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오류에 대한 설명은 정의가 잘못되었다. 대비오류는 평가 대상자를 평가자 자신과 비교하여 평가하는 오류로, 해당 설명은 사실상 '후광효과(halo effect)' 또는 '유사성 오류'에 가까운 내용이다.
"고과자가 자신이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피고과자도 유능한 것으로 판단하기 쉽다"는 것은 유사성 또는 투사 경향이지, 대비오류의 핵심인 '평가자 자신과의 직접 비교'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나머지 설명(상동적 태도, 근접오류, 관대·인색 오류 극복 방법, 중심화경향)은 모두 인사고과 오류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 ÷ (1 - 변동비/매출액)으로 구한다.
변동비율 = 이므로 공헌이익률은 이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매출액 = 천원이 되어 600,000천원이 정답이다.
사회적 가치는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경제 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하는 개념이 아니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사회적 가치 관점의 CSR은 기업이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노력이며, ISO 26000은 이러한 CSR 경영의 국제 표준 중 하나로 민간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에도 적용된다.
유통전략 수립의 일반적 프로세스는 조직의 사명과 목표를 먼저 확인한 후, 이를 기반으로 외부 환경 분석(시장, 경쟁사, 고객) → 내부 역량 분석(자사 강점·약점) → 전략 구상 → 전략 실행 순서로 진행된다. 조직 사명·목표가 전략 수립의 출발점이므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고, 그 다음 외부 환경을 분석한 후 내부 역량과 비교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논리적 흐름이다. 보기 1·2는 사명·목표 확인을 분석 이후에 배치했고, 보기 3은 전략 구상이 맨 앞에 있으며, 보기 5는 외부 분석을 내부 분석보다 나중에 배치하여 부적절하다.
서비스를 강조하는 백화점과 저가·대량판매 중심의 창고형 할인점은 소비자가 가격에 얼마나 민감한지, 서비스를 얼마나 중시하는지, 즉 구매 시 추구하는 편익과 실제 구매 행동의 차이로 갈리므로 구매행태변수가 세분화 기준으로 가장 적절하다.
지리적변수는 거주 지역, 인구통계변수는 연령·소득 등 인구학적 특성, 심리통계·생활양식변수는 개성·가치관·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삼는데, 두 업태의 특성 차이는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직접 설명되지 않는다.
유통경로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 산출물은 일반적으로 구색의 다양성, 최소 구매 단위, 배달 대기시간, 구매 편리성(공간편의)의 네 가지로 정리되며, 제품의 맞춤화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맞춤화는 생산 측면의 개별화 전략에 가까운 개념으로, 유통경로 서비스산출물 이론에서 다루는 표준 항목이 아니다.
조직변화의 이중모형(dual-core approach)은 관리부문(administrative core)과 기술부문(technical core)의 변화 특성을 구분한다. 관리부문 변화는 조직 설계·구조 변경으로, 경제상황·자원·경쟁자 환경 같은 조직 외부 요인에 대응하며, 하향식 프로세스와 기계적 구조에서 효과적이다(1, 2, 4, 5번 모두 옳음). 반면 3번은 이중모형의 핵심 명제에 배치된다. 기술부문은 작업흐름 개선과 제품·서비스 변화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변화 빈도가 높고, 관리부문은 상대적으로 조직의 근본적 재설계가 필요할 때만 발생하므로 기술부문보다 덜 빈번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관리부문 변화가 기술부문보다 빈번하다"는 3번이 가장 옳지 않다.

그림에서 ㉠은 내부지향-유연성 영역(전략적 초점: 유연성, 환경의 요구: 내부지향)에 위치한다. 이 영역은 구성원의 몰입, 참여, 책임감, 주인의식 등 인적자원 개발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유형에 해당하며, 이는 동족문화(clan culture)의 특징과 일치한다. 참고로 외부지향-유연성은 적응문화, 외부지향-안정성은 사명문화, 내부지향-안정성은 관료문화에 해당한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조직의 직무분석에 가장 적합한 접근방법은 역량기준접근법이다. 역량기준접근법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행동 특성 등 역량을 중심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따라 직무 내용이 자주 변하는 상황에서도 핵심 역량 기준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 유연성과 적응성이 뛰어나다.
반면 주요사건법, 과업목록분석법, 직위분석시스템, 기능별 직무분석시스템 등은 구체적인 과업, 직무 내용, 기능을 상세히 기술하는 방식으로, 급속한 변화 속에서는 지속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여 급변하는 환경 대응에 덜 효율적이다.
"자신의 비율이 더 높을 때 더 큰 직무만족을 느낀다"는 설명은, 공정성이론에서는 비율이 같을 때(균형 상태)가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자신의 비율이 높으면 오히려 불공정 상태로 인식되어 만족도가 감소한다는 점에서 역방향의 잘못된 설명이다. 공정성이론은 자신의 산출(성과)과 투입(노력)의 비율이 비교대상자와 균형을 이룰 때 공정하다고 판단한다는 이론이다.
- 자신과 타인의 산출·투입 비율을 비교한다는 설명은 산출/투입 비율 비교라는 핵심 원리로 정확하다.
- 가까운 관계이거나 일과 역량이 유사한 사람과 비교한다는 설명은 비교대상을 유사한 직책·역할·능력을 가진 준거인물로 선정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지각한 비율에 근거한다는 설명은 객관적 실제 비율이 아닌 개인이 지각하는 비율에 기초한다는 정확한 내용이다.
- 자신의 비율이 높을 때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다는 설명은 자신의 비율이 높으면(과다보상) 죄책감이나 긴장을 느껴 불공정으로 인식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MBO의 목표 설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건은 구체성, 측정가능성, 달성가능성, 조직목표와의 연관성이며, 이들은 모두 목표의 명확성과 실행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반면 형평성은 목표 설정 자체의 필수 요건이 아니라, 목표를 설정한 후 평가 및 보상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운영 원칙에 가깝다. 형평성은 서로 다른 직무와 개인을 대상으로 설정된 목표들 간의 공정한 비교·평가를 위한 사항이지, 개별 목표가 갖춰야 할 직접적 속성은 아니다.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에는 거래상 지위 남용(㉠, ㉡), 부당한 고객유인(㉢), 경쟁자 배제(㉣)가 명시적으로 포함된다. 반면 ㉤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거래상대방을 제한하기로 합의하는 행위'는 부당한 공동행위(카르텔)에 해당하는 별도 금지 규정이지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이 아니다. 따라서 ㉠~㉣까지만 해당하는 4번이 옳다.
계약서에 할부계약에 관한 사항이 적혀 있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황이므로 철회권 행사가 제한되지 않는 경우이며, 철회할 수 없는 사유로 볼 수 없다.
소비자 귀책으로 재화가 멸실·훼손된 경우, 시간 경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낮아진 경우, 복제 가능한 재화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사용·소비로 가치가 현저히 낮아질 우려가 있는 재화를 사용·소비한 경우는 모두 할부거래법상 철회가 제한되는 사유에 해당한다.

글상자는 유통업자와 상품공급업자가 정보기술을 이용해 머천다이징 전략과 구매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분산된 머천다이징의 각 활동과 재고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여 하나의 매입에서 판매까지 수직적으로 결합해 관리하는 활동을 설명한다. 이는 상품을 개별 단품이 아닌 카테고리 단위로 통합 관리하여 공급업체와 협업하는 카테고리관리(Category Management)의 정의에 해당한다.
- 전략적 재고관리나 단품관리는 재고·품목 단위 관리에 국한된다.
- 공급망관리는 물류·조달 전반의 흐름 관리에 초점이 있다.
- 상품믹스관리는 취급 상품 구성의 폭과 깊이를 다루는 개념으로 문제의 핵심인 협업적 통합 관리와는 거리가 있다.

관리자가 종업원의 직무 수행 실패 원인을 훈련 부족이라는 외부적 요인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라 지시나 훈련 제공 등의 대응을 결정하는 것은, 행동의 원인을 내적 요인(능력, 노력)과 외적 요인(환경, 상황) 중 어디에 귀속시키는지를 다루는 귀인 이론(attribution theory)의 대표적 사례이다.
- 지각 이론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과정을 다루므로 이 상황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 태도 이론과 동화대조이론은 태도 형성·변화를 다루므로 이 상황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 학습 이론은 경험을 통한 행동 변화를 다루므로 이 상황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김부장이 부하 직원 최대리를 갑을식당(특정 장소)에서 식사를 대접하며 격려한 뒤, 최대리가 이후 그 식당을 지나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특정 자극(식당)이 긍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과 반복 연합되어 조건반응을 일으키는 고전적 조건화의 예이다. 인지부조화는 태도와 행동의 불일치에서 오는 긴장 해소, 대리·관찰 학습은 타인의 행동을 보고 학습하는 것, 지각방어는 위협적 자극을 회피·왜곡하는 것으로 이 사례와는 맞지 않는다.

이미지 속 설명에서 ㉠은 "표적시장이 요구하는 서비스 산출을 얼마나 제공하였는가"를 측정하므로, 목표 달성 정도를 의미하는 효과성에 해당한다. ㉡은 "유통시스템에 의해 제공된 혜택이 여러 세분시장에 어느 정도 골고루 분배되고 있는가"를 평가하므로, 배분의 공평성을 의미하는 형평성에 해당한다. 따라서 ㉠ 효과성, ㉡ 형평성이 옳다.
부채는 과거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 회사가 장래에 자산이나 용역을 제공할 의무가 있는 항목이다. 미지급비용은 이미 제공받은 용역이나 물품에 대해 아직 지급하지 않은 비용으로, 회사가 미래에 현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으므로 부채에 해당한다. 반면 선급금은 자산(미수금에 대한 선급), 미수금은 자산(채권), 임차보증금은 자산(보증금 성격), 토지는 고정자산으로 모두 자산에 포함된다.

GMROI(재고총마진수익률)는 총마진을 평균재고비용(원가)으로 나눈 값으로, 이를 순매출액을 매개로 분해하면 (총마진/순매출액) × (순매출액/평균재고비용) = 총마진/평균재고비용 형태가 된다. 즉 첫 항의 분자는 ㉠ 총마진, 분모(=두 번째 항의 분자)는 ㉡ 순매출액이 되어 총마진율과 재고자산회전율(매출 기준)의 곱으로 GMROI가 표현된다.
소매인력 이론(레일리 법칙 등)은 두 도시 사이 상권의 경계나 흡인력을 설명하는 상권 분석 이론이다. 새로운 소매업태의 출현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다. 업태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으로는 소매수레바퀴 가설, 소매아코디언 이론, 변증법적 이론, 소매수명주기 이론 등이 있다.
방청포장은 금속 제품이 운송·보관 과정에서 녹(부식)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청유나 방청지 등을 사용하는 포장 방법이다.
방수포장은 물의 침투를, 방습포장은 습기를, 완충포장은 충격을, 차광포장은 빛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글상자는 원자재 생산·공급부터 최종 제품 생산·납품까지 공급사슬 전체의 계획·예측·재고보충 활동을 거래 당사자가 함께 계획하는 협업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의 정의로, 공급망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보충 계획을 수립하는 협업적 계획·예측·보충 시스템을 의미한다.
- CMI는 공급업체와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재고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 QR은 의류산업 중심의 신속대응 시스템이다.
- CRP는 지속적인 재고보충 계획이다.
- ECR은 효율적 소비자대응 전략이다.
이들은 각각 CPFR보다 범위가 좁거나 초점이 다르다.

경제적 주문량 공식은 이며, 연간수요량 D=4,800, 주문당 처리비용 S=40원, 연간 재고유지비용 H=100×0.25=25원이다. 대입하면 로 계산된다.
FIATA FBL 약관의 화물(goods)은 갑판적·선창적 여부와 관계없이 생동물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말한다. 포워더가 제공하지 않은 컨테이너·팔레트 등 운송·포장 용구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들을 '제외한다'는 정의는 틀렸다.
위험물운송에 관한 운송수단, 국제기구, 규칙이 서로 옳지 않게 나열된 것은?
| 구분 | 운송수단 | 국제기구 | 규칙 |
|---|---|---|---|
| ㉠ | 해상 | 국제해사기구(IMO) |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
| ㉡ | 항공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 위험물항공운송 기술지침(TI) |
| ㉢ | 철도 | 국제철도연맹(OTIF) | 국제위험물철도운송규칙(RID) |
| ㉣ | 도로 | 유럽경제위원회(UN/ECE) | 국제위험물도로운송규칙(ADR) |
| ㉤ | 내수로 | 국제원자력기구(IAEA) | 국제위험물내수로운송규칙(ADN) |
내수로 위험물운송의 국제기구를 국제원자력기구(IAEA)로 짝지은 것이 옳지 않다.
국제위험물내수로운송규칙(ADN)은 도로운송의 ADR과 마찬가지로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관장하는 협정이다. IAEA는 방사성물질 운송의 안전기준을 다루는 기구여서 내수로 위험물 운송규칙의 주관 기구가 될 수 없다.
나머지 조합은 모두 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 해상 – 국제해사기구(IMO) –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 항공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 위험물항공운송 기술지침(TI)
- 철도 – 국제철도연맹(OTIF) – 국제위험물철도운송규칙(RID)
- 도로 – 유럽경제위원회(UN/ECE) – 국제위험물도로운송규칙(ADR)
RFID는 전파를 이용해 여러 태그를 동시에 판독할 수 있어 정보인식 시간이 바코드보다 짧으면서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므로, 인식 시간이 다소 길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정보 충돌 방지를 통한 동시 판독, 태그 정보의 수정 가능, 원거리 인식, 대용량 정보 저장은 모두 RFID가 바코드보다 우수한 특징으로 인정되는 부분이다.
주문전달시간 = 주문을 주고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가장 정확한 정의다. 주문주기시간(order cycle time)은 고객이 주문을 발주한 시점부터 제품을 인수할 때까지의 전체 소요 시간으로, 주문전달시간, 주문처리시간, 주문어셈블리시간, 배송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각 요소의 정의를 정확히 파악하면: 주문전달시간은 고객이 주문을 발주해서 판매자가 받기까지의 시간(주문을 주고받는 과정), 주문처리시간은 주문정보 입력·전달 등 사무 처리 시간, 주문어셈블리시간은 창고에서의 픽킹·적재 등 물리적 준비 시간, 배송시간은 고객 인도까지의 운송 시간을 의미한다.
- 재고가용성을 창고에서 고객에게 인도하기까지의 시간으로 본 설명은 재고가용성을 배송시간으로 잘못 정의했다.
- 적재서류준비·재고기록갱신·신용장 처리 등 사무 처리 작업들은 주문어셈블리시간이 아니라 주문처리시간에 해당한다.
- 주문정보 전달 후 제품 발송·준비 시간을 주문처리시간으로 본 설명은 주문처리와 주문어셈블리의 경계를 혼동했다.
- 창고 내 적재지점까지의 제품 이동 시간을 주문처리시간으로 본 설명도 주문처리와 주문어셈블리의 경계를 혼동했다.
창고나 물류센터에서의 하역설비를 이용한 상하차비는 하역비(handling cost)에 포함되어야 하며, 배송비나 운송비가 아니기 때문에 이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하역비는 화물의 적재, 하차, 이동 등 취급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운송비와 구분되는 별도의 기능적 비용이다.
기능별 물류비는 운송비, 보관비, 하역비, 유통가공비 등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정의와 범위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 물자를 물류거점 간 및 소비자에게 이동시키는 활동의 비용은 운송비의 정의로 정확하다.
- 사내물류비도 운송(수송)비에 포함되는 것이 맞다.
- 보관비를 창고비라 부르는 것이 맞다.
- 물류효율 향상을 위한 가공 비용은 유통가공비의 정의로 옳다.

복합운송증권(MT B/L)은 일반 선하증권과 동일한 법적 성질을 가지며, 지시증권성, 처분증권성, 제시증권성, 상환증권성, 인도증권성을 모두 갖춘 유가증권이다. 화물의 인도청구권을 표창하는 권리증권으로서 배서·교부에 의해 양도되고, 증권과 상환으로 화물이 인도되며 제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선하증권의 성질을 그대로 계승하기 때문에 보기의 5가지 성질이 모두 해당한다.

그리드형 물류조직은 다국적 기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조직형태로, 기본적으로 모회사와 자회사 간 권한위양 관계를 가지면서도 자회사의 해당 부문이 모회사 스탭 부문의 기능적 통제와 지원을 받는 형태의 물류조직이다.

물류정책기본법상 국토교통부장관 및 해양수산부장관은 10년 단위의 국가물류기본계획을 5년마다 공동으로 수립하여야 한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국가물류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계획으로서, 두 부처가 공동 소관하며 계획기간과 수립주기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래 표의 항공화물운송장과 선하증권의 차이점 중 옳지 않은 것은?
| 구분 | 항공화물운송장 | 선하증권 |
|---|---|---|
| ㉠ | 화물수령장 | 유가증권 |
| ㉡ | 지시식(무기명식) | 기명식 |
| ㉢ | 창고에서 수령하고 발행 가능 | 본선 선적 후 발행 |
| ㉣ | 송하인이 작성 원칙 | 운송사가 작성 |
| ㉤ | 비유통성(non-negotiable) | 유통성(negotiable) |
항공화물운송장을 지시식(무기명식), 선하증권을 기명식이라고 한 대비가 옳지 않다 — 실제로는 정반대다.
항공화물운송장(AWB)은 특정 수하인을 지정해 발행하는 기명식 증서라 배서로 양도되지 않는 반면, 선하증권(B/L)은 통상 'to order'로 발행되는 지시식이어서 배서를 통해 양도·유통된다. 같은 표의 마지막 행이 AWB를 비유통성, B/L을 유통성으로 적고 있는 것과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나머지 대비는 모두 옳다. AWB는 단순한 화물수령장인 데 비해 B/L은 권리증권인 유가증권이고, AWB는 창고에서 화물을 수령한 시점에 발행할 수 있으나 선적선하증권은 본선 선적 후 발행되며, 작성 주체도 AWB는 송하인, B/L은 운송인이 원칙이다.
포장명세서(Packing List)는 개별 화물 단위의 수량·용량 표시를 포함해 화물의 포장 명세를 기재하는 서류이므로, 개별 용량 표시 없이 전체 중량만 표시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개별 화물의 사고 확인 자료, 검수·검량 시 실제 화물과의 대조 자료, 수출입 통관 심사 및 양륙지 처리 단계의 참조 자료, 선적화물의 포장·명세 기재 기능은 모두 포장명세서의 타당한 역할이다.
돌리(dolly)는 항공터미널에서 단위탑재용기(ULD)를 실어 이동시키는 장비이지만 자체 구동력이 없어 별도의 견인차(트랙터)에 연결되어 끌려 이동한다.
도크와 도크 조절기는 하역장에서 차량과 화물을 접안·높이 조절하는 설비이고, 트랜스퍼 크레인과 리치 스태커는 자체 구동력을 가진 컨테이너 이동·적재 장비라는 점에서 돌리와 구분된다.
포장표준화의 효과는 판매·물류·비용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비용 및 재료를 절감하는 데 있다. 보기 1~4는 모두 포장표준화의 실질적 효과로 인정된다. 반면 보기 5는 포장재료 합리화와 포장폐기물 감소가 상충관계라고 설명하는데, 실제로는 두 효과가 상호보완적이다. 포장을 표준화하면 재료 사용을 최적화함으로써 동시에 포장재료 사용량도 줄어들고, 이는 곧 포장폐기물도 감소시킨다. 따라서 상충이 아닌 동시달성 가능한 목표이므로 가장 옳지 않다.
자동발주시스템(EOS)은 수발주 과정을 자동화해 배차횟수와 인력 소요를 줄이면서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배차횟수와 인력이 증가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재고관리비용 감소, 다양한 고객 욕구 대응, 납품 후 발주와 같은 비정상적 거래 관행 근절, 수발주 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 영업관리는 모두 EOS 도입의 타당한 효과이다.
제품의 대체 가능성은 주문 처리 과정에서 품절 시 다른 제품으로 대체해 공급하는 것이므로 거래 시점의 서비스 요소다. 거래 이전 요소로는 고객서비스 정책의 명문화, 고객에게 명문화된 절차 제공, 조직구조, 시스템 유연성, 기술적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물류비 계산 절차는 계산 목표(요구) 명확화 → 자료의 식별과 수집 → 배부기준 선정 → 배부와 집계 → 계산의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즉 ㉠(물류비 계산 욕구의 명확화) → ㉣(물류비 자료의 식별과 수집) → ㉡(물류비 배부기준의 선정) → ㉤(물류비 배부와 집계) → ㉢(물류비 계산의 보고) 순서이므로 ㉠-㉣-㉡-㉤-㉢가 옳다.
물류채산분석은 물류원가계산과 달리 특정 물류활동(수송, 보관, 하역 등 개별 기능)에 대한 의사결정 목적의 분석이므로, 물류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전반을 대상"이라는 표현은 물류채산분석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물류채산분석은 개선안 도입 전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상황(비용 발생 형태, 의사결정 내용)에 따라 변동비·고정비 분리, 관련비용 선택 등 계산방식을 달리 적용한다. 또한 설비 개선, 운영 개선 등의 경제성 평가 시 할인계산(현가분석)을 포함한다.
스마이키의 7R 원칙은 Right Commodity(Goods), Right Quality, Right Quantity, Right Time, Right Place, Right Impression, Right Price이다. Right Image는 7R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어진 조건은 다수 생산자의 소량분산형 생산과 소수 소비자의 대량집중형 소비이므로, 도매상은 분산기능보다 수집기능과 중개기능이 모두 용이한 중간지점(생산지와 대량소비지 사이)에 입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도매상의 입지는 생산·소비 구조의 특징에 따라 결정된다. 이 경우 도매상은 먼저 다수의 분산된 생산자로부터 상품을 모아야 하므로 수집기능이 필수이고, 소비자가 소수이고 집중되어 있으므로 중개기능(생산자와 대량수요자를 직접 연결)도 중요하다.
반면 소비자가 이미 집중된 대량 수요처이므로 분산기능(다수의 소매업자에게 나누어 판매)은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다.
공간적 불안정성은 공간상호작용모델의 모수(계수)들이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관련성이 낮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동일 상권 내 사회경제적 특성 차이, 지역별 교통상황·점포밀도 차이는 이러한 모수의 공간적 차이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이 문제는 상권을 세분시장별로 나누어 모델을 추정함으로써 완화할 수 있다.
회귀분석으로 설명력 있는 회귀계수를 도출하려면 충분한 수의 표본(점포)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소수 점포 자료만으로도 매출액을 예측할 수 있는 회귀계수를 얻을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표본이 적으면 오히려 추정의 안정성과 설명력이 떨어지는 것이 회귀분석의 한계이며, 이는 회귀분석을 상권분석에 활용할 때의 단점으로 지적된다.
점포 특성·고객 특성·경쟁수준을 반영한 가정, 서로 독립적인 영향변수 선정,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한 다중공선성 완화, 정교한 예측 가능성은 회귀분석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도미넌트(dominant) 출점전략은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다수의 점포를 출점하여 그 지역을 장악하는 전략이다. 보기 4번은 "여러 지역에 걸쳐서 점포를 분산출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도미넌트 전략의 핵심인 집중전개와 정반대의 내용이다. 도미넌트 전략은 선적전개(간선도로 중심)와 면적전개(주택지역 중심)라는 방식으로 특정 지역 내에서 집중화를 추구하며(보기 1 참고), 이를 통해 인지도, 물류 효율성, 시장 진입장벽 등의 이점을 얻는다(보기 5 참고). 또한 점포 규모, 상품구색, 매장구성의 표준화로 브랜드 일관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보기 2, 3 참고).
전체 건물의 용적률은 100%이다. 용적률은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용적률 산정 시 지하층 면적은 연면적에서 제외되므로 지상층만 합산한다.
A동 200m² × 지상 3층 = 600m²
B동 300m² × 지상 6층 = 1,800m²
합계 2,400m²
주민공동시설 면적 400m²도 용적률 산정 연면적에서 제외되며, 건물 외부의 지상주차장 300m²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이 아니므로 애초에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2,400m² - 400m² = 2,000m²
용적률 = (2,000m² ÷ 2,000m²) × 100% = 100%
편의품을 취급하는 근린상권 소규모 점포는 도보 접근성과 인지성이 중요하므로, 인접 도로가 교통량이 많은 6차선 이상으로 넓을수록 유리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오히려 넓고 교통량이 많은 도로는 보행자의 횡단과 접근을 어렵게 만들어 소규모 근린 점포의 입지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각지 활용, 시계성(가시성), 랜드마크 인접에 따른 인지성 향상, 회전이 용이한 직선도로변 입지는 근린상권 입지평가에서 타당한 고려사항이다.
거리감소효과(distance decay effect)의 다른 이름은 거리조락현상 또는 거리체감효과이지, '거리체증효과'가 아니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체증'은 증가를 의미해 점포로부터 멀어질수록 고객 밀도가 낮아진다는 거리감소효과의 본래 의미와 반대되는 표현이다.
점포에서 멀어질수록 고객 밀도가 낮아지는 경향, 유사점포법·회귀분석법·고객점표(CST) 지도를 통한 관찰, 거리 마찰에 따른 비용과 시간의 증가가 원인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다항로짓모델(MNL)은 개별 선택자의 확률적 선택행동을 모델링하는 이산선택모형(discrete choice model)으로, 시설의 입지 위치 자체를 결정하는 최적화 모형이 아니라 주어진 대안들 중 선택확률을 추정하는 행동분석 기법이다. 따라서 입지배정모형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입지배정모형은 최적의 시설 위치 결정을 위한 정량적 기법들로, 거리 최소화, 수요 커버, 비용 절감 등을 목표로 한다. 최대커버링모델, p-메디안모델, 셋커버링모델은 모두 확정적 입지배정모형으로서 시설의 위치를 직접 결정하는 고전적 기법들이다. 시장점유율모델도 지정된 시설 위치에서 고객의 선택을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입지배정 분석 기법이다.
중간저지성의 원칙은 두 지점 사이의 거리나 장애요소와 관계없이 중간에 위치한 시설이 고객을 흡인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원칙으로, 가로채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따라서 상업단지 내 특정 입지 평가에 고객 가로채기 개념으로 가장 적용되지 않는 원칙은 중간저지성의 원칙이다.
이 문항은 넬슨의 입지선정 8가지 원칙 중 상업단지까지의 동선상 고객 가로채기와 연관된 원칙을 찾는 문항이다. 고객 가로채기는 경쟁 입지나 목적지로 향하는 동선상에서 고객을 끌어오는 현상을 의미한다. 반면 접근가능성(쉬운 접근), 누적흡인력(집적에 의한 강화), 양립성(상호 보완적 용도), 경제성(비용 효율)은 모두 고객 동선상에서의 입지 경쟁력 평가에 직접 적용될 수 있는 원칙들이다.
소매점포의 상권 크기는 점포가 고객을 끌어당기는 범위를 의미하며, 이는 상품 특성과 입지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 1번 다양한 상품 취급은 더 넓은 고객층을 유인하므로 상권이 크고, 2번 개성 강한 상품은 대체재가 적어 더 먼 거리의 고객을 끌어당기므로 상권이 크며, 3번 구매빈도가 낮은 상품(쇼핑재, 특수재)은 고객이 원거리에서 찾아오므로 상권이 더 크다.
4번은 배후지 인구밀도가 높다는 것이 자동으로 해당 점포의 상권을 크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오류다. 높은 인구밀도는 경쟁점포 증가를 초래하고 각 점포의 상권을 분산·축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5번 점포 밀집도가 높으면 쇼핑 편의성 증대로 상권이 커진다는 점과 대조된다.
페터의 공간균배원리에서는 수요의 교통비 탄력성이 클수록 소비자가 거리에 민감해져 경쟁점포들이 서로 떨어져 분산 입지하게 되므로, 탄력성이 클수록 집중 입지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대로 수요가 비탄력적일수록 소비자는 거리보다 다른 요인을 중시하게 되어 경쟁점포들이 한곳에 모이는 집중 입지 경향이 나타나며, 이는 탄력성이 0인 경우를 다루는 호텔링 모형과 연결된다.
상권 내 소비자의 동질성·균질분포 가정, 상권이 넓을수록 분산 입지, 시간 경과에 따른 배후지의 균등 분할은 공간균배원리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제시된 방법은 신규점포와 가장 유사한 기존점포를 선정하고, 그 유사점포의 상권을 소구역(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1인당 매출액을 구한 뒤 이를 신규점포 예상상권의 지역별 인구수에 곱해 신규점포의 예상매출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이는 유추법(analog method)에 해당한다. 유추법은 실제 유사점포 사례를 바탕으로 유추하여 매출을 추정하는 기법으로 애플바움(Applebaum, W.)이 제시한 방법이다.
- 허프는 확률모형과 관련된 학자이다.
- 라일리와 컨버스는 소매인력법칙과 관련된 학자이다.
- 크리스탈러는 중심지이론과 관련된 학자이다.
판매활동지수(SAI)는 특정 지역의 총면적 대비 점포면적 비율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인구 대비 소매 판매활동 수준을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시장성장력지수(MEP)는 타 지역 쇼핑 비율을 반영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나타내고, 소매포화지수(IRS)는 점포면적당 매출액을 나타내며 이 둘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 구매력지수(BPI)가 인구·소매매출액·유효소득 등을 활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공간상호작용모델은 소비자의 실제 점포방문·구매 행동 자료를 이용해 점포의 시장점유율과 매출액을 예측하는 기법이므로, 가상의 자료를 이용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Huff모델, MCI모델, MNL모델 등이 대표적이며, 입지변수가 점포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지리학의 공간상호작용 개념을 활용한다는 점, 특정 점포의 효용이 가장 크더라도 항상 그 점포만 선택하지는 않는다고 가정하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라일리 법칙에 따르면 두 도시가 중간 도시에서 끌어들이는 비율은 이다.
대입하면 이므로, A와 B의 흡인 비율은 2 : 1이다. 따라서 A도시가 흡수하는 인구는 4만명이다.
허가조건 이행결과서는 앞서 부여받은 허가조건들을 실제로 이행했는지 확인받는 서류로, 공사가 끝난 뒤 준공단계에서 처리하는 인허가업무에 해당한다.
건축물철거·멸실신고와 사업시행인가신청은 허가단계에서, 전기사용신청과 도로점용허가신청은 착공·공사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로 분류된다.
Huff모델은 거리에 대한 민감도 계수(β)를 상수로 고정하지만, 확률과 거리의 관계는 비선형적이므로 점포선택 등확률선의 간격이 일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간격이 일정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등확률선은 확률등고선으로도 표현되며, 이를 통해 공간상 다양한 위치에서의 점포선택확률과 거리에 따른 이용확률 감소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두 등확률선이 교차하는 지점은 두 점포에 대한 선택확률이 각각 0.5로 같아지는 무차별점을 의미한다.
공간 구성요소 중 에지(edge)는 통로로 사용되지 않는 경계적 요소를 말하며, 파사드·난간·벽면·담장처럼 건물에서 꺾이는 부분들이 이에 해당하므로 이 연결이 가장 옳다.
반면 나머지는 서로 다른 요소의 정의를 붙여 놓은 연결이다. 통로의 접합점이자 진입 거점은 결절점(node), 방향성을 제공하는 상징적 대상은 지표(landmark), 연속된 공간을 통해 목적지에 이르는 이동 경로는 통로(path)이며, 구역(district)은 공통된 특성을 지닌 일정 범위의 영역을 가리킨다.
티센다각형(Thiessen polygon) 기법은 각 점(매장)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지점들을 연결하여 상권을 구획하는 방법으로, 최근접상가 선택가설(nearest store choice hypothesis)에 기반하며 공간독점접근법의 대표적 모형이다(3, 4번 참고). 접근성(거리)을 주요 변수로 사용하므로 접근성이 매장 선택의 중요 결정요소일 때 설명력이 높고, 기술적·예측적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1, 5번 정답). 그러나 2번은 매장의 차별성 부재 시 설명력이 낮아진다는 주장이 오류다. 티센다각형은 거리만을 고려하는 모형이므로, 상품 차별성 여부와 무관하게 순수하게 물리적 거리에 기반한 상권 구획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차별성이 없을수록 순거리 기준의 상권 구획이 현실을 더 잘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번이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이다.
버퍼링(buffering)은 특정 지형 요소 주변에 일정 거리의 완충 지대를 생성하는 연산으로, 두 개의 기존 레이어를 겹쳐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레이어에서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단일 레이어 기반 연산이므로 중첩 기능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중첩(overlay) 기능은 두 개 이상의 레이어를 겹쳐서 공간 관계를 분석하는 벡터 기반 연산이다. 교차(intersection)는 두 레이어의 교집합 영역만 추출하고, 결합(union)은 합집합 영역을 생성하며, 지우기(erase)는 한 레이어로 다른 레이어를 제거하고, 동일성(identity)은 기준 레이어 전체에 다른 레이어의 속성을 부가하는 방식으로 모두 두 레이어의 경계선을 비교·결합하는 중첩 연산이다.
바이럴 요소의 내재화는 잠재고객의 유입과 확산을 늘리는 인지·유입 단계의 전략에 가까워, 이미 유입된 방문자를 실제 구매로 전환시키는 구매전환율 제고 방안으로 보기 어렵다.
장바구니에 오래 담긴 상품 위주의 무료배송 적용, 랜딩페이지부터 구매전환까지의 프로세스 개선, 불필요한 정보의 간소화, 장바구니 상품에 대한 프로모션·리마인드 메시지 발송은 모두 구매 직전 단계의 이탈을 줄여 전환율을 높이는 방안에 해당한다.
CPM(cost per mille)의 정의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CPM은 광고 노출 1,000회당 비용을 의미하는데, 첫 번째 보기에서는 "클릭 1회당 비용"이라고 잘못 설명했다. 이는 CPC(cost per click)의 정의이다.
- CTR: 클릭수를 노출수로 나눈 비율로 올바르다.
- ROAS: 광고비 대비 매출의 비율로 올바르다.
- Impression: 광고 노출 횟수를 나타내는 올바른 설명이다.
- Bounce Rate: 사용자가 추가 상호작용 없이 즉시 이탈하는 비율로 올바르다.
SKU는 숫자만이 아니라 문자와 숫자 등의 기호를 조합해 표기한다. 따라서 '문자를 제외한 숫자 등의 기호'라고 한 3번은 틀리다. SKU는 가장 말단의 상품분류단위로, 의류라면 색상·사이즈·스타일을 반영하며 상품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식별코드로 쓰인다.
재발주점모형(ROP) 설명이 옳지 않다.
재발주점모형은 주문량을 고정하고 재고가 재발주점에 이를 때마다 발주 시점을 변동시키는 방식이다. 주문기간을 일정하게 하고 주문량을 변동시키는 것은 정기발주모형의 특징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경제적 주문량모형(EOQ)은 단위구입가가 물량과 무관하게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 재고실사법은 매장과 창고의 현품을 직접 파악하는 방법이다.
- 선입선출법과 이동평균법은 지문 그대로의 방식으로 재고자산을 산출한다.

소멸성은 서비스를 저장할 수 없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핵심이다. ㉢ 은행 번호표 등 예약·대기관리로 수요를 조절, ㉣ 비수기 기간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수요 창출, ㉦ 성수기·피크타임 대비 시간제 근무·순환배치 등 공급능력 조절은 모두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 소멸성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다. 반면 ㉠·㉡은 무형성, ㉤·㉥은 비분리성(생산과 소비의 동시성)과 관련된 전략이다.
판매촉진지원금은 중간상의 판촉활동을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각 유형별 지급 목적이 정해져 있다. 물량비례 보조금은 판촉기간 중 추가 구매 물량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것이 목적이지, 소매업자의 재고위험성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가장 옳지 않다.
- 중간상의 지역광고·판촉 지원 보조금: 판매촉진지원금의 기본 정의로 옳다.
- 물품대금 공제 방식: 공제 방식으로 제공되는 일반적인 형태로 옳다.
- 리스팅 보조금: 신제품을 취급하거나 특별 전시하는 경우에 지급되므로 맞다.
- 머천다이징 보조금: 점포 내 판촉물 전시나 소매점 광고에 자사상품 소개 시에 지급되므로 맞다.
목표시장 선정 시에는 시장 규모를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상대적 크기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해당 지문이 옳지 않다.
자사의 규모에 따라 같은 시장이라도 크거나 작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자사 역량 대비 상대적인 매력도를 기준으로 목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나머지 지문은 외형적 요인(규모·수익성·성장률), 자사 적합성, 경쟁강도와 경쟁우위 확보 가능성 등 매력적 세분시장의 조건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서비스 품질이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된 것은?
서비스 품질은 대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평가된다. 첫 번째는 ( ㉠ )로 이는 서비스의 결과물, 즉 성과에 대한 평가이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갔을 때 소비자가 주문한 음식의 맛과 품질이 이에 해당한다. 두 번째는 ( ㉡ )에 대한 평가로, 이는 서비스 과정에서 일어나는 종업원과의 상호교류에 대한 평가이다.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제공하고, 계산해주는 과정이 이에 해당한다. 세 번째는 ( ㉢ )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의 물리적 환경과 분위기 등의 평가를 말한다.
괄호에는 순서대로 성과 품질, 과정 품질, 물리적 환경품질이 들어간다.
서비스 품질은 무엇을 받았는가(결과), 어떻게 받았는가(과정), 어디에서 받았는가(환경)의 세 축으로 나뉜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음식의 맛과 품질처럼 서비스의 결과물·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성과 품질이다.
주문을 받고 음식을 제공하고 계산해 주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종업원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평가가 과정 품질이고,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의 물리적 환경과 분위기에 대한 평가가 물리적 환경품질이다.
유통업체 브랜드(PB)의 개발 전략을 묻는 문항이다. PB는 단순히 저가·저마진·고회전율 상품 위주로만 개발되지 않으며, 오히려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상품, 혁신적 상품, 차별화된 상품 등 다양한 포지셔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단순 저가 전략만을 강조한 설명은 PB의 다층적 개발 목표를 왜곡하므로 가장 옳지 않다.
- 디자인·사양 개발 후 제조업체와 계약: PB 개발의 기본 절차(유통업체가 디자인·사양 개발 후 제조업체와 위탁 계약)를 정확히 설명한다.
- 혁신적 상품·더 나은 가치의 PB 도입: NB에서 제공하지 않는 혁신성과 가치제공을 PB의 차별화 전략으로 올바르게 제시한다.
- NB 벤더와 협력한 자사 전용 상품 개발: PB와 NB의 협력 형태(자사 전용 상품 개발 시 제조업체의 책임)를 올바르게 설명한다.
- 점포 충성도 증가: PB를 통한 고객 점포 충성도 강화는 PB의 핵심 전략이다.
유통업체 브랜드(PB)는 일반적으로 소매업체가 직접 현금을 지급하고 매입하는 직매입 방식을 택하므로, 판매분 매입을 통한 조건부 매입방식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PB상품은 소매업체가 기획·발주해 재고 부담과 판매 책임을 스스로 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위탁판매 성격의 판매분 매입과는 거리가 있다.
직매입, 판매분 매입, 특정매입의 정의와 식품·가전상품의 직매입 비중이 높다는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촉진믹스 전략으로 옳은 것은?
정원기구, 트렉터, 지게차 등과 같은 산업장비 제조업체 A는 최종소비자에게 잔디깎는 기계, 눈치우는 장비, 텃밭관리기구 등 소비제품을 촉진하는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기 보다는 영업사원을 통해 Lowe's, Home Depot 등 기타 중간상들이 A사 제품을 소비자들에 적극적으로 판매하도록 마케팅하고 있다.
최종소비자가 아니라 중간상을 겨냥해 판매 노력을 집중하는 푸시전략(push strategy)에 해당한다.
A사는 잔디깎는 기계·눈치우는 장비 등을 소비자에게 직접 촉진하는 대신 영업사원을 통해 Lowe's, Home Depot 같은 중간상이 자사 제품을 적극 판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제조업체가 인적판매·중간상 판촉·거래할인 등으로 유통경로 하방에 제품을 밀어내는 방식이 푸시전략이다.
풀전략은 광고 등으로 최종소비자의 수요를 먼저 일으켜 소비자가 점포에서 제품을 찾게 만드는 정반대 방식이다.
공중관계전략은 언론·이해관계자를 통한 기업 이미지 관리, 구매시점판촉전략은 점포 안에서 소비자의 즉석 구매를 유도하는 수단이어서 중간상을 대상으로 한 이 사례와는 맞지 않는다.

동일한 기간·경험을 공유한 사용자 집단(코호트)을 그룹으로 나눠 지표화하고, 시간 흐름에 따른 데이터 변화를 추적하여 사용자 유지·이탈 시점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기법은 코호트 분석이다. 검색엔진 최적화·A/B 테스트·텍스트 마이닝·소셜네트워크 분석은 시간 흐름에 따른 집단 간 행동 변화 추적과는 무관한 기법이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가 설명하는 시장세분화 변수로 옳은 것은?
A매장은 연소득 1백만불 이상이고 연간 카드사용액이 적어도 10만불에서 45만불 사이인 고액 자산가들을 목표로 한다. 이 세분시장의 고객을 위해 인기 높은 레스토랑에서 특별좌석, 쇼 티켓의 우선선택, 이국적인 휴가지 지원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동네를 핵심시장으로 식료품 위주의 슈퍼마켓매장을 도입하며 연소득 3만달러 이하의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프로모션 한다.
지문은 연소득 수준(연간 카드사용액, 연소득 3만~10만달러 등 소득 기준)에 따라 고객층을 구분하고, 이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차별화하는 내용이다. 소득, 연령, 가족구성 등 통계적으로 측정 가능한 인구학적 특성을 기준으로 시장을 나누는 것은 인구통계적 세분화에 해당한다. 심리묘사적 세분화는 라이프스타일·가치관, 행동적·사용률·사용상황 세분화는 구매행동이나 사용 빈도·상황을 기준으로 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재고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매출액을 평균재고로 나누어 재고가 얼마나 빠르게 회전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형태의 산식이 재고회전율에 해당한다.
나머지 산식은 각각 총자산순이익률(순이익/총자산), 매출액순이익률(순이익/순매출액), 총자산회전율(순매출액/총자산), 총마진수익률 계열(총마진/평균재고) 등으로 수익성·자산효율성·마진을 나타내는 별개의 지표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매장이 수행할만한 상품계획전략으로 가장 옳은 것은?
소비자에게 우리 화장품 매장에 오면 자신의 기호, 사용목적, 예산에 알맞은 적절한 제품을 찾기가 쉬우며, 많은 후보 제품들을 탐색하고 비교해서 선택하기에 편리한 매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 다시 말해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역시 이 매장뿐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다.
한 상품 계열 안에서 고를 것이 많아지도록 깊이(depth)를 늘리는 상품 품목 구성의 확대가 알맞다.
이 매장은 화장품이라는 하나의 계열 안에서 소비자가 기호·사용목적·예산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고 많은 후보를 탐색·비교할 수 있게 하려 한다. 따라서 취급 품목 수를 늘려 상품 구성의 깊이를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상품 라인 구성의 확대나 상품 구성의 폭·다양성 확대는 화장품 외의 다른 계열을 추가해 넓이(width)를 키우는 방향이라 '화장품은 이 매장뿐'이라는 인식을 심겠다는 목표와 어긋난다.
상품 가용성 확대는 결품 없이 재고를 갖추는 재고 서비스 수준의 문제여서 비교·선택의 편리함을 강조한 이 상황과는 초점이 다르다.
탄력성이 1보다 클 때(탄력적) 가격을 인상하면 수요량이 더 크게 감소하므로 매출이 오히려 감소하고, 따라서 판매자는 가격인하가 유리하므로 가격인상 정책은 불리하다. 가격인상 정책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수요의 가격탄력성 정의: 수요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눈 값이며, 절댓값이 1보다 크면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므로 정확하다.
- 2% 인상·10% 감소: (−10%)÷(+2%) = −5로 계산 정확하고 절댓값 5 > 1이므로 탄력적 판정 정확하다.
- 비탄력적 수요의 가격 인상: 가격 인상 시 수요량 감소폭이 작아 매출(가격×수량)이 증가하므로 정확하다.
- 탄력적 수요의 가격인하: 가격 인하 시 수요량이 크게 증가해 매출이 증가하므로 판매자가 가격인하를 고려할 근거가 있어 정확하다.

글상자의 사례는 장난감·놀이터 이용, 저렴한 세트메뉴 등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대해 보상(강화물)을 제공하여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특정 행동 뒤에 긍정적 결과(보상)를 주어 그 행동의 발생 빈도를 높이는 학습 원리인 수단적(도구적) 조건화에 해당한다.
- 고전적 조건화: 무조건자극과 조건자극의 연합을 통한 학습이므로 보상에 의한 행동 강화와는 다르다.
- 모방학습·관찰학습·기계적 학습: 타인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거나 반복 암기하는 방식으로 이 사례와는 관련이 적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광고예산 결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B사는 광고를 통해 표적시장에서 70%의 인지도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주 각 가구마다 평균 네 번씩 한 달 동안 광고를 내보내야 한다. 이 비용이 가구당 250원이고, 표적시장의 가구 수가 100만 가구여서, 광고예산을 약 2억5천만원으로 책정하였다.
광고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 달성에 필요한 과업의 비용을 합산해 예산을 잡았으므로 목표 과업법이다.
B사는 표적시장 인지도 70%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각 가구에 주 4회씩 한 달간 광고를 내보내야 한다는 과업을 규정한 뒤 그 비용을 합산했다.
즉 약 2억 5천만원이 산출된다.
가용 자원법은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자금만큼, 매출액 비율법은 매출의 일정 비율만큼, 경쟁자 기준법은 경쟁사 지출 수준에 맞춰 예산을 정하는 방식이어서 목표에서 거꾸로 비용을 산출한 이 사례와 다르며, 실험법은 지역별 지출 수준을 달리해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안전재고와 상품가용성 간에는 지수함수(곡선) 관계가 나타나는데, 안전재고가 증가할수록 추가 단위당 가용성 증가폭이 감소하는 비선형 관계를 보이므로 선형 관계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 상품가용성의 정의: 상품가용성(product availability)은 고객 수요에 대해 재고로 충족시킬 수 있는 비율을 나타내므로 옳다.
- 안전재고 증가에 따른 가용성 증가: 안전재고를 증가시키면 재고 부족으로 인한 결품 위험이 감소하여 상품가용성이 높아지므로 옳다.
- 수요 변화 정도·리드타임 고려: 모두 안전재고 산정의 핵심 요소인데, 안전재고 = 안전계수 × 리드타임 또는 리드타임 동안의 표준편차 형태로 계산되므로 수요의 변동성(표준편차)과 리드타임이 모두 직접 반영되어야 하므로 옳다.
준거가격에 대한 설명을 관습가격이라고 잘못 표기한 지문이 옳지 않다.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브랜드의 가격, 과거 지불가격, 유사제품의 평균가격 등을 기준으로 형성해 제품가격이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비교기준은 준거가격이며, 관습가격은 오랫동안 관행적으로 고정되어 온 가격을 의미한다.
가격의 상한·하한, 유보가격, 최저수용가격에 대한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빅데이터 저장 단계에 RSS, Open API를 연결한 지문이 옳지 않다.
RSS와 Open API는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는 수집(collection) 단계의 기술요건이며, 저장 단계에는 분산파일시스템이나 NoSQL,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이 필요하다.
크롤링 엔진(수집), 데이터 동기화(공유), 텍스트 마이닝(분석), 대시보드·구글 차트(시각화)는 각 단계에 알맞게 짝지어져 있다.
CRM은 회사 전체가 통합된 관점에서 고객을 관리하는 것을 지향하므로, 개별부서 차원에서 부분적으로 고객을 관리한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부서별로 흩어진 고객 정보를 개별 관리하면 전사적 고객 데이터 통합이 무너져 CRM의 핵심 취지와 어긋난다.
고객생애가치 극대화, 정보기술 활용, DB 기반 고객정보 관리, 1:1 마케팅은 모두 CRM의 올바른 특징이다.
하버드 대학교 버크만 연구센터가 제시한 AI 윤리 8대 원칙은 인간의 가치와 권리 보호에 중심을 둔 원칙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가치 증진'은 AI 윤리의 핵심 원칙에 해당하지 않으며, AI 기술 자체의 발전보다는 인간 중심의 윤리 가치(투명성, 설명 가능성, 공정성, 책임성, 개인정보보호 등)를 강조하는 것이 버크만 센터의 입장이므로 가장 옳지 않다.
투명성과 설명 가능성, 인적가치 증진, 책무성, 안전과 보안은 모두 실제 AI 윤리 원칙에 포함되는 항목들이다.
공급망관리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 효과이므로, 비생산적 복잡성을 유발한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정제·분석해 오히려 업무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재고관리 정확도 향상, 실시간 대응, 동적 조건 반영을 통한 신속한 계획 변경, 창고 운영 효율성 향상은 모두 AI 도입의 실제 효과로 옳다.

㉠은 단순·반복적인 업무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므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해당한다. ㉡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특정 부서·양식의 데이터를 미리 설계·구현해 놓는 것이므로 OCR이 아니라 문맥상 규칙 기반 자동화인 RPA 계열로 볼 수 있으나, 보기 구조상 ㉠ RPA, ㉡ OCR, ㉢ RPA로 연결된다.
㉢은 다양한 문자를 판독하는 장치로, 이미지·텍스트를 광학적으로 인식하는 OCR(광학문자인식)이 해당한다. 따라서 ㉠ RPA, ㉡ OCR, ㉢ RPA로 나열한 것이 옳다.

괄호에는 순서대로 정보주체, 개인정보파일, 개인정보처리자가 들어간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는 처리되는 정보에 의하여 알아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 정보의 주체가 되는 사람을 정보주체로 정의한다. 개인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열하거나 구성한 개인정보의 집합물은 개인정보파일이다.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기 위하여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법인·단체 및 개인은 개인정보처리자로, 처리자 내부에서 지정되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나 실제 정보를 다루는 취급자와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을 식별대상·정보대상으로, ㉡을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로 적은 선택지는 법이 쓰는 용어가 아니어서 모두 제외된다. 법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검색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집합물이라는 뜻의 개인정보파일을 정의어로 두고 있다.
맵리듀스는 일괄처리(배치처리) 방식으로, 스파크는 실시간 처리를 지원하는 인메모리 방식이므로 보기 2의 설명은 반대다. 맵리듀스는 대량 데이터를 분산처리하지만 디스크 기반 배치처리로 인해 처리 속도가 느리고, 스파크가 메모리 기반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빠른 처리를 제공한다. 보기 1은 빅데이터의 다양한 형태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보기 3은 3V(크기, 속도, 다양성)와 추가 특성들을 정확히 나열했으며, 보기 4와 5도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신기술이 빅데이터 활용을 개선시킨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옳지 않은 것은 ㉠, ㉢이다.
- ㉠: ASF(가속연구재단)의 메타버스 로드맵 분류 기준은 혼합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증강현실의 4가지 유형이며, ㉠에서 말한 "가상세계"가 아니라 증강현실이 포함되어야 하므로 옳지 않다.
- ㉡: 로블록스, 제페토 등은 가상세계(virtual world) 유형의 대표 기업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 현실 세계 정보를 가상세계에 증강해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증강현실(AR) 유형에 해당하는데 이를 "가상세계 유형"이라고 잘못 서술했으므로 옳지 않다.
- ㉣: 메타버스 서비스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자와 이용자 참여를 통해 운영된다는 설명은 옳다.
병목관리에서 골드랫의 제약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의 드럼-버퍼-로프(DBR) 개념을 설명한 문항이다. 5번 보기의 설명 순서와 역할 정의가 정확하지 않다. 드럼(drum)은 병목지점의 작업속도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전체 시스템의 리듬을 결정하며, 버퍼(buffer)는 병목지점 앞에 위치하여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로프(rope)는 병목지점 뒤의 후속 공정에서 과잉생산을 방지하기 위해 피드백 신호로 작동한다. 5번에서는 버퍼와 드럼의 위치 설명이 혼동되어 있고, 로프의 역할도 "드럼과 버퍼 연결"로 단순화되어 정확하지 않다. 1~4번은 모두 병목관리의 올바른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레벨4: 정해진 구역 내 자율주행 가능, 운전자 개입 불필요)과 ㉤(레벨5: 모든 지역과 상황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가능)은 SAE 기준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 SAE 자율주행 단계에서 레벨 0이 완전 수동(운전자가 모든 것을 조작)이며, 레벨 1은 속도·방향 중 하나만 보조하는 단계이므로 ㉠(레벨1 설명)과 ㉡(레벨2 설명 오류)은 실제 정의와 맞지 않는다.
- ㉢: 레벨3을 "정해진 구역 내 속도, 방향 동시 제어"라 했으나 이는 레벨2에 해당하는 설명이라 옳지 않다.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은 2014년 이안 굿펠로우(Ian Goodfellow)가 제시한 개념으로, 생성자(Generator)와 식별자(Discriminator)가 서로 대립하며 학습해 성능을 개선하는 심층 신경망 모델이다. 이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가짜 영상·이미지 등을 생성할 수 있다.
- RNN: 순환 신경망으로 순차 데이터 처리에 해당해 글상자 설명과 무관하다.
- KMC: 군집화 알고리즘으로 글상자 설명과 무관하다.
- CNN: 합성곱 기반 이미지 특징 추출에 해당해 글상자 설명과 무관하다.
- RBM: 규칙 기반 모델로 글상자 설명과 무관하다.

제시문은 사물이 다른 사물과 상호작용하며, 현실과 가상 세계의 사람·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의 정의에 해당하며, 5G는 통신 기술, QR code는 정보 저장 코드, 메타버스는 가상융합공간, 전자가격표시기는 매장 내 가격 표시 장치로 상호작용 네트워크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채찍효과는 수요정보가 공급사슬 하류(소매·고객)에서 상류(제조업체)로 갈수록 왜곡이 증폭되는 현상이므로, 상류에서 발생해 하류로 갈수록 오류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소매점의 작은 수요 변동이 도매·제조 단계로 전달될 때마다 안전재고와 예측오차가 누적되면서 왜곡이 커지는 것이 채찍효과의 본질이다.
정보공유시스템 도입, 정보왜곡 현상이라는 정의, POS를 통한 판매정보 공유, 발생 시 생산·판매 비효율이라는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공동 수·배송이 성립하려면 다수의 화주가 참여해야 하므로, 단일 화주가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은 옳지 않다.
공동화는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하나의 운송수단·물류망에 통합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므로 참여 화주가 복수여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일정지역 내 배송지역 위치, 인접한 화물 집하 용이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참여기업 조건의 유사성은 공동 수·배송의 타당한 전제조건이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는 우리나라의 공공분야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데이터는 ( )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 )(이)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임의의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토콜, 도구 같은 집합으로 프로그램 개발자는 운영체제의 상세한 기능을 몰라도 이를 이용하여 쉽게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이 데이터를 개방하는 표준 방식이자 글상자가 정의하는 용어는 Open API다.
글상자는 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임의의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토콜, 도구 같은 집합"으로 규정한다. 즉 정해진 호출 규격(인터페이스)만 지키면 내부 구현이나 운영체제의 상세 기능을 몰라도 외부 개발자가 데이터를 가져다 쓸 수 있게 개방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다.
- data set: 내려받아 쓰는 데이터 묶음 자체일 뿐, 프로그램이 호출하는 규격이 아니다.
- data visualization: 데이터를 그래프·차트 등 시각적 형태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 data service: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 일반을 가리키는 포괄어로, 글상자의 '프로토콜·도구의 집합'이라는 정의와 맞지 않는다.
- OTO(online to offline): 온라인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 거래로 연결하는 상거래 모델로 데이터 제공 방식과 무관하다.
H 백화점은 광고 카피, 판촉행사 소개문 등의 마케팅 문구제작에 특화된 초대규모 카피라이팅 시스템인 루이스를 도입하였다. 루이스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를 기본 엔진으로 사용하며 H 백화점이 최근 3년간 광고 카피와 판촉행사에서 사용한 문구 중 소비자 호응이 컸던 데이터 1만여 건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앞으로도 3년치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키는 등의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2.28. 기사에서 발췌)
과거 문구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광고 카피를 만들어내는 초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시스템이므로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글상자의 '하이퍼클로바'는 초대규모 언어모델이고, 소비자 호응이 컸던 문구 데이터 1만여 건을 학습해 성능을 높이고 3년치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고도화한다는 대목이 곧 기계학습(머신러닝)에 기반한 생성형 AI의 작동 방식이다.
- 5G: 대용량·저지연 이동통신 인프라로, 문구를 생성하는 학습 기능과 관계없다.
- 메타버스: 3차원 가상공간에서의 활동을 다루는 기술이다.
- RPA: 사람이 하던 정형·반복 사무처리를 규칙대로 자동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창작물을 학습·생성하지 않는다.
- 사물인터넷: 사물에 부착된 센서가 데이터를 수집·교환하는 연결 기술이다.
- ㉠ 선택과 구매 편의 증가
- ㉡ 신선도 증가
- ㉢ 소비자의 기관 애호도 증가
- ㉣ 고객에 대한 이해도 증가
- ㉤ 소비자의 상표 신뢰도 증가
ECR의 무형적 혜택 가운데 유통기관(점포)이 얻는 것은 소비자의 기관 애호도 증가와 고객에 대한 이해도 증가 두 가지다.
ECR은 POS 데이터와 수요정보를 공급망 전체가 공유해 소비자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다. 그 결과 유통기관은 고객이 그 점포를 반복해 찾는 애호도(store loyalty)를 얻고, 축적된 구매 데이터로 고객 특성을 더 깊이 파악하게 된다. 둘 다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는 무형의 성과다.
나머지 항목은 소비자 쪽에서 체감하는 편익이다. 선택과 구매 편의 증가는 구색과 재고 가용성이 개선된 결과이고, 신선도 증가는 재고 회전이 빨라져 상품이 오래 머물지 않기 때문이며, 상표 신뢰도 증가는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갖는 인식의 변화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주로 기업 내부 운영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정형화된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관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므로, 비정형적이고 외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관리한다는 지문은 옳지 않다.
외부·비정형 데이터를 폭넓게 다루는 것은 데이터 웨어하우스보다 데이터 레이크에 가까운 특징이다.
정보세탁을 통한 일원적 관리, 마케팅 정보 획득 활용, OLAP을 통한 고속 질의 지원, 차원테이블·팩트테이블 구성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올바른 특징이다.
SIM 카드 하나에 가입자 인증기능과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여 저장하는 방식은 듀얼슬롯이 아니라 '원-SIM' 또는 '싱글슬롯' 방식의 특징이다. 따라서 듀얼슬롯의 핵심인 "분리"와 "별도 슬롯 장착"에 가장 모순된다.
듀얼슬롯 방식은 휴대폰에 별도의 스마트카드 리더슬롯을 장착하여 신용/직불카드를 물리적으로 삽입하고, SIM 카드와 IC칩(지불정보)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방식이다.
- 별도 스마트카드 리더슬롯 장착 후 삽입 결제: 듀얼슬롯 방식을 설명한다.
- 기존 스마트카드 사용·분리로 인한 높은 보안성: 듀얼슬롯 방식을 설명한다.
- IC카드형 전자화폐 이용처에서 별도 장치 없이 이용: 기존 IC카드 리더기에서 슬롯을 통해 직접 결제 가능함을 나타낸다.
- 지불정보와 SIM 카드 분리·금융기관 선호: 금융기관이 선호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한다.
지식관리는 조직 문화로 지속적·장기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활동이므로, 단기적으로 급격히 시행하는 단발성 프로젝트라는 지문은 옳지 않다.
지식의 축적과 공유, 활용 문화가 정착되려면 반복적인 관리와 개선이 이어져야 하며,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내면 지식관리시스템이 정착되기 어렵다.
지식의 진부화 방지, 공유자에 대한 보상체계, 체계적인 데이터 저장, 소규모 파일럿을 거친 단계적 확장은 모두 올바른 추진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