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에 넣는 석고는 C3A의 급격한 수화를 억제해 급결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석고를 많이 넣을수록 응결은 오히려 늦어진다. 빨라진다는 설명은 반대다.
나머지는 옳다. 물이 많으면 시멘트 입자 사이가 멀어져 응결이 늦어지고, 풍화된 시멘트는 이미 일부 수화가 진행되어 응결이 늦어지며, 온도가 높으면 수화가 촉진되어 응결이 빨라진다.
골재의 안정성 시험(KS F 2507)은 황산나트륨 포화용액에 골재를 담갔다가 건조하는 과정을 되풀이해, 결정이 자라며 생기는 압력으로 인한 손실질량을 재는 시험이다.
동결융해 등 기상작용에 대한 골재의 저항성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며, 염화나트륨·규산나트륨·수산화나트륨은 이 시험의 시약이 아니다.

제시된 설명은 기준 모르타르의 압축강도에 대한 시험 모르타르 압축강도의 비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 즉 활성도 지수의 정의다.
플라이 애시가 시멘트 일부를 대체했을 때 강도 발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KS L 5405에서 종류별·재령별 최솟값이 규정되어 있다.
시험 횟수가 30회 이상이므로 표준편차에 곱하는 보정계수는 1.0이고, 이므로 다음 두 식의 큰 값을 배합강도로 한다.
따라서 둘 중 큰 값인 28.02 MPa이 배합강도가 된다.
KS L ISO 679의 표준 모르타르 배합비는 시멘트 : 표준사 : 물 = 1 : 3 : 0.5이다.
시멘트가 450 g이므로 표준사는 이고, 물은 225 g이 된다.
시멘트의 응결시간은 침이 시료에 얼마나 관입되는지로 판정하며, 길모어 침에 의한 시험과 비카트 침에 의한 시험이 표준 방법이다.
오토클레이브 방법은 안정성(팽창), 블레인 시험은 분말도를 재는 시험이고, 비비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를 재는 방법이다.
압축강도 시험기록이 없어 표준편차를 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설계기준압축강도 구간별로 정해진 값을 더해 배합강도를 정한다. 이면 이다.
이므로
참고로 이면 8.5를 더하고, 이면 을 적용한다.
화학 혼화제의 품질 규격에는 감수율, 블리딩양의 비, 응결시간의 차, 압축강도비, 길이변화비,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 등이 규정되어 있다.
휨강도 비는 이 품질시험 항목에 들어 있지 않다. 혼화제의 강도 성능은 휨강도가 아니라 압축강도비로 평가한다.
제빙화학제가 사용되는 콘크리트는 염화물 침투와 동결융해가 함께 작용하므로, 물-결합재비를 45% 이하로 낮춰 조직을 치밀하게 해야 한다.
물-결합재비를 낮추면 염화물 이온의 확산이 억제되어 철근 부식과 표면 스케일링을 함께 줄일 수 있다.
팽창시멘트는 믹싱시간이 길어질수록 팽창률이 감소하므로, 비비는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길게 하면 안 된다. 팽창률이 늘어나니 길게 비비라는 설명은 반대다.
나머지는 옳다. 팽창재(CaO-Al2O3-SO3계)를 혼합한 시멘트로 응결·블리딩·워커빌리티는 보통콘크리트와 비슷하며, 건조수축 균열을 막는 수축보상 콘크리트에 쓰인다.
콘크리트용 굵은 골재의 유해물 함유량 한도에서 점토덩어리는 0.25% 이하이다.
잔골재의 점토덩어리 한도(1.0%)보다 훨씬 엄격한데, 굵은 골재 표면에 붙은 점토덩어리는 시멘트풀과의 부착을 직접 떨어뜨려 강도·내구성 저하를 크게 일으키기 때문이다.
산화마그네슘(MgO)은 뒤늦게 수화하면서 체적이 팽창해 안정성을 해치므로, KS L 5201에서 포틀랜드 시멘트의 MgO를 상한값 이하로 제한한다. 6%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는 설명은 정반대다.
나머지는 옳다. 석회석·점토·혈암 등을 약 1450℃로 소성해 클링커를 얻고, 클링커에서 가장 많은 성분은 C3S를 주성분으로 하는 알라이트이며, 주요 화학성분은 CaO, SiO2, Al2O3, Fe2O3이다.
물-시멘트비가 일정할 때 연행된 공기는 볼 베어링처럼 작용해 유동성을 높이므로, 공기량이 증가하면 슬럼프는 커진다(대체로 공기량 1% 증가에 슬럼프 약 20~25 mm 증가).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잘못되었다.
- 공기량이 늘면 유효 단면이 줄어 압축강도는 감소한다.
- 시메졸·리그닌계 제품은 감수제 계열이며 AE제의 대표 종류가 아니다.
- AE제로 생긴 미세한 독립 기포는 물의 이동을 막아 오히려 블리딩을 줄인다.
골재의 공극률은 다음 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따라서 39.6%이다. 두 값의 단위가 같은 kg/L이므로 환산 없이 그대로 나누면 된다.
배합설계에서는 소요 워커빌리티를 얻는 범위에서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를 되도록 크게 잡는 것이 원칙이다. 최대치수가 크면 골재 표면적이 줄어 같은 워커빌리티를 얻는 데 필요한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치수가 작은 굵은 골재를 쓰라는 것은 기본원칙과 반대다. 단위수량을 적게, 충분한 내구성 확보, 경제성 있는 배합은 모두 옳은 원칙이다.
분말도는 45 μm 표준체에 의한 체분석 또는 블레인 공기투과장치로 측정하므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연결이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잘못 연결되었다.
- 르샤틀리에 플라스크는 압축강도가 아니라 시멘트의 밀도(비중) 시험 기구다.
- 블레인 공기투과장치는 응결시간이 아니라 분말도 측정 기구다.
- 비카트침은 비중이 아니라 응결시간 측정 기구다.
을 구하고, 각 시험값(x)으로부터 평균값을 뺀 값의 제곱 합
을 구하였더니 270이었다. 이 때 콘크리트의 배합강도를 결정하기 위한 압축강도의 표준편차(s)를 구하면?표준편차는 편차 제곱합을 자유도 로 나눈 뒤 제곱근을 취해 구한다.
이고 제곱합이 270이므로
분모가 시험 횟수 n이 아니라 n−1이라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KS F 2508 로스앤젤레스 시험기에 의한 마모 시험에서 시료 등급 A는 철구 12개, 철구의 총 질량 5000±25 g을 사용한다.
철구 수와 총 질량은 등급마다 다르며, 시료의 입도가 굵고 양이 많은 A등급에 가장 많은 철구를 넣는다.
먼저 5 mm 체를 기준으로 입도를 보정한다. 잔골재 중 5 mm체 잔유율 , 굵은 골재 중 5 mm체 통과율 , 이므로
여기에 굵은 골재의 표면수 1%를 더하면
따라서 현장배합의 단위 굵은 골재량은 1346.66 kg/m³이다.
회수수 속의 슬러지 고형분은 물의 질량에 포함하지 않는다. 배합수의 양은 고형분을 뺀 물만으로 계산한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잘못되었다.
- 시험 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상수돗물이며, 지하수는 품질시험을 거쳐야 한다.
- 회수수를 쓸 경우 단위 슬러지 고형분율은 3% 이하여야 한다.
- 세척 배수에서 나온 슬러지수와 상징수를 아우르는 총칭은 공업용수가 아니라 회수수다.
슬럼프 콘을 들어 올렸을 때 콘크리트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무너져 불균형이 된 경우에는 다른 시료로 다시 시험해야 한다. 같은 시료는 이미 재료분리가 진행되어 대표성이 없다.
나머지는 KS F 2402의 규정과 같다. 굵은 골재 최대치수가 40 mm를 넘으면 40 mm 초과분을 제거하고, 시료는 그 배치를 대표해야 하며, 각 층의 다짐봉 관입 깊이는 앞 층에 거의 도달할 정도로 한다.
제조 공정 검사에서 굵은 골재의 표면수율은 1일 1회 이상이다. 1일 2회 이상은 표면수 변동이 큰 잔골재에 적용되는 빈도다.
나머지는 옳다. 시방배합에 관한 검사는 공사 중 적절히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잔골재의 조립률은 1일 1회 이상 확인한다.
-R 관리도
-σ 관리도계량값 관리도 중 평균값과 범위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관리도다. 평균값으로 공정의 중심 위치를, 범위로 산포를 감시한다.
관리도는 산포를 범위가 아닌 표준편차로 관리하고, P 관리도(불량률)와 Pn 관리도(불량 개수)는 계수값을 다루는 관리도다.
할렬(쪼갬)에 의한 간접 인장강도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
, , 를 대입하면
따라서 2.26 MPa이다. 분모가 단면적이 아니라 공시체의 지름×길이라는 점에 주의한다.
포대시멘트를 쌓아 올리는 높이는 13포대 이하가 바람직하다. 15포대는 규정 한도를 넘으며, 장기간 저장할 때는 7포대 이하로 더 낮춘다.
나머지는 옳다. 방습 구조의 사일로나 창고에 품종별로 구분해 저장하고, 사일로는 바닥에 남아 나오지 않는 시멘트가 없도록 하며, 목조창고를 표준으로 할 때 마룻바닥과 지면 사이는 0.3 m 정도 띄운다.
관입저항침에 의한 응결시간 시험에서 모르타르 시료는 윗면적 645 mm²당 1회의 비율로 다지도록 규정되어 있다. 1000 mm²당 1회는 규정값이 아니다.
나머지는 옳다. 시료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체로 쳐서 얻은 모르타르를 쓰고, 보통 배합은 20~25℃ 실험실에서 시험하며, 관입 저항이 3.5 MPa일 때를 초결, 28.0 MPa일 때를 종결 시간으로 한다.
KS F 4009에서 보통 콘크리트의 호칭강도는 18, 21, 24, 27, 30, 35, 40, 45 MPa로 규정되어 있어 37 MPa은 포함되지 않는다.
27, 30, 40 MPa은 모두 규격에 들어 있는 호칭강도다. 호칭강도는 규격에 정해진 값 중에서만 지정할 수 있다.
비비기 시간은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를 만드는 쪽에서 관리하는 제조 공정 검사 항목이며,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받을 때 하는 받아들이기 품질검사 항목이 아니다.
받아들이기 품질검사에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상태, 슬럼프, 공기량, 온도, 단위질량, 염소이온량, 배합, 펌퍼빌리티, 강도 등이 포함된다.
시멘트의 분말도가 커지면 물과 닿는 표면적이 넓어져 수화가 빨라지므로 응결은 오히려 촉진된다. 응결이 지연되는 경우가 아니다.
나머지는 응결이 늦어지는 경우다. 지연형 AE감수제 증가, 플라이 애시 증가(포졸란 반응은 초기 반응이 느리다), 슬럼프 증가에 따른 단위수량 증가는 모두 응결을 늦춘다.
탄산화를 막으려면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어 탄산가스 침투를 줄여야 하므로 물-시멘트비를 작게 해야 한다. 크게 하라는 것은 정반대의 조치다.
나머지는 옳은 대책이다. 충분한 다짐과 습윤양생으로 결함을 없애고, 철근의 피복두께를 확보하며, 투기성이 낮은 마감재로 탄산가스의 침투 자체를 차단한다.

공시체가 인장쪽 표면의 지간 방향 중심선 4점 사이에서 파괴되었으므로 을 적용한다.
표에서 , 지간 , 단면은 이므로
따라서 휨강도는 6.0 MPa이다. 공시체 길이 530 mm가 아니라 지간 450 mm를 대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비기 시간에 대한 시험을 하지 않은 경우의 표준 비비기 시간은 가경식 믹서 1분 30초 이상, 강제식 믹서 1분 이상이다.
가경식은 드럼이 기울어 돌면서 중력으로 재료를 섞는 방식이라 혼합 효율이 낮으므로, 강제식보다 더 오래 비벼야 한다.
KS F 4009의 슬럼프 허용오차는 지정 슬럼프가 80 mm 이상 180 mm 이하인 구간에서 ±25 mm이다.
지정 슬럼프 25 mm는 ±10 mm, 50 mm 및 65 mm는 ±15 mm로 규정되어 있어, 묽은 배합일수록 허용되는 오차가 커진다.
압축강도는 이고, 원주공시체의 단면적은 이다.
, 를 대입하면
따라서 27.73 MPa이다. 공시체 길이 300 mm는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소성수축균열은 타설 직후 아직 굳지 않은 상태에서 표면의 수분 증발 속도가 블리딩 속도를 넘어설 때 생기는 균열이므로, 경화 후에 발생하는 균열이 아니다.
건조수축균열·온도균열·휨균열은 모두 콘크리트가 굳은 뒤 수축, 온도변화,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균열이다.
길이변화시험은 경화한 콘크리트의 건조수축·팽창량을 재는 시험이며,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 측정법이 아니다.
구관입시험, 비비시험, 리몰딩시험은 모두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질기와 워커빌리티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콘크리트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 증발과 수화가 빨라져 슬럼프가 줄어들므로, 반죽질기는 오히려 작아진다. 크게 된다는 설명은 반대다.
나머지는 옳다. 단위수량이 많을수록 반죽질기가 커지고, 골재 중 세립분은 점성을 주어 성형성을 좋게 하며, 혼합시멘트는 분말도가 높은 혼화재 덕분에 워커빌리티가 개선된다.
KS F 4009의 1회 계량 허용오차에서 혼화제는 ±3%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나머지는 규정값과 다르다.
- 시멘트는 −1%, +2%다.
- 골재는 ±3%다.
- 물은 −2%, +1%다.
단위시멘트량이 많으면 시멘트 페이스트가 늘어 점성이 커지므로 재료분리는 오히려 줄어든다. 재료분리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나머지는 재료분리를 키우는 요인이다. 단위수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슬럼프가 크면 굵은 골재가 가라앉기 쉽고,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지나치게 크면 모르타르와 분리되기 쉽다.
골재의 알칼리-실리카 반응성은 모르타르봉 방법으로 검토한다. 시험용 모르타르 봉을 만들어 일정 기간 저장하면서 팽창률을 측정해 반응성 여부를 판정한다.
질산은 적정법은 염화물 이온량, 전자파 레이더법은 내부 철근·공동 탐사, 변색법은 탄산화 판정에 쓰이는 방법이어서 목적이 다르다.
콘크리트 공장제품(프리캐스트)은 공장 내에서 제조·양생하므로 한랭지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다. 오히려 현장 양생이 필요 없어 기온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 것이 공장제품의 장점이다.
동일 규격 제품을 다양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성이 높으며, 현장 양생 생략으로 공사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모두 옳은 특징이다.
댐 콘크리트 중 롤러다짐용 콘크리트(RCD)의 반죽질기는 VC시험값으로 20±10초를 표준으로 한다.
RCD용 콘크리트는 슬럼프가 0에 가까운 된반죽이어서 슬럼프로는 반죽질기를 잴 수 없으므로, 진동대 위에서 표면에 모르타르가 떠오를 때까지의 시간(VC값)으로 관리한다.

매스콘크리트로 다루어야 하는 부재치수의 일반적 표준은 넓이가 넓은 평판구조에서 두께 0.8m 이상, 하단이 구속된 벽조에서 두께 0.5m 이상이다.
부재가 두꺼울수록 수화열이 내부에 갇혀 내외부 온도차가 커지므로, 이 치수를 넘으면 온도균열을 검토해야 하는 매스콘크리트로 본다.
수밀콘크리트의 물-결합재비는 50% 이하를 표준으로 한다.
물-결합재비가 낮을수록 경화 후 모세관 공극이 줄어 투수성이 작아지므로, 수밀성이 요구되는 구조물에서는 이 값을 상한으로 관리한다.
압축강도를 시험하지 않고 거푸집널을 해체할 때, 기초·보·기둥 및 벽의 측면은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에서 평균기온 10℃ 이상 20℃ 미만이면 6일이 표준이다.
같은 조건에서 20℃ 이상이면 4일로 짧아지고,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3일, 혼합시멘트 2종은 8일이 된다.
내부진동기의 삽입간격은 0.5m 이하가 표준이며, 2m 이하는 지나치게 넓어 다짐이 불충분해진다.
진동기를 하층 콘크리트 속으로 0.1m 정도 찔러 넣는 것, 시멘트 페이스트가 표면에 약간 떠오를 때까지 진동시키는 것, 구멍이 남지 않도록 천천히 빼내는 것은 모두 옳은 방법이다.
허용 이어치기 시간간격의 표준은 외기온이 25℃ 이하일 때 2.5시간, 25℃를 넘을 때 2.0시간이다.
이 시간은 하층 콘크리트의 비비기 시작부터 상층 콘크리트 타설 완료까지를 말하며, 넘기면 하층이 굳어 콜드조인트가 생긴다.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초기 수화열이 매우 커서 댐처럼 단면이 큰 매스콘크리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내부 온도상승으로 온도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플라이애시·고로·실리카 시멘트는 수화열이 낮고 장기강도 발현이 좋아 큰 단면 콘크리트에 널리 쓰인다.
철근이 배치된 일반적인 구조물에서 유해한 균열발생을 제한할 경우의 온도균열지수는 0.7~1.2이다.
같은 기준에서 균열발생을 방지해야 할 경우는 1.5 이상, 균열발생을 제한할 경우는 1.2~1.5로, 지수가 클수록 균열에 대한 여유가 크다.
균열유발 이음(control joint)은 콘크리트의 수축·온도 변형으로 인한 균열을 미리 정해진 위치에 집중시키기 위해 설치되는 시공 기법이다. 간격은 부재높이의 1배 이상 2배 이내가 표준이며, 이는 균열이 너무 자주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제어될 수 있도록 설정된 범위다. 단면의 결손율은 20%를 약간 넘을 정도로 하여 응력 집중을 적절히 유도하되, 부재의 강도를 과도하게 저하시키지 않도록 한다. 보기 1과 3, 4는 간격 기준(4~5배)이 과도하거나 결손율(10%)이 불충분하므로 옳지 않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를 사용한 해양콘크리트는 타설 후 5일간 직접 해수에 닿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충분히 경화되기 전에 해수에 씻기면 시멘트 수화가 방해받고 표면이 씻겨나가 조직이 성글어지므로, 이 기간에는 거푸집을 존치하거나 차수막 등으로 보호한다.
고강도 콘크리트는 설계기준압축강도가 보통(중량) 콘크리트에서 40MPa 이상인 콘크리트를 말한다.
경량골재 콘크리트의 경우에는 27MPa 이상을 고강도로 본다.
포장용 시멘트 콘크리트의 배합기준에서 재령 28일 설계기준 휨강도는 4.5MPa 이상이다.
콘크리트 포장은 바퀴하중에 의한 휨응력이 파괴를 지배하므로 압축강도가 아니라 휨강도를 설계기준으로 삼는다.
고강도 콘크리트에서는 굵은 골재 최대치수를 작게(대체로 25mm 이하) 해야 한다. 크게 하면 골재와 페이스트의 계면(천이대)이 넓고 약해져 강도가 떨어진다.
물-결합재비를 낮추고, 그로 인한 워커빌리티 저하를 고성능 감수제로 보완하며, 양질의 골재를 쓰는 것은 모두 옳은 제조방법이다.
일반 숏크리트의 장기 설계기준압축강도는 재령 28일을 기준으로 하며 그 값은 21MPa 이상이다.
숏크리트는 굳는 속도가 빨라야 하므로 초기강도는 재령 24시간 압축강도로 따로 관리하고, 장기강도는 일반 콘크리트와 같이 28일 기준으로 판정한다.
자중을 줄여 지간을 늘리고 보의 유효높이를 감소시키려는 목적은 경량골재 콘크리트를 쓰는 이유이지 고유동 콘크리트를 쓰는 이유가 아니다.
고유동 콘크리트는 다짐 없이 자기충전이 되는 콘크리트로, 배근이 조밀해 충전이 곤란한 구조체, 균질하고 정밀도가 높은 구조체, 타설 합리화로 공기 단축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한다.
공장제품은 진동·가압·원심력 등 기계적 다짐으로 성형하므로 단위수량을 오히려 적게 한 된반죽 배합을 쓴다.
따라서 슬럼프가 작은 된반죽, 제품별 최소 단위시멘트량 규정, 조기 탈형과 취급 중 파손 감소를 위한 부배합은 모두 옳은 특징이다.
2층 이상으로 나누어 타설할 때 상층 콘크리트는 하층이 굳기 시작하기 전에 타설해야 한다. 하층이 굳은 뒤에 타설하면 콜드조인트가 생겨 일체성이 깨진다.
거푸집 안에서 콘크리트를 횡방향으로 이동시키지 않는 것, 한 구획을 연속 타설하는 것, 블리딩수를 제거한 뒤 타설하는 것은 모두 옳다.
해양콘크리트에서 강재를 보호하려면 물-결합재비를 작게 해야 한다. 크게 하면 조직이 성글어져 염화물이온이 쉽게 침투한다.
피복두께를 키우고, 균열폭을 억제하며, 염화물 침투저항이 큰 플라이애시·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쓰는 것은 모두 적절한 방식 대책이다.
유동화 콘크리트의 슬럼프 증가량은 100mm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50~80mm를 표준으로 한다.
증가량이 지나치면 재료분리와 강도저하를 부르므로, 베이스 콘크리트에 유동화제를 넣어 늘릴 수 있는 폭을 제한한다.
수동식 주입공법은 결함폭 0.5mm 이하의 미세균열에는 충전이 불충분해 적용이 어렵다. 미세균열에는 저압·저속으로 시간을 두고 밀어 넣는 자동식 저압주입공법이 효과적이다.
주입압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다량의 수지를 단시간에 주입할 수 있으며, 들뜸이 매우 작은 부위에도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이 수동식의 장점이다.
동결융해 저항성을 얻기 위해 도입하는 연행공기량은 4~6% 정도이며, 2% 이하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콘크리트 속 수분이 얼면서 팽창해 미세균열을 만드는 것이 동해의 원리이므로, 기포 간격이 가까울수록(기포간격계수가 작을수록) 팽창압이 분산되어 저항성이 커지고, 내구성지수(DF)가 클수록 내구성이 좋다.
감기 공법은 부재 둘레를 강판·섬유시트 등으로 감아 구속하는 방법으로 기둥에 쓰는 공법이며, 판 부재인 슬래브에는 적용할 수 없다.
슬래브 보강에는 보를 새로 넣는 보 증설공법, 슬래브 두께를 키우는 두께 증설공법, 하면에 강판을 붙이는 강판 접착공법 등이 쓰인다.
강판 접착공법은 강판이 부식되기 쉽고 화재에 약해 방청·내화 처리를 따로 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강판은 판 모양이라 모든 방향의 인장에 대응할 수 있고 배치를 균등하게 할 수 있어 균열 분산 특성이 좋으며, 현장타설 콘크리트와 프리캐스트 부재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콘크리트 속에 묻은 Insert(가력 헤드)를 반력 링으로 지지하면서 뽑아낼 때의 최대 인발내력으로 압축강도를 추정하는 방법은 인발법(pull-out test)이다.
반발경도법은 표면 타격에 의한 반발도로, 초음파속도법은 콘크리트를 지나는 탄성파의 전파속도로 강도를 추정하므로 인발력을 쓰지 않는다.
1방향 슬래브의 두께는 최소 100mm 이상이어야 한다.
마주보는 두 변만 지지된 슬래브를 1방향으로 설계하는 것, 4변 지지 슬래브 중 장변/단변 비가 2를 넘으면 1방향으로 해석하는 것, 주철근에 직각방향으로 수축·온도철근을 배치하는 것은 모두 옳다.
알칼리 골재반응의 3조건은 반응성 골재, 시멘트 등의 알칼리, 반응을 촉진하는 수분이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탄산화의 원인일 뿐 알칼리 골재반응과는 무관하다.
세 조건 중 하나만 끊어도 반응이 억제되므로 저알칼리 시멘트 사용이나 반응성 골재 배제가 대책이 된다.
손상 부위에 보수재를 도포해 덮어 마감하는 공법이 표면처리공법이며, 균열 성장이 멈춘 상태나 미세균열에 주로 적용한다.
단면복구·단면보강은 결손된 단면을 채우거나 보강재를 더하는 공법이고, 전기방식은 철근 부식을 전기화학적으로 억제하는 공법이다.

휨부재의 최소 철근량은 로 구한다.
, 이므로 1.4/f_y 항이 지배한다.
단면이 , 이므로
옹벽의 안정조건은 전도, 활동, 지반 지지력에 대한 안정 세 가지다.
마찰력은 활동에 저항하는 힘의 하나일 뿐 독립된 안정조건이 아니다.
등가직사각형 응력블록의 깊이는 압축력과 인장력의 평형 에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따라서 약 78mm이다.
인장 이형철근의 기본정착길이는 이다.
보통 중량콘크리트이므로 이고, 를 대입하면

도로·철도 교량, 포장, 항만·해양구조물처럼 반복하중을 받는 구조는 정적강도보다 낮은 응력에서도 파괴에 이르는데, 이 현상이 피로이다.
풍화·동해·화학적 부식은 하중이 아니라 환경작용에 의한 열화이므로 반복하중과 관계가 없다.

콘크리트가 부담하는 공칭전단강도는 로 구한다.
보통 중량콘크리트이므로 이고, 단면은 , 이므로
단면부족은 설계나 시공 단계에서 생기는 내적 결함이므로 환경적 요인이 아니다.
염해(염분), 탄산화(대기 중 이산화탄소), 동해(동결융해)는 모두 콘크리트가 놓인 외부 환경에서 비롯되는 열화 원인이다.
균형변형률 상태에서는 인장철근이 항복하는 순간 압축연단 콘크리트도 극한변형률에 도달하므로, 변형률 삼각형에서 가 된다.
값을 대입하면

최소 전단철근량은 로 구한다.
으로 0.35보다 작으므로 0.35 항이 지배한다.
단면 폭 , 간격 를 대입하면
따라서 약 65.7mm²이다.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면 콘크리트가 인장을 받지 않는 균질한 탄성체처럼 거동한다고 보고 재료역학의 응력식으로 다루는 것이 균등질 보의 개념, 곧 응력개념이다.
내력 모멘트의 개념은 강도개념, 하중평형의 개념은 긴장재의 상향력으로 외력을 상쇄한다고 보는 개념이다.
추를 늘어뜨려 연직선과의 어긋남을 재는 조사는 구조물이 얼마나 기울었는지, 즉 경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균열은 균열게이지나 확대경으로, 박리·들뜸은 타격에 의한 타음으로 판별하므로 추와는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