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 조직 내 공식적인 지위에서 비롯되는 힘이다.
- 관리자는 자신의 부서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부여받게 되는데 책임을 맡은 영역에서 벗어날수록 ( )은 약화된다.
조직이 부여한 공식적 지위 그 자체에서 나오는 영향력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용어는 합법력(legitimate power)이다.
합법력은 직위에 딸린 권한이기 때문에 권한이 미치는 책임 범위 안에서만 작동한다. 글상자가 관리자의 힘이 자기 부서라는 책임 영역을 벗어날수록 약화된다고 한 것은, 이 힘의 원천이 개인의 자질이 아니라 직위의 관할 범위라는 점을 보여준다.
- 보상력: 임금 인상·승진 등 보상을 줄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 강제력: 징계·해고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 준거력: 상대가 호감을 느끼고 동일시하고 싶어하는 데서 나오므로 직위와 무관하다.
- 전문력: 남이 갖지 못한 지식·기술·정보를 보유한 데서 나온다.
호손실험의 핵심 결론은 근로자에 대한 관심과 인간적 배려가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므로, 누군가의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근로자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든다는 설명이 옳다.
이는 흔히 호손 효과라 불리며, 물리적 작업환경보다 사회·심리적 요인이 생산성에 더 크게 작용한다는 발견의 핵심이다.
- 금전적 요인만으로 동기부여된다는 설명은 호손실험이 반박한 기존 과학적 관리론의 전제에 가깝다.
- 대우 향상이 곧바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단순한 인과관계는 실험 결과로 확인되지 않았다.
- 한 명의 상관에게만 보고해야 한다는 명령통일성 원칙은 조직구조에 관한 별개의 논의이다.
- 휴식과 작업환경 개선이 핵심이라는 결론은 실험 초기 가설이었으나 실제 결과는 인간관계적 요인이 더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조직을 이탈할 때의 부담 때문에 머무르는 몰입은 지속적 몰입이지 정서적 몰입이 아니므로, 해당 지문이 옳지 않다.
정서적 몰입은 조직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 등 감정적 유대에서 비롯되는 몰입을 말하며, 지속적 몰입은 이직 시 손실되는 비용(매몰비용)에 대한 계산적 판단에서 비롯된다.
정서적·지속적·규범적 몰입의 3요소 구성, 규범적 몰입의 정의, 동료·상사 압력에 따른 규범적 몰입, 자부심에 따른 정서적 몰입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다.
번즈와 스토케의 조직이론에서 기계적 조직은 관료제적 특성으로 명확한 직무분담, 계층적 명령체계, 높은 공식화를 보이며, 유기적 조직은 유연한 직무, 수평적 소통, 낮은 공식화를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기계적 조직은 유기적 조직에 비해 공식화 정도가 낮다"는 주장은 역(逆)으로 기계적 조직이 더 높은 공식화를 가지므로 명백히 오류다.
- 관료제: 환경적합성 설명이 정확하다.
- 유기적 조직: 낮은 전문화 설명이 정확하다.
- 팀조직: 적응성 설명이 정확하다.
- 임시특별조직(adhocracy): 애드호크래시의 특성 설명이 정확하다.
- 종업원들이 교환관계에서 존중받거나 존엄성 있게 대우받고 있는지에 대한 지각에 관련된 ( ㉠ ) 공정성
- 자신이 받은 산출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과정에 관련된 ( ㉡ ) 공정성
- 투입에 대비한 산출 결과의 형평성과 관련된 ( ㉢ ) 공정성
순서대로 상호작용 공정성 → 절차 공정성 → 분배 공정성이다.
존중받거나 존엄성 있게 대우받고 있는지에 대한 지각은 보상 과정에서 오가는 인간적 처우와 설명의 질을 뜻하므로 상호작용 공정성이다. 자신이 받은 산출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과정에 관한 지각은 기준의 일관성·정보의 정확성 같은 절차의 문제이므로 절차 공정성이다.
마지막으로 투입에 대비한 산출 결과의 형평성은 자신이 들인 노력 대비 받은 보상의 비율을 타인과 비교하는 것으로, 결과 배분 자체를 다루는 분배 공정성에 해당한다.
진정성 리더십이론 보기는 설명에 카리스마적 리더십이론 또는 변혁적 리더십이론의 핵심 특징들을 혼합하고 있어 부정확하다. 진정성 리더십이론(authentic leadership)은 리더가 자신의 핵심 가치와 신념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보기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지적 자극을 주고 능력이상의 업무를 하도록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표현은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의 특징이다.
- 상황적합성이론(contingency theory): 정의와 특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 경로-목표이론(path-goal theory): 정의와 특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 리더-구성원 교환모형(LMX theory): 정의와 특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 거래적 리더십이론(transactional leadership): 정의와 특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행동기준평가법(BARS)은 종업원의 업무 수행 성과를 평가하는 인사고과(성과평가) 기법이지, 직무 자체의 상대적 가치를 매기는 직무평가 방법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직무평가는 직무의 난이도·책임·요구역량 등을 기준으로 직무 상호 간 가치를 비교하는 절차이며, 행동기준평가법은 평가 대상이 직무가 아니라 사람의 행동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서열법, 요소비교법, 점수법, 분류법은 모두 대표적인 직무평가 방법에 해당한다.
차별화와 저비용을 동시에 추구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 공간을 창출하자는 주장은 블루오션전략이다.
블루오션전략은 기존 산업의 경쟁요소 중 불필요한 것은 제거·감소시켜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새로운 요소를 증가·창조해 구매자 가치를 높이는 가치혁신(value innovation)으로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만드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본원적 경쟁전략(포터)은 원가우위와 차별화를 상호 배타적인 선택으로 보는 전통적 관점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이다.
직능급은 종업원의 직무수행능력을 기준으로 임금을 결정하므로, 능력 개발과 성장욕구를 자극해 동기부여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 옳다.
직능급은 능력 향상에 대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종업원 스스로 역량을 키우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 기업의 지불능력이나 직무의 가치는 기업 내부에서 비롯되는 요인이지만, 노동시장의 평균 임금수준은 대표적인 외부요인이므로 이들을 모두 내부요인으로 묶은 설명은 옳지 않다.
- 직무급은 직무의 상대적 가치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는 체계이며, 능력·연공·학력·성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직능급·연공급·성과급의 요소다.
- 내부공정성은 같은 기업 내 직무 간 임금 비교를 뜻하며, 타기업과의 비교는 외부공정성에 해당한다.
- 럭커 플랜은 부가가치 기준의 대표적인 집단성과급 제도이지 개인성과급 제도가 아니다.
버클린의 규범적 유통경로 이론에서 ELSO(기대서비스수준)는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 수준을 나타내며, 이는 유통경로의 형태를 결정한다. 보기 1~4는 모두 ELSO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설명하는데, 보기 5는 역(逆)의 관계를 나타낸다. 시장 분산이 잘되어 있으면 소비자가 더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므로 ELSO가 높아지는 것이 맞다. 즉, 시장 분산이 잘되어 있기를 원할수록 ELSO는 높아져야 하는데, 보기 5에서 "낮다"고 잘못 기술했으므로 이것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 소량 구매, 짧은 대기시간, 많은 부수 서비스, 그리고 분산된 시장접근성을 바랄수록 더 높은 서비스 수준(ELSO)을 요구하게 된다.
탈세와 내부자거래는 정부·주주와 관련된 윤리 문제이고 고용차별은 종업원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이를 모두 고객 관련 기업윤리 문제로 묶은 지문이 옳지 않다.
고객과 관련된 기업윤리 문제는 허위·과장광고, 제품 안전성, 개인정보 보호 등이 대표적이며, 탈세·내부자거래·고용차별과는 이해관계자가 다르다.
기업윤리의 정의, 의사결정 시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규범이라는 성격, 대중 기대 상승이라는 등장 배경, 경쟁·목표상충에 따른 비윤리적 행동 동기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선택적 지각은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이는 인지적 편향으로, 오히려 의사소통 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므로 이를 강화하는 것이 극복 방안이라는 지문은 옳지 않다.
선택적 지각이 강해질수록 발신자의 의도와 다르게 메시지가 왜곡되어 수신되므로, 조직에서는 이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피드백 활용, 언어의 단순·명확화, 적극적 경청, 공식 커뮤니케이션 활용은 모두 의사소통 장애를 극복하는 타당한 방안이다.
매트릭스 조직은 기능부문과 제품부문의 인력이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해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므로, 정보 호환성이 떨어지고 공유가 늦어진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오히려 매트릭스 조직은 부문 간 잦은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 흐름이 활발해지는 구조로 평가된다.
기능적 부문화와 제품별 부문화의 결합, 명령통일성 원칙의 붕괴 가능성, 복잡하고 상호의존적인 활동에 대한 조율 용이성, 신축성이 요구되는 신규 사업 추진에 유리하다는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은 동기부여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과정 이론(process theory)이다. 개인이 노력→성과→보상으로 이어지는 인과관계를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동기가 결정된다는 것으로, 기대(expectancy), 도구성(instrumentality), 유인가(valence) 세 요소 간의 심리적 계산 과정을 강조한다.
욕구단계이론, ERG이론, 성취동기이론, 동기-위생요인이론은 모두 개인이 보유한 욕구나 특성의 내용(content)에 초점을 맞춘 내용 이론(content theory)으로, 동기부여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이나 과정 자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노동소득분배율은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 중에서 인건비(노동소득)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는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이 부가가치를 어떻게 나누어 갖는지를 보여주는 분배 구조 지표로, 매출액이나 총비용, 매출원가, 평균생산비용을 기준으로 삼는 지표와는 다르다.
완제품 수입·판매를 넘어 해외 와이너리를 인수해 생산 단계까지 직접 수행하는 것은 유통기업이 공급망의 상류(원재료·생산) 방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수직통합전략(후방통합)에 해당한다.
이는 동일 산업 내 경쟁사를 인수하는 수평통합이나 신제품 개발, 기업 내부 자원으로 새 사업을 키우는 내적성장전략과는 방향이 다르다.
- 상품판매단가: 2만원
- 단위당변동비: 1만원
- 고정비: 10만원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20만원이다.
먼저 단위당 공헌이익을 구한다.
공헌이익률은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눈 값이다.
판매량 기준으로 검산하면 고정비 10만원 ÷ 단위당 공헌이익 1만원 = 10개이고, 10개 × 단가 2만원 = 20만원으로 같은 값이 나온다. 이때 매출 20만원에서 변동비 10만원과 고정비 10만원을 빼면 이익이 정확히 0이 되어 손익분기점 조건을 만족한다.
최저임금법은 사용자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하는 법이므로, 종전 임금수준이 최저임금보다 높다고 해서 이를 이유로 임금수준을 낮출 수 있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최저임금은 임금의 하한선을 보장하는 제도이지, 이미 그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던 사용자에게 임금 인하의 근거를 주는 제도가 아니다.
법의 목적, 최저임금액 이상 지급 의무, 최저임금 결정 시기, 생계비·유사 근로자 임금·노동생산성·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한다는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매출 목표는 시장·경영 관련 자료를 근거로 수립하므로, 회사의 전년도 근로자 수는 매출 목표 수립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아 옳지 않다.
근로자 수는 인력운영 계획에 필요한 자료이지, 매출 규모를 예측하거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쓰이는 핵심 지표는 아니다.
전년도 매출액 동향, 회사의 경영계획, 경쟁사 동향, 경제 성장률은 모두 매출 목표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타당하다.
㉠에는 고정비, ㉡에는 변동비가 들어간다.
목표매출액 공식은 손익분기점 매출액 공식의 분자에 목표이익을 더한 것이다. 분자는 매출로 회수해야 할 금액, 즉 고정비에 목표이익을 더한 값이 된다.
분모의 는 1에서 변동비율을 뺀 값이므로 공헌이익률이다. 매출 1원당 고정비와 이익을 덮는 데 쓸 수 있는 비율이므로, 회수해야 할 금액을 이 비율로 나누면 필요한 매출액이 나온다.
판매관리비나 구입원가는 조업도에 따른 고정·변동 구분이 아니라 기능별·원가요소별 분류여서 이 식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
- ㉠ 내륙지 보세구역으로 보세운송하는 단계
- ㉡ 내륙지 보세구역에 반입되는 단계
- ㉢ 수입물품을 적재한 외국무역선이 입항하는 단계
- ㉣ 선박으로부터 물품을 하선하는 단계
- ㉤ 하선 완료된 물품이 입항지 보세구역에 반입되는 단계
해상 수입화물은 입항 → 하선 → 입항지 보세구역 반입 → 보세운송 → 내륙지 보세구역 반입의 순서로 관리되므로 ㉢-㉣-㉤-㉠-㉡이 옳다.
물품은 먼저 수입물품을 적재한 외국무역선이 입항해야 절차가 시작되고, 그다음 선박에서 물품을 내리는 하선이 이루어진다. 하선이 끝난 물품은 곧바로 국내로 반출되지 않고 입항지(부두)의 보세구역에 반입되어 세관 관리 아래 놓인다.
이후 통관지를 내륙으로 옮겨야 할 경우, 관세가 유보된 상태 그대로 운송하는 보세운송을 거쳐 내륙지 보세구역에 반입된다. 보세운송은 반드시 도착지 보세구역 반입보다 앞서므로 ㉠이 ㉡보다 먼저다.
- ㉠ 생산물류는 주문을 받은 수주기업이 원자재, 부품 등을 포장, 단위화하여 발주기업 창고에 제때 납품하고 있는 지를 관리하는 물류 활동이다.
- ㉡ 조달물류는 생산회사의 자재창고로부터 출고, 생산라인에의 운반, 하역 및 제품창고입고에 이르기까지의 물류활동이다.
- ㉢ 판매물류는 완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체의 물류활동으로 제품창고에서 출고, 배송센터까지 운반 및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 ㉣ 반품물류는 상품 자체의 문제점이나 파손, 하자, 고객요구 불일치 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물류활동을 말한다.
물류 명칭과 설명이 서로 어긋난 것은 ㉠과 ㉡이며, 두 설명의 내용이 맞바뀌어 있다.
㉠이 서술한 "수주기업이 원자재·부품을 포장·단위화하여 발주기업 창고에 제때 납품하는지를 관리"하는 활동은 원자재를 사들여 들여오는 과정을 다루므로 조달물류다. ㉡이 서술한 "자재창고 출고에서 생산라인 운반·하역을 거쳐 제품창고 입고까지"는 공장 안에서 완제품이 만들어지는 흐름이므로 생산물류다.
반면 제품창고 출고에서 배송센터 운반과 소비자 배송까지 포함하는 판매물류, 상품의 하자나 고객요구 불일치로 되돌아오는 흐름을 다루는 반품물류는 설명이 정확하다.
- ㉠ 포장비용
- ㉡ 포장재료
- ㉢ 포장시간
- ㉣ 포장기법
- ㉤ 포장재 원산지
- ㉥ 포장치수
- ㉦ 포장강도
포장 표준화의 4대 요소는 포장재료·포장기법·포장치수·포장강도이므로 ㉡, ㉣, ㉥, ㉦이 해당한다.
이 네 가지는 서로 맞물려 결정된다.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떤 기법으로 쌀지가 정해져야 내용물을 지키는 강도가 확보되고, 치수가 표준화되어야 파렛트·컨테이너 적재 효율과 일관 파렛트화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관리 측면을 더해 포장관리를 제5요소로 보기도 한다.
포장비용과 포장시간은 표준화를 실행한 결과로 나타나는 성과 지표이지 표준화의 대상 요소가 아니며, 포장재 원산지는 조달처에 관한 사항이라 규격화 항목에 들지 않는다.
국제물류 환경은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물류기업 간 제휴나 M&A를 통한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각자 독자적으로 노선을 구축하는 것이 증가한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단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보다 제휴·인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네트워크 범위를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친환경 녹색물류 중요성 증가, 물류보안 적용범위 확대, IoT·AI 등 정보기술 고도화, 고부가가치 특수 물류서비스 성장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임과 화물 요율에 대한 의견을 수렴·조정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항공운송협회는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이다.
ISO는 국제표준화기구, ILO는 국제노동기구, ICC는 국제상업회의소로 항공운송 운임 조정과는 무관한 기구이다.
공급자는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시장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협력을 통한 관계 강화나 신규 구매자 확보 등으로 수익창출의 기회도 얻을 수 있으므로 이를 부정한 지문이 옳지 않다.
e-마켓플레이스는 정보 획득과 거래 기회 확대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 이점이다.
판매비용 절감, 소량구매 집적을 통한 경제적 거래, 낮은 비용으로 신규 구매자 탐색, 온라인 협력을 통한 관계 향상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ICD(Inland Container Depot)는 내륙에 위치한 컨테이너 처리기지로, 항만 터미널에서 이루어지는 본선 하역작업을 제외한 수출입 통관, 컨테이너의 적입·인출 및 수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은 공컨테이너를 항만까지 운송하지 않고 ICD에서 보관·인수도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ICD의 기능에 부합해 옳다.
- ㉠: Inland Container Depot의 약자이므로 틀리다.
- ㉡: "수출입 통관을 제외한"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어 틀리다(통관이 포함됨).
- ㉢: ICD가 항만이 아닌 내륙에 위치하므로 틀리다.
컨테이너화로 여러 운송수단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door to door 운송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 옳다.
컨테이너는 규격이 통일되어 있어 선박·철도·트럭 간 환적이 쉬워지고, 이를 통해 출발지에서 최종 도착지까지 하나의 운송체계로 연결하는 복합운송이 발전했다.
- 복합운송은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며, 동일 운송수단 3개 이상이라는 설명은 정의에 맞지 않는다.
- 통운임(through rate)은 구간별로 따로 부과되는 개별운임이 아니라 전 구간에 대해 단일하게 설정된 운임을 말한다.
- birdy back 방식은 항공과 선박이 아니라 트럭과 항공을 결합한 운송을 가리킨다.
- piggy back 방식은 트럭과 선박이 아니라 트럭과 철도를 결합한 운송을 가리킨다.
화물을 모아 한 단위로 묶는 것으로 하역합리화의 중요한 방안이 된다. 이를 통해 화물의 손상, 감모, 분실을 줄일 수 있고 수량확인도 용이해지며 하역작업의 효율을 기할 수 있다. 이 원칙이 하역합리화의 원점이라고 불리는 것은 시스템의 규격화(모듈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화물을 모아 한 단위로 묶어 취급하는 것은 단위화(유닛로드) 원칙이다.
낱개로 흩어진 화물을 파렛트나 컨테이너에 모아 하나의 단위로 만들면 개별 취급 횟수가 줄어 손상·감모·분실이 감소하고 수량 확인이 쉬워진다. 취급 단위가 커지므로 지게차 같은 기계 하역이 가능해져 작업 효율도 오른다.
이 원칙이 하역합리화의 원점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위 치수를 정하는 일이 곧 파렛트·트럭 적재함·창고 랙까지 이어지는 규격화(모듈화)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단위가 정해져야 기계화·시스템화도 뒤따를 수 있다.
- ㉠ 창고의 효율성 증대
- ㉡ 상품정보의 실시간 제공
- ㉢ 상품재고의 적정수준 유지 가능
- ㉣ 입고와 피킹에 필요한 시간 절감
- ㉤ 무서류(無書類) 작업으로 인한 업무량 감소
글상자에 제시된 다섯 항목이 모두 창고관리시스템의 효과에 해당한다.
WMS는 입고·적치·보관·피킹·출고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면서 로케이션을 최적 배정하므로 보관 공간과 작업 동선의 효율이 올라가고, 바코드·RFID로 재고 이동을 즉시 인식해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재고 파악이 되면 과잉재고와 결품을 함께 줄여 적정 재고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피킹 위치와 경로를 지시받아 입고·피킹 소요 시간이 단축된다. 또 전표를 단말기 화면으로 대체하는 무서류 작업으로 수기 기록과 대조 업무가 줄어든다.
유사성의 원칙은 유사한 품목끼리 가까이 모아서 보관하는 것을 말하며, 물품의 형상 특성에 맞게 보관방법을 달리하는 것은 형상특성의 원칙에 해당하므로 해당 지문이 옳지 않다.
두 원칙이 명칭은 비슷해 보이지만, 유사성은 품목 간 유사성을, 형상특성은 개별 물품의 물리적 형태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회전대응보관, FIFO, 중량특성, 높이쌓기 원칙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변동환율제에서 심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선사의 환차손을 화주에게 부담시키는 할증료는 Currency Adjustment Surcharge(CAS, 환율변동할증료)이다. 이는 선박 운임 책정 이후 환율이 변동할 때 선사가 입을 수 있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되는 할증료로, 국제 해운 거래에서 환율 변동 위험을 화주와 공유하는 메커니즘이다.
- Bulky Cargo Surcharge: 적재 화물의 특성과 관련된 할증료로 환율 변동과는 무관하다.
- Optional Surcharge: 선택적 부과와 관련된 할증료로 환율 변동과는 무관하다.
- Congestion Surcharge: 항만 혼잡과 관련된 할증료로 환율 변동과는 무관하다.
- Bunker Adjustment Surcharge: 유류비 변동과 관련된 할증료로 환율 변동과는 무관하다.
제품을 동일시설 내에서 상하·좌우로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비용은 하역비에 해당하며, 유통가공비는 포장·라벨링 등 상품의 형태나 가치를 부가적으로 가공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가리키므로 해당 지문이 옳지 않다.
하역과 유통가공은 물류비 분류상 서로 다른 항목으로, 이동·운반 자체에 드는 비용과 가공·부가작업에 드는 비용은 구분해서 산정한다.
조달 물류비, 회수 물류비(역 물류비), 판매 물류비, 자가 수송비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물류의 기본적인 효용에 관한 용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 농산물을 생산지에서 트럭을 통해 소비자가 있는 시장으로 이동함으로써 ( ㉠ )이 창출된다.
- 소비자가 필요로 할 때를 대비해 제품의 재고량을 적절하게 유지함으로써 ( ㉡ )을 창출한다.
제품을 생산지에서 소비지로 옮겨 얻는 장소효용과, 필요한 시점까지 재고를 보유해 얻는 시간효용이 순서대로 들어간다.
농산물을 생산지에서 트럭으로 소비자가 있는 시장까지 옮기는 것은 운송 기능이 만들어내는 가치로, 생산지와 소비지 사이의 공간적 격리를 해소하는 장소효용에 해당한다.
소비자가 필요로 할 때를 대비해 재고량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보관 기능이 만들어내는 가치로, 생산 시점과 소비 시점의 시간적 격차를 메우는 시간효용이다.
한편 원재료를 가공해 모양과 성질을 바꾸는 데서 생기는 형태효용은 생산 활동의 몫이고, 소유권이 판매자에서 구매자로 넘어갈 때 생기는 소유효용은 거래·상적유통의 몫이어서 운송·보관 사례와는 맞지 않는다.
물류의 총비용 개념은 개별 물류활동의 비용을 낮추는 데 집중하기보다 물류활동 전체의 총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개별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최적이라는 지문이 옳지 않다.
운송비만 낮추거나 서비스 속도만 높이는 식으로 특정 활동에 치중하면 다른 활동의 비용이 오히려 늘어나 전체 물류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
물류센터 입지 결정, 재고·생산비용을 고려한 생산기간 결정, 판매손실비용과 재고비용을 고려한 안전재고 수준 결정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총비용 개념을 올바르게 적용한 사례다.
물류업체가 입고, 분류, 재고관리, 품질관리, 배송 등 고객에게 상품이 도착하기까지의 물류 전 과정을 일괄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는 풀필먼트(fulfillment)라고 한다.
3PL은 물류 업무를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개념 전반을 가리키고, Hub and spoke system은 운송망의 구조, Drop shipping은 재고 없이 제조사가 직접 배송하는 방식, Last mile delivery는 최종 소비자 인도 구간을 가리켜 문제의 정의와는 범위가 다르다.
ISO 표준화 원리에서는 강제규정을 제정할 때 규격의 성질, 공업화 정도, 사회의 법률 및 관습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문이 옳지 않다.
강제규정은 산업 현실과 사회적 여건을 반영하지 않으면 실효성을 잃기 때문에 관련 요인을 고려하는 것이 표준화의 기본 원리에 부합한다.
규격의 주기적 검토·개정, 표준화의 협력적 성격, 성능 규정 시 검사방법 포함, 단순화를 통한 무질서 예방 목적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물류표준화는 파렛트·보관시설·트럭 적재함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정보시스템, 전표·서식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문도 함께 대상으로 하므로, 소프트웨어 부문이 고려되지 않는다는 지문이 옳지 않다.
하드웨어 규격만 통일되고 소프트웨어(정보·서류 양식 등)가 표준화되지 않으면 물류 전 과정의 연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두 영역 모두 표준화 대상이 된다.
물류활동의 안정성·합리성 제고, 자동화·기계화의 선행조건, 관련 규격 설정, 안전기준·환경기준까지 포괄한다는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국내물류뿐 아니라 국제물류의 촉진·지원에 관한 사항도 포함하므로, 국제물류를 제외한 국내물류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지문이 옳지 않다.
국가 차원의 물류정책은 국내외 물류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어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물류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과 해양수산부장관의 공동 수립, 물류기능별·운송수단별 정책의 종합·조정, 물류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물류시설·장비의 수급과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국가물류기본계획에 포함되는 사항으로 타당하다.
검품시스템 없이 피킹실수 방지 시스템만 구축하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물류센터 정보시스템은 오배송·오출고를 막기 위해 검품(검수)시스템도 함께 구축해야 하며, 피킹 이후 최종 확인 단계인 검품 과정을 생략하면 오류를 걸러낼 수 없다.
반면 재고 일치, 보충시스템을 통한 재고회전율 향상, 피킹 생산성 제고, 물류비 절감 지원은 모두 물류센터 정보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정상적인 기능이다.
GIS의 주요 기능은 버퍼링(buffering), 중첩(overlay), 주제도 작성, 데이터 및 공간조회 등으로 정리되는데, 이 중 커버링(covering)은 GIS의 표준 기능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실무에서 상권분석에 활용되는 GIS 기능은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한 반경(버퍼)을 설정하는 버퍼링, 여러 레이어를 겹쳐 분석하는 중첩, 지도 형태로 결과를 시각화하는 주제도 작성, 그리고 속성·공간 데이터를 조회하고 정보를 보완·수정하는 기능이다.
구매력지수(BPI)는 인구비율·소매매출액비율·가처분소득비율을 가중합산해 산출하므로, 소매점면적 비율은 계산에 필요한 자료가 아니다.
형태로, 전체 지역의 소매매출액을 기준값으로 해당 지역의 매출액 비중을 산출하는 데도 활용된다.
매장 면적은 소매포화지수(IRS) 등 다른 지표에서 쓰이는 변수로, BPI 산출 과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시장성장잠재력(MEP)은 해당 지역 거주자가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출액까지 포함해 그 지역시장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추정하는 잠재력 측정 지표다.
소매포화지수(IRS)는 현재 시점의 수요 대비 공급(매장면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반면, MEP는 역외구매로 인한 미래의 추가 수요 여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서로 구분된다.
- 단위 매장면적당 잠재수요는 MEP가 아니라 IRS의 정의에 해당한다.
- IRS가 낮다는 것은 매장이 상대적으로 과잉 공급되어 시장이 이미 포화되었다는 의미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 설명과는 반대된다.
역외구매(outshopping)는 해당 지역과 타 지역 간 소매점의 마케팅 능력 차이가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이 차이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타 지역 점포의 가격·상품구색·서비스 등 마케팅 능력이 우수할수록 소비자는 상권 밖으로 이동해 구매하게 되며, 이는 해당 지역의 예상지출액과 실제지출액 사이의 차이로 나타난다.
교통수단이 발달할수록 이동이 쉬워져 역외구매가 촉진되고, 역외구매가 활발한 상권은 그만큼 신규 수요를 끌어들일 유인(과제)도 커진다.
계통이 다른 도로에 접한 각지는 순각지가 아니라 준각지라고 부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같은 계통(동일 노선)의 도로가 만나는 각지를 순각지, 서로 다른 계통의 도로가 만나는 각지를 준각지로 구분하며, 3면가로각지처럼 접면 수에 따라 각지를 세분하는 방식 자체는 맞는 설명이다.
각지는 접면이 많을수록 일조·통풍·출입 편의성과 광고효과가 커져 단위면적당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아래 글상자의 자료를 Reilly의 소매인력이론에 적용하여 추정한 C시에서 A시로 흡인되는 숫자로 가장 옳은 것은?
- A시 인구: 20만 명
- B시 인구: 40만 명
- A시와 B시의 중간에 위치한 C시의 인구: 6만 명
- C시와 A시의 거리: 5Km
- C시와 B시의 거리: 10Km
C시 인구 6만 명 가운데 4만 명이 A시로 흡인된다.
Reilly의 소매인력법칙은 두 도시가 중간 도시의 구매력을 끌어들이는 비율이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고 본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A시와 B시의 흡인 비율은 2 : 1이다.
따라서 C시 인구 6만 명을 2:1로 나누면 A시로는 만 명, B시로는 2만 명이 흡인된다.
아래 글상자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입지조건을 평가하는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점포 전면의 유리창 크기, 가로수 유무 ( ㉠ )
-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과의 거리 ( ㉡ )
- 점포 주변의 대표적 건물이나 유명 매장 유무 ( ㉢ )
순서대로 가시성 → 접근성 → 인지성이 들어간다.
점포 전면의 유리창 크기나 가로수 유무처럼 점포가 얼마나 눈에 잘 띄는지를 따지는 항목은 가시성이다. 전면 유리창이 넓고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가 적을수록 가시성이 좋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과의 거리는 고객이 점포까지 얼마나 쉽게 도달할 수 있는지를 재는 항목이므로 접근성에 해당한다.
점포 주변에 대표적 건물이나 유명 매장이 있는지는 점포 위치를 설명하고 기억시키기 쉬운 정도, 즉 인지성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고객점표법(CST), 티센다각형, 컨버스의 분기점모델은 모두 상권의 공간적 경계를 설정·파악하는 데 활용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CST는 실제 내점 고객의 거주지를 지도에 표시해 상권 범위를 그려내고, 티센다각형은 인접 점포 사이의 중간지점을 연결해 상권 경계를 나눈다.
컨버스의 분기점모델 역시 두 도시(점포) 사이의 상권이 나뉘는 분기점 거리를 계산해 경계를 설정하는 기법이라는 점에서 세 기법이 공유하는 목적이 같다.
공간적 불안정성이 존재한다면 지역별로 모수가 달라지므로, 세분시장별로 모델을 따로 추정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며 이를 지양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교통상황이나 점포 밀도의 지역 차이가 원인이 되어 소비자 이질성이 커지면, 하나의 통합모델보다 세분시장별 모델이 더 정확한 예측을 제공한다.
중심 거주자와 주변 거주자 간 거리감소효과 모수의 차이, 저소득층의 근거리 점포 선호 경향 등도 모두 공간적 불안정성의 사례이며, 이러한 불안정성이 클수록 통계적 적합도가 높더라도 실제 분석 결과에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regression)의 장점은 다중공선성 문제를 완화하면서 동시에 변수가 지나치게 많아져 모델 해석이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의한 변수만 단계적으로 선택해 모형에 포함시키므로 불필요하거나 서로 상관이 높은 변수를 걸러내면서도 모형의 설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과거 연구나 분석자의 판단으로 소수 변수를 미리 정하는 것, 요소별 상대적 영향력 계량화, 다점포 자료 활용, 네트워크 전체를 고려한 평가는 회귀분석 일반의 특성이지 단계적 회귀분석만의 차별적 장점은 아니다.
점포선택 등확률선(isoprobability contours)은 거리에 따른 선택확률 변화, 1차·2차·한계상권의 범위, 경쟁점의 영향, 상권 잠식 현상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지만 유동인구의 흐름 자체를 파악하는 도구는 아니다.
등확률선은 점포를 중심으로 동일한 선택확률을 갖는 지점들을 연결한 선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확률이 낮아지는 패턴과 상권의 계층적 범위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보행자의 이동 경로나 유동량 자체는 별도의 유동인구 조사를 통해 파악해야 하는 영역이다.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시 상권영향평가서·지역협력계획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아니라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 등에게 제출해야 하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권한과 관련 서류의 제출·심사 권한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으며, 서류가 미진할 경우 보완을 요청하는 주체도 지자체장이다.
매장면적이 10분의 1 이상 증가하거나 점포소재지를 변경하려는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대규모점포의 변경등록을 지자체장이 제한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들은 맞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의 구조적 특성을 조사하는 통계로, 가구의 소득 분포는 조사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1인가구 비율, 가구의 가족생애주기, 연령별 교육수준, 인구의 활동 특성 등은 인구주택총조사(전수·표본 항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인구·가구 특성으로 제시되었다.
소득 관련 정보는 가계동향조사 등 별도의 소득·지출 통계를 통해 파악해야 한다.
Huff모델은 점포 상권이 경쟁점포의 상권과 중복될 수 있다고 보는 확률적 모델이므로, 상권이 서로 단절되어 단속적으로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Huff모델은 소비자의 점포선택을 매장의 매력도와 통행거리(또는 이동시간)에 따른 확률적 현상으로 보고, 이를 근거로 점포별 점유율과 매출액을 추정하는 공간상호작용모델이다.
여러 점포의 상권이 겹치는 것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상권을 서로 배타적인 구역으로 나누는 결정론적 모델과는 구분된다.
건축선 후퇴(setback)는 건물이 도로에서 뒤로 물러나 배치되는 것이므로 오히려 점포의 가시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며, 가시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정 규모를 넘으면 매장면적이 늘어도 매출이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 체감효과, 출입구 앞 단차가 소비자 출입을 방해하는 점, 정면너비가 넓은 장방형 부지가 가시성에 유리한 점, 직사각형 구조가 데드스페이스를 줄여 집기 배치에 효율적인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기존시장 포화전략에서 규모의 경제는 주로 체인(본부) 수준의 광고·물류에서 발생하며, 개별 점포 수준의 고객서비스·재고유지 부문까지 규모의 경제가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점포 수를 늘려 촘촘하게 배치하면 개별 점포 간 상권이 겹쳐 매출을 잠식할 위험이 있으며, 이 전략의 목적은 개별 점포보다 체인 전체의 이익 극대화에 있다.
다만 경쟁점의 진입을 억제하는 효과와, 점포 신설의 한계이익이 한계비용을 초과하는 한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갱신거절 예외 사유는 차임 연체액이 3기분에 이르는 경우이며, 2기 연체를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임차한 경우, 합의된 상당한 보상을 제공한 경우, 임차인의 고의·중과실로 건물을 파손한 경우, 무단전대를 한 경우는 모두 법에서 인정하는 갱신거절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이 요건은 연체가 '연속'으로 이어질 것을 요구하지 않고, 연체액 합계가 3기의 차임액에 이른 사실이 있으면 충족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어야 한다.
입지배정모형(location-allocation model)의 주요 구성요소는 목적함수, 수요지점, 실행가능한 부지, 지점간 거리(시간) 데이터, 배정규칙(allocation rule) 등이며 관계규칙은 이 모형의 구성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 모형은 여러 후보 입지 중에서 수요지점과의 거리(또는 이동시간)를 고려해 총 비용이나 접근성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점포망을 설계하는 데 쓰이며, 수요를 어느 시설에 할당할지 정하는 규칙은 '배정규칙'이라고 부른다.
대형점포 상권 안에 새로운 간선도로가 개설되면 상권은 도로를 따라 불규칙하게 확장되는 경향이 있으며, 점포를 중심으로 한 동심원 형태로 확대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신규 도로는 접근성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상권을 선형·비대칭적으로 늘리는 경우가 많아, 원형(동심원)으로 균일하게 확장된다고 보기 어렵다.
점포의 경쟁력, 소매업 유형에 따른 경쟁 영향, 유사 업체 밀집의 양면적 효과(집적효과와 과밀에 따른 역효과), 공간적 계층성에 따른 상권 차이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
컨버스의 제2법칙(Converse's Second Law)은 쇠퇴 법칙(Law of Retail Gravitation의 확장)으로, 중소도시 소비자가 대도시로 유출되는 소비 비율을 설명한다.
이는 두 도시 간 거리와 도시 규모의 차이에 따라 소매 활동이 어느 도시로 집중되는지를 나타내며, 특히 선매품(shopping goods) 구매에서 중소도시 소비자가 인근 대도시의 쇼핑센터로 이동하여 구매하는 현상을 정량화한다. 제1법칙이 두 도시 간 상권 분기점을 결정하는 반면, 제2법칙은 실제 소비 유출의 정도를 거리와 도시 규모 함수로 표현하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고관여제품은 구매 빈도가 낮고 목적구매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여러 품목을 동반구매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통합한 머천다이징이 요구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반구매·카테고리 통합형 머천다이징은 오히려 저관여·편의품 중심의 구매행동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이다.
고관여제품은 여러 상표·모델을 동시에 비교하려는 욕구가 강하고, 구매결정까지 오랜 시간과 다양한 정보탐색이 필요하며, 전문품은 주로 대리점·백화점·카테고리 킬러를 통해 유통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소매발전과정을 증명하는 가설 및 이론으로 가장 옳은 것은?
새로운 형태의 소매상은 유통시장 진입초기에 낮은 가격, 낮은 마진, 낮은 서비스의 점포운영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기존의 높은 가격, 높은 마진, 높은 서비스의 소매업태와 경쟁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높은 가격, 높은 마진, 높은 서비스의 소매업태로 바뀌어간다.
신규 소매업태가 저가격·저마진·저서비스로 진입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고가격·고마진·고서비스로 이동한다는 설명은 소매차륜가설이다.
소매차륜가설은 소매업태의 발전을 바퀴가 도는 것에 비유해 진입기 → 상향이동기(trading up) → 취약기의 순환으로 설명한다. 글상자의 서술은 진입기의 저가격 전략과 그 뒤 서비스·마진을 끌어올리는 상향이동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함께 구분해 둘 이론들이다.
- 상품구색이 넓어졌다 좁아지고 다시 넓어지는 순환으로 설명하는 것은 소매아코디언이론
- 기존 업태(정)와 혁신 업태(반)가 절충된 새 업태(합)로 수렴한다고 보는 것은 소매변증법적 과정
- 소비자 선호가 가격·서비스의 양극단으로 이동해 중간에 빈자리가 생긴다고 보는 것은 소매진공이론
- 업태가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거친다고 보는 것은 소매수명주기이론
아래 글상자의 유통판매촉진 유형 중 가격판촉만을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진열 수당(공제)
- ㉡ 사은품
- ㉢ 협동광고 수당(공제)
- ㉣ 판매도우미 파견
- ㉤ 구매량에 따른 할인
- ㉥ 판매상 지원(dealer loader)
유통업체의 실질 매입가를 직접 낮춰 주는 진열 수당(공제), 협동광고 수당(공제), 구매량에 따른 할인이 가격판촉에 해당한다.
가격판촉은 거래조건상의 가격 자체를 깎아 주는 수단을 말한다. 진열 수당과 협동광고 수당은 진열·광고 협조의 대가를 매입대금에서 공제해 주는 형태이고, 구매량에 따른 할인은 수량에 비례해 단가를 낮추는 전형적인 가격 수단이다.
반면 다음 수단들은 가격을 건드리지 않고 별도의 혜택을 얹어 주는 비가격판촉이다.
- 사은품은 구매에 덤으로 물품을 얹어 주는 방식
- 판매도우미 파견은 인력을 지원해 판매를 돕는 방식
- 판매상 지원(dealer loader)은 진열용 기구나 경품 등 물품을 제공하는 방식
제한된 매장 공간에서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상품을 균형 있게 갖추어 놓는 활동을 상품구색관리라고 한다.
상품구색관리는 카테고리별 취급 품목의 폭(다양성)과 깊이(세부 옵션)를 결정해 한정된 매장 면적의 생산성을 높이는 머천다이징 활동이다.
가격차별화는 유보가격이 높은 집단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해 지불용의를 최대한 반영하는 전략이므로, 유보가격이 높은 집단에게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불용의(유보가격)가 낮은 고객에게는 할인가격을, 유보가격이 높은 고객에게는 정상가격에 가까운 가격을 제시해야 기업의 이익이 극대화된다.
재판매 차익거래 방지, 학생·노인 등 집단별 할인, 기본요금+사용요금의 이중요율, 특정 시간대 할인가격은 모두 가격차별화의 올바른 형태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고객관계관리와 관련된 용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 )이란 고객을 구매 최근성, 구매 빈도,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분류하며, 초우량고객, 우량고객, 일반고객 등으로 등급화를 시도하는 기법을 말한다.
( ㉡ )이란 각 대상의 유사성을 측정하여 유사성이 높은 대상끼리 같은 집단으로 묶는 방법이다.
순서대로 RFM분석과 군집분석이 들어간다.
RFM은 최근성(Recency)·빈도(Frequency)·금액(Monetary)의 머리글자로, 고객을 최근 구매 시점과 구매 횟수, 구매 금액의 세 축으로 점수화해 초우량고객·우량고객·일반고객처럼 등급을 매기는 고객관계관리 기법이다.
각 대상의 유사성을 측정해 비슷한 대상끼리 같은 집단으로 묶는 방법은 군집분석이다. 집단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세분집단을 찾아낼 때 쓴다.
이미 정해진 집단 가운데 새 대상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판정하는 판별분석이나, 독립변수로 종속변수를 예측·설명하는 회귀분석과는 목적이 다르다.
High/Low 가격전략은 가격에 민감한 고객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할인을 활용하는 전략으로, 오히려 충성고객보다 가격탄력적인 고객을 겨냥한 측면이 강해 충성고객만을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상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가 충성고객 확보에 유리한 전략으로 대비되며, High/Low는 가격탄력적 고객과 비탄력적 고객 모두에게 소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ow 가격 국면은 고객을 모으고 부진재고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High 가격 국면은 신제품 출시 시 높은 품질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터의 본원적 경쟁전략 중 특정 세부시장을 대상으로 비용절감에 집중하는 전략은 원가집중전략(cost focus strategy)이다.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원가우위를 추구하는 원가주도전략과 달리, 원가집중전략은 특정 세분시장에 한정해 원가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시장선정을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로 시장잠재력이 있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을 이용하여 연간 총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 시장잠재력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 A제품 잠재 사용자: 1,000명
- A제품 하루 평균 이용량: 2개
- A제품의 평균단가: 10원
- 회사의 잠재점유율: 30%
연간 총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시장잠재력은 730만원이다.
시장잠재력은 잠재 사용자 수 × 1인당 연간 사용량 × 평균단가로 구한다. 여기서 회사의 잠재점유율 30%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자사의 매출잠재력을 구할 때 곱하는 값이므로 시장잠재력 계산에는 쓰지 않는다.
주어진 값은 잠재 사용자 1,000명, 하루 평균 이용량 2개, 평균단가 10원이다.
따라서 연간 총 사용량 기준 시장잠재력은 7,300,000원, 곧 730만원이다.
서비스품질 갭분석모형에서 갭5는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기대했던 서비스와 실제로 제공받은 후 인지한 서비스 사이의 차이를 의미한다.
갭1은 고객의 기대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 차이, 갭2는 경영진의 인식과 실제 서비스 표준설계 사이의 차이, 갭3은 서비스 표준과 실제 전달된 서비스 사이의 차이, 갭4는 실제 전달된 서비스와 외부 커뮤니케이션 내용 사이의 차이를 뜻한다.
갭5는 이 네 가지 내부 격차가 누적되어 나타나는 결과로, 고객이 체감하는 최종적인 서비스품질 격차에 해당한다.
해외시장 진입 시 현지 업체와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소유권·통제권·이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은 합작투자다.
단독으로 자본을 투입해 현지 법인을 세우는 직접투자, 계약 기반의 전략적 제휴나 가맹계약과 달리, 합작투자는 지분을 나눈 새로운 법인격의 회사를 함께 설립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매장의 레이아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판매면적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 통로 폭이 일정하여 구성이 단조롭다.
- 고객 통행량에 따라 동선폭을 조정하기 어렵다.
- 진열대 크기 및 배치에 있어 규격화가 가능하다.
판매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통로 폭이 일정하며 진열대 규격화가 가능한 배치는 격자형 레이아웃이다.
격자형은 진열대를 직각으로 나란히 세워 같은 폭의 통로를 반복시키는 형태로, 공간 효율이 높아 판매면적을 크게 잡을 수 있고 진열대 크기와 배치를 표준화하기 쉽다. 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처럼 생필품을 다루는 매장에서 주로 쓴다.
대신 통로 폭이 일정해 매장 구성이 단조로워지고, 고객 통행량이 많은 구역만 골라 동선폭을 넓히기 어렵다는 단점이 글상자에 그대로 제시돼 있다.
진열 형태를 자유롭게 배치해 쇼핑 분위기를 살리는 자유형이나, 주 통로를 순환 동선으로 두어 고객이 매장 전체를 돌게 만드는 루프형·경주로형과는 성격이 반대다.
PB(private brand)상품은 브랜드 소유자인 유통업체가 가격결정권을 갖는 것이 특징이므로, 제조업체가 가격결정권을 가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PB상품은 불경기에 저소득층을 겨냥한 무상표 상품에서 출발했으며, 소매마진이 크거나 NB와의 가격차가 클 때, 유통업체가 규모와 개발역량을 갖췄을 때 도입이 촉진된다.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제휴해 기획·설계·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지만, 최종 가격결정권은 브랜드를 소유한 유통업체에 있다.
운용재고(operation stock)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주문주기) 동안 소요되는 재고를 의미하며, 목적에 맞게 다 쓰고 남은 재고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안전재고는 수요 불확실성에 대비한 여유분, 운송재고는 이동 중인 재고, 예상재고는 성수기 대비 등 전략적으로 미리 확보하는 재고, 로트사이즈 재고는 발주량 단위로 인해 생기는 재고로 각각 맞게 설명되어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판매를 원하는 모든 사업자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온라인 시장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online market place)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2000년대 후반 이후부터 우리나라의 온라인 쇼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판매를 원하는 모든 사업자에게 개방된 온라인 시장, 미국의 online market place에 해당하는 것은 오픈마켓이다.
오픈마켓은 운영 사업자가 거래 장터와 결제·정산 기능만 제공하고 개별 판매자가 직접 입점해 판매하는 중개형 전자상거래 모델이다. 2000년대 후반 이후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을 주도해 왔다는 설명도 이 모델의 성장 경로와 맞는다.
실시간 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며 파는 라이브커머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구매를 가리키는 모바일쇼핑, TV 리모컨으로 주문하는 T커머스, 방송 채널로 상품을 파는 홈쇼핑은 모두 판매 채널·매체의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개방형 시장 구조라는 설명과는 결이 다르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발신인과 수신인 사이의 전달 경로를 뜻하는 요소는 메시지가 아니라 매체(channel)이며, 이를 메시지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메시지는 발신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자·그림·말 등으로 상징화(부호화)한 결과물 자체를 가리킨다.
발신인, 부호화, 해독, 반응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정의에 맞게 서술되어 있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에서 제시된 고객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다빈도 구매고객프로그램으로 가장 옳은 것은?
행사기간 중 100만원에서 150만원 미만 구매고객에게 10만원, 150만원에서 200만원 미만 구매고객에게 15만원, 200만원에서 250만원 미만 구매고객에게 25만원의 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또한 2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박 2일 호텔무료숙박권의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
구매금액 구간이 올라갈수록 보상 규모가 커지는 설계이므로 계층형 보상 제공이다.
사례는 100만원~150만원 미만에 10만원, 150만원~200만원 미만에 15만원, 200만원~250만원 미만에 25만원 상품권을 주고, 250만원 이상에는 1박 2일 호텔 무료숙박권을 준다. 구매액 구간별로 보상 등급을 층층이 쌓은 계층형(tiered) 보상의 전형적인 형태다.
이런 설계는 고객이 다음 구간에 도달하려고 구매를 늘리게 만들어 다빈도 구매고객 프로그램의 효과를 키운다.
고객 생애가치를 산정해 상위 고객만 특별 대우하는 방식, 보상을 기부와 연결하는 자선활동 연계, 보상 종류를 고객이 고르게 하는 선택권 제공, 특정 상품의 모든 거래에 일률적으로 보상하는 방식은 모두 금액 구간별 차등이라는 이 사례의 핵심과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직원의 내재적 보상(intrinsic rewards)으로 가장 옳은 것은?
경험이 많은 직원들이 현재 받고 있는 수입과 업무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 보수나 승진이 더 이상 그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경우 보다 광범위한 업무와 책임을 포함하도록 직무를 재설계하는 내재적 보상으로 직원들을 동기부여 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기거나 신입사원들을 훈련시키는 일 등이 있다.
보수나 승진으로는 더 이상 동기부여되지 않는 직원에게 더 넓은 업무와 책임을 맡기도록 직무를 재설계하는 것은 직무충실화이다.
직무충실화는 직무에 계획·의사결정·통제 같은 수직적 책임을 더해 일 자체에서 성취감과 성장을 얻게 하는 직무설계 방법이다. 특별한 행사를 기획·관리하게 하거나 신입사원 훈련을 맡기는 것이 그 예로 제시돼 있다.
보상이 금전이 아니라 일 자체의 의미와 책임에서 나오므로 내재적 보상에 해당한다.
반면 컨테스트 시상, 할당 달성에 따른 보너스, 인센티브 보상은 금전·상품으로 주어지는 외재적 보상이고, 현장연수는 보상이라기보다 직무수행 능력을 기르는 교육훈련 방법이다.
제품에 반드시 포함되는 원료·소재·구성품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은 공동 브랜드가 아니라 성분 브랜드(ingredient brand)를 가리키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공동 브랜드(family brand)는 여러 상품군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브랜드를 의미하며, 브랜드 계층구조상 기업 브랜드와 개별 브랜드 사이에 위치한다.
동일 상품범주의 신제품에 기존 브랜드를 붙이는 라인 확장, 브랜드 자산의 4대 구성요소,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정의, 브랜드 계층구조의 단계 구분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PB상품은 일반적으로 직매입 형태로 유통되며 재고 부담도 소매점(유통업체)이 지므로, 특정매입이 일반적이고 재고부담을 제조업체가 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직매입은 상품 인도 시점에 소유권이 이전되어 재고관리 책임도 소매점에 있으며, 특정매입은 판매 후 수수료를 공제하고 정산하는 위탁 성격의 매입 방식이다.
직매입 반품 조건, 특정매입의 정산방식, 임대을의 매출연동 수수료 방식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맞다.
상품 포장에 인증마크가 추가되거나 제거되면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새로운 상품식별코드를 부여해야 하므로, 동일한 코드를 유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트상품 내용물 변화, 체적·총중량 20% 이상 변화, 브랜드 변경 시에도 새로운 식별코드를 부여해야 한다는 기준과 함께, 인증마크 변화도 신규 코드 부여 대상으로 관리된다.
반면 경미한 디자인 변화처럼 상품의 본질적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경은 기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를 나열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아마존은 내부 물류 단계인 창고 및 하적 장소에서 주로 ( ㉠ )을 이용한 제품 운반, 피킹(picking), 포장 등의 작업을 수행하거나 현장 작업자를 지원한다.
- DHL(2014)은 「Self-Driving Vehicles in Logistics」라는 보고서를 통해 물류 창고, 외부 물류 운송, 장거리 이동, 라스트마일 배송 등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 ㉡ )을 이용할 것을 제시하였다.
순서대로 무인이동체 로봇과 자율주행트럭이 들어간다.
아마존이 창고와 하적 장소 같은 내부 물류 단계에서 제품 운반과 피킹, 포장을 수행하거나 현장 작업자를 지원하는 데 쓰는 것은 물류센터 안을 스스로 이동하는 무인이동체 로봇이다.
DHL이 2014년 보고서 「Self-Driving Vehicles in Logistics」에서 물류 창고부터 외부 운송, 장거리 이동,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활용을 제안한 대상은 보고서 제목 그대로 자율주행트럭 등 자율주행차량이다.
드론은 주로 공중을 통한 라스트마일 배송에서 거론되고, 쳇봇(챗봇)은 고객 상담용 대화형 소프트웨어여서 창고 내 운반·피킹 작업이나 장거리 육상 운송을 설명하지 못한다.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 정보시스템의 시범(실험) 모형을 만들고, 사용자의 평가와 요구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정·보완해 가는 개발 방법을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이라 한다.
완성된 시스템을 미리 그려보기 어려운 경우 시제품을 먼저 만들어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면서 요구사항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점이 이 방법론의 핵심이다.
사용자의 검색어를 여러 포털 사이트에 동시에 전송해 각 사이트의 검색결과를 모아 보여주는 검색엔진을 메타 검색엔진이라 한다.
메타 검색엔진은 자체적으로 색인을 구축하지 않고 기존의 여러 검색엔진(포털)에 질의를 중계해 결과를 통합·정리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데이터마이닝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분석기법 중 아래 글상자의 사례에 해당하는 기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집을 구매한 사람들의 65%가 2주 이내에 신형 냉장고를 구매하고, 40%가 4주 이내에 오븐을 구매한다.
구매 사건들 사이의 시간 순서와 시차를 함께 찾아내는 순차패턴(sequential pattern) 분석에 해당한다.
글상자는 '집 구매 → 2주 이내 냉장고 구매(65%) → 4주 이내 오븐 구매(40%)'처럼 먼저 일어난 사건이 뒤이은 사건을 이끄는 흐름을 시간 축 위에서 기술하고 있다. 이처럼 거래 시점 정보를 함께 활용해 '무엇 다음에 무엇을 사는가'를 규명하는 것이 순차패턴의 핵심이다.
- 연관규칙은 '기저귀와 맥주'처럼 동일 거래 안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품목 조합을 찾을 뿐 시간 개념이 없다.
- 군집분석은 유사한 대상끼리 묶는 기법, 분류분석은 미리 정해진 범주에 새 데이터를 배정하는 기법, 예측분석은 미래의 수치를 추정하는 기법으로 사건의 선후 관계를 규명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같은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A사의 경우,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데스크젯 프린터의 최종 수요 변동폭에 비해 판매점이 A사 프린터 사업부에 주문하는 프린터 수량의 변동폭이 훨씬 더 크게 나타났으며, 다시 A사 프린터 사업부가 IC사업부에 주문하는 프린터 제조용 IC칩 주문량의 변동폭은 더욱 크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공급사슬의 상류로 갈수록 수요 변동이 증폭되는 채찍효과(bullwhip effect)를 설명한 것이다.
글상자에서 최종 소비자의 수요 변동폭보다 판매점의 주문 변동폭이 크고, 그보다 부품(IC칩) 주문 변동폭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이 바로 채찍을 휘두를 때 손잡이의 작은 움직임이 끝으로 갈수록 크게 흔들리는 모습과 같다.
원인은 수요예측의 단계별 갱신, 일괄주문(batch ordering), 가격 변동과 판촉, 품절을 우려한 과다주문 등이며, 실수요 정보의 공유와 공급사슬 통합이 대표적 완화책이다.
- 수확체증·수확체감의 법칙은 투입 대비 산출의 증감을 다루는 경제 법칙이다.
- 파킨슨 법칙은 업무량과 무관하게 조직·시간이 팽창하는 현상이고, 경제적주문량모형은 주문비와 재고유지비의 합을 최소화하는 1회 주문량을 구하는 재고모형이다.
GS1 표준기반 이력추적시스템을 설계할 때 타 시스템과의 데이터 호환성은 시스템이 실제로 운용될 때의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력추적 범위, 상품의 세분화 정도, 추적의 정확성 수준, 공급망의 복잡성은 시스템이 다뤄야 할 데이터의 범위와 대상을 정하는 설계 요소에 가깝고, 서로 다른 시스템·거래처 간에 데이터를 원활히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보는 호환성이 실제 이력추적시스템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지표로 다뤄진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은 엘리 골드렛이 제안한 최적생산기술로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DBR(Drum-Buffer-Rope)이라는 핵심개념에서 출발하였다. 병목은 공급사슬흐름을 느리게 만드는 원인 활동으로, 결국 전체시스템의 처리시간은 병목활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따라서 전체시스템의 처리시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역량을 추가하고 셋업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골드랫(E. Goldratt)이 제시한 제약조건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에 대한 설명이다.
글상자가 밝힌 대로 전체 시스템의 처리시간은 가장 느린 병목(제약)에 의해 결정되므로, 제약을 찾아 활용하고 나머지 공정을 제약에 종속시킨 뒤 제약의 역량을 늘리는 순서로 개선한다. 병목에 역량을 추가하고 셋업시간을 줄이라는 처방이 그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핵심 실행기법인 DBR은 제약공정의 속도를 전체 생산 리듬으로 삼는 드럼, 제약 앞에 시간적 여유를 두는 버퍼, 자재 투입을 제약의 속도에 묶어 통제하는 로프로 구성된다.
핀테크(FinTech)는 온라인 매장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술이므로, 온라인 매장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모바일 결제, 클라우드 펀딩, 이체, 인증 등 핀테크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폭넓게 활용되며, 카카오페이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인 만큼 편리성과 함께 보안성 강화가 요구되며,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추세다.
재고회전율 감소가 아니라 증가가 SCM 도입의 효과다.
공급사슬 파트너 간 정보 투명성이 개선되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쌓아두던 재고 수준이 낮아지고, 그 결과 재고회전율은 오히려 상승한다. 재고수준 감소와 재고회전율 감소를 동시에 얻는다는 설명은 서로 모순된다.
확장성과 거래속도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더 우수하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불특정 다수의 노드가 합의에 참여하므로 검증 절차가 복잡해 거래처리 속도가 느리고 확장성이 낮은 반면, 참여자가 제한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합의 노드 수가 적어 처리 속도가 빠르고 확장성 면에서 유리하다.
RPA는 사전에 정의된 규칙(rule)에 따라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설계 오류나 병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프로세스를 변경하거나 복잡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업무까지 처리하는 것은 RPA의 한계를 벗어난다. 이러한 자율적 판단과 프로세스 재설계는 별도의 인공지능 고도화나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영역이다.
수동형(passive) 태그가 능동형 태그보다 저렴하며 인식거리도 짧다.
능동형 태그는 배터리를 내장해 자체적으로 신호를 송신하므로 원거리 인식에 유리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수동형 태그는 리더의 전파를 받아 반사하는 방식이라 근거리에서만 인식되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가격과 활용거리를 서로 바꿔 설명하고 있다.
유효성은 데이터 값이 정해진 형식·기준·허용범위를 준수하는지를 진단하는 지표다.
제시된 설명인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가장 최신 데이터를 유지하는지"는 데이터가 얼마나 최신인지를 다루는 적시성(최신성) 개념에 해당하며, 유효성의 정의와는 다르다.
판매시점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예측과 생산계획 수립은 재고 보충 책임을 넘겨받은 공급자(제조업체) 측 이점이지, 구매업체(유통업체) 측면의 이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VMI에서 구매업체는 안전재고 감소, 원가절감, 서비스 수준 개선, 계획·주문 관련 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는 반면, 판매시점 정보를 이용한 생산계획 개선은 공급자가 얻는 대표적 이점이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에 부합하는 모바일 결제방식의 종류로 가장 옳은 것은?
- 사이버 공간에 화폐가치를 저장하여 사용한다.
- 결제 수단 외에도 할인 쿠폰, 마일리지 적립 등과 같은 부가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화폐가치를 사이버 공간에 미리 담아 두고 쿠폰·마일리지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은 전자 지갑(electronic wallet)의 특징이다.
전자 지갑은 실물 지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개념이어서 선불 충전된 화폐가치와 신용카드 정보, 할인 쿠폰, 포인트·마일리지, 멤버십 카드를 한곳에 저장하고 결제 시 꺼내 쓰도록 한다. 글상자의 두 조건이 모두 여기에 대응한다.
- 모바일 뱅킹은 은행 계좌의 조회·이체를 모바일로 수행하는 금융 서비스이고, 휴대폰 결제는 통신요금에 결제금액을 합산해 후불로 청구하는 방식이다.
- 모바일 간편결제는 미리 등록한 결제수단을 간단한 인증만으로 사용하는 결제 절차의 간소화에 초점이 있고, 모바일 신용카드는 실물 카드를 단말기에 옮겨 담은 것으로 화폐가치를 저장하지도 쿠폰·마일리지를 담지도 않는다.
포터의 가치사슬에서 인적자원관리는 주활동을 지원하는 보조활동(지원활동)에 속한다.
내부물류·생산운영·외부물류·마케팅및판매·서비스는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흐름을 구성하는 주활동이며, 인적자원관리는 기업인프라·기술개발·구매조달과 함께 이러한 주활동 전반을 뒷받침하는 보조활동으로 분류된다.
데이터 추출(extraction)은 레거시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꺼내오는 작업을 말한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통상 추출(레거시에서 꺼내기) → 정제(오류·중복 수정) → 변환(새 시스템 형식에 맞게 가공) → 적재(새 ERP로 이전)의 순서로 진행되며, 나머지 선택지는 각 단계의 정의를 서로 바꾸어 설명하고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고 있는 최신기술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3D) 가상세계, 즉 초월적 세상을 뜻하는 기술임
- 사례: 2021년 12월, 이디야는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이용자가 자신과 닮은 아바타를 만들고 다른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인 제페토에 가상매장 '이디야 포시즌 카페점'을 선보였고, 오픈 이틀 만에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음
아바타를 매개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가리키는 메타버스(Metaverse)이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계'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단순히 가상 영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 간 교류와 소비·거래 같은 경제활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공간이라는 점이 본질이다. 글상자의 제페토 가상매장 사례가 바로 그 활동성을 보여준다.
- 가상현실은 현실과 단절된 인공 환경에 몰입시키는 기술, 증강현실은 현실 화면 위에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혼합현실은 둘을 결합해 가상 객체와 상호작용하게 하는 기술로 모두 구현 기술 자체를 가리킨다.
- 매쉬(Mesh)는 기기·노드가 그물처럼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뜻해 가상세계 개념과 다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뜻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웹에서 한 화면에 다양한 정보를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으로, 주요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얻어낸 정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화 방법들을 활용하여 서비스함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도매유통정보시스템의 메인페이지에는 경매입찰 물량, 금액, 오늘의 인기품목 등을 시각화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시함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 모아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대시보드(dashboard)에 대한 설명이다.
대시보드는 자동차 계기판처럼 여러 데이터 원천의 분석 결과를 하나의 화면에 통합해 차트·게이지·지도 등으로 표현하고, 값이 갱신되면 즉시 반영해 관리자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도록 돕는다. 글상자의 경매입찰 물량·금액·인기품목이 그런 지표 묶음에 해당한다.
- 스토리보드는 화면 구성과 흐름을 사전에 설계한 기획 산출물이고, 스토리프레임 역시 이야기 전개를 칸으로 나누어 구성하는 기획 개념이어서 실시간 지표 화면과는 무관하다.
- 통계보고서는 정해진 양식에 수치를 정리해 사후에 배포하는 문서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성격이 다르며, 인포메이션은 가공된 정보 일반을 뜻하는 포괄어일 뿐 특정 인터페이스 기능을 지칭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