준으로 한 광원으로, 색온도는 2856K로 정의된다.
6774K는 표준광 C, 6504K는 D65, 4874K는 표준광 B의 색온도에 해당하여 A와는 구분된다.
Yxy 색도도 위에 특정 장치(모니터, 프린터 등)가 재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를 나타낸 것을 Color Gamut(색역)이라 한다.
Color Range는 색의 범위를 뜻하는 일반적인 표현일 뿐 색도도 상의 재현 범위를 가리키는 전문 용어가 아니고, Color Matching은 색맞춤 작업 자체를, Color Locus는 색도 좌표들이 이루는 궤적을 가리키는 용어로 발색 가능 범위와는 다른 개념이다.
백색도(Whiteness)는 표면색이 이상적인 흰색에서 벗어난 정도를 CIE 삼자극치로 수치화한 지표로, 종이·펄프 전용의 밝기 측정치가 아니다.
종이·펄프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은 별도로 규정된 백감도(Brightness) 지표이며, 백색도와는 정의와 용도가 다르다.
- 백색도가 측정 가능한 유효 범위를 갖는다는 설명은 옳다.
- 이상적인 백색을 100으로 하고 백색에서 멀어질수록 수치가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 CIE 백색도가 D65 광원 조건에서 정의된다는 설명도 옳다.
광원이나 밝은 표면이 눈부시게 느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는 글레어(Glare)이다.
칸델라는 광도, 룩스는 조도, 스펙트럼은 파장별 빛의 분포를 나타내는 단위·용어로 눈부심과는 무관하다.
빛의 굴절률은 파장이 짧을수록 크고 파장이 길수록 작다. 따라서 장파장의 빛이 굴절률이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물체색이 표면 반사로 나타난다는 것, 단색광을 절반 정도 흡수하면 중간 밝기의 회색으로 보인다는 것, 빛이 물체에서 반사·흡수·투과로 선택적으로 분해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푸르킹예 현상이 발생하는 박명시 범위는 약 507nm부터 555nm(간상세포 감도 곡선의 유효 범위)로, 이는 청록색에서 녹색 영역에 해당한다.
푸르킨예 현상은 조명이 어두워질 때 눈의 감도 최대 파장이 장파장(붉은색)에서 단파장(청색)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박명시(scotopic vision, 어두운 환경)에서는 간상세포(rod cell)가 주로 작용하며, 간상세포의 감도 최대 파장은 약 507nm이다.
따라서 정답은 507nm ~ 555nm이다.
색의 세 가지 속성 중 강한 느낌과 약한 느낌, 즉 강약감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속성은 채도이다.
채도가 높을수록 색이 강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며, 채도가 낮을수록 부드럽고 약하게 느껴진다.
심리적으로 가장 강한 흥분감을 주는 색은 고채도의 빨강이다.
난색 계열이면서 채도가 높을수록 흥분감과 자극성이 커지는 반면, 파랑·보라 같은 한색 계열이나 저채도의 색은 진정감을 준다.
아지랑이나 별의 반짝임처럼 대기 밀도 차이로 상이 흔들려 보이는 현상은 빛의 굴절로 설명된다.
- 빛의 굴절은 파장이 짧을수록 크게 일어나므로, 파장이 클수록 많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틀리다.
- 카메라 렌즈에 상이 맺히는 것은 빛의 굴절 작용이며 반사가 아니다.
- 진주·오팔의 보석색은 빛의 간섭·회절로 설명되며 흡수와는 무관하다.
베졸트 브뤼케 현상은 동일한 파장의 색광이라도 빛의 강도가 변화하면 지각되는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 허먼 그리드 효과는 격자의 교차점에서 회색 잔상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맥콜로 효과는 특정 방향의 줄무늬와 색을 반복 노출한 뒤 나타나는 색채 잔상 효과로, 검정-백색 띠 교차와는 무관하다.
- 리프만 효과는 명도 차이가 없을 때 색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으로 채도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감법혼색의 3원색(시안·마젠타·옐로) 필터를 모두 겹치면 빛이 대부분 흡수되어 검정(암흑)에 가까워지며, 백색이 되지 않는다.
중간혼색이 망막에서 일어나는 혼합이라는 것, 회전혼색이 계시혼합 원리라는 것, 모든 색의 바탕이 되는 1차색을 원색이라 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보색관계에 있는 두 색을 인접시키면 서로를 강조하여 채도가 더 높아 보이는 보색대비가 나타난다.
보색대비는 색상 차이가 가장 큰 두 색이 만날 때 생기는 대비로, 명도보다는 채도 상승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갖는다.
색의 차이를 이용해 대상들이 지닌 정보의 차이를 구분해 전달하는 성질을 식별성이라 한다.
유목성은 눈에 잘 띄어 시선을 끄는 성질, 시인성은 배경과 대상이 잘 구별되어 보이는 정도, 항상성은 조명 조건이 달라져도 색이 비슷하게 지각되는 현상으로 정보 구분·전달의 의미와는 각각 다르다.
원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계속 남아 지각되는 시각상을 잔상이라 한다.
- 보색이 인접했을 때 채도가 높아 보이는 현상은 동화가 아니라 대비(보색대비)이다.
- 인접색의 영향으로 그 색에 가깝게 보이는 현상은 대비가 아니라 동화이다.
- 혼합하여 무채색이 되는 두 색은 원색이 아니라 보색 관계에 있다.
같은 크기라도 저명도의 한색은 실제보다 작고 수축되어 보인다.
명도가 낮고 차가운 색일수록 형태가 뒤로 물러나며 작아 보이는 수축색의 성질을 가지며, 고명도·난색 계열은 반대로 팽창되어 보인다.
인접한 두 색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별되어 잘 보이는 정도, 즉 명시성은 두 영역의 명도 차이가 클 때 가장 커진다.
색상차나 채도차, 면적 차이도 명시성에 영향을 주지만, 명시성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명도 대비이다.
간상체는 빛의 양에 민감한 시세포로 어두운 곳, 즉 암소시 상태에서 주로 기능한다.
- 간상체는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채색 시세포로, 유채색 지각은 추상체가 담당한다.
- 추상체는 망막 중심부인 중심와에 밀집해 있으며 주변부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한다.
- 간상체는 약한 빛에서 활동하는 세포로 해상도(형태 분별력)는 추상체보다 떨어진다.
명도가 같고 색상만 다른 두 색의 색상대비 효과는 채도를 높일수록 더 뚜렷하게 증가한다.
채도가 높아지면 색상 간의 차이가 선명해져 대비가 강조되는 반면, 채도를 낮추면 색이 탁해지면서 색상대비는 약해진다.
망막에서 추상체와 간상체가 전혀 분포하지 않아 상이 맺혀도 지각되지 않는 부위를 맹점이라 한다.
맹점은 시신경이 망막을 빠져나가는 부위로 광수용체가 없으며, 홍채·유리체는 시세포와 무관한 구조물이고 중심와는 오히려 추상체가 가장 밀집된 부위이다.
보색관계에 있는 두 색물감을 혼합하면 서로의 색을 상쇄하여 검정에 가까운 색이 된다.
이는 감법혼색의 원리로, 물감의 혼합이 늘어날수록 반사되는 빛의 파장대가 줄어들어 명도와 채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같은 크기라도 난색 계열이면서 명도가 높은 노랑은 실제보다 크고 팽창되어 보인다.
파장이 길고 명도가 높은 색일수록 팽창색의 성질을 가지는 반면, 파랑처럼 명도가 낮은 한색 계열은 수축되어 작아 보인다.
순색의 물감에 검정을 섞으면 명도가 낮아지고 색이 탁해지면서 채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따라서 채도가 높아진다는 변화는 검정을 섞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거리가 멀며, 탁해짐·무거운 느낌·명도 저하는 모두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누 거품이나 수면에 뜬 얇은 기름막에서 무지개 같은 색이 보이는 것은 얇은 막의 표면과 이면에서 반사된 빛이 겹쳐 파장별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간섭색 현상이다.
표면색은 불투명한 물체 표면에서 나타나는 색, 형광색은 흡수한 빛을 다른 파장으로 재방출하는 색, 경영색은 거울면 반사에 의한 색으로 박막 간섭과는 원리가 다르다.
가법혼색에서 빛의 3원색(빨강·초록·파랑)을 동등한 양으로 모두 혼합하면 백색광이 되며, 검정이 되지 않는다.
색광은 혼합할수록 에너지가 더해져 명도가 높아지고, 3원색이 빨강·초록·파랑이라는 것, 컬러인쇄 색분해용 네거티브 필름 제작이나 무대조명에 활용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가까이 있는 두 색을 동시에 나란히 볼 때 일어나는 색채대비는 계시대비가 아니라 동시대비이다. 계시대비는 한 색을 본 뒤 시간차를 두고 다른 색을 볼 때 일어나는 대비를 말한다.
두 색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나타나는 상대적 차이를 색채대비라 한다는 것, 동화효과가 주변색과 닮아 보이는 현상이라는 것, 잔상이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시자극이라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NCS 표기 S4050-B30G에서 앞의 두 자리는 흑색도, 다음 두 자리는 순색도를 나타내고, 뒤의 색상기호는 기준 색상에서 다른 색상 쪽으로 치우친 정도를 뜻한다.
따라서 이 표기는 흑색도 40%, 순색도 50%를 가지며, 색상은 파랑(B)에 초록(G) 방향으로 30% 치우친 파란색임을 나타낸다.
오스트발트 색상환은 헤링의 4원색(노랑·파랑·빨강·초록)설을 바탕으로 하며, Y·UB·R·SG를 기본 색상으로 삼아 24색상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100가지의 색상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리며, 색상번호 2와 14가 서로 보색 관계에 있다는 것은 24색상환에서 마주보는 위치 관계로 옳은 설명이다.
CIE 색체계는 사람의 색 지각을 삼자극값(X, Y, Z)으로 나타내는 체계로, 맥스웰의 R·G·B 표색계 실험에서 발전하였다.
색광을 다루는 CIE 체계는 가법혼색의 원리에 근거하는 것이지 감법혼색에 근거하지 않으므로, 감법혼색의 원리에 근거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먼셀 색체계에서 무채색의 명도 축은 그레이 스케일이라 하며 N(Neutral)으로 표기하는 것이지, G로 표기하지 않는다. G는 초록(Green) 색상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R·Y·G·B·P를 기본색상으로 삼는 것, 명도 번호가 클수록 밝고 작을수록 어둡다는 것, 색상마다 채도 단계 수가 다르다는 것은 모두 먼셀 색체계의 옳은 설명이다.
키아로스쿠로는 명암 대비를 이용해 입체감과 사실감을 표현하는 르네상스 회화기법으로,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점차 변화하는 명도의 그라데이션 배색과 유사한 효과를 지닌다.
토널 배색이나 까마이외 배색은 색상·톤의 유사성을 이용한 배색이고, 선명한 톤의 도미넌트 배색은 채도가 높은 톤을 중심으로 통일감을 주는 배색으로, 명암의 점진적 대비를 강조하는 키아로스쿠로와는 성격이 다르다.
혼색계는 색 자체(빛의 혼합)를 표시하는 체계이며, 특정하게 착색된 물체를 표시하는 것은 혼색계가 아니라 현색계의 역할이다.
혼색계가 색을 표시한다는 것, 현색계가 색채를 표시한다는 것, 현색계가 물체의 색채를 나타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오스트발트 색채조화론에서 백색량·흑색량·순색량이 모두 같은 색들끼리 색상만 다르게 배열하여 이루는 조화를 등가색환 조화라 한다.
등백계열 조화는 백색량만 같은 색끼리의 조화이고, 보색 마름모꼴 조화는 등가색환에서 보색 관계에 있는 색들을 마름모꼴이 되도록 짝지은 조화이며, 다색조화는 여러 색상에 걸쳐 폭넓게 이루는 조화로 각각 등가색환 조화와는 성립 조건이 다르다.
헤링은 빨강-초록, 노랑-파랑, 검정-흰색의 세 쌍을 대립시키는 반대색설(4원색설)로 색채를 설명하였으며, 빨강·노랑·파랑의 가법혼색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뉴턴이 빛의 분광으로 색을 물리적으로 연구한 것, 먼셀이 색채를 정량적·시각적으로 표준화한 것, 오스트발트가 두 개의 원뿔을 맞붙인 복원추체 색입체를 발표한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먼셀의 색입체를 267개 블록으로 나누고 인접한 색상에 수식어를 붙여 색이름을 정하는 색명법은 ISCC-NIST 일반색명법이다.
관용색명은 관습적으로 굳어진 고유 색이름, KS A 0011은 계통색명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 기억색명은 특정 대상을 연상한 색이름으로 267블록 체계와는 다른 분류 방식이다.
일반적인 물체색의 검정은 오스트발트 색체계에서 pp로 표시된다.
오스트발트 표기는 색상 기호 뒤에 백색량 기호와 흑색량 기호를 나란히 적는 방식이며, 이 기호는 a, c, e, g, i, l, n, p의 8단계를 사용한다. p는 백색량이 가장 적고 흑색량이 가장 많은 단계이므로, 두 기호가 모두 p인 pp가 이상적인 검정에 가장 가깝다.
- L*a*b* 색체계에서 L* 값이 30이면 완전한 검정(L*=0)이 아니라 어두운 회색 수준이다.
- 먼셀 색체계에서 N값이 9이면 흰색에 가까운 명도이며, 검정은 N0에 가깝다.
- NCS 색체계의 0500-N은 흑색량이 05로 매우 낮아 오히려 흰색에 가까운 무채색이다.
NCS 색체계는 색상과 뉘앙스 개념으로 정리된 표기 체계를 사용한다.
뉘앙스는 백색량·흑색량·순색량의 관계로 정해지며, 색상은 헤링의 반대색설에 따른 노랑·빨강·파랑·초록을 기준으로 한다.
- NCS는 일본이 아니라 스웨덴 색채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
- 영, 헬름홀츠의 3원색설이 아니라 헤링의 반대색설을 따른다.
- 표기 순서도 색상을 먼저 적고 백색량·흑색량을 잇는 방식이 아니라, 흑색량과 순색량(뉘앙스)을 먼저 적고 그 뒤에 색상을 적는 순서이다.
먼셀 색체계는 색상(H), 명도(V), 채도(C) 세 가지 속성으로 구성되며, 암도(D)라는 개념은 먼셀 체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암도이다. 암도는 색상·포화도·암도를 축으로 삼는 DIN 색체계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NCS 색체계는 노랑(Y), 빨강(R), 파랑(B), 초록(G)의 4가지 기본 색상을 사용하며 스웨덴에서 개발되었다.
이는 인간의 시지각에서 대립적으로 지각되는 헤링의 4원색 이론에 기초한 것이다.
- 먼셀 색체계는 미국인 먼셀이 고안한 것으로 개발국은 영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독일에서 나온 것이 맞지만 기본 색상은 노랑·빨강·바다녹색·울트라마린블루의 4원색이며 보라를 기본색으로 포함하지 않는다.
- P.C.C.S 색체계는 일본 색채연구소가 만든 것이 맞지만, 기본 색상은 빨강·노랑·초록·파랑의 심리 4원색을 기준으로 한 24색상이므로 세 가지 색으로 제시한 연결은 옳지 않다.
CIELAB 색체계는 분광측색기로 측정한 반사광의 파장별 분광반사율을 바탕으로 삼자극치를 산출해 색을 수치화하는 체계이다.
따라서 측색기로 파장영역에 따른 반사 특성을 판별해 색을 나타내는 것은 CIELAB이다.
- 먼셀 색체계는 시각적으로 지각되는 색상·명도·채도를 순서화한 현색계이다.
- NCS 색체계는 지각량(뉘앙스)에 근거한 표기 체계로 분광 측정치를 직접 표기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 DIN 색체계도 색상·포화도·암도 같은 지각적 속성을 기준으로 한 체계이다.
오스트발트 등순계열은 등색상 삼각형에서 무채색 축(수직축)에 평행한 직선 위에 놓이는 색들의 계열을 말한다.
이 계열은 순색량 비율(순도)이 같은 색들을 모은 것이다.
- 백색량이 모두 같은 색의 계열은 등백계열이다.
- 흑색량이 모두 같은 색의 계열은 등흑계열이다.
- 무채색 축을 중심으로 백색량과 흑색량이 같은 28개의 계열이라는 설명은 등순계열이 아니라 등가색환에 대한 설명이다.
한국 전통 색동은 오방색인 적, 청, 황, 백, 흑을 나란히 배열하는 배색이지, 흑색을 중심에 두고 나머지 색을 배합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이 한국 전통색에 대한 설명 중 틀린 내용에 해당한다.
- 한국 전통색이 음양오행적 우주질서에 따라 구성되었다는 설명은 옳다.
- 오방색의 배합으로 생기는 오간색이 녹색·자색·홍색·벽색·유황색이라는 설명도 옳다.
- 조선시대에 흰옷을 즐겨 입어 백의민족으로 불렸다는 설명도 옳다.
잡지 표지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노란색 배경은 배색의 기본이 되는 주조색에 해당한다.
포인트로 사용된 보라색은 전체 배색에서 시각적 초점을 주는 강조색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배색은 면적이 가장 넓은 주조색, 그다음으로 보조색, 가장 좁은 면적에 포인트를 주는 강조색으로 구성된다.
KS A 0011의 유채색 수식형용사에서 '연한'에 대응하는 영어는 pale이며, light는 '밝은'에 대응하는 표현이다.
따라서 '연한-light'로 연결한 것이 잘못된 짝이다.
- '선명한-vivid', '진한-deep', '탁한-dull'은 모두 올바른 대응이다.
저드가 제시한 색채조화 4원리는 질서성, 유사성(공통성), 친근성(친숙성),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이다.
통일성의 원리는 이 4가지 원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 질서의 원리는 색채가 일정한 질서를 가질 때 조화롭다는 원리이다.
- 친숙의 원리는 사람에게 익숙한 배색일수록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원리이다.
- 명료성의 원리는 색채 간의 관계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할 때 조화롭다는 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