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에 들어갈 단어들로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 )은(는) 가장 최근에 취득한 재고자산의 원가를 ( )의 계산에 포함시킴으로서 현행수익에 현행원가를 대응시키는 방법이다. 따라서 물가 ( ) 기간중에 이 방법을 적용하면 ( )을(를) 적용했을 때의 ( )을(를)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빈칸은 차례로 후입선출법 - 매출원가 - 상승 - 선입선출법 - 재고이익이 된다.
후입선출법은 나중에 들어온 것이 먼저 팔린 것으로 보아 가장 최근에 취득한 원가를 매출원가에 배분한다. 그 결과 당기의 매출(현행수익)에 당기의 구입가격(현행원가)이 대응되어 손익이 현재 물가를 반영하게 된다.
물가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선입선출법을 쓰면 오래전 싼 원가가 매출원가로 빠져나가 이익이 부풀려지는데, 이렇게 물가상승분 때문에 생긴 실체 없는 이익을 재고이익(보유이익)이라 한다. 후입선출법은 최근의 비싼 원가를 매출원가로 대응시키므로 이 재고이익을 상당 부분 걸러낸다.
박스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기법으로 현재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유통, 서비스업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이 기법의 명칭은 무엇인가?
전통적인 원가계산에서는 제조간접비 배분기준으로 공장 전체에 하나 또는 2개의 기준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공장 자동화등 제조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제품의 제조원가에서 제조간접비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이 기준방식은 제품원가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제조간접비 배분기준이 지나치게 단순해 제품원가가 왜곡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나온 기법은 활동기준 원가회계(ABC, activity-based costing)이다.
전통적 원가계산은 직접노무시간이나 기계시간 같은 하나의 조업도 기준으로 공장 전체의 간접비를 나눈다. 그런데 자동화가 진행되어 간접비 비중이 커지면, 실제로는 준비·검사·자재취급 같은 활동을 많이 소비한 소량 다품종 제품의 원가가 과소계상되는 원가 왜곡이 발생한다.
ABC는 원가를 활동 단위로 집계한 뒤 각 활동을 실제로 소비한 만큼(원가동인 기준) 제품에 배부한다. 활동이라는 개념이 제조에만 국한되지 않으므로 유통의 물류·점포운영이나 서비스업의 고객별 수익성 분석에도 널리 쓰인다.
인센티브제도는 개별 성과뿐 아니라 점포나 조직 단위의 성과에 대해서도 지급될 수 있어, 소매관리자가 개별성과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커미션이 매출의 고정 비율로 지급된다는 점, 점포관리자가 예상매출·이익 등 성과를 기본으로 보너스를 받는다는 점, 인센티브로 인해 다른 업무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점, 과도한 인센티브가 성실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인센티브제도의 특징으로 옳다.
청원절차제도는 종업원이 경영의사결정에 대한 공정성을 지각할 수 있도록, 기업정책에 대한 종업원의 반응을 조사하고 이를 수용하는 절차를 마련한 제도이다.
제안제도는 업무개선 아이디어 제출, 노사협의제도는 노사 간 공식 협의기구 운영, 고충처리제도는 개별 불만·고충의 처리, 종업원태도조사는 조직 전반에 대한 태도·의견 조사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위 설명과 구분된다.
학습조직은 지식의 창조·습득·변환을 촉진하는 조직이며, 지식의 창출과 활용에 대한 기본 패러다임은 지식경영이 추구하는 패러다임과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의 기본 패러다임에 큰 차이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학습조직의 정의, 지식경영에서 정보와 지식을 구분한다는 점,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해 전파한다는 점, 사려깊은 리더십·권한강화·강한 기업문화가 학습조직의 특성이라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다음은 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어떤 용어에 대한 설명이다. 이 설명에 가장합당한 용어는?
인사이동이 임박해서 발생하고 여러 가지 소문, CEO의 행동에 대한 비밀스런 이야기들, 동료나 상사에 대한 입바른 평가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정확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조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하여 경고를 해주고 조직 문화 창조에 매개 역할을 하는 등 순기능도 있다.
조직 안에서 소문의 형태로 퍼지는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그레이프바인(grapevine)이라 한다. 포도덩굴처럼 얽혀 뻗어나가는 모양에서 온 말이다.
그레이프바인은 공식 경로를 거치지 않아 정확성이 낮고 왜곡되기 쉽지만, 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고 구성원의 불안·불만을 드러내 준다. 그래서 관리자에게 조직 변화의 필요성을 미리 경고하고 감정을 배출시키며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순기능도 함께 갖는다.
- 요하리의 창: 자신과 타인이 아는 영역을 네 칸으로 나눈 대인관계 이해의 틀이다.
- 정보의 잡음: 전달 과정에서 메시지를 방해하는 요소를 가리키는 말로, 경로 자체를 지칭하지 않는다.
- 수레바퀴형 네트워크: 중심 인물을 거쳐 정보가 오가는 공식적 커뮤니케이션 구조의 한 유형이다.
- 나비효과: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낳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 커뮤니케이션 경로와 무관하다.
출제 당시 식품위생법이 정한 허위표시 등의 금지 대상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의약품·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과대포장 등이다.
단순히 다른 업체나 그 제품과 비교하는 광고 자체는 금지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다른 업체나 제품을 비방하는 광고가 금지 대상이 된다.
따라서 비교광고를 금지 조항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참고로 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규정은 이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로 옮겨져 규율되고 있으므로, 현행 법령을 확인할 때는 해당 법률을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박스 안의 (가), (나), (다)는 집단의사결정에 활용되는 어느 기법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한 것이다. 어느 것에 대한 설명인가?
- (가) 전문적인 의견을 설문을 통하여 제시함으로, 의사결정의 진행이 익명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어 소수지배나 집단사고 현상이 제거될 수 있다.
- (나) 단계별로 의사결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의사결정 진행상황에 대한 추적이 용이하다.
- (다) 사회적, 감정적, 관계가 배제되어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익명으로 설문에 응답하고 그 결과를 되돌려 주며 여러 단계에 걸쳐 의견을 수렴하는 집단의사결정 기법은 델파이(delphi)법이다.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않고 서면 설문으로만 소통하기 때문에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목소리 큰 사람이 결론을 좌우하는 소수지배나 만장일치 압력에 휩쓸리는 집단사고가 억제되고, 사회적·감정적 관계가 배제되어 문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참여자가 대면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방식이라 익명성이 없다.
- 명목집단법: 한자리에 모여 개별로 적은 뒤 토의·투표하는 기법으로, 단계는 있으나 대면이 전제된다.
- 변증법적 문의법: 찬반 두 집단이 대립되는 주장을 맞부딪쳐 결론을 얻는 기법이다.
- 개인면접법: 집단의사결정 기법이 아니라 개별 의견을 듣는 자료수집 방법이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맥클리랜드의 성취동기이론은 욕구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사회 환경 속에서 학습된 결과라고 보며, 성취·권력·친교 욕구를 중심으로 동기를 설명한다.
존재-관계-성장의 3차원 동기요인과 만족-진행·좌절-퇴행 원리는 앨더퍼의 ERG이론의 내용이다.
- 충족될수록 욕구가 커지는 자아실현 욕구는 매슬로의 욕구단계이론에서 다루는 설명이다.
- 직무 자체와 심리적 충족에 관련된 동기요인은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에서 말하는 개념이다.
회계 정보 사이클의 순서로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 (가) 분개장 기록
- (나) 시산표 작성
- (다) 재무제표 작성
- (라) 재무제표 분석
- (마) 원장 기입
- (바) 원천자료의 분석
회계정보 사이클은 원천자료의 분석 → 분개장 기록 → 원장 기입 → 시산표 작성 → 재무제표 작성 → 재무제표 분석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거래가 발생하면 세금계산서·영수증 같은 원천자료(증빙)를 분석해 회계상 거래인지 판단하고 차변·대변 계정과 금액을 결정한다. 이를 발생 순서대로 분개장에 적은 뒤, 계정별로 모아 총계정원장에 전기한다.
결산 시점에는 원장 잔액을 모아 시산표를 만들어 차변과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완성된 재무제표를 비율 등으로 해석하는 재무제표 분석이 마지막 단계다.
실제로는 대형 유통업체가 POS 등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판매·소비자 정보를 바탕으로 제조업자보다 정보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조업자가 판매 정보를 가지고 있어 대형 유통업자에 비해 정보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큰 자본에 따른 경제력, 목적 공유에 따른 일체성 지배력, 오랜 시장 선도에 따른 정통성 지배력, 불확실한 환경에서 정보력이 중요해진다는 설명은 모두 유통경로 지배력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최저임금법은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과 가사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에게도 최저임금법이 적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원법 적용 선원·선박소유자에 대한 적용 제외, 근로자 생계비·노동생산성·소득분배율을 고려한 결정, 고용노동부장관의 매년 생계비·임금실태 조사, 시간·일·주·월 단위의 최저임금액 결정에 대한 설명은 모두 최저임금법의 내용과 일치한다.
소비자기본법이 소비자정책의 목표로 열거하는 것은 소비자안전의 강화,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거래의 공정화·적정화,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의 촉진, 소비자피해의 원활한 구제, 국제 소비자문제에 대한 대응 등이다.
선택지의 ‘소비자 피해 예방’은 이 열거 항목에 없으며, 법이 명시한 것은 발생한 피해의 원활한 구제이다.
따라서 소비자 피해 예방이 소비자정책의 목표와 가장 거리가 멀다.
- 가) 최고경영층 - 정보의 원천은 외부이며 집중도는 세분화되어있다.
- 나) 일선종업원 - 정보의 범위는 광범위하며 집중도는 세분화되어있다.
- 다) 최고경영층 - 정보의 범위는 광범위하며 집중도는 통합적이다.
- 라) 일선종업원 - 정보의 원천은 내부이며집중도는 세분화되어있다.
조직 위계별 정보특성은 최고경영층으로 갈수록 외부·광범위·통합적, 일선으로 갈수록 내부·좁고 세분화되므로 '최고경영층 - 정보의 범위는 광범위하며 집중도는 통합적'과 '일선종업원 - 정보의 원천은 내부이며 집중도는 세분화'만 옳은 짝이다.
전략적 의사결정을 하는 최고경영층은 시장·경쟁사 같은 외부 원천의 정보를 폭넓게 요약·집계된 형태로 받는다. 반면 현장 업무를 처리하는 일선종업원은 사내 거래자료 같은 내부 원천의 정보를 건별로 상세하게 다룬다.
- 최고경영층의 정보 원천이 외부라는 서술은 옳지만 집중도를 세분화라고 한 것은 실제와 반대다.
- 일선종업원의 정보 범위를 광범위하다고 한 서술도 반대로, 일선이 다루는 정보의 범위는 좁고 구체적이다.
영업인력의 행동(과정) 평가는 태도, 고객에 대한 민감성, 영업 및 의사소통 능력, 제품지식과 같이 영업활동의 질적 특성을 투입자료로 활용한다.
반면 상사에게 제출된 보고서 횟수는 산출물의 양을 세는 지표에 가까워, 행동평가를 위한 투입자료로 보기는 어렵다.
전일제 근무가 어렵거나 이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용기회를 확대하되, 두 사람이 하나의 정규직 업무를 나누어 맡음으로써 2배나 더 많은 인원을 고용·훈련해야 하고 부가급부(복리후생)도 나누어 분배해야 하는 제도는 업무공유제도(job sharing)이다.
재택근무, 근무시간자유선택제도, 이동성근무, 팀별근무는 각기 다른 형태의 유연근무제도로 위 설명과는 구분된다.
- (가) 인적자원 명세서 작성
- (나) 인적자원의 미래 수요 평가
- (다) 전략적 계획의 수립
- (라) 인적자원의 미래 공급 평가
- (마) 업무분석의 준비
인적자원 기획은 현재 인력 파악 → 업무분석 준비 → 미래 수요 평가 → 미래 공급 평가 → 전략적 계획 수립의 순서를 따른다.
출발점은 인적자원 명세서 작성이다. 지금 어떤 인력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정리해야 이후의 모든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어 업무분석을 준비해 각 직무에 필요한 자격과 인원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필요한 인력(수요)과 확보 가능한 인력(공급)을 차례로 추정한다.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드러난 뒤에야 채용·교육·배치·조정 같은 전략적 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전략적 계획의 수립이 마지막 단계가 된다.
효과적인 성과평가는 다른 종업원들이 지켜보는 자리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비공개리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나는 설명이 정답이다.
동료들 앞에서 평가하며 서로 비교하게 하면 해당 종업원에게 모욕감과 방어적 태도를 유발해 성과 개선이라는 평가의 목적을 해친다.
문제를 즉시 시정하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며 개선을 위한 긍정적 제안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모두 바람직한 성과평가 원칙에 해당한다.
직무확충(직무충실화) 이론에서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은 기술다양성, 과업정체성, 과업중요성, 자율성, 피드백의 다섯 가지이다.
직무가 외부 경쟁 환경에 노출되는 정도는 이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정도는 기술다양성에 해당한다.
- 일을 계획하고 절차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정도는 자율성에 해당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가시적인 결과를 얻는 정도는 과업정체성에 해당한다.
- 성과에 대한 직접적이고 명확한 정보는 피드백에 해당한다.
업태개발에서 상품 구색 전환의 목적은 양적 확대만이 아니라 질적 차별화와 고객 만족까지 포괄하므로, 목적을 양적 확보로 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점포 구성, 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우호관계, 영업 표적에 따른 경쟁완화, 명확한 점포개념 수립은 모두 타당한 업태개발 방향이다.
제시된 설명은 인터넷을 통한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 공유로 유통·제조업체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구매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기능을 말하는데, 이는 e-CRM이 아니라 다른 개념에 해당하는 설명이어서 옳지 않다.
e-CRM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고객 만족과 충성도를 높이는 활동을 가리키며, 업체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효율화는 SCM·EDI 등 다른 개념의 영역이다.
e-Catalog, e-Marketplace, e-SCM, e-Procurement에 대한 설명은 모두 각 개념의 정의에 부합한다.
물품의 운송과정에서 보호 기능과 취급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물류비 절감을 추구하는 것은 상업포장이 아니라 공업포장의 특징이므로, 이를 상업포장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상업포장은 판매촉진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구매·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상적 유통의 요소로서, 판매촉진 효과가 있다면 포장비용 상승도 감수하는 반면, 공업포장은 보호·취급 편의를 통해 오히려 운송비·하역비·보관비 등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공급지 / 수요지 | A | B | C | 공급량 |
|---|---|---|---|---|
| 1 | 20원/톤 | 50원/톤 | 15원/톤 | 300톤 |
| 2 | 40원/톤 | 30원/톤 | 60원/톤 | 450톤 |
| 수요량 | 300톤 | 250톤 | 200톤 | 750톤 |
최소비용법으로 배정하면 총운송비용은 20,500원이다.
최소비용법은 운송단가가 가장 낮은 칸부터 공급량과 수요량이 허용하는 최대량을 차례로 배정해 나가는 방법이다.
가장 싼 15원/톤인 공급지1→C에 200톤을 배정해 C 수요를 채우면 공급지1에 100톤이 남는다.
다음으로 싼 20원/톤인 공급지1→A에 100톤을 배정하면 공급지1은 소진되고 A에 200톤이 남는다.
이어 30원/톤인 공급지2→B에 250톤을 배정해 B 수요를 채우고, 남은 A 수요 200톤은 40원/톤인 공급지2→A로 배정한다.
따라서 총운송비용은 20,500원이다.
완성품을 생산라인 종점에서 소비자에게 이동시키는 활동은 Outbound Logistics이며, Inbound Logistics는 원재료의 공급원으로부터 생산라인 시점까지 이동시키는 조달 물류를 가리키므로 이를 반대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미국물류관리협의회의 정의, 물류의 일반적 정의, 7R 원칙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logistics에서 '네트워크화'라는 것은 정보를 모두 디지털화하며 상호 전달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데이터 베이스화되는 것을 포함한 개념이다. e-logistics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 )(으)로 이것은 업무 프로세스가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항상 파악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수출입업체나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고객 업체들의 이에 대한 니즈(needs)가 확산되면서 관련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가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항상 파악되어야 한다는 것은 물류정보의 가시성(Visibility)을 뜻한다.
가시성은 화물의 현재 위치, 재고 수준, 주문 진행 단계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드러내 공유하는 능력이다. 수출입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이 배송추적 시스템을 앞다투어 구축하는 것도 이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 표준화는 용기·규격·전표를 통일하는 것이고, 연결성은 시스템 간 접속 자체를 뜻해 '항상 파악된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 속도는 처리 시간, 능률은 투입 대비 산출을 다루는 개념으로 프로세스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성질과는 구분된다.
TGS(Twenty-feet Ground Slot)는 명칭 그대로 20피트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단위이므로, 이를 40피트 컨테이너 기준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컨테이너 터미널이 해륙 운송을 연결하는 접속점이라는 점, 트럭·기차와의 화물 수수 및 컨테이너 보관·정비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 장치기간이 짧을수록 CY 회전율과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점, 피크계수가 물동량 폭주에 대비한 여유공간 확보 요소라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종속수요품목의 소요량과 소요시기를 관리해 부품 재고를 통제하는 시스템은 MRP(자재소요계획)이며, 이는 기업의 전 부문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ERP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이를 ERP 설명으로 제시한 것은 옳지 않다.
ERP는 마케팅·생산·물류·재무·회계·구매 등 기간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연계하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최신 정보기술과 선진 프로세스를 결합해 업무처리방식을 혁신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라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과 부합한다.
재주문점 계산에서 안전재고를 반영한 결과가 제시된 수치와 달라지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일평균수요는 개이며, 리드타임 3일 동안의 수요는 개이다.
재주문점은 리드타임수요에 안전재고를 더한 값이므로 개가 되어, 제시된 2,800개와 일치하지 않는다.
경제적 주문량은 개이고 연간 최적발주횟수는 회로, 나머지 설명들은 모두 올바르다.
용도에 따른 컨테이너의 분류 중에서 목재, 승용차, 기계류 등과 같은 중량화물을 운송하기 위한 컨테이너로서 지붕과 벽을 제거하고 기둥과 버팀대만 두어 전후좌우 및 쌍방에서 하역을 가능하게 한 컨테이너
지붕과 벽을 없애고 기둥과 버팀대만 남겨 목재·승용차·기계류 같은 중량화물을 전후좌우 및 쌍방에서 하역할 수 있게 한 것은 플랫 랙 컨테이너다.
바닥과 모서리 기둥만으로 구성되어 컨테이너 규격을 넘어서는 폭이나 높이의 화물도 실을 수 있고, 크레인으로 위에서 내리거나 옆에서 밀어 넣는 하역이 모두 가능하다.
- 서멀 컨테이너는 온도 조절이 필요한 화물용이고, 드라이 벌크 컨테이너는 곡물·사료 같은 분립체를 실어 나르는 밀폐형이다.
- 사이드 오픈은 측면만, 오픈 톱은 지붕만 개방한 형태여서 '지붕과 벽을 모두 제거했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유통표준코드의 세부 기준은 유통산업발전법상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공동집배송센터, 집배송시설, 물류설비,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정의는 법률상 표현과 부합한다.
유통가공물류에서는 생산지에서 유통가공 장소까지는 대량 운송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유통가공 장소에서 고객까지는 다빈도 소량 운송체제를 적용해 수배송을 효율화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를 반대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부가가치 향상과 신선도 유지, 다양한 니즈 충족, 서비스 타임 조절을 통한 물류서비스 제고는 모두 유통가공물류의 타당한 효과이다.
골판지 상자는 인쇄 면적과 색상이 많아질수록 압축강도가 저하될 수 있어 다색 인쇄를 적극 활용하기보다 필요한 범위로 제한해야 하므로, 다색 인쇄를 적극 권장한 설명은 옳지 않다.
힘의 방향, 상자 형식에 따른 압축강도 차이, 모서리 인쇄를 피해야 하는 점, 라이너와 골심지의 강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POS 시스템은 판매 시점에 바코드 등 광학적 자동판독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며, 손으로 직접 입력하는 key-in 방식을 추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금·카드·특판 등 다양한 거래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판촉·재고회전율·ABC 분석에 활용하며, 매장을 중앙에서 집중 관리하고, 회계·경리정보까지 연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POS 시스템의 타당한 특징이다.
바코드시스템은 자동판독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해 입력 오류를 줄이고 처리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므로, 수작업 입력으로 처리속도가 느려진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다양한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하고, 에러율을 감소시키며, 자료를 컴퓨터로 신속히 전송하고, 실시간 재고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타인의 수요에 따라 자기 명의와 계산으로 물류시설·장비를 이용해 수출입화물의 물류를 주선하는 사업은 물류주선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상 물류단지개발사업의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물류시설·지원시설 용지 조성사업, 도로·철도 등 건설사업, 전기·가스·용수 등 공급시설 건설사업, 하수도·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오염방지시설 건설사업은 모두 물류단지개발사업에 해당한다.
공동수배송을 도입하면 첨단 물류기기를 여러 화주가 공동으로 구입해 개별 기업의 비용 부담이 오히려 감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비용이 증가한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중복 교차배송 감소에 따른 공차율 감소, 적재·운행 효율 향상, 비효율적인 자가용 화물차 배송 폐지, 차량대수 감소와 교통체증 완화는 모두 공동수배송의 타당한 기대 효과이다.
다양한 요인을 반영해 현실 상황을 확률적으로 모형화하여 만족스러운 해를 찾는 수배송 공급모형은 시뮬레이션(Simulation) 모형이다.
- 탐색적(Heuristic) 모형은 경험적 규칙으로 신속하게 근사해를 구하는 방식이다.
- 최적화(Optimization) 모형과 수배송선형계획법은 수학적으로 엄밀한 최적해를 구하는 방식이다.
- 세이빙법은 배송경로 단축을 위한 대표적인 탐색적 기법이다.
SCM의 목표는 공급사슬 전반의 정보 공유와 프로세스 통합을 통해 재고 수준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데 있으므로, 재고 수준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산성 향상과 신제품 개발 대응, 정보 공유, 업무 프로세스의 유기적 통합, 파트너 간 신뢰관계 구축은 모두 SCM 도입의 타당한 효과이다.
수입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국외 물품을 원자재로 제조·가공한 뒤 다시 수출함으로써 가공무역을 촉진하는 특허보세구역은 보세공장이다.
- 보세창고(보세장치장)는 외국물품을 장치·보관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보세전시장은 박람회 등 전시 목적으로 물품을 장치·전시하는 곳이다.
- 보세건설장은 산업시설 건설에 사용되는 외국물품을 장치·사용하는 곳이다.
품목분류요율(CCR)은 특정 품목에 대해 일반화물요율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하는 할인품목(Reduction)과 더 높은 요율을 적용하는 할증품목(Surcharge)으로 나뉘는데, 시체(유해)는 대표적인 할증품목이므로 할인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할증품목에는 시체(유해) 외에 금·보석 등 귀중화물, 생동물, 자동차 등 취급에 특별한 주의와 비용이 드는 화물이 속한다.
반면 동물 우리 사용요금과 우리 외의 동물전용 컨테이너, 비동반 수하물, 신문·잡지·정기간행물·서적·카탈로그류는 모두 할인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실제 점포 이용고객의 주소지를 도면에 표시해 상권을 확인하는 방법은 CST(고객점표법)로서 서술적(기술적) 방법에 속하며, 규범적 모형에 많이 쓰인다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상권 규모 요인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법과 유사점포 특성을 신규점포에 적용하는 방법이 서술적 방법에 속한다는 설명, 공간구조를 기초로 상권 중심지를 설명하는 방법이 규범적 모형이라는 설명, 지역비율과 가능매출액을 이용해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이 서술적 방법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도심형입지(CBD)는 정보·자본 관련 중추관리기능과 다양한 업태·업종이 밀집한 지역으로 인구가 고밀도로 집중되어 있으며, 근린 소매중심지로서 인구가 분산·산재되어 있다는 설명은 오히려 근린형 입지의 특성이므로 옳지 않다.
중추관리기능 집적, 주야간 인구밀도 차이, 다양한 업태·업종의 결집, 관청·기업·은행 등 다양한 건물이 밀집한다는 설명은 모두 CBD의 타당한 특징이다.
고객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은 상품(MD) 측면의 요소이지, 점포의 위치·접근성과 관련된 입지요소로 보기 어려우므로 이를 입지요소로 제시한 것이 옳지 않다.
고객유도시설의 인접성, 점포에 대한 인지 용이성, 고객 동선과의 근접성, 가시성은 모두 대표적인 입지요소에 해당한다.
경쟁영향도는 신규 점포 출점으로 기존 점포가 잃게 되는 상권인구의 비율로 산출한다.
중복되는 인구 20,000명은 시장 활성화로 명 규모의 수요로 늘어나고, 이를 두 점포가 균등하게 나누므로 기존 점포의 몫은 명이 된다.
따라서 기존 점포가 잃는 인구는 명이고, 기존 상권인구 50,000명에 대한 비율은 이다.
중심성지수는 소매업이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는 현실을 전제로 지역 간 소매업 집중 정도를 비교하기 위한 지표이므로, 균등 분포를 기본 가정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간적 분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표라는 점, 총 소매판매액을 일인당 구매액으로 나눈 값(상업인구)과 거주인구를 비교한다는 점, 지수가 1이면 외부 유동인구가 없는 고립지역일 수 있다는 점, 점포가 적은 지역은 1보다 낮은 값을 가진다는 점은 모두 타당하다.
컨버스(Converse)는 라일리의 모형을 보완해 소비자가 모두 대도시로 흡인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해당 지역에 잔류한다고 가정하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 라일리의 공식은 보다 나은 쇼핑기회가 있으면 원거리라도 소비자가 이동한다고 가정하므로, 원거리까지 쇼핑가지 않는다고 본 설명은 옳지 않다.
- 이 모형은 구매 시 비교·탐색이 많은 선매품·전문품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근거리에서 반복 구매하는 편의품까지 포함시킨 설명은 옳지 않다.
- 관성인자는 통상 고정된 값(4)을 사용하며, 인구 차이가 크다고 해서 임의로 낮추는 것은 근거가 없다.
- 인구비율이 일정 배수 이상 벌어지면 정확성이 더 높아진다는 설명도 모형이 전제하는 내용이 아니다.
확장상권인구는 상권인구를 상권내 매출비율로 나누어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추정하는 개념인데, 이를 반대로 상권내 매출비율을 상권인구로 나눈 값이라고 설명한 것은 계산 순서가 뒤바뀌어 옳지 않다.
점포출점 관점에서 상권을 고객침투율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 고객침투율로 상권을 설정해 상권인구·상권내 매출비율 등을 산출할 수 있다는 점, 상권인구가 일정 침투율 이상인 범위의 인구를 의미한다는 점, 상권내 매출비율이 전체 매출 중 상권 내 발생 매출의 비율이라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 ㄱ. 각 점포의 선택가능성은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매장까지의 거리 제곱에 반비례 한다.
- ㄴ. 면적의 비례정도와 거리의 반비례 정도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책정할 수 있다.
- ㄷ. 점포의 크기, 점포의 거리 외 추가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점포선택 가능성을 판단한다.
- ㄹ. 점포 선택을 위해서 효용을 활용하며, 효용에는 결정적, 무작위적 요소가 있다.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설명과 크기·거리 외의 추가 요소까지 반영한다는 설명이 Huff 모형을 수정·발전시킨 형태에 해당한다.
거리 모수를 2로 고정해 계산을 단순화한 것이 수정 허프 모형이고, 점포 크기와 거리에 더해 상품구색·이미지 같은 여러 설명변수를 곱의 형태로 추가한 것이 MCI 모형이다. 둘 다 원래의 허프 모형을 손질해 만든 파생 모형이다.
- 면적의 비례정도와 거리의 반비례 정도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책정한다는 것은 모수를 자료로 추정하는 허프 모형 원형의 특징으로, 루스(Luce)의 선택공리에 뿌리를 둔다.
- 효용에 결정적 요소와 무작위적 요소가 있다는 설명은 MNL 모형의 특징이며, 상권경계를 그어 점포를 나누는 것은 컨버스·레일리 계열의 접근이다.
두 도시 간 상권경계, 즉 분기점까지의 거리를 직접 측정하는 것은 라일리의 법칙을 발전시킨 컨버스의 분기점 모형이며, 라일리의 소매인력법칙 자체는 두 도시의 상대적 흡인력 비율을 설명할 뿐 분기점 거리를 제시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최근거리가설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쇼핑기회가 많다고 가정한 점, 고객이 인지하는 거리를 반영하지 못해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 상권 규모가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점은 모두 라일리 법칙의 타당한 설명이다.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에서 이상적인 원형 배후상권은 최소수요 충족거리와 최대도달거리가 일치하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최대도달거리가 최소수요충족거리보다 커야 상업시설이 입지할 수 있고, 원형 배후상권이 겹치는 부분을 조정하면 육각형 형태로 정리되어 통제불능지역이 사라지며, 초과이윤이 없어야 상업중심지 수가 균형을 이루고, 중심지를 둘러싼 배후지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육각형으로 재편되어 최적 입지를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경쟁점의 입지·규모·형태 등을 감안해 기존점포와의 경쟁 정도를 판단하는 요소는 경쟁회피성이며, 상호보완성은 인접 점포 간 매출을 서로 보완적으로 늘려주는 양립 관계를 뜻하므로 이를 상호보완성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매장면적과 거리 외의 물리적 속성을 고려한 점,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입지 요소를 제시한 점, 경쟁 점포 위치에 따라 중간저지성의 영향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 점포·시설의 집적이 누적적 흡인력을 만든다는 점은 모두 넬슨 이론의 타당한 설명이다.
편의형 쇼핑센터의 핵점포는 통상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 일상적 편의품을 취급하는 업태이며, 귀금속판매점을 핵점포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5~10개 내외의 소규모 점포로 은행·세탁소·식당 등이 입점한다는 점, 분산적·집결적 근린형 쇼핑센터가 실용품과 생활 합리성 욕구를 충족한다는 점, 두 근린형 쇼핑센터가 선매품과 편의품을 주로 취급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소매집적은 여러 점포가 한 곳에 모임으로써 집합적 편의성을 높여 고객 흡인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갖는다는 설명이 옳다.
소매집적은 동종 점포뿐 아니라 이종·보완적 점포가 함께 모이는 현상까지 포괄하고, 유사·보완적 점포의 집적은 오히려 집객력을 키워 점포 규모를 스스로 제한할 이유가 없으며, 행정기관이 인위적으로 조성하기보다 민간 사업자의 자연발생적 입지 선택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상희의 집 근처에는 과일을 판매하는 점포가 가, 나, 다 3개가 있다. 점포의 크기는 각각 175㎡, 200㎡, 144㎡이며, 상희 집에서 각 점포까지의 거리는 5m, 10m, 12m라고 한다. 상희의 효용을 고려하면 거리와 면적에 대한 모수는 각각 2와 1이라고 한다.
'가' 점포가 폐업한 뒤 '다' 점포가 매장을 2배보다 더 크게 확장하면 '다'의 선택확률이 '나'를 앞지르므로 상희가 '다'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
거리 모수 2, 면적 모수 1을 적용하면 각 점포의 효용은 로 계산된다.
가: , 나: , 다:
따라서 선택확률은 가 70%, 나 20%, 다 10%다. '가'가 사라지면 남는 효용은 '나' 2와 '다' 1인데, '다'가 면적을 정확히 2배로 늘리면 효용이 로 '나'와 같아질 뿐이므로 2배보다 더 크게 확장해야 '나'를 넘어선다.
- '나'는 거리와 면적이 모두 중간이지만 선택확률이 20%에 그쳐 가장 쉽게 선택되는 점포가 아니고, '가'는 면적이 가장 크지 않은데도 거리가 가장 가까워 70%로 가장 많이 선택되므로 면적이 작아 많이 선택되기 어렵다는 설명도 성립하지 않는다.
- 효용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먼 거리에 면적만 3배로 키워 출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없으며, 거리·면적 모수도 조사 대상과 업종에 따라 추정하는 값이므로 항상 2와 1로 고정해야 정확한 것은 아니다.
다점포운영에서 지역 담당 관리자를 두면 해당 지역시장의 특성에 맞춰 점포 통제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다점포운영은 전국 단일 전략보다 지역별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좁은 지역의 다수 점포 운영은 상품 다양성보다 자기잠식 문제를 유발하기 쉬우며, 점포 수가 늘어난다고 개별 점포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고, 계획된 자기잠식은 고객 혼잡이 아니라 매출 분산을 통한 시장 잠식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소매포화지수는 지역 수요를 총 매장면적으로 나누어 산출하므로 특정업태의 총 매장면적이 증가할수록 값이 작아져 시장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설명이 옳다.
지수 값이 클수록 오히려 공급 대비 수요가 커서 시장 매력도가 높고 위험도는 낮아지며, 소매수요가 높아도 매장면적이 그만큼 크면 지수가 낮아질 수 있고, 지수가 클수록 기존 점포 간 경쟁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이 지수는 수요예측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의품에 적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목적형 상권은 구매빈도는 낮지만 방문 시 목적 구매율이 높은 상권으로, 이런 상권에서는 오히려 유사업종이 밀집한 상권이 소비자를 더 폭넓게 끌어들여 유리한 경우가 많으므로, 유사점포가 없는 독립점포가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대소비에 따라 목적을 정해 구매하는 상권이라는 정의, 원거리 고객 비중이 커 입지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 우연한 구매가 발생하는 상품은 비목적형 상권으로 분류된다는 점, 김밥전문점·편의점·화장품전문점 등이 비목적형 점포의 대표 유형이라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편의품은 소비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이므로 소상권전략이 목표고객을 더 쉽게 흡수하는 방식이고, 대상권전략이 더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포 과밀현상이 나타나면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큰 대형점포로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상권 내 점포수가 많아질수록 소비자의 점포 선택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중소도시에 위치한 안경 전문 소매업체인 '잘보여 안경'에서는 지역 내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안경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잘보여 안경'은 매출을 높이고자 휴일에 음악축제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한 판촉행사를 실시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있다. 현재 '잘보여 안경'은 이를 계기로 다른 비슷한 지역으로 점포를 확장하기위해 경쟁상황 분석, 현재의 상권 정의, 상권특성분석, 새로운 지역과 비교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점포를 표본으로 삼아 유사한 신규 지역의 성과를 예측하는 유추법(analog method)을 적용한 사례다.
제시된 절차인 경쟁상황 분석, 현재의 상권 정의, 상권특성 분석, 새로운 지역과의 비교는 애플바움(Applebaum)이 정리한 유추법의 표준 단계와 그대로 일치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잘보여 안경'을 유사점포(analog store)로 놓고 신규 후보지에 대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 허프모형과 회귀분석은 거리·면적이나 다수의 설명변수를 넣어 확률·매출을 수리적으로 추정하는 방법이지, 기존 점포를 본보기로 비교하는 방식이 아니다.
- CST mapping은 고객 주소를 지도에 표시해 상권 범위를 그려내는 조사 기법이고, 규범적 접근방법은 중심지이론처럼 이론적 원리로 최적 입지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수퍼마켓과 잡화점은 취급 품목이 상당 부분 겹쳐 고객을 서로 나눠 갖는 경합·피해업종 관계에 해당한다.
나머지 조합은 서로 다른 상품군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상호보완업종이다.
- 의류점과 액세서리점은 함께 있을 때 구매 연계 효과가 크다.
- 야채가게와 정육점은 식재료 구매 동선을 보완한다.
- 문구점과 서점, 제과점과 화원도 서로 다른 목적의 구매를 함께 유도하는 보완관계다.
브랜드는 기업의 활동 성과가 축적되는 그릇과 같아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해 가는 과정 자체를 마케팅이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 브랜드 수명은 오히려 제품 수명보다 길게 유지될 수 있어 신규 브랜드를 계속 개발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브랜드네임을 일정 기간마다 바꾸는 것은 오히려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훼손한다.
-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매기준으로 삼는 것은 속성정보를 일일이 따지기보다 정보처리 부담을 줄이려는 이유가 크다.
- 저관여 제품일수록 습관적 구매가 많아 브랜드 준거현상이 오히려 강하게 나타난다.
손익분기점 판매수량은 고정비를 단위당 공헌이익으로 나누어 구한다.
단위당 변동비는 원이므로 단위당 공헌이익은 원이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판매수량은 개이다.
개별화를 높이려면 오히려 고객접촉지점과 지원지점의 업무를 구분해 각자의 특성에 맞게 관리해야 하므로, 두 지점을 통합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객접촉지점은 서비스 생산성보다 고객지향성이, 지원지점은 시간·산출 측정 같은 효율성 관리가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거시환경은 기업이 통제하기 어려운 정치·경제·사회문화·자연환경 등을 말하며, 경쟁업자·지역주민·시민단체 등은 기업이 직접 상대하는 미시환경(과업환경)의 구성요소이므로 거시환경으로 분류한 설명은 옳지 않다.
거시환경이 기업에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준다는 설명, 하나의 경제공동체가 공유하는 환경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생산량이 누적될수록 학습효과로 단위당 생산원가가 낮아지는 관계를 나타낸 곡선이 경험곡선(experience curve)이다.
공급곡선·수요곡선은 가격과 수량의 관계를, 비용곡선·효용곡선은 각각 비용·만족도와 수량의 일반적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으로 누적생산량 개념과는 무관하다.
투입된 정보를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보를 개별적으로 선택하고 조직화하여 해석하는 과정
투입된 정보를 선택하고 조직화하여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은 지각(perception)이다.
지각은 감각기관에 들어온 자극 가운데 일부만 골라내고(선택적 주의), 이를 나름의 틀로 묶은 뒤(조직화), 의미를 부여하는(해석)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같은 광고를 보고도 소비자마다 다른 인상을 갖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감지는 자극이 감각기관에 접수되는 단계까지만을 가리켜, 의미를 만들어내는 해석 과정을 포함하지 않는다.
- 태도 형성은 대상에 대한 호오의 평가가 자리 잡는 과정, 학습은 경험으로 행동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과정, 귀인은 결과의 원인을 무엇으로 돌리는지에 관한 과정이다.
유통업체 브랜드(PB)는 유통업체가 기획·설계에 참여해 만든 브랜드이므로 그 사용권과 브랜드 신청·획득권은 제조업체가 아니라 유통업체에게 있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PB와 제조업체 브랜드는 브랜드 소유권 주체로 구분되며, 유통업체는 판매정보를 상품 개발에 반영해 저가격·고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고, 제조업체는 안정적인 판매량을 확보하는 장점을 얻는다.
SERVQUAL의 5가지 차원은 유형성, 신뢰성, 확신성, 공감성과 함께 고객 요청에 신속히 응대하는 응답성(반응성)으로 구성되며, 정확성(precision)은 이 다섯 차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은 고품질·고가격으로 차별화된 상위 등급 라인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단순히 특정 상징과 기호를 부착해 자사 상품을 구별하는 것은 브랜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설명이므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는 거리가 있다.
- 개별 브랜드 전략은 제품별로 각기 다른 브랜드를 붙이는 방식이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 공동 브랜드 전략은 기존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활용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결합 브랜드와 유사 브랜드에 대한 설명도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리치미디어 광고는 동영상·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요소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활용해 표현력을 높인 광고 기법이지,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는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배너·팝업·이동 아이콘·키워드 광고에 대한 설명은 각 기법의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 가 )는/은 몇 개의 상품을 대폭 할인함으로써 고객을 소매점으로 유인하려는 가격 전략으로, 구매 빈도가 높은 우유, 달걀, 과일 등의 판매에 주로 적용된다. 반면 ( 나 )는/은 일단 저가 품목에 의해 고객이 유인된 다음에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함으로써 고가 품목의 판매를 증대시키려는 전략이다.
(가)는 선도가격(leader pricing), (나)는 유인가격(bait pricing)이다.
선도가격은 우유·달걀·과일처럼 구매빈도가 높고 소비자가 시세를 잘 아는 품목을 대폭 할인해 점포 전체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손실을 감수하면 로스리더(loss leader)라고도 부른다.
유인가격은 저가 품목을 미끼로 고객을 불러들인 뒤 매장 안에서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해 상향 판매로 연결하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선도가격과 구분된다.
- 적응가격은 지역·상황에 맞춰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 차별가격은 고객층이나 시간대에 따라 다른 가격을 받는 방식이다.
- 관습가격은 오랫동안 굳어진 시세를 그대로 따르는 것, 권위가격은 높은 가격으로 품질을 암시하는 것, 단수가격은 9,900원처럼 끝자리를 낮춰 싸 보이게 하는 것이다.
비주얼 머천다이징(VMD)은 상품의 장점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고객의 시선과 동선을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늘려 판매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고객이 구매결정을 빠르게 내리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상품 장점 전달, 판매 적기 상품의 배치, 정보 전달을 통한 이미지 형성, 유도 포인트를 통한 매장 회유 확대는 모두 VMD의 통상적인 역할이다.
표준진열도는 개별 진열대·품목 단위의 진열 기준을 정한 도면이지, 조닝·페이싱·버블계획을 하나로 묶은 도면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조닝은 상품구성과 진열면적 배분에 따른 구역 구분을, 페이싱은 단품을 옆으로 늘어놓은 개수를, 버블계획은 주요 기능공간의 규모와 위치를 간략히 보여주는 것을, 블록계획은 각 구성부문의 실제 규모와 형태를 세부적으로 정하는 것을 뜻한다.
내적 준거가격은 소비자가 과거 경험이나 기억을 토대로 마음속에 형성한 가격 기준을 말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제조업체 등 외부에서 제시하는 가격이므로 외적 준거가격에 해당한다.
시장가격, 공정가격, 열망가격, 역사적 가격은 모두 소비자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서 형성되는 내적 준거가격의 예로 볼 수 있다.
- 한 기업에서 생산되는 유사제품군이나 전체 품목에 동일하게 부착하는 브랜드이다.
- 동일한 범주 또는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갖는 제품별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주는 브랜드이다.
-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품 중 한 가지 제품이 성공한 경우 다른 제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신제품의 시장진입을 쉽게 한다.
유사 제품군이나 전체 품목에 동일하게 붙여 제품별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패밀리 브랜드(Family Brand)다.
같은 범주와 아이덴티티를 공유하기 때문에 한 제품이 성공하면 그 후광 효과가 다른 제품으로 전이되어 신제품의 시장 진입 비용과 위험이 줄어든다. 반대로 한 제품의 문제가 계열 전체로 번지는 위험도 함께 진다.
- 기업 브랜드는 회사명 자체를 브랜드로 쓰는 것이어서 특정 제품군을 묶는 개념이 아니고, 개별 브랜드는 제품마다 별도 이름을 붙여 서로 영향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 내셔널 브랜드는 유통업체 브랜드에 대비되는 제조업체 브랜드를 뜻하고, 브랜드 수식어는 모델·버전을 구분하려고 덧붙이는 문자나 숫자다.
업태별 머천다이징의 지향점을 정리할 때 백화점은 고급감과 차별화를 앞세운 매력성·유행성·생활제안형의 전개를 지향하는 것으로 설명되며, 대중적인 인기성을 앞세운 전개로 서술한 것은 이러한 정리와 맞지 않는다.
- 편의점은 계절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 판매를 지향한다.
- 전문점은 전문성의 표현과 개성 전개, 표적고객의 명확화를 지향한다.
- 할인점은 저비용·저마진·대량판매의 효율성을 지향한다.
- 슈퍼마켓은 합리적인 상품회전율 유지를 지향한다.
- 가. 쇼케이스, 진열대, 곤돌라 등 진열기구가 직각 상태로 되어 있다.
- 나. 고객의 동일 제품에 대한 반복구매 빈도가 높은 소매점에서 주로 활용한다.
- 다. 비용이 적게 들며 표준화된 집기배치가 가능하여 고객이 쉽게 익숙해진다.
- 라. 고객의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기에 적격인 점포 배치이다.
- 마. 전문점, 백화점, 의류전문점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이아웃이다.
진열기구가 직각으로 배치된다는 점, 반복구매 빈도가 높은 소매점에서 주로 쓰인다는 점, 비용이 적게 들고 표준화된 집기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격자형(grid type) 레이아웃의 특징이다.
격자형은 곤돌라와 통로를 직각으로 규칙적으로 배열해 진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식이다. 슈퍼마켓이나 할인점처럼 같은 상품을 반복해 사러 오는 고객이 목적 상품을 빠르게 찾도록 돕고, 집기가 규격화되어 설비비와 관리비도 낮다.
-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기에 적격인 배치는 통로를 곡선·비대칭으로 구성해 고객을 매장 곳곳에 머무르게 하는 자유형(free flow) 레이아웃이다.
- 전문점·백화점·의류전문점에서 주로 쓰이는 것도 자유형으로, 쇼핑의 즐거움과 매장 분위기를 중시하는 업태에 맞춘 배치다.
박스안의 설명은 다음 중 어느 것에 대한 것인가?
소매점포내에서 모든 단품이 놓일 위치를 정확하게 묘사한 사진이나 컴퓨터출력물, 또는 지도를 말하며 고객이 원래의 생각보다 더 많이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점포 내 모든 단품의 진열 위치를 정확히 묘사한 사진·컴퓨터 출력물·지도는 플래노그램(planogram)이다.
플래노그램은 어떤 상품을 어느 매대의 몇 번째 칸에 몇 페이싱으로 놓을지까지 지정한 진열 설계도다. 판매·수익 자료를 근거로 고객 동선과 시선 높이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계획에 없던 구매까지 끌어내는 것, 즉 객단가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혼동하기 쉬운 개념은 다음과 같다.
-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은 점포의 이미지와 상품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연출·전달하는 활동으로, 단품 단위의 위치를 확정하는 도면이 아니다.
- 추적노트나 디스플레이 차트는 단품별 진열 위치를 규정하는 표준 도구로 쓰이지 않는다.
DM(우편·카탈로그) 소매업은 표적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 통신비용이 오프라인 대비 오히려 많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통신비용이 적게 든다는 설명은 인터넷·카탈로그 소매업의 공통점으로 보기 어렵다.
최소 재고, 낮은 착수금, 용이한 표적마케팅, 임대료·설비·판매원 투자 최소화는 두 업태가 공유하는 강점이다.
제품믹스 가격결정은 제품라인, 종속제품, 묶음제품, 이분 가격결정처럼 여러 제품이나 옵션 간의 관계를 이용해 가격을 정하는 방식을 말하며, 차별 가격결정은 동일한 제품을 고객·시점·장소에 따라 다르게 매기는 별도의 가격전략이므로 제품믹스 가격결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보시스템은 기업의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도록 구축해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산출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목적·비전과 관계없이 혁신기법을 조정해 구축한다는 설명은 정보의 질적 속성과 맞지 않는다.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통합적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리, 업무 특성에 맞춘 시스템 구축, 정확성·적시성·완전성·객관성 확보는 모두 정보시스템의 효과성을 높이는 조건이다.
VMI(공급자 재고관리)는 제조업체·도매업체 등 공급자가 소매업체의 재고를 대신 관리하는 방식이지, 소매업체가 공급자의 재고관리를 직접 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다.
SCM은 보유재고 최소화를 통한 자산 효율화, 공급 전 과정의 원가 관리, 적시 공급을 통한 고객만족, 정보 공유를 통한 재고관리 효과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일일 거래와 관련된 반복적·구조적 의사결정을 빠르게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은 거래처리시스템(TPS)의 영역이며,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은 비구조적·반구조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므로 이 설명은 DSS의 필요 배경과 거리가 멀다.
비구조적 문제에 대한 정보 제공, 예상치 못한 정보요구 대응, 신속한 분석을 통한 시간적 우위 확보,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폭넓은 대안 분석 지원은 모두 DSS 도입 배경으로 타당하다.
정보통신 산업은 전통산업의 수확체감과 달리 생산요소 투입이 늘수록 수익 증가분이 더 커지는 수확체증의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정 시점 이후 수익 증가분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비자의 시간·비용 절감, 쌍방향 정보전달을 통한 맞춤형 거래, 제품 선택 폭 확대, 정보 공유를 통한 조직의 유연화는 디지털 시대의 타당한 변화 방향이다.
다점포를 운영하는 유통기업은 정보의 일관성과 통합 관리를 위해 집중식(중앙집중형)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지역분권식 데이터 관리를 강조한 설명은 옳지 않다.
조직의 다른 정보시스템과의 연동, 신중한 기획과 전사적 협력에 기반한 개방적 시스템 구축, 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유통경로 구성원 간 효과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은 모두 유통정보시스템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기획단계에서는 시스템 구축에 앞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통제방안 마련이나 문제점 파악·개선은 운영 이후 단계에서, 분석·설계와 단계적 실무 적용은 기획 이후의 개발·구현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전자결제시스템은 상호인증, 기밀성, 무결성, 부인방지와 같은 보안·신뢰성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기존 결제시스템·거래관행과의 차별성 확보는 이러한 기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브로킹(Broking) 구조는 중개자가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구조를 말하며, 소비자와 판매자가 중개자 없이 직접 거래하는 구조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중개자는 탐색비용과 운영비용을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위해 수요와 공급을 집합시키며, 집합된 수요와 제품을 매치시키는 역할을 하고, 매치메이킹 구조는 보유한 판매자 정보에서 소비자 요구에 맞는 자료를 검색해 통보하는 방식이다.
EPC 코드는 헤더, 필터값, 파티션값, 도메인 식별자(업체·객체 코드)로 구성되며, ALE(Application Level Event)는 RFID 태그 데이터를 걸러내는 별도의 미들웨어 표준으로 EPC 코드 자체의 구성요소는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DES와 같은 대칭키 암호화 방식에서는 통신하는 두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키가 필요하므로, 사용자 명이 서로 메시지를 암호화하려면 개의 키가 필요하다.
사용자가 6명이므로 필요한 키의 수는 개이다.
2차 정보는 다른 목적으로 이미 수집·존재하는 자료이므로 조사 과정에서 1차 정보 수집에 앞서(선행하여) 먼저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1차 정보 수집에 후행한다는 설명은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다.
1차 정보의 정의, RFM·MCIF 기법, 고객생애가치 평가기법에 대한 설명은 각 기법의 통상적인 정의와 일치한다.
CAO(자동발주시스템)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주를 자동화해 결품율을 낮추고 재고와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하는 시스템이므로, 결품율과 매출액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CAO 도입 취지와 맞지 않는다.
재고보유량 감소, 판매실적 기반 생산량 조절, 주문서 작성·발송비용 절감, 재고 및 운영비 절감은 CAO 도입의 타당한 효과다.
인터넷은 특정 소유자나 운영자가 독점적으로 통제하지 않는 개방형·분산형 네트워크이므로, 특정 소유자·운영자가 정해진 형식대로 운영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양한 정보의 교환, 양방향 의사소통,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 비용은 인터넷의 통상적인 특징이다.
채찍효과는 주문이 한꺼번에 크게 몰릴 때 수요 왜곡이 상류로 갈수록 증폭되는 현상이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일괄 대량 주문하는 방식은 오히려 채찍효과를 심화시키는 원인이지 대처방안이 될 수 없다.
수요정보 공유, 일관된 가격정책, EDI·크로스도킹을 통한 리드타임 단축, VMI·CPFR을 통한 성과·리스크 공유는 채찍효과를 줄이는 방안으로 타당하다.
정보를 지식으로 전환하는 대표적 활동은 비교, 결과, 연결, 대화의 네 가지로 설명되며, 데이터를 수학적·통계적으로 처리하는 계산은 이 네 가지 활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크로스도킹은 입고된 상품을 보관 없이 곧바로 분류해 출고하는 방식으로 물류센터의 저장 로케이션 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므로, 저장 로케이션 수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물류센터의 물리적 공간 감소, 평방미터당 회전율 증가, 결품율 감소, 물류비용·재고수준 감소는 크로스도킹의 타당한 기대효과다.
전술계획수준의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사용자와의 대화기능, 자료를 다루는 데이터관리기능, 분석모형을 다루는 모델관리기능,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는 지식관리기능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모니터링기능은 이러한 기본 구성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e-mail은 발송과 수신 사이에 시간차가 있는 비동기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므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적인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e-mail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일대일 맞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프로세스와의 전략적 통합, 다른 서비스와의 통합, 메시지 용량의 제한 가능성은 e-mail의 통상적인 특성이다.
다음은 최신 ICT(l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하여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한 사례이다. 보기의 사례에서 활용한 주요 기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글로벌 패션브랜드 자라(Zara) : 자사 기획 상품의 판매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에 대한 분석자료를 생산 시스템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의류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 반도체 장비에서 생산되는 제품중 생산시간이 상이한 다양한 제품을 처리하는 장비에서 부품을 어떤순서로 유입하는가에 따라 생산 시간이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패턴 분석
대량의 판매·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규칙을 찾아낸 두 사례는 빅데이터 활용에 해당한다.
자라는 자사 기획 상품의 판매 현황을 실시간 분석해 인기 제품 자료를 생산 시스템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빠른 트렌드 변화에 대응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부품 유입 순서에 따라 생산시간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패턴을 찾아냈다. 둘 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규칙을 뽑아 의사결정에 쓰는 분석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다른 기술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사물인터넷과 만물인터넷은 사물·사람·데이터를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기반 기술이고, 클라우드는 그것을 저장·처리하는 인프라다. 사례가 강조하는 분석 행위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이용자 간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서비스로, 생산 시스템의 판매·공정 데이터 해석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자상거래 물류는 개별 고객의 소량 주문을 빈번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짧고 정확한 리드타임이 핵심 특징이며, 배송시간에 여유를 두는 충분한 리드타임은 이러한 전자상거래 물류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반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받는 배송시간 선택,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배송되는 배송점의 분산·광역화, 서비스 품질을 중시하는 가치지향적 관리, 개별 주문과 배송물품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실시간 추적은 모두 전자상거래 물류의 대표적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