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문 간 상호연관성을 통해 투입변수와 산출변수의 관계를 분석하는 기법은 산업연관분석(투입산출분석)이며, 변수 간 인과관계를 회귀식 등으로 추정하는 계량경제모형과는 다른 기법이다.
과거 판매자료의 정확한 수집이 중요하다는 점, 시계열분석에서 추세·계절변동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지수평활법이 지수평활계수로 조정한다는 점, 계절변동이 없을 때 단순이동평균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쇠퇴하는 시장은 기업 외부의 산업·시장 환경 변화이므로 SWOT 분석에서 위협(threat)에 해당하며, 기업 내부 역량의 부족을 뜻하는 약점(weakness)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취약한 재무구조, 불분명한 전략방향, 낮은 생산성, 비효율적인 인력운영은 모두 기업 내부의 부족한 역량을 나타내는 약점 사례에 해당한다.
거시환경은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정치·법률, 경제, 사회·문화, 기술 등 외부 환경 요인을 말한다. 자사에 비우호적인 입법(정치·법률), AI기술의 보급(기술),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사회)는 모두 거시환경 요인으로만 짝지어져 있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자사의 노동조합, 비효율적인 ERP시스템, 중간상들의 낮은 판매능력, 자사의 기업 지배구조와 같이 기업 내부(미시)환경 요인을 하나씩 포함하고 있어 거시환경으로만 짝지어졌다고 볼 수 없다.
측정결과가 실제 성과를 얼마나 제대로 반영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은 타당성이며, 신뢰성은 측정의 일관성·정확성(동일 조건에서 반복 측정 시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 정도)을 의미한다. 신뢰성을 실제 성과 반영 정도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구체성이 전략·개발목적과 관련된다는 점, 수용성이 공정성 인식에 영향받는다는 점, 일괄적인 판매실적치 적용이 타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 전략적 적합성이 조직 전략·목표·문화와의 부합 정도를 뜻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가 나타내는 본원적 경쟁전략으로 가장 옳은 것은?
E기업은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추구하고, 자신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한정판 맞춤형 가구 제작을 통해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제시된 사례는 차별적 집중화전략에 해당한다.
본원적 경쟁전략은 경쟁우위의 원천(원가 대 차별화)과 경쟁범위(산업 전체 대 좁은 세분시장)의 조합으로 나뉜다. E기업은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좁은 세분시장만 겨냥하면서, 그 안에서 지속 가능한 소재와 한정판 맞춤형 제작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로 우위를 노리므로 두 축이 모두 충족된다.
- 원가우위전략과 차별화전략은 산업 전체를 표적으로 삼으므로 특정 소비자층으로 한정한 사례와 맞지 않는다.
- 원가우위 집중화전략은 틈새시장을 낮은 원가와 가격으로 공략하는 것이어서 한정판 맞춤형 제작과 상반된다.
- 다각화 성장전략은 새로운 사업·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전략이지 본원적 경쟁전략의 유형이 아니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소매업태를 새로 개발·제공하는 것은 기존 업태의 틀을 벗어나 신업태를 개발하는 전략에 가까우며, 기존 시장·기존 업태 내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시장침투전략의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표적시장 내 점포 확대·영업시간 연장, 충동구매 유도 진열, 기존 고객 대상 교차판매 제안, 신규 고객 유인 기법 사용은 모두 기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는 시장침투전략의 사례에 해당한다.
종업원에 대한 책임은 물질적 보상뿐 아니라 안전한 근로환경, 공정한 대우, 능력 개발 기회 제공 등을 포괄하며, 물질적 보상에 국한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기업 유지·발전에 대한 책임, 주주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책임, 소비자에 대한 계약이행으로서의 책임, 지역사회에 대한 경제적·문화적 투자 책임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리더-구성원 교환(LMX) 모델은 리더가 각 구성원과 맺는 관계가 서로 다르며, 개별 상사와 부하 간의 고유한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다.
보상체계 설계를 리더의 주된 기능으로 보는 설명, 모든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의사결정 과정이 없다는 전제, 기대이론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 종업원 참여 정도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규칙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각각 다른 리더십 이론(예: 규범적 리더십 모델, 경로-목표 이론 등)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관대화의 오류(또는 관대성의 오류)는 고과자가 의도적으로 점수를 높게 주는 경향을 의미하는데, 해당 선택지는 "높거나 낮게 평가하는 것을 회피"하여 "우열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관대화의 오류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실제로는 중심화 경향오류나 무난함의 오류에 해당하지, 관대화의 오류의 정의가 아니다.
- 대비오류는 고과자가 자신을 기준으로 삼아 피고과자를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오류로 설명이 맞다.
- 인색의 오류(점수를 너무 낮게 평가)는 강제배분법으로 방지 가능하다.
- 근접오류는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는 오류로 맞다.
- 중심화 경향오류도 고과자의 역량 부족이나 정보 부족으로 인해 모든 피고과자를 평균 중간값으로 평가하는 현상을 설명한다.
직원이 조직의 기대·보상 제도 등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는 구성원의 지각에 초점을 둔 조직풍토(climate)의 개념에 가까우며, 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신념 체계인 조직문화 자체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유니폼·조각상 같은 상징물로 구현된다는 점, 조직의 본질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는 점, 관계지향 문화가 상호신뢰·협업을 중시한다는 점, 시장지향 문화가 외부 소통 역량을 중시한다는 점은 모두 조직문화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동기가 부여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이론은 프로세스 이론(Process Theory)으로, 어떻게 동기가 발생하고 유지되는지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따라서 공정성이론과 기대이론을 모두 포함하는 조합이 정답이다.
공정성이론(Equity Theory)은 개인이 투입과 산출의 비율을 비교하여 동기가 부여되는 과정을,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은 기대(Expectancy)→수단성(Instrumentality)→가치(Valence)의 인지적 계산 과정을 통해 동기가 형성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반면 욕구단계이론, ERG이론, 동기-위생요인이론은 욕구 내용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론이며, 성취동기이론, 목표설정이론, 강화이론은 각각 개인 특성, 목표 설정, 행동 결과에 주안점을 두므로 동기 발생 과정보다는 다른 측면을 강조한다.
중요성, 난이도, 위험도 등을 기준으로 다른 직무와 비교한 특정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기술한 문서는 직무평가서이다.
직무기술서는 직무의 내용·수행방법·목적 등을 정리한 문서이고, 직무명세서는 그 직무 수행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정리한 문서로,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평가하는 직무평가서와는 목적이 다르다.
연봉제는 개인의 성과에 따라 보상이 차등화되는 제도로, 구성원 간 경쟁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어 협동적인 분위기 조성은 연봉제의 일반적인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임금결정의 공정화, 상급관리자의 경영의식 강화, 임금체계의 단순화, 동기부여 및 근무의욕 고취는 연봉제가 갖는 대표적인 장점으로 옳다.
아래 글상자의 자료를 토대로 재무상태표 차변의 총합을 바르게 계산한 것은?
- 유동부채: 80만원
- 현금: 120만원
- 매출채권: 100만원
- 자본금: 100만원
- 특허권: 50만원
- 이익잉여금: 40만원
재무상태표에서 차변에는 자산이, 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이 기록되므로 자산 항목만 합산하면 270만원이다.
제시된 자료에서 자산은 현금 120만원, 매출채권 100만원, 특허권 50만원이다. 유동부채 80만원은 부채이고 자본금 100만원과 이익잉여금 40만원은 자본이므로 모두 대변 항목이다.
따라서 차변 총합 = 120만원 + 100만원 + 50만원 = 270만원이다.
특허권은 형태가 없을 뿐 기업이 통제하는 무형자산이므로 차변에 포함해야 하며, 이를 빠뜨리면 220만원이 되어 오답으로 이어진다.
아래 글상자의 자료를 이용하여 제품의 공헌이익률을 계산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판매단가: 8,000원/개
- 총고정비: 20,000,000원
- 변동비: 3,000원/개
- 판매량: 10,000개





공헌이익률은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단가로 구하므로 5/8(≒0.63)이다.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단가 8,000원/개 − 단위당 변동비 3,000원/개 = 5,000원/개이다.
총고정비 20,000,000원과 판매량 10,000개는 손익분기점 판매량이나 영업이익을 구할 때 쓰는 자료로, 공헌이익률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고정비는 판매량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단위당 비율 계산에서 제외된다.
할인율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위해 적용하는 금리이다. 할인율 자체는 비율(현재가치/투자비용 같은 비교 지표)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되는 금리 수치이므로, "현재가치의 비율"이라는 표현은 할인율의 개념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할인율에 포함되는 올바른 설명이다.
- 현재가치 계산에 사용되는 금리는 할인율의 기본 정의이다.
- 투자자가 요구하는 최저수익률은 투자자의 요구수익률로서 할인율이다.
- 대안적인 투자의 포기에 따르는 기회비용은 기회비용의 개념으로 할인율이다.
- 동일한 투자위험을 지니는 투자대안의 수익률도 투자위험을 반영한 할인율 결정 방식이다.
점포운영의 성과지표 중 산출(output) 지표는 매출과 같은 결과 수치를 의미하며, 제시된 항목 중에서는 순매출액이 이에 해당한다.
판매공간면적, 상품원가, 판매원 수는 성과를 내기 위해 투입되는 투입(input) 지표이며, 자산회전율은 산출을 투입으로 나눈 생산성 지표에 해당한다.
백화점이 와인양조장을 인수한 것은 원료·공급 단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후방통합(수직적 통합)이자 인수합병을 통한 외적 성장전략이며, 새로운 와인 제품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제품개발전략의 성격도 갖는다.
이는 기존에 취급하지 않던 무관한 사업으로 진출하는 다각화전략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다각화전략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통관리사 시험과목의 면제나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령(부령)으로 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통관리사가 유통경영·관리에 관한 진단·평가와 상담·자문을 수행한다는 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점,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법령상 옳은 내용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는 가격 남용, 출고조절, 사업활동 방해, 새로운 경쟁사업자의 참가 방해, 경쟁사업자 배제·소비자이익 저해의 5가지 유형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기존 경쟁사업자의 퇴출을 종용하는 행위는 법이 정한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격·용역대가의 부당한 결정, 상품 판매·용역 제공의 부당한 조절, 다른 사업자 사업활동의 부당한 방해, 부당한 경쟁사업자 배제·소비자이익 저해행위는 모두 법령상 남용행위 유형에 해당한다.
공급사슬관리(SCM)는 물류활동 주체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전체 공급망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지향하며, 주체 간 경쟁을 통해 물류를 개별화하고 정보를 독자적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은 SCM의 취지와 맞지 않다.
사물인터넷·플랫폼·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한 물류관리 효율화, 규제완화를 통한 물류발전, 라스트마일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별화, 수요 변동성 증대에 따른 유연한 서비스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물류비 관리요건은 물류비의 파악과 통제를 쉽게 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물류비용의 내용은 오히려 단순하고 처리가 쉬워야 한다.
이용목적이 명확하고 원인규명이 용이하며 시계열 데이터로서 계속성이 있어야 하고, 데이터 수집이 쉬워 일상적으로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올바른 관리요건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효율적 물류관리가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효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 ㉠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 ㉡ 각종 상품의 품질유지 및 서비스의 향상
- ㉢ 자원의 낭비방지 및 불필요한 사용 저지
- ㉣ 도시교통의 체증 완화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 ㉤ 유통효율 향상 및 유통비 절감을 통한 기업의 체질 강화
제시된 다섯 항목은 모두 효율적 물류관리가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효과에 해당한다.
물류가 원활해지면 지역 간 상품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어 지역 간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고, 적정 온도·시간 관리로 상품의 품질유지와 고객 서비스 수준이 함께 높아진다. 또한 과잉 재고와 중복 수송이 줄어 자원의 낭비방지와 불필요한 사용 저지가 가능해진다.
공동수배송·거점 정비로 도심 진입 차량이 줄면 도시교통 체증이 완화되어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유통효율 향상과 유통비 절감은 개별 기업의 체질을 강화해 결국 국가 산업 전체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진다.
아래 글상자의 물류비 단계별 관리 순서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매출액과 대비시켜 물류비의 규모를 파악한다.
- ㉡ 물류예산관리단계로 물류비 차이를 분석한다.
- ㉢ 관리회계와 재무회계를 연계시킨 비용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물류관리회계를 확립한다.
- ㉣ 물류비의 기준치 또는 표준치를 설정하여 물류예산과 그 관리에 객관적 타당성을 부여한다.
물류비 관리는 규모 파악 → 예산관리 → 표준(기준치) 설정 → 물류관리회계 확립의 순으로 고도화되므로 ㉠ - ㉡ - ㉣ - ㉢ 순서가 옳다.
- 1단계 ㉠: 매출액과 대비시켜 물류비의 규모를 파악하는 실태 파악 단계로, 관리의 출발점이다.
- 2단계 ㉡: 물류예산관리단계로 예산과 실적의 차이를 분석해 통제한다.
- 3단계 ㉣: 물류비의 기준치 또는 표준치를 설정해 예산과 그 관리에 객관적 타당성을 부여한다.
- 4단계 ㉢: 관리회계와 재무회계를 연계한 비용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해 물류관리회계를 확립하는 최종 단계다.
차이를 분석하려면 먼저 규모를 알아야 하고, 표준치는 예산 운영 경험이 쌓인 뒤에야 설정할 수 있으며, 회계 시스템의 연계와 확립은 이 모든 자료가 갖춰진 후에 가능하다는 점이 순서 판단의 근거다.
아래 글상자 자료는 A사의 세목별 물류비이다. 경비에 해당되는 내용만을 옳게 나열한 것을 모두 고르면?
- ㉠ 재료비
- ㉡ 임금
- ㉢ 관리유지비
- ㉣ 이자
- ㉤ 감가상각비
- ㉥ 공공서비스비
- ㉦ 복리후생비
세목별 물류비에서 경비에 해당하는 것은 관리유지비, 감가상각비, 공공서비스비이다.
기업물류비 산정지침의 세목별 분류는 재료비·노무비·경비·이자의 네 갈래다. 재료비는 포장재·연료처럼 물류활동에 소비된 재료의 가액이고, 노무비는 임금과 복리후생비처럼 인력에 지출되는 비용이다.
- 관리유지비: 물류시설·설비의 유지보수와 수선에 드는 비용
- 감가상각비: 물류센터·차량 등 물류자산의 가치 감소분
- 공공서비스비: 전기·수도·가스·통신 등 외부에서 조달하는 용역 대가
이자는 물류시설과 재고에 투하된 자본에 대한 금리로 독립된 세목이므로 경비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이 함정이다.
하역비 부담조건에서 FI(Free In)는 선적(적입) 비용은 화주가 부담하고 양륙(양하) 비용은 선주가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 FO(Free Out)는 반대로 선적은 선주, 양륙은 화주가 부담한다.
- FIO(Free In & Out)는 선적과 양륙 모두 화주가 부담한다.
- FIOST는 FIO에 본선 내 적부(Stowed)와 화물정리(Trimmed) 비용까지 화주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 BT(Berth Term)는 선적·양륙 비용 모두 선주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복합운송은 복합운송인이 전 운송구간에 대해 단일 계약과 단일 책임을 지는 것이 핵심 특징이므로, 구간별로 화주와 별도의 다수 계약을 체결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복합운송인은 전 구간을 커버하는 복합운송장을 발행하고 단일 운임청구권을 가지며, 위험부담의 분기점은 송화인이 물품을 내륙운송인에게 인도하는 시점으로 본다. 운송수단별로 적용 법규가 달라지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사업부형 물류조직은 각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물류인력을 두고 운영하므로 물류전문가 육성이 오히려 용이하며, 육성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업부는 하나의 회사처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실적에 책임을 지지만, 사업부별 채산성이 우선시되어 설비투자·연구개발 등 전사적 관점의 경영효율은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물류 노동임금의 탄력적 운용은 자회사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함으로써 모회사(화주기업)가 얻는 이점에 가깝고, 자회사 자체의 입장에서의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자회사 입장에서는 경영책임이 명확해져 성과평가가 객관화되고, 물류요율이 명확해지며, 독자적으로 물류정책을 입안·실행할 수 있어 경영 자유도가 높아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부정기선 운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은(는) 선적하기로 계약했던 화물량보다 실제 선적량이 적은 경우 용선자(charterer)인 화주가 그 부족분에 대해서도 지불하는 운임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톤당 운임(freight per ton)으로 계약한다.
계약한 선적량에 미치지 못한 부족분에 대해서도 용선자가 지불해야 하는 운임은 Dead Freight(공적운임)이다.
선주는 약정 화물량에 맞춰 선복을 비워 두었으므로, 화주가 그만큼 싣지 못하면 비어 버린 적재공간의 대가를 물어야 한다. 실제 적재 여부와 무관하게 계약 수량 기준으로 부과되며 통상 톤당 운임으로 정산한다.
- Long Term Contract Freight: 여러 항해에 걸친 장기 반복 수송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을 때 적용하는 운임
- Lump Sum Freight: 화물의 수량·중량과 관계없이 선복 단위로 총액을 정해 받는 선복운임
- Daily Charter Rate: 선박 인도부터 반선까지 하루 단위로 계산하는 일대용선 운임
- General Cargo Rate: 항공화물의 일반화물요율로, 부정기선 운임 체계와 무관하다
공급체인원가계산(SCC)과 관련된 관리기법으로는 상품별 수익성을 따지는 DPP, 총소유비용 개념의 TCO, 활동기준원가계산인 ABC, 공급망 효율화 기법인 ECR 등이 있다.
반면 EPC(전자상품코드)는 RFID 기반의 상품 식별 표준으로 원가계산·관리기법이 아니므로 SCC와 관련된 기법으로 보기 어렵다.
항공운송은 공항이 있는 지역으로 운송지역이 제한되고 정해진 운항 스케줄에 따라야 하므로, 운송지역이나 시간의 제약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ULD를 이용한 안전한 적재와 통제된 화물 취급으로 분실 위험이 낮고, 신속·정확한 화물추적정보를 제공하며, 긴급수요품목이나 고가품목 운송에 적합하지만 중량·규격 제한이 따른다는 점은 항공운송의 일반적 특징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IT 기술을 활용한 운송관리시스템으로 옳은 것은?
- 운송계획을 수립하고 크로스도킹을 지원하며 경로선정기능 등을 갖춘 시스템이다.
- 웹기반시스템으로 업무, 정보, 장비, 배송, 배차 관리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운송계획 수립과 크로스도킹 지원, 경로선정 기능을 갖추고 업무·정보·장비·배송·배차 관리모듈로 구성된 웹기반 시스템은 TMS(운송관리시스템)이다.
TMS는 주문 정보를 받아 배차·경로·적재 계획을 최적화하고 운송 실적과 운임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크로스도킹처럼 보관을 거치지 않는 통과형 물류를 운영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 화물추적시스템: 화물의 현재 위치와 이동 이력을 조회하는 데 초점을 둔 기능
- 차량관제시스템: GPS 등으로 차량의 위치와 운행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
- GIS: 지리정보를 저장·분석하는 기반 기술로 경로 산정을 뒷받침할 뿐 운송업무 전반을 관리하지 않음
- WMS: 입출고·재고·로케이션 등 창고 내부 작업을 관리하는 시스템
합리적인 하역활동의 원칙 중 하나로, 물품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것보다 중력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이동시키는 것이 더 용이하고 경제적이라는 중력이용의 원칙이 있다.
- 작업 횟수를 줄이고 최소 투자로 하역하되, 톤·마일은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 운반활성지수는 낮추는 것이 아니라 높이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이동이 수월해진다.
- 화물은 개별화보다 유닛화·표준화하는 것이 연계에 효과적이다.
- 개개의 하역활동을 독립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전체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효율성이 높아진다.
고급전문점이나 백화점처럼 높은 수준의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태는 일반적으로 고마진·저회전율 구조를 가지므로, 고회전율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대로 저마진·고회전율 구조는 최소한의 서비스만 제공하는 업태의 특징이며, 정보기술 발달로 이런 업태도 서비스를 강화해 차별화를 꾀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 편의품은 브랜드 선호가 낮고 전문품은 브랜드 고집도가 높다는 점 등은 옳은 설명이다.
야적창고는 구조에 의한 분류로 볼 수 있으나, 냉장창고·위험물창고는 보관·취급하는 물품의 특성(기능)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따라서 셋을 한데 묶어 구조에 의한 분류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영업창고는 타인의 물품을 위탁받아 보관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창고이고, 자가·보세·공공창고는 운영형태에 의한 분류, 내륙·역·터미널창고는 입지에 의한 분류, 원료창고·농업창고는 보관물품에 의한 분류로 구분한다.
효과적인 물류센터 정보시스템은 픽킹·검품시스템뿐 아니라 유통가공활동을 지원하는 기능까지 갖추어야 하므로,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제재고와 이론재고가 일치해야 하고, 작업 표준화로 공정별 비용을 파악해 물류비를 절감해야 하며, 시간당 픽킹개수 등으로 측정한 생산성이 높아야 하고, 품절 없이 재고회전율을 높이면서 재고를 줄일 수 있는 보충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요건이다.
상인도매상은 취급 상품의 소유권을 직접 보유하면서 구입가격과 판매가격의 차익을 수입원으로 하는 도매상이다.
- 판매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것은 수수료도매상(중개상)의 특징이다.
- 위탁을 받아 판매하고 도매시장법인에 해당하는 것은 수탁판매 형태의 수수료도매상이다.
- 제조업체를 대리해 그 상호로 판매하는 것은 제조업체 대리인(에이전트)의 특징이다.
- 온라인 쇼핑은 소매의 한 형태로 상인도매상의 대표 사례로 보기 어렵다.
최소주문량을 낮추면 소량·다빈도 배송이 늘어 오히려 운송비용이 상승하므로, 운송비용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대신 고객 만족도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주문인도시간 단축이나 정시주문충족률 향상을 위해 재고를 충분히 보유하면 재고비용이 상승하고, 주문 편의성을 높이려면 주문처리·고객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사후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면 주문처리현황정보와 고객센터 등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팔레트 풀(pallet pool) 제도는 표준화된 팔레트를 공동 이용함으로써 관리를 오히려 편리하게 만드는 제도이므로, 관리가 불편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팔레트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고, 최소한의 팔레트로 일관수송이 가능하며,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1매 단위의 집배도 가능하다는 점이 팔레트 풀의 장점이다.
IRS(소매포화지수)와 MEP(시장성장잠재력) 외에 지역의 경제적 기반을 평가하는 요인으로는 향후 경제 활성화 정도, 광고매체의 이용 가능성과 비용, 지역경제에 대한 정부의 법적 규제, 지역정부기관의 활성화 노력 등이 있다.
기존 점포들에 의한 시장 포화도와 출점 시의 수익률은 이미 IRS 자체가 다루는 개념에 해당하므로, 이를 IRS·MEP 이외의 별도 경제적 기반 평가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동일 상권 내 경쟁점포들이 분산하지 않고 오히려 중심부로 모여 집중 입지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은 호텔링(Hotelling)의 최소차별화원리이다.
넬슨의 용지경제성원칙은 입지평가 원칙,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은 상업시설의 계층적 분포, 허프모형과 컨버스의 분기점모형은 상권 범위·매출 추정에 관한 이론으로 집중입지 현상 자체를 설명하는 이론은 아니다.
티센다각형 모형은 규모와 매력도가 비슷한 동질적 점포들 간의 상권을 구획할 때 적합한 모형이므로, 점포 간 규모·매력도 차이가 큰 경우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간독점접근법에 기반해 소비자가 가장 가까운 점포를 선택한다고 가정하며, 다각형이 작을수록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해 다각형 크기와 경쟁수준은 역의 관계를 가지고, 매출액은 점포공간매출액비율법과 같은 방식으로 추정한다.
소비자의 위치를 지도 등 공간상에 직접 표시해 기존 점포의 실제 상권 범위를 파악하는 방법은 고객 점표법(Customer spotting technique)이다.
라일리 모델과 컨버스 모델은 두 도시 간 상권 경계를 계산하는 이론모형이고, 허프모형은 확률적으로 점포 선택 확률을 추정하며, 크리스탈러 모델은 중심지의 계층적 분포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실측 데이터를 지도화하는 방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신규도로 개설과 같은 상권 내 변화는 점포를 중심으로 균일한 동심원 형태로 확대되기보다 도로의 방향과 접근성에 따라 불규칙하게 상권을 변화시키므로, 동심원 형태로 확대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매점포 유형에 따라 경쟁이 상권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고, 공간적 계층성과 점포 경쟁력에 따라 상권 범위가 달라지며, 유사 경쟁업체의 밀집은 상권을 확대시키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유사점포의 상권범위를 정한 뒤 회귀분석으로 예상 매출액을 추정한다는 설명은 회귀분석을 통해 기간별 추이를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이는 시계열 분석이나 통계적 예측 기법에 해당하며 유추법의 논리와 맞지 않는다. 유추법은 과거의 유사점포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이지, 시간 추이에 따른 회귀모형으로 추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애플바움의 유추법은 유사점포의 실제 상권분석 자료를 신규점포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이다.
- 유사점포 분석으로 신규점포 매출을 추정하는 것은 유추법의 핵심 특징이다.
- 유사점포의 상권 구역별 매출액을 적용하는 것도 유추법의 핵심 특징이다.
- 점포·고객·경쟁 특성을 고려해 유사점포를 선정하는 것도 유추법의 핵심 특징이다.
- 소비자 조사와 CST(고객점유율분석)로 상권을 파악하는 것도 유추법의 일반적 절차에 포함된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Huff 모형에서 각 지역(zone)에서의 예상 매출액을 구하는 공식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각 지역 거주자의 ( ) × 그 지역의 인구수 × 1인당 지출액
빈칸에 들어갈 것은 신규점포에서의 쇼핑확률이다.
Huff 모형은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점포 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시간)에 반비례하도록 계산한다. 이렇게 구한 지역별 점포 선택확률에 그 지역의 잠재 구매력을 곱하면 예상 매출액이 나온다.
공식에서 인구수 × 1인당 지출액은 이미 그 지역 전체의 총지출액(시장규모)을 뜻하므로, 남은 자리에는 그 지출 중 신규점포로 흡수되는 몫의 비율, 곧 쇼핑확률이 와야 한다.
가구당 소득이나 주거형태는 구매력 추정의 보조 자료일 뿐이고, 점포까지의 거리는 확률을 계산하는 과정의 입력값이지 매출액 산식에 직접 곱해지는 항이 아니다.
획지는 인위적·자연적 경계에 의해 구획된 토지의 한 단위를 의미할 뿐, 가로와 세로가 같은 정사각형 형태로 통일되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2개 이상의 가로각에 접하는 토지는 각지라 하며, 각지는 일조·통풍이 좋고 출입이 편리해 단위면적당 가격이 높고, 접면하는 각의 수에 따라 2면각지·3면각지 등으로 구분하며, 같은 계통의 도로에 면한 각지를 순각지라 한다.
Huff·MNL 모형의 등확률선(isoprobability contours)은 특정 지점에서 소비자가 해당 점포를 선택할 확률이 동일한 지점들을 연결한 선으로, 1차·2차·한계상권의 범위, 거리에 따른 선택확률 감소, 점포 간 상권잠식과 경쟁관계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반면 유동인구의 발생원점과 흐름은 등확률선 자체가 보여주는 정보가 아니라 별도의 유동인구 조사를 통해 파악해야 하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상업지역 중 건폐율 최대한도가 가장 높은 용도지역은 중심상업지역으로, 도심 핵심 상업기능을 위해 90% 이하까지 허용된다.
일반상업지역·유통상업지역은 80% 이하, 근린상업지역은 70% 이하가 적용되어 중심상업지역이 가장 높은 한도를 가진다. 참고로 전용상업지역은 법령상 세분된 상업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명칭이다.
차량으로부터의 가시범위는 도로가 굽어 있는 바깥쪽(아웃커브)이 안쪽(인커브)보다 시야 확보에 유리하므로, 인커브가 더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시성 확보에는 점포 위치뿐 아니라 간판의 위치·형태가 중요하고, 어디에서 보이는가(기점)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차량 속도가 빨라질수록 시야각이 좁아져 가시성이 낮아진다는 점, 업종·상권 특성에 따라 도보통행자의 가시성을 더 우선할 수도 있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아래의 글상자가 설명하는 입지의 매력도를 평가하는 원칙으로 가장 옳은 것은?
유사한 점포나 보충할 수 있는 점포들이 다수 모여 있어서 고객의 유인효과를 감소시키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원칙
유사하거나 서로 보충 관계인 점포가 지나치게 많이 모여 오히려 고객 유인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점포밀집의 원칙(principle of congestion)이다.
점포 집적은 어느 수준까지는 상권을 키우지만, 한계를 넘으면 과당경쟁과 혼잡으로 개별 점포가 얻는 흡인력이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한 원칙이다.
- 고객차단 원칙: 사무실 밀집지역이나 교통 결절점처럼 고객이 목적지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가 유리하다는 원칙
- 동반유인의 원칙: 유사·보완 점포가 인접하면 서로 고객을 끌어와 매출이 늘어난다는, 집적의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는 원칙
- 보충가능성의 원칙: 업종이 달라도 고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포끼리 인접하면 매출이 증가한다는 원칙
- 접근가능성의 원칙: 고객이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입지일수록 매력도가 높다는 원칙
소매점이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다점포화하면 인접 점포 간 고객이 겹쳐 오히려 자기잠식(cannibalization)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기잠식이 약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점포화는 물류와 점포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광고비를 절감시키며, 지역 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흔히 채택되는 전략이다.
역세권 상가는 다양한 목적의 유동인구가 모이는 곳으로 오히려 이질적인 업종이 혼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동일 업종이 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아파트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이질 업종 결합이 바람직하고, 편의품은 상권이 좁고 동종업종 간 경합이 심하며, 선매품은 동일업종 집적 시 고객흡인력이 커지고, 대로변 상가는 업종이 거리를 따라 이질적으로 분포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도심상권은 유동인구는 많지만 상주(거주)인구는 상대적으로 적은 공동화(도넛)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도심·근린지역보다 거주인구가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심은 도시의 중심업무지구(CBD)를 포함해 상업·업무기능이 가장 발달한 지역이며, 교통 결절점에 입지해 사방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부도심상권이나 근린상권보다 상대적으로 넓은 상권 범위를 가진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Huff 모형과 MNL 모형의 특성을 비교하면, MNL 모형과 달리 Huff 모형이 다양한 영향변수를 반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MNL(다항로짓) 모형은 소비자의 선택 행동을 개별 속성(이미지, 가격, 거리, 점포규모 등)으로 분해하여 다양한 영향변수를 반영할 수 있으며, Huff 모형은 전통적으로 점포 규모와 거리만을 주요 변수로 사용한다.
따라서 "MNL 모형과 달리 Huff 모형이 다양한 영향변수를 반영할 수 있다"는 진술은 역순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 두 모형 모두 확률적 모형이다.
- MNL은 개인별 구매 데이터로 민감도계수를 계산한다.
- 두 모형 모두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쳐 매개변수를 추정한다.
- 두 모형 모두 분석 대상 지역을 존(zone)으로 세분화한다.
유통산업발전법령상 대규모점포의 개설등록은 건축허가 이후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단계에서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반드시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이후에야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실시계획 수립 전에, 사업실시계획은 건축허가 신청 전에 이루어지고, 상권영향평가는 개설등록 전에 실시하며, 대규모점포 개설은 영업 개시 전에 등록해야 한다는 절차는 옳은 설명이다.
사람들이 길찾기의 기준으로 삼는 물리적 대상으로서 방향성을 제공하는 요소는 랜드마크(landmark)이며, 파사드(facade)는 건물의 정면·외관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이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구역(district)은 영역성을 부여해 공간을 분리하고, 선큰(sunken)은 지하공간에 자연광을 끌어들여 쾌적성을 높이며, 보이드(void)는 층간 오픈공간으로 심리적 간격을 완화하고, 에지(edge)는 건물이 꺾이는 경계선·가장자리를 의미한다.
업종친화력은 입점업체 간 업종 연관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뜻하는데, 부심의 지하철 역세권 상가는 다양한 목적의 불특정 유동인구가 몰려 업종 구성이 이질적이므로 업종친화력이 가장 낮게 나타난다.
대학가·학원가 상가는 학생 수요 중심으로, 사무실 밀집지역은 직장인 수요 중심으로, 대형평형 아파트 단지상가는 입주민 생활수요 중심으로 업종이 비교적 동질적으로 구성되어 친화력이 상대적으로 높다.
복합용도개발(MXD)은 주거·상업·업무 등 여러 용도를 계획적으로 통합 배치하는 개발 방식이므로, 공터·녹지·인프라 개발이 비계획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MXD는 도시공간의 일일 활용시간을 늘리고, 주거 유형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여러 기능이 도보권 내에 모여 있어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고, 해당 장소만의 지역적 특색을 만들어낸다는 특징을 가진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 )은 일단 어떤 상품을 싸게 판매한 다음에, 그 상품에 필요한 소모품이나 부품 등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이다.
- ( ㉡ )은 여러 가지 상품을 묶어서 판매하는 가격정책이다.
㉡ 묶음가격(bundle pricing)
㉡ 스키밍 가격(skimming pricing)
㉡ 묶음가격(bundle pricing)
㉡ 묶음가격(bundle pricing)
㉡ 스키밍 가격(skimming pricing)
㉠에는 캡티브 프로덕트 가격(captive product pricing)이, ㉡에는 묶음가격(bundle pricing)이 들어간다.
캡티브 프로덕트 가격은 프린터와 토너, 면도기와 면도날처럼 본체를 싸게 팔아 고객을 묶어 둔 뒤 종속 소모품·부품에서 이익을 회수하는 구조다.
묶음가격은 여러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개별 구매 합계보다 싸게 제공함으로써 구매량과 연관 상품의 판매를 동시에 늘리는 방법이다.
침투가격은 신제품을 낮은 가격에 내놓아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는 전략이고 스키밍 가격은 초기에 높은 가격을 매겨 이익을 조기 회수하는 전략이므로, 두 설명 어느 쪽과도 맞지 않는다.
차별화 가능성(Differentiability)은 서로 다른 세분시장들이 개념적으로 구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마케팅 자극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요건을 의미한다. 즉, 각 세분시장이 마케팅 프로그램에 대해 구별되는 반응을 나타내어야 해당 세분시장을 독립적으로 타겟팅할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보기 1번(접근성)은 접근가능성(Accessibility), 2번(충분한 규모)은 실질성(Substantiality), 3번(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가능)은 실행가능성(Actionability)에 해당하며, 4번(측정가능성)은 측정가능성(Measurability)의 요건이다. 5번은 세분시장 간 구별 가능성과 반응의 이질성을 모두 포함하므로 차별화 가능성의 정의와 정확히 부합한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가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예산수립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A점포는 자신들의 점포를 선호한다고 언급하는 고객의 비율을 12개월 동안 5%에서 10%로 증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TV 광고를 10회 실시하는데 200,000,000원의 예산을 설정했다.
달성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목표에 필요한 과업을 도출한 뒤 소요 비용을 합산하는 방식이므로 목표과업방법이다.
사례에서 목표는 자사 점포를 선호한다고 응답하는 고객 비율을 12개월 동안 5%에서 10%로 높이는 것이고, 과업은 이미지 개선을 위한 TV 광고 10회이며, 그 비용으로 200,000,000원을 책정했다. 목표 → 과업 → 소요예산의 순서가 그대로 드러난다.
- 가용예산방법: 다른 지출을 하고 남는 여유 자금 범위에서 예산을 정하는 방식
- 매출비율방법: 매출액이나 예상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계적으로 배정하는 방식
- 한계분석방법: 촉진비 추가 투입분과 그로 인한 매출 증가분이 같아지는 지점을 찾는 방식
- 경쟁동가방법: 경쟁사의 지출 수준에 맞춰 예산을 결정하는 방식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 규모의 경제에 의한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유형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 ㉠ )을 선택한다.
- 서로 다른 제품을 개별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서로 상이한 욕구를 가진 여러 고객집단을 만족시키고자 한다면 ( ㉡ )을 선택한다.
- 마케팅 자원이 많지 않은 소규모 기업이라면 단일 세분시장을 대상으로 하나 이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 ㉢ )을 고려해야 한다.
㉢ 대량 맞춤화 전략
㉢ 차별적 타겟 전략
㉢ 집중적 타겟 전략
㉢ 집중적 타겟 전략
㉢ 세분화 타겟 전략
㉠은 비차별적 타겟 전략, ㉡은 차별적 타겟 전략, ㉢은 집중적 타겟 전략이다.
비차별적 전략은 세분시장 간 차이를 무시하고 하나의 마케팅 믹스로 전체 시장에 접근해 대량생산·대량광고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노린다.
차별적 전략은 둘 이상의 세분시장을 골라 각각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믹스를 따로 제공하므로 매출은 커지지만 비용도 함께 늘어난다.
집중적 전략은 자원이 제한된 기업이 단일 세분시장에 역량을 몰아 강한 지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그 시장의 수요가 흔들리면 위험이 커진다는 약점이 있다.
AARRR 지표에서 활성화(Activation)는 유입된 사용자가 실제로 긍정적인 첫 사용경험을 하도록 핵심 콘텐츠·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단계에 해당한다.
- 유입경로 분석과 홍보채널 파악은 획득(Acquisition) 단계의 활동이다.
- 구매 고객 만족도·상품 경쟁력 분석은 매출(Revenue) 단계와 관련된 활동이다.
- 양질의 고객 확보와 개인화 서비스는 획득 또는 유지(Retention) 단계에 가까운 활동이다.
- 추천·공유활동에 대한 리워드는 추천(Referral) 단계의 활동이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웹사이트의 디자인 요소로 가장 옳은 것은?
웹사이트에 있는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 그래픽과 같은 정보 제시 형태를 포괄하는 모든 디지털 정보를 의미한다. 웹사이트 방문자의 관심을 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웹사이트에 담긴 텍스트·비디오·오디오·그래픽 등 모든 디지털 정보 제시 형태를 포괄하는 요소는 콘텐츠(content)이다.
웹사이트 디자인 7C 요소에서 콘텐츠는 사이트가 무엇을 보여주는가에 해당하며, 제시되는 정보의 형식과 질로 방문자의 관심을 끌고 체류·재방문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 구성(context)은 화면 레이아웃·미적 디자인 등 정보를 어떻게 배치해 보여주는가의 문제로, 담기는 내용 자체와는 구분된다.
- 고객맞춤(customization)은 이용자별 화면·추천의 개인화, 연결성(connection)은 다른 사이트와의 링크 연결 정도,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은 사이트와 이용자 간 쌍방향 소통을 뜻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전환율(CVR)을 보인 마케팅 채널로 옳은 것은?
- 총 방문자 수: 45,000명
-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 수: 20,000명
-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 수: 15,000명
- 구글 광고를 통해 유입된 방문자 수: 10,000명
- 네이버 광고를 통해 유입된 방문자 수: 30,000명
- 유튜브 광고를 통해 유입된 방문자 수: 1,000명
- 이메일 마케팅을 통한 구매자 수: 300명
-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한 구매자 수: 450명
- 구글 광고를 통한 구매자 수: 250명
구매자 수를 유입 방문자 수로 나눈 전환율이 가장 높은 채널은 인스타그램(3.0%)이다.
전환율은 로 계산한다.
이메일:
인스타그램:
구글:
네이버(유입 30,000명)와 유튜브(유입 1,000명)는 구매자 수가 주어지지 않아 전환율을 구할 수 없다. 유입 규모는 네이버가 가장 크지만 전환율은 유입량이 아니라 방문자 대비 구매 비율이므로, 유입이 적어도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높은 채널이 가장 효과적이다.
촉진효과의 하이어라키 모형(Lavidge & Steiner의 효과계층모형)은 소비자의 반응을 인지 → 지식 → 호감 → 선호 → 확신 → 구매의 순서로 설명한다.
이는 인지적 단계(인지·지식)에서 감정적 단계(호감·선호)를 거쳐 행동적 단계(확신·구매)로 나아간다는 위계 구조를 나타낸다.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는 콘텐츠뿐 아니라 상품·서비스 등 다양한 거래 대상을 아우를 수 있으므로, 콘텐츠만 거래될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모바일 플랫폼은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거래가 가능하고, 네트워크 효과에 따른 빠른 구전으로 인지도·선호도가 형성되며, 사용자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와 검색엔진 성능·브랜드 파워가 이용 편의와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극복 가능한 서비스품질 갭(gap)으로 가장 옳은 것은?
- 엄격하고 반복적인 시장조사를 실시한다.
- 고객만족요인, 불평내용 분석 및 고객 패널조사 등을 포함한 효과적인 고객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한다.
- 고객과 경영진 사이의 상호작용을 증대한다.
- 고객접점 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한다.
시장조사·고객 피드백·고객 및 접점직원과 경영진 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모두 갭1(서비스 지식 갭)을 줄이는 처방이다.
갭1은 고객이 실제로 기대하는 바와 경영진이 그렇다고 인지한 내용 사이의 차이로, 원인은 고객에 대한 정보 부족과 상향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다. 반복적 시장조사와 불평·패널 분석, 접점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통로가 바로 이 인지 격차를 메운다.
- 서비스 정책 갭은 인지한 기대를 서비스 설계·표준으로 옮기지 못해 생기므로 서비스 표준화와 물리적 증거 설계로 대응한다.
- 서비스 전달 갭은 설정된 표준대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여서 직원 교육·역할 명확화·보상체계가 해법이고, 커뮤니케이션 갭은 광고 등 외부 약속과 실제 전달의 차이로 과대 약속 억제가 필요하다.
- 서비스 지각 갭은 고객이 기대한 서비스와 지각한 서비스의 차이로, 앞선 네 갭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에 해당한다.
규약매입(memorandum buying)은 소매업자가 상품을 매입해 진열하되 판매가격 결정권을 가지고, 실제로 판매된 만큼 대금을 사후에 지불하는 조건부 매입방식이다.
- 수요가 일정하고 예측이 가능한 상품에 적용되는 것은 정상매입(정형적 재고매입)의 특징이다.
- 조건이 타결되면 협상대로 생산된 제품을 매입하는 것은 사양매입(specification buying)의 특징이다.
- 매입 결정 전에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입·소유권 이전을 연기하는 방식은 규약매입과 구분되는 별개의 매입방식에 대한 설명이다.
- 납품된 상품의 소유권이 공급업자에게 있어 재고를 반품하는 방식은 위탁매입(consignment buying)의 특징이다.
서비스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성상 고객이 서비스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하므로, 고객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서비스 품질은 생산성을 통해 기업 성과에 기여하고, 이를 평가하는 주체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이며, 직원과 고객 간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타나고, 모든 직원이 궁극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여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 ㉠ ) = 일평균판매수량 * (리드타임 + 발주주기) + ( ㉡ )
발주량 = ( ㉠ ) - (현재재고량 + 입고예정수량)
㉠은 발주시점 수량, ㉡은 안전재고이다.
발주시점 수량은 조달기간과 발주주기 동안 팔려나갈 예상 판매량, 즉 일평균판매수량 × (리드타임 + 발주주기)에 수요와 리드타임의 변동에 대비한 안전재고를 더해 정한다. 즉 그 시점에 확보하고 있어야 할 목표 보유량이다.
실제 주문할 양은 이 목표 보유량에서 이미 확보된 몫인 현재재고량과 입고예정수량을 빼서 구한다. 두 식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 목표 보유량이어야 발주량 식이 성립한다.
판매수량 자체는 기간 실적일 뿐 보유해야 할 기준량이 될 수 없고, 판매량의 표준편차는 안전계수와 곱해 안전재고를 산출하는 입력값에 그친다.
재고총이익률(GMROI)은 총이익을 평균 재고금액으로 나눈 값이며, 총이익률(총이익÷순매출)과 재고회전율(판매액÷평균 재고금액)의 곱으로도 표현된다.
따라서 재고대비 매출비율을 총이익을 평균재고회전율로 나눈 값이라고 설명한 서술은 어느 산식과도 맞지 않아 옳지 않다. 나머지 서술은 위 산식 관계와 일치한다.
입하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은 오히려 재고 부족으로 인한 품절 위험을 키우는 조치이므로 품절 방지 노력으로 볼 수 없다.
품절을 막으려면 매출에 비례해 진열수량을 적정화하고, 상품 특성에 맞춘 진열 관리와 회전율 파악, 손상품 처리 기준 마련 등으로 재고가 끊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웹 트래킹(web tracking)은 방문자가 어떤 경로(검색엔진, 광고, 링크 등)를 통해 사이트에 들어왔는지를 추적·분석하는 기법으로, 사용자 유입경로 확인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데이터 분석 방법이다.
히트수, 클릭률, 체류시간, 트래픽은 각각 방문 횟수, 광고 클릭 비율, 페이지 체류 시간, 전체 방문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유입경로 자체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시장세분화에 활용되는 고객특성변수와 고객행동변수 중 고객행동변수와 관련된 것을 모두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 추구편익 ㉡ 상표 애호도
㉢ 고객생애가치 ㉣ 인구통계적 변수
고객행동변수에 해당하는 것은 추구편익, 상표 애호도, 고객생애가치이다.
고객행동변수는 고객이 제품을 어떤 이유로 어떻게 구매·사용하는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추구편익은 구매에서 얻으려는 가치, 상표 애호도는 특정 상표를 반복 구매하는 정도, 고객생애가치는 거래 기간 전체에서 발생하는 구매 성과이므로 모두 구매 행동에서 관찰되는 변수다.
반면 인구통계적 변수는 연령·성별·소득·직업처럼 고객이 본래 지닌 속성으로, 지리적·심리묘사적 변수와 함께 고객특성변수로 분류된다. 행동이 아니라 고객이 누구인가를 나타내므로 행동변수에서 제외된다.
수요의 변동을 충분히 고려해야 안전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변동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완전한 수요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요 변동성을 반영해 안전재고를 설정하는 것이 재고관리의 핵심 과제이다.
재고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재고비용의 구성과 재주문량·재주문시기·리드타임 등을 함께 고려한다는 나머지 서술은 일반적인 재고관리 원칙과 부합한다.
단품관리(unit control)는 취급하는 상품을 단품(SKU) 단위로 빠짐없이 개별 관리하여 팔리는 상품과 팔리지 않는 상품(사장품)을 가려내는 기법이다.
따라서 최중점 단품만 선정해 관리 노력을 집중한다는 서술은 중점상품 위주의 선택적 관리(ABC 관리) 개념에 가까워 단품관리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인기상품 구분을 통한 상품구성 개선, 판매실적에 따른 매장면적 배분으로 매장효율 향상, 과다재고 방지와 적정재고 유지, 단품별 매출 기여도 파악을 통한 책임소재 명확화는 모두 단품관리의 타당한 효과이다.
상품믹스 일관성(consistency)은 여러 상품계열들이 최종용도, 생산조건, 유통경로 등에서 서로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며, 가격·사이즈 등 속성으로 구분되는 개별 단위상품을 뜻하지 않는다.
제시된 서술은 오히려 '품목(item)' 또는 단위상품의 정의에 가까워 일관성 개념과는 맞지 않는다.
상품믹스의 폭은 취급하는 상품계열의 다양성을, 깊이는 한 계열 내 이용 가능한 대체품목의 수를 의미하므로 나머지 서술은 타당하다.
마이클 포터의 가치사슬 모델에서 인적자원관리는 기업 인프라, 기술개발, 조달과 함께 보조활동(지원활동)에 속한다.
고객 서비스, 외부 물류, 판매 및 마케팅, 내부 물류는 모두 제품의 생산·유통·판매와 직접 연결되는 주활동에 해당한다.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에는 공감 능력이 논리적 사고력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요구되므로, 공감하는 능력보다 논리적 사고능력이 필요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다니엘 핑크는 유희, 스토리텔링, 의미 부여, 조화 능력과 함께 공감(empathy)을 미래 인재의 핵심 재능으로 꼽았다.
빅데이터 등장 초기에 제시된 3대 특징은 규모(Volume), 유형·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의 3V로 요약된다.
나머지는 사실과 반대이거나 맞지 않는 서술이다. 과거에는 정형 데이터 위주였다가 최근 비정형 데이터의 활용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텍스트·오디오·동영상은 대표적인 비정형 데이터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빅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탐색하기는 오히려 쉬워지고 있다.
디지털 상품은 복제·배포에 따른 한계비용이 거의 0에 가깝게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므로, 한계비용이 점점 더 증가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낮은 한계비용 덕분에 동일한 디지털 상품을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이는 플랫폼 기업의 승자독식 현상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진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온라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정보와 자산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온라인 기업이 축적한 고객정보와 자산을 무기로 오프라인까지 사업을 넓히는 방식은 O4O(Online for Offline)이다.
O4O의 핵심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향하는 방향이다. 온라인에서 쌓은 구매·검색 데이터로 상품 구색과 입지를 정하고 무인매장·직영매장 같은 오프라인 접점을 열어 새로운 매출을 만든다.
- O2O는 온라인에서 주문·예약하고 오프라인에서 소비하도록 두 채널을 연결하는 데 초점이 있어, 오프라인으로의 사업영역 확장 자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 C2C는 소비자 간 거래, G4C는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 M2M은 사물 간 통신을 가리켜 글상자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제데이터관리협회의 데이터 품질 주요 기준 중 옳지 않은 것만을 나열한 것은?
㉠ 완전성(Completeness)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잠재적으로 100% 완벽한 특성이다.
㉡ 유일성(Uniqueness)은 특정 대상이 두 줄 이상에 걸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 적시성(Timeliness)은 요구하는 시점의 현실적인 적합도를 나타내고 있는 정도이다.
㉣ 정당성(Validity)은 데이터셋 내 또는 데이터셋 사이에서 일관된 정의에 따라 표현된 것을 의미한다.
㉤ 정확성(Accuracy)은 기술하고 있는 분야의 대상이나 이벤트를 정확히 나타내고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 일관성(Consistency)은 정의되어 있는 구문규칙(포맷, 형태, 범위)이 올바른 것을 의미한다.
설명이 잘못 짝지어진 것은 정당성(Validity)과 일관성(Consistency)으로, 두 항목의 정의가 서로 뒤바뀌어 있다.
정당성은 데이터가 정의된 구문규칙(포맷·형태·값의 범위)에 맞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보는 기준이다. 글상자는 이 설명을 일관성 자리에 붙여 놓았다.
일관성은 데이터셋 내부에서 또는 여러 데이터셋 사이에서 동일한 정의에 따라 모순 없이 표현되어 있는가를 뜻한다. 글상자는 이 설명을 정당성 자리에 붙여 놓았다.
나머지 완전성(데이터의 결측 없는 충족 정도), 유일성(동일 대상이 중복 행으로 기록되지 않음), 적시성(필요한 시점 기준의 최신성·적합도), 정확성(대상이나 사건을 사실대로 나타내는 정도)의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데이터마트는 데이터웨어하우스에서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 구성하는 것이지, 그 반대로 데이터웨어하우스를 데이터마트로부터 추출해 구축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새로운 패턴 추출, 교차판매·상향판매 전략 지원, 인공지능 기반 CRM 확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고객 접점 개선은 모두 CRM에 대한 타당한 설명이다.
오늘날 유통업체에서는 고객정보분석을 위해서 RFM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아래 글상자에서 RFM 분석에 대한 특성을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 최근 구매일 ㉡ 구매 빈도 ㉢ 구매 금액
㉣ 소비자 수입 ㉤ 소비자 성별
RFM 분석의 구성 요소는 최근 구매일, 구매 빈도, 구매 금액이다.
RFM은 각각 Recency(최근성), Frequency(구매 빈도), Monetary(구매 금액)의 머리글자로, 고객의 실제 거래 이력만으로 우량 고객을 가려내고 등급화하여 차별적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법이다.
소비자 수입과 성별은 고객이 지닌 인구통계적 속성으로, 시장세분화 변수로는 쓰이지만 거래 실적을 지표화하는 RFM의 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용어로 옳은 것은?
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 소재 11개 중소마트가 중소유통 ( ) 센터를 활용한 온라인 주문·배송 서비스를 2023년 8월 21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략- 동네마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생태계 조성을 위해 '네이버스토어(주문)', '삼성카드(수수료우대)', '부릉(배달)' 등 여러 민간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 ) 시스템과 서비스를 연계해 왔다. 소비자들이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가까운 동네마트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동네마트는 ( ) 시스템을 통해 재고를 확인하고, 부릉을 통해 1시간 내 배송하게 된다.
괄호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풀필먼트이다.
풀필먼트는 상품 보관부터 주문 접수, 재고 확인, 피킹·포장, 출고와 배송까지 주문 이행의 전 과정을 일괄 대행하는 물류 서비스를 말한다. 글상자의 센터가 주문을 받아 재고를 확인하고 1시간 내 배송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바로 이 기능이다.
중소유통 풀필먼트 센터는 개별 동네마트가 감당하기 어려운 물류 기능을 공동으로 제공해 온라인 주문·배송 대응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소셜커머스와 m-커머스는 판매 채널의 형태, 온디맨드는 수요 발생 즉시 공급하는 방식, O2O는 온·오프라인 연결 개념이어서 재고 확인과 배송을 수행하는 물류 센터·시스템을 지칭하지 못한다.
데이터처리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머신러닝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이 본격 적용되는 지능형 단계의 특징이지, 연결형 단계의 특징이 아니다.
사물인터넷은 단말형(센서를 통한 데이터 수집) → 연결형(수집한 데이터의 네트워크 연결·전송) → 지능형(인공지능·빅데이터를 통한 고도의 분석) → 자율형(상황인지 기반 자율 협업) 순으로 발전하므로, 연결형 단계에 지능형 단계의 기능을 결부한 서술은 옳지 않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상 상거래기업 및 법인의 개인신용정보 유출(누설) 신고 기준은 1만 명 이상이므로, 10만 명 이상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민감정보·고유식별정보의 유출, 1천 명 이상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유출, 외부의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유출은 모두 개인정보 보호법상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유통정보시스템은 관행이나 자의적 판단에 의존한 주관적 자료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토대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므로, 이 서술은 사실관계가 반대로 되어 있다.
환경변화 대응력 제고, 업무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만족도·거래 활성화, 경로구성원 간 정보공유를 통한 갈등 감소는 모두 유통정보시스템의 타당한 효과이다.
상품 식별코드는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는 내용상의 변화, 즉 용량·성분·기능 등의 변경이 있을 때 새로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용기의 높이만 10cm에서 9.5cm로 바뀌고 용량(150ml)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는 포장 형태만 달라졌을 뿐 내용물의 실질적 변화가 없으므로 코드를 새로 부여하지 않는다.
반면 기능 추가, 성분 변경, 인증마크 추가에 따른 표시사항 변경, 특별 판촉을 위한 축소 용량 묶음 구성 등은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는 변화이므로 신규 코드 부여 대상이 된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가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직장인 F씨는 매월 급여일마다 4~5개의 은행 앱에 접속하며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등 각종 통장 관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주거래은행 앱 하나로 수수료 없이 타은행 간 자금이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손쉬운 계좌관리(출금·입금이체 활용)가 가능해졌다.
- 평소 지갑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대학생 G씨는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을 때마다 채팅 앱에 연동된 더치페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현금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1/N 정산(출금이체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의 앱에서 다른 은행 계좌까지 조회하고 출금·입금이체까지 할 수 있게 한 서비스는 오픈뱅킹이다.
오픈뱅킹은 은행이 보유한 결제·조회 기능을 표준화된 오픈 API로 개방해, 이용자가 주거래은행 앱이나 핀테크 앱 하나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통합 관리하도록 만든 공동 인프라다. 사례의 통장 통합관리와 채팅 앱 더치페이 정산은 모두 이 출금이체·입금이체 API를 활용한 것이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결합을 가리키는 넓은 상위 개념이어서 계좌 통합조회·이체라는 특정 서비스를 지칭하지 못한다. 전자인증은 본인확인 수단이고, 오픈라이선스는 저작물 이용 허락 방식, 오픈페이먼트는 결제 수단 개방을 뜻하는 표현이어서 사례가 말하는 계좌 기반 이체 인프라와는 맞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P&G는 유통점포에 유아용 기저귀 제품인 팸퍼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재미난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아용 기저귀와 같은 생필품의 수요는 비교적 안정적인 형태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유통점포들이 P&G에 주문하는 기저귀 주문량은 최종수요에 비해 훨씬 큰 변동폭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채찍효과에서 수요 변동폭이 증폭되는 방향은 하류가 아니라 공급사슬의 상류로 갈수록이므로, 하류로 가면서 변동폭이 커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공급사슬에서 최종소비자 쪽이 하류, 원자재 공급자 쪽이 상류다. 사례처럼 소비자의 기저귀 수요는 안정적인데 소매점의 주문량, 나아가 제조사가 받는 주문량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변동이 커지는 것이 채찍효과다.
- 각 단계가 자기 바로 아래 단계의 주문만 보고 수요를 예측하면서 정보가 왜곡·증폭되고, 품절을 우려한 가수요와 일괄주문·가격할인이 변동을 더 키운다.
- 따라서 최종 수요 정보를 IT로 사슬 전체가 공유하는 방식이나, 공급자가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공급자재고관리(VMI)로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아래 글상자의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유통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시스템 개발을 발주하려 한다. 발주사인 A사는 시스템의 기능과 환경 등 원하는 요구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인 ( )를 작성한다.
이는 입찰 대상자에게 획득의도를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획득자가 사용하는 문서이다.
발주사가 요구사항을 정리해 입찰 대상자에게 제안을 요구하는 문서는 제안요청서(Request For Proposal)이다.
제안요청서에는 구축하려는 시스템의 기능·성능·운영환경, 일정과 예산, 평가 기준 등이 담기며, 공급자는 이를 근거로 제안서를 작성해 입찰에 참여한다. 즉 획득자가 획득의도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수단이다.
- 사전정보요청서(RFI)는 제안요청 이전 단계에서 시장과 공급자의 기술·역량 정보를 수집하려는 문서로, 요구사항을 확정해 제안을 요구하는 단계가 아니다.
- 제안견적서(RFQ)는 규격이 이미 정해진 품목의 가격·납기 견적을 받는 데 쓰이며, 요구사항정의서나 요구분석서는 발주사 내부의 요구 정리 산출물로 입찰 대상자에게 제안을 요청하는 문서가 아니다.
아래 글상자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 ㉠ )는 개인데이터를 생산하는 정보주체인 개인이 본인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처리하는 패러다임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면서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데이터 3법을 개정하였다.
특히, 정책당국은 ( ㉡ ) 개정을 통해 금융분야 ( ㉠ )사업의 근거인 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GDPR의 개인정보이동권에 해당하는 개인신용정보의 전송 요구권을 포함했다.
빈칸 ㉠은 마이데이터, ㉡은 신용정보법이다.
마이데이터는 개인데이터를 생산하는 정보주체인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갖고 원하는 방식으로 관리·처리하는 패러다임으로, 글상자 첫 문단의 정의가 그대로 이에 해당한다. 오픈데이터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하도록 개방하는 개념이어서 정보주체 개인의 권리와는 초점이 다르다.
㉡은 금융분야라는 단서로 좁혀진다. 데이터 3법 개정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의 근거인 본인신용정보관리업 규정을 신설하고 GDPR의 개인정보이동권에 대응하는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을 도입한 법이 신용정보법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처리의 일반법이고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의무를 다루는 법이어서,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라는 금융 특화 업(業)의 근거 규정을 담고 있지 않다.
최근 유통업체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과정을 발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이 정의되고 학문으로 연구되기 시작
- ㉡ 뉴런의 기능 및 작용과 명제 논리에 대한 연구로부터 인공지능의 개념이 등장
- ㉢ 기계학습과 패턴인식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이 실제 생활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
- ㉣ 하드웨어가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기술의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퍼지 논리와 같은 방법들이 제안되었으며,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들이 응용되기 시작
- ㉤ 과거에 이론화되었던 개념들의 해법(역전파 알고리즘, 자기조직화지도 등)이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
인공지능의 발전은 개념 등장 → 학문적 정의 → 이론적 해법의 등장 → 하드웨어 한계와 산업 응용 → 기계학습 기반의 실생활 적용 순으로 이어진다.
출발점은 뉴런의 기능·작용과 명제 논리 연구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개념 자체가 등장한 단계이고, 그 다음이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이 정의되고 독립된 학문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단계다.
이어서 역전파 알고리즘·자기조직화지도처럼 과거 이론에 머물던 개념의 해법이 나오며 다시 각광받았고, 그 후 하드웨어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퍼지 논리 같은 방법이 제안되며 산업 현장 응용이 시작됐다.
마지막 단계가 기계학습과 패턴인식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실제 생활에 본격 적용되는 현재의 국면이다.
아래 글상자의 사례에 사용된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덴마크의 다국적 기업 Maersk와 IBM은 케냐의 몸바사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까지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과정에 ( ㉠ )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 IBM과 Maersk는 서류 위변조, 데이터 오류, 운송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 및 재고 낭비와 원산지 증명 등을 ( ㉠ )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조인트벤처 설립
글상자의 ㉠은 블록체인이며, DID(분산신원증명)를 온라인 계약 및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주요 기술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Maersk와 IBM이 몸바사~로테르담 컨테이너 운송에서 서류 위변조·데이터 오류·원산지 증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하고 조인트벤처까지 설립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다. DID는 중앙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이 자신의 신원정보를 직접 보관·제시하고 검증받게 하는 신원증명 기술이고, 계약과 결제를 코드로 자동 이행시키는 것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역할이다.
나머지 진술은 블록체인의 특성과 부합한다.
- PKI 기반 디지털 서명으로 인증과 부인방지를 제공하는 공개키 기반구조는 핵심 요소 기술이다.
- 중개자 없이 참여자들이 블록의 검증·승인·합의를 함께 수행하는 탈중앙화가 본질적 특성이다.
- 분산원장·공개키 기반구조·암호화 해시가 대표적인 요소 기술로 꼽힌다.
- 퍼블릭 블록체인은 익명의 모든 참여자가 관리자인 반면,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한 중앙 기관이 권한을 보유한다.
아래 글상자에서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이것은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된 자신의 모습을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가상공간에 나타나게 하여 자신이 가상공간에 직접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시스템이다.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자신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등장시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시스템은 삼인칭 가상현실이다.
삼인칭 가상현실은 사용자가 화면 속에 나타난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제3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가상공간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이 핵심이어서, 촬영 영상을 가상공간에 합성한다는 글상자의 설명과 정확히 맞는다.
- 몰입형 가상현실은 HMD·데이터글러브 등을 착용하고 일인칭 시점으로 가상세계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 데스크톱 가상현실은 별도 장비 없이 모니터 화면으로 체험하는 몰입도가 낮은 방식이다.
- 증강현실은 실제 영상 위에 가상 정보를 덧씌우는 것이고, 원거리 로보틱스는 원격지의 로봇을 조종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라 가상공간 내 자기 모습과는 무관하다.