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런과 케이가 제시한 현대적 리더는 권위나 권력에 의존하기보다 구성원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코치·조력자의 모습을 강조한다.
권력에 의존하여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관리자 역할은 오히려 전통적 리더십에 가까운 특징이다.
직무 수행자가 계획부터 평가까지 스스로 수행하도록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는 기법은 직무충실화(job enrichment)다.
단순히 여러 직무를 순환·확대하는 직무순환·직무확대와 달리, 직무충실화는 직무의 질적 수준(자율성·책임)을 높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으로 계산하며, 이 정의가 옳다.
- 매출액증가율은 전기매출 대비 매출 증가분(당기매출-전기매출)의 비율이지, 전기매출을 당기매출로 나누는 식이 아니다.
-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눈 값이지, 그 역수가 아니다.
- 매입채무회전율은 매입액(또는 매출원가)을 매입채무로 나눈 값이지, 매입채무를 매출원가로 나누는 식이 아니다.
-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액을 매출채권으로 나눈 값이지, 그 역수가 아니다.
( A )에 가장 적합한 용어는 무엇인가?
한 개인에게 두 개의 신념간, 신념과 태도간, 또는 태도와행동간에 불일치가 발생하면, 그(그녀)는 정신적 스트레스나불편함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것을 ( A )(이)라고한다.
신념과 신념, 신념과 태도, 태도와 행동 사이의 불일치로 심리적 긴장과 불편을 느끼는 상태는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이다.
소비자는 구매 후 자기 선택과 어긋나는 정보를 접하면 부조화를 느끼고, 이를 줄이려고 선택한 대안의 장점을 더 크게 평가하거나 반대 정보를 회피한다. 그래서 구매 후 부조화 감소가 사후 서비스·보증·구매 확신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적 근거가 된다.
지각 오류는 대상을 왜곡해 인식하는 현상, 귀인 현상은 결과의 원인을 자신이나 외부로 돌리는 추론, 기대/성과 불일치는 사전 기대와 실제 성과의 차이로 만족을 설명하는 개념, 동화/대조 현상은 자극을 기존 기준에 끌어당기거나 더 멀게 지각하는 현상으로, 개인 내부의 불일치에서 오는 심리적 불편 자체를 지칭하지는 않는다.
학습의 전이는 보통 긍정적(정적)/부정적(부적) 전이, 수평적/수직적 전이 등으로 분류되며, 인과적 전이라는 유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전이의 유형을 가리키는 용어로 다루어지지만, 인과적 전이만은 표준 분류에서 찾을 수 없다.
나쁜 소식을 전달하기를 꺼려 아예 전달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 임무를 떠넘기는 현상은 멈 이펙트(MUM effect)라 한다.
비공식적 소문 전달 경로인 그레이프바인·루머나, 편향된 인지작용인 투사·고정관념과는 구분된다.
동기부여 이론 중 인간이 어떤 심리적 과정을 거쳐 특정 행동을 선택하는지에 초점을 둔 것은 과정이론이며, 대표 학자가 브룸(Victor H. Vroom)의 기대이론이다.
매슬로우·엘더퍼·맥클랜드·허즈버그는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욕구의 내용)를 다루는 내용이론 학자들이다.
점포 운영에서 매장관리자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핵심 자원은 노동력(인력)과 매장 공간이며, 상품재고는 매장관리자가 직접 통제하는 결정적 자원으로 보기 어렵다.
직원당 매출액 같은 생산성 척도, 감모손실·에너지 비용 통제, 무인판매대 활용, 공간·인력 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모두 점포운영척도의 실제 요소다.
목표관리(MBO)의 목표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하며, 사기진작을 이유로 지나치게 쉬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MBO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
핵심사항 중심의 구체성, 달성 시기 명시, 단기목표 과잉 강조 지양, 측정 가능한 숫자 목표 설정은 모두 MBO의 바람직한 목표 설정 원칙이다.
산업혁명 이후 노사관계는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지배하는 전제적 관계에서, 온정으로 근로자를 대하는 온정적 관계, 노사가 다소 대등해지는 완화적 관계를 거쳐 민주적 노사관계로 발전해 왔다.
따라서 전제적관계 → 온정적관계 → 완화적노사관계 → 민주적노사관계 순서가 옳다.
학습조직은 기존 규범이나 정책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근본적으로 수정하는 이중순환학습(double-loop learning)을 지향하는 조직이다.
정해진 관행 안에서만 오류를 교정하는 일원학습(single-loop learning)에 머무른다는 설명은 학습조직의 지속적 적응·변화 역량과 맞지 않는다.
( A )와 ( B )에 들어갈 용어로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경제적 부가가치는 세후순영업이익에서 총자본비용을 뺀 값이다. 즉 이다.
세후순영업이익(NOPAT)은 영업이익에서 법인세를 뺀 금액으로 이고,
총자본비용은 투하자본에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곱한 이다.
EVA의 취지는 회계상 이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모두 차감한 뒤 남는 초과이익을 보는 데 있다. 따라서 법인세를 빼지 않은 영업이익을 쓰거나, 자기자본비용 또는 타인자본비용 어느 한쪽만 차감하는 조합은 EVA 정의에 맞지 않는다.
운전자본관리의 목표는 수익성과 유동성의 상반관계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지, 유동자산을 무조건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유동성 관리를 통한 지급불능위험 감소, 긴급한 악재 대응, 단기·장기부채의 최적 구성 유지는 모두 운전자본관리의 실제 목표에 해당한다.
계속기록법은 품목별로 입출고를 수시로 기록해 장부재고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품목 수가 적고 단가가 높은 상품에 적합하며 저가상품을 대량으로 취급할 때 유용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기말재고 산정식, 정확한 장부재고 유지, 실지재고조사법 대비 기록상의 번거로움, 매출원가의 수시 추정 용이성은 계속기록법의 실제 특징이다.
능력이나 성격 자체가 아니라 출신학교, 출신지역, 종교 등 특정 집단에 대한 일반화된 인식으로 개인을 판단하는 지각 오류는 스테레오 타입(고정관념)이다.
가장 최근 정보에 치우치는 최근 효과, 비교 대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대조 효과, 하나의 특성이 전체 평가에 영향을 주는 후광 효과와는 구분된다.
산업안전보건법이 정부의 책무로 정한 것은 사업장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지도, 유해·위험 기계·기구 등에 대한 안전·보건상의 조치기준 작성, 산업재해 조사 및 통계의 유지·관리, 안전문화 확산 추진 등 국가 차원의 정책·지원 활동이다.
반면 해당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이행해야 할 의무로 규정되어 있어, 정부의 책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영업비밀은 정의상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은 정보여야 하며,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정보는 아무리 경제적 가치가 있어도 영업비밀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공연히 알려져 있더라도" 영업비밀이 될 수 있다는 서술은 법률상 정의와 모순된다.
감사보고서에 표기되는 감사의견은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네 가지로 구분되며, 중도의견이라는 명칭의 감사의견은 존재하지 않는다.
MBTI에서 지각(인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감각(Sensing)과 직관(iNtuition)이며, 사고(Thinking)와 느낌(Feeling)은 판단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마이어스와 브리그가 융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설문 형태로 발전시켰고, 이 지각·판단 요소를 결합해 인간의 인지스타일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은 옳은 설명이다.
부가 급부(fringe benefit)는 병가, 유급휴가, 연금제도, 건강보험제도처럼 임금 외에 제공되는 기본적 복리후생을 가리킨다.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은 성과에 연동된 별도의 인센티브·보상 성격이 강해 일반적인 부가 급부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물류센터를 판매거점화하여 제조업체가 직판체제를 갖추면 중간 유통단계가 줄어 유통경로가 단순해지고 짧아지는 효과가 있다.
유통경로가 오히려 복잡해지고 길어진다는 서술은 물류센터의 실제 효과와 반대된다.
원거리 수배송을 전제로 한 포장은 운송 중 습기·풍우 등에 견디는 내항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내항성에 중점을 둘 필요가 없다는 서술은 원거리 수배송 포장조건의 핵심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옳지 않다.
컨테이너는 견고한 구조로 설계되어 풍우 등 기후 변화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 점이 컨테이너 운송의 장점 중 하나다.
내구력이 취약해 기후 변동에 안전을 기하기 어렵다는 서술은 컨테이너의 실제 특성과 반대된다.
국제복합운송은 하나의 복합운송인이 화주와 단일 운송계약을 맺고 전 구간에 걸쳐 단일한 운송책임을 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항만에서 항만까지가 아니라 화주의 지점(door)에서 지점까지 일관수송하는 방식이다.
- 복수의 운송계약이 아니라 단일 계약을 근거로 복합운송서류가 발행된다.
- 반드시 해상·내수로운송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육상·항공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 운임도 구간별로 분리하지 않고 전 구간에 대해 단일 통운임으로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재고는 자금을 묶어두므로 재무적 자본효율 측면에서는 재고수준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며, 자본효율을 높이기 위해 재고수준을 높이는 것을 선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량생산에 따른 재고, 대량운송에 따른 재고, 원자재 부족·생산중단 대비 재고, 가격인상·파업 등 위험회피용 재고는 모두 기업이 재고를 보유하는 실제 이유다.
영업창고는 소매상, 도매상, 제조업자 등이 임대한창고이며, 자가창고는 자가가 소유한 창고이다. 영업창고와 자가창고의 비교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영업창고 | 자가창고 | ||
|---|---|---|---|
| 가 | 영업비용 | 단위당 비용이 비싼 편 | 충분한 물량이면 단위당 비용이 오히려 저렴 |
| 나 | 초기투자 | 설비, 장비, 교육에 대한 투자비 없음 | 설비, 장비, 교육에 대한 투자비 필요 |
| 다 | 장점 |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 | 회사의 운영에 맞는 설계 |
| 라 | 저장 및 유지비 | 추정만 가능 | 정확한 요금 책정 가능 |
| 마 | 위험 | 장비의 기술적 진부화에 따르는 위험이 적음 | 장비의 기술적 진부화에 따르는 위험이 큼 |
표에서 ‘저장 및 유지비’ 행의 내용이 영업창고와 자가창고에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영업창고는 보관 물량과 기간에 따라 정해진 요율로 보관료가 청구되므로 비용을 정확히 산정할 수 있고, 자가창고는 인건비·감가상각비·수선비가 다른 활동과 섞여 있어 단위당 저장·유지비를 추정할 수밖에 없다. 표는 이를 정반대로 적었다.
나머지 비교는 모두 옳다.
- 영업비용은 영업창고가 단위당 비싼 편이지만, 자가창고는 물량이 충분하면 단위당 비용이 오히려 저렴해진다.
- 초기투자는 임대인 영업창고에는 설비·장비·교육 투자비가 들지 않고, 자가창고에는 필요하다.
- 장점은 영업창고가 필요한 만큼만 공간을 쓰는 유연성, 자가창고가 회사 운영에 맞춘 설계이다.
- 설비를 직접 보유하는 자가창고 쪽이 장비의 기술적 진부화 위험을 그대로 떠안는다.
낮은 수송비를 추구해 대량·저빈도로 운송하면 오히려 재고량이 증가하고 대고객 서비스 수준이 저하되는 부분최적화가 나타난다.
이 선택지는 낮은 수송비 추구가 재고량의 감소와 맞물린다고 서술해 실제 관계와 반대이므로, 부분최적화의 사례로 옳지 않다.
재주문을 잦게(소량·단기)할수록 대량구매·대량운송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놓치게 되어 단위당 수송비용은 오히려 증가한다.
대형품목의 잦은 재주문이 단위당 수송비용을 감소시킨다는 서술은 이러한 관계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용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최근 화물수송에서의 컨테이너화 추세에 따라 두 가지이상의 수송수단을 함께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있다. 그 예로 철도와 트럭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말하는 ( ㄱ ), 해상과 트럭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인( ㄴ ), 항공운송과 트럭을 결합한 수송 방식인 ( ㄷ )이(가) 있다.
| ㄱ | ㄴ | ㄷ | |
|---|---|---|---|
| 가 | rail-water | birdy back | piggy back |
| 나 | birdy back | fishy back | piggy back |
| 다 | piggy back | fishy back | birdy back |
| 라 | TOFC | rail-water | COFC |
| 마 | COFC | ship-barge | TOFC |
철도와 트럭을 결합한 방식은 피기백(piggy back), 해상과 트럭을 결합한 방식은 피시백(fishy back), 항공운송과 트럭을 결합한 방식은 버디백(birdy back)이다.
명칭은 간선수송 수단을 동물에 빗대어 트럭 화물을 업어 나른다는 뜻에서 붙었다. 돼지가 철도, 물고기가 해상, 새가 항공에 대응하며, 컨테이너화가 진전되면서 두 가지 이상의 수송수단을 잇는 복합운송의 대표 형태로 자리 잡았다.
TOFC는 트레일러를 화차에 통째로 싣는 방식, COFC는 컨테이너만 화차에 싣는 방식으로 피기백을 실행하는 하역 형태를 가리키고, rail-water는 철도와 수운, ship-barge는 선박과 바지선의 연계를 뜻해 문항이 제시한 세 조합과는 맞지 않는다.
항공화물을 탑재하는 컨테이너·파렛트 등의 단위적재기기는 국제적으로 ULD(Unit Load Device)라고 부르며, ULS(Unit Load System)라는 명칭은 사용되지 않는다.
벌크탑재방식, 컨테이너 탑재방식, 항공주선업자가 Master AWB를 근거로 운송계약을 체결한다는 설명은 항공운송의 실제 내용과 부합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것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제품에 부착하는 태그(tag)에 생산, 유통, 보관, 소비의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자체 안테나를 갖추어리더(reader)가 이 정보를 읽고 인공위성이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여 정보시스템과 통합 사용할 수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글상자가 설명하는 것은 RFID(전자태그)이며, RFID는 다수의 태그를 동시에 일괄 인식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한 개의 태그만 인식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RFID 태그는 자체 안테나로 리더와 무선 통신하므로 판독기에 직접 접촉하거나 가시선을 확보할 필요가 없고, 종이·플라스틱 같은 비금속 물질을 투과해 읽을 수 있으며 판독 속도도 빠르다.
또한 읽기·쓰기가 가능한 태그는 품목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생산·유통·보관·소비 이력을 실시간으로 갱신할 수 있어, 인쇄 후 내용 변경이 불가능한 바코드와 뚜렷이 구별된다.
재고관리 기능 중 재고의 공간적 배치를 다루는 것이 운송합리화기능이다. 어떤 재고를 어느 물류거점에 얼마나 두느냐를 결정해, 거점별로 소비자 요구에 맞춘 형태별 분류와 배송이 가능해지고 개별 배송이 줄어 운송 효율이 높아진다.
수급적합기능은 생산과 소비의 시간적 불일치를 메워 품절을 막는 기능, 유통가공기능은 상품에 가공·조립 등을 더하는 기능, 경제적발주기능은 총재고비용이 최소가 되는 발주량을 정하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공동집배송은 정보시스템·상품특성·보관특성·하역특성이 유사하고, 배송처(화주)가 지역적으로 가까이 모여 있을수록 효과적이다.
배송처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 더 효과적이라는 서술은 공동집배송의 지역적 효율성 원리와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극동에서 밴쿠버·시애틀까지 해상운송한 뒤 캐나다 철도로 몬트리올까지 내륙 운송하고, 다시 해상운송으로 유럽까지 연결하는 복합운송체제는 CLB(Canadian Land Bridge)다.
시베리아 대륙을 경유하는 SLB, 미국 서안-동안을 잇는 MLB와는 경유 노선과 국가가 다르다.
제조업체의 요청으로 공급처가 원자재를 포장해 자재창고까지 운송하고, 제조업체가 이를 보관·재고관리하는 단계까지의 물류는 조달물류다.
자재창고에서 반출되어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이후의 물류는 생산물류, 완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은 판매물류로 구분된다.
통로대면보관의 원칙은 입출고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물품을 통로에 면하도록 보관하는 원칙이며, 물품의 회전 정도(입출하 빈도)에 따라 보관 장소를 정하는 것은 회전대응보관의 원칙이다.
선택지는 통로대면보관의 원칙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회전대응보관 원칙의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옳지 않다.
- 높이 쌓기의 원칙은 파렛트 등을 활용해 고층으로 적재하여 용적효율을 높이는 원칙으로 옳은 설명이다.
- 위치표시의 원칙과 명료성의 원칙은 각각 보관 장소·선반 번호의 표시, 시각적 식별 용이성을 다루는 원칙으로 옳은 설명이다.
- 네트워크 보관의 원칙은 관련 품목을 한 장소에 모아 정리와 출고를 용이하게 하는 원칙으로 옳은 설명이다.

그래프의 재고 사이클 T1, T2, T3가 서로 같은 길이로 그려져 있지 않듯이, 고정주문량모형에서는 수요 변화에 따라 재주문 시점과 주문 간격이 달라진다. 주문 간격이 항상 일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림은 재고수준이 주문량 Q에서 수요만큼 비스듬히 감소하다가 재주문점 Op에 닿으면 주문을 내고, 조달기간(Delivery leadtime)이 지나 안전재고(ss) 수준에서 Q만큼 수직으로 입고되어 다시 채워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즉 주문량은 Q로 고정되고 주문 시기가 변동하는 고정주문량모형이다.
재고수준이 재주문점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려면 입출고 때마다 재고를 계속 점검해야 하므로 지속적 재고검토시스템(continuous review system)이라고도 부른다. 주문 간격이 일정한 쪽은 정기주문모형이며, 그때는 반대로 매번 주문량이 달라진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바코드의 마킹 방식은?
- 이것은 상품 제조업체 및 수입업자가 상품의 생산, 포장단계에서 코드를 상품의 포장과 내용에 일괄적으로 마킹한 것이다.
- 이것을 통해 제조업체의 경우 판매정보를 기초로 생산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또한 재고관리와 출고 등의 합리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유통업계의 경우 에는 매출 계산의 간편성과 신속성을 꾀하고 표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조업체나 수입업자가 생산·포장 단계에서 상품 포장에 코드를 일괄 인쇄하는 방식은 소스 마킹(Source marking)이다.
포장 원판에 바코드를 함께 인쇄하므로 별도의 라벨 부착 공정이 필요 없어 표시비용이 절감되고, 같은 상품에 표준코드가 부여되어 제조업체는 판매정보를 생산계획과 재고·출고 합리화에 활용하고 유통업체는 매출 계산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인스토어 마킹은 정육·청과처럼 중량이 일정하지 않은 상품에 소매점이 직접 라벨을 붙이는 방식이고, 쉬핑 마크는 수출 화물 외장에 표시하는 화인, 건현표는 선박의 건현을 나타내는 표시, 마크업은 원가에 더하는 이익폭을 뜻해 상품 코드의 마킹 방식이 아니다.
다음 글상자안의 내용이 의미하는 개념의 목적 및 장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 기업 간의 전 구매 과정을 전자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
- 물품을 구매하거나 시설 공사 등의 서비스를 계약할 때 참가 업체 등록과 입찰에서부터 계약, 대금 지불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제반 행위로 정의될 수 있다.
글상자는 기업 간 구매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e-프로큐어먼트(전자조달)를 설명하는데, 전자조달의 이점은 분산구매가 아니라 흩어진 수요를 모아 통합·집중구매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 따라서 분산구매를 통한 가격 하락은 목적이나 장점이 될 수 없다.
업체 등록·입찰·계약·대금 지불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서류 작성과 대면 협상에 드는 거래비용이 줄고, 담당자가 건당 처리에 쓰는 시간이 짧아져 구매자의 생산성이 높아진다.
또한 승인된 공급업체와 카탈로그 안에서만 주문하도록 통제되므로 규정을 벗어난 매버릭(Maverick) 구매가 감소하고, 구매·배송 과정의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입력 실수도 함께 줄어든다.
필름을 이용한 포장은 포장비용이 저렴하고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대표적인 장점이므로, 비용이 비싸고 자동화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필름 포장은 딱딱한 상자를 대체해 유연한 포장을 구현하고, 필름 롤을 제품 형태에 맞출 수 있어 다양한 상자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보관 공간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의자·소파 같은 비정형 가구류는 필름보다 담요로 감싸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지상층 연면적의 비율이며, 지하층 면적은 산정에서 제외한다. 또한 건물 외부의 지상주차장은 건축물 연면적 자체에 포함되지 않고, 이 문제에서는 건물 내부 주민공동시설 면적도 용적률 산정 연면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본다.
지상층 연면적은 A동 , B동 로 합계 이다.
여기서 주민공동시설 를 제외하면 산정용 연면적은 이고, 이므로 용적률은 110%이다.
등확률선(isoprobability contours)은 점포 선택 확률이 동일한 지점들을 연결한 선으로, 1차·2차·한계상권의 경계 확인, 거리에 따른 확률 감소, 점포 간 상권 잠식, 경쟁점포 파악 등에 활용된다.
반면 등확률선은 소비자가 어느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나타낼 뿐, 사람들이 실제로 이동하는 유동인구의 흐름 자체를 직접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3차상권은 1차·2차상권에 비해 내점빈도가 낮고 소비자 밀도도 낮아, 주변 경쟁점포와의 상권 중복(잠식) 가능성이 오히려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3차상권이 경쟁점포와의 상권 중복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1차상권은 매출·고객 비중이 크지만 그 비율(약 60%)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설명은 타당하다.
- 2차상권이 1차상권을 둘러싸며 추가 고객을 흡인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1차상권이 소비자 밀도·충성도·1인당 판매액이 가장 높아 중요하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3차상권이 상권의 한계(fringe)로서 넓게 분산되어 고객 밀도가 낮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회귀분석은 설명변수를 무분별하게 늘리면 다중공선성이 심화되고 모형이 과적합되어, 오히려 설명력·예측력과 의사결정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설명변수를 최대한 많이 투입할수록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신규점포 분석 시 유사한 상권 특성을 가진 표본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축적된 분석 경험과 자료가 적절한 변수 선택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물리적 입지조건·점포이미지·상권특성 등 다양한 변수를 설명변수로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설명변수 간 상관성으로 인한 다중공선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도 모두 타당하다.
역외구매(outshopping)는 해당 지역 소비자가 다른 지역에서 구매하는 현상으로, 지역 간 소매점의 마케팅 능력 차이가 주요 발생 원인 중 하나로 반영된다.
따라서 마케팅 능력 차이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역외구매가 예상지출액과 실제지출액의 차이를 유발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시장확장잠재력(MEP)이 높을수록 역외구매가 많아 신규수요 창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설명도 타당하다.
- 교통수단 발달이 소비자 이동성을 높여 역외구매를 촉진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입지배정모형(location-allocation model)의 5가지 주요 구성요소는 교통망, 지점간 거리자료, 수요지점, 실행가능한 부지(후보지), 배정규칙이다.
선택지의 교통량자료는 이동 경로 체계를 뜻하는 '교통망'과 달리 통행량 수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모형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쇼핑센터에서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백화점·대형식품점 등 앵커점포(1차 유인점포)이며, 이들을 2차 유인점포로 분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
2차 유인점포는 앵커점포를 보완해 소비를 촉진하는 전문점 등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점포를 가리킨다.
- 개인적 구매동기(역할수행, 기분전환, 자기만족, 육체적 활동)와 사회적 구매동기(사교적 경험, 동류집단 흡인, 흥정의 즐거움)에 대한 설명은 타당하다.
- 앵커점포가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유인하며 쇼핑센터에서는 백화점이 그 역할을 한다는 설명, 번화가·쇼핑센터 결절점 점포가 준거지점으로 인식되어 더 쉽게 기억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실제로는 용도지역은 중첩 지정이 불가능하고, 용도지구는 필요에 따라 중첩 지정이 가능하므로, 선택지의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과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연면적 비율)의 정의는 타당하다.
- 도시지역의 용도지역이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으로 구분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개발진흥지구가 주거·상업·공업·유통물류·관광휴양 기능을 집중 개발·정비하기 위해 지정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도미넌트 출점전략은 일정 지역에 계획적으로 다수의 점포를 집중 출점시켜 단기간에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므로, '무계획적으로 소수의 점포'를 출점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점포규모의 표준화, 상품구색·매장구성의 표준화가 전략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주요 간선도로를 따르는 선적전개와 주택지역 중심의 면적전개로 구분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지명도 향상, 물류비 감소, 경쟁자의 출점 가능성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소비자의 개인별 자료(disaggregate data)와 점포이미지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점포선택확률을 추정하는 대표적인 확률적 상권분석기법은 MNL(다항로짓)모델이다.
이에 비해 Huff모델과 MCI모델은 주로 점포(집단) 단위의 총량 자료를 활용하는 기법으로 개인별 자료 반영에는 한계가 있다.
두 지도 레이어를 겹쳐 형상과 속성을 비교하는 기능은 중첩(overlay)이며, 위상(topology)은 점·선·면 등 지도 형상 간의 공간적 상호관계(인접·연결 등)를 정의·관리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따라서 위상을 두 레이어의 중첩·비교 기능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 버퍼가 특정 거리 이내 영역을 표현해 상권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프리젠테이션 지도 작업, 주제도 작성, 데이터 및 공간조회에 대한 설명도 각각 타당하다.
구매력지수(BPI)는 해당 지역의 인구, 가처분소득, 소매매출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각각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한다(일반적으로 가처분소득 0.5, 소매매출액 0.3, 인구 0.2).
따라서 전체 지역과 해당 지역의 인구수, 해당 지역의 가처분소득·소매매출액 자료는 필요하지만, 소매점면적(매장 면적) 자료는 BPI 산출에 필요한 자료가 아니다.
Converse의 상권분기점 공식에 따르면, 인구가 큰 도시 A로부터의 분기점 거리는 로 계산한다.
여기서 , , 를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로, 도시 A로부터 분기점까지의 거리는 15Km이다.
입지대안 평가 시 사용되는 원칙에 대한 설명이다. 어떤 원칙에 해당하는가?
유사하거나 보충적인 소매상들이 군집하고 있는 경우가, 분산되어 있거나 독립되어 있는 경우보다 고객을 끄는더 큰 잠재력이 있다.
유사하거나 보충적인 점포가 모여 있을 때 흩어져 있을 때보다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것은 동반유인원칙(principle of cumulative attraction)이다.
가구거리, 전자상가, 먹자골목처럼 비교구매가 필요한 선매품·전문품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며, 군집이 만들어 내는 흡인력이 개별 점포의 매출을 함께 끌어올린다.
나머지 원칙은 초점이 다르다.
- 이용가능성의 원칙은 그 입지를 실제로 확보해 사용할 수 있는지를 따진다.
- 고객차단원칙은 통행 경로 중간에서 목적지로 향하던 고객을 먼저 붙잡는 입지의 이점을 말한다.
- 점포밀집의 원칙은 지나치게 유사한 점포가 몰리면 오히려 서로 매출을 잠식한다는 반대 방향의 원칙이다.
- 접근가능성의 원칙은 고객이 얼마나 쉽게 점포에 도달할 수 있는가를 본다.
사람은 목적지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있어, 큰길(주동선)보다 지름길이 되는 뒷골목(부동선)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최단거리 추구의 원칙이다.
보증실현의 원칙, 목적진행의 원칙, 안전추구의 원칙, 인간집합의 원칙은 각각 득실 판단, 진행 방향 고수, 위험 회피, 인파 선호와 관련된 원칙으로 이 현상을 설명하는 원칙과는 다르다.
입지배정모델은 이미 주어진 수요의 공간적 분포를 전제로 점포의 입지·배치를 결정하는 모형으로, 수요 자체의 공간적 분포를 예측하는 것은 이 모형의 용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존 상권에 신규점포를 추가할 때의 효과 분석, 기존점포의 재입지·폐점 결정, 복수 점포의 네트워크 설계, 상권 내 개설 점포 수 결정은 모두 입지배정모델의 대표적인 활용 용도이다.
도매상권은 원재료·상품을 모으는 집하권과 이를 판매하는 판매권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소매상권과 차이가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다.
- 도매상권은 소매상권보다 산업 구조나 경기변동의 영향을 오히려 크게 받는다.
- 도매상권도 경쟁기업의 입지에 영향을 받는다.
- 도매상권과 소매상권의 범위(광역·전국 여부)는 업종·품목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
- 도매상권은 물류·교통체계의 영향을 소매상권보다 크게 받는 편이다.
도심형입지(CBD)는 정보·자본 관련 중추관리기능이 집적되고 관청·기업·은행 등 다양한 성격의 건물이 밀집하며, 백화점·전문점·편의점 등 여러 업태가 결집하고 주간과 야간의 인구밀도 차이가 큰 것이 특징이다.
근린 소매중심지이며 인구가 분산·산재되어 있다는 설명은 오히려 근린형 입지의 특징이므로 CBD를 설명한 것으로는 옳지 않다.
상권과 입지를 구분할 때, 가시성(visibility)은 입지의 평가항목에 해당하며, 상권의 평가항목은 소비자의 분포범위나 유효수요의 크기와 같은 지역적 특성이다.
따라서 가시성을 상권의 평가항목에 포함시킨 설명은 옳지 않다.
- 상권을 범위(boundary), 입지를 지점(point)으로 비유하는 설명은 타당하다.
- 상권을 점포의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범위로 보는 설명도 타당하다.
- 주차장, 지형, 층수, 편의시설, 층고, 임대료가 입지의 평가항목이라는 설명도 타당하다.
- 상권의 크기가 입지의 매력도에 따라 커진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아래 내용은 상가용 건물의 공간구성과 관련한 요소들 중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인가?
'중정'이라고도 부르며 층과 층간에 오픈 공간을 두는것을 말한다. 상업시설의 개방감과 쾌적함을 향상시키며 층간의 심리적 간격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다양한 테마요소의 도입이 가능하다. 폐쇄적인 내부 공간에서 다른 층과의 연결 공간으로 기능하며 또한 여유공간으로도 작용하기 때문에 최근 공급되는 상당수의 상업시설에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보이드(void)는 '중정'이라고도 불리는, 층과 층 사이를 비워 상하로 트이게 만든 오픈 공간을 가리킨다.
글상자가 말한 상업시설의 개방감·쾌적함 향상, 층간 심리적 간격 완화, 다양한 테마요소 도입 가능, 폐쇄적인 내부 공간에서 다른 층과의 연결 및 여유공간 기능은 모두 이 수직으로 뚫린 공간이 만들어 내는 효과다.
- 통로(path)는 고객이 이동하는 동선 자체를, 결절점(node)은 동선이 교차하거나 집중되는 지점을 뜻한다.
- 데크(deck)는 옥외에 평평하게 조성한 바닥 공간, 선큰(sunken)은 지면보다 낮게 파내려 지하층에 채광과 개방감을 주는 공간으로 층간 오픈 공간과는 다르다.
고객관계관리(CRM)는 고객 유지, 일대일 마케팅, 대량고객화, 교차판매 등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강화하는 활동이며, 신용조건(credit term)의 조정은 거래조건에 관한 사항으로 CRM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점내 통로는 고객이 매장을 편리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며, 보조통로를 미로처럼 복잡하게 설계해 고객을 장시간 머무르게 하려는 방식은 오히려 고객에게 불편과 저항감을 주므로 옳지 않다.
상품군 구분과 상품 배열을 고려한 통로 계획, 바닥 색채의 조화, 장애 요소 최소화, 쉼터 배치와 위치 표시 등은 모두 바람직한 통로 설계 방향이다.
점내 간판은 상품 자체가 돋보이도록 절제된 디자인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화려한 디자인이나 재료를 사용하면 오히려 상품보다 간판이 부각되어 진열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점포 외장·간판·통로·쇼윈도우의 유기적 통일성, 외장을 통한 업종·업태별 특징 표현, 점외 간판의 고객 유도·안내 기능, 쇼윈도우의 개성 있는 기획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서비스 품질 갭분석 모형에서 다루는 격차는 시장정보 갭, 서비스 기준 갭, 서비스 성과 갭, 커뮤니케이션 갭이며, 이들이 모여 고객이 기대한 서비스와 인지한 서비스의 차이(고객 갭)를 만든다.
선택지의 '서비스 회복 갭'은 이 모형에서 정의하는 격차 유형이 아니므로, 그 설명은 옳지 않다.
매가환원법은 상품군 전체에 평균 원가율을 적용해 재고원가를 산출하는 방식이어서, 단품 단위의 정확한 이익률 추적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단품 단위의 이익률을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매가 기준 기말재고 조사 후 원가율로 재고원가를 산출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취급 품목이 많은 백화점·할인점·편의점 등이 주로 사용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마크업·마크다운·마진율을 인위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단점, 현 시장가치 기준 평가로 월간·연간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에 대한 설명도 타당하다.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화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도 소비자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유발하는 무조건 자극에 해당하는 것이 세일·가격할인과 같은 즉각적인 경제적 유인이다.
반면 브랜드나 로고처럼 무조건 자극과 반복적으로 연합되어 나중에 반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 조건 자극에 해당한다.
거래처에 대한 상대적 의존도는 관계형 거래에서 더 높고, 단순한 거래관계로 그치는 단속형 거래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선택지의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 단속형 거래의 의무는 단순한 요구·제안에서, 관계형 거래의 약속은 기존 거래관계·상관습·법률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권리·의무의 양도 가능성(단속형은 완전 양도, 관계형은 제한적 양도)에 대한 설명도 타당하다.
- 거래처를 단순고객 또는 동반관계로 보는 관점의 차이, 이익·부담의 분할 또는 공유에 대한 설명도 타당하다.
저관여제품은 단가가 낮고 짧은 시간에 적은 정보로 구매가 결정되며 셀프서비스 판매가 적합한 반면, 카테고리 킬러는 한정된 품목에 대해 전문성과 다양한 모델 구색을 갖춘 업태로 고관여 제품군의 주 유통업태에 가깝다.
따라서 카테고리 킬러가 저관여제품의 주 유통업태가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필품의 동반구매욕구, 원스톱 쇼핑 욕구 충족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은 저관여제품의 특징으로 타당하다.
판매촉진은 광고에 비해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혜택(가격할인, 경품 등)을 제공하는 수단이지만, 반복적인 판촉은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선택지의 설명은 옳지 않다.
인적판매의 메시지 조절 가능성, 광고의 노출당 경제성과 설득효과의 한계, 퍼블리시티의 신뢰성, 스폰서십을 통한 매체혼잡 회피 효과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시장세분화의 요건은 집단 내에서는 동질적이고 집단 간에는 이질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지의 '집단내 이질성과 집단간 동질성'은 이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분화 단계의 요건에 해당하므로, 표적시장 선정 시 고려요소로 볼 수 없다.
미래의 성장·이익 잠재력, 현재시장의 크기와 매력도, 경쟁강도와 소요 투자액, 시장 욕구 충족 능력은 모두 표적시장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CRM은 고객의 생애가치를 높이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며, 고객 불만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 역시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유지'를 위한 것이지 '고객의 획득'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대응식에서 예방식 문제해결로의 전환, 개별 고객과의 상호작용 향상, 고객생애가치 중시와 고객점유율 제고, 판매 전·후 서비스 제공 가능성에 대한 설명은 모두 CRM의 특징으로 타당하다.
TV홈쇼핑은 상품을 직접 만지거나 착용해 볼 수 없는 한계로 인해 소비자가 느끼는 지각적 위험이 점포소매업보다 오히려 높은 편이므로, 지각적 위험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집에서 주문·배송받는 편리함, 공간적 제약이 적은 점, 직접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점, 지리적 한계를 극복해 생산과 소비의 공간적 분리를 해소한다는 점은 모두 TV홈쇼핑의 장점으로 타당하다.
다음 글 상자에서 설명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유통업자와 상품공급업자가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머천다이징 전략과 구매의사결정을 공동으로 하는 것을 말하며, 각기 분산되어 있는 머천다이징의 각 활동과 재고관리 등의 기능을 상품별로 모두 통합하여 매입에서 판매까지를 수직적으로 결합하는 활동이다.
카테고리관리(category management)에 대한 설명이다.
유통업자와 상품공급업자가 정보기술을 활용해 머천다이징 전략과 구매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분산돼 있던 머천다이징 활동과 재고관리를 상품 범주 단위로 통합해 매입에서 판매까지를 수직적으로 결합한다는 서술이 결정적 단서다.
- 공급사슬관리는 원자재부터 최종소비자까지의 흐름 전체를 다루는 더 넓은 개념이고, 상품믹스관리는 취급 품목의 폭과 깊이를 조정하는 활동이다.
- 단품관리는 SKU 하나하나의 판매·재고를 관리하는 기법이고, 전략적 재고관리는 재고 영역에 한정돼 매입부터 판매까지의 통합을 설명하지 못한다.
PB(유통업체 브랜드)의 성장으로 제조업체 브랜드와의 경쟁이 심화되어 유통질서가 혼탁해질 수는 있으나, 이것이 소비자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제조업체와의 파워게임에서 유통업체가 유리해지는 현상, 공급업자들이 대규모 소매상 마케팅에 더 비중을 두게 되는 현상, 중간상의 머천다이징 기능 강화와 소비자물가 안정 기여, 소비자의 합리적·가치추구 구매 확산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서비스 방식은 무엇인가?
- 고객의 자유로운 상품선택이 가능하도록 진열한다.
- 계산대는 출구가 아닌 개별 코너 가까이 설치한다.
- 주로 백화점 및 전문점에서 실시하는 서비스이다
자기선택 서비스(self selection service) 방식이다.
고객이 스스로 상품을 골라 볼 수 있도록 진열하되 필요할 때는 판매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계산대를 출구가 아니라 각 코너(부문)별로 배치한다는 점이 이 방식의 표식이다. 그래서 주로 백화점과 전문점에서 채택한다.
- 셀프 서비스 방식은 고객이 선택부터 운반까지 스스로 하고 계산은 출구 쪽 계산대에 집중시키는 형태로, 슈퍼마켓·할인점이 대표적이다.
- 준 셀프서비스 방식은 고객이 고른 상품을 판매원이 받아 계산·포장해 주는 절충형으로, 계산대를 코너별로 두어 고객 스스로 고르게 하는 진열 원칙을 앞세우지 않는다.
- 신용서비스는 대금을 나중에 받는 판매 조건을, 자동판매기 방식은 무인 기계를 통한 판매를 뜻해 진열과 계산대 배치에 관한 설명과 맞지 않는다.
촉진의 기본적 4가지 수단들의 상대적 특징을 비교한아래 글상자의 ( A ), ( B ), ( C ), ( D )에 들어갈 내용이 가장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 광고 | 홍보 | 인적판매 | 판매촉진 | |
|---|---|---|---|---|
| 기본 목적 | 이미지 증대 | ( A ) | 판매/신뢰 증대 | ( B ) |
| 기간 | ( C ) | 장기 | 장/단기 | ( D ) |
빈칸에는 순서대로 신뢰형성 - 매출증대 - 장기 - 단기가 들어간다.
홍보(PR)는 언론 보도나 행사 등을 통해 기업과 상품에 대한 신뢰와 우호적 이미지를 쌓는 것이 기본 목적이므로 ( A )는 신뢰형성이고, 판매촉진은 쿠폰·할인·경품처럼 즉각적인 구매를 자극해 매출을 끌어올리는 수단이므로 ( B )는 매출증대다.
기간을 보면 광고는 이미지 증대라는 목적상 반복 노출로 효과가 서서히 누적되는 장기 수단이라 ( C )는 장기, 판매촉진은 실시 기간에 효과가 몰리고 종료와 함께 사라지는 단기 수단이라 ( D )는 단기다. 표에 이미 채워진 홍보=장기, 인적판매=장/단기와도 어긋나지 않는다.
다음 글상자 안의 사례에서 나타난 상품매입과 관련된 비윤리적/법률적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 또는 용어는 무엇인가?
가전 제조업체인 K사는 거래하고 있는 소매업체들로 하여금 자사의 전 가전제품을 묶음계약의 형태로 구입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여러 소매업체 구매담당자들은 난색을 표하였다.
구속적 계약(tying agreements), 즉 끼워팔기에 해당한다.
소매업체가 원하는 특정 품목만 사는 것을 막고 자사 전 가전제품을 하나의 묶음계약으로 사도록 요구했기 때문에, 한 상품의 거래를 조건으로 다른 상품까지 강제로 구매하게 만든 행위가 된다. 구매담당자들이 난색을 표한 것도 원치 않는 품목까지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 역청구는 공급업체에 손실이나 비용을 떠넘겨 대금에서 임의로 차감하는 것이고, 역매입은 경쟁사 제품을 사들여 진열대에서 밀어내는 행위다.
- 독점 거래 협정은 경쟁사 제품을 아예 취급하지 못하게 묶는 약정, 입점비는 신상품을 진열해 주는 대가로 받는 금전으로 묶음 구매 강제와는 구분된다.
다음 사례의 A사는 소비자의 가격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효과를 주로 이용한 것인가?
A사의 티셔츠상품은 다른 회사의 티셔츠(품질수준은 비슷하지만 브랜드로고가 없는)상품에 비해 몇 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함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원활하다. 이와 같은 가격정책방법을 수요중심 가격결정방법이라 한다.
편익/가격 효과(benefits/price effect)를 이용한 사례다.
품질 수준이 비슷한 무로고 티셔츠보다 몇 배 높은 가격을 매겨도 판매가 원활하다는 것은, 소비자가 브랜드가 주는 상징적·심리적 편익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크다고 지각해 가격에 둔감해졌다는 뜻이다. 지각된 편익이 클수록 가격탄력성은 낮아진다.
- 난이한 비교 효과는 제품 간 품질 비교 자체가 어려울 때 나타나는데, 이 사례는 품질 수준이 비슷하다고 못 박아 두어 비교가 곤란한 상황이 아니다.
- 총지출 효과는 소득에서 차지하는 지출 비중이 클수록 민감해지는 것, 대체 인식 효과는 대체품의 존재를 알수록 민감해지는 것이어서 고가 유지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 상황효과는 선물·급박한 필요처럼 구매 상황 때문에 가격 민감도가 달라지는 경우인데, 사례에는 특정 구매 상황에 대한 언급이 없다.
프랜차이즈 본부의 초기 서비스는 입지선정·상권분석·설비 배치·리스협상 조언·운영시스템 제공과 같이 가맹 초기에 일회적으로 제공되는 지원이다.
이에 비해 머천다이징은 가맹점 운영 기간 내내 상품구색·진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므로 지속적 서비스에 해당한다.
다음의 내용은 무엇을 설명하는 것인가?
- 한 기업에서 생산되는 유사제품군이나 전체 품목에 동일하게 부착하는 브랜드이다.
- 동일한 범주 또는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갖는 제품별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주는 브랜드이다.
-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품 중 한 가지 제품이 성공한 경우 다른 제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신제품의 시장진입을 쉽게 한다.
패밀리 브랜드(family brand)에 대한 설명이다.
한 기업이 만드는 유사제품군이나 전체 품목에 같은 이름을 붙이고, 동일한 범주·아이덴티티를 가진 개별 제품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주며, 한 제품의 성공이 같은 이름을 쓰는 다른 제품으로 옮겨가 신제품의 시장진입을 쉽게 한다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 기업 브랜드는 회사 자체를 나타내는 최상위 브랜드로 제품군을 묶어 주는 역할과는 층위가 다르다.
- 개별 브랜드는 제품마다 다른 이름을 붙여 성공의 전이가 일어나지 않고, 내셔널 브랜드는 제조업체 브랜드를 유통업체 브랜드와 구분하는 개념, 브랜드 수식어는 모델·등급을 나타내는 부가 명칭이다.
다음 글상자의 내용을 포괄하는 가장 적절한 용어는?
(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결제, 송금 등 금융서비스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술, 또는 산업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나)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개별 고객의 가치와 위험 분석을 실시간 저비용으로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자산관리 서비스, 맞춤 대출, 투자분석 등을 거쳐 이제는 은행의 업무전반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진화 하고 있다.
(다) 가장 먼저 불붙고 있는 분야는 모바일 간편결제영역 으로 휴대폰을 활용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가 출시 되면서 '글로벌 페이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 지문을 모두 포괄하는 용어는 핀테크(FinTech)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라는 정의, 개별 고객의 가치·위험 분석을 실시간 저비용으로 제공하며 자산관리·맞춤 대출·투자분석을 거쳐 은행 업무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진화 과정, 애플페이·삼성페이로 대표되는 모바일 간편결제 경쟁이 모두 이 개념 안에 들어간다.
- 온덱과 아마존 웰렛(월렛)은 각각 온라인 대출과 간편결제를 하는 개별 기업·서비스여서 세 지문을 아우르는 상위 용어가 될 수 없다.
- EBPP는 전자적으로 청구서를 고지하고 결제하는 방식, 스마트 카드는 IC칩을 넣은 카드라는 특정 수단에 한정된다.
화물유통 분야에서 VAN(부가가치통신망)은 화물 추적관리, 수발주 데이터 교환, 재고정보 교환, 송장 수집·축적관리 등 물류·거래 데이터를 중계·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반면 판매정보 수집관리는 POS 등 판매시점 정보시스템의 기능 영역에 가까워, 화물유통 관련 VAN의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나선형 진화과정에서 개인과 개인이 대면 접촉을 통해 암묵지를 암묵지 그대로 공유하는 첫 단계는 사회화(Socialization)이다.
공동체험과 관찰·모방을 통해 형식화되지 않은 지식이 전달되는 단계로, 이후 외부화(형식지 전환)·종합화(형식지 결합)·내면화(형식지의 체화) 순으로 나선형 진화가 이어진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자라의 생산량과 가격결정은 경험 많은 본사의 담당 임원들이 주도해 왔다. 인기상품은 각 매장 매니저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주문한다. 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잘 팔리는 제품 50벌을 확보하기 위해 150~200벌을 주문해야 한다. 소위 '유령주문'이 넘쳐나는 원인이다. 모든 매장이 한꺼번에 주문량을 부풀리면 결국 재고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는다.
공급사슬 상류로 갈수록 주문량이 부풀려지는 채찍효과(bullwhip effect) 사례다.
실제 필요한 수량은 50벌인데 확보를 위해 150~200벌을 주문해야 하고, 이런 '유령주문'을 모든 매장이 동시에 내면 본사가 인식하는 수요는 실제 수요보다 크게 왜곡된다. 그 결과가 글상자가 말한 과잉재고의 악순환이다.
- 클라우드 컴퓨팅·사물인터넷·빅데이터는 정보기술 기반 개념이어서 주문량 증폭이라는 수요 왜곡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 롱테일의 법칙은 소량씩 팔리는 다수 품목의 매출 합이 커지는 현상으로, 주문 부풀리기와는 논점이 다르다.
머천트 시스템은 상품을 진열·검색하고 구매를 유도하는 쇼핑몰 프런트엔드 기능을 담당하므로, 전자 지불처리 기능은 머천트 시스템이 아니라 별도의 결제(PG) 시스템의 역할이다.
- 상품 전시·가격 표시·상품 검색은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머천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이다.
- 장바구니 기능 역시 주문 수집을 위한 머천트 시스템의 기본 요소이다.
다음 글상자는 라파(Rappa)가 제시한 9가지 비즈니스모델 중 중개형 모델의 하나로서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제품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품의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대표적인 모델로 eBay가 있다.
라파의 중개형 모델 가운데 경매중개(auction broker)에 대한 설명이다.
판매자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물건을 올리면 중개자가 구매자와의 거래 성립을 지원하고 판매자에게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며, 글상자가 든 대표 사례 eBay가 이 모델의 전형이다.
- 고객모집형과 역경매는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이나 조건을 먼저 제시하고 판매자가 이에 응하는 방향이어서, 판매자가 출품하고 구매자가 응찰하는 방식과는 흐름이 반대다.
- 메타중개는 거래 전후 과정 전반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 항목분류형은 상품 정보를 분류·검색해 연결해 주는 형태다.
서로 다른 큐브(모델) 간에 동일한 레벨에서 넘나들며 연관 정보를 조회하는 다차원 분석 기법은 Drill-Across이다.
‘매출액’ 모델에서 발견한 특이점을 바탕으로 ‘재고’ 모델로 이동해 매장별 재고량을 조회하고 조정 근거를 마련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사실(Fact) 모델을 교차 분석할 때 사용한다.
- Drill-Down·Drill-Up은 동일 모델 내에서 상세·요약 수준을 오르내리는 기법이다.
- Drill-Through는 요약 데이터에서 원본 상세 트랜잭션으로 내려가는 기법으로 모델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요구사항 분석 → 개념적 설계 → 논리적 설계 → 물리적 설계 → 구현 순으로 진행된다.
개념적 설계에서 개체-관계(ER) 모델로 현실을 추상화하고, 논리적 설계에서 이를 특정 DBMS의 스키마(테이블 구조)로 변환한 뒤, 물리적 설계에서 저장 구조와 접근 경로를 결정한다.
경제적 주문량(EOQ) 모형은 재고유지비용과 주문비용의 합이 최소가 되는 1회 주문량을 산출하는 재고관리모형이다.
주문량이 늘면 주문비용은 줄지만 재고유지비용이 커지고, 반대로 주문량이 줄면 유지비용은 줄지만 주문 횟수와 주문비용이 늘어나는 상충관계에서 총비용 최소점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USN은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무선으로 실시간 네트워크에 전송·공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므로, 뱃치(Batch)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식정보와 환경정보를 감지하고, 필요한 곳마다 센서를 부착해 무선으로 실시간 수집·전달하는 것이 USN의 본질이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기술에 해당하는 것은?
- 사용자가 현실 공간상에서 컴퓨터가 재현해 내는 가상의 정보 공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컴퓨터 그래픽스, 인간과 컴퓨터간 상호작용, 영상 및 상황인식, 위치기반서비스 등의 기술과 깊은 관련성을 가짐
- 실제의 환경에 객체 및 정보를 끊김없이(seamless) 실기하여 혼합한 것으로 가상현실보다 현실감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대한 설명이다.
현실 공간 위에 컴퓨터가 재현한 가상의 정보를 겹쳐 함께 체험하게 하고, 실제 환경에 객체와 정보를 끊김없이(seamless) 혼합해 완전한 가상공간인 가상현실보다 현실감 있게 몰입시킨다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컴퓨터 그래픽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영상 및 상황인식, 위치기반서비스가 뒷받침 기술로 열거된 것도 이 기술의 특징과 맞는다.
- O2O는 온라인에서 유인해 오프라인 구매로 잇는 사업 방식, BYOD는 개인 기기를 업무에 쓰도록 허용하는 정책이다.
- 실내측위기술은 건물 안에서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 스마트 디바이스는 기기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현실과 가상의 중첩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폭넓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므로,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셀프서비스 방식의 자동 프로비저닝, 사용량 기반 과금(종량제), 자원의 탄력적 확장·축소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특성이다.
핵심역량 자체는 아웃소싱하지 않으면서, 자사가 보유한 일정 기술·역량을 분사(分社)하여 조직을 슬림화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형태는 스핀오프형 분사형 아웃소싱이다.
- 비용절감형은 비교적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외부에 맡겨 비용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둔다.
- 이익추구형 분사형은 사내의 수익성 있는 사업·인력을 분사해 수익 확대를 노리는 형태이다.
- 네트워크형은 핵심역량 이외의 기능을 외부 전문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조달하는 형태이다.
- 핵심역량 자체의 아웃소싱형은 핵심역량까지 외부와 제휴해 활용하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이다.
정량적 데이터를 근거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 때문에 의사결정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은 사색형 의사결정자이다.
이 유형은 직관보다 자료와 분석을 우선하며, 모든 대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판단을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시대는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기존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특징을 가지므로, 산업간 장벽의 고착화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제로는 산업 간 장벽이 붕괴되면서 이종 산업 간 경쟁과 융합이 촉진되고, 이것이 시공을 초월한 글로벌 경쟁과 e-비즈니스 확산의 원동력이 된다.
다음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1990년대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에서 공급사슬의 비효율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즉 유통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해(리스트럭쳐링 실시)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이루어내 공급사슬 전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처음에는 식료품산업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나 최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정보의 공유와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급사슬을 추진하여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존의 푸쉬(push)방식에서 풀(pull)방식으로 변화시키고, 공급자와의 협조를 통한 지속적인 제품 보충 전략을 의미한다.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효율적 소비자 대응)에 대한 설명이다.
1990년대 미국 슈퍼마켓 체인, 즉 식료품 산업에서 공급사슬의 비효율을 제거하려는 노력으로 출발했고, 소비자 중심의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기존의 푸쉬(push) 방식을 풀(pull) 방식으로 바꾸며 공급자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보충한다는 서술이 이 개념의 정의 그대로다.
- QR도 같은 계열의 신속대응 전략이지만 의류·섬유 산업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식료품 산업 기원과 구분된다.
- EPC는 상품에 부여하는 전자상품코드, 로제타넷은 IT 산업의 전자상거래 표준, VMI는 공급자가 유통업체 재고를 대신 관리하는 기법으로 산업 차원의 소비자 대응 전략을 지칭하지 않는다.
다음은 최근 월마트 등 많은 유통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유통혁신전략에 관련된 설명이다. 가장 적절하게 짝지어진 것은?
- (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관계없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월마트는 매장에서 고객이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후 결제 및 물건수령은 매장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나) 온라인으로 고객을 모아 오프라인 매장의 상거래를 유발하는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상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라면 상거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본다. 스마트폰이 오프라인 매장의 이용을 유도하도록 하는 형태가 대표적으로, 국내시장에서는 주로 음식 배달, 부동산 중개, 고객운송 등의 3대 분야가 주목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나)는 온라인에서 모은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의 실제 거래로 연결하는 O2O 커머스에 대한 설명이다.
매장 안에서 앱으로 상품을 고르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뒤 결제와 수령은 매장에서 하도록 한 월마트 사례는, 채널을 넘나들어도 하나의 매장처럼 작동하게 만든 옴니채널의 전형이다.
반면 음식 배달·부동산 중개·고객운송처럼 이미 오프라인에서 상거래가 일어나는 영역을 스마트폰으로 끌어와 매장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이 O2O 커머스다.
- e-채널화는 기존 유통에 온라인 채널을 하나 더 얹는 수준이어서, 채널 간 일관성을 핵심으로 하는 (가)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 매쉬업은 서로 다른 웹 서비스·데이터를 결합해 새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 개념이고, 시핑패스는 월마트가 운영한 연회비 기반 무료배송 프로그램이어서 (나)가 말하는 온·오프라인 연결 모델이 아니다.
QR코드는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읽어도 인식이 가능한 전방위(무방향성) 코드이므로, 인식 방향에 제한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격자 무늬의 매트릭스형 2차원 코드로 위치검출 패턴을 이용해 방향과 무관하게 빠르게 인식되며, 이 덕분에 일반 바코드보다 인식속도·인식률·오염에 대한 복원력이 뛰어나다.
기존 고객이 원하는 요구를 충족시켜 기존 시장을 확고히 지켜나가는 데 기여하는 기술은 파괴적 기술이 아니라 존속적(보존적) 기술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파괴적 기술은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며 기존 방식을 대체하고, 보편화되면서 스스로도 보존적 기술로 전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