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줌 생성 과정은 사구체에서의 여과로 시작되며, 여과된 원뇨가 세뇨관을 지나면서 필요한 물질의 재흡수와 노폐물의 분비가 일어나 최종 오줌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ㄱ)은 사구체, (ㄴ)은 세뇨관이다.
감각기관의 작용기전에서 감각은 질(modality), 양(intensity), 위치(localization)의 세 가지 요소로 규정된다. 질과 양으로만 규정된다는 설명은 위치 정보를 제외했으므로 불완전하다.
-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량: 인간이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량의 상한값으로 알려진 수치다.
- 의식적으로 받아지는 정보량: 의식에 도달하는 정보가 전체의 극소량이라는 선택적 주의의 원리로 정확하다.
- 국소순위 편제(topographic organization): 체성감각 피질, 시각 피질 등에서 신체 또는 시각장의 공간적 배치가 대뇌피질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는 현상으로, 감각정보의 중추 처리 방식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모든 신경섬유가 수초(myelin sheath)로 둘러싸여 있는 것은 아니며, 유수신경(myelinated nerve)과 무수신경(unmyelinated nerve)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모든 신경섬유는 수초로 둘러싸여 있다'는 틀린 설명이다.
뇌파(EEG)는 뇌의 신경 활동으로 생기는 전기 신호를 측정한 것이다. 나머지 설명은 옳다.
- 신경흥분 전달물질 중 acetylcholine은 실제 신경 전달에 관여하는 주요 신경전달물질이다.
- 뇌파의 하나의 주기(cycle)는 산에서 산으로 또는 계곡에서 계곡으로 돌아오는 거리를 말한다.
- 뇌파의 진폭은 보통 마이크로볼트(㎶, microvolt) 단위로 측정된다.
길이·면적·저항계수의 변화를 저항식에 대입하면 총 저항은 초기 저항 대비 20% 증가한다.
저항의 기본식은 이므로, 저항변화는 길이, 단면적, 저항계수의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초기 저항:
열 가후: , ,
정맥, 특히 사지의 정맥과 장기로부터의 정맥에는 판막(valve)이 존재하여 역류를 방지하고 중력에 대항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게 한다.
- 이중관: 동맥이 내막·중막·외막의 삼중관 구조를 가지고 있고 정맥도 동일한 삼중관이지만 벽이 훨씬 얇다.
- 두꺼운 내벽: 정맥은 얇은 내벽을 가져 혈압이 낮은 정맥계에 맞게 구조화되어 있다.
- 자양혈관: 부분적으로 참이지만, 자양혈관은 주로 동맥 벽에 더 많으며 정맥에도 있지만 동맥에 비해 적어서 정확한 설명이 아니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만 구성되며, 뇌에 포함된 구조는 대뇌, 소뇌, 뇌간, 시상 등이다. 미주 신경은 뇌신경 중 제10쌍 뇌신경으로 말초신경계에 속하는 신경이므로 중추신경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상(2번)은 뇌의 일부로 중추신경계, 뇌간(3번)은 뇌의 하부 구조로 중추신경계, 척수(4번)는 중추신경계에 직접 포함되므로 정답은 1번이다.

휴지기 전위는 Na⁺/K⁺ 펌프의 비대칭적 이온 수송과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에 의해 유지된다. 반면 삼투 현상은 물 분자의 이동으로 용질 농도를 평형화하는 메커니즘으로, 휴지기 전위 형성의 직접적인 이온 수송 메커니즘이 아니다.
- Na⁺보다 K⁺을 더 잘 통과시키는 것: 세포막이 K⁺에 더 투과성이어서 K⁺이 더 많이 유출되어 음전위를 형성하는 원리다.
- 큰 음전하 단백질이 막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 큰 단백질 음이온이 막을 통과할 수 없어 세포 내에 머무르면서 전위 차이를 유지하는 원리다.
- Na⁺/K⁺ 펌프(Na⁺ 3개 배출, K⁺ 2개 흡수): 비대칭 수송으로 세포 내 양이온을 감소시켜 음전위를 형성하는 원리다.
평행판에 전압을 가하는 것은 축전기에 저장되는 전하량(Q = CV)에는 영향을 주지만, 정전용량 C 자체는 기하학적 구조와 재료 특성에만 의존하므로 정전용량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평행판 축전기의 정전용량은 로 표현되며, 여기서 A는 판의 면적, d는 판 사이의 간격, 은 유전상수다. 따라서 아래 방법은 모두 정전용량 변화 방법이다.
- 두 평행판 사이의 간격 변화: d를 변화시켜 용량을 변화시킨다.
- 두 판이 겹치는 면적 변화: A를 변화시켜 용량을 변화시킨다.
- 평행판 사이에 유전체 삽입: (유전상수)을 변화시켜 용량을 변화시킨다.
변환기(트랜스듀서)에서 출력 전압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계수는 감도계수이다. 감도계수는 입력 물리량의 변화에 대한 출력 전압의 변화 비율을 나타내며, 보통 mV/unit 또는 V/unit 형태로 표현되어 출력 전압 계산식 Vout = 감도계수 × 입력값을 통해 직접 계산에 사용된다.
- 변환계수: 신호 처리 시스템에서 신호 변환 과정의 계수를 의미한다.
- 게이지계수: 스트레인 게이지의 물성을 나타낸다.
- 비례계수: 일반적인 수학적 관계식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변환기 출력 전압 계산에 가장 적합한 것은 감도계수이다.
승모판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는 판막으로, 심실이 수축하는 동안(수축기) 닫힌다. 심실 수축 시 좌심실 압력이 상승하면서 판막이 폐쇄되어 혈액이 좌심방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심방이 수축하는 동안에는 열려 있어 좌심방의 혈액이 좌심실로 흘러들어가며, 심방이 이완하는 동안에도 심실 이완기 초반에 열려 있다가 심실 수축이 시작되면서 닫힌다. 따라서 2번, 3번, 4번은 모두 틀린 설명이다.
'시냅스 후 섬유에는 신경전달물질이 존재'한다는 설명은 신경전달물질의 위치를 잘못 설명했는데,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전 섬유의 시냅스 소포에 저장되어 있으며, 시냅스 간격으로 분비되어 시냅스 후 섬유의 수용체와 결합한다. 따라서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후 섬유가 아닌 시냅스 전 섬유에 존재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시냅스의 구조와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는 문제다.
- 한 뉴런과 다음 뉴런의 접속 부위: 시냅스가 두 뉴런 사이의 접속 부위라는 정의로 맞다.
- 신경세포-근세포, 신경세포-선세포 사이 형성: 신경-근 접합부(신경세포-근세포)와 신경-선세포 간 시냅스도 형성되므로 맞다.
- 시냅스 전 섬유·시냅스 간격·시냅스 후 섬유로 구성: 시냅스 전 섬유(축약체), 시냅스 간격, 시냅스 후 섬유(수상돌기 또는 세포체)로 구성된다는 구조 설명으로 맞다.

코드화된 신호를 원래 형태로 되돌리는 과정을 복호화(decoding)라고 하며, 이를 수행하는 회로가 디코더이다. 인코더는 신호를 코드로 변환하는 반대 작업이고, 카운터는 펄스를 계수하며, 멀티플렉서는 여러 신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역할을 한다.
R-C 직렬회로에서 직류 전압이 인가될 때 충전 전류는 지수함수로 감소한다. 초기 조건(t=0)에서 커패시터는 개방으로 작용하므로 초기 전류는 이다.
시상수는 이므로 지수항의 지수는 이다.
따라서 충전 전류는 초기값에서 지수적으로 감소하는 형태인 가 된다. (충전이 진행되면 커패시터 전압이 증가하여 회로의 순전압이 감소하고, t→∞일 때 전류는 0으로 수렴)
clearance method(혈청 청소율법)는 신장 기능 평가를 위해 혈중 물질의 제거 속도를 측정하는 신장의학적 진단 방법으로, 온도 측정과는 무관한 생리적 지표 측정 기법이다. 체온 측정 소자는 온도 변화를 물리적 특성 변화로 감지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thermistor: 전기저항의 온도의존성을 이용한 직접적인 온도 측정 원리다.
- seebeck effect 소자: 온도차에 의한 기전력 발생을 이용한 직접적인 온도 측정 원리다.
- 비저항이 증가하여 저항이 변하는 소자: 금속의 비저항 온도계수를 이용한 직접적인 온도 측정 원리다.
저항과 유도리액턴스가 직렬로 접속된 RL 회로에서 임피던스는 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옴의 법칙에 따라 전류는 이므로 정답은 2[A]이다.
쿨롱의 법칙에 따르면 두 점전하 사이의 힘은 두 전하의 크기와 거리에만 의존하며, 제3의 전하 존재 여부와는 무관하다. 진공 중 Q₁과 Q₂ 사이의 거리가 변하지 않으면, Q₃을 추가로 놓더라도 Q₁과 Q₂ 사이의 직접적인 상호작용력은 변하지 않는다.
즉, F = k|Q₁Q₂|/r²과 F' = k|Q₁Q₂|/r²은 동일하며, 이는 정전력의 독립성 원리(각 전하 쌍이 독립적으로 힘을 미침)에 따른 것이다.
Q₃의 크기나 위치는 Q₁과 Q₂ 각각에 작용하는 별도의 힘을 추가로 만들 뿐, Q₁과 Q₂ 사이의 기존 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개체 내에서는 향상성이 유지되므로 개체의 차가 거의 없다'는 주장은 모순적이다. 향상성(homeostasis)은 내적 환경의 안정성을 의미하지만, 이것이 개체 간의 생리적 차이를 제거하지는 않으며, 실제로 생체계측에서는 개체 간 편차가 매우 크다는 것이 잘 알려진 특성이다.
생체계측에서 생체현상의 특수성을 다룬 문항으로, 나머지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재현성이 빈약하다: 동일 조건에서도 생체 반응이 매번 다르게 나타나는 생체의 고유한 특성이므로 올바른 설명이다.
- 순응, 피로, 기억 등의 성질: 순응(환경 적응), 피로, 기억 등은 생체의 동적·적응적 특성을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 측정 신호의 순수성 유지가 어렵다: 생체가 통합된 시스템이어서 측정 대상 부위의 신호에 다른 기관의 영향이 섞이기 쉽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전하를 옮기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전압의 관계는 로 나타나며, 여기서 는 에너지[J], 는 전하[C], 는 전압[V]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고, 이다. 따라서 두 점 사이의 전압은 3[V]이다.
PFM(펄스주파수변조)은 신호크기에 따라 펄스의 주파수(또는 반복률)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신호를 양자화하지 않는 연속변조 방식이므로 불연속레벨변조가 아니다.
펄스변조는 연속변조(PAM, PWM, PFM 등)와 불연속레벨변조(PCM, DM, PNM 등)로 분류되며, 불연속레벨변조는 신호를 양자화하여 이산적 레벨로 표현하는 디지털변조 방식이다.
- PCM: 신호를 샘플링·양자화·부호화하여 이진 코드로 표현하는 디지털변조다.
- DM: 신호의 변화량을 1비트로 양자화하는 디지털변조다.
- PNM: 펄스의 개수로 정보를 인코딩하는 디지털방식이다.
X(jω)
X(jω)변압기의 권선비가 4:1이므로 2차 전압 = 1차 전압 ÷ 4이다. 1차에 115V(rms)가 인가되므로 2차의 rms 전압은 115 ÷ 4 = 28.75V(rms)이다. 피크 전압은 rms 값에 √2를 곱한 값이므로, 2차 피크 전압 = 28.75 × √2 ≈ 28.75 × 1.414 ≈ 40.7V이다.
트랜지스터의 DC 바이어스 방식 중 전압분배 바이어스(분압 바이어스)는 베이스 저항에 직렬로 이미터 저항을 연결하여 음의 피드백을 형성하므로, βdc 변화에 따른 IE의 변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트랜지스터의 βdc 편차나 온도 변화에 대한 높은 안정도를 달성하면서도 단일 전원만으로 동작 가능하기 때문에 실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 이미터 바이어스: 두 개의 전원이 필요하다.
- 베이스 바이어스: βdc에 큰 영향을 받는다.
- 콜렉터 궤환 바이어스: 안정도가 전압분배 방식보다 낮다.
알파파(α파)는 8~13Hz 범위의 주파수를 가지며, 눈을 감은 휴식 상태나 명상·이완 등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델타파(0.5~4Hz)는 깊은 수면 중에, 세타파(4~8Hz)는 졸음이나 명상 깊은 단계에서, 베타파(13~30Hz)는 각성·집중·긴장 상태에서 활성화되므로, 주파수 범위와 정서적 안정성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알파파이다.
데이터마이닝은 대규모 데이터에서 패턴과 규칙을 발견하는 분석 기법으로, 보기 2·3·4는 모두 데이터마이닝의 핵심 특징이다. 보기 2의 일반화는 발견된 패턴을 새로운 데이터에 적용하는 목표이며, 보기 3의 경험적 방법은 데이터 기반의 귀납적 접근을 의미하고, 보기 4의 대용량 관측 자료는 데이터마이닝의 필수 조건이다. 반면 보기 1은 '세 집단 이상의 변수간 관계 설명'이라는 제한적 정의로, 이는 특정 통계 기법(예: 판별분석, 다변량분석)의 특징일 수 있지만 데이터마이닝의 범주적 특징으로는 부정확하다. 데이터마이닝은 변수 개수나 집단 수의 제약 없이 다양한 관계 발견을 다루기 때문이다.
의료기기 기술문서 등 심사에 관한 규정에서 의료기기의 본체를 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을 부분품으로 정의한다. 부분품은 의료기기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본체에 포함되거나 결합되어야 하는 구성 요소이며, 부속품(별도로 부착되는 선택적 부품)이나 부품(더 작은 단위의 요소)과는 구분된다.

병원정보시스템(HIS)의 구성 요소는 의료 현장 직결 시스템으로 OCS(처방전달시스템), PACS(의료영상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LIS(검사정보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OA(사무자동화시스템)도 HIS의 지원 부문으로 포함되지만, MIS(경영정보시스템)는 병원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위한 상위 레벨의 분석 시스템으로 HIS와는 별개의 독립적 시스템이다.
'단락사고시 전원차단용 기기의 정지용'은 접지공사의 목적이 아니라, 단락사고에 대한 과전류 차단기(차단장치)의 역할입니다. 접지는 누설전류 및 이상전압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지, 전원을 차단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접지공사의 목적은 안전성 확보에 있습니다.
- 뇌해 방지용: 피뢰접지로 낙뢰 전류를 안전하게 대지로 유도하는 목적입니다.
- 누설전류로 인한 감전 방지용: 보안접지의 핵심 목적입니다.
- 고압전류를 대지로 흘려 감전을 방지하는 것: 접지의 기본 원리입니다.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 규정에서 의료용 소독기는 자외선, 적외선, 건열 등의 물리적 방법으로 미생물을 제거하는 기기를 분류한다. 1번 의료용자외선소독기, 3번 의료용적외선소독기, 4번 건열멸균기는 모두 물리적 소독·멸균 방식의 소독기에 해당한다. 반면 2번 의료용방사선멸균기는 감마선, 전자빔 등 방사선을 이용한 멸균 기기로서, 의료용 소독기가 아닌 별도의 '의료용 멸균기' 범주에 분류되므로 의료용 소독기의 정의에서 벗어난다.
의료기기감시원의 자격 기준은 의료기기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보건의료행정 또는 의료기기 관련 업무 경험자여야 한다. 1년 이상 보건의료행정에 관한 업무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소속 공무원은 법정 최소 경험 요건을 충족하고 공무원 신분을 갖춘 자격요건을 만족한다.
- 10년 이상 경험이 있는 대학 교수: 대학 교수 신분이 자격 기준에 없다.
- 5년 이상 경험이 있는 의료기기 판매업자: 이해충돌 우려로 불적격이다.
- 3년 이상 경험이 있는 병원 의사: 의료기기 감시 업무와 무관한 의료 전문가일 뿐 법정 경험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ICD(국제질병분류)는 질병, 손상, 기능 상태 등을 표준화된 코드로 분류하는 체계로, 환자 진료기록 중 진단명과 주요 의료정보를 추출·관리·통계처리하기 위한 코드체계이다. 1번은 ICD가 비용이 아닌 의료사건 자체를 분류한다는 점에서 오류이고, 3번은 ICD의 기능과 무관하며, 4번은 ICD가 1900년 초 사망원인 통계 목적으로 시작되어 역사가 훨씬 오래전부터 존재했으므로 전자의무기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의료법 제3조에서 병원과 한방병원은 3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의원(10개 이상 30개 미만)이나 요양병원(30개 이상) 등 다른 의료기관과 구분되는 기준으로, 병원의 규모와 기능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다.
의료기기 임상시험 성적 자료의 일반 사항은 실시기관명·주소, 임상시험기간, 성능 평가기준·방법·해석방법 등 시험 실시의 기본 정보와 평가 체계를 의미한다. 반면 3, 4등급 품목의 임상데이터는 품목의 위험도 분류에 따른 심사 요건으로서, 일반 사항이 아니라 품목 특성에 따른 구체적 제출 자료에 해당한다. 따라서 일반 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4번이다.
의료정보 중 "보건복지 및 의료통계"는 국가 또는 지역 단위의 집계·통계 자료를 의미한다. 1번 의료보험은 보험통계, 3번 사망률과 4번 질병통제는 모두 보건통계에 포함되는 반면, 2번 의무기록은 개별 환자의 진료 기록으로서 개인 의료정보에 해당하며 통계 자료가 아니다.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가 필름 기반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배경을 고려할 때, 초기 구축비용이 높다는 것은 필름 기반 시스템의 문제점이 아니라 오히려 PACS 도입 시 직면하는 비용 문제다.
필름 기반 시스템의 실제 문제점은 인상 및 현상액으로 인한 환경오염, 필름 보관에 필요한 넓은 저장 공간과 유지비용, 필름 검색의 시간 소모와 인력 낭비 등이며, PACS는 이러한 단점들을 디지털화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휴대형 의료기기 낙하시험(구 의료기기 전기·기계적 안전 공통기준규격)의 중량별 낙하높이는 10kg 이하 5cm, 10kg 초과 50kg 이하 3cm, 50kg 초과 2cm이다. 이에 따르면 7kg 기기는 5cm, 45kg 기기는 3cm, 70kg 기기는 2cm로 옳게 짝지어졌지만, 30kg 기기는 3cm를 적용해야 하므로 4cm로 짝지은 것은 옳지 않다.
CT넘버는 물을 기준(0)으로 하여 각 조직의 X선 흡수계수를 상대적으로 표현한 지수이다. 여러 생체조직의 흡수계수 값을 물을 0으로 한 상대치로 나타낸 것이 CT넘버의 정의로, 물=0H, 공기=-1000H, 뼈 및 고밀도 물질은 양의 값이 되도록 표현하는 것이 맞다.
- 공기 +1000H: 공기의 CT넘버는 -1000H(양수 아님).
- 뼈 -1000H: 뼈의 CT넘버는 +1000H 이상(음수 아님).
- (물의 흡수계수 - 조직의 흡수계수) 공식: CT넘버 공식은 이므로 분자·분모가 역순임(분자가 조직과 물의 차이, 분모가 물).
혈액투석에서의 용질 제거 방법은 확산(diffusion)과 대류(convection)이다. 확산은 농도 기울기에 따라 작은 용질 분자가 반투막을 통해 이동하는 원리이고, 대류는 수압 기울기에 의해 용질이 물과 함께 이동하는 원리다.
초여과(ultrafiltration)는 물 제거 방법으로, 용질이 함께 제거되지만 초여과 자체가 용질 제거의 목적 기전이 아니라 수분 제거를 위한 방법이다. 따라서 혈액투석에서 용질 제거 방법만으로는 확산과 대류가 정답이다.
제세동기는 심실세동 상태의 심근을 강한 전기충격으로 동시에 탈분극시켜 절대불응기를 만들고, 그 후 동방결절의 자동성에 의해 정상 리듬이 회복되도록 작동한다. 2번은 "심근의 20% 미만이 탈분극 되도록"이라고 했는데, 제세동의 목적은 오히려 심근의 대부분(충분한 질량)을 동시에 탈분극시켜야 세동을 종료할 수 있으므로 이는 원리에 맞지 않는다. 1, 3, 4번은 모두 제세동의 정확한 작용 기전을 설명하고 있다.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는 영상에서 미세한 구조가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CT 시스템이 얼마나 작은 피사체의 세부를 구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공간주파수에 따른 명암 변조도의 감소 정도를 측정하여 시스템의 공간해상도 성능을 정량화하며, 주파수가 높을수록 MTF 값이 낮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 선형성: 입출력 관계를 나타낸다.
- 대조도: 영상 내 밝기 차이를 의미한다.
- 잡음성능: NPS(Noise Power Spectrum) 같은 별도 지표로 평가한다.
따라서 이들은 MTF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픽(Fick) 원리에 의한 심박출량 측정은 심박출량 = 산소소비량 ÷ (동맥혈 산소농도 - 정맥혈 산소농도) 공식을 적용하므로, 산소농도(또는 산소함량) 차이와 산소소비량이 필요하다. 폐동맥의 산소압력(PO₂)은 압력 단위로, 심박출량 계산에 직접 사용되지 않으며, 필요한 것은 산소농도(CaO₂, CvO₂) 또는 산소함량이다.
- 폐정맥의 산소농도(동맥혈): 농도 차이 계산에 필수다.
- 폐동맥의 산소농도(혼합정맥혈): 농도 차이 계산에 필수다.
- 폐동맥혈로 공급되는 산소량: 산소소비량으로서 공식의 분자로 필요하다.
따라서 이들은 모두 측정항목에 해당한다.
MRI 장치에서 고주파(RF) 발신과 생체의 MR신호 수신을 담당하는 구성 요소는 RF코일이다. RF코일은 라모르 주파수의 고주파 펄스를 발신하여 핵스핀을 여기(excitation)시키고, 동시에 이완 과정에서 방출되는 신호를 수신하는 송수신 역할을 수행한다.
- Shim코일: 정적 자기장의 균일성을 보정한다.
- gradient코일: 공간 위치 부호화를 위해 선형 자기장 기울기를 생성한다.
- superconductor코일: 정적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요소다.
이들은 모두 RF신호의 발신·수신 기능과는 다른 역할을 한다.
선형가속기(linac)에서 임상 치료에 사용되는 X-선 에너지는 4~5 MV(메가볼트)이다. 이는 표재성(피부 근처) 종양부터 얕은 깊이의 병소 치료에 적합한 에너지 범위로, 조직 내 선량 분포와 정상 조직 보호의 균형을 고려할 때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10 MV 이상의 고에너지는 깊은 부위 종양 치료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며, 30 MV 이상은 특수한 임상 상황에서만 적용된다.
'고정된 X-선 발생장치와 고정된 검출기로 영상 신호를 획득한다'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X-선 발생장치와 검출기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CT는 X-선 튜브와 검출기가 환자 주위를 회전(rotate)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투과 데이터를 수집하는 원리로 작동하며, 이 회전 데이터들을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단층 영상을 얻는다.
X-선 CT의 기본 원리와 특성에 관한 문항으로, 나머지 보기는 옳다.
- 분석적·반복적 방법으로 재구성: 정확하다 — CT 영상 재구성에는 Radon 변환 역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방법(FBP 등)과 반복적 재구성 알고리즘이 사용된다.
- 연부조직 대조도가 MRI보다 뛰어나지 않음: 맞다 — CT는 뼈와 연부조직 간 감쇄계수 차이가 작아 soft tissue 대조도가 MRI보다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 Hounsfield 단위: 정확하다 — Hounsfield Unit(HU)는 물질의 X-선 감쇄계수를 물(0 HU)과 공기(-1000 HU)를 기준으로 정규화한 표준 단위다.
태아심음기는 초음파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피부 위에서 비침습적으로 태아의 심음을 감지하는 기기이므로 카테터가 필요하지 않다. 열희석식 심박출량계는 폐동맥 카테터를 통해 냉식염수를 주입하여 측정하고, 관혈식 혈압계는 동맥 카테터를 혈관에 삽입하여 압력을 직접 감지하며, 뇌압계는 뇌실 카테터를 두개강 내 뇌실에 삽입하여 뇌척수액 압력을 측정한다.
단색광기는 넓은 파장의 빛을 특정 파장으로 분리하는 분광 장치로, 빛을 파장별로 분리하는 프리즘(1번)이나 회절격자(4번), 그리고 통과하는 빛의 파장 범위를 제한하는 슬릿(3번)을 핵심 부품으로 구성한다. 소작분무기(2번)는 원자흡광분석(AAS)에서 시료를 분무화하여 원자화 용기에 전달하는 장치로, 단색광기의 구성 요소가 아니며 분광기 외부의 전처리 장비에 해당한다.
X-선 발생 장치의 기본 구성은 X-선관, 고전압 발생장치부, 제어장치부 3부분으로 나뉜다. 촬영부는 X-선 발생 장치 자체의 구성 요소가 아니라, 발생된 X-선을 활용하여 영상을 기록·처리하는 촬영 시스템(카메라, 검출기 등)으로서 X-선 발생 장치의 외부에 위치한다. 따라서 X-선 발생 장치의 3대 필수 구성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맥(심박수 60회/분 미만)에서 심장박출량이 감소하면 뇌·심장·말초조직으로의 혈류공급이 부족해져 혈액 박출량 감소, 현기증·실신, 호흡곤란 등이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반면 두통은 서맥의 일반적인 증상이 아니며, 오히려 빈맥이나 고혈압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IABP는 헬륨 가스를 사용하여 풍선을 팽창·수축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탄성막이 혈액을 짜내는 원리가 아니라 풍선의 기계적 팽창·수축을 통해 기능한다. 따라서 탄성막에 의한 혈액 압착이라는 설명은 IABP의 실제 작동 원리와 맞지 않는다.
IABP의 정상 작용 기전은 다음과 같다.
- 관상동맥 혈류량의 증가: 확장기에 풍선이 팽창하여 대동맥 혈압을 상승시키고 관상동맥 灌流압을 높여 관상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 심박출량 증가: 수축기에 풍선이 수축하여 후부하를 감소시킴으로써 심박출량을 증가시킨다.
- 심장의 산소소비량 감소: 후부하 감소를 통해 심근 산소소비량을 감소시킨다.
폴리에틸렌(PE)은 중합방법(고압·저압 중합)에 따라 저밀도(LDPE)·고밀도(HDPE)·초고분자량(UHMWPE) 등 여러 종류로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고밀도 폴리에틸렌 메시는 심장격벽 결손 보강과 탈장 수술용 패치 등에 쓰였다.
생체재료는 체내에 삽입되거나 체외에서 생체와 접촉하여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로 정의되며, 주요 용도는 의료 진단·치료·재건이다. 1번 진단 시약·기기 소재, 2번 의료용구 소재, 4번 인공장기 소재는 모두 생체의료 분야에서 직접 사용되는 생체재료의 전형적인 용도이지만, 3번 내열성 소재는 고온 환경에서의 기계적·화학적 성능이 중요한 산업용 재료로서 생체와의 상호작용이나 의료 적용과 무관하다.
생체 조직의 α·β·γ 분산 대역에서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유전율이 계단적으로 감소하고, 반대로 도전율은 계단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도전율이 감소한다는 1번 설명이 틀렸다. α분산은 이온의 집산(확산)과 표면 컨덕턴스, β분산(구조 분산)은 세포막 계면 분극, γ분산은 물 분자의 쌍극자 능률에 따른 유전 분산이 원인이다.
생체조직에 이식된 재료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분해되거나 생체 조직에 흡수되어 소멸되는 특성은 생체재흡수재료(biodegradable biomaterial)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한다. 생체재흡수재료는 임시적 역할을 수행한 후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므로 추가 제거 수술이 필요 없으며, 폴리락틱산(PLA), 폴리글리콜산(PGA) 등이 대표 사례다.
- 생체불활성재료: 체내에서 변하지 않고 장기간 유지된다.
- 생체활성재료: 생체조직과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유지된다.
- 생체복합재료: 두 가지 이상의 재료 조합으로 분류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이들은 주어진 조건과 맞지 않는다.
'혈액중의 기포에 초음파가 조사되면 순간적으로 기포가 소멸된다'는 설명이 오류이다. 혈액 중 기포에 초음파가 조사되면 기포는 음압 시에 팽창하고 양압 시에 붕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 반복적 진동 과정에서 에너지가 방출되어 주변 조직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이 초음파의 위험성이다.
따라서 '순간적으로 소멸'한다는 설명은 실제 캐비테이션의 연쇄적·반복적 특성을 간과한 잘못된 설명이다. 캐비테이션은 초음파의 음압으로 인해 액체 내에서 공동(기포)이 생성·붕괴되는 현상이다.
- 1W/cm 2 이상에서 기포 발생: 정확하다.
- 양압기에 큰 충격을 주어 조직 파괴: '양압기'는 오기로 보이나 '음압기'라면 정확하게 기포 붕괴 시 조직 파괴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 초음파 메스: 정확하게 초음파 메스는 캐비테이션으로 조직을 절제한다.
를 적용하면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같아지는 높이는 정확히 5m(초기 높이의 절반)이고, 이 점에서의 속도는 약 9.9 m/s이다.
처음 위치에너지는 이다.
높이 h에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같을 조건은 이고, 에너지 보존에 의해 이므로 , 즉 이다.
운동에너지 공식 에서 를 풀면 , 이다.
그런데 주어진 정답이 9.9 m/s인데, 이는 를 사용했을 때 높이 5m에서의 낙하속도
와 일치한다.
점성계수의 단위 관계에서 1[P] = 10-1[Ns/m2]이고, 센티포아즈(cp)는 포아즈(P)의 1/100이므로 1[cp] = 10-2[P]이다. 따라서 1[cp] = 10-2 × 10-1[Ns/m2] = 10-3[Ns/m2]이다. 보기 1, 2, 4는 단위가 [N/m2]이거나 [Ns/m2]에서 지수가 맞지 않으므로 정답은 3번이다.
Pt(백금)은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어서 거의 부식되지 않고 생체적합성도 우수하여 의용금속으로서 최고 수준의 부식저항을 제공한다. 의용금속은 체내 환경에서의 부식 거동에 따라 분류되는데, 비독성 반응 금속은 부식되어도 생체에 해롭지 않은 원소를 방출하는 금속을 의미한다.
- Fe(철): 독성 반응 금속으로 과잉 부식 시 체내 철 축적으로 독성을 나타내므로 제외된다.
- Cu(구리): 동시에 독성 원소를 방출하므로 제외된다.
- Au(금): 비독성이지만 Pt(백금)이 더욱 뛰어난 부식저항성을 가진다.
형상기억 합금은 초탄성(superelasticity)과 형상기억 특성으로 인해 티타늄에 비해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 특히 교정용 와이어 등에서 반복적인 변형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다. 형상기억 합금(Ni-Ti 합금)의 내부식성과 내마모성을 평가할 때, 티타늄과 Co-Cr 합금, 스테인리스강과 비교한 특성을 검토해야 한다.
- 내부식성이 티타늄보다 크다(오답): 형상기억 합금의 내부식성은 티타늄보다 낮다.
- 내부식성이 Co-Cr 합금보다 낮다(오답): Co-Cr 합금은 형상기억 합금보다 내부식성이 우수하다.
- 내마모성이 스테인리스강보다 낮다(오답): 내마모성은 스테인리스강과 비슷하거나 우수한 수준으로, 형상기억 합금이 의료용 임플란트에 널리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