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호텔은 참가자들에게 여가시간이 있을 때 주로 회의장소로 선호되므로, "여가시간이 없는 경우에도 많이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리조트호텔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며, 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을 때 그 장점이 극대화된다.
- 공항과의 접근성, 여가 제공 환경, Full American Plan·Modified American Plan 같은 식사 형태에 대한 설명은 리조트호텔의 일반적 특성과 부합한다.
컨벤션 운영에서 IT 기술은 사전등록·전자결제, 출입관리, 논문 및 발표자료 관리 등에 폭넓게 활용되지만, 공연기획은 이러한 IT 적용 사례와 거리가 멀다.
공연기획은 행사 콘텐츠 구성에 가까운 영역으로, 등록·출입·자료관리처럼 시스템화된 IT 업무 범주와는 성격이 다르다.
목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최소 참가자 수는 1,000명이다.
1인당 공헌이익은 원이다.
필요 매출은 고정비와 목표이익의 합인 원이며, 최소 참가자 수는 명이다.
()안에 들어갈 용어를 A-B-C-D 순으로 바르게 열거한 것은?
Norman은 컨벤션 서비스를 핵심서비스와 부가적 서비스로 분류하였다. ( A )는 모든 컨벤션 참가자에게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유무형의 서비스를 말하고, ( B )는 개별적인 요구나 필요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따라서 ( C )는 차별화가 어려운 반면, ( D )는 차별화가 가능하여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 똑같이 제공되는 것이 핵심서비스, 개별 요구에 따라 제공되는 것이 부가적 서비스이므로 A-B-C-D는 핵심-부가-핵심-부가가 된다.
지문에서 (A)는 "모든 컨벤션 참가자에게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유무형의 서비스"라고 정의했으므로 핵심서비스이고, (B)는 "개별적인 요구나 필요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이므로 부가적 서비스다.
뒤 문장은 (C)가 차별화가 어렵고 (D)는 차별화가 가능해 경쟁력을 높인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핵심서비스는 업체 간 차이를 만들기 어렵고, 개별 요구에 맞추는 부가적 서비스에서 차이가 나므로 C는 핵심서비스, D는 부가적 서비스다.
회의 참가자 자료 분석은 참가 동기, 비용 부담 주체, 지속적 참가 유도 방안 등 참가자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회의 개최 여부 자체(평생교육 차원의 개최 여부)는 참가자 자료 분석의 대상이 아니다.
회의를 평생교육 차원에서 개최할지 여부는 주최 측의 회의 기획·목적 설정 단계의 문제이지, 참가자 데이터를 분석해 파악하는 사항이 아니다.
컨벤션 마케팅믹스의 Place는 개최지·회의시설의 접근성과 입지 등을 의미하며, "개최국가의 재정건전성"은 Place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다.
Product(프로그램·개최지·시설), Price(등록비 등 경비), Promotion(참가 설득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설명은 각 요소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국제회의 지원은 국제박람회 참가지원, 관련 인사 방한지원, 연수·전문교육 참가지원 등을 포함하지만, 국제회의 시설 건립비 전액지원은 그 범위를 넘어서는 설명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지원은 일부 경비 지원·보조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필요한 모든 시설의 건립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실제 지원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컨벤션 개최기간 중 기획사는 다음 회의 홍보를 위해 차기 개최 일정과 장소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므로,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차기 컨벤션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알리는 것은 참가자들의 재참가를 유도하고 행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 실내 환경 점검, 진행 관찰·감독, 식음료 인원 점검은 모두 개최기간 중 기획사의 실제 주요 업무에 해당한다.
컨벤션 개최장소 선정에서는 접근성·이미지·가격, 숙박 및 회의시설, 안전과 서비스 수준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며, 컨벤션기획사 개인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순위의 고려사항이다.
장소 선정은 참가자와 행사 운영 전반의 조건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기획사 개인의 주관적 선호는 객관적 선정 기준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다.
기업회의는 상품판매촉진회의, 신상품개발 및 발표회, 경영자회의처럼 기업 내부·업무 목적으로 열리는 회의를 말하며, 무역관련 협회회의는 협회(association)가 주최하는 회의 유형에 해당한다.
협회회의는 회원사·업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회의로, 특정 기업이 주체가 되는 기업회의와는 주최 주체와 성격이 다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정보는 일정표(Schedule of daily events)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북을 통해 언제 어떤 세션이 진행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일자별 세부 일정 정보가 프로그램 북의 핵심 내용이 된다.
- 운영 인력 명단, 전시 정보, 회의장 배치는 모두 유용한 부가 정보이지만 일정표만큼 핵심적이지는 않다.
국제회의 및 관련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산업으로 평가되므로, "저부가가치형 지식산업"이라는 설명은 국제회의 산업의 실제 파급효과와 거리가 멀다.
국제회의 산업은 세수 증대, 도시·지역 마케팅 효과, 개최지 국민의 국제적 인식 제고 등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회의 사후관리는 결산보고, 회의 보고서 작성, 의사록 및 논문집 발간처럼 행사 종료 이후에 이루어지는 업무를 말하며, 운영 매뉴얼 작성은 행사 이전·준비 단계의 업무에 해당한다.
운영 매뉴얼은 회의 진행을 위해 사전에 마련해 두는 지침서이므로, 회의가 끝난 뒤의 사후 관리 항목과는 시점상 성격이 다르다.
행사가치(meeting value)는 컨벤션 개최를 통해 얻어지는 금전적(경제적) 가치를 의미한다.
회의 개최는 등록비 수입, 지역경제 파급효과, 참가자 지출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며, 이러한 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념이 행사가치이다.
회의 목적 결정을 위한 필요분석에서는 참가비용 부담, 정보습득 기회, 네트워킹 기회 등 참가자의 참가 동기와 관련된 요소가 핵심적으로 고려되며, 참가자의 학력 및 성별 같은 인적 속성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사항이다.
필요분석은 참가자가 회의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므로, 학력·성별과 같은 인구통계적 속성보다 참가 동기·비용·네트워킹 기회가 더 직접적인 고려 대상이 된다.
컨벤션 사후평가에는 중요도-실행도 분석(IP 분석)이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IP 분석은 참가자가 각 서비스 요소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와 실제 실행 수준이 어떠했는지를 함께 평가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 PERT/CPM과 Gantt Chart는 일정 관리를 위한 사전 계획 도구이다.
- 고객 생애가치 산출분석은 개별 고객의 장기적 수익 가치를 평가하는 기법으로 컨벤션 사후평가와는 목적이 다르다.
유럽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지칭할 때 대표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Congress이다.
Congress는 유럽에서 대규모 정기 국제회의를 가리킬 때 널리 사용되는 용어로, 학술·전문 분야의 정기총회 성격의 국제회의에 주로 쓰인다.
- Lecture·Clinic·Workshop은 소규모 강연이나 실습 중심의 모임을 가리키는 용어로 대규모 국제행사 명칭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유치제안서를 받되 그 중 일부 국가만 선정해 우선 협상하는 방식은 제한공개 입찰방식이다.
이는 완전공개 입찰방식처럼 모든 국가에 문을 열어두면서도, 폐쇄 입찰방식처럼 최종적으로는 제한된 후보군을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절충적 방식이다.
개최 후보 호텔이나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서비스 수준이 회의에 적합한지 조사하는 활동은 Site Inspection(현장답사)이다.
사이트 인스펙션은 계약 이전에 실제 현장을 방문해 회의장·객실·부대시설 등을 점검함으로써 개최 적합성을 판단하는 절차이다.
컨벤션기획사 국가기술자격제도 도입의 직접적 효과는 국제회의 산업 육성기반 구축, 전문가 확보를 통한 유치 확대, 전문인력 확보 용이 등이며, 국내 국제기구 창설 및 사무국 유치는 자격제도 도입만으로 직접 얻어지는 효과라 보기 어렵다.
국제기구 창설·유치는 국가적 외교·정책 차원의 별도 노력이 필요한 사안으로, 개별 전문인력 자격제도의 직접적 파급 범위를 넘어선다.
도시나 컨벤션사무국, 개별 회의시설이 회의기획가들을 무료로 초청해 자신의 시설을 홍보하는 활동은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이다.
팸투어는 잠재 고객인 회의기획가들에게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회의 개최지로 선택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 인센티브 투어는 실적 우수 직원 등에게 보상으로 제공되는 여행을 뜻해 이 설명과는 다른 개념이다.
컨벤션 사후관리 및 평가단계는 행사가 끝난 뒤 결과를 정리·분석하는 업무를 가리키는데, Second Circular(2차 공고문) 발송은 참가자 모집을 위해 행사 개최 전에 이루어지는 사전 홍보 활동이다.
따라서 나머지 활동들은 모두 사후관리 단계에 해당한다.
- 결산보고서 작성은 행사 종료 후 수입·지출을 정리하는 업무다.
- 참가자 대상 설문내용 분석은 행사 만족도와 개선점을 파악하는 사후 평가 활동이다.
- 회의 결과보고서 작성은 행사의 성과와 결과를 정리하는 사후관리 업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상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유치·개최계획서, 유치·개최 실적에 관한 서류, 지원받으려는 세부내용을 적은 서류이며, 유치기관 자체에 관한 별도의 증빙서류는 법정 제출서류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신청서류는 '무엇을 어떻게 개최할 것인가'와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를 밝히는 데 초점이 있다.
유럽(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각국의 국제기구·협회·단체 정보를 수집해 연감을 발간하는 국제기구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이다.
나머지 기구는 성격이 다르다.
-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는 컨벤션 전문인력의 교육·자격 인증을 다루는 단체다.
- ASAE(Americ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는 미국 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 MPI(Meeti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는 회의 전문가들의 국제 네트워크 단체다.
패널이나 발표자가 주도하되 청중이 자유롭게 질의에 참여할 수 있는 상호토론 형식의 회의는 포럼(Forum)이다.
Congress는 대규모 정기총회 성격의 회의, Lecture는 전문가의 일방적 강연, Workshop은 소규모 참가자가 특정 주제를 실습·토의하는 회의로, 청중의 자유로운 질의 참여를 핵심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IACVB(국제컨벤션뷰로협회), AACVB(아시아컨벤션뷰로협회), ICCA(국제컨벤션협회)는 모두 컨벤션 유치·홍보·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컨벤션 산업 고유의 국제 네트워크 기구다.
반면 CTC는 이러한 컨벤션 산업 전용 국제기구가 아니어서 나머지 셋과 성격이 다르다.
국제회의기획자에게는 전문성과 참가주체들을 연결하는 조정자(Coordinator)로서의 역할,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성을 인식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반면 관계자들 위에서 지시하고 재정을 뒷받침하는 '감독 및 후원자'의 역할은 컨벤션기획자 본연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위원회나 스폰서가 맡는 역할이다.
유치제안서는 개최지의 공식적 유치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문서로, 지자체장의 유치 환영서한, 관련 협회의 공식 유치표명 서신, 국가 홍보 동영상 등 공식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가 핵심이다.
부산시내 문화예술공연 일정처럼 구체적인 공연 스케줄은 유치 단계보다는 실제 개최가 확정된 이후 부대행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다뤄질 내용이다.
다음 내용이 국제회의 산업육성에 관한 법령상 해당되는 시설은?
- 국제회의의 개최에 필요한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는 호텔연회장, 공연장, 체육관 등의 시설로서
- 2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을 것
- 30명 이상의 중·소회의실이 3실 이상 있을 것
회의 전용시설이 아닌 호텔연회장·공연장·체육관 등을 국제회의용 회의실로 활용하는 시설이 준회의시설이다.
제시된 요건은 200명 이상 수용 대회의실과 30명 이상 중·소회의실 3실 이상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준회의시설 기준 그대로다. 시설의 종류를 호텔연회장·공연장·체육관으로 예시한 점 자체가 전용 회의시설이 아님을 말해 준다.
- 전문회의시설은 2천명 이상 수용 대회의실 1실 이상, 30명 이상 수용 중·소회의실 10실 이상, 옥내외 전시면적 합계 2천㎡ 이상을 갖춘 훨씬 큰 시설이다.
- 부대시설은 전문회의시설과 전문전시시설에 부속된 숙박·주차·음식점·휴식·판매시설 등이어서 회의실 수용인원 요건과는 무관하고, 공공회의시설은 법령상 회의시설 종류에 없는 명칭이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크루즈산업은 MICE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별도의 관광산업 분야로 분류된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국제회의도시를 지정할 때 지역 간의 균형적 발전을 고려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실무적으로도 해당 지역의 컨벤션 인프라 수준과 지자체장의 유치 의지 같은 객관적·정책적 요소가 함께 검토된다.
그러나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이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지정 시 고려할 사항이 아니며, 객관적 지정 기준과는 무관한 요소다.
숙박 장소는 개최 장소와의 접근성, 참가자의 평균적 경제수준, 예상 참가자 수에 따른 룸 블록을 고려해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컨벤션 조직위원회가 개개인의 객실 배정에까지 직접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개별 객실 배정은 호텔이나 위탁받은 여행사·PCO가 실무적으로 처리하는 영역이다.
회의장 set-up 형태로 일반적으로 고려되는 것은 극장식(Theater Style), 교실식(Classroom Style), 컨퍼런스식(Conference Style) 등이다.
'Stadium Style'은 경기장의 계단식 고정 관람석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컨벤션 회의장의 테이블·의자 배치 형태로 쓰이는 용어가 아니다.
야외 이벤트를 기획할 때는 기상 악화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대체 가능한 실내장소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가장 적절한 위기관리 자세다.
날씨를 신경 쓰지 않거나 행사를 취소하는 것, 참가를 원하는 사람만 진행하는 것은 다수의 참가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대응이다.
손익분기점은 총고정비를 참가비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으로 나누어 구하며, 이때 필요한 최소 참가자 수는 1,000명이다.
컨벤션 마케팅 계획단계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 A. 시장에 대한 조사·분석
- B. 시장 포지셔닝
- C. 실행계획서 작성 및 이행
- D. 표적시장 선정
- E. 마케팅 계획의 평가와 피드백
- F. 마케팅 목표 설정
시장 조사·분석에서 출발해 표적시장을 고르고 포지셔닝한 뒤 목표를 세워 실행하고 평가하는 A→D→B→F→C→E 순서다.
마케팅 계획은 시장에 대한 조사·분석(A)으로 시작한다. 그 결과로 시장을 세분화해 공략할 표적시장을 선정(D)하고, 선택한 시장의 고객 인식 속에 자리를 잡는 시장 포지셔닝(B)을 결정한다.
대상과 위치가 정해져야 구체적인 마케팅 목표 설정(F)이 가능하고, 이어 실행계획서 작성 및 이행(C)으로 옮긴 다음 마지막에 평가와 피드백(E)으로 마무리한다. 목표 설정을 조사·분석 직후에 두거나 실행계획을 포지셔닝 앞에 두는 배열은 이 흐름과 어긋난다.
가운데를 비워두고 테이블을 사각형 모양으로 배치하며 바깥쪽에만 좌석을 두는 형태는 Hollow Square다.
Hollow Circular는 동일한 개념을 원형으로 배치한 형태이고, Traditional Conference(이사회식)는 좁은 직사각형 테이블에 소수 인원이 둘러앉는 형태이며, U-Shaped는 한쪽이 개방된 'U'자 형태로 배치가 다르다.
예비비를 산정할 때는 참가자 수 변동에 따라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항목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식음료비 및 초청경비는 실제 참가자 수와 초청 인사 규모에 따라 예측치와 실제 지출의 편차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항목이다.
장소 임차비, 인쇄·제작물 비용, PCO 인건비는 대체로 사전 계약이나 견적으로 확정되어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홍보용 광고물의 겉표지는 회의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와 문구로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해야 하며, 회의 날짜·장소·참가대상·참가비 등 자세한 정보는 내지에 담는 것이 원칙이다.
겉표지에 세부 정보까지 모두 수록하면 오히려 시각적 효과가 떨어지므로, 이는 틀린 설명이다.
특정 분야의 초보자를 대상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기술·지식을 전수하는 소규모 회의 형식은 클리닉(Clinic)이다.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문제를 다루며 지식·기술을 교환하는 형식이고, 세미나는 전문가가 특정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이며, 포럼은 청중이 자유롭게 질의에 참여하는 공개토론 형식이라는 점에서 이 상황과 차이가 있다.
House Use Room은 호텔의 임직원이 업무(공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객실을 의미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은 Complimentary Room이며, 하우스키핑 사무실이나 가족용 객실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여권의 종류는 일반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으로 구분된다.
'여행여권'이라는 명칭의 여권 종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 주류와 음료를 주제로 하고 오르되브르를 곁들이며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되는 연회는 칵테일파티다.
정찬파티는 착석해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형식, 뷔페파티는 다양한 음식을 셀프서비스로 제공하는 형식, 티파티는 차와 다과 중심의 간소한 연회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컨벤션 행사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아 호텔 각 부서가 이를 근거로 행사를 준비·진행하는 내부 문서는 행사 지시서(Function Order Sheet)다.
행사 기획서는 행사의 전체 기획 내용을 담은 문서이고, 사전 컨벤션 회의 안건은 관련 부서가 사전 협의를 위해 쓰는 자료이며, 견적서는 비용을 산정한 문서로 각 부서의 실행 지침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메뉴는?
- 계절감과 지방색을 반영한 고유미
- 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하고, 양이 적고 맛이 좋아야 함
- 식욕을 돋구는 요리
식사의 첫 코스로 식욕을 돋우는 소량의 요리는 애피타이저(전채)다.
제시된 조건인 "계절감과 지방색을 반영한 고유미", "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하고 양이 적고 맛이 좋아야 함", "식욕을 돋구는 요리"는 모두 전채요리의 요건이다. 양을 적게 내는 이유도 뒤에 나올 주 요리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다.
- 생선요리는 수프 다음에 이어지는 주 요리 계열이어서 식욕 촉진이 목적이 아니다.
- 샐러드는 주 요리에 곁들이거나 그 뒤에 내는 코스이고, 디저트는 식사를 마무리하는 단 음식이라 '식욕을 돋운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다양한 가격대와 등급의 호텔 브랜드를 개발해 모든 시장 세그먼트에 대응하려는 전략은 풀 라인(Full Line) 전략이다.
풀 코스 전략, 제한된 서비스 전략, 강화된 서비스 전략은 특정 서비스 수준이나 구성에 집중하는 개념으로, 저가부터 고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는 전략과는 다르다.
관광진흥법규상 국외여행 인솔자의 자격요건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취득, 여행업체 6개월 이상 근무 및 국외여행 경험을 갖추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정하는 소양교육 이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관에서의 양성교육 이수 중 하나를 충족하는 것이다.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관광분야를 전공하고 졸업할 것'은 법령이 정한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진흥법상 관광객 이용시설업에는 전문휴양업, 종합휴양업, 자동차야영장업 등이 속한다.
국제회의시설업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이 아니라 별도의 업종인 국제회의업으로 분류된다.
서양식 정찬의 표준적인 코스 순서는 전채요리 → 수프 → 생선요리 → 육류요리 → 야채(샐러드) → 후식 → 음료 순이다.
이는 가벼운 요리에서 무거운 요리로 진행되다가 후식과 음료로 마무리되는 전통적 서양식 코스 진행 방식이다.
Greetress는 호텔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고객을 환영하고 자리로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호스티스)을 가리킨다.
메뉴 추천·판매나 착석 후 주문 접수는 웨이터·웨이트리스의 업무이고, 음식 제공을 감독하는 것은 지배인 등 관리자의 역할로 Greetress의 주요 업무와는 다르다.
Crescent Table(초승달형·반달형 테이블)은 코너나 Head Table에 이어 붙이거나, 칵테일 리셉션에서 기둥을 감싸듯 돌려 배치할 때 활용되는 테이블이다.
나머지는 다른 테이블의 용도다. 소규모 연회·칵테일파티·일반연회에는 원형(Round) 테이블이, 기자회견·학술발표회 등 Classroom Style 배열에는 직사각(Rectangular) 테이블이 쓰이며, Rectangular Table 양쪽에 붙이거나 2Line Buffet Table을 배치할 때는 반원형(Half Round) 테이블이 사용된다.
항공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의 한 지점에서 일정 시간(국내선 4시간, 국제선 24시간 이상) 이상 의도적으로 여정을 중단하는 것을 스톱오버(Stopover)라 한다.
Hold Travel, Break Tour, Stopsign은 이러한 여정 중단을 가리키는 정식 항공 용어가 아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촉진을 위해 관광활동과 관련된 법령 적용을 배제·완화하고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법에 따라 지정된 곳은 관광특구다.
관광지·국민관광지·관광단지는 각각 별도의 개발·조성 목적을 지닌 지정 지역으로, 법령 적용의 배제·완화라는 특성과는 구분된다.
비자(Visa)는 외국인이 해당 국가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입국허가서의 성격을 가진다.
여권은 자국이 발급하는 신분·국적 증명서이고, 세관확인서나 출국허가서는 비자와는 다른 별개의 서류다.
컨벤션, 회의, 세미나의 특성을 지니면서 관광을 포함시키는 여행 형태는 사업 관광(Business Tourism)이다.
문화 관광, 레크레이션 관광, 역사적 관광은 각각 문화 체험, 휴양·오락, 역사 유적 탐방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여행으로 회의·컨벤션 참가를 중심에 두지 않는다.
숙박요금에서 COMP(Complimentary)는 무료로 제공되는 요금을 의미한다.
할인요금, 추가요금, 분할요금은 각각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무료 제공을 뜻하는 COMP와는 다르다.
호텔경영조직을 부문별로 나눌 때 객실부문에 해당하는 것은 프런트 오피스(Front Office)다.
프런트 오피스는 예약·체크인·객실 배정 등 객실 판매와 직결된 업무를 담당한다. 반면 영업기획은 마케팅 부문, 구매는 자재관리 부문의 업무로 객실부문과는 구분된다.
관광이벤트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역 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대체관광의 역할을 하고, 고유성이 강할수록 여행 동기를 부여하며 정태적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적어 성수기 연장이나 비수기 대책으로 활용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그러나 관광이벤트가 자연관광자원을 물리적으로 변형시켜 시설 활용도를 높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광이벤트는 자연자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광 매력을 높이는 방향이 바람직하다.
비용 절감과 봉사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고 셀프 서비스하는 바 운영방법은 캡틴 바(Captain Bar)다.
나머지는 모두 바텐더가 음료를 제조·서비스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 오픈 바는 주최측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바텐더가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 호스트 바는 주최측이 비용을 부담하되 한도를 정해 두고 바텐더가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 캐쉬 바는 참가자가 마신 만큼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여행사의 수배 업무는 예약·확보·확인처럼 이미 결정된 사항을 실행에 옮기는 실무를 가리킨다.
고객 특성을 파악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활동은 마케팅·영업 업무이지 수배 업무가 아니다.
- 호텔 등급·객실종류·객실 수를 확보하는 것은 숙박 수배다.
- 관광시설 예약과 교통시설 좌석 확보는 시설·교통 수배다.
- 각종 예약사항의 확인 여부 기록도 수배 업무의 일부다.
관광유흥음식점업과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업은 관광편의시설업에 속하므로, 업종 연결이 옳은 것은 관광편의시설업 항목이다.
- 자동차야영장업·관광유람선업·관광공연장업은 관광객 이용시설업에 속하며 유원시설업이 아니다.
- 시내순환관광업(현행 명칭은 관광순환버스업)과 관광사진업은 관광편의시설업 계열 업종이지 종합휴양업이 아니다.
- 국제회의업은 국제회의시설업과 국제회의기획업으로 구분되며, 제1종·제2종이라는 구분은 종합휴양업에 쓰이는 분류다.
- 참고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현행 관광진흥법 시행령상 관광객 이용시설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블로킹(Blocking)은 국제행사 참가자나 VIP를 위해 필요한 객실 구획을 사전에 한꺼번에 예약해 두는 것을 말한다.
고장으로 판매가 불가능한 객실 처리, 직원 숙소·사무실 전용, 턴다운 서비스는 모두 블로킹과는 다른 개념이다.
Turn Away의 원인이 호텔 측에 있는 경우는 고객이 예약 규정을 정상적으로 지켰음에도 객실을 제공받지 못한 경우다.
예약금을 지불해 확정예약(guaranteed reservation) 상태였던 고객이 자정 전에 도착했다면 호텔은 객실을 확보해 두었어야 하므로, 이때 발생하는 Turn Away의 책임은 호텔에 있다.
- 항공기 탑승자 명단에 이름이 없는 경우는 고객 측 사정이다.
- 도착 예정시간에서 1시간 이상 연락이 없는 경우는 고객의 노쇼 관련 규정 적용 대상이다.
- 도착시간 미확정에 본인 확인도 되지 않은 채 18:00가 지난 경우는 호텔의 정상적인 예약 취소 절차에 해당한다.
객실사전할당은 도착 예정 고객의 예약 내역을 미리 검토해 객실을 지정해 두는 업무로, 당일의 객실 부족분과 여유분을 미리 파악하고 초과예약 고객에 대한 사전 조치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때 단체·VIP 등을 위해 미리 잡아 둔(blocking) 객실은 가장 먼저 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객실의 배정을 마지막으로 미루면 사전할당을 하는 취지 자체가 사라지므로, 이를 마지막에 배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한편 업그레이드 객실은 객실을 다시 판매하기까지의 부담이 적은 단기 투숙객에게 우선 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회지배인(banquet manager)은 연회부서의 최고책임자로서 행사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
연회를 담당하는 부서는 통상 식음료부(F&B) 소속이지 객실부 소속이 아니다.
또한 정원파티(garden party)는 정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는 연회를 뜻하며, 오후 3~5시경에 음료와 과일·샌드위치·다과를 곁들여 간단히 여는 형식은 티파티(tea party)에 해당한다.
객실·레스토랑 등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채 떠난 손님을 스키퍼(skipper)라 부른다.
- 프리퀀트 게스트(frequent guest)는 자주 투숙하는 단골 고객을 뜻한다.
- 워크인 게스트(walk-in guest)는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한 고객이다.
- 슬립아웃 게스트(sleep out guest)는 객실은 예약해 두고 실제로는 다른 곳에서 숙박하는 고객이다.
투숙객의 불평을 24시간 처리하고 야간·공휴일 업무 및 일일 업무를 정리·보고하는 직무는 당직지배인이다.
경비지배인은 보안, 프론트오피스 지배인은 프런트 운영 전반, GRO(Guest Relation Officer)는 주로 VIP 응대를 담당하므로 설명과 맞지 않는다.
소규모 객실 수와 조용한 환경, 높은 품질의 식당과 세심한 객실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는 호텔 형태는 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이다.
커머셜 호텔은 도심 비즈니스 고객 중심, 마이크로텔은 초소형·저가형, 스위트 호텔은 스위트룸 위주 구성으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관광진흥법상 관광숙박업은 호텔업과 휴양콘도미니엄업으로 구분되며, 휴양콘도미니엄업은 호텔업이 아니라 별도의 업종이다.
관광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가족호텔업은 모두 호텔업의 하위 종류에 해당한다.
객실 소모품 확인 및 보충은 하우스키핑(객실관리) 부서의 업무이며 프런트 데스크의 기능이 아니다.
고객서비스 접수·처리, 투숙객 여신한도 점검, 수입 극대화를 위한 객실 관리는 모두 프런트 데스크의 역할이다.
다음 밑줄 친 부분의 의미로 가장 옳은 것은?
In an age where the amount of information doubles ina perios of monthsm all segments of society are being challenged to find the elusive "pipelines" that simplify, rather than complicate, their lives.
정보가 폭증하는 시대에 사람들이 찾는 "pipelines"는 삶을 단순하게 해 주는 정보의 통로, 곧 정보원(information sources)을 가리킨다.
앞부분이 "the amount of information doubles"라며 정보량의 급증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어지는 pipelines도 정보가 흘러오는 경로를 비유한 표현이다. 그 통로가 삶을 복잡하게 하는 대신 단순하게(simplify) 해 준다는 서술 역시 정보를 걸러 전달하는 창구라는 해석과 맞아떨어진다.
- 화석연료 수송망이나 배관 설비는 pipeline의 글자 그대로의 뜻일 뿐, 정보량 증가라는 문맥과 이어지지 않는다.
- 서핑의 파도(surf breaks)는 지문에 근거가 전혀 없다.
문장의 주어는 "such cultural events as concerts by string orchestra and traditional Korean music"로 복수 주어인데 동사가 단수형 "occurs"로 쓰여 주어-동사 수 일치가 어긋난다.
올바른 문장은 occurs 대신 occur를 써야 한다.
나머지 문장들은 입장료 안내, 시식 안내, 오찬 이벤트 안내로 문법적으로 큰 오류가 없다.
밑줄 친 a와 b에 들어갈 단어로 알맞은 것은?
( a )
- Exchange ideas
- Provide training
- Launch a new product
- Find solutions to existing problems
- Bringing people together outside the office setting
- Provide new information about your product or company
( b )
- Create one-of-a-kind events to recognize increase in sales
- Bring top sales force together to discuss future strategy
- Get top sales force and senior management together outside the work environment
- Enlist the support of family and partners
(a)는 정보 교환·교육·신제품 발표 등 업무 목적으로 사람을 모으는 회의(Meetings), (b)는 판매 실적을 포상하는 인센티브(Incentives) 행사다.
(a)의 항목은 아이디어 교환, 교육 제공, 신제품 출시, 기존 문제의 해결책 찾기, 사무실 밖에서의 모임, 제품·회사에 관한 새 정보 제공으로, 모두 회의를 개최하는 일반적 목적에 해당한다.
(b)는 매출 증가를 치하하는 특별한 행사 기획, 최우수 영업인력을 모은 향후 전략 논의, 영업 상위자와 경영진의 사외 만남, 그리고 가족·배우자의 동반까지 포함한다. 성과 보상과 동반자 프로그램은 포상관광(인센티브)의 전형적 특징이다.
다음 편지의 (A), (B)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은?
Mr. Derek Jourdan
Jourdan Jems
3220 Ruby Ridge Road Amber, TX 75222
Dear Derek:
Thank you for your participation in what will be the premier diamond event of the season. The 2012 Dazzling Diamonds Trade show will be the most comfortable setting for a trade show that you will experience all year, allowing you to focus on the importance of your relationship with the buyer. We look forward to having you as our guest.
In preparation for the show, please take a moment to fill out the enclosed exhibitor application and send it along with of Jewelers at the address below. Once we receive your ( A ), we can assign your ( B ), and you can begin scheduling your meetings with top buyers. Thank you again. We cannot wait for you to experience the 2012 Dazzling Diamonds Tradeshow. It is going to be a fabulous time for everyone.
Sinecrely.
Reid Maitland Executive Director
주최 측이 받아야 할 것은 참가신청서와 예치금(application & deposit)이고, 그것을 받은 뒤 배정해 주는 것은 부스 공간(booth space)이다.
편지는 동봉된 exhibitor application을 작성해 보내 달라고 요청한 뒤 "Once we receive your ( A ), we can assign your ( B )"로 이어진다. 전시회 주최자가 참가업체에 배정(assign)해 주는 대상은 전시 부스이므로 (B)는 booth space다.
부스를 배정받아야 주요 바이어와의 미팅 일정을 잡을 수 있다고 했으므로, (A)에는 신청서와 함께 보내는 참가비 성격의 예치금까지 포함한 표현이 와야 한다. 영수증이나 숙박, 회의실은 '배정한다'는 서술 및 전시 참가 절차와 이어지지 않는다.
다음 중 아래편지에 동봉된 것은?
Dear Ms. Kim
Enclosed is the form for paying your business license tax for 2011. Please complete the form and return it with payment no later than February 1, 2012. Make checks payable to Treasurer. Sincerely. John White
Commissioner
편지에 동봉된 것은 사업자 면허세 납부용 서식(a form)이다.
첫 문장이 "Enclosed is the form for paying your business license tax for 2011"이므로 동봉물은 납부 서류 양식이며, 이어 그 양식을 작성해 대금과 함께 2012년 2월 1일까지 반송하라고 요구한다.
수표(check)는 수신자가 Treasurer 앞으로 발행해서 보내야 할 것이지 동봉된 물건이 아니고, 사업자 면허증이나 사진은 편지에 언급조차 없다.
"None of the tomatoes"처럼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이 이어질 때는 동사도 그에 맞춰 복수형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단수 동사 "was"를 쓴 문장은 수 일치가 어색하다. was 대신 were가 자연스럽다.
나머지 문장은 동일인을 가리키는 두 명사구에 단수 동사를 쓰거나("thesis director and adviser is"), together with 삽입구가 수 일치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Mary...is coming"), 단수 주어에 단수 동사를 쓴 경우("book...was")로 모두 문법적으로 적절하다.
다음 글의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In trade show and exhibition, the most important thing exposition service contractor provides is the exhibit hall's floor plan. The accurate floor plan is laid out to identify structural obstacles such as columns, freight doors, low ceiling and will save exhibition time, money, and aggravat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last day of move-out.
This layout that will be designed by exposition service contractor will be approved by the fire marshal.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전시장 내 구조물을 잘 관리하고 보관해야 한다는 내용은 지문에 나오지 않는다.
지문의 요지는 전시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전시장 도면(floor plan)이라는 점이다. 정확한 도면은 기둥·화물 출입구·낮은 천장 같은 구조적 장애물을 파악하게 해 주고, 준비 시점부터 철수 마지막 날까지 시간·비용·번거로움을 줄여 준다고 했다.
또한 마지막 문장은 이 도면이 소방책임자(fire marshal)의 승인을 받는다고 밝힌다. 따라서 도면의 정확한 표기로 전시자의 시간과 경비를 절약한다는 설명, 구조물의 높이와 위치를 표기한다는 설명, 소방 승인을 받는다는 설명은 모두 지문과 일치한다.
다음 밑줄 친 곳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
Why didn't you pull your car ______ immediately when you are asked to?
차를 길 한쪽에 대어 세우라는 뜻의 구동사는 pull over다.
문장은 "Why didn't you pull your car ______ immediately when you are asked to?"로, 요구를 받았을 때 즉시 차를 갓길에 정차시키다라는 의미가 필요하다. pull over는 목적어를 사이에 넣어 pull your car over 형태로 쓸 수 있다.
pull down은 헐다·끌어내리다, pull for는 응원하다, pull on은 잡아당기다·걸쳐 입다라는 뜻이어서 차를 세우는 상황과 맞지 않는다.
다음 ()에 알맞은 표현은?
As the symposium is fast approaching, we wish to urgently request that you send your presentation material ( ).
심포지엄이 임박했으니 발표자료를 가능한 한 빨리 보내 달라는 at your earliest convenience가 알맞다.
앞부분이 "As the symposium is fast approaching"과 "urgently request"로 긴급함을 두 번 강조하고 있으므로, 빈칸에도 조속한 발송을 요청하는 표현이 와야 자연스럽다.
- 준비되면 언제든지(whenever it is ready)는 시점을 상대에게 맡기는 말이라 urgently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 장학기금 기부와 함께 보내라는 표현은 발표자료 요청과 무관하고, 철저한 검토를 마친 뒤라는 조건은 오히려 발송을 늦추는 단서가 된다.
다음 밑줄 친 (A)와 (B)의 의미가 모두 옳은 것은?
If you tape, you must have a signed release from each speaker. If they (A)decline, you cannot tape that session without risk of a lawsuit, information is being shared: other prefer to sell their own tapes for personal profit rather than someone else.
밑줄 친 decline은 '(요청·제안을) 거절하다'라는 뜻이므로 refuse와 같은 의미다.
지문은 녹음을 하려면 연사마다 서명된 동의서(signed release)를 받아야 하고, 연사가 이를 거절하면 소송 위험 없이는 그 세션을 녹음할 수 없다고 말한다. 즉 declare(선언하다)·climb down(주장을 굽히다)·request(요청하다) 어느 쪽도 이 문맥의 decline 을 대신할 수 없다.
(B) 자리에 짝지어지는 말은 그 세션에서 오가는 정보의 성격을 가리킨다. 소송 위험을 낳을 만큼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secret) 정보라는 뜻이며, 뒤이어 연사들이 자기 녹음물을 직접 팔아 이익을 얻으려 한다는 이유가 덧붙는다.
다음 글에 내포된 정보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At present, the largest convention center in the U.S. is Chicago's McCormick Place, which offers 2.2 million square feet exhibit space and 371,365 square feet of meeting space. Nashville's Opryland Hotel, with nearly 3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is the largest hotel facility and will continue to be until the opening of Opryland Hotels in Kissimmee, Florida, in 2004 and Grapevine, Texas, in 2005. Each will offer 4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지문 마지막이 두 신설 호텔에 대해 “Each will offer 4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라고 밝히므로, 킷시미 호텔과 그레이프바인 호텔의 전시장 면적은 서로 같다.
수치를 대조하면 매코믹 플레이스는 전시장 220만 평방피트, 회의장 371,365 평방피트로 회의장이 전시장보다 훨씬 좁다. 내슈빌 오프리랜드 호텔은 약 30만 평방피트로 현재 최대 호텔 시설이지만 그 지위는 2004년 킷시미 호텔 개관 때까지다.
- 두 신설 호텔의 전시장 면적을 합치면 40만이 아니라 80만 평방피트다.
- 내슈빌 호텔이 2005년까지 최대로 남는다는 서술은 2004년에 킷시미 호텔이 문을 연다는 지문과 어긋난다.
다음 ()안에 가장 알맞은 것은?
It is important that young children should see things, and not merely read about them. ( ), it is a valuable experience to take them on a trip to a farm.
빈칸 뒤 문장이 앞 문장의 구체적인 예시이므로 예시를 이끄는 For instance가 알맞다.
앞 문장은 “어린아이는 사물에 대해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보아야 한다”는 일반적 주장이고, 뒤 문장은 “아이들을 농장으로 데려가는 것은 값진 경험이다”라는 그 주장의 사례다. 일반 진술에서 사례로 넘어가는 연결이다.
- Furthermore 는 같은 방향의 내용을 하나 더 추가할 때 쓰는 말이라 예시 관계와 맞지 않는다.
- However 는 역접, By the way 는 화제 전환이어서 두 문장의 관계를 잘못 잇는다.
다음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옳은 것은?
How far is it to the convention center?
“How far is it to the convention center?”는 컨벤션 센터까지의 거리를 묻는 말이므로, 거리나 그만큼 걸리는 시간으로 답해야 한다. It is about 15 minutes away.가 알맞다.
How far ~? 에는 “약 2킬로미터입니다”처럼 거리로 답하거나, 영어에서 흔히 쓰듯 ~ minutes away 형태로 소요 시간을 들어 답한다.
- Yes 로 시작하는 대답은 의문사로 묻는 질문에는 쓸 수 없다.
- “좋은 계획이다”, “빠듯하게 되는 법이 없다”는 반응은 거리 질문의 대답이 되지 못한다.
밑줄 친 곳에 알맞은 것은?
I have no idea what ____________.
빈칸은 what 이 이끄는 간접의문문(명사절)이므로 의문사 + 주어 + 동사 어순이어야 한다. 따라서 this word means 가 맞다.
what 은 means 의 목적어 역할을 겸하는 의문사이고, 이 절 전체가 idea 의 내용을 설명하는 명사절이다. 명사절 안에서는 의문문 어순이 아니라 평서문 어순을 쓴다.
- 조동사 does 를 주어 앞에 세운 형태는 직접의문문 어순이라 명사절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
- is ~ meaning 처럼 진행형으로 쓰거나 동사를 주어 앞에 두는 형태도 어순과 동사 형태가 모두 어색하다.
다음 계약서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의 순서가 가장 적절한 것은?
SITA Track Service (hereafter called "SITA") ________ simultaneous interpretation ________ to the National Convention Center, Seoul, Republic of Korea (hereafter called "________") from the 2011-7-10 at 08:00 to the 2011-7-25 at 17:00 in Seoul, ROK.
문장의 주어가 서비스 제공자인 SITA 이므로 lends simultaneous interpretation equipment to the National Convention Center가 되고, 장비를 빌려 쓰는 상대방은 Hirer(임차인)로 불린다.
첫 빈칸 뒤에 “~ to the National Convention Center”가 이어지므로 방향이 '빌려주다'여야 한다. borrow 는 '빌려 오다(borrow ~ from)'라서 to 와 결합할 수 없고, 그 경우 SITA 가 오히려 임차인이 되어 뒤의 호칭과도 어긋난다. borrow 로 시작하는 조합은 세 번째 자리가 Lessee 든 Leaseholder 든 이 단계에서 함께 탈락한다.
두 번째 빈칸은 동시통역에 필요한 장비(equipment)다. facility 는 건물·시설을 가리켜 통역 기자재를 지칭하기 어렵고, Charter 는 용선·전세 계약을 뜻해 장비를 빌리는 당사자의 계약상 호칭으로 맞지 않는다.
다음 글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은?
South East Airlines earned 3.5 million dollars in the second quarter, compared with a loss of 1.2 million dollars in the previous year. The profit million dollars in the previous year. The profit was due to reduced costs and an increase in profitable routes.
Q : To what is this year's profit due?
지문이 이익의 원인을 “reduced costs and an increase in profitable routes”라고 못 박고 있으므로, 비용 절감과 수익성 있는 노선 확대가 답이다.
사우스이스트 항공은 2분기에 350만 달러를 벌어 전년의 12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그 이유로 원가 절감과 수익 노선 증가 두 가지만 제시된다.
- 예약 시스템 개선이나 새 항공기 구입은 지문에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 서비스 개선과 항공권 판매 증가 역시 지문이 든 원인이 아니어서 근거가 없다.
다음 글에 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Respond immediately so the reader can seek help elsewhere. This action shows consideration of the reader's problem.
- Open by assuring the reader you have given the request careful consideration. Do not mention in the first paragraph whether the request will be accepted or not.
- Give your reasons for the decision. List them in a clear, straightforward manner so that the reader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m quickly.
- Where possible, suggest an alternative course of action or solution to fulfill the reader's request.
- Close with a positive statement. Don't overly apologize for your decision.
다섯 항목 모두 요청을 들어줄 수 없을 때의 서신 작성 요령이므로, 이 글은 거절 편지(refusal letter) 쓰는 법에 관한 것이다.
첫 문단에서는 수락 여부를 밝히지 말고 신중히 검토했음을 알리며 시작하라, 결정의 이유를 명확히 나열하라, 가능하면 대안을 제시하라, 긍정적인 문장으로 끝맺으라는 지시가 이어진다. 모두 거절을 전제로 한 지침이다.
- 즉시 답하라는 항목의 취지는 상대가 다른 곳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지, 요청을 들어주어 도와주라는 뜻이 아니다.
- 첫 문단에서는 수락·거절 여부를 언급하지 말라고 했으므로 거절 설명으로 편지를 열라는 서술은 정반대이고, 마지막 항목은 지나치게 사과하지 말라고 했으므로 진심 어린 사과를 강조하는 서술도 어긋난다.
다음 글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것은?
I have always been excited by the opportunity to discuss with colleagues from every part of the world all kinds of professional issues, concerns for raising standards, developing professional profiles and the ability to speak a common professional language even when the actual barriers of language (or translation) intervene. I have been enormously stimulates by the opportunity to share ideas about the future on a global scale, as well as challenged by extraordinary commitment of colleagues in other countries. During a post IFLA three day conference in Bangkok, I was humbled by colleagues from Cambodia, Kosovo, Lebanon, Nicaragua, all coping with war-ravaged communities but determined to restore their libraries and bring books to children and their families.
필자가 국제회의에서 얻은 것들을 열거하고 있으므로 국제회의 참가가 주는 이점이 글의 주제다.
세계 각지의 동료들과 온갖 전문적 쟁점을 논의하고, 기준을 높이며, 언어 장벽이 있어도 공통의 전문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 지구적 차원에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자극받고 다른 나라 동료들의 헌신에 도전을 받는다는 점이 차례로 제시된다.
- 방콕 IFLA 회의에서 만난 캄보디아·코소보·레바논·니카라과 동료 이야기는 회의가 준 자극의 사례일 뿐, 전쟁과 도서관 자체가 주제는 아니다.
- 친구를 사귀는 기쁨이나 언어 장벽 극복은 글의 일부 소재에 지나지 않아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
다음 문장에서 틀린 곳은?
Let a disinteresting(1) person(2) judge(3) our(4) dispute.
밑줄 친 disinteresting이 틀렸고 disinterested(사심 없는, 공정한)로 고쳐야 한다.
분쟁(dispute)을 판정할 사람은 어느 쪽과도 이해관계가 없는 공정한 사람이어야 한다. 영어에서 '이해관계가 없는'은 disinterested, '흥미가 없는'은 uninterested 이며, disinteresting 이라는 형태는 쓰이지 않는다.
나머지 밑줄은 문제가 없다. 사역동사 let 의 목적격보어 자리에는 원형부정사 judge가 오고, 목적어 person 과 소유격 our 도 각각 제자리에 쓰였다.
다음 ()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표현은?
A : It's a pity you couldn't join the seminar.
B : I know, I had my heart ( ) it, I should have signed up earlier.
have one's heart set on ~은 '~을 몹시 하고 싶어 하다, ~에 마음을 두다'라는 관용 표현이므로 set on 이 들어가야 한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말에 상대가 “진작 등록할 걸 그랬다(I should have signed up earlier)”고 답하는 흐름이다. 그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몹시 바랐다는 뜻이 되어야 대화가 자연스럽다.
have + 목적어 + 과거분사 구조에서 마음을 '~에 고정해 두다'라는 뜻을 만드는 것은 set 뿐이고, put in·drawn to·gone for 는 heart 를 목적어로 하는 이 관용구에 쓰이지 않는다.
현재완료 시제를 부사 since와 함께 쓴 "I haven't spoken to him since."가 문법적으로 적절한 문장이다.
- "had better"의 부정형은 "I'd better not go now."가 되어야 하므로 어순이 어긋난다.
- "need not have + 과거분사" 형태가 되어야 하므로 "need not had taken"은 잘못된 형태다.
- know는 상태동사로 진행형을 쓰지 않으므로 "Are you knowing"이 아니라 "Do you know"가 되어야 한다.
"Make sure your press releases and press kits were arrives and are on display."는 were arrives라는 존재하지 않는 동사 형태가 쓰여 문법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올바르게 쓰려면 were arrives 대신 have arrived 등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나머지 문장들은 현재완료 진행형, 부사절, 위치를 나타내는 문장 구조가 모두 적절하다.
아래의 대화에서 ()안에 단어의 형태가 가장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A : Excuse me, could I interrupt?
B : Of course.
A : I'd like to ask you about the "Ready room"
B : Sure, what exactly would you like to know?
A : I am a presenter for this afternoon session C. I'll be using the flip chart as well as the Powerpoint. There is quite a lot to ( a ) through my talk which will ( b ) about 15 minutes.
B : No problem. The Speaker's Room arranged at Conference Room 312 for rehearsals. It is also ( c ) with technicians.
a 는 to 뒤라 원형 cover, b 는 조동사 will 뒤라 원형 last, c 는 be동사 뒤 수동태라 과거분사 staffed가 되어야 한다.
“There is quite a lot to ( a ) through my talk”에서 a 는 앞의 to 와 묶인 to부정사이므로 동사원형이 와야 하고, 발표에서 '다룰(cover)' 내용이 많다는 뜻이 된다. “my talk which will ( b ) about 15 minutes”는 발표가 약 15분간 이어진다(will last)는 뜻이라 조동사 뒤 원형이 온다.
“It is also ( c ) with technicians”는 스피커즈룸에 기술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는 수동의 의미로, be staffed with 형태가 되어야 한다. 능동형 staffs 나 being staff 같은 형태로는 이 구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다음 ()안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것은?
7 million Americans have difficulty in walking, including 1.8 million who use a wheelchair, and an additional 5.2 million who use a cane, crutches, or walker. Travel agencies ( ) a market this large with money to spend and desire to travel.
보행 보조기구를 쓰는 미국인이 수백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를 앞세운 글이므로, 빈칸에는 여행사가 이 시장을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 들어가야 한다.
지문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 700만 명, 그중 휠체어 이용자 180만 명, 지팡이·목발·보행기 이용자 520만 명이라는 수치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문장의 목적어가 a market this large with money to spend and desire to travel(소비 여력과 여행 욕구를 갖춘 이만큼 큰 시장)이므로, 앞 통계는 그 시장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결론의 근거가 된다.
나머지 표현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무시할 수밖에 없다(cannot but ignore)'는 거대 시장을 부각한 앞 문장과 정반대의 결론이어서 문맥이 뒤집힌다.
- '무시하는 편이 낫다', '무시해야 한다'처럼 무시를 권하는 표현들도 모두 거대 시장의 잠재력을 부각한 문맥과 충돌한다.
다음 ()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은?
The objectives of the meeting that are not written but are simply "understood" tend to be vague and unclear. The process of writing objectives helps to ( ) the purpose of the meeting and the program.
회의 목표를 문서로 작성하는 과정은 회의와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하게 만든다(clarify)는 것이 글의 요지다.
앞 문장이 글로 쓰지 않고 그저 '이해된' 목표는 vague and unclear(모호하고 불분명)해지기 쉽다고 지적했으므로, 뒤 문장은 그 반대 효과, 즉 목적을 분명히 해 준다는 내용으로 이어져야 한다.
나머지 단어가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흐리게 하다'라는 뜻의 단어는 앞 문장의 '모호함'과 같은 방향이어서 대비 구조를 깨뜨린다.
- '구매하다', '소비하다'는 목적(purpose)을 목적어로 받을 수 없어 의미가 성립하지 않는다.
다음 글의 내용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Over the years, Dr. Sinai has been consulted by various administrations from both political parties on key economic and policy issues. He was consulted by the Clinton, Bush and Reagan Administrations. He has met with numerous officials in state governments, members of the U.S.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 He meets regularly with senior level policy makers from other countries and has often testified before the U.S. Congress. Dr. Sinai is a recognized expert on the Federal Reserve and monetary policy, both as a scholar and in forecasting Federal Reserve policy, and has served as a consultant to the Federal Reserve.
특정 인물이 어떤 자문 활동을 해 왔고 어느 분야의 전문가인지를 3인칭으로 나열한 글이므로, 이는 이력서(Curriculum Vitae)에 해당한다.
글은 Sinai 박사가 양당의 여러 행정부(Clinton·Bush·Reagan)에서 경제·정책 자문을 받았고, 주정부 관료와 상·하원 의원을 만났으며, 미 의회에서 자주 증언했고, 연방준비제도와 통화정책 분야의 공인된 전문가로서 연준의 자문을 맡았다는 경력 사항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 문서 유형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부고(Obituary)라면 사망 사실과 유족 안내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완료·현재시제로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자서전은 본인이 1인칭으로 서술하는 형식이고, 여행 일정표는 날짜·장소·이동 일정을 담는 문서여서 경력 나열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안케 가장 알맞은 것은?
The Host Committee will be glad to examine papers from all who are interested in submitting them. Ideally, these papers should not exceed give double-spaces typed pages ( ), should not use notes, should treat subjects of contemporary significance, and should be interesting and readable.
분량의 한도를 말하는 문장이므로 빈칸에는 '길이·분량 면에서'를 뜻하는 in length가 들어간다.
지문은 발표 논문이 더블 스페이스로 타이핑한 다섯 쪽(원문에 five가 give로 인쇄되어 있다)을 넘지 않아야 하고, 주석을 달지 말아야 하며,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고 흥미롭고 읽기 쉬워야 한다고 요건을 열거한다. exceed ~ pages in length는 '분량이 ~쪽을 넘다'라는 관용적 결합이다.
나머지 표현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마침내·상세히'를 뜻하는 표현과 '일정 기간 동안'을 뜻하는 표현은 시간·태도를 나타내어 쪽수 제한과 어울리지 않는다.
- '어느 정도 길이의'라는 표현은 한도를 정하는 문장이 아니라 길이가 있음을 서술할 때 쓰므로, 상한을 제시하는 이 문맥에 맞지 않는다.
다음 글의 ()안에 들어갈 표현이 모두 옳은 것은?
Walt Disney was the father of the theme park concept, having come up with the idea after a day at an amusement park with his two daughters. He noticed that while his children had a great time on the rides, there was nothing for ( A ) to do but sit and watch. He responded to customers' ( B ) with the Disney-land development-an innovative entertainment concept for the entire family.
앞 절의 his children과 대비되는 대상이 A이고, 디즈니랜드 개발로 부응한 대상이 B이므로 각각 parents와 needs가 들어간다.
지문은 두 딸과 놀이공원에 다녀온 뒤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히면서,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신나게 탔지만 함께 온 어른은 '앉아서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다(nothing to do but sit and watch)'고 서술한다. 따라서 A는 아이들과 짝을 이루는 부모다.
이어 그가 온 가족을 위한 혁신적 엔터테인먼트 개념인 디즈니랜드로 응답했다고 했으므로, B는 충족되지 못했던 고객의 욕구(needs)다. '고객의 개념(concepts)에 응답했다'는 표현은 의미가 성립하지 않으며, A에 children을 넣으면 바로 앞의 his children과 중복되어 대비 구조가 무너진다.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되는 것은?
Rather than approaching bargaining as a zero-sum contest, one with a winner and a looser, experts suggest putting the negotiators together in the same side of the table, in a figurative sense, united against the challenge of problem. A competitive man by nature, Jason suffered from that Greenhalgh calls the "fixed-pie syndrome." He couldn't shake the notion that it was his loss everytime the other party got something it wanted in the give-and-take.
밑줄 친 '고정된 파이 증후군'은 협상을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제로섬 경쟁으로 보는 태도를 가리킨다.
바로 뒤 문장이 그 뜻을 풀어 준다. 제이슨은 주고받기 과정에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마다 그것이 곧 자신의 손해라는 관념을 떨치지 못했다고 했는데, 이는 나눌 파이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고 전제할 때만 성립하는 사고다.
글 첫머리에서 전문가들이 권하는 것은 비유적으로 협상자들을 테이블 같은 편에 앉혀 문제라는 공동의 과제에 맞서게 하는 방식이며, 이는 고정된 파이 사고와 대비되는 태도다. 따라서 공정하되 경쟁적인 주고받기 게임이나 주고받기 협상의 비유적 방식은 밑줄과 반대편에 있는 개념이고, 통제권 안의 모든 것을 얻으려는 개인의 태도는 승패 구도라는 핵심을 담지 못한다.
다음 밑줄 친 곳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는?
On behalf of the organizing committee, we are ________ to inform you that the upcomig conference will take place in May, 2006 in Seoul, Korea.
빈칸은 be동사 + 형용사 + to inform 구조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자리이므로 헌신하는(dedicated)은 들어갈 수 없다.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다가오는 학술대회가 2006년 5월 서울에서 열린다고 알리는 안내문이다. 이런 통지문에는 '기쁘게도 알려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delighted·excited와 pleased(보기에 pleaded로 인쇄된 것은 pleased의 오기다) 같은 감정 형용사가 관용적으로 쓰이며, 모두 뒤에 to부정사를 취한다.
반면 dedicated는 be dedicated to + 명사·동명사 형태로 '~에 헌신하다'를 뜻해 to부정사 to inform과 결합할 수 없고, 의미상으로도 개최 사실을 알리는 문장의 감정 표현이 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